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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무료 자동차극장 ‘바퀴달린 영화관’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축소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상승시키고자 무료 자동차극장 '바퀴달린 영화관'을 운영한다. 바퀴달린 영화관은 (사)전남영상위원회 주관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상영한다. 여수자동차극장(디오션 리조트 內)에서 하지원, 성동일 주연의 '담보'와 곽도원, 김대명 주연의 '국제수사'를 격일로 매일 19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자동차극장은 가로 20m, 세로 10m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족과 연인이 차 안에서 함께 간식을 즐기면서 안전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신청은 네이버폼(http://naver.me/FTnga3KY)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로 접속해 공지사항 링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하루 1회, 차량 80대 이하 규모로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극장에서는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등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김지선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무료 자동차 극장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동차극장 상영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8 10:41: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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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그린뉴딜' 상품 쏟아진다

최근 친환경을 주제로 투자 대상을 정하는 이른바 '그린 펀드'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뉴딜정책' 중에서도 '그린' 분야가 실적 개선과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연기금, 자산운용사들은 태양광, 풍력, 수소 등 기후위험완화 산업에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뉴딜정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그린 뉴딜'을 투자 컨셉트로 설정한 '민간형 액티브 뉴딜펀드'는 총 4개다. 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이 해당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성과가 좋은 펀드는 지난 9월 NH-아문디자산운용이 내놓은 '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800억원이 설정됐다. 범농협 자금 400억원이 들어간 것을 감안해도 높은 성과다. 해당 펀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에서도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특히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성장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기차 산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한다. 최근 한 달 수익률은 2.43%로 해당기간 코스닥 지수 수익률(-3.7%)을 웃돌고, 코스피 지수 수익률(2.8%)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달 7일에는 KB자산운용이 디지털과 친환경 기술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KB코리아뉴딜펀드'를 내놨다. 디지털뉴딜측면의 데이터,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 관련 기업과 그린뉴딜 측면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 친환경 자동차, 2차 전지기업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어 지난 25일 신한BNP파리바는자산운용은 민간 뉴딜펀드인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 펀드를 출시했다. 기존 사회적 책임기업에 투자하는 '신한BNPPTops아름다운SRI' 펀드를 뉴딜투자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한 것이다. 해당 펀드는 기존처럼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반영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함과 동시에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확대 시행 시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기후행동원칙선언문(TCFD)을 선포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해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재생에너지, 전기차, 수소 등 기후위험 완화산업에 투자하는 '한화그린히어로펀드'를 출시했다. 다른 운용사의 펀드와 달리 '그린'에만 집중한 펀드다. 해당 펀드는 온실가스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태양광·풍력·수소 기업이나 이미 완화기술을 실제 기업활동에 적용해 배출량을 줄이고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RE100' 우수기업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글로벌 기업 중에선 애플이 대표적이다. 애플은 구매하는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2030년까지 RE100달성을 요구한 바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그린펀드가 정책적 민간 펀드를 넘어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많은 자금을 모아야 하는데 아직 'NH-아문디 펀드'를 제외하고는 자금 유입이 미미한 상황"이라면서 "그린펀드 자금 규모가 커져야 실제 기업들의 친환경 정책도 가속화될 수 있고, 펀드가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8 10:40: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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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식품부 ‘지역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를 통해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15곳을 선정했으며, 여수시도 이번 공모 선정으로?연구용역비로 사용할 국/도비 6천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부의 혁신 선도과제로 추진되는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내년에 연구용역을 거쳐 지역 먹거리 현황을 분석하고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을 통해, 먹거리 전략과제 도출, 농가 조직화 및 계획생산 추진 등 지역 맞춤형 푸드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푸드플랜이 수립되면 지역이 원하는 맞춤형 지역농산물 기획생산 모델 개발, 로컬 푸드 확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먹거리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푸드플랜 성공의 첫 번째 과제"라며 "우리 시에 맞는 푸드플랜을 수립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중·소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을 배려하는 차별 없는 먹거리 보장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0:37: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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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4.5조원, 작년 동기比 4.4%↑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4조5970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전 분기(26조5230억원) 대비 7.3% 감소한 수치지만 전년 같은 기간(23조5650억원)에 비해 4.4% 증가한 것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조5500억원으로 전 분기(1조5450억원) 대비 0.3%, 전년 동기(1조450억원) 대비 48.3% 증가했다.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전 분기(6990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0조9180억원으로 전 분기(26조6960억원) 대비 15.8% 증가하고, 차감률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돼 결제대금도 증가했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대금은 일평균 8300억원으로 전 분기(8460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9조3590억원으로 전 분기(8조6110억원) 대비 8.7% 증가했으나, 차감률도 0.9%포인트 증가해 결제대금은 감소했다.