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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코로나로 지친 노원구민 문화예술로 위로한다

삼육대, 코로나로 지친 노원구민 문화예술로 위로한다 불암산 나비정원서 '예술愛 산책路 한바퀴' 4회 진행 삼육대 예술애 산책로 한바퀴 리플렛/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오는 22일부터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예술애(愛) 산책로(路) 한바퀴'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노원문화재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삼육대가 지난해 노원문화재단과 맺은 산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첫 공연은 오는 22일 '춤바람 신바람'을 주제로 열린다.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이미희 교수가 이끄는 한국무용단체 '서정춤세상'의 단독 공연으로, 춘향전의 '사랑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 신명나는 '진도북춤'이 락킹과 K-pop 댄스, 뮤지컬, 비보잉과 한데 어우러진다. 이 밖에도 ▲동요부터 오페라까지 '유튜브보다 클래식'(10월 28일) ▲송영민과 함께하는 '가족나들이 나비숲길 한바퀴'(11월 1일)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살롱 드 마담 비올라'(11월 22일) 등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수와 강사진, 영재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정양 통합예술학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매 회차 신명나는 춤과 음악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09:4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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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산업진흥원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협력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MOU KB금융지주 KB이노베이션허브 고창영 센터장(오른쪽)과 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센터 정재욱 센터장이 지난 19일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산업진흥원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B금융의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와 서울산업진흥원 산하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기관인 인베스트서울센터는 핀테크·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에 대해 코트라(KOTRA)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상호간 협력의 첫번째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챌린저스 경진대회'를 22일 개최한다. 참여 스타트업 모두에게는 KB금융과의 협업 기회를 연계해주고, 양 기관의 다양한 해외 투자 유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우수기업으로 뽑힌 3개사에게는 총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의 사업화 지원 노하우와 서울산업진흥원의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해외 사업 진출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처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1 09:37: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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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테이스티나인과 디지털 물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이사와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이사가 디지털 물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 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 (VROONG)'을 운영하는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가정간편식(HMR) 전문기업 테이스티나인과 '디지털 물류 및 프리미엄 배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상품의 기획과 제조,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테이스티나인의 사업 구조에 맞는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지원한다. 주문 및 배송물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관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물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테이스티나인은 상품 기획, 제조 및 판매에 집중해 상품 질과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이사는 "메쉬코리아는 배송의 질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하기 위한 최적의 동료"라며 "메쉬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정간편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이사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는 테이스티나인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테이스티나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물류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테이스티나인이 더 좋은 상품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데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1 09:34: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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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까사미아 네이버 브랜드데이' 22일 연다

하루 동안 대표 리빙 상품 특별 할인가에 판매 까사미아(Casamia)는 22일 하루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와 함께 까사미아 대표 리빙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까사미아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 증가 추세와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고 편하게 까사미아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까사미아 브랜드데이'는 당일 네이버 쇼핑 플랫폼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하며 까사미아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들을 최대 약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까사미아의 대표 원목 가구 '밀튼' 침대와 '헤링본' 티테이블을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기능,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전용 가구 브랜드 어니언(onion)의 가구 등 총 120여 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 중 소개되는 상품은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옴므 1인 리클라이너'를 선정했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60분 동안 온라인 최저가인 4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 상품인 '옴므 1인 리클라이너'는 고밀도 충진재와 천연 소가죽 외피, 견고한 스틸 다리를 사용해 우수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목을 받쳐주는 헤드레스트와 최대 127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로 몸의 피로도를 낮추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구매 만족도가 높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리빙 가구의 인기와 더불어 홈퍼니싱 비대면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0-21 09:3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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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협력사·대리점 동반성장 위해 100억 추가 지원

하나銀과 협약맺고 상생펀드에 출연…기존 180억에 더해 총 280억 규모 한샘이 협력사, 대리점과 동반성장을 위해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샘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에서 하나은행과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샘 협력사 동반성장 협력대출(상생펀드)'에 100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칫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경영과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내 홈인테리어 리딩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생펀드 조성 협약에 따라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시중 금리보다 최대 1.5% 감면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샘은 기존 상생펀드 180억원에 이번 100억원을 더해 총 280억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하며 협력사 및 대리점 지원에 나선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기업 철학을 모토로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국내 홈 인테리어 부문 리딩기업으로서 고객과 대리점, 협력업체 등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09:2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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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솔메딕스와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솔메딕스와 혁신의료기기 기술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솔메딕스는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개발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양인철 솔메딕스 대표이사, 강호철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의료기기 기술 개발 및 공동 연구 개발 ▲의료기술 아이디어 발굴 ▲학술 교류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의료기기 기술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강점을 접합해 우리나라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인철 솔메딕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이화의료원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공동 연구를 통해 혁신 의료기기 개발에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09:24:03 이세경 기자
디지털 전환 미래는?…KT, 28일 '디지털-X 서밋' 개최

