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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캠핑 시대' 이마트, 캠핑 용품 최대 30% 할인

캠핑용품/이마트 '사계절 캠핑 시대' 이마트, 캠핑 용품 최대 30% 할인 이마트가 사계절 캠핑 시대를 맞아 가을·겨울 캠핑족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 캠핑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4930원에 판매하며,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을, 겨울 캠핑족을 위한 방한 용품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레드페이스 구스자켓'은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4만9000원에 기획했으며, '코몽트 패딩자켓'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K2 세이프티 방한용품(귀마개/넥워머/방한장갑)'을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6320/7920/1만9920원에 판매하는 방한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가을·겨울 캠핑용품 할인 대전에 돌입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캠핑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과거와는 달리 가을·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고 사람들이 붐비는 여행지 방문을 자제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최대한 접촉을 줄이며 혼자 또는 가족끼리만 소규모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캠핑아웃도어진흥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00만명 수준이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마트의 캠핑 용품 매출 역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년 대비 약 17% 가까이 신장했다. 특히 올해는 10월 들어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했음에도 캠핑의 인기가 식지 않고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캠핑용품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7.4% 신장하며, 2배 이상 많이 팔렸다. 그 중에서도 침낭이 82.1%, 매트리스 159% 등 텐트 내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캠핑조리취사용품은 156%, 숯/그릴은 48% 신장했다 과거에는 봄, 여름 바캉스 시즌이 캠핑 주력 시즌이었으나 캠핑 인구가 늘며 이제는 사계절이 모두 캠핑 시즌이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찬 바람과 함께 화로, 장작을 멍하니 쳐다보며 생각에 빠지는 '불멍' 캠핑이 이색 캠핑으로 인기를 끌며 캠핑 용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 이정우 아웃도어 바이어는 "사계절 캠핑시대를 맞아 가을·겨울 캠핑족을 위한 캠핑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며, "가을, 겨울의 경우 봄, 여름보다 캠핑 장비가 많이 필요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0 13:2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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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美오릭에 폐암 치료제 7200억 기술수출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보로노이가 자체 개발한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인간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 Exon20 insertion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및 고형암 치료제 후보약물을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오릭에 기술이전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은 1300만달러이며, 전체 계약규모는 최대 6억 2100만달러(약 7200억원) 규모다. 상업화에 최종 성공할 경우 보로노이는 10% 안팎의 로열티를 해마다 받게 된다. 오릭은 이번 계약으로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갖게 됐으며, 내년 하반기 중에 임상1/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Exon 20 insertion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 만을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보로노이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은 발암원인인 Exon 20 insertion 돌연변이에만 매우 정밀하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쟁 폐암 치료 후보물질 보다 뇌 투과성이 매우 높다. Exon 20 insertion 돌연변이 폐암 환자들 가운데 30~40%가 암의 뇌 전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데, 상업화 성공시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구용 치료제로 환자 편의성도 매우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는 "표적치료제 개발에 많은 경험을 쌓은 팀원들이 있는 오릭과 손을 잡게 돼 기쁘다"며 "표적치료제가 없어 일반 항암치료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콥 차코 오릭 대표는 "정밀 암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오릭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앞서 ROS1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릭은 로슈, 화이자, 제넨텍, 바이오젠 등 글로벌 빅파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 등 항암제 개발에 성공한 임원진들이 지난 2014년 창업한 회사로, 전립선암 및 기타 고형암 분야의 표적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보로노이는 차세대 인산화효소 저해제 정밀의학 표적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이다. 국내 바이오 벤처 가운데는 드물게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초기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신약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접목을 시도하고 있으며, 항암(폐암, 뇌암 등)과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관절염, 건선, 아토피 등), 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25: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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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분더샵, 가구까지 판다!

