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청송군,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2일 안덕면 지소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도의원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은 사업비 약 38억원이 투입돼 골부리문화센터(442㎡, 식당, 사무실, 회의실, 숙박시설 등), 골부리광장(4,368㎡), 다목적주차장(1,104㎡), 생태쉼터(2,109㎡, 쉼터데크 10개소, 배드민턴장, 놀이터 등) 등을 조성하였으며, 향후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특히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산소카페 청송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2020-10-22 17:19:25 김귀열 기자
"찾아가는 사업장 암 예방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사업장 암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건강생활 습관실천 동기부여 및 지역사회 암예방 문화조성을 위해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전문가가 지역사회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 암예방 및 검진 홍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암 종별 리플릿, 국가암검진사업 안내 책자 등 배포 암에 대한 인지율 조사 기초건강측정과 체지방 분석 및 개인별 생활습관 상담 사업장에서 요청 시 암 예방 전문가 교육과 1:1 개별 상담 진행 등이 있다. 또 사후회의를 통해 사업장 내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할 수도 있다. 암 예방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운영지원팀(061-379-7709)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지역 특성에 따른 암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암 관리 필요에 대응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기존 전남지역암센터를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통합운영하도록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지정했다. 센터는 광주전남권역의 암관리사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을 추진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력의 전문성과 암관리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속 운영 지역사회에 정확한 암관련 정보 및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암발생자 수는 23만2255명으로 그 중 광주지역의 암발생자수는 5683명이다. 광주지의 5대 호발 암종은 갑상선(739명), 위(728명), 대장(632명), 폐(597명), 유방(558명)순이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광주의 많은 사업장에서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유지·증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2 17:16: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의 보증지원 확대

경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경북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선정 창업기업(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특별 신용 보증지원(2년간 5억원까지 추가지원) △경북도 인증기업(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및 기업보증한도 최고 30억원까지 확대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 276개사의 추가 보증한도가 28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기업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기업지원 정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라고 말하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은 물론 펀드 투자, 매출채권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최미혜 그룹홈 경북협의회 지부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GI서울보증에서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경북협의회에 전달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보호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가정과 같은 소규모 환경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아동양육시설 입소가 어렵거나 입양 등이 이뤄지지 않아 보호의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경북도는 현재 8개 그룹홈에 42명(정원 55)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2020-10-22 17:16:26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호남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북의 매력 알린다

경북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 경북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남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5개국 113개사 293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이벤트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코로나시대 건강한 거리두기를 지키며 방문할 만한 '언택트 경북 여행지 23선', '가을겨울 경북 힐링여행', '추천할 만한 캠핑&차박 여행지' 등을 홍보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중 경북 9선을 활용한 윷놀이게임, 다육이 심기 등 색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람회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북지역의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상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만들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기업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호남지역 주민들에게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의 판도와 트렌드가 새롭게 바뀐 만큼 코로나블루로 몸과 마음이 지친 관광객들이 힐링하고 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7:16:0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일본의 독도편입 논리 조목조목 반박

경북도는 22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일본 시마네현에서 발간한 '제4기 죽도문제연구회 최종보고서'를 비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관련 전문가들이 시마네현 죽도문제연구회의 최종보고서를 분석하고 일본의 주장에 대한 허구성을 밝히는 자리였다. 시마네현은 2005년 3월 소위 '죽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6월에 죽도문제연구회를 발족해 지금까지 4기 연구회를 운영했다. 제4기 연구회는 2017년 6월부터 금년 3월까지 운영됐으며, 연구회원 15명이 참가한 연구성과물을 지난 6월에 최종보고서로 발간했다. 학술대회에서 최장근 대구대 교수는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비판에 대한 재비판(시모조 마사오)', 송휘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연구교수는 '죽도문제에 관한 학습 추진 검토부회 활동과 죽도교육 검토(사사키 시게루)' 이성환 계명대 교수는 '내정화하는 한일의 외교 ·공문서의 통감부 시절 공문서에 대한 비판(나가시마 히로키)', 박지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연구교수는 '송도개척원 관련 비판(마쓰자와 간지)',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독도영유권의 권원으로서 지리적 근접성 검토(나카노 데쓰야)'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성환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나가시마 씨(九州大 한국연구센터 교수)의 보고서는 일본의 독도 편입에 대해 당시 한국정부가 항의 할 수 없었다는 한국 측의 주장을 반박하고, 당시 한국은 충분히 항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항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장의 논지라고 언급하고, "당시 통감부가 한국의 내정을 거의 대부분 장악한 상태에서 일본의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하기는 거의 불가능했을 것으로 추론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한국이 독도 영유권을 포기하거나 양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항의의 부존재만으로 일본이 새로운 권원을 확립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뒤,"항의의 유무라는 지엽적인 사건을 문제삼아 일본의 독도편입의 불법성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이는 역설적으로 일본의 독도편입 조치의 '불안'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장채식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시마네현이 2005년 '죽도의 날' 조례 제정이후 일본의 주장에 대한 논리를 보완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 이를 반박하는 학술대회를 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경북도는 오늘과 같은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일본의 독도편입의 부당성과 역사왜곡을 차단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7:15:5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김용덕 손보협회장 "연임 뜻 없어"...차기 협회장 안갯속