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23조470억원으로 전 분기(24조9780억원) 대비 7.7% 감소했고, 전년 동기(22조520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2조4670억원으로 전 분기(2조4320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0조7870억원으로 전 분기(10조3370억원) 대비 4.4% 증가하고, 차감률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돼 결제대금도 증가했다. 장외 채권기관 투자자결제대금은 일평균 20조5800억원으로 전 분기(22조5460억원) 대비 8.7%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29조4230억원으로 전 분기(32조4140억원) 대비 9.2% 감소하고, 차감률도 0.3%포인트 감소해 결제대금은 감소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 5조3160억원(45.7%) ▲금융채 3조480억원(26.2%) ▲통안채 1조9690억원(16.9%) ▲특수채 4830억원(4.2%) ▲회사채 3020억원(2.6%) 등의 순이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8 10:27: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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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상 시상식 및 문화헌장 선포식 개최

부산시는 29일 오후 부산예술회관에서 '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및 부산시민 문화헌장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부산문화 중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에게 시민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지난 1956년 제정된 이후 1957년부터 2019년까지 62회에 걸쳐 총 38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4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구·군, 학계, 예술계 등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들을 심사해 △인문과학(부산대학교 김동철 명예교수) △공연예술(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 고인범 집행위원장) △시각예술(경성대학교 종합예술대학 이기주 명예교수) △전통예술(부산무용협회 심옥자 고문) 부문에 각 1명씩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산시민 문화헌장 선포식은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 가치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권리를 담는 실천규범인 '문화헌장'을 공표하는 자리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전문과 조문을 낭독해 시민들의 문화 기본권 보장 및 향유 등을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민간 주도로 '문화헌장 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9월 말 마무리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화 중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부산시 문화상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부산문화 창달을 위한 선언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부산문화 융성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http://badatv.busan.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0-10-28 10:23:1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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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원금지급형 ELB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271회 ELB'는 3개월(95일)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0억원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2.00%, 50% 미만이면 세전 연 1.99%의 수익이 제공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0만원 단위 증액)이며 기본 가입 한도는 5억원이다. 단,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랩어카운트, 신탁 등 매칭상품에 가입하면 해당 상품의 금액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모집 총금액을 초과하면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된다.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HT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유진투자증권의 ELB 상품은 특별한 가입 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8 10:22: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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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11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에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를 11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 내 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이뤄지는 도심 속 브랜드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특히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은 물론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향후 서울 서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교통망으로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고척초등학교와 고척중, 경인중, 경인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내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이며,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고척 아이파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써 주거부담은 낮추고 생활의 품격은 올리는 각종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고척 아이파크'는 8년간 이사 걱정없이 임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하여 주거비 부담을 낮추며, 청약신청시 청약통장 미사용, 재당첨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은 85% 이하의 합리적인 초기 임대료가 책정되며,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최대 750만원)까지 주어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및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내 입주자 GX프로그램 및 개인 PT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를 위한 자전거 및 차량 전동공구등의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재당첨제한 및 청약통장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특별공급 20%(447가구), 일반공급 80%(1758가구)등이 공급된다. '고척 아이파크'의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번지)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2020-10-28 10:21: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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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의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020 '제5회 금융의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의날 기념식은 금융소비자, 금융기관, 금융당국이 한데 모여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혁신금융', '저축·투자',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금융발전에 기여한 자 또는 단체에 포상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7건 선정 ▲사내벤처 연계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우수 스타트업 대상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 금융산업 발전 및 경쟁 촉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금융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AI챗봇, 음성인식 기반 대화형 ARS 고객상담, 100% 디지털 카드 멤버십, 아이폰 터치결제, 빅데이터 기반 개인 소비지출 관리 등 신기술과 금융을 융합한 혁신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빅데이터 역량 기반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정책 지원 등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수상은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혁심금융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매우 뜻 깊은 일"이며 "향후에도 신한카드 고객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0:21: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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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엔비티 CI.