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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열풍 암초 만났다… IPO 폭주+증시 냉각 가능성

매년 반복됐던 연말 기업공개(IPO) 쏠림 현상은 올해도 찾아왔다. 이번엔 지난 7월 상장한 SK바이오팜으로부터 촉발된 공모주 열풍에 탑승해 연내에 상장 일정을 마치려는 기업들의 발걸음이 더 분주해진 모습이다. IPO 시기를 분산시키려는 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연말 장세가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장 폭주'가 계속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으로 주목도가 덜한 공모주들은 제값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이달만 7곳 상장…연말엔 더 많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증시 데뷔를 마친 상장사는 51개(이하 스팩제외)로 집계됐다. 분기별로는 1분기 8개, 2분기 4개, 3분기 34개 기업이 상장을 마쳤다. 4분기는 상장 열기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달 29일과 30일 각각 상장이 예정된 위드텍과 소룩스까지 7곳이 상장을 확정했다.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연간 기준 가장 많은 기업이 상장한 지난해 기록을 깰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엔 스팩과 재상장을 제외하고 88곳이 양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거래소 예비심사 상황은 그야말로 폭주 상태다. 이날까지 41개 기업의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두 달 사이에만 25개 기업이 예심을 넣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장 오랜 기간 표류 중인 베트남 기업 캠시스글로벌의 경우 지난해 12월 심사 청구를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지 실사가 어려워 지연되고 있다. 통상 신청일로부터 2개월(45영업일) 이내에 예비심사 결과를 통보받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검토할 부분이 있는 경우 시일이 좀 더 걸릴 수 있다"며 "요즘 청구기업이 많아 전반적으로 심사가 지연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말 증시 조정 우려 속 '1일 1상장' 폭주 문제는 IPO 흥행의 양극화가 예상된다는 것. 경쟁이 치열해지면 개별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인기 종목에 자금이 쏠리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덜한 기업은 제값을 받기 힘들어진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수요예측 일정을 앞둔 기업만 16개다. 다음 달 9~13일 5일 동안에만 8개의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대주주 양도세 강화 부담 등으로 인해 연말 증시가 좋지 못할 것이란 예상도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도 불안감을 키우는 요소다. 전통적으로 IPO는 주식시장 흐름에 동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성장주 강세장에서 공모주 열풍이 불었던 이유도 그래서다. 시장 수급이 좋지 못하면 공모주 열풍도 잠잠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우려가 더 크다. 김성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 수급 이슈는 코스피보다 개인 매매 비중이 더 높은 코스닥에 큰 타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예비심사를 기다리는 41개 기업 중 코스피 상장을 신청한 곳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시너스텍 2곳뿐이다. 연말 쏠림현상이 매년 반복되는 만큼 거래소와 상장주관사들의 시기 조율이 필요하다는 주장 역시 이전부터 꾸준히 나왔다. 이에 대해 거래소 관계자는 "예전부터 무더기 상장을 피해 보려는 조율은 하고 있지만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IPO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하반기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여전히 공모시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이라는 긍정의 목소리도 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 지난달 상장한 종목들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이 양호한 성적을 기록한 데다 수요예측을 진행한 기업들이 공모가가 희망가 밴드(범위) 상단 또는 상단 이상에서 결정된 만큼 공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10-29 10:47: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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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수와 함께하는 혁신 특강'을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가 27일 오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안군수와 함께하는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신안군과 평택시 자매결연 1주년 행사(2019년 11월 5일)를 기념하기 위해 평택시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박군수의 평택 명예 시민증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신안군과 평택시는 지난 17일에 가거도를 평택시 명예 행정구역으로 인정하는 섬 선포식을 하면서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는데 평택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안군의 섬을 공유한 것으로 두시군의 관계는 매우 각별하다. 박군수는 특강에서 오랫동안 섬의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생각을 전환해서 만든 1004섬 이야기와 평택시가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1004섬 신안이야기에서는 여객선 야간운항, 버스완전공영제, 신재생에너지, 행정혁신, 순례자의 섬, 환상의 정원(팽나무 숲길), 야외 천사상 조각공원 등을 소개하였다. 평택시에 제시한 외형적인 면은 색상과 모습이 색다른 도시, 작은 공원이 많은 도시, 소형 박물관·미술관이 많은 도시, 교육에 희망이 있는 도시와 내적인 면으로는 시장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간부들의 행정, 당·부당의 업무는 시장에게 맡기는 행정, 법률 제·개정에 앞장서는 행정, 숲이 울창한 도시, 문화예술이 만발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평택을 제시하며 열강을 이어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과 평택시가 각 분야별로 혁신을 통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군민과 시민이 행복한 자치단체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솔선해 주길 당부한다"고 끝맷음을 하였다.