분더샵 미뗌 바우하우스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신세계 분더샵, 가구까지 판다! 국내 최초 패션 편집숍인 신세계 분더샵이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2000년 처음 문을 연 분더샵은 다양한 최초의 역사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팝업을 잇따라 처음 선보이는 등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번엔 생활 장르까지 강화하면서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분더샵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청담 N관 지하 1층에서 '웨이브렛(Wavelet)' 팝업 스토어를 통해 빈티지 가구 특별전을 선보인다. 웨이브렛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이어진 미드센트리 시대의 가구와 조명, 포스터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인테리어 편집숍이다. 최근 MZ세대도 생활 장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만큼, 젊은 고객들에게도 익숙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 세대에게 사랑 받는 모던 가구의 대명사인 허먼 밀러의 임스 체어 특별전을 준비했다. 희소성 높은 다양한 의자 150여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제품에 따라 가격은 다양하며 35만~95만원대다. 지난 7일부터 청담 S관 1층에서는 '미뗌 바우하우스' 팝업 스토어도 진행 중이다. 미뗌 바우하우스는 1919년 독일에서 시작해 1933년까지 생산된 오리지널 바우하우스와 그 계보를 잇는 가구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구 뿐만 아니라 조명, 도자기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ㄷ'자로 유명한 '토넷'의 의자, 디자인 조명 브랜드 '테크노루멘'의 제품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 분더샵은 올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며 토탈 편집숍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외에서 독특한 안경 제품을 소개해온 '오르오르'의 팝업 스토어를 지난 5월 진행하며 목표 매출 대비 20%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기존에 패션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식물과 분재도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분재를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를 진행해 조기 마감 됐다. 홈프래그런스 제품도 잇따라 판매하고 있다. 6월에는 뷰티 브랜드 '불리'와 루브르 박물관이 콜라보레이션한 디퓨저 등을 소개했고, 8월에는 '아포테케'의 인센스, 디퓨저 등을 준비한 팝업을 진행했다. 신세계백화점 김덕주 분더샵 담당은 "국내 최초의 패션 편집숍으로 트렌드를 선도해온 분더샵이 라이프스타일까지 품고 한 단계 도약하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쇼핑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0 13:2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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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블랙야크와 협업…'BAC 100대 명산' 팝업 행사

롯데百, 블랙야크와 협업…'BAC 100대 명산' 팝업 행사 롯데백화점이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블랙야크와 함께 백화점 최초로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 /블랙야크 운영 앱 기반 산행 커뮤니티) 100대 명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전개 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 스포츠보다 아웃도어 활동이 선호되는 가운데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트레킹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386세대로 불리는 4050세대의 취미 생활로만 여겨졌던 산행 문화가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던 20~30대 젊은 층으로 그 폭이 넓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산행을 즐기는 전체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산행 전문 커뮤니티 플랫폼인 BAC 회원 수는 최근 3개월 사이 3만명이 증가해 19만 명에 달하며, 롯데백화점 아웃도어 상품군도 가을 등산객에 힘입어 10월 들어 15% 신장하고 있다. 이러한 산행 증대 추세와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롯데백화점은 산행 관련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블랙야크 100대 명산'을 주제로 한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BAC라인(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CC라인(블랙야크 클라이밍 크루), DNS라인(테크웨어 강조 상품)를 비롯해 평소 매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별도 라인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상품 1+1,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 프로모션 대표 상품은 L코디악플리스재킷 11만 9000원, L코디악플리스베스트 8만 9000원, 웨일리 어글리슈즈 9만 9000원이다. 또한, 팝업 매장 인증 이벤트, 스크래치 즉석 당첨 복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텀 티셔츠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산의 이미지와 자신만의 메시지를 넣어서 나만의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로 나만의 상품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 이벤트로 10월 29일에는 블랙야크 BAC 홍보 모델인 배우 '강하늘'이 건강한 산행 홍보를 위해 행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손상훈 Chief buyer(선임상품기획자)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긴장 해소, 건강 유지 및 건전한 여가 생활 영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산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블랙야크 행사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0 13:2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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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아재활 특성화한 재활치료실 리모델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19일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됨에 따라 3개월간의 공사기간 치료인원이 제한됐던 재활치료를 다시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재활치료실은 ▲열전기 치료실 ▲수 치료실 ▲도수치료실 ▲성인 운동치료실 ▲소아물리치료실 ▲심폐치료실 ▲성인작업치료실 ▲인지치료실 ▲일상생활동작(ADL) 치료실 ▲소아작업치료실 등이다. 모든 시설이 환자의 안전과 편리한 치료에 초점을 맞춰 개선됐으며, 특히 소아치료실은 방음벽 및 충격 방지 소재를 강화하는 등 소아환자를 위한 안전강화에 주력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재활치료실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3명, 물리치료사 10명, 작업치료사 4명, 언어치료사 2명 등의 인력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당일 입·퇴원이 가능한 소아 낮병동을 운영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고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재활의학과 정수진 교수는 "현재 소아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적어 발달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와 보호자들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에 맞춰 개선된 재활치료실에서 사경 및 사두증 클리닉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9: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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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SK퓨얼셀 구미공장 개관… 친환경 고효율 연료전지 국산화 가속화

