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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3D·아이웨어 국제표준화로 디스플레이산업 강국 굳힌다"

"플렉서블·3D·아이웨어 국제표준화로 디스플레이산업 강국 굳힌다" 전자 디스플레이 국제표준화회의서, 디스플레이 관련 2개 작업반 의장 선출 자율주행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원격설정 인터페이스 /유토이미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이 디스플레이 분야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플렉서블, 3D, 아이웨어(eyewear)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이달 14~23일까지 원격회의로 열린 '전자 디스플레이 국제표준화회의(IEC TC 110)'에 참가한 우리 대표단 소속 연구진이 디스플레이 내구성 및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작업반(Working Group) 의장(컨비너)에 선출되는 등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내구성 시험 방법의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작업반 의장에는 안성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OLED 디스플레이 표준 작업반 의장에는 이정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각각 선출됐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면서 내구성 시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내구성 시험 방법의 국제표준 작업반 의장 진출을 통해 국제표준 제정 작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또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 중인 OLED 디스플레이 표준화에도 유리한 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에 선출된 2개 작업반 의장을 포함해 전자 디스플레이 기술위원회 산하 8개 작업반 중 총 7개 작업반 의장을 맡게 됐다. 또 현재 진행 중인 51개 국제표준화 프로젝트 중 20여개 프로젝트에서 리더를 맡아 표준화 작업을 이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정종호 수석연구원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의 내구성 시험에 관한 신규 기술보고서 작성을 제안했고, 미국과 일본 등의 지지를 받아 기술보고서를 작성키로 결정했다. 이 기술보고서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부품 상태와 스마트폰 등 완제품에 장착된 상태에서의 내구성 차이를 비교 평가하는 기술이 담길 예정이다. 또 삼성디스플레이 김태웅 수석연구원이 2016년 4월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제안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기에 대한 기계적 충격 및 강도 측정법'이 지난 9월 말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 이 표준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 패널에 외부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분석하는 데 적용될 수 있으며, 최근 상용화 중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기의 내구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우리측 대표단은 'HUD(Head-up Display) 화질 특성 측정방법', '아이웨어 디스플레이 광학 소자 특성 측정방법', 'VR(가상현실) 타입을 위한 광 특성 측정법' 등의 국제표준화 논의를 제안했다. HUD는 최근 차량 주행 정보를 자동차 앞 유리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 전방표시장치로, 향후 자율주행차에서 인포테인먼트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우리나라는 앞서 지난해 10월 '3차원 HUD 광학 성능 측정방법' 신규 국제표준안을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에 화질 특성 측정방법에 대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함으로써, HUD 측정방법에 관한 국제표준 기반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국표원은 11월 4일 '제1회 디스플레이 국제 표준 포럼'을 개최해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3개국 전문가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융·복합 디스플레이 국제표준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디스플레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제표준화 선점을 추진하는 핵심분야 중 하나로 차량용 전자장비기기, 웨어러블 기기, 실감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제품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9 11:37:56 한용수 기자
GS리테일, 상생 경영 활동 강화…고양지역자활센터와 자활 지원 사업 전개

