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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서울 마포구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를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지난 9월 22일 정부의 4차 추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자금이다. 별도의 확인 절차가 필요 없는 신속지급 대상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우선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운영하는 현장접수센터에서는 세부적인 기타 증빙자료가 필요하거나 온라인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접수해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구는 현장접수센터의 혼잡을 줄여 신청자들이 원활하게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도록 10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로 운영한다. 이후에는 5부제와 관계없이 접수받을 예정이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2020년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 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일반업종은 작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 8월 16일 중앙대책본부의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사업체로, 업종별 소상공인 매출기준 이하인 경우 매출 감소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50만~20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지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변호사나 회계사와 같은 전문 직종과 사행성 업종, 부동산 임대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이번에 신청한 지원금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심사를 거쳐 내달 20일까지 문자 안내와 함께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에게 새희망자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락되는 지원 대상자가 없도록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홍보에 힘쓰고 신청 접수와 상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23 11:11: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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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밀라노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오픈…유럽 빌트인 시장 공략 강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밀라노 쇼룸. /LG전자 LG전자가 빌트인 본고장 유럽 소비자들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알리기를 본격화했다. LG전자는 22일(현지시간) 밀라노 피아차 카브르 광장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밀라노 쇼룸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연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계에서도 서울 논현, 미국 캘리포니아에 이은 3번째다. 쇼룸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1100㎡로 조성됐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칼비 브람빌라가 인테리어를 맡았으며, 명품 가구업체 플로스와 까시나 등과 전시 인테리어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다. 인근 브레라 구역이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개최하고 유동인구도 많은 관광명소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쇼룸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LG전자는 2018년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유럽에 출시하고 불탑과 발쿠치네, 아클리니아 등 현지 명품 가구 업체들과 협업해왔다. 이번 쇼룸을 통해 빌트인 가전이 글로벌 40% 가량을 차지하는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거래선, 건축가, 디자이너 등 핵심 고객들을 밀라노 쇼룸에 초청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빌트인/쿠킹영업담당 노영호 상무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밀라노 쇼룸을 통해 빌트인 본고장인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3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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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설카타육지 거북이 곤경에 빠진 친구 도왔다"

서울대공원은 설카타육지 거북이가 뒤집어진 친구를 돕는 영상을 포착해 23일 홈페이지 '대공원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설카타육지 거북은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 알다브라 코끼리 거북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육지 거북이다. 평균 90cm까지 자라는 국제멸종위기종으로, 중앙아프리카 건조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영명은 African spurred tortoise, 한국에선 '민며느리 발톱 거북'이라고도 한다. 이름에 있는 sulcata는 라틴어로 '고랑'을 뜻하는데 등껍질의 모양이 고랑처럼 패여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울대공원의 설카타육지 거북은 기존에 테마가든 어린이동물원, 남미관, 동양관에서 각각 사육되다가 최근 동양관 뒤편 야외 방사장에 들어왔다. 보통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는 실내에서 볼 수 있으나 설카타육지 거북의 새 방사장은 잔디가 깔린 야외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사장 한가운데에는 얕은 못도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 방사장에선 동물들의 행동반경이 훨씬 넓어지고 일광욕도 할 수 있다"면서 "설카타육지 거북은 수영을 전혀 못하지만 물에 들어가면 배변 활동이 활발해져 변비 예방이 가능해 그 습성을 반영, 작은 못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설카타육지 거북이 뒤집어진 친구를 몸으로 밀어 원상태로 돌려주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다른 거북이 종과 달리 설카타육지 거북은 등껍질이 높아 스스로 몸을 뒤집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물을 마실 수 없고, 특히 야생에서는 변온 동물임에도 뜨거운 햇볕 아래 그대로 노출이 돼 말라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파충류는 교감보다는 본능이 우선인 동물로, 사육사들도 거북이의 이타적인 행동은 직접 목격한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이번 영상은 드문 사례"라면서 "야생 설카타의 경우에도 친구를 돕는 모습이 관찰된 적이 있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체마다 성격이 다르고, 이러한 행동이 자세히 연구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2020-10-23 10:53: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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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쉬, 클렌징 제품 올리브영 입점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헤이미쉬가 클렌징 제품 '올 클린밤'과 '올클린 화이트 클레이폼'이 올리브영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몰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이미쉬의 '올 클린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셀럽과 소셜미디어망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헤이미쉬 '올 클린밤'은 흐르지 않는 밤 타입의 올인원 멀티 클렌저 제품으로 10여가지 천연 아로마 오일과 시어버터, 코코넛 열매 추출이 함유되있다. 피부 보습과 탄력은 물론 모든 메이크업과 각질, 블랙헤드까지 클렌징 할 수 있다. '올 클린 화이트 클레이폼'은 3중 히알루론산과 코코넛 오일,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가 함유되어 피부 보습과 강한 흡착력을 자랑한다. 헤이미쉬는 롭스에 이어 올리브영까지 순차적으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제품력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헤이미쉬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판매 채널이 확대되어 보다 쉽게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제품에 자신이 있는 만큼 앞으로의 긍정적인 소비자 평가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올 클린밤'과 '올 클린 화이트 클레이폼' 두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0-10-23 10:52: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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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코로나19 방역 전문업체와 손잡고 "입시 중 철통 방역"

