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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파주, 2020 파주생활가이드 전자책 서비스 개시

내 손 안에 파주, 2020 파주생활가이드 전자책 서비스 개시 파주시로 전입하는 세대에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하는 '2020 파주생활가이드'가 전자책으로 발행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용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역정보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번역본도 제공해 파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들이 어려움 없이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생활가이드에는 15개 분야, 약 80여 종의 세부정보가 수록돼 있다. 이사 후 바로 해야 할 일과 각종 생활민원 정보부터 감염병 예방 수칙, 대표관광지 및 특산물 소개까지 파주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파주생활가이드 전자책은 파주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에서 전자책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청 대표 홈페이지(www.paju.go.kr) 시정·관광 홍보자료실에도 게시(PDF, 번역본포함)돼 있다. 한편, 기존 형태의 인쇄책자는 국문으로만 제작됐으며 파주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김영준 파주시 홍보담당관은 "전자책 서비스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는 비대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파주시정과 생활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2 11:08: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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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협 송공 위판장 첫 삽

신안군 수협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개발지구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및 유관기관 단체장, 관계자 등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착공식을 가졌다. 송공 위판장은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081㎡규모의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해당 건물 1층은 활어, 낙지등 위판장, 2층은 관람로를 마련하여 천사대교 개통으로 우리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싱싱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송공 위판장 준공으로 신안 갯벌 낙지와 활어, 물김, 주변 지역 어선의 위판 유치로 위판고 2,000억원 달성하는 등 지역내 소득 창출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은 김·왕새우·개체굴 학교운영, 청년어선 임대사업 추진 등 각종 청년어업인 육성시책등 적극적인 투자로 '19년도 전국 2번째로 귀어인이 많은 지역으로 신안군이 발표되는 등 해양수산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송공 다기능 위판장이 준공되면 신안 갯벌 낙지와 물김, 목포수협에서 위판하는 지역 어선의 위판 유치로 위판고 2,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지역내 소득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10-22 11:08:3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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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광고제, 이번에는 온택트(Ontact)다!

부산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대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Re:AD - 광고를 다시 생각하고, 재정의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수상작 쇼케이스, 온라인 작품 전시, 콘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공개된다. 세계 60개국 2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 올해 행사에서 관람객은 부문별 그랑프리 이상 수상작과 코로나19에 대응해 신설된 피벗 특별전 29편의 작품을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 내 '3D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모든 수상작 및 출품작도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 또, 매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 습득의 장으로 활용되어 온 콘퍼런스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홈퍼런스' 형태로 진행된다. 이로써 기존에 일부 전문 광고인 중심으로 유료화됐던 콘퍼런스를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총 18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올해 콘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하고 광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광고총연합회 김낙회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구글의 아트디렉터인 이지혜 디자이너, 중국광고협회 장국화 회장, 호주 마케팅회사 더원센트리의 존 포드 대표 등이 주요연사로 참여한다. 모든 콘퍼런스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자막 제공)된다. 인기 유튜버 '도티'의 '슬기로운 광고 생활, 광고도 콘텐츠다', 퍼블리시스 뉴욕(Publicis NY) 하성권의 잡 멘토링 '좋은 직장의 배신' 등 일반인을 위한 특별 세션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이 새로운 생활 방식이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광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뉴노멀 문화행사의 진취적인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2 11:08:2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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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일해도 1명으로 계산하는 통계청 취업자 수 통계

