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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로카 UCC 총 상금 1억원 콘테스트

롯데카드가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UCC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연말까지 총 1억원의 상금을 주는 'Why LOCA?(와이로카?)' UCC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콘테스트 주제는 'LOCA'다. 로카(LOCA)에 대한 모든 것을 자유롭게 표현한 UCC영상이라면 장르와 분량 관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자유롭게 제작한 영상을 본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세 가지 해시태그를 삽입해 업로드한 후 콘테스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세 가지 해시태그 '#LOCA_UCC_콘테스트', '#내가LOCA크리에이터', '#선넘은크리에이터'다. 콘테스트 참여 신청서 작성은 롯데카드 홈페이지나 롯데카드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업로드 한 UCC들은 내부심사 40%, 좋아요 및 조회수 60%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구분 없이 총 6명(팀)의 우수작 후보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한다. 파이널리스트의 UCC는 롯데카드 공식 블로그에 소개하며 고객들의 우수작 투표를 받게 된다. 최종 우수작은 파이널리스트 선정 기준 점수와 우수작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한다. 우수작 투표와 선정은 2021년 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5000만원(1명), 최우수상 1000만원(2명), 우수상 500만원(3명), 장려상 100만원(10명), 참가상 롯데기프트카드 5만원권(100명)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준비한 이번 콘테스트는 고객들의 재치와 넘치는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될 것"이며 "업계 최초로 세트카드 시스템을 도입한 LOCA 시리즈 처럼 참신하고 톡톡 튀는 고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2 10:20: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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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월지급식 공모 ELS 등 5종 모집

NH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 5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ELS 20043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월지급수익률 0.4175%(세전, 연 5.01%)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41만 7500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횟수는 최대 36회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0041호는 발행 후 6개월 조기상환 조건이 85%이상이면 상환되어 1년 이내 조기상환을 기대할 수 있으며, 원금손실조건도 45%로 원금손실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낮췄다. ELS 20041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코스피200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총 5개의 ELS 상품을 총 37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2 10:19: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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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블프' 앞두고 '해외직구족 잡아라'

카드사 해외직구 혜택 현황. /각 사 취합 카드사들이 해외 직구에 각종 혜택을 내세워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위한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대목을 준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각종 프로모션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탓에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해외쇼핑몰 이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우리 마스터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에게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 해외 쇼핑몰 '육스(YOOX)'를 이용할 경우 정상가 제품은 15%, 할인가 제품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가올 광군제(다음달 11일), 블랙프라이데이(다음달 27일) 등의 연말 시즌을 대비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KB국민카드도 블랙프라이데이 전야제 격인 '프리(Pre)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프리(Pre) 블프 X 몰테일 배송대행비 할인' 행사를 통해 몰테일에서 결제한 KB국민 국제브랜드 카드 회원에게 배송대행비 7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 역시 이달 말까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50달러 이상 결제 시 '10달러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해외업종 이용금액 '최대 100%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해외 직구족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배송, 파송, 반품의 어려움 탓에 해외 직구를 주저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를 도입했다. 하나카드의 해외직구 플랫폼 GMH를 통해서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물품이 60일내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도난 포함) 구매비용 보상 ▲배송 물품이 파손시 48시간 안에 신고할 경우 구매비용 보상 ▲하자 혹은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비용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다가올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지난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프로모션 기회를 놓친 실적을 만회하겠다는 반응이다. 한 카드 업계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닐때도 해외직구를 통한 결제 비중이 커지면서, 카드사마다 해외직구족을 위한 각종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면서 줄어든 해외결제를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2 10:17: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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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지역 전월세 강세…마곡 전세호가, 10억 돌파