서울예술대, 코로나19 방역 전문업체와 손잡고 "입시 중 철통 방역"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2021학년도 입시를 치르기 위해 (주)에이치앤티(대표 박인태), (주)더탑(대표 이원규)과 방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예대 방역에는 (주)에이치앤티의 방역제인 쉴드브이 소독제가 사용된다. 이 소독제는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살균력을 인정받아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홍콩 등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FDA OTC 등록된 제품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주)에이치앤티는 최근 대구시 전역 방역을 진행한 업체로 군부대와 유치원, 대구시와 지역사회 등에 무상 지원을 하며 국가 위생 보건에 힘쓰는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방역은 서울예대 수시모집 기간인 10월24일~11월8일까지 16일간 매일 진행되며, 수험생 고사실을 대상으로 입실 전인 오전 7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예대 교내를 비롯해 외부 고사장인 안산경안고등학교 2곳에서도 동일한 방역이 진행된다.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은 "서울예대는 이번 입시 기간 중 매일 방역을 원칙으로 해 학교를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입시를 치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이번 방역 외에도 안심대문, 안심방역, 입학방역관리본부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입시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23 10:4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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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참가…수소드론·연료전기 등 선보여

두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두산의 수소드론과 연료전지를 살펴보고 있다. 두산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열린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0'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3개 회사가 참가해 수소연료전지팩과 수소드론, 주택·건물·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중국 시장에 두산의 브랜드를 알렸다. DMI는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과 이를 탑재한 수소드론(모델명 DS30), 그리고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일체형 수소드론(DT30)을 전시했다. 두산퓨얼셀은 440kW 규모의 발전용 인산형 연료전지(PAFC) 제품 모형과 세계 최초·최대의 부생수소 발전소인 대산 연료전지발전소, 수소연료전지의 안전성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두산 퓨얼셀파워는 10kW 건물용, 1kW 주택용 수소연료전지, 100kW급 수소시스템 등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를 선보였다. 두산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고 있는 중국에서 두산 브랜드와 수소 사업 역량을 알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0-10-23 10:4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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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윈터 타이어' 고객잡기 나서

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차량 장착 모습. 국내 타이어업계가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 타이어 교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이나 빙판길 등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노면 상태에 맞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낮은 기온에서도 최적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됐다. 반면 사계절용 타이어는 추운 날씨엔 딱딱하게 굳어져 충분한 접지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동력 전달과 제동력 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겨울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윈터 플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티스테이션 및 더타이어샵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상품은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3,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윈터 아이셉트 에보2, 윈터 아이셉트 에보2 SUV' 4종과 '윈터아이셉트 아이스'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iZ2 A, 윈터 아이셉트 X' 2종, '키너지 올 웨더' 상품군의 '키너지 4S 2, 키너지 4S 2 X' 2종까지 총 8개 제품이다. 행사기간 동안 행사 상품 타이어 4개를 구매하면 한국타이어의 16인치 여행용 캐리어 굿즈를 증정한다. 또 행사 상품을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 외에도 '국민, 삼성, 씨티, 현대, 신한,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12개월, 24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인 '윈터 얼리버드 페이' 이벤트도 시행한다. 마지막으로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벤투스 S2 AS, 벤투스 S2 AS X' 등 추후 사계절 및 스포츠용 타이어 교체 시 사용 가능한 30% 재구매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금호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구매고객 사은 이벤트. 금호타이어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겨울용 타이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프리미엄 겨울타이어인 '윈터크래프트 WP72', SUV전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윈터크래프트 WS71' 전 규격이며 해당 제품을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캠핑/차량용 폴딩박스를 제공하고 제휴카드(KB국민카드) 결제 시 2만원 모바일 주유권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2020-10-23 10:4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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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관리도 감정노동 없이 비대면으로…SKB, 고객 관리 솔루션 뜬다