GS리테일, 상생 경영 활동 강화…고양지역자활센터와 자활 지원 사업 전개 GS리테일이 저소득 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상생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 지정 고양지역자활센터는 29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형 자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를 통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자활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MOU에는 정춘호 GS리테일 사업부장, 이재준 고양시장, 박종운 고양지역자활센터장 비롯해 GS리테일, 보건복지부, 중앙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를 적극 개발해 전개하고 가맹비, 보증금, 인테리어비 등 개설 투자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위해 본사 개점지원 담당자를 1개월간 파견 지원하는 등 입문 교육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자활근로자에게 점포 운영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 할 방침이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통해 가맹경영주로써 저소득층 자활근로자 고용 및 내일스토어 운영을 맡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GS25 내일스토어는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활동의 결과물로 2018년 4월 GS25 내일스토어 자활근로자가 GS25 경영주가 된 '자활기업' 최초 사례를 만들어 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점포 수는 현재 50개점까지 늘어났다. GS리테일은 동일한 사회공헌형 모델을 GS더프레시에 확장 적용함으로써 내일스토어가 고용과 창업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유통업계의 새로운 자활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춘호 GS리테일 수퍼사업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은 근거리 중심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한 슈퍼마켓, 편의점을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앞장 서 지원하는 상생 경영 활동을 지속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1:3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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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안마당집'이 들어왔다…3대가 함께 즐긴다!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마당집 전경/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에 '안마당집'이 들어왔다…3대가 함께 즐긴다! 주변 상권 및 고객 라이프스타일 특성 반영한 점포별 '시그니처 공간' 조성 롯데백화점이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시그니처 공간 조성에 나섰다. 점포의 상권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공간을 선보임으로써 쇼핑 그 이상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하고,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중동점에 집을 컨셉으로 한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인 '안마당집'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즈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상권의 영향을 받아 가족을 컨셉으로 한 시그니처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중동점이 위치한 부천 지역은 최근 3기 신도시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전 청약 2만호와 함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밝혀 신혼부부 및 젊은 세대의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한, 상권 인근에 2025년까지 1만 4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중동점은 4050대 고객 비중과 평균 연령대가 높은 편에 속하고, 조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이른바 '실버육아족'의 비중이 높은 점포로 꼽힌다. 실제로 문화센터 키즈 강좌를 수강하는 4050의 비중이 수도권 지점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마당집 내부/롯데백화점 이에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차별화된 공간을 통해 기존 고객들의 자녀들까지 신규로 유입하겠다는 전략으로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시그니처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마당집'은 125평(413㎡) 규모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마당'과 키즈교육 및 체험 클래스가 열리는 '커뮤니티룸', 숲 속을 옮겨놓은 듯한 '가드닝 카페' 그리고 부천시 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체험 공방과 문화콘텐츠로 구성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아동 서적 브랜드 '아람북스'와 육아 상담 및 다양한 교육 클래스를 운영하는 '교원에듀'를 입점시켰다. '교원에듀'는 빨간펜, 구몬 등을 운영하는 ㈜교원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며 국내 최초로 백화점 입점한 사례이다. 특히, 중동점이 위치한 부천은 문화예술도시로 다양한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으로서 개인 매장을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중동점은 부천시와 협업을 통해 백화점이 유통노하우를 전수하고 부천시 기반 소상공인들의 유통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마당집 내부/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과 부천시는 사전 입점 공모를 통해 문화콘텐츠업체 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캐릭터 인형, 교육용 앱을 제공하는 '쥬키토키'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뜨개질 공방 '뜨다가(家)' ▲수제 네임텍 창작 제품을 판매하는 '라미따미' ▲지역예술인과의 협업으로 무드등 등 문화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아티즈굿즈' 등이다. 이 밖에도 안마당집의 '커뮤니티룸' 에서는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아이와 함께 즐기는 교육 체험 클래스와 어른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임종욱 중동점장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건대스타시티점에 휴식과 치유를 테마로 한 시그니처 공간인 '숲, 포레스트'를 오픈했다. 젊은 상권에 맞게 플랜테리어와 향기를 인테리어 장치로 적극 활용하는 2030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나만의 소확행', '스몰 럭셔리'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1:3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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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제15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은상 수상

'제15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김종석 기상청장(왼쪽)이 수협중앙회 김정연 어선ICT지원팀장(우측)에게 기상정보활용부문 은상을 수여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상정보활용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정보 활용 ▲기상산업 진흥 ▲아이디어 제안 등 3개 분야에서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수협은 지난 60여년간 음성 송수신기부터 현재의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및 '수협조업정보알리미' 앱에 이르기까지 어업인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기상정보를 제공해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수협은 날씨정보를 기업경영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수협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날씨경영 정보화 시스템구축 지원사업' 수요기업에 선정돼 날씨 변화와 어선사고 연계분석을 통한 해양사고 발생률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관계자는 "바다에서 날씨는 안전운항과 직결되는 조업, 항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날씨정보 및 해양사고 빅데이터를 연계 분석한 해양사고지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어업인의 안전 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9 11:30: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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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AI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 구체적 지침 담은 AI 윤리 필요