KT는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디지털-X 서밋 2020'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엔 KT 구현모 대표와 박윤영 사장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먼저 KT 구현모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올해 최초로 열리는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한 시장 변화와 기회를 KT와 함께 열어가자는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KT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연단에 나와 그간 KT B2B의 성과와 KT가 보유한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산업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DX)이 바꾸는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DX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대표는 글로벌 DX 동향에서 파악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한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KT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좌장으로 DX를 통한 기업들의 성장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DX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주제로 진행된다. KT 클라우드·DX 사업단의 윤동식 전무가 KT만이 가진 DX 플랫폼의 차별화 역량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이 AI와 융합하는 빅데이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솔트룩스와 메가존클라우드에서 AI와 클라우드 등 역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KT의 DX 추진 전략에 따른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대해 KT 민혜병 기업사업전략본부장과 협력사들이 발표를 이어간다. 특히 디지털-X의 의미와 파트너십 기반의 KT 디지털웍스 등 핵심 상품들의 출시 사례와 확대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유비온, MFG코리아, 마드라스체크 등과의 협업을 통한 DX 추진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선 발표 세션과 별도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KT의 주요 DX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행사는 28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되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온 저명한 연사들과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9: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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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로 전 세계에 제주 성산일출봉·창덕궁 소개한다

'씨 투게더 챌린지(SEETOGETHER CHALLENGE)' 이벤트 이미지. / SKT SK텔레콤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마젠타 컴퍼니와 함께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씨 투게더 챌린지(SEE TOGETHER CHALLENGE)' 이벤트를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참여자가 자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1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 중국,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등 14개국 36개 도시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이탈리아 베니스, 캐나다 퀘벡 역사지구 등 총 33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뿐 아니라 세계지질공원 5곳, 세계무형유산 3개, 세계기록유산 2개 등 세계의 다양한 문화 유산을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21일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일주일 24시간 내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된다. '웨이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티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KBS 성세정 아나운서(종묘), 한산 모시짜기 명인 방연옥(한산모시짜기),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창덕궁), KBS 6시 내고향 해녀 리포터 전유경(제주 해녀문화) 등이 참여해 국내 문화 유산을 ICT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7: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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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공증명서 발급 '이니셜' 앱으로 하세요"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이미지. / SKT 각종 민원에 필요한 공공증명서를 스마트폰 앱에서 편리하게 발급받고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출도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DID 앱 '이니셜(initial)'을 통해 전자증명서를 발급하고 유통하는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니셜' 전자문서 지갑 서비스는 지난달 SKT와 행정안전부가 체결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24와 이니셜 앱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SKT는 이니셜 앱을 기반으로 기존에 주민등록표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출입국 사실증명 등 공공증명서를 종이 문서로 발급받고 수작업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모바일 간편 제출 및 자동 검증 프로세스로 디지털화했다. 정부24 앱에서 희망 증명서 발급시 전자문서지갑으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이니셜 앱에서 증명서 조회가 가능하다. 이니셜 앱으로 발급받은 공공증명서는 공공기관, 신한은행·NH농협은행 등의 금융기관, 민간기업에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현재 이니셜 전자문서 지갑이 지원하는 증명서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에서 발급 가능한 주민등록표등본(초본) 등 13종이며, 연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등이 발급하는 증명서를 추가해 총 100여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SKT는 행정안전부와 지속 협업해 30여종의 전자증명서를 이니셜 앱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SKT는 자사 비대면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업무에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연결해 구비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 이르면 연내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SKT는 앞으로도 DID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6: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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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지역 公기관과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연다

이달 3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서 '다함께 차차차' 예정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공공기관들과 자선행사를 연다. 기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일깨우고 부산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단체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지역에 있는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인 '다함께 차차차'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3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될 '다함께 차차차' 행사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부산시민들이 함께 '차를 타고, 차칸 마음을 전하는, 차칸 소비를 하자'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어민들을 돕기 위해 채소, 과일, 잡곡, 수산물을 꾸러미별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농수산물 꾸러미 할인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제공해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할 계획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지원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저소득층 아동 긴급 후원,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0-21 09:1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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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움직이는 차량 온몸으로 멈춰 세운 라이더에게 감사장 전달

바로고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조현진 라이더(오른쪽)와 이태일 홍성 허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로고 바로고가 움직이는 차량을 온몸으로 멈춰 세우는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 라이더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보행로를 향해 미끄러져 가는 차량에 달려들어 인명 피해를 막은 조현진 라이더에게 감사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홍성군 허브의 조현진 라이더는 지난 5월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가로질러 후진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스스로 움직인 이 차량은 보도 쪽으로 계속 미끄러져 갔다. 조현진 라이더는 차량에 달려들어 문을 열고 브레이크를 밟아 인명피해를 막았다. 조현진 라이더는 "감사장을 받을 정도의 일이라고 생각 못했는데, 바로고에서 상까지 받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로고는 전국 각지에서 선행에 앞장서는 라이더들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리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을 추격해 검거한 이창주 라이더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020-10-21 09:13: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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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환경소독미화' 분야 표준화 나선다