2020-10-29 10:43:4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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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무직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영덕군이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2020년 영덕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희진 영덕군수와 신영균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강원·경북·충청본부장, 김시훈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지부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체결식은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단체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공무직 노조와의 단체교섭은 지난 2017년 최초 체결 이후 두 번째다. 노사 양측은 지난 1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3차례 교섭을 통해 총 10개장, 본문 72개조, 부칙 8개조로 구성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근로시간면제 한도 및 사용자 확대 경조사휴가 등 특별휴가 확대 선택적 복지제도 확대 적정인원 확보와 정원유지 병가․휴직자 처우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증진, 건전한 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규정 등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의 공감대가 형성이 돼 협상이 타결됐다고 생각한다. 노사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된 만큼 협약사항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0:43:1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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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무인도서 생태계조사 중 ‘홍도서덜취’ 발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무인도서 생태조사 중에 한국 특산종인 홍도서덜취를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신안군 자체 조사팀이 무인도서 조사 중 한때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었던 홍도서덜취 50여개체가 서식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홍도서덜취는 전남 신안에서 자생하는데, 자생지는 10곳 미만이며, 개체수도 많지 않다. 2001년 홍도에서 몇 개체 발견됐을 뿐 자취를 감춘 홍도서덜취는 2014년 신안 가거도에서 20여 개체가 확인되었다. 홍도서덜취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곧추서고, 위쪽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50~70cm이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서 발달한 두상화서에 무리지어 피며, 전남 신안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자생식물들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전에는 광범위하게 분포하던 특산식물들이 최근 희귀종으로 변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따라서, 신안군에서는 자생식물의 자원화를 위해 다양한 식물자원을 수집 및 증식, 보전하는 연구를 추진하고자 올해 자체 조사팀을 만들어 생태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신안지역 특산?희귀식물 서식지 위치를 확보하고 자원을 수집할 계획"이라며 "신안군 도서지역 자생식물, 자생식생, 생태계 정밀 조사 및 생태자원 발굴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9 10:42:4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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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 개최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29일 오후 1시 30분에 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부산지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부산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강연은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의 기조강연 '고고학과 과학의 시너지·통섭의 현장을 기대하며'를 시작으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장의 '동삼동패총의 자연환경' △김헌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특별연구원의 '동물유체를 통해 본 동래패총과 동래인' △이광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연구교수의 '배산성 집수지 출토 유기물의 자연과학적 분석' △박정욱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연산동 고총고분군의 축조기술 분석' 등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이어서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유병일 동서문물연구원 유적조사실장, 임지영 부산대학교 교수, 정인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따른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고고학적 성과를 다른 학문의 관점과 방법으로 분석·연구함으로써 부산의 선사와 고대역사에 대한 이해가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10-29 10:42:3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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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체국쇼핑에 진출

부산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우체국쇼핑 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부산 전용관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부산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해 이번 부산 전용 브랜드관을 마련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온라인 마켓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을 통해 안정된 품질의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선보여 제품에 대한 접근성과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브랜드관에 입점하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15곳 내외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각 기업 대표상품에 대한 상품구성, 가격설정, 상세페이지 구성 등 전문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완료한 후 이달 말부터 우체국쇼핑의 부산 전용 브랜드관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이 완료되면 온라인 프로모션(상시 및 연말 특가 등) 및 기획전 등을 통해 11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브랜드관 오픈으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10:41:5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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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지역 경쟁력 강화

