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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동시 도시재생 포럼 개최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2020 안동시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한다.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방안" 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는 도시재생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를 민관이 함께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2020년은 중구동 사업이 마무리되는 해인만큼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후관리방안에 대해서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포럼은 1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강희 중구동 사업총괄코디네이터가 중구동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박미규 박사와 이주림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각각"도시재생사업 모니터링 및 지속관리방안", "도시재생거점시설의 지속가능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한다. 2부는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방안을 주제로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한 패널 5명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창균 안동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포럼이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방안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의: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054-859-6348)

2020-10-28 10:11:5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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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2020' 개최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assion&Fashion BUSAN)2020' 개최 - 2020 패패부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이브리드 전시체계 도입 - 국내 유일의 국제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인 '2020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이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패션마켓으로 이원화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줌으로 연결된 20여 명의 온라인 참석자와 현장에 참석한 10여 명 내외의 주요 관계자와 함께 시작되며 같은 시간 F1963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패션위크'와 라이브 이원중계로 유튜브 채널(붓싼티비)에서 송출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참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 디지털·비대면 시대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이 진행되고 매년 3일간 열리던 행사 기간을 참여기업의 매출성과를 높이기 위해 주말까지 판매행사를 확대해 4일간 이어진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이틀간 6건이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54개 기업과 12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신발바이어 온라인 수출대전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칠레 이집트 등 11개국에서 8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국내 유명 신발·패션 브랜드 기업들을 초청해 지역의 원부자재 기업과 상생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담회'도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세정·파크랜드·콜핑 등을 비롯하여 패션그룹 형지·K2·LS네트웍스·롯데홈쇼핑·CJ오쇼핑·인터파크·쿠팡 등 국내 30여 굴지 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철저한 방역 속에 지역 기업들과 1대 1 대면 상담을 가진다.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 기간 6건의 라이브 커머스도 동시에 진행된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의 왕홍을 초청해 지역의 패션 뷰티 제품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국내와 중국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국내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NHN고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와 함께 '부산 섬유패션 및 신발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패션산업 업계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힘을 모은다. 주말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을 위한 패션마켓이 열린다. 파크랜드·트렉스타·학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부터 패션 신진 디자이너, 경력 재개발자, 청년 창업자까지 170여 개사가 참여해 판촉행사를 벌인다. 신발섬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신발커스텀체험, 신발열쇠고리 만들기, 티셔츠 프린팅 등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마술, 저글링, 칵테일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신발섬유패션 제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계의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29~30일 열리는 비즈니스 상담회는 관계자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10월 31일~11월 1일 주말에 개최되는 패션마켓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fashionbusan.co.kr)를 참조하거나 사무국(051-740-3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8 10:11:3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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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 전통곶감 만들기 본격 돌입

경북 상주시의 곶감 농가들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 전통 곶감을 빛과 바람, 정성으로 만들어 출하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상주의 곶감 농가들은 최근 곶감의 재료인 감(떫은 감)을 깎아 말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농가들은 40일 전후 건조해 반건시로, 60일 전후 건조해 건시(곶감)으로 출하한다. 상주 곶감은 원료 감인 둥시의 품질을 엄격하게 선별한 후 위생적으로 깎고 말려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감의 학명은 'Dios(신) Pyros(선물) kaki(감) Thunb'로 신이 준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감과 곶감에는 현대인들이 꼭 섭취해야 할 비타민과 무기질 등 건강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상주 곶감은 원료 감부터 타 지역산과 차별화된다. 상주 곶감은 산림청에 품종등록이 되어 있는 상주둥시가 원료 감이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 적당한 과육 밀도, 깎기 좋은 모양, 매달기 좋은 감꼭지 등이 있어야 하는데, 상주둥시는 이 같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상주시는 봄철 저온 피해와 여름철의 긴 장마 및 태풍 등으로 떫은 감 생산량이 평년보다 감소할 전망이지만 농가들의 노력으로 상주 곶감의 명성은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주시에서는 지난해 3,681농가에서 곶감 1만2,050t을 생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곶감 작업 철을 맞아 지난 23일 동성동의 용하농원 등 생산 농가 5곳을 방문해 품질 좋은 곶감 생산을 당부하고 작업 중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부탁했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 19와 기상재해로 인해 우리 곶감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 이러한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 전통 곶감농업은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됐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이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한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을 말한다.