한국이콜랩, C&S자산관리와 '환경소독미화 표준 프로세스' 구축 협약 (왼쪽부터)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이사, 이선욱 C&S자산관리 대표이사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아이마켓코리아(IMK)가 환경소독미화 분야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IMK는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이콜랩(Ecolab Korea), 종합시설관리(FM) 기업 C&S자산관리와 '환경소독미화 표준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진 소독, 위생 관리 등 환경소독미화 분야의 요구에 발맞춰 더욱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구축·제공해 국내 환경소독미화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환경소독미화는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진행해야 하는 방역과는 다른 개념으로 공간 내에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소독·청소·위생관리' 통합 솔루션을 뜻한다. 3사는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위생·청결 선진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첫 단계로 진행하는 '환경소독미화 표준 프로세스' 수립을 위해 ▲환경·위생 컨설팅(한국이콜랩) ▲맞춤형 상품 소싱(IMK) ▲고객 서비스(C&S자산관리) 등 각 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단계별, 유기적으로 결합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손을 잡은 한국이콜랩은 환경·위생·에너지 분야의 통합적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17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서비스를 전개하며 구축한 노하우와 9400개 이상의 특허를 갖추고 있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또한 40여 년 업력의 시설관리 전문 기업인 C&S자산관리는 대규모 시설, 병원, 호텔, 리조트, 아파트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인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마련한 것으로 각 분야의 리딩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결합하는 만큼 마켓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IMK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1 09:0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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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톱타운 방식 CTF 콘크리트 개발한다

업계 최초로 이지파트너스와 공동 기술개발 협약 삼표그룹은 이지파트너와 톱다운 공법 적용 확대를 위해 CFT용 콘크리트 개발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석홍 삼표그룹 부사장(왼쪽 4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 삼표그룹이 톱다운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콘크리트 충전 강관(CFT)용 콘크리트 개발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톱다운(Top-Down)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인 이지파트너와 톱다운 공법 확대 적용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톱다운 공법에 최적화된 CFT용 콘크리트 개발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톱다운 공사는 지표면에서 지하층으로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지하와 상부 구조물을 동시에 시공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지반 터파기 공사 후 지하부터 지상으로 올라가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톱다운 공법은 지상·지하를 동시에 진행돼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다. 또 다른 공법에 주변 지반과 인접 건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다. 이런 장점으로 유동인구·건물 등이 많고 주변에 민원발생 소지가 있는 도심지역에서 주로 이용된다. 톱다운 공사의 품질은 CFT가 좌우한다. CFT는 콘크리트가 채워진 철근 강관(Steel column)으로, 지하구조물을 지지하기 위한 기초 말뚝으로 사용된다. 삼표그룹은 자사의 자기 충전콘크리트인 '블루콘 셀프(BlueCon SELF)'의 연구개발(R&D) 노하우를 활용해 CFT에 최적화된 콘크리트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블루콘 셀프는 압축강도 24㎫ 이상에서도 타설 가능한 자기충전 콘크리트다. 자기충전 콘크리트는 시멘트, 모래, 자갈 등 원료들이 서로 분리되지 않도록 점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유동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삼표그룹 이석홍 R&D혁신센터 부사장은 "각 공법, 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콘크리트 사양이 각양각색이어서 콘크리트 품질 제고는 건설기술 혁신에 필수불가결하다"며 "삼표그룹은 끊임없는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 R&D를 통해 국내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08:5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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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베트남 초등학교 400곳에 총 4만권 책 기증

올해도 100곳에 1만권 전달…2017년부터 매년 1만권씩 기부 베트남 호치민시 판반찌 초등학교에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열린 도서 기증 행사에서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왼쪽)이 응웬 티 홍 옌 학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실업 한세실업이 베트남 초등학교 400여 곳에 기증한 책이 4만권을 기록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법인을 통해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도서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끝냈다고 21일 밝혔다.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은 매년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 현지 아동도서 작가 및 출판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엄선한 100종의 책 1만권을 호치민 소재 학교 100곳에 기부하고 있다.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총 400여개 학교에 4만권의 책이 전달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활방역 등을 준수하며 일부 학교에서만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도 한세실업과 베트남 어린이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며 "한세실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온 도서 기증 행사를 비롯,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 구찌 지역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트랑뱅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를 도입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지 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지금까지 총 700여명의 학생들이 후원을 받았다. 이 밖에 베트남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한 음악 경연대회 후원과 베트남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2020-10-21 08:52: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