블룸SK퓨얼셀 구미공장 개관… 친환경 고효율 연료전지 국산화 가속화 내년 고체산화물연료전지 50MW생산…2027년 400MW로 확대 SK건설·SK어드밴스드·블룸에너지, 부생수소 활용 시범사업 추진 블룸SK퓨어셀 구미공장 개관 /SK건설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블룸SK퓨얼셀 연료전지 제조공장이 개관, 친환경 고효율 연료전지 국산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구미에서 열린 '블룸SK퓨얼셀 연료전지 제조공장 개관식'에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참석, 외국계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국내 연료전지 제조공장 개관을 축하하고,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개관식에는 구자근·이원욱 국회의원, 구미시, SK건설, 블룸에너지, 협력업체 등 정부, 지자체,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제2회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경제의 주요축인 발전용 연료전지의 체계적인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HPS)' 도입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후 이번 연료전지 제조공장 개관을 통해 관련 산업생태계 활성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 첨단 신재생에너지기업인 블룸에너지와 SK건설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의 생산공장이 국내에 준공, 기존 업체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술개발, 연료전지 단가절감 등 산업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 국가산단 내 신규 제조업 공장을 유치해, 2017년까지 고용인원을 400명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130여개 국내 소재·부품업체와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실장은 이날 "2022년 HPS 제도 도입 추진을 통해 정부가 친환경 분산 전원인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연료전지 업계도 그린뉴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수소의 활용을 확대하고, 연료전지 기술을 응용해 수소경제 인프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블룸SK퓨얼셀은 그간 완제품으로 수입하던 블룸 에너지 연료전지의 국산화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구미 공장을 제3국 수출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연료전지 분야 국내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블룸에너지 본사 납품을 포함,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블룸SK퓨얼셀의 지분율은 SK건설이 49%, 블룸에너지가 51%로 SOFC 생산 규모는 내년 연산 50MW(메가와트)로 시작해 2027년에는 400MW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이르면 내년 1월 착공하는 연료전지 발전소부터 구미공장에서 생산한 국산 연료전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SK건설, SK어드밴스드, 블룸에너지 3사는 울산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SOFC 발전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추출수소가 아닌 부생수소를 SOFC의 연료로 성공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연료전지의 친환경성을 더욱 개선, 향후 그린수소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수요기반도 창출될 전망이다. 블룸에너지와 SK건설은 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해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에 활용될 수 있는 수전해 장치 개발에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K건설은 "미국 Equinix사의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를 계기로 친환경 분산전원으로서 미국 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료전지 발전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0 13:14:59 한용수 기자
GC녹십자웰빙, 암악액질 신약 'GCWB204' 유럽 임상 투약 완료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GCWB204'의 유럽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암악액질 신약 'GCWB204'의 임상 2상 피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독일,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의 종합병원에서 총 110명의 소화기암과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획보다 약 2개월 앞당겨 피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GCWB204'는 근육분해 억제 및 근육생성,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등 복합적인 기전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는 암악액질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암악액질은 암 또는 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로 대사 불균형이 이르는 질환을 말한다. 여러가지 위험인자가 복합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되는 '다인성 질환'으로, 기존 단일 기전을 타깃하는 단일 요법보다는 '다중모달'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환자 투약이 완료됨에 따라 데이터 분석 후 내년 상반기에는 최종 결과 보고서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1년 기술을 이전을 목표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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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 출시

동아제약은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세 물방울 차단을 의미하는 KF-AD 등급의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국내에서 제조 및 생산된 제품이다. 비말,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호흡기 보호에 도움을 주는 3중 구조의 MB 필터를 적용했다. 액체 저항성,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 등 비말차단 마스크 시험 기준도 통과했다. 또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는 입체적인 3단 주름 설계와 부드러운 귀 끈으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도 편안하다. 2014년 출시된 동아제약의 보건용 마스크 '더스논'은 먼지를 뜻하는 'DUST'와 아님을 뜻하는 'NON'을 합성해 '먼지를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스논 마스크는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와 '더스논황사방역용마스크 KF-94', '더스논 에어 데일리 마스크'가 있다.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의 출시에 맞춰 기존 더스논 마스크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도 함께 진행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장시간 착용해도 숨쉬기 편한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를 출시하게 됐다"며, "더스논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2: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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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 탈모 관리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한 TV-CF 온에어