서울 전역이 전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전세호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전경/연합뉴스 신축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서구 마곡일대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다. 22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서울 전역이 전세품귀 현상을 겪고 있지만 강서구 마곡동은 '마곡엠밸리' 아파트 단지 위주로 전·월세 물건이 제법 나왔다. 이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지난 2014년~2016년 준공됐다. 9단지의 경우 오는 2021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세는 호가가 평균적으로 1억5000만~2억원 가량 오른 모습이다. 등록된 전세 물건을 살펴보면 마곡엠밸리2단지(전용면적 84㎡)가 8억원에 물건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7월 5억8000만원, 8월 6억5000만원에 계약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6단지(전용면적 114.91㎡)는 9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면적형은 임대차법 시행 이전에 7억8000만원에 계약됐다"며 "호가 11억원을 제시하는 집주인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5억8000만원에 계약된 8단지(전용면적 84.88㎡)는 7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전용면적 84.98㎡)는 8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8월 5억5000만원, 9월 6억원에 계약됐다. 월세가격도 상승세다. 전세난으로 월세 계약 비율이 증가하면서 시세가 계약에 반영되고 있다. 마곡엠밸리4단지(전용면적 84.56㎡)가 보증금 5억원, 월세 1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5월 보증금 3억 월세 9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5단지 전용면적 114.91㎡는 보증금 7억원, 월세 12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의 경우 지난 6월 보증금 4억원 월세 65만원에 계약됐다.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마곡엠밸리의 경우 집주인들이 실거주하다가 최근 이주를 결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전·월세 물건이 제법 있는 편이다"라며 "9단지는 오는 2021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이 시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지난 15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황에 따르면 서울 전세가격은 비강남권지역 위주로 올랐다. 그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낸 곳은 강서구로 전 주 대비 0.81% 올랐다. 그 뒤는 성북구(0.80%), 은평구(0.71%), 성동구(0.66%), 노원구(0.58%)였다. 반면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완화되고 있다. 지난 달 21일 0.28%의 상승폭을 나타낸 서울 매매가격은 이달 5일 0.24%, 12일 0.22%를 나타내며 누그러지고 있다. 성북구(0.30%), 성동구(0.29%), 마포구(0.29%), 영등포구(0.27%), 강남구(0.27%)가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상승을 보일 뿐이었다. 전체 거래량 대비 매매거래 비율도 월별로 줄고 있다. 6월 이후 3개월 연속 전체 아파트 거래량 중 매매비율이 하락 중이다. 한 때 패닉바잉(공황구매)을 나타냈던 서울 아파트 거래비율은 8월 55.56%(10만6969건 중 5만9429건)로 나타났다. 이는 64.72%(15만8348건 중 10만 2482건)의 매매거래량 비율을 기록한 6월 보다 9.16% 낮아진 수치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전셋값은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며 "마곡지역은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가 밀집된 곳이며 지하철역 근처 오피스텔이 많아 향후 전·월세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0-22 10:13: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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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베트남 그랩과 스타트업 육성 등 MOU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호치민에 위치한 그랩베트남 본사에서 베트남 모빌리티 기업인 그랩(Grab)과 베트남 스타트업 공동 육성 및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신한금융 신동민 베트남 컨트리헤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그랩베트남 응웬 타이 하이 반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호치민에 위치한 그랩베트남 본사에서 베트남 모빌리티 기업인 그랩(Grab)과 베트남 스타트업 공동 육성 및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랩은 '동남아시아의 우버'라고 불리는 베트남 내 1위 모빌리티 기업이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8개국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물류 배송, 모바일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금융 신동민 베트남 컨트리헤드와 그랩베트남 응웬 타이 하이 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스타트업 공동 선발 및 육성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발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신한금융의 '신한퓨처스랩 베트남'과 그랩은 주요 산업분야의 현지 리딩 기업 및 정부 파트너와 함께 핀테크, 디지털, 운송, 식품, 부동산 등 폭넓은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산업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한금융은 디지털 및 비대면 금융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그랩의 플랫폼과 고객망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에 적합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 간 시너지 발굴을 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신동민 베트남 컨트리헤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진보된 금융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고,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그룹차원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DT'의 일환으로 현지 기업들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응웬 타이 하이 반 그랩 베트남 대표는 "그랩은 동남아시아 최초의 데카콘으로서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과의 협업을 계기로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유망 산업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0:07: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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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18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개막