2020-10-28 10:11:2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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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에 소비심리 반등…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10월 소비자동향조사 /한국은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소비심리가 반등했다. 상승폭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다. 이와 함께 주춤했던 주택가격전망도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6으로 전월 대비 12.2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지난달 코로나19 재확산에 79.4로 하락했다가 이달 큰 폭으로 반등했다. 상승폭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4월 20.2포인트 이후 11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 및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9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말한다. 구성지수별로는 소비지출전망지수(100)가 8포인트 올랐으며 ▲생활형편전망지수(91) +6포인트 ▲가계수입전망지수(94) +6포인트 ▲현재생활형편지수(86)가 +5포인트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6개 구성지수 가운데 기여도가 가장 큰 소비지출전망의 경우 코로나19 때문에 미뤄둔 여행이나 외식, 오락, 문화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현재경기판단지수(58)와 향후경기전망지수(83)도 각각 16포인트, 17포인트 상승했다. CCSI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취업기회전망지수(75)는 경제활동 재개 기대 등으로 15포인트, 주택가격전망지수(122)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5포인트 올랐다. 1년 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평가한 물가인식은 9월과 같은 1.9%를 유지했다. 1년 뒤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내다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1.86%에서 1.83%로 0.03%포인트 내렸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8 10:10: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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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꾸러미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진행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호명면 산합리 1465번지 일원에서 '예천군 농산물꾸러미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진행한다. 농산물꾸러미 드라이브 스루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2020 강소농(强小農) 온라인 대전' 일환으로 긴 장마와 태풍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직거래 활성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장인들 퇴근 시간 무렵 장을 볼 수 있게 29일 목요일, 30일 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31일인 토요일은 가족들이 함께 드라이브 스루 구매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농산물꾸러미는 10% 할인해서 엄마마음(가공품) · 아빠마음(과일) 각 18,000원, 할머니마음(채소) 16,000원, 할아버지마음(쌀 · 잡곡) 13,000원 총 4종으로 구성해 하루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구매 후 결제 방법은 현금, 계좌이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다만, 예천사랑상품권의 경우 모바일 결제는 불가능하므로 구매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효열 소장은 "코로나19로 이번 행사는 판매자와 소비자간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실 바란다"며 "올해는 날씨 영향으로 수확이 줄어 고심이 큰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 소비 진작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0:08: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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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스마트 ATM 출금 서비스' 시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카드 없이도 현금을 인출하는'스마트 ATM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ATM 출금 서비스'는 카드 없이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로그인만으로 ATM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광주은행 오픈뱅킹 이용 시에는 등록한 다른 은행 입출금계좌에서도 '스마트 ATM 출금 서비스'를 이용해 카드없이 현금을 인출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로그인 후 'ATM출금' 서비스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을 ATM의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통신 기술) 영역에 가까이 대면 인증번호 등이 자동으로 ATM에 전송돼 현금이 출금된다. 단, ▲아이폰(IOS) 사용자는 출금계좌번호와 인증번호 입력을 요구한다. 또한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에서는 '또래와 나'라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예·적금, 펀드 및 노후준비 투자 등의 자산운용 비중을 비슷한 연령대와 비교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자산관리 현황을 자가진단하고, 비교해봄과 동시에 필요한 상품 가입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있다. 이와 함께 은행권 공동으로 시행하는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광주은행 ATM과 지정된 편의점 등에서 현금인출, 결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은행 정찬암 부행장은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금융 시대에 고객님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모바일 화면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해 50여종의 모바일웹뱅킹 서비스를 연계하고, 기존 '음성 ARS' 서비스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상담 및 업무처리 등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고객상담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2020-10-28 10:08:3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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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인대학 '한우아카데미' 교육생 종합컨설팅 실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효열)는 지난 27일 예천군 청년한우농가(3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번식, 사양관리, 질병관리 분야에 대해 전문가 현장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들과 현장 소통·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한 축산농가 기술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실내 집합 종합컨설팅 방식에서 개별농가 현장 방문컨설팅 방식으로 변경하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탄력 있게 운영하고 있다. 현장 방문컨설팅에 참석한 주현진씨(용문면)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 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와 같은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축산원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축산원에서 사전 기술수요조사로 분야별 최고전문가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81회 11,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0-10-28 10:08: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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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빅데이터로 AI 시대 ‘성큼...솔트룩스 국토부 플랫폼 사업 참여