동국제약은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 새로 공개된 CF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에 이어 김성주·안정환·김강현 세 명의 모델들이 다시 출연하여, 김강현의 개선된 탈모 상태에 관하여 '티키타카(대화를 빠르게 주고받음)'를 벌인다. 광고에서 안정환은,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털며 머리를 말리는 김강현에게 "머리 다 빠지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에 김강현은 "판시딜로 꽉 잡았죠"라고 대답하며, 강한 헤어드라이어 바람으로 자신 있게 머리를 말린다. 이를 본 김성주와 안정환은 "덜 빠졌지?" "굵어졌지?"라며, 김강현에게 "역시 풍성해지니까 사람이 달라 보이네"라고 감탄한다. 이어, 성우가 내레이션을 통해 '판시딜의 주요 성분인 약용효모가 모근 깊숙이 작용해, 탈모를 방지해주고 모발을 풍성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제품 효능을 알려준다. 여기에,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부문 6년 연속 판매 1위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탈모치료제 부문 2년 연속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이고자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큰 일교차는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에, 가을 환절기 탈모 관리가 중요하다"며, "요즘 같은 시기에,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0:54 이세경 기자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 캠페인 '당신의 삶에 길을 묻다'

이대목동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SNS 릴레이 캠페인과 글귀 공모전 등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행사를 10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이나 홍보물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응원메시지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글귀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글귀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자문팀' 채팅창에 보내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연명치료(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 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참여상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9일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향을 존중해,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자신의 연명의료 결정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의사를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하여 문서로 남겨 놓을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향후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를 대비해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밝혀두는 문서다. 정혜경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생애 말기 대부분 환자들은 본인의 질병 상태를 알고, 남은 생을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08: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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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ASC 인증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출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ASC 인증 새우를 원재료로 만들어 ASC 인증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든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키워 ASC 인증을 받은 새우만을 사용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을 관리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폭넓은 생물 및 환경 관리 기준으로 인해 취득이 매우 까다롭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건강하고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올가만의 차별화된 재료로 만든 가정 간편식 제품이다. 올가는 지난달 출시한 '데리야끼 치킨 봉',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에 이어 '칠리새우튀김'을 선보인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국내산 밀로 만든 튀김가루를 입혀 전문점에서 맛보는듯한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튀김옷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다. 자극적이지 않아 쉽게 물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입맛을 돋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따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으나 여전히 집 밖에서 외식하기를 꺼려 하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HMR군으로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47: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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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7000만 원 간식 지원

전국 621곳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총 7000만 원 상당 간식 박스 전달 오리온 특별 제작 기부 박스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특별 제작한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간식 박스는 특별 제작된 것으로,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총 6만2000여 개의 오리온 인기 스낵을 담아 구성됐다.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 2월과 3월에는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마스크 등 총 2억 5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1월에는 오리온 중국 법인을 통해 초코파이(하오리요우파이 好麗友派)와 큐티파이(큐티파이 Q帝派) 총 2000박스를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으로 기증했다. 지난 4월에는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군인들에게 건강과 존경의 의미를 담아 특별히 제작한 초코파이와 '오리온 제주용암수' 등을 전달한 바 있다. 더불어 임직원들도 직접 나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용산구 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 및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지원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이 닥쳤을 때 국민들과 함께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45: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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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도시락&샐러드 사업 진출…1호점 상암DMC점 오픈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는 본사 물류센터에서 당일 식재료로 사용 채선당, 도시락 사업 진출 채선당이 도시락 브랜드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론칭하고 도시락 사업을 전개한다. 