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지난 27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엔비티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개척해 온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등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모바일 포인트 앱 개발 및 운영, 애디슨 오퍼월 등 B2B(기업 간 거래)모바일 포인트 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800만 이상의 월간 순 사용자(MAU)를 확보하고 있다. 엔비티는 광고주 영업, 광고 기획 및 제작, 광고 운영 효과 측정, 매체사 확보 등 포인트 광고 사업의 모든 밸류체인을 내재화시켰다. 또 누적 2000억원 규모의 자체 포인트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뛰어난 사업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엔비티는 포인트 광고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바탕으로 모바일 쇼핑, 콘텐츠 시장까지 모두 아우르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도 사업자로서 도전적인 도메인 확장과 성장을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 자금은 모바일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 및 투자, 해외 진출,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비티의 총 공모주식수는 83만2000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3200원에서 1만7600원이다. 오는 11월 18~19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24~25일 이틀 동안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오는 12월 초이며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8 10:21: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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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세시장은 과도기…지분적립형 아파트 공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토지·건물 지분의 20~25%만 취득해 입주한 후 20~30년 후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도입하고 공시가격 현실화 상향(시가의 90%)에 맞춰 중저가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재산세 완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2023년부터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서울시-국토부TF 논의 및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8·4 대책에서 제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사업 구조를 보다 구체화했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계획 홍 부총리는 "분양자는 최초 분양 시 토지·건물 지분의 20~25%만 취득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되 입주 후 공공지분에 대한 임대료는 시세 대비 낮은 수준으로 책정할 것"이라며 "4년마다 10~15%씩 균등하게 나눠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20~30년 후 주택을 100% 소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향후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공급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집마련의 꿈은 있지만 자산이 부족한 서민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생애 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일반 등 다양한 주택구입수요를 반영했다"고 강조햇다. 또 "장기 거주 시 자산형성을 지원하되, 지분취득기간 및 거주의무를 통해 공공성도 충분히 확보했다"고도 했다. 그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신규 공급주택 중 공공보유부지, 공공정비사업 기부채납분 등 선호도가 높은 도심부지부터 점진 적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공급 일정 감안 시 2023년부터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저가 주택 소유자 재산세 부담 완화 중저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재산세 부담 완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홍 부총리는 "중저가 1주택을 보유한 서민들의 재산세 세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날 회의에서 재산세 세 부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당정회의 논의를 거쳐 당과 관계부처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여당은 2030년까지 모든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9억원 미만 공동 주택은 2030년에, 9억~15억원 미만 주택은 2027년에, 15억원 이상 주택은 2025년에 현실화율이 9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의 재산세를 최대 50%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재산세 인하 기준 주택가액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당정은 이르면 29일 이러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정책 후속 조치 진행 상황 및 계획과 관련해서는 "부동산 매매시장과 전세시장 상황 및 정책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불법전매, 불법 중개, 공공주택 임대 비리, 전세보증금 사기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이 단속됐다"고 말했다. ◆전세시장 과도기 돌입 이날 회의에서는 전세시장 동향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전세시장 불안과 관련해 "임대차 3법 등 새로운 제도가 정착되는 과도기적 상황"이라며 "다양한 정책외 요인도 시장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금리기조 등 정책요인, 가을 이사 철 계절 요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신규 입주수요 등 불안 요인이 있다"면서도 "4분기 중 수도권과 서울 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을 상회하는 수급 측면의 요인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전세가는 이달 들어 3주 연속 0.08% 오르는 등 상승세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강남4구 전세가 변동률도 이달 첫째 주 0.09% 이후 최근 2주 연속 0.10%로 오름세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이러한 시기일수록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이 정착되는 과정에서 과도기적 상황인 '사점'을 조기에 통과하고, '세컨드윈드(second wind)'를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향후 정부는 전세시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매매시장과 전세시장의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10-28 10:20: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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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LG CNS와 디지털화폐 관련 업무협약