1시간 일해도 1명으로 계산하는 통계청 취업자 수 통계 통계청 발표, 9월 취업자 수 '-39만명', 전일제 환산방식으로 보니 '-135만명' 유경준 의원, 근로시간으로 취업자 수 계산하는 '전일제 환산 방식'으로 바꿔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기반 유경준 의원실 추정 /유경준의원 정부 취업자 수 통계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통계청 취업자 수 통계는 1시간만 일해도 취업자 1명으로 계산한다. 취업 통계가 현실성을 얻으려면 일하는 시간으로 환산해야 한다는 제안이 설득력을 얻는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경준(국민의 힘·서울 강남병)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일제 환산' 방식으로 계산한 올해 9월 취업자 수는 1년 전과 비교해 135만3000명(-4.9%) 급감했다. 이는 통계청이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39만2000명(-1.4%) 감소했다고 밝힌 것과 크게 대비된다. 이는 통계청이 취업자 수를 측정하는 방식은 주당 1시간 이상 일을 한 사람 모두를 취업자로 간주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공공부문 초단기간 근로자만 늘리는 일자리 정책을 펴면서 마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처럼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취업난에 빠진 청년들에게 정부 일자리 정책을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다. 우리와 달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일제 환산' 지표를 활용한다. 전일제 환산 통계는 1주 40시간 일하는 사람은 1명, 10시간 일하는 사람은 0.25명, 80시간 일하는 사람은 2명으로 계산해 단시간 알바로 인해 고용지표가 실제보다 과장되는 효과를 걷어낸다. 실제로 영국처럼 공공분야 초단시간 알바가 많은 나라에서는 고용 실상을 정확히 보기 위해 전일제 환산 고용률을 국가 통계로 발표하고 있다. 유럽 통계청도 이 개념을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유경준 의원은 "우리나라도 고용형태 다양화에 따라 단시간 근로자는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용이 양을 평가하는 경우 전일제 환산 방식의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몇 년간의 통계청 통계와 전일제 환산 통계를 비교해 보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두 통계의 격차는 빠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 의원은 "현 정부가 들어선 후 고용통계 거품이 빠르게 커졌다"고 했다. 실제로 연도별 두 통계의 격차는 2014년 0.3%포인트에서 2017년 1.1%포인트로 완만하게 증가하다 2018년 2.8%포인트, 2020년에는 3.4%포인트로 급증했다. 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단기일자리가 대부분인 재정일자리 사업에 돈을 쏟아붓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고용통계 거품이 본격화됐다"고 지적했다. 산업별로 보면 이런 통계거품은 더 명확해 진다. 운수창고업의 경우 통계청은 취업자가 4.1%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전일제 환산 방식으로는 -3.7%로 급감했다. 항공업 등에서 일시 휴직자가 대량으로 발생했으나, 통계청은 이들 휴직자들을 '취업자'로 계산한 셈이다. 유 의원은 "현재의 통계청 고용통계와 더불어 전일제 환산 통계를 보조지표의 하나로 통계청이 직접 관리·작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나라는 노동 뿐만 아니라 자본투입의 감소,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과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같이 생산성 증가가 동반되지 않고 있다"며 잠재성장력의 급격한 감소를 우려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2 11:08: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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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 관내 농·축협장 농정현안 간담회 가져”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지난 19일, 관내 농·축협장과 한자리에 모여"농협의 사회적 역할과 농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협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벼 수매 우선지급금 현실화와 농업인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율을 높이며, 농업인력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이상기온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예년보다 벼 농작물 수확량이 30%이상 감소되고 도정률 또한 60%미만으로 예상되어 농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우선지급금을 61천원에서 65천원으로 상향 지급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 육성과 자연재해가 매년 반복되어 발생되므로 농작물재해보험 피해율 산정이 현실에 맞게 책정되도록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군의회와 농축협장과 영암군 농업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앞으로 농정 현안사업에 대하여 허심탄회가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군의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당금과 농자재 구매권 지급에서 지역음식점 식사권과 상품구매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강찬원 의장는"조합장과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여러 의견들에 대하여 군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군의회와 농협이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농축산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11:07:5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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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장어린이집 2021년 3월 개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소속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설립 중인 직장어린이집 수탁자로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지난 21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청사 내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앞 부지에 지상 2층 906㎡ 규모의 직장어린이집을 신축중이며, 오는 2021년 3월 1일 6개 반 54명 정원으로 개원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최근 수탁기관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한재호)을 수탁자로 선정했다. 송원대 산학협력단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3년 간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한다. 40년 전통의 송원대학교는 1만여 명의 유능한 유아교사를 배출한 지역의 대표적 유아교사 양성 기관이다. 송원대 산학협력단 한재호 단장은 "보육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30여 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아동권을 지키면서 따뜻한 보육을 실현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소속 직원 자녀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송원대학교 보육 관련 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영유아 보육 및 가족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 11:07: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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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예비고1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진로진학지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현명한 고등학교 선택에 대해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자녀들의 고등학교 생활을 미리 설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설명회 동영상을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전남교육 통'에 탑재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참가인원을 제한해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신청 반 나절 만에 순천 권역 신청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전남교육청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으로 목포, 여수, 순천, 나주에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관련 맞춤형 상담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0-10-22 11:0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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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로 한해 4831t 플라스틱 절감