지난달 24일 공개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전 소개 프로그램 '헬로, 아시프!' 촬영 현장에 참석한 (왼쪽부터) 안성기 집행위원장, 김옥빈 특별 심사위원, 신지우 특별 심사위원, 민규동 심사위원장,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18회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문을 연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자사가 후원하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제 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진행된다. 우선 영화제 기간을 6일에서 4일로 단축했다. 개막식(22일 오후 7시)과 폐막식(25일 오후 7시)은 게스트 및 관객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네이버TV가 생중계한다. 사전 예방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온라인 예매 및 현장 발매할 예정이고, 현장에서는 QR 체크인과 발열 체크 등을 진행하고 손 소독제와 여분 마스크를 비치해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이번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24개국에서 5110편이 출품돼 국제경쟁부문, 국내경쟁부문, 뉴필름메이커부문의 작품들이 선정됐으며 특별 상영을 비롯해 총 30개국 83편이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센트럴파크 10주년 특별전'을 선보이는데, 독립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감독들의 이전 단편 영화들도 초청 상영한다. 한편 제 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2 10:06: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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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021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발표하는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27일 오후 2시에 1부(2시10분~3시10분)와 2부(3시20분~4시20분)로 진행된다. 1, 2부 마지막 질의응답(Q&A)을 통해 고객들과도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1부는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으로 ▲하건형 매크로팀장이 경제 및 외환시장 ▲곽현수 투자전략부 부장이 국내 주식시장 ▲박석중 해외주식팀장이 해외 주식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2부는 채권과 대체시장 전망으로 ▲김명실 채권전략팀장이 채권시장 ▲김상훈 투자전략부서장이 크레딧시장 ▲한세원 대체투자 팀장이 대체 및 주택시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에게 전송되는 SMS 초대장 링크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1부와 2부 끝에 퀴즈를 통해 정답자들에게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세계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대공황 이후 가장 큰 침체를 경험했지만, 금융시장은 대규모 유동성 투입과 재정정책 기대·4차 산업혁명 등으로 호조를 보이는 등 실물과 금융시장 간 괴리 속에 예측은 물론 대응조차 만만치 않았다"며 "2021년에도 정치, 경제는 불확실성의 연속일 것이다. 이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투자 해법과 리스크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고, 고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2 10:06: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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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펀딩 620% 달성 성료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 비스포크 큐브 펀딩이 목표를 6배 초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21일까지 와디즈에서 진행한 비스포크 큐브 펀딩을 최종 2억6000만원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목표액은 4000만원, 620%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것. 비스포크 큐브는 5~18도까지 보관 품목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온도 설정과 온도 편차를 0.3도 이내로 유지하는 미세정온 기술을 적용해 맥주와 와인,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펠티어' 기술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공간에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게 했고, 모듈형 디자인으로 원하는대로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도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출시 방식에 적용해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만든다는 취지로 와디즈에 먼저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정호진 상무는 "소비자들과 함께 제품의 가치를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가장 먼저 비스포크 큐브를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비스포크 큐브는 수납 솔루션에 따라 59만9000원에서 64만9000원에 판매된다. 오는 28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2 10:05: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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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에 장우석 유에스스탁 본부장

키움증권 CI. 키움증권이 장우석 유에스스탁 본부장을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에스스탁은 '미국주식에 미치다' 유튜브 채널과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미국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주식에 미치다' 카페 커뮤니티는 최근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는 일반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돼 미국주식 투자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또 유에스스탁은 리딩투자증권 출신의 장우석 본부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와 머니투데이방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항영 교수가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우석 본부장과 이항영 교수는 국내 미국주식 투자분야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미국주식이 답이다'의 공동저자다. 이항영 교수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장우석 대표는 리딩투자증권에서 미국주식팀장, 국제영업부 부장을 거쳐 현재 유에스스탁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미국주식이 답이다', '워런 버핏은 무엇을 사고 사지 않는가', '글로벌주식 투자전문가' 등이 있으며 방송이나 강연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서 장우석 본부장은 키움증권 공동 해외주식 홍보대사인 이항영 교수와 함께 키움증권 해외주식을 알리는 소셜마케팅 업무, 각종 매체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대표적인 미국주식 컨텐츠 제공 업체인 유에스스탁과의 해외주식 마케팅 계약과 장우석 본부장, 이항영 교수의 홍보대사 임명으로 키움증권의 우수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키움증권 고객들이 미국주식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기능이 탑재된 영웅문글로벌(HTS), 영웅문S글로벌(MTS) 거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미국주식 신규고객·3개월 휴면고객 대상 거래지원금으로 40달러를 주는 '40달러드림'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2 10:05: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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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중앙119구조본부와 국산 수리온 소방헬기 2대 계약