국토교통부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솔트룩스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 댐 구축이 한창이다. 각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움직임도 이에 맞춰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205개 기관이 보유한 '공간을 구성하는 위치, 경로, 명칭 등에 대한 정보'인 '공간정보'를 민간에 공개했다. 솔트룩스는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빅데이터 스윗(Bigdata Suite)'를 개발, 국토부의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15년부터 참여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국내 최대 규모 플랫폼 사업 가운데 하나로, 2015년에는 교통·행정· 지역개발 등 특정 분야에 맞춘 융합 데이터를 생산했다. 또 2018년까지 공간·행정·민간 정보 등 341종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플랫폼은 시계열 정보가 담긴 융합 데이터셋과 기초 데이터셋의 시계열 정보에 따라 '화면 분할 방식' 및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빅데이터의 분산처리를 돕는 '공간하둡(Hadoop)' 플랫폼으로 분석 결과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보여주고 미래 결과를 예측해 보여준다. 특히 하둡 클러스터 50대를 사용해 로컬 PC에서 분석이 어려운 대용량 데이터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셜 공간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SNS에 있는 데이터에서 문장 단위로 감성을 분석하고 위치정보와 결합해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지역별로 주요 이슈와 관련된 토픽, 어휘 트렌드를 분석해 지도 위에 이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또 공간분석 전문가가 컨설팅, 공간 분석 모델 설계, 구축 등으로 과학적 의사결정을 돕고 있다. 공간빅데이터 플랫폼은 국토부 관계자 외에도 중앙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건강보험 의료 지도(KNHI-Atlas)'와 '서울특별시 정책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시스템도 개발됐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공간 정보의 활용 가치는 무궁무진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솔트룩스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해 대한민국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0:08: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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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속가능경영 3년연속 대상 '수상'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글로벌 스텐다드 경영대상(GSMA)에서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DN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과 성과 공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과 동시에 에너지ICT사업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시켜 지역사회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한전KDN은 국민들의 높아진 사회적 가치 실현 요구에 부응한 ▲사람지향적 ICT서비스 강화 ▲사회적가치 실현선도 ▲공정경쟁 및 청렴.윤리경영 실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버헬스케어서비스 무상제공'과 서울시 미세먼지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세먼지 저감.감시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수소버스' 개발 참여 등 "사람지향적 ICT서비스"를 강화했다. 아울러 공기업 유일 정규직 전환대상 100% 직접고용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전KDN의 경영자금 노하우를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제고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선도"와 공정경쟁 및 청렴․윤리경영 실현 등 전략실행 성과를 안전, 보안, 환경 등 지속가능 핵심요소와 연계하는 활동도 실행했다. 뿐만 아니라 한전KDN은 안전 품질 경영시스템 체계화로 국제표준인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전사차원의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최고등급 획득과 전력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으로 스마트서비스분야에서 IoT혁신대상 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의 에너지 편익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또 윤리경영 측면에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Clean KDN' 구현을 위한 중점과제를 이행해 5년 연속 '부패 Zero화'를 달성, 입찰정보 공개 확대 등 협력사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편적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스텐다드 경영대상(GSMA)시상은 산업통산자원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해 가족친화경영, 반부패경영, 혁신경영 등 10개 경영부문별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2020-10-28 10:07:0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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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바로처리반, 군민 생활 속 불편 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서비스는 지난해 3월 발대식을 갖고 추진되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선7기에서는 최근 정부의 생활밀착형 행정의 추세에 맞추어'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신설하여 주민들의 일상고충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는 평소 오도창 군수의 신념인'감동 행정'실현을 통해 민원서비스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켜 군정 업무에 활력을 넣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서비스는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1년 6개월 남짓 되었지만 이제는 군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대표 민원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기본적인 가사도움 서비스(전구, 콘센트 수리), 전동 휠체어 및 간단한 배관 설비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1,108건의 민원을 처리하였고, 2020년 올해 9월말 기준 1,084건을 처리하여 연말까지 1,500여 민원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에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생활불편민원 해결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현장출동 근무조의 신속한 민원해결이 어려울 정도이다. 이에 영양군은 향후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근무조를 충원하는 등 확대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에게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전해 줄 수 있는 작은 행정의 시작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나아가 행복영양을 만들겠다."고 말하였다.