마켓컬리 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로 한해 4831t 플라스틱 절감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모든 배송용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변경하는 올페이퍼 챌린지 시행 1년동안 대한민국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0.8%에 달하는 4831톤의 플라스틱 절감효과를 거두며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는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식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담으면서도 더 친환경적인 배송 포장재를 개발해 오다 지난 해 9월 24일, 모든 포장재를 종이 또는 재활용성이 높은 소재로 변경하는 포장재 혁신 프로젝트인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시작 다음날인 9월 25일 주문 건부터 샛별배송의 냉동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 박스로 변경했으며 비닐 완충재와 비닐 파우치, 지퍼백도 종이 완충재와 종이 봉투로 바꾸었다. 박스 테이프 역시 종이 테이프로 바꿔 배송 포장재에 쓰이던 플라스틱(스티로폼과 비닐) 사용을 최소화했다. 마켓컬리는 작년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작할 당시 포장재 혁신으로 1년간 스티로폼 2130톤, 비닐 750톤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그 예상을 뛰어 넘었다. 총 4831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로 예상 대비 68% 이상의 절감 효과를 보였다. 이렇게 절감한 플라스틱은 그린피스가 지난 해 12월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인 58만6500톤의 0.8%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감소한 스티로폼 사용량은 4000톤으로 초기 예상에 비해 98% 높은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감소한 비닐 사용량도 831톤으로 예상보다 11% 높은 절감효과를 보였다.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 젤 아이스팩도 100% 워터 아이스팩으로 변경해 1만4248톤의 일반 쓰레기도 줄였다. 한편, 컬리는 포장재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종이 박스 회수 서비스도 운영을 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기금을 초등학교 교실을 대상으로 공기정화를 위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도 올페이퍼 챌린지와 함께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기간 중단했음에도 현재까지 전국 4개 초등학교의 총 140개 학급에 교실의 숲 조성이 완료됐다. 전체 2919명의 아이들에게 1730개의 공기정화 식물 화분을 제공했다. 1730개 화분은 공기정화기 2만1000 대 분량의 공기 정화 효과를 낸다. 마켓컬리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로 바꾸면서 연구개발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특히 올페이퍼 챌린지로 혁신한 마켓컬리의 냉동 박스는 2중 구조의 종이박스 사이에 형성되는 공기층에 냉기를 머물게 해 영하 18도를 14시간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러한 노력을 최근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이 포장재 기술은 지난 7월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1등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컬리는 이러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올페이퍼 챌린지 1주년 페이지를 마켓컬리 사이트에 22일 공개했다. 에베레스트 산 높이 493배의 스티로폼 박스 사용량 감소, 서울 월드컵경기장 면적 91배 비닐 사용량 감소, 지구 2바퀴 거리만큼의 비닐 테이프 사용량 감소 등 실제 감소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친환경 배송 포장재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2 11:0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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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교육부·중기부, 캠퍼스 혁신파크 지정 위해 맞손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범정부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남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일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퍼스 일부 부지를 활용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지난해 8월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 32개 대학 가운데 3개 대학이 선정된 이후 첫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2곳을 지정했다. 2곳 대학에 연내 착공해 2022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면적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ERICA) 각각 31000㎡, 78579㎡이다.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사업으로서 국비를 보조해 건축하는 기업임대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각 대학에 2만2300㎡(건축물 연면적) 규모로 2022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업무공간뿐만 아니라 기업 간 교류가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지정에 맞춰 대학도 캠퍼스 혁신파크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한남대는 강점 분야인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바이오 기술 등(ICBT)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250개 기업과 1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단지 내 빠른 창업을 위한 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등 비즈니스 절차를 간소화해 첨단기업 유치와 창업을 활성화한다. 한양대 에리카(ERICA)도 지난달 대학과 유치협약을 맺은 카카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을 유치한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등 신기술 창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그 밖에도 근접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신산업 위주의 생태계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연구개발(R&D)시설, 첨단부품소재 및 스마트제조혁신 기업도 집중 유치한다. 3개 부처는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2 11: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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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첫 출하 햅쌀 '알찬미' 코로나19 의료진에 전달