2018년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납품된 국산 첫 소방헬기 한라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리온 소방헬기를 추가 납품하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1일 중앙119구조본부와 수리온 소방헬기 2대를 453억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납품은 2022년 10월까지이며, 호남119특수구조대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에 배치된다. 수리온 소방헬기는 다목적 헬기로 개발된 수리온을 수색·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 진화, 수송 등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헬기다. 2015년 제주소방, 지난 6월 경남소방에 이어 중앙119구조 본부까지 소방헬기로는 세 번째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영토 전 권역의 대형·특수 재난사고를 담당하는 중앙119구조본부가 성능과 안전성, 후속지원능력 및 교육훈련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수리온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AI 안현호 사장은 "수리온 소방헬기는 소방·구급 등 특수임무 수행을 위한 항공안전법과 관련 규격을 충족하는 안전한 헬기"라며 "완벽한 헬기 납품으로 국민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계약된 수리온에는 산악·해상 전방위에서 안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각종 최첨단 항전시스템과 임무 장비들이 장착된다. 12인치 대화면 시현장치와 터치스크린 방식의 컨트롤러가 적용된 최신 통합항전장비가 적용되고, 4축 자동비행조종장치, 기상레이더, 철탑·고압선 정보가 제공되는 한국형 3차원 전자지도, 해상비행을 위한 비상부유장치 등이 탑재된다. 산소공급 장치, 심실제동기 등이 포함된 응급의료장비를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 비상신호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탐색구조 방향 탐지기와 화재진압을 위해 배면물탱크도 장착된다. 중앙119구조본부가 국산헬기 수리온을 선정함에 따라, 내년도 헬기입찰을 앞둔 경북, 부산, 인천소방본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2 10:05: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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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

지난 21일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T AI교육센터에서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까지 2회에 걸쳐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직원 총 40명이 참석해 KT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과제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T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빅데이터·AI 연수는 지난 8월에 체결한 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 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우리금융 측은 "선발한 직원들은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KT에 실제 적용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과제를 도출하게 될 것"이며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양 사가 빅데이터 분야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업무 이해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디지털 금융과제를 발굴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2 10:04: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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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벤처 투자, 대형 줄고 중소형 늘어…코로나 영향"

2020년 상반기 국내 벤처·스타트업 투자 동향 2020년 상반기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투자 동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스타트업 투자는 대형 투자가 감소하고 중소형 투자가 증가했다. 삼정KPMG가 22일 발간한 보고서 '2020년 상반기 벤처·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본 유망 산업 및 기업 분석'에 따르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투자 규모가 밝혀진 사례를 집계한 결과 200억원 미만의 투자가 총 145건(90.1%)으로 코로나 영향으로 중소형 투자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200억~1000억원 사이의 중대형 투자는 15건(9.3%)이었고, 10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는 1건(0.6%)으로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에 투자되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벤처 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액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조 6495억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별로는 유통·커머스가 4323억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했고, 헬스케어·바이오(2550억원)와 소프트웨어·솔루션(1745억원), 모빌리티(1432억원), 게임·미디어·콘텐츠(1260억원)가 뒤를 이었다. 건당 평균 투자액이 가장 높은 산업 역시 유통·커머스(197억원)였으나, 컬리를 제외하면 111억원으로 줄어든다. 또 모빌리티(159억원),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118억원) 등이 100억원 이상의 건당 평균 투자액을 기록했다. 2020년 상반기 글로벌 벤처캐피탈(VC) 투자액은 12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투자 건수는 1만여 건으로 코로나 이전에 비해 약 3분의 1 가량 감소했다. 특히 엔젤과 시드 단계의 초기 투자가 급격히 줄고 후기 단계 투자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됐다. 글로벌 벤처·스타트업이 엑시트할 수 있는 인수합병(M&A)과 기업공개(IPO) 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국경 간 봉쇄로 기업 실사가 어려워지면서 크로스보더 M&A 거래는 감소했고, 벤처·스타트업들은 IPO를 미루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VC나 사모펀드(PE) 추가 투자 라운드를 통해 확보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로 상당수의 VC 투자사는 신규 펀드 조성이나 신규 투자를 위한 딜 소싱보다는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정KPMG가 올해 상반기 3억 달러 이상 VC 투자를 받은 해외 기업 중 52 개사를 분석한 결과,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10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헬스케어·바이오(8개), 금융·핀테크(8개) 분야가 뒤따랐다. 투자 유치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구글(알파벳)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웨이모(Waymo)와 인도네시아 승차공유 기업 고젝(Gojek)이었다. 보고서는 주목할 만한 글로벌 VC 투자 트렌드로 ▲중국·신흥국에 몰리는 에듀테크 ▲코로나19로 탄력 받은 음식·신선식품 배달 플랫폼 ▲유전자 치료 및 마이크로바이옴 ▲승차 공유 서비스와 모빌리티 기술 ▲핀테크 유니콘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미국·중국 중심 프롭테크 ▲숏폼(Short-form) 동영상 스트리밍 등을 제시했다. 김이동 삼정KPMG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업 전망이 유망한 이른바 '알짜 매물'이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도 높다"며 "국내 기업들의 전략적인 벤처·스타트업 투자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2 10:03: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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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910.6억달러…분기 사상 최대