연임이 유력했던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2차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앞두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후 연임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회추위 위원들에게 문자로 전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5일 만료된다. 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손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선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해석했다. 손해율이 상승하는 등 보험업계의 수익성 악화 속에서 손 회장은 당국과 업계 간 소통 역할을 수행하며 현안 해결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협회 내부적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신뢰를 쌓았다. 가장 유력한 인사로 하마평에 올랐던 김 회장이 이탈하면서 차기 협회장 구도도 안갯속이다. 그간 차기 회장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강영구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과 유관우 김앤장 고문 등이 거론돼 왔다. 강 실장과 유 고문은 모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으로 보험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 강 실장은 제9대 보험개발원장을 지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언론에 거론되는 사람이 아닌 제3의 거물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오는 27일 회추위때 수면 위로 부상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회추위는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코리안리 등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6명과 장동한 보험학회장, 성주호 리스크관리 학회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회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추위를 열고 후보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후보군이 결정되면 이후 회원사 투표를 거쳐 차기 협회장이 최종 결정된다.

2020-10-22 17:15:43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회 협력 강화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은 22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 23개 시·군 지회장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 지원단(발견·구조)'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2006년도부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상북도지부와 협약 체결 후 2020년 현재 도내 23개 시·군지역 637명의 회원을 위촉하여 1388청소년지원단(발견·구조)을 구축·운영해오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발견·구조)은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지원을 위해 차량 내 청소년전화1388 안내스티커를 부착하여 꾸준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1388 및 경찰서 등을 통해 발견된 위기청소년을 본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시보호시설로 안전하게 긴급수송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작년한해 활동에 대한 우수 지원단 시상과 가출, 학대, 폭력 등으로 거리에 내몰린 위기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의 현안(아동학대) 및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박송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장은 "경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를 위해 회원들과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원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은 조기발견하여 다른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고 있는 1388 청소년지원단(발견·구조)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발견·구조)과 더욱 긴밀한 업무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2 17:15:3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비교 견학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홍원길, 이하 행복위)가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등 선진사례에 대한 접목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 21일 비교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에는 집행기관 담당 부서장들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와 『금천구 위기가구통합지원센터』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위기발굴시스템 비교와 통합지원센터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 먼저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방문한 일행은 김설희 소장으로부터 ▲상담소의 개관동기 ▲조직구성 및 예산규모 ▲업무진행체계 ▲주요사업 및 지원사례와 함께 실무를 담당하며 겪었던 애로점과 이를 극복해 온 다양한 경험을 전해 들었다. 작년 10월 말 개관한 통합상담소는 민간영역으로 여겨진 분야를 공공시설로 끌어온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는 곳이다. 이어 『금천구 위기가구통합지원센터』로 발걸음을 옮겨 학대예방경찰관인 김승규 경위로부터 ▲센터 예산규모 및 운영구조 ▲피해자보호지원체계 ▲주요 활동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센터는 경찰서에서만 처리되던 가정폭력 사건을 행정기관 및 상담기관에 연계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곳으로 2018년 11월 개소해 운영되고 있다. 홍원길 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두 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운영사례를 연구해 김포시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갖춰 위기가정의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7:15:2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구글 "인앱결제 정책 국내 100개 이내 개발사만 영향"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2020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구글이 앱마켓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 30%를 모든 앱·콘텐츠로 확대하는 정책과 관련해서 "국내에는 약 100개 이내 개발사만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글코리아 임재현 전무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국민의힘 이영 의원의 질의에 "이미 97% 정도 되는 개발사들이 인앱결제를 준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을 받는 개발사) 숫자가 얼마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구글은 그간 게임에만 적용했던 인앱결제 의무화 조치를 모든 디지털 콘텐츠로 확대하고, 수수료 30%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정책은 내년 10월부터 적용된다. 이로 인해 ICT 업계에서는 구글이 독점적 지위로 앱 수수료를 부과해 소비자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임 전무는 지난해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결제액이 6조원에 육박한다는 이 의원의 지적에 "공신력 있는 앱마켓을 관장하는 앱애니에 따르면 1조40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인도에서 수수료 정책 변경을 6개월 유예한 것에 대해서는 "결제 시스템이 좀 달라서 구글플레이 통합시스템이랑 통합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전무는 '수수료 30%를 받아 절반을 통신사에 주지 않느냐'는 이 의원의 질의에 "대략 그렇다"며 실제 지급 금액에 대해선 "파트너사들과 계약관계가 있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23일까지 여야 합의를 거쳐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키로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7:07:2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2020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삼육대, 2020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가족기업, 특허법인, 공공기관 등 참여…유망기술 매칭 삼육대 산학협력단이 2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2020 삼육대학교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2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2020 삼육대학교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육대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삼육대와 기업간 산학협력 관계를 활성화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30여개 가족기업을 비롯해 가천대·광운대·서울여대·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 특허법인 화우·시공아이피씨, 보유기술 수요기업 관계자, 청년 TLO(기술이전전담인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네트워크 데이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이 주요 사업을 발표하고, 이병재 과장이 올해 말 런칭 예정인 '보유기술 마케팅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수목보호자재 전문기업 두호랜텍 황준식 대표가 삼육대와의 기술이전 사례를 발표했다.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기업 투비씨엔씨 김한기 대표는 가족회사로서 대학과의 산학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과 수요 기업간 1대 1 상담 및 매칭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년 TLO 워크숍과 함께 산학협력단과 메디컬 화장품 기업 팬터메딕간의 삼육대 TLO에 대한 인턴십 및 채용 우선권 부여를 골자로 한 채용연계 협약(MOU)이 맺어지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팎으로 어려운 때에 대학과 기업이 취업, 연구개발, 산학연계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한 가족처럼 친밀하게 네트워킹하고 상부상조하는 것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 분야에서 실제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출범했다. ▲교수, 직원, 학생의 기술 창업 지원 ▲특허기술 및 현금 투자를 통한 자회사 창업 지원 ▲자회사 관리 및 인큐베이션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가족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해 260여개 기업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산·학·연 동반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2020-10-22 16:52: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제2회 한국 협회의 날' 버추얼 방식 개막