김천시는 정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역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1~2025년까지 5년간의 정보화 계획으로 행정, 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전 분야를 총 망라한 지역정보화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정보화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여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 능력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계층, 연령,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관내 대학교, 학원 등 전문교육기관과「시민 정보화교육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1인당 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연간 455명에게 정보화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민의 정보화 욕구에 맞춘 교육과정으로는 전산회계사, 그래픽스, 정보처리, 블로그 및 ucc 동영상 제작, 인터넷, ITQ 등이 있으며, 정보 기술 습득 및 정보격차 해소, 자기능력 개발로 시민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년도 시민정보화교육 수료자는 461명으로, 이 중 자격증 교육과정 356명중 123명이 자격증 취득(34.6%)을 통하여 취업활동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별로 정보화강사를 배치하여 1:1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지역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소면, 어모면, 자산동, 양금동, 대신동, 지좌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주민정보이용시설 6개소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등 총 7개소의 주민정보이용시설에 지역정보화강사 7명을 배치하고 5월 6일부터 11월말까지 추진한다. 김천시 홈페이지 및 스마트 김천 앱 전면 개편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기존 운영하던 홈페이지와 스마트김천 앱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부서별·업무별로 개별 운영하던 80종의 홈페이지를 시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하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응형 웹 도입, 통합검색기능 강화 등으로 사용자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홈페이지 로그인 기능을 폐지하고 본인인증서비스를 도입하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반응형 웹은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 되는 기술로 사용자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장치의 화면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김천행복+앱을 새롭게 출시하여 기존 스마트김천앱 사용 시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시 대표 홈페이지 바로가기 연계는 물론 새소식, 채용공고, 고시공고 등 시민이 자주 찾는 게시판에 게시물이 등록될 때마다 알려주는 푸시(PUSH)기능을 추가하고 직원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성명, 부서, 행정전화번호(뒷자리)중 하나로 검색하면 해당직원의 담당업무, 행정전화번호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시정관련 업무 처리에 편리함을 더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그동안 일상적으로 이뤄졌던 생활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비대면 사회에 효율적인 대민 행정업무를 추진하고자 올해 말까지 『모바일 시민소통앱』을 구축한다. 모바일 시민소통앱은 읍면동 이·통장이 매번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통해 공문서, 각종 전달사항 등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대적 상황에 맞는 실질적이고 편리한 시정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도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은 관리자(이통장)가 마을회관에 가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휴대전화로 공지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주민들도 전화로 편리하게 공지사항을 전달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보전달력이 월등히 향상되었다. 특히 수신하지 않은 세대에 대한 반복 송출, 다시 듣기, 미수신자 확인 기능이 있어 지나간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고 나홀로 세대 관리에도 유용하다. 또한 마을방송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 산불예방 등을 문자로 발송하여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었다. 현재 568 통리 25천여 세대가 이용 중에 있으며, 읍면동 전체 56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마을(통) 단위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등록은 이통장을 통해 해당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에서는 시스템의 빠른 보급과 정착을 위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석달 동안 전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이통장 회의를 .이용해 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을 시연, 홍보하였다. 앞으로 이통장들의 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해피 투게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10월말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영 중이다. 학습기반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사람, 차량 등 관제대상 객체의 움직임이 있는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우선 선별해 관제요원의 모니터에 표출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존 관제 운영방식의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지능형 스마트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요원 1인당 관제 CCTV 영상 수가 줄어들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2019년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김천시가 최종 선정되며 12월 사업자를 선정하여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와 김천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융합 구축하였다. 국비 6억, 도비1.8억, 시비6억을 포함해 총13억 8천만원의 재원이 투입된 사업은 올해 8월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기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상호 간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5대 연계서비스를 구축하며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119긴급출동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CCTV영상정보 실시간 전달, 긴급구조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방범에 취약한 지역 해소를 위해 방범용 CCTV를 순차적으로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 CCTV 화질을 높이기 위한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설치와 노후CCTV교체 대수는 130여대로 향후 3년간 400여대가 연차적으로 설치 정비되어 범죄 및 안전대응으로 사건?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줄여 나아갈 예정이다. 현재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되고 있는 CCTV는 1,650여대이다. 