채선당은 도시락&샐러드 브랜드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1호점인 '상암DMC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주요 메뉴는 밥과 국, 샐러드 외 6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한상차림 도시락 5종(직화한상 도시락, 고기한상 도시락, 실속한상 도시락, 푸짐한상 도시락, 별미한상 도시락)과 밥과 국, 샐러드 외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정식 도시락 7종(간장제육 도시락, 와규떡갈비 도시락, 고추장제육 도시락, 등심돈까스 도시락, 닭갈비 도시락, 소불고기 도시락, 오징어볶음 도시락)이다. 또한 간편하게 식사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컵밥' 형태의 간편도시락 6종(치킨마요덮밥, 토마토치킨덮밥, 토마토새우덮밥, 치즈김치볶음밥, 차돌깍두기볶음밥, 곤드레나물밥)도 준비했다. 특히 다이어트 건강식단으로 제격인 샐러드&포케 7종(하와이안 연어포케, 스위트칠리 새우포케, 오리엔탈 불고기포케, 그릴드 치킨포케, 그린 샐러드, 단호박고구마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성비'다. 밥과 국을 함께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게 '정식 도시락'과 '한상차림 도시락'은 모두 국을 포함하고 있는데 밥과 국, 샐러드가 포함된 도시락을 7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는 본사 물류센터에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엄선된 식재료를 배송 받아 당일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어 품질이 높은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채선당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도시락이 건강한 외식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영양 만점의 도시락은 최고의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1호점 오픈을 계기로 올해에만 20호점까지 계획을 잡고 있다고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38: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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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B 복음자리,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다양한 맛 구성 복음자리 '냉동 샌드위치' 6종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2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36: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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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 남양 유업 로고 남양유업이 지난달 발표된 19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평가를 시행한다. 남양유업은 모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인 상생 준법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 형성의 귀감이 되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남양유업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준법실천 서약서 작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제보 시스템 운영 및 계약서 명문화 등 상생 준법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 유지해왔다. 또한, 모범적인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2013년 이후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는 클린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2018년 7월부터 협력업체 상생결제시스템을 전면 도입·시행해 협력업체의 어음 유동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해 명절마다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믿고 함께해준 많은 협력사들과 대리점주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그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남양유업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32: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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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초강력 상큼한 과일리큐르 '아이셔에이슬' 출시

2015년 자몽에이슬 출시 이후 국내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 아이셔에이슬/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에이슬'시리즈의 신제품 '아이셔에이슬'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로, 짜릿함의 대명사 오리온 '아이셔'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20~30대의 펀슈머(Fun+Consumer)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셔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앞선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을 내놓고 국내외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캄보디아, 태국,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4년간 연평균 105%씩 늘어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20: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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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부담금 최대 1.6억원…전동킥보드도 車보험으로 보상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금융감독원 오는 22일부터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면 운전자가 부담해야 하는 사고부담금이 최대 1억6500만원까지 오른다. 이와 함께 전동킥보드로 다칠 경우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으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시 의무보험에 대한 사고부담금을 상향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표준약관상 음주운전에 대한 사고부담금도 상향 조정한다. 대인배상 사고부담금은 현행 최대 1억3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대물배상은 현행 최대 51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오른다. 22일부터 신규 가입 또는 갱신하는 자동차보험 계약에 대해 적용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고시 의무보험에 대해 사고부담금을 인상해 운전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보험금이 연간 약 600억원 감소해 약 0.4%의 보험료 인하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전동킥보드도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됨을 명확히 했다. 현재 전동킥보드로 다치면 피해자 본인 또는 가족이 가입한 자동차보험(무보험차상해 담보)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동킥보드를 '자전거등'(개인형 이동장치)으로 분류해 자동차보험에서의 보상여부가 불명확해 진다는 점이다. 금감원은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에도 전동킥보드가 기존과 같이 자동차보험(무보험자동차상해)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무보험자동차 정의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신설했다. 시행은 다음달 10일부터다. 자동차사고시 대물배상 교통비 지급기준은 현행 대차료의 30%에서 35%로 높인다. 