지난 2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에 위치한 LG CNS 본사에서 진행된 '신한은행·LG CNS 블록체인 기반 CBDC 기술협력을 양해각서 체결식' 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그룹 이명구 부행장(오른쪽)과 LG CNS 현신균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시범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은행의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발행을 대비해서다. 각 국의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한국은행 역시 지난 4월 디지털 화폐 연구를 시작해 8월부터는 디지털 화폐 업무 프로세스 분석 및 외부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경우 예상되는 금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시범 구축하고, 향후 디지털 화폐 기술 공동 연구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진행됐다. 먼저 신한은행은 LG CNS와 함께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의 ▲발행/유통 ▲충전/결제 ▲환전/정산 등 예상 시나리오에 대한 모델을 구축해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시중은행과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후 자금 흐름에 의해 발생되는 금융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자격 검증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정책자금 대출 서비스, DID 인증, 개인키 관리 서비스 등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LG CNS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협업을 지속하겠다"며 "앞선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8 10:15: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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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사운드 'H Sound' 선보여

현대건설이 향기마케팅(H Place)에 이은 오감마케팅 2단계로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사운드인 'H Sound'를 선보인다. H Sound는 단지 곳곳에 독자적으로 개발된 전용 사운드를 송출하여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만의 브랜드 독창성을 구축하고, 방문객들에게 웨이파인딩 효과도 누릴수 있다. 소리마케팅은 '고객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하는 마케팅 방법의 일환으로 청각을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TV광고 마지막에 나오는 짧은 멜로디는 무의식 중에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소리마케팅의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고객의 동선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테마의 음원을 개발하여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E/V 내부, 라운지 등 공간과 시간 그리고 고객 감성에 맞춤하여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출입구, E/V버튼, 스피드게이트 등의 열림음/닫힘음도 자체 제작된 브랜드 효과음을 적용한다. H Sound는 스카이캐슬, 극한직업, 명량, 82년생 김지영, 살아있다 등의 음악을 제작하고,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감독과 협업하여 2021년 1월 입주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최초로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고객이 살고 싶은 집,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H 클린알파, H 슬리포노믹스 등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당사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의 H 시리즈를 선보여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10:15: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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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비대면 온라인 고객패널 간담회

롯데카드는 지난 27일 7기 고객패널 간담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지난 27일 비대면 온라인 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고객패널은 7기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롯데카드 회원 12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고객 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고객이 직접 상품, 서비스 등을 체험한 후 개선사항을 제안해 업무에 적용하는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PC·모바일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했다. 롯데카드의 고객패널 제도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월 선정한 주제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시각에서 롯데카드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매월 진행하는 정기 간담회와 수시 리서치,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안과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지난해 운영한 6기는 롯데카드 앱과 터치 서비스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해 고객 편의성과 UI/UX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민병욱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금융소비자 보호활동 또한 변화를 도모케 했다"며 "비대면 고객패널 간담회를 통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각 요소에 적용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조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0:15:20 이영석 기자
유안타증권, 글로벌 성장주 투자 '뉴웨이브 랩' 출시

유안타증권은 글로벌투자정보센터와 유안타 아시아 리서치 네트워크의 운용 자문을 바탕으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유안타 뉴웨이브 랩'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안타 뉴웨이브 랩'은 미국, 중국, 한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주요 증시에 분산 투자하는 동시에 글로벌 성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를 위해 톱다운(Top-down·하향식), 바텀업(Bottom-up·상향식), 테마 접근 방식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편입 종목수는 10~15개로 압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 다른 글로벌 투자상품인 '유동원 글로벌 자산배분 랩'과 '유동원 글로벌 홈런·안타 랩'은 26일 기준 운용규모 약 170억원으로 성장했다. 김주형 Wrap운용팀장은 "올들어 국내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전년대비 300% 가까이 성장(상반기 누적 기준)하는 등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 해외주식 편입은 필수적이나, 글로벌 종목 선정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며 "'유안타 뉴웨이브 랩'은 글로벌 주요 증시에 분산 투자하고 싶지만, 시장 및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1%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75%(후취 연1.5%)를 후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8 10:14: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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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국내기업 지원 박차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다카지점 전경.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카지점에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안데스크는 기존에 제공해 온 현지금융 지원 외에도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 대상으로 ▲현지 시장정보 안내 ▲현지 출장 시 숙소예약, 공항 픽업 등 편의 제공 ▲법인설립, 사무소 개설을 위한 사전상담 등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을 적극 돕고자 한다.