네이버의 뉴스 및 쇼핑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조작 의혹이 불거진 후 이번 과방위, 정무위 등 국정감사에서도 네이버의 알고리즘 조작은 가장 큰 이슈가 됐다. 아직도 'AI 알고리즘 편향성'은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공정위는 이달 초 네이버가 쇼핑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사 상품과 동영상을 검색결과 상단으로 올리고 경쟁사는 하단에 내리는 방식으로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며 과징금 267억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쇼핑 검색 알고리즘 조작은 물론 뉴스 편집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개발자들이 만든 AI 알고리즘을 사용한 것"이라며 사람이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AI 전문가들에게 이 문제를 묻다보면, AI의 알고리즘에 사람이 얼마든지 쉽게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I 전문가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AI의 파라미터(매개 변수)를 조정하는 방법으로 사람이 충분히 개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 채용에서 여성에게 불리한 판단을 하거나 AI가 흑인에 대해 재범 확률을 더 높게 책정하는 등 편향성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제기돼 왔고, 이런 이유로 AI 윤리의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AI 윤리를 제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AI 윤리에 담겠다고까지 밝혔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 나와 있는 AI 윤리는 매우 추상적인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수준으로, 기업들에게 실무에 적용 가능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방통위는 7개의 추상적 규정만을 담은 AI 윤리를 발표했고, 과기정통부가 마련 중인 AI 윤리 또한 기본 윤리원칙인 만큼 추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정부는 후속안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계획이지만, 방통위가 마련 중인 후속안 조차 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사례집' 수준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정부, 기업도 이제는 실제 AI 개발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담은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내놓아야 한다. 또 AI 윤리는 강제사항이 아니고 자율 권고인 만큼, 정부가 윤리를 내놓았다 하더라도 기업들은 이를 따를 필요가 없다는 문제도 있다. 기업들이 어떻게 하면 AI 윤리를 적용할 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다.

2020-10-29 11:2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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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운행

광양시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도바닷길 권역(광양·여수·순천·보성)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테마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테마버스는 2개 코스(여수↔광양, 순천↔보성)로 구성되어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진행된다. '여수·광양 코스'는 여수엑스포역(10:30)에서 출발해 와인동굴-불고기특화거리-구봉산전망대-여수레일바이크-오동도-여수박람회장을 경유한다. '순천·보성 코스'는 순천역(10:10)에서 출발해 대한다원-벌교태백산맥문학거리-낙안읍성-순천만국가정원을 경유하여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광역테마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어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정된 가을여행 주간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영 관광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역 연계 테마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장애인?군인?학생·경로자·단체관광객(20명 이상)은 4,000원이며, 7세 이하는 무료이다.

2020-10-29 11:22: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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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영 골퍼 저격할 '캐스퍼' 컬렉션 출시…유니버셜 브랜드와 협업

왁, 할로윈 캡슐 컬렉션 캐릭터로 '캐스퍼' 택해 출시.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왁(WAAC)이 NBC 유니버설 계열사인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Universal Brand Development)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코오롱FnC는 이같은 소식을 29일 전해왔다.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는 라이선스 기반 컴퍼니로, 미니언즈, 트롤, 펠릭스 등 유니버설 캐릭터를 통해 국내에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꼬마유령 캐스퍼'를 첫 캡슐 컬렉션 캐릭터로 선보이며 2021년에도 시즌에 맞춰 지속적으로 컬레버레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할로윈 데이에 맞춰 라운딩에서 돋보일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구성했고 남성·여성 스웨터와 여성 스웨트 셔츠, 골프 액세서리 등 새롭게 개발된 '꼬마 유령 캐스퍼'를 제품에 익살스럽게 풀어냈다. 뒷판에 캐스퍼를 카툰 일러스트로 표현한 '여성 기모 스웨트 셔츠', 박쥐 모티브 프린트가 돋보이는 울 소재 '여성 배트 스웨터' 등 따뜻하고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캐스퍼 모티브 캐릭터와 로고를 포인트로 활용한 양말, 네임 태그, 니트 스카프 등이 출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사이트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왁 관계자는 "왁은 다른 골프 웨어와는 차별화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번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업 역시 영 골퍼들이 새로운 코스 룩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왁은 이번 캡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기프트 세트(컬래버레이션 양말, 네임택과 왁 드라이버 커버, 니트 스카프, 티 홀더)를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9 11:22: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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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침수피해 하천재해복구사업 본격 착수