주정차단속, 재난하천감시, 산불감시, 불법쓰레기 CCTV연계 구축이 완료되었으며, 지속 확충 중으로 향후 2,000여대를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 인구감소 등 사회계층 변화에 따라 개인생활 안전에 대한 예방조치를 강구하는 등 관제범위가 세밀하고 넓게 분포화 되고 있어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은 점차 확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김천시에서는 24시간 주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생활안전망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등 친환경기술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의 녹색미래과학관으로 2014년 개관하여 매년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고 있어 지역 과학인재육성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과학관의 4D풀돔영상관은 직경 15m의 돔형 스크린에 4D체험의자에 앉아 80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4D풀돔영상관으로 최신 영상장비 신규 도입으로 최고의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한상상실은 경북거점센터로 매년 국비 지원을 받아 ICT메이커, 3D프린터 등 메이커 프로그램과 생활공방 등을 운영하여 지역의 메이커 문화 확산 및 과학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개관 7년차를 맞이하는 녹색미래과학관은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0년부터 2년간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첨단과학을 통해 지식전달을 넘어 창의적인 사고와 협동능력을 키워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융복합 전시관 구축을 목표로 전시콘텐츠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전시관은 AR,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4차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하여 환경, 에너지, 과학, 경제, 사회, 문화 등 경계를 넘어서는 융복합 문제를 제안하고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신나는 체험, 반짝이는 아이디어 발상, 두려움 없는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고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시민들의 행복은 물론 안전과도 관련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 정보화 기반 구축은 필수이다. 김천시민이라면 누구 하나라도 소외 되지 않는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10:41:4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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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美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선보여

내달 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A관 1층에 국내 1호점 오픈 텍사스로드하우스 현대그린푸드가 다음달 6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픈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에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국내 1호점을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내달 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A관 1층에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1호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8월 미국 텍사스 로드하우스 본사와 국내 독점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미국 1위(매출 기준)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멕시코·대만 등 10개국에 6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7억 6천만 달러(약 3조 1500억원)다. 매장에서 덩어리 상태의 원육(原肉)을 스테이크용으로 매일 직접 손질해 신선도가 높고 고기 사이즈도 6온스(170g)·8온스(226g)·11온스(312g)·16온스(453g) 등으로 다양한 게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텍사스 로드하우스 1호점은 386㎡(약 117평, 150석 규모)로, 스테이크·치킨·립·버거·샐러드 등 6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주력 메뉴인 스테이크는 서로인(Sirloin, 등심), 필레(Filet, 안심), 립아이(Rib-eye, 꽃등심) 등 기본 부위뿐 아니라 뼈가 붙어있는 꽃등심 '본 인 립아이', 알파벳 T자 모양의 뼈 양옆에 안심과 채끝등심이 각각 붙어 있는 '포터하우스 티본(T-Bone)' 등 특수 부위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과 비교해 그램당 가격이 20% 이상 저렴하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추가로 감자 튀김, 볶음밥, 매쉬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등 사이드 메뉴 2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메뉴로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구운 식전빵과 시나몬버터, 껍질땅콩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상무)은 "1시간마다 직원들이 매장에서 라인 댄스를 추고, 땅콩 껍질을 바닥에 바로 버려도 되는 등 미국 본사의 매장 운영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고객들이 미국 현지에서 먹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41: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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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부산시는 30일 오후 1시 30부터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학술대회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우리나라 순수 영화 제작사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조선키네마 주식회사의 설립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상영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지 등 유독 우리나라 영화사에서 유독 최초가 많은 유서 깊은 곳이다. 부산은 2014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부산 영화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영화도시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제1부에서는 영화의전당 방추성 대표의 '영화도시 부산이 걸어온 길'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함충범 교수의 '초기 한국영화사에서 부산이 지니는 의미', 동의대학교 김이석 교수의 '영화도시 부산의 미래전략'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성대학교 강내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학교 김충국 교수, 부산영상위원회 양성영 팀장, 케이드래곤 김희영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영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회의룸 ID 889 764 2371)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현재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영상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부산의 영화사를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성공적인 업적들을 항구적으로 이어나가고 향후 '영상도시 부산'의 발전방안이 논의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9 10:40:1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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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부산시는 국제 의료관광의 가능성과 코로나19 시대 의료산업의 신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된 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 치러지며 부산의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병·의원, 검진센터, 의료산업체, 관광업계가 참여한다. 행사는 개막식,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비대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심포지엄, 명의초청 온라인 건강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회는 대학병원 홍보관, 병·의원 홍보관, 의료산업관 등으로 꾸며진다. 중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71명의 해외 바이어와 그동안 이 행사에 참석했던 해외 바이어들이 온라인에 접속해 전시관 부스를 돌아본다. 첫날인 5일 개막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인 서순남 대표가 직접 디자인해 선보이는 마스크 패션쇼가 펼쳐진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 응급 및 방역·감염 전문가에 대한 의료봉사상 시상식도 치러진다. 의료산업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왕립 동아대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대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의 변화와 전망, 비대면 체제, 원격진료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점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와 영향 모색 등이다. 이어 6일에는 한국형 항노화 임상의학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동남권항노화의학회 포럼과 서부산권의 의료관광특구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현장에는 별도의 시민 방청석이 마련되지 않는다.