SK브로드밴드의 공공임대주택관리 CRM을 사용 중인 주택관리공단 컨택센터./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코로나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아파트, 건물 관리를 위한 비대면(언택트) 고객관리 솔루션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주택관리공단과 주택관리공단의 전국 330개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에 '공공임대주택관리 CRM'을 구축 완료하고 앞으로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관리 CRM'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업종 맞춤형 컨택센터' 서비스 중 하나다. 아파트, 건물관리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민원 관리를 할 수 있고, 민원 전화의 통계 등을 통해 주택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시설 점검과 유지 보수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 특히 상담 업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감정 노동임을 고려해 성희롱, 폭언 방지 안내 멘트 송출 후 종료하는 '악성민원 차단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돼 상담원의 고충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주택관리공단과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공공임대주택 관리 CRM 제공' 계약 체결 후 전국 330개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28만 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 구축을 단계적으로 완료해왔다. 이번 구축에는 주택관리공단이 필요로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접수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기능 제공에 중점을 뒀다. 기존 관리사무소에서는 입주민과의 상담 이력과 콜백, 녹취, 불편사항 관리, 공공임대주택 정보제공 등이 각각 개별의 시스템으로 제공돼 관리에 불편을 겪었다. 그에 비해 '공공임대주택 관리 CRM'은 모든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문자 발신이 자주 이뤄지는 공단 관리사무소를 위해 문자 포맷 관리, 예약 전송 등 특화된 문자 발송 기능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를 맞아 비대면 민원처리 및 관리에 유용해 입주민과 관리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입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제공해 업무 접근성과 신속한 비대면 처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에 모바일 앱을 통한 입주민 공지사항 전달 및 전자투표기능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 협력을 시작으로 SK브로드밴드와 주택관리공단은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14만 세대 중 5만여 세대가 1인 고령가구인 입주민 특성을 고려해 댁내는 물론단지 내에 유무선 통신망을 활용한 다양한 IoT기반의 서비스 제공, 입주민과 관리자의 편리와 업무 효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홀로 사시는 분들의 건강 상태 등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관리사무소로 SMS가 발송되는 '독거노인 대상 안심케어 서비스'와 시설 관리용 CCTV 등의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SK브로드밴드 김구영 기업고객2그룹장은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택관리공단과의 사업제휴는 입주민의 주거복지와 관리자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며 "특히 향후 제공될 독거노인 대상 안심케어 서비스들은 최근 코로나로 제기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도 맥을 함께 하고 있어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3 10:39: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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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 마곡지구~한강 잇는 보행 나들목 개통

마곡 나들목 제외지 출입구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23일 '마곡 나들목'(폭 6m, 연결길이 41m)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로 총 59억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마곡지구에서 한강공원에 가려면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에 설치된 한강 연결 보도육교를 건너야 했다. 이에 시는 한강에 진출입하는 구간을 계단이 아닌 보도식으로 만들어 휠체어, 자전거 라이더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작년 5월 신설된 한강 연결 보도육교는 보행 전용 다리로 휠체어나 자전거 이용자의 한강 접근이 불편한 상황이었다"며 "마곡 나들목은 한강 진출입로 앞에 보행자와 자전거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날개벽 형상 설계를 도입,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철 한강 홍수를 방지하고자 나들목 제외지(하천 제방으로 둘러싸인 하천측 지역)에 이중 육갑문을 설치하고, 수위 상승 계측과 관련한 원격제어 설비를 구축해 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마곡 나들목에는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 현재 조성 중인 근린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친환경 자재가 사용됐다. 천장부는 굴곡 형태로 설계해 부드러운 구조미를 극대화했고, 내부통로는 석재와 친환경 목재로 마감했다.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는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고효율 LED 조명을 달았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마곡 나들목' 개통으로 마곡지구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 시민 누구나 한강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자전거 이용객과 도보 방문객들이 관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23 10:36: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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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11월 코세페,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야"

성윤모 장관 "11월 코세페,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야" 올해 참여기업 21일 기준 1328곳,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추진위와 만나 11월1일~15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계획과 행사방향을 공유하고, 코세페 추진위와 함께 '코세페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나눔·기부 캠페인' 발족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코세페 추진위에 따르면, 21일 현재 1328개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과 같은 국민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제조업체 참여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통신사가 휴대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작년 행사에는 총 704개 기업이 참여했다. 성윤모 장관은 "최근 방역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와 기업, 정부,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진작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범정부적으로 소비쿠폰 재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동차 개소세 인하, 유통업계의 판촉비용 분담의무 완화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1월 코세페를 소비·내수 회복을 통한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갈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3 10:3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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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 입증…한국차 최초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상 수상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의 전기차 콘셉트카인 '프로페시'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한국 차 최초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서 콘셉트카 3종이 최우수상 1개와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차 콘셉트카인 프로페시와 '45'는 각각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소 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은 본상을 수상했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디자인 콘셉트 분야에서는 20여명의 전문가가 4170개 출품작의 혁신도,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41개 작품과 본상 188개 작품을 선정했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현대차가 처음이다.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45'. 프로페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매끈한 차체에 긴 휠베이스(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와 짧은 전·후방 오버행(바퀴 중심에서 차체 끝까지의 거리)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본상을 수상한 콘셉트카 45는 iF 디자인상과 IDEA 디자인상에서도 각각 본상과 동상을 수상해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게 됐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DMI)가 주관하는 '디자인 가치상'도 수상하며 디자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고객과 꾸준히 소통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브랜드와 차세대 수소전기 기술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차 산업의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3 10:2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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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정책 세계에 알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참석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 세계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 공유에 나선다. 중기부는 박영선 장관이 23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각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다양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도 공유한다. 그 밖에도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박영선 장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위한 3가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먼저 '비대면 벤처 육성'을 통해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을 지원한다. 비대면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도 민관 공동으로 조성한다. '혁신 플랫폼 구축'도 나선다. 인공지능(AI) 제조 플랫폼,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는다. '소상공인 디지털화'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격차도 해소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케이(K)-세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글로벌 교역 위기 상황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의 협력과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에서 중소기업 디지털화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3 10:0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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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복합상가 분양…'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주거시설 분양 입증, 상업시설 도 기대