농진청, 첫 출하 햅쌀 '알찬미' 코로나19 의료진에 전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함께 국민 참여로 만든 '알찬미' 햅쌀을 22일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에 전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첫 출하한 햅살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알찬미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경기도 이천시, 이천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한 고품질 벼다. 경기도 이천시는 오랜 기간 재배해 왔으나 잘 쓰러지고 병해충에 약한 외래 품종 '추청벼'를 2022년까지 국내 육성 알찬미 품종으로 100% 대체할 계획이다. 2022년 이후에는 국립종자관리소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종자 생산을 위탁해 안정적으로 알찬미 종자를 공급받아 재배면적을 6500ha까지 확대키로 했다. 올해 947ha 면적에서 생산된 알찬미는 '임금님표 이천쌀' 상표로 이달 하순부터 양재동 하나로 클럽,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본격 출하된다. 농진청 김기영 중부작물과장은 "알찬미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0-10-22 11:00: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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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음악 취향에 맞는 나만의 음악 색상을 찾아보세요"

뮤직컬러 이벤트 이미지.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지니 애플리케이션 5.0을 기념하는 '뮤직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지니 5.0은 사용자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지니 뮤직컬러를 매칭, 컬러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 음악과 색상을 매칭한 신개념 컬러 큐레이션 서비스로, 곡별 장르나 분위기 등에 따라 개인의 음악 성향을 총 333가지 지니 뮤직컬러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니뮤직은 지니 5.0을 기념하는 '지니 뮤직컬러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지니 고객들이 자신의 음악감상 취향에 따른 개인별 뮤직컬러를 SNS에 업로드해 지인들과 재미 요소를 공유하고, 음악플랫폼사 최초 출시한 컬러 큐레이션 서비스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지니 앱을 업데이트한 후, 자신의 뮤직컬러를 확인하고 이미지를 저장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13명에게 맥북 프로,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등 선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지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12월 초에 발표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전략마케팅단장은 "업계 최초로 음악과 컬러를 매칭해 자신의 감상 취향에 따른 독특한 뮤직컬러를 부여하고, 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지니 5.0이 주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0:45: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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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3분기 기준 1년 수익률 DC 4.80%·IRP 4.04%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DC(확정기여형)와 IRP(개인형) 제도 모두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DC 수익률은 4.80%를 기록하며 전 분기 2.84%보다 1.96%포인트(p) 상승했다. 적립금 상위 10개 대형 사업자 기준으로 6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IRP 수익률도 4.04%를 기록해 전 분기 2.30%보다 1.74%p 올랐다, 2분기 연속 전체 1위다.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사업자를 통틀어 DC, IRP 통합 수익률이 4%를 넘은 사업자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다. 회사 측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우량자산으로의 분산투자를 통해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연금고객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WM 직원의 자산관리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정기적으로 연금자산 운용 현황 점검과 자산 리밸런싱으로 수익률 관리 ▲매 분기 장기수익률이 부진한 펀드를 선정해 시장 상황에 적합한 펀드로 리밸런싱 진행 ▲현금성 자금 등 수익률이 낮은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포트폴리오 관점의 운용 방법 안내 등의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면 상담이 어려운 DC, IRP 고객은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비대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장기적인 자산운용에서 0% 금리 시대를 맞아 연금계좌에서 예금과 같은 원리금보장상품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리츠 등 투자 상품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며 "연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큼 자산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글로벌 우량자산을 활용한 분산투자를 통해 풍요롭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퇴직/개인연금)은지난달 말 기준 15조5000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DC 4조원, IRP 2조2000억원원, 개인연금 4조원 등 개인형 연금에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중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2 10:37: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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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이 월렛' …"카드·뱅킹·신분증 신한페이판에서"