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다카지점 '코리안데스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상담신청 가능하며, 상담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 한국시간 기준 13시부터 21시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의 인구 대국이며,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6% 이상 지속 성장 중인 국가로 현지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은행 다카지점 코리안데스크를 설립했다"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1996년 방글라데시에 한국계 은행 최초로 설립한 다카지점을 비롯해 8개 출장소를 운영 중이다. 총 10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수주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현지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0:14: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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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상교통 안전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인천공항 이동지역 지상교통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운항본부장, 도로교통공단 김만배 교육본부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지역은 항공기의 원활한 이착륙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지역으로 공항 내에서 화물의 승?하역, 급유, 항공기 정비, 시설물 유지관리 등 지상조업을 위한 총 길이 65km에 달하는 도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을 운행하는 차량과 장비는 약 11,000대이며, 운전자격 보유자는 약 14,000명에 달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도로교통공단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물 안전성 개선 △운전자 특별 안전교육 신설 △이동지역 안전관리자 도로교통 안전관리 역량 강화 △기타 안전사고 예방 등 공항 이동지역 지상교통 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이동지역 안전강화를 위한 두 번째 협약으로 앞서 공사는 지난 6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천공항 지상안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동지역 내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이로써 인천공항 이동지역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차량·장비 안전관리 체계 및 도로교통공단의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안전성 평가 시스템 등 국내 교통안전 전문 양 기관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안전관리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운항본부장은 "국내 교통안전 전문 양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인천공항 이동지역 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운항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0:14:0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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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월 30일 개막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개최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간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집단행사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개의 채널로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이 기존의 개최 방식을 완전히 탈피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야외에서 진행함으로써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으며, 특히 행사 현장의 방역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코로나19 위험을 원천 방지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포럼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은 각각 고유의 바코드를 부여받게 되고, 이를 통해 개별 행사장 참석을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단일장소에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각 장소별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행사장을 왕래하는 모든 인원들을 대상으로 대인 소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역 터널 역시 주요 동선에 설치해 바이러스 제로 포럼 기획을 실현한다. 방역 터널은 비접촉 형태로 4단계에 걸쳐 설계되어 있으며, 1단계는 소독액이 분사되는 게이트 소독기, 2단계는 발판형 소독매트, 3단계는 마스크 착용 상태 및 체온 자동 측정 카메라, 마지막 4단계는 자동 손소독 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등록데스크 설치, 건물 출입 간 비접촉체온계와 손소독젤 비치, 개인 마스크 지급, 방역 전담 요원 지정 운영 등 최대 수준의 방역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000명을 웃돌던 포럼 참가자들의 현장 참석이 제한됨에 따라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역대 포럼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도입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www.adf.kr)와 포럼 유튜브 공식 채널('21세기 인문가치포럼' 검색)을 통해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실시간 중계되며, 특히 포럼 홈페이지 내에서는 접속자가 스스로 시청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포럼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문화 다양성시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하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안동시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개최된다.

2020-10-28 10:13: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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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건강상태 좋은 날에"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27일 안동시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예방접종 전 건강상태를 잘 살피고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담당 의사와 즉시 상담하고 진료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에 충분한 수면 후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접종을 하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또한, 환절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아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추운 시간대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접종을 받아야 한다. 사전 예진표 작성과 의사 예진 시 평소 앓고 있는 기저질환과 현재 건강상태, 예방 접종 이력 등을 의료진에게 충분히 알려주고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 20~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고 접종 당일은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독감 백신은 접종자의 15% 정도에서 접종 부위가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거나, 메스꺼움, 근육통 등 가벼운 이상 반응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 이틀 내에 호전된다. 하지만 접종 후 수시간 이내 고열이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심한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진환 건강관리과장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의심 사례에 대해 정부가 사망과 백신 간 연관성이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일정 변경 없이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진행한다며 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0-10-28 10:12:07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