2020-10-28 10:06: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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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협약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권 6개 대학(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은 28일 오전 부산형 미래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부산광역시 및 부산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와 6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상호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는 등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공유대학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 협력키로 했다. 부산권 공유대학의 플랫폼은 부산시가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6개 대학은 하나의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와 대학은 창업교육 관련 공동교육과정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신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공유대학 체계도 구축(AI융합학과 등)해 부산지역 전체 대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부산형 공유대학(University System of Busan, USB)'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연계·협력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대학 발전이 부산시 발전의 성장동력임을 잘 알고 있다"며 "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더 좋은 커리큘럼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0-28 10:06:1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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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건립

부산시 중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동래구 안락동에서 금정구 금사동으로 이전한다. 부산시는 28일 오전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동부 물류센터부지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으로 편입되자 총사업비 85억원으로 물류센터 이전을 추진해왔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금사역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저렴한 양질의 물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금정구·동래구·연제구를 비롯한 부산 전 지역 도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합 측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고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기업의 우수상품이 지역 내 중소 슈퍼마켓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판로추천과 대내외 홍보 강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8 10:05:2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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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IT기반 스마트장비 건설현장 도입… "스마트 관제 시스템 구축"

이수건설이 IT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건설현장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할 장비는 스마트 건설장비로 ▲체온측정·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스마트헬멧 ▲타워크레인 하방카메라 ▲3D드론 매핑 등이다. 회사 측은 인천 삼산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부평'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양산물금 브라운스톤'을 시작으로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 스마트 현장관리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수건설은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기존 출입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체온측정·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의 보건관리 능력을 강화했다. 또다른 스마트 장비인 스마트헬멧·타워크레인 하방카메라 등은 근로자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온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작업 현황 관리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 및 3D 기반 공사관리 확대가 시공상태 품질확인, 주기적인 공정관리, 위험지역 안전점검 등이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공사관리 전 과정에 대한 입체적 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수건설은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최근 분양한 '브라운스톤 부평'에도 스마트 기술을 도입했다. 각 세대 현관마다 생체(안면)인식 홈시큐리티를 적용해 입주자 편의성 및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 공원 및 놀이터에 미스트, 미세먼지신호등과 같은 미세먼지저감시스템도 도입하는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아파트 편의시설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 편의성 확보 목적 IoT 기술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확보 및 활용을 통해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 공정·품질·안전관리 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나아가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스마트 현장 구축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0:01: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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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개미, 올해 최다 투자종목은 삼성전자