신한카드의 앱 신한페이판 내 추가적으로 선보인 '마이월렛' 서비스 이용 화면.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오는 29일부터 결제와 이체·송금, 신분증 등을 신한페이판 앱 안에 하나의 서비스로 새롭게 구현한 디지털 지갑 'My(마이) 월렛'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금융회사의 칸막이가 나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금융 고객들은 결제, 송금·이체 등의 기능을 위해서는 별도의 앱 설치와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했지만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신한페이판 안에 새롭게 추가될 '마이 월렛'은 디지털 캐시인 신한페이머니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 페이판 결제서비스 중 하나인 터치결제와 연동해 전국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정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신한페이머니는 은행·증권 계좌와 연동해 충전할 수 있으며, 결제 시에 잔액이 부족할 경우 필요금액에 따라 자동 충전해 결제를 진행한다. 특히 신한페이머니 가입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신한카드는 물론 타사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가입 가능하다. 신한카드측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다가오는 마이페이먼트와 마이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포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마이월렛은 공인 모바일 운전면허증 조회가 가능해 모바일 신분증 기능도 겸할 수 있다. 엘지유플러스 고객을 시작으로 타 통신사 고객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신한페이머니를 이용하는 청소년 학생증도 탑재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마이월렛 오픈을 기념해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TV, 아이패드, 에어팟,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페이머니로 결제나 송금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는 다음달 말까지 신한페이머니 2000원을 지급한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마이월렛의 런칭은 지난해 6월에 도입한 터치결제라는 서비스 수단이 자신감을 더하는 배경이 됐다"며 "특히 안드로이드폰뿐 아니라 케이스를 활용한 아이폰 터치결제까지 수용하면서 누구나 꺼내 쓸 수 있는 '내 폰안의 스마트한 지갑'으로 진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2 10:37: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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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한국벤처투자 업무협약 체결

지난 21일 (왼쪽부터)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와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가 유니콘 기업 육성 및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와 한국벤처투자가 지난 21일 유니콘 기업 육성 및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DB금융투자는 비상장기업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는 금융투자 회사로 민간자금을 벤처투자 시장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국벤처투자는 DB금융투자에 유망 기업 리스트를 제공하고, 공동으로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또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의 성장 투자를 위해 양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할 계획이다. DB금융투자는 공동 보고서 발간과 더불어 유망 벤처기업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신속히 투자받을 수 있도록 벤처기업의 IR과 기업 규모에 적합한 단계별 투자자 매칭을 지원한다. DB금융투자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비상장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을 통해 시장에 벤처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와 소통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벤처기업의 투자 확대로 기업공개·인수합병 등이 활발해지면 회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벤처투자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벤처기업의 스케일업과 성장투자 지원을 통해 궁극적으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벤처캐피탈 회수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는 "DB금융투자는 선순환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갖춰 끊임없는 가치 창출의 조력자이자 길동무로서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한 걸음씩 내딛겠다"고 다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2 10:35: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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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동원개발, 부산 '서면 비스타동원' 분양