국내투자자의 올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910억60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투자자의 올해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직전 분기(758억6000만달러) 대비 20.0% 증가한 910억6000만달러다. 올해 3분기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620억2000만달러로 직전 분기(434억6000만달러) 대비 42.7% 증가했으나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290억4000만달러로 직전 분기(324억달러) 대비 10.3% 감소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결제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미국시장(66.0%)이고, 결제금액 상위 5개 시장(미국·유로시장·홍콩·중국·일본)의 비중이 전체의 99.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 중 결제금액 1위인 테슬라(미국)의 결제금액은 105억달러로 직전 분기(25억3000만달러) 대비 315%나 증가했다. 나머지 상위 결제 종목(ETF 제외)도 모두 미국 대형 기술주인 애플(49억8000만달러), 아마존(27억8000만달러), 엔비디아(2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6억9000만달러)가 차지했다. 외화증권 관리금액도 지난 9월 말 기준 602억2000만달러로 전 분기 대비 103억7000만달러 증가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관리금액은 333억8000만달러로 전 분기 말(227억5000만달러) 대비 46.7% 증가했고, 외화채권 관리금액은 268억4000만달러로 직전 분기 말 (271억달러) 대비 0.9% 감소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관리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유로시장(42.6%)과 미국시장(42.5%)이고, 관리금액 상위 5개 시장(유로시장·미국·중국·홍콩·일본)의 비중이 전체 시장 관리금액의 97.5%를 차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2 10:0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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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재 신풍미술관에서 제8회 휴휴(休休) 실버(Silver) 페스티벌 개최

예천군 지보면 신풍리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에서 21일 오후 4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어르신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축제인 '2020 휴휴(休休) 실버(Silver)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휴휴(休休) 실버(Silver) 페스티벌"은 문화와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실버 세대의 역량을 알리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품위 있는 실버문화를 주도하는 실버 세대가 주인공이 되어 열리는 작은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강건모 작가 'Concerto'와 유근종 작가 '낯선시간' 작품을 함께 전시하고 개막식에는 뉴경북오페라단 공연과 로뎀지역아동센터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축제 시작을 알렸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활력을 되찾고 지역 문화 예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전 세대가 교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휴휴(休休) 실버(Silver) 페스티벌은 경쟁과 효율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 공동체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미술 인구 저변확대와 군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2020-10-22 09:52: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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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유망 로봇 기업 지원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왼쪽)와 문전일 한국 로봇산업진흥원장이 21일 유망 로봇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퓨처플레이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망 로봇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 교육 및 네트워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능형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추진하고자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으로, 진흥원과 퓨처플레이는 서울 마루180에서 로봇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전문 투자교육과 네트워킹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로봇 분야의 제조, 서비스, 기술, 제품, 부품,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10개사를 모집해 로봇 기업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참가 기업들은 투자자가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는 관점 및 투자 사례, 선배 창업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성장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며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이 협약을 통해 유망 로봇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상호간에 보유한 사업화 역량을 교류할 예정이다. 양사는 ▲유망 창업 로봇기업 발굴 ▲창업활성화에 필요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협력 ▲기술 및 시장 트렌드 관련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협력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지원 ▲기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로봇 기업이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하는 데 더 효율적인 방향을 찾아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했다"며 "퓨처플레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자금 조달과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로봇 스타트업의 초기 안착을 돕고, 국내 로봇 창업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꾸준히 투자해 온 로봇 스타트업의 수가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더 많은 로봇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스케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2013년 설립 이후 22개의 로봇 기업에 55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2020-10-22 09:52:2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