직장인 개미, 올해 최다 투자종목은 삼성전자 직장인 54.6%, 나도 동학개미…3명 중 1명은 삼성그룹주 투자 투자이유 1위는 '제로금리 시대에 수익처는 주식 뿐' 지배적…재테크 연습·호기심 등도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절반 가량은 올해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최다 투자종목은 삼성전자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주식투자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는 이달 7일부터 8일 양일간 직장인 총 774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직장인 가운데 54.6%는 '올해 주식투자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뛰어든 주식투자 유형(복수선택)은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주식'(66.4%) ▲다우, 나스닥 등 '해외주식'(25.2%) 그리고 ▲'공모주 청약'(8.0%) 순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일명 직장인 개미들은 어떤 기업에 가장 많이 주목했을까? 투자종목(복수선택)을 세부적으로 살펴본 결과 1위에는 '삼성전자'(17.8%)가 꼽혔다. 실제 해당기업 집중매수와 관련해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한 만큼 인기가 입증됐다. ▲삼성전자우(6.5%) ▲삼성SDI(2.7%) ▲삼성바이오로직스(2.2%) 등 삼성 그룹주 비율을 더해보면 전체 비중의 삼분의 일 가량에 달하기도 했다. 2위에는 '카카오'(9.3%), 3위에는 '현대자동차'(6.3%)가 올랐고, 이 외에도 ▲테슬라'(6.0%) ▲SK하이닉스·네이버(5.8%) ▲애플(5.8%) ▲LG화학·셀트리온(각 3.9%) ▲넷플릭스(2.6%) ▲마이크로소프트(2.3%) ▲아마존(2.0%) 등 국내외 기업에 주식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 참여자들의 투자기업으로, 실제 거래량과는 관련 없음.) 주식투자 이유에 대해 응답자들은 '제로금리 시대라 더 이상 예적금이 매력적이지 않아서'(22.0%)를 단연 첫 번째로 꼽았다. 즉, 예적금보다 위험성은 높더라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심리가 지배적인 것으로 이는 '투자 대비 단기간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9.4%)라는 이유에서도 직접적으로 설명된다. 이어서 ▲재테크,투자경험을 쌓기 위해 소액투자 중(19.0%) ▲여유자금 활용차원(13.9%) ▲호기심(8.6%) ▲주변에서 다들 하는 분위기라(6.8%) ▲최근 유명기업 주식매수 열풍에(4.0%) 등 다양한 주식투자 이유가 전해졌다. 끝으로, 이들 가운데 투자를 위해 대출을 받았다는 응답자도 다소 눈에 띄었다. '빚내서 투자했다'고 답한 비율은 17.9%로 나타났다.

2020-10-28 09:59: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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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선호도 1위 'GS건설'… 2년 연속 1위