'서면 비스타동원' ㈜동원개발은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2동 573의 89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 59~84㎡ 806가구 중 2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지어지는 데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서면 비스타동원'은 지하철과 다수의 도로망이 잘 구축돼 있다. 우선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또 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을 통해 부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대형 편의시설과 공원,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롯데백화점(부산본점), 홈플러스(가야점), 서면 중심상권, 개금·서면 메디컬 스트리트가 가깝다. 부산시민공원과 개금테마공원, 감고개공원, 백양산 등 녹지가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다수의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우선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창원 마산과 부산을 오가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1시간가량 단축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사상~해운대를 잇는 대심도 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동·서 도심을 지하 30~60m의 대심도 도로로 잇는 개발 계획으로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서면 비스타동원'은 부산에서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사실상 마지막 분양 단지이다. 동원개발은 지난 9월 21일 부산진구에 분양승인 신청서를 제출해 접수를 완료했으며 다음 날인 22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돼 하루 차이로 전매 규제를 피한 단지가 됐다. 따라서 '서면 비스타동원'은 등기 때까지 전매가 금지되는 다른 단지와는 달리 계약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2020-10-22 10:34: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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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성백조,'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 센트럴 & 애비뉴스완'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THE CENTRAL & 애비뉴스완'. 금성백조는 오는 11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 센트럴(THE CENTRAL) & 애비뉴스완' 99~152㎡, 894가구의 아파트와 연면적 4만2581㎡ 규모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을 함께 공급한다. 이 단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35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단지 바로 앞에는 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을 이용하면 향후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북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동측으로 비슬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서측에는 축구장 약 9배 면적 크기인 약 6.4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해 청정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또 과학관공원, 비슬구천공원 등도 가깝다. 차별화된 명품 설계를 도입,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초 5·6베이(bay) 설계와 펜트하우스 설계를 도입한다. 또 단지 내에는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을 배치해 개방감이 탁월한 단지로 조성한다. 특히 단지 내에는 금성백조의 복합 테마스트리트몰 '애비뉴스완'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하다. 복합 테마스트리트몰이란 최근 수도권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트리트몰에 앵커시설 및 운영시설을 강화한 최신 트렌드의 상업시설을 의미한다. 또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소호스트리트, 브루클린브릿지 등 뉴욕 맨하탄을 모티브로 총 5개의 이국적 테마를 적용한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선보여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0-10-22 10:34: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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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산업개발,'이안 그랑센텀 천안'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충남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 39~126㎡, 816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도보거리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동남구청 등을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지하철1호선 봉명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고,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봉황이 깃든 산에서 유래된 봉서산과 천안천의 배산임수형 지형에 위치해 있고, 쌍용공원과 으뜸공원, 천안축구센터 등이 가깝다. 단지가 자리한 봉명동 일대는 천안 도심재생뉴딜사업의 중심축으로 일대 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천안시는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22년까지 총 사업비 약 1조 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수도권 이남 최대규모로 신축 예정인 순천향대학교 제2병원도 입지하고 있다. 단지 중심부에 수공간과 야외 무대를 갖춘 커뮤니티마당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테마별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이안(iaan)'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대우산업개발의 특화평면인 '살림착착(주부순환동선)'과 '요리뚝딱(주방수납시스템)', '안심든든(첨단보안시스템)', '재미톡톡(테마형 단지설계)'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5의 29일대에 마련된다.

2020-10-22 10:33: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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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일상 VR로…LGU+, 'XR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공개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 에피소드1을 체험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연합체 'XR 얼라이언스'의 첫번째 프로젝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 에피소드1을 22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U+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볼 수 있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출범한 세계 첫 5G 콘텐츠 연합체다. LG유플러스가 초대 의장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테크놀러지,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FPS'), 아틀라스 파이브가 회원사로 있다.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은 3D 360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가상현실(VR)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우주 비행사들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해 겪는 적응기와 우주 정거장 생활에서 그들이 느끼는 기쁨, 경이로움 등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우주 비행선 내부는 물론 외부 우주 공간에서의 비행사 활동과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또 우주 비행사와 나란히 우주 공간을 비행하는 경험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콘텐츠 제작을 위해 우주 비행사들은 FPS에서 사전에 우주 촬영용 특수 카메라의 조작법, VR 촬영 방식 등을 훈련했다. 이후 2019년 1월부터 3D 360 VR 카메라로 국제 우주정거장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내용의 고화질 영상을 200시간 이상 촬영했다. 최근에는 스페이스X 팰콘9 상업 승무원의 도착 현장을 포착하기도 했다. XR 얼라이언스의 멤버인 FPS는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영향력 있는 외부 기관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미국의 타임 스튜디오, ISS 미국 국립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NASA), 캐나다 우주국 등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콘텐츠에는 국내 AR·VR 편당 제작비 4배 이상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실감 미디어를 통해 고객들의 볼거리를 늘리고,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VR는 약 25분짜리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 중 첫 번째 에피소드이다. 나머지 3개의 에피소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VR 콘텐츠 론칭을 맞이해 'U+VR 우주시청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ISS 경험 1화를 끝까지 시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우주식량' 경품을 제공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0:33:1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