광양시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진월면, 다압면 특별재난지역의 하천시설물에 대한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록적인 폭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진월면 진월제와 다압면 신원제에 제방 붕괴 전조 현상인 파이핑(Piping) 현상이 발생하고, 다압면 섬진마을 앞 보강토 제방이 무너지는 등 섬진강 내 6개소에 57억여 원의 피해(제방 붕괴, 하천시설물 파손 등)를 입었다. 이에 정확한 복구액 산정을 위하여 침수피해 다음날부터 바로 파이핑 발생 구간 1.5km 전수 현장 조사와 토목 관련 기술사의 조사 검토서를 확보했다. 또한, 다압 섬진마을, 하천마을, 평촌마을 및 태인동 배알도 4개소에 면밀한 현장 조사를 펼치는 등 중앙합동조사반 현장 점검에 만전을 다한 결과, 지난 8월 24일 전액 국비로 재해복구사업비 약 70억 원을 확보하고 진월면, 다압면을 읍면동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광양시는 국비 확보에만 만족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섬진강 관리청이자 피해복구 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광양시 구간에 대한 수해복구사업 지자체 직접 시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근본적 원인 해소 및 기능개선 사업이 필요한 진월제와 신원제 2개소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직접 시행하고, 섬진마을 보강토 붕괴 구간 등 4개소에 대해서는 시에서 국비 22억 원으로 자체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 28일에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국가하천 재해복구 대행공사 협약을 체결하고, 11월 초까지 개소 별로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기능 개선을 위한 복원공사인 섬진마을 보강토 붕괴 구간은 내년 9월 이전에, 기능 복구사업인 다압 하천, 평촌 지구, 태인 지구 3개소는 내년 우수기 6월 이전에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피해 주민들이 힘을 얻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1:21: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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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8일 여수국가산단 스마트그린산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에너지 자급자족형 그린산단을 비전으로 ICT를 기반으로 한 산업 에너지데이터의 연결과 공유를 통해 개별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2022년 말까지 3년에 걸쳐 약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최근 KT컨소시엄을 시행사로 선정했다. KT컨소시엄은 에너지 데이터를 계측하고 자동 수집하는 통신 인프라인 산업단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CEMS)을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에너지사용에 대해 모니터링과 분석, 예측 등의 관리와 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산업에 참여한 업체와 에너지 전문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해 에너지경영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에너지 효율향상 R&D 과제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이야말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로 집약되는 한국판 뉴딜의 소집약판이라고 볼 수 있다"며 "스마트그린산단 관련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여수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을 선도해 가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국가산단은 지난 5월 산단대개조와 함께 스마트그린산단에도 선정됐다. 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 인프라를 디지털화, 에너지자립화, 친환경화하여 노후된 산단을 경쟁력있고 환경친화적인 산단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9 11:20: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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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제2회 2020 대한민국 관광 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난 24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무방관 101호에서 '제 2회 2020 대한민국 관광 UCC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지난 24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무방관 101호에서 '제 2회 2020 대한민국 관광 UCC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한민국 관광 UCC 공모전의 대상은 남양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한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유원명, 이종주, 김승중, 오세영, 김은숙 학우들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강릉 사근진해변을 소개한 이동진 일반인 참가자가, 우수상은 서울 암사동의 시장, 공원 등 관광장소를 소개한 세종사이버대학교 양지윤 학우가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학과장 한숙영 교수와 호텔관광경영학과 김수영 교수, 이일열 교수가 참석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는 최근 '제 2회 2020 대한민국 관광 UCC 공모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관광문화콘텐츠를 소재로 많은 지원자들이 UCC 공모전에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관광명소, 먹거리, 문화행사, 축제 등 거주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작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했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매년 학생들에게 새로운 관광모티브를 통한 온라인 학습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평소에 소개하고 싶었던 나만의 명소나 문화 관광콘텐츠를 UCC를 통해 소개하고 창작하는 공모전을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한숙영 교수는 "이번 관광 UCC 공모전에 기대 이상으로 전국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먹거리, 관광콘텐츠, 축제 등을 창작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과 일반인도 관광 UCC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평상시 꾸준히 주목했던 여행과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최근 호텔관광항공서비스 산업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발맞추어 호텔경영, 관광레저경영, 항공서비스경영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0-10-29 11:13: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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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내달 9일까지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 개최