【 고양(경기)=이민희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협·단체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제2회 한국 협회의 날'행사가 22일 오후1시, 고양시 소노캄고양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가 주최하고 엠씨아이코리아가 주관한 '제2회 한국 협회의 날'행사는 6개국 총 155명의 온·오프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 협회 회원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황희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 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회는 사회적 역할정립, 사업 및 수익구조 다변화, 회원구성 및 유지, 글로벌화 촉진, 구성원 운영에 새로운 변화의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KSAE는 협회단체의 차별화된 역할을 통한 협회인의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하여'우수협회상'제정 운영, 새로운 협회의 설립 운영 지원, 협회에 대한 통계조사 등의 노력으로 협회단체 역할을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노력을 전개하려 한다"고 밝혔다. 미국협회경영자협회(ASAE) 국제담당최고책임자인 그레타 코틀러는 "협회들의 생존을 위해 공헌하는것이 미협회경영자협회에서 할일"이라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은 환영사에서 고양컨벤션뷰로도 협회차원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온라인 방식의 첫번째 기조연설에서 메리 케이트 커닝험 미협회경영자협회 정책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협회를 더 강하게'를 주제로 버추얼 방식의 연설이 시작했고, 서울관광재단 곽도휘 차장은 2020 서울시 마이스산업 지원계획 변경공고에 대한 연설을 이어갔다. 두번째 기조연설은 존 피코크 호주 어소시에이션즈 포럼 사장이 '코로나속에서 협회를 이끄는 길'주제로 어려운 시기에 성공하는 사례와 회원관리 등 위축되지 말고 협회차원의 단합을 강화하자는 연설을 발표했다.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 한국경제신문 권영설 사업국장은 '코로나이후 경제상황 변화와 협회는 무엇을 해야하나'주제로 협회의 고충과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부행사는 조규태 KSAE 사무총장이 세션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이후 협단체가 어떻게 대처해 나아가야 하는지, 조별토론 등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온라인으로 도출된 7개 공통 아젠다가 발표되며 제3회 협회의날을 기약했다. 황희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 회장은 폐회사에서 "사회적 약자가 힘든시기, 제2회 한국 협회의 날에 온라인 방식으로 과재를 도출해 협회의방향과 존재 이유 등 에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며 "행사를 후원한 한국관광공사, 고양컨벤션뷰로 그리고 서울관광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인천관광공사, 대구컨벤션뷰로에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도출된 협회 현안 및 해결방안 토의결과는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접속 플랫폼개발 필요 ▲소규모 협회의 생존문제가 이슈 ▲기존 회원들을 위해 개별접촉를 통한 회원유지가 필요 ▲코로나로 인해 재정상태 열악, 직원고용 불가이므로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 ▲의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협단체는 정부에서 기본 소득 제공해줘야함 ▲수익 창출 할 수 있는 온라인 사업 등을 개발하여야 함 등이다.