2020-10-29 10:39:3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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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미래 학교 리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은 28일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0 학교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수는 경북형 미래학교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 중심 학교 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미래학교 리더가 되실 교감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대구교대안동부설초 라재주 교장선생님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강기호 부장님을 모시고,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계획되었다. 라재주 교장선생님은 미래학교란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고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현재의 모순을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가는 것에 앞장서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강조하셨다. 강기호 백두대간수목원 부장님은 숲의 넓은 포용력으로 사람들이 생존하고 힐링하듯이 학교 현장에서 구성원간의 관계회복적 의사소통과 배려중심의 조직문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조언하셨다. 박세락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학교를 이끌어 가실 교감선생님과 교사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변화된 리더십으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정향 봉화교육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10:38:4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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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초등학교, 꿈자람 텃밭 농작물 수확 행사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10월 27일(화) 천부초와 현포분교 꿈자람 텃밭에서 1년 동안 정성들여 가꾼 고구마와 각종 농작물을 수확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2020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꿈자람 텃밭 가꾸기 활동'은 농사에 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해 봄으로써 자연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수확한 고구마는 각 가정으로 보내어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장면을 학교 밴드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학교 밴드 공지와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족마다 색다른 요리 실력들을 공유하며 소통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남현 학생은 "제가 직접 캔 고구마를 집에 가져가서 엄마, 아빠와 함께 요리를 해서 먹었더니 정말 꿀맛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텃밭에서 직접 농작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느껴보기도 하고, 땀 흘리며 힘들게 농사를 지으시는 농부님들의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깜짝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요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2020-10-29 10:36:5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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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전역 장병 취업지원 MOU 체결

전역 예정 조리 특기병 중 육군 인사사령부 추천받아 채용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와 육군 인사사령부 박동철 사령관(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 5번째)와 육군 인사사령부 박동철 사령관(오른쪽 5번째)이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육군 인사사령부와 손잡고 전역 예정 장병 채용에 나선다.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충남 계룡시 육군 인사사령부 창조홀에서 전역을 앞둔 조리 특기병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와 육군 인사사령부 박동철 사령관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투철한 책임의식은 물론 전문성 등을 갖춘 인재로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이 추천하는 전역 예정 조리 특기병 중 채용조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향후 전역 예정 장병의 채용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육군 인사사령부는 ▲전역(예정) 장병에게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채용에 대해 적극 홍보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구인 요건에 맞는 전역(예정) 장병 중 우수인재를 추천 및 채용 관련 자료 제공 ▲군 관련 사항 협조 요청 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구인 요건 및 취업 정보제공 ▲푸드서비스 사업 외 영역서 자격 갖춘 전역(예정) 장병의 취업 지원 ▲육군에서 추천하는 인원 중 선발 조건에 맞는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조리 특기병들이 전문성을 살려 안정적으로 사회 정착할 수 있도록 전역 예정인 조리 특기병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육군 인사사령부와 협력하여 전역 예정 장병들을 다양한 영역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36: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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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인구·청년정책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상주시는 인구·청년문제에 대하여 범시민적인 관심도를 높이고 급격한 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청년정책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 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 증대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ㆍ정주여건 개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상주를 표현한 내용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인구·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홍보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되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의 순수창작물, 동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등 자유 형식으로 1인당 3편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전달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입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등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심사결과 