건국대, 내달 9일까지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 개최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내달 9일까지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를 개최한다. /건구대 제공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이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BIOS@KU'는 'Bio International Open Summit'의 약자로 건국대가 보유한 바이오 관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인재들과 기업들이 시대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건국대병원,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주관한다. 올해 'BIOS@KU'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BIOS@KU' 별도 페이지를 개설하여 바이오 온라인 네트워킹과 우수 바이오 기업 전시회, 건국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프로그램들 소개등과 함께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2일과 6일에 진행되는 바이오 온라인 네트워킹은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산업과 반려동물 산업 동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메인행사인 'KU 메디컬-애니멀헬스 해커톤'은 신기술 아이디어 도입 및 개발을 통해 메디컬·애니멀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을 목표로 건국대의 바이오 관련 역량을 결집했다. 지난 10월 참가팀을 선발하여 현재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 중이며, 10월 28일과 11월 4일에 오프라인으로 발표평가 진행 후 오는 11월 9일 'BIOS@KU' 통합 시상식을 개최한다. 특히 애니멀 관련된 해커톤은 미국 코넬대학교에 이어 세계 2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애니멀분야 해커톤으로, 반려동물 의료 시장에 관심이 있는 참가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이다. 박재민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져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해커톤과 온라인 세미나 등을 통해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2020-10-29 11:12: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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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데이 아일랜드, 공효진 화보 공개 '에코퍼 컬렉션' 선보여

㈜지엔코(대표 김석주)는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뮤즈 공효진의 겨울 화보 공개와 함께 다양한 에코퍼(Eco-Fur)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재 및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특별한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아우터' 시리즈를 선보였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에코퍼는 몇 년 전부터 출시되며서 코트와 다운점퍼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받아왔다.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의 제품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우터로 고객들에게 어필해 온 아이템인 에코퍼는 이번 2020년도에는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다양한 길이의 자켓 및 코트 스타일을 기본으로, 베스트, 후디 스타일등 다양한 스타일로 에코퍼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따. 특히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특유의 컬러와 패치워크 등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별히 뮤즈 공효진의 리얼 라이프와 함께, 에코퍼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기분좋은 정원과 온실에서 촬영된 화보 속 공효진은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에코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에코퍼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아이템 구매시 니트 장갑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10-29 11:1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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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익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원광디지털대, 익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및 프로그램 개발 위해 협력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오른쪽)과 정헌율 익산시장(왼쪽)/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지난 28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북도 익산시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진행 ▲관련 분야 공동 연구 및 시설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 시민들이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하는 경우 입학금 100%,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협약식에는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 김영혜 기획처장, 류은주 입학협력처장을 비롯해 익산시 정헌율 시장, 강태순 기획행정국장, 고윤석 교육정보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규열 총장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지역 내 유일한 사이버대학교로서 익산 시민들의 교육복지 증진 및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며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공동 노력하여 관·학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10-29 11:0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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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교 80주년 맞아 '80둥이 장학금' 전달식 진행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80둥이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80둥이 후배사랑 장학금'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총동문회와 한신대가 2020학년도 신입생을 위해 조성한 장학금이다. 동문이 8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면 학교에서 20만원을 지원해 신입생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80둥이 후배사랑 장학금'에는 총동문회에서 김효배 총동문회장(국사학과 84), 이상진 사무총장(재활학과 89), 우상하 증경총동문회장(국어국문학과 84), 윤찬우 증경총동문회장(신학과 80)이 동참했으며 그 외에도 이문우 장로(신학과 59), 원금자 목사(신학과 66), 김대숙 교수(기독교교육학과 82), 이동희 교수(철학과 82) 등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이번 장학금으로 5개 학과 총 1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은 가운데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신학부 안채영 학생 등 총 4명의 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받고 총동문회 임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효배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2020학번 새내기들은 동기모임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한 해가 다 가는 것같아 안타깝다. 이 와중에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동문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장학금이 시발점이 되어 후배들이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 미래의 통일 대통령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은 "총동문회를 포함해 여러 동문들이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대학 생활을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2020학번 새내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한신대 개교 80주년에 맞춰 '80둥이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니 그 의미가 뜻깊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한신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학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오프닝 행사 이후에 많은 내외빈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2020-10-29 11:02: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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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아텔로 콜라겐 크림', 출시 한달 만에 1만2000여개 판매