시티건설이 중랑구 양원지구 내에 상업시설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를 분양에 나선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지난 5월 분양에나서면서 총 943실 모집에 3,408명이 청약해 평균 3.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봐있다. 시티건설은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분양에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6천여㎡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본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신내역,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입주민들은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또한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역세권 중심에 위치한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분양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1,438세대를 고정 수요와 인근 주거단지와 양원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도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향후 SH본사도 신내동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 이들을 종합해 보면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주변 배후세대는 약 1만 5천 세대에 달할 것으로 분양 관계자는 내다봤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이 곳에 99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도 구축되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지는 개방감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집객력을 극대화해 다양한 분야 업종들의 입점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이러한 특성을 살려 주변 자연친화적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패밀리 특화상가'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에 위치.

2020-10-23 09:47: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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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넷 '교통페이 포인트',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바꿔 쓴다

-1대 1 비율 포인트 전환 -교통카드 잔액을 네이버페이로 전환 /티모넷 티모넷은 네이버와의 제휴해 '댐댐' 앱에서 교통페이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댐댐은 교통카드 충전·결제 앱이다. 편의점 등 오프라인 충전소를 찾아갈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 잔액을 조회하거나 충전하는 서비스와 11번가, 넥슨 등 200여 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페이 포인트는 교통카드 잔액을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이전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댐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교통페이 포인트는 교통카드 충전 수단으로만 사용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네이버페이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댐댐 앱 내 '교통페이 포인트 전환하기'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전환을 신청하면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대 1이며, 전환 수수료는 무료다. 최소 단위는 1포인트며, 1인당 월 20만 포인트(연간 총 240만 포인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댐댐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환 포인트 재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통페이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 시 첫 전환금액의 3%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재적립 해준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교통페이 포인트를 이용하면 기존 교통카드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사용처에서 교통카드 잔액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 혜택을 더욱 늘리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3 09:41: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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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더 쓴만큼 더 돌려받는 'NH오팔적금' 출시

-NH농협 신용카드(채움) 목표금액 달성에 따라 캐시백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NH농협 신용카드(채움)의 목표금액 달성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NH오팔적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만 40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6개월 단일로 가입할 수 있다. 급여 또는 연금 수급 또는 신용카드 가맹점대금이 2개월 이상 입금시 0.2%포인트, 비대면 채널 가입시 0.1%포인트 등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로 적금 가입기간 동안 NH농협 개인신용카드(채움)의 목표금액 달성에 따라 5000원~5만원까지 캐시백이 차등 지급된다. 예를 들어 매월 30만원을 입금하고 캐시백 5만원 수령 시 약 12%의 금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저금리 시대에 똘똘한 1석 2조 적금상품이다. 판매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5만좌 판매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NH오팔적금'을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한 고객을 508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상품권, 모바일문화상품권, 또래오래 치킨 모바일쿠폰 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SNS 홍보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죠스떡볶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이창기 마케팅전략부장은 "최근 유스고객 대상의 상품 출시가 주류를 이뤘던 반면 이 적금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우대 금리와 캐시백을 제공해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더할 상품"이라고 밝혔다. 금융상품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3 09:37: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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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우수기업 발굴 및 지식재산권 거래 등 협력 (왼쪽부터)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장이 지난 21일 SBA국제유통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1일 SBA국제유통센터에서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하이서울기업협회 소속 1015개 기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이전 및 컨설팅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를 통해 두 기관은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 발굴 ▲협회에서 발굴한 기업에 대한 기술컨설팅 및 기술 이전 ▲기술가치평가 자문 ▲지식재산권 기반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및 관련 정보 공유 ▲업무협력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의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화 및 활성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하이서울기업협회와 협력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3 09:27:4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