근소한 차이로 채택되지 않은 일부 제안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주시를 알리는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인구ㆍ청년정책 UCC 영상 공모전에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영상이 다수 응모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2020-10-29 10:36:0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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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사랑의 집수리' 500호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7일(화)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 500호 달성을 기념하며 현판식 및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은 울진지역 관내 주거환경 관련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도배, 장판,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등 거주공간을 꾸준히 개선하는 한울본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특화 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498가구를 수리하며 주민 체감형 지역상생 복지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 날 한울본부는 페인트 작업, 집 안팎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 후 집수리 지원사업 가구 500호 명패 현판식을 갖고 기념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랑의 집수리 500호 가구로 선정된 어르신은 "기와가 너무 낡아 비만 오면 지붕에 물이 새어 올해 초 이사를 계획하고 이삿짐까지 쌌었는데, 한울본부에서 집수리를 해 준 덕분에 몰라보게 깨끗해진 우리 집에서 계속 살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울본부는 올해도 10개 읍면 저소득층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태풍 및 화재피해 가구 긴급 집수리 지원으로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며 지역주민들이 걱정 없이 포근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낼 것이다.

2020-10-29 10:35: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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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담', 간편함으로 '집밥' 요리 트렌드 이끈다

'내식(內食)' 확대 추세로 지난해 연간 매출 500억원 돌파 간편요리양념 '다담'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다담' 매출이 최근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7% 성장한 것으로, 500억 원은 지난해 연간 매출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같은 흐름으로 볼 때 연말까지 6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매출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에 맞춰 신선식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식자재와 '다담'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다담' 성장세는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내식(內食)' 확대 추세와 맞물리며 더욱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재택 근무 등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 이에 완성도 있는 요리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담'의 특장점이 간편함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와 부합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올해 초엔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 추이를 보였지만 3월부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 특히 9월에는 올초 대비 약 4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 활동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월 '다담'을 활용해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다담망한요리 챌린지'를 여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간편 양념 제품이 요리를 쉽게 만들어주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어 경험 후 재구매율이 높다는 특장점을 적극 활용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다변화하고,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체험 위주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다담'의 특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다담'을 '내식 요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32: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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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토닉워터·하이트제로0.00, 3분기 누적매출 31% 성장

올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액 전년대비 31% 성장 하이트진로음료 '진로 토닉워터' 2종, '하이트제로0.00' 하이트진로음료는 올 들어 9월까지 믹서 브랜드 '진로 토닉워터'와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트렌드 및 시장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늘어난 '홈술' '홈파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발표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술 마시는 장소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65.7%였다. 이 중에는 음주 장소를 집으로 바꾼 사람들이 87.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처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족이 급격히 늘고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하자 하이트진로음료는 믹서 브랜드인 '진로 토닉워터'의 전자상거래 비중을 높이고 6입, 12입 등 신규 번들 패키지 제작으로 할인점 및 대형마트를 공략했다.올 여름 성수기 시즌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주류의 칵테일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형마트 등에서 시음행사와 전용 매대를 통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진로 토닉워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주력했다. 회사는 맛과 멋, 그리고 재미를 키 콘셉트로 하는 '소토닉(SOTONIC)' 디지털 광고도 젊은 고객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인 '하이트제로0.00'도 올해 급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2012년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 시장을 연 하이트제로0.00은 올 들어 9월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됐던 9월 한 달간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나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집콕시대 속 늘어난 홈술 관련 상품 수요 대응에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믹서, 무알코올 맥주 등 각 카테고리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자사 브랜드들의 판매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토닉워터, 하이트제로0.00 등 주력 제품 마케팅력 강화로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32:4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