'아텔로 콜라겐 파워 풀럼핑 크림' 모델 서지혜 컷. /에이블씨엔씨 제공 미샤가 지난달 출시한 '아텔로 콜라겐 크림'의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1만2000여 개가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은 피부 탄력과 주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콜라겐 대비 순도와 흡수율이 높은 프랑스산 아텔로 콜라겐을 사용했다. 특허받은 액티브 딜리버리 시스템(특허번호: US6849645B2)으로 인해 유효물질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은 출시 25일만인 이달 18일 1만 개가 판매됐다. 10월 한 달 동안 미샤 단일 제품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전속모델인 배우 서지혜가 출연하는 아텔로 콜라겐의 TV CF를 방영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은 "아텔로 콜라겐 크림은 미샤일 콜라겐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눈에 띄는 효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개똥쑥 에센스를 잇는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9 11:01: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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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거주 중1·고1 입학지원금 30만원 제이페이로 받는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내년부터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은 교복이나 태블릿컴퓨터(PC) 등을 구입하는데 쓸 수 있는 '입학준비금' 30만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내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입학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입학준비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2개 시도와 서울시 4개 자치구에서 교복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입학준비금 지원은 전국 최초다. 입학준비금 제도는 중·고교 신입생이 2월 진급할 학교에 배정을 받고 등록 시 신청자료를 제출하면 제로페이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배정 학교 소재지와 관련없이 서울에 주소를 둔 학생이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및 스마트기기에만 쓸 수 있으며 제로페이 형태로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복, 태블릿 등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만 사용될 수 있도록 포인트 사용처를 제한할 예정"이라며 "다만, 다른 복지 정책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를 문구류와 도서 등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학년도 서울 시내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서울시교육청 추정약 13만6700명으로, 이번 사업에는 총 410억원가량의 재원이 필요하다. 이를 교육청과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각각 5대 3대 2로 비율을 나눠 분담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세부적인 사항은 기관 간 협의체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지급 시기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다음달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 서울 시내 자치구에서 지급했던 무상교육 정책은 폐지된다. 무상 교복 정책이 그동안 추진했던 편안한 교복 정책과 모순되고 교복 자율화 학교 학생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있어 입학준비금 지급을 추진했다는 게 서울시교육청 설명이다. 입학준비금으로 중·고교 신입생이 교복을 포함해 자유롭게 정해진 범위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다면 학생들이 더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구상에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소득과 관계없이 신입생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등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도 "지난번 저소득층 가정 학생 대상 스마트 기기(태블릿) 지원에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마련했다"면서 "교육복지는 지금 이 순간 가장 절실한 미래투자다. 무상교육, 무상급식, 입학준비금의 트리플 교육복지가 완전한 무상교육시대로의 새 길을 개척하고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0:5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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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소속 스타트업 역량강화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디노랩(Dinno Lab)' 통합센터에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업(D.UP)'을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 Lab)'에 소속된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별도의 전문 법무팀이나 회계팀이 없다. 한 명의 직원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맡다 보니 사업운영에 필요한 전문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우리금융 디노랩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업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전문분야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이다. 지난 8월 실시한 금융IT 교육 지원에 이은 디노랩만의 차별화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절세방법, 특허 관리 방안 등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강의로 구성됐다. 여기에 특허,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 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특허, 세무·회계, 투자, 마케팅, UI/UX 등 5개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변리사, 세무사,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각 분야에서 현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디노랩 소속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강화하면서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0:59:2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