건설사 취업선호도 1위 'GS건설'… 2년 연속 1위 잡코리아 조사, 2위 SK건설…3위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선호이유는 '높은 연봉'보다 '평소 기업이미지' 잡코리아 제공 건설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1위로 'GS건설'을 꼽았다. 'GS건설'은 지난해 동일조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취준생 건설사 취업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가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844명에게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를 조사한 결과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1위는 'GS건설'로 복수선택 응답률 20.6%로 가장 높았다. 조사에 참여한 건설사 취준생 5명중 1명은 'GS건설'을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것이다. 특히 'GS건설'은 지난해 동일조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건설사 취업선호도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위는 'SK건설'로 응답률 16.0%로 높았고, 이어 '삼성물산(건설)'이 응답률 14.3%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CJ대한통운(건설_12.8%) ▲KCC건설(11.4%) ▲포스코건설(9.8%) ▲HDC현대산업개발(9.2%) ▲현대건설(9.0%)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로 꼽혔다.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순위는 취준생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이 꼽은 건설사 취업선호도 1위는 'GS건설'로 응답률 24.2%로 약 4명중 1명 수준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남학생들은 ▲SK건설(18.5%) ▲삼성물산(건설_13.8%) ▲KCC건설(13.8%) ▲CJ대한통운(건설_12.8%) ▲HDC현대산업개발(11.9% ▲현대건설(11.1%) 순으로 취업선호도가 높았다. 여학생 중에도 'GS건설' 취업 선호도가 17.3%(응답률)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삼성물산(건설)'의 취업 선호도가 14.8%로 높았다. 다음으로는 ▲SK건설(13.7%) ▲CJ대한통운(건설_12.8%) ▲포스코건설(10.0%) 순으로 취업선호도가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도 'GS건설'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2위부터는 차이가 있었다. 경상계열 전공자는 'GS건설'(20.9%)에 이어 ▲삼성물산(건설_16.3%) ▲포스코건설(15.0%)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고, 이공계열 전공자는 'GS건설(19.3%)'에 이어 ▲SK건설(18.5%) ▲HDC현대산업개발(13.7%) ▲포스코건설(12.4%) ▲삼성물산(건설_12.0%)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인문계열 전공자는 'GS건설(21.5%)'에 이어 ▲SK건설(18.7%) ▲삼성물산(건설_14.8%) ▲KCC건설(14.4%)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건설사 취준생들의 취업선호 기업 선택에 영향을 받은 요인 1위는 '기업이미지'였다. 위에서 꼽은 건설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를 조사한 결과 '평소 갖고 있던 기업이미지'라 답한 취준생이 응답률 40.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높은 연봉수준(24.8%) ▲직원 복지제도와 근무환경(20.9%) ▲언론/지인을 통한 기업의 평판(20.7%) 순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이외에 남학생 중에는 '건설업계 선도기업 이미지'를 꼽은 응답자가 18.3%로 여학생(11.4%)보다 소폭 높았고, 여학생 중에는 '기업의 평판'의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22.3%로 남학생(19.0%)보다 소폭 많았다. 이번 조사는 2019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50개사를 보기문항으로 조사했다.

2020-10-28 09:55: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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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이브자리 CI. / 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품질경영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3년 연속 품질경영부문 1위를 수상해 눈길을 모았다.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품질경영 부문 대상은 품질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한 수준을 달성한 기업 및 지자체에게 주어진다. 이브자리는 ▲전략적 품질경영 계획 및 실행 ▲품질경영 활동성과 ▲경영성과 등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업계 1위에 올랐다. 건강한 수면문화를 위해 연구개발, 생산, 교육, 마케팅 등 전사적 차원의 품질 관리 체계를 세운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2003년 설립한 수면환경연구소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브자리는 ▲인체 공학적 기능성 침구 ▲수면 컨설팅 서비스 ▲오가닉 면·모달·텐셀 등 자연소재 제품 등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임직원 및 대리점주 대상 전문가 양성 교육과 인증 자격제도를 도입해 맞춤형 체험 컨설팅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또 이브자리는 코로나19 이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비대면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공식 온라인몰 '이브자리몰'의 제품 수와 종류를 확대했다. 전국 100개 매장 내 셀프 주문과 경추 측정이 가능한 키오스크도 도입할 예정이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건강과 직결되는 수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려는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을 통해 '토탈슬립케어' 모토에 맞게 질 좋은 잠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영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8 09:52: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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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 만덕동에 코로나19 '긴급구호품' 전달

전국 최초 동 단위 특별방역구역 지정 구역…봉사활동도 펼쳐 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구호품을 전국 최초로 동 단위 특별방역구역으로 지정된 부산시 북구 만덕동에 지난 27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보는 만덕동 소재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비접촉식 체온계를 기부하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또 지역 식당에서 구매한 음식을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초아주간보호센터에서 방역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기보는 이날 행사를 노사는 물론 자회사 공동으로 진행해 노사의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모회사·자회사간 상생협력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보 경영진과 노조 집행부, 자회사 대표, 부산 북구청장, 만덕동 주민센터 동장,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노동조합, 자회사와 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게 돼 기쁘다"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라 의미가 남다르고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아동을 함께 후원했는데 이번에는 만덕동에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09:52: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