2020-10-22 16:30:47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거주지원정책 많은 지방아파트 잡아볼까?

지방자치단체의 거주지원정책이 또 하나의 청약 선택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지자체가 인구절벽에 직면하면서 거주 및 이주자에 대한 혜택을 늘렸고 교통이 좋아지며 지역 간의 이동시간은 줄어 들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20년 5월 기준 지역별 인구소멸 위험지수를 인용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28개 시·군·구 가운데 105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2018년보다 16곳 증가한 수치다. 이를 막기위한 지자체의 거주지원정책은 필사적이다. 인구가 늘면 편의시설·교통여건 등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기업도 들어서고 다시 사람이 몰리는 '선순환구조'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북 완주군의 경우 행복지원정책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입장려금부터 결혼·임신 지원, 출산·육아, 청년·일자리 등 각 분야별로 지원이 이뤄진다. 출산장려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젊은 층 지원도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일자리와 아이'를 도정운영의 키워드로 설정하고 생애주기별·대상별 실질적인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와 인구유입을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등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꼼꼼한 지방 청약 지원자들은 거주지원정책도 확인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거리 차이가 거의 없거나 교통발달로 출퇴근 등에 차이가 없어도 경계선 하나로 지원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 품질의 상향 평준화 속에 실거주자에게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지역의 거주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아파트 주변의 생활인프라, 직주근접 가능 여부, 신흥주거단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행복지원정책을 펼치는 완주군은 젊은 가정은 물론 중·장년층, 귀농·귀촌까지 지원해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돕고 있다. 우미건설은 완주군에서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분양한다. 총 81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84㎡ 주택형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넓은 동간 거리가 특징이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수경시설과 잔디마당을 갖춘 광장이 2곳에 배치된다. 인구 증가 확대를 위해 최근 종교계와 '지속 가능한 당진시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당진시는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어르신, 저소득층, 바우처사업 등 다양한 거주자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부건설은 당진시에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를 10월 분양한다. 총 1147가구로 지하3층~지상 29층, 전용74㎡, 84㎡ 99㎡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우나 시설 및 당진 최초로 단지 내 실내 수영장도 들어선다.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한 순천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를' 10월 분양한다. 순천시 또한 인구 유지 및 증가를 위해 사회복지, 실버복지, 여성가족복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총 632가구로 지하3층~지상 25층, 전용84㎡ ·110㎡·112㎡ 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공원·생활편의시설까지 편하게 누릴수 있고, 도심권으로 빠르게 통하는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2020-10-22 16:26:44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임원 급여 기부·연탄나눔 사회공헌활동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콤은 22일 영등포구 비영리단체 '이주민센터 친구'에 임원들이 반납한 급여로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주민센터 친구'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영등포구 내 대표적인 인권단체로 한국 사회 이주민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법률지원과 이주민 공동체 구성 및 생활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코스콤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함께 영등포구 등 서울 시내 저소득 40여개 가구에 연탄 1만2000장을 지원했다. 일부 가정에는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코로나19에 겨울까지 다가오면서 저소득층이 느끼는 추위와 어려움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안양시청은 코스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난 15일 코스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코스콤은 안양시에 데이터 백업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20-10-22 16:18:14 박미경 기자
KB증권 홍콩법인, 외화채권 발행시장 본격 진출

KB증권 홍콩현지법인은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에 공동대표주관사로 참여, 첫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에서 KB증권 홍콩현지법인(이하 KB증권)은 시티그룹과 크레디아그리콜과 나란히 공동대표주관사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해외 외화채권 발행을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채권 발행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10년간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내 원화채권 발행시장과 더불어 외화채권 발행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KB캐피탈은 KB금융그룹의 주력 여신 전문회사로 이번 외화채권 첫 발행에서 미화 3억달러(약 3400억원)를 발행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KB금융그룹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초 모집금액의 4배에 해당하는 수요예측에 성공했고, 국내 여신전문회사 중 현대캐피탈에 이어 두 번째 외화채권 발행사가 됐다. KB증권은 올해 홍콩현지법인에 신디케이트 전담조직을 신설,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외화채권 프라이싱(pricing)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KB증권은 홍콩현지법인의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 대표주관을 시작으로, 외화채권 발행시장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 대표주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량기업과 공기업 주관 트랙레코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외화채권 발행시장에서도 KB증권이 선도해 나가며 정부의 국내 금융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침 등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2 16:18:1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