예를 들어 그랜져(2.4) 차량에 수리기간 5일을 가정할 경우 교통비가 현행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약 17% 인상된다. 이밖에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의 농어업인 취업가능연한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0 12:00: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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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작가미술장터' 수원, 가평, 을지로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하는 '2020 작가미술장터'가 수원, 가평에 이어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은 기존 미술시장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신진, 중견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하며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미술장터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를 선보이는 장터가 다수 등장하여, 보다 많은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확장되었다. 지난 7월부터 4개 권역 11개 도시에서 마련된 올해의 작가미술장터는 부산, 광주, 대구,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원, 가평을 거쳐 서울(중구 을지로)에서 대장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AR 앱으로 구현되는 그림도시,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즐기는 가평 아트페어, 10만원 단일가로 판매되는 을지아트페어 등 독특한 개성을 담은 작가미술장터를 소개한다.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 수원 앨리웨이광교 크리타에서 오는 21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는 그림도시의 첫 번째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다. 다양한 일러스트 작가들을 기반으로 동시대 복합 시각예술을 온·오프라인 큐레이션으로 풀어내 쉽고 유연하게 소개한다. 90명의 참여작가 중 60여 명이 일러스트 작가들로 구성되어 미술시장의 다양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R(증강현실)을 활용하여 복합 미디어 작품을 선보이는 '도시 미술관', 브루클린 아트 라이브러리와 함께 스케치북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케치북 라이브러리' 등 글로벌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단 채색화 클래스, 수제노트 북바인딩, 아트토이 제작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도시 학교'를 운영한다. 이밖에 미니 우드샹들리에, 팝업 카드 등을 자유롭게 제작하는 'DIY 작업실'이 진행된다. <2020 가평아트페어 "Save Your Art">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0 가평아트페어 "Save Your Art" '는 가평의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쉽고 친절한 아트페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47명의 지역 작가 및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조트 겸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장소 특성상 가족 여행객들과 연인,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평아트페어는 관람객이 원하는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품과 매치되는 가구를 적절히 배치하고, 작품 구매의 어려움을 덜어내기 위해 관람객 대상의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21일부터 VIP 오픈을 통해 사전 구매자들에게 행사장을 소개한다. 새로운 미술품 감상법 제시를 위한 뮤직 콜라보레이션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어 시각적 감상과 청각적 감상이 접목된 공감각적인 작품 감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공연 중 작가의 즉석드로잉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 나인블럭 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 <2020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2020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는 지속가능한 미술 생태계를 꿈꾸는 아트페어다. 작품 당 1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관객에게 미술품 구매와 소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을 마트 콘셉트로 구성해 150명의 중견, 신진 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아트페어에 앞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참여작가와 작품 소개가 이루어진다. 작품 전시 외에도 구매자와 작가가 소통하는 '구매자-작가 연계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을지아트프라이즈 시상식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작품가를 대폭 낮춘 만큼 많은 작품의 조기 품절이 예상되고 있다. 장소는 서울 을지트윈타워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인해 올해 작가미술장터는 여느 때보다 관람객 맞이에 신중을 기울였다. 시공간적인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관람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이 마련되는 등 작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기획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작가미술장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시각예술유통팀 또는 작가미술장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0 11:55: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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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故임정혁 교수 자서전 출판기념 증정식

삼육보건대학교, 故임정혁 교수 자서전 출판기념 증정식 삼육보건대학교가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故임정혁 교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 출판기념·증정식을 진행했다./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고(故) 임정혁 교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 출판기념·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출판기념·증정식에는 박두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대극 전 삼육대 총장, 이영자 사모, 최준환 전 삼육대 부총장, 김장숙 희망가정상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남대극 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가 보고 느꼈던 故임정혁 교수는 20세기의 드보라다."라며 "너무나 아름다운 삼육교사요, 너무나 위대한 어머니요, 정말 본받을 만한 재림교인"이라고 말했다. 박두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든 삼육학교의 교훈인 진리·사랑·봉사의 아이디어를 내신 분이 바로 이 자서전의 주인공"이라며 "자서전을 읽어보면 개인적이고 시대적인 어려움과 고초가 많았지만 이를 믿음과 신념으로 다 극복하고 삼육학교와 삼육교육에 큰 헌신과 공헌을 하신 분이다. 이런 분에 대한 출판기념식을 갖게되어 대학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증정식에서는 故임정혁 교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 200권과 더불어 고인의 가족 정태건(子)과 장문영(子婦, 18회 동문)의 특별장학금 1000달러가 기증됐다. 한편, 故 임정혁 교수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는 고인께서 구순이 되신 1999년에 '황혼 길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됐으며 절판 후 복사본으로 전해오다가 최근 남대극 목사 前 총장과 고인의 자부인 장문영 사모, 제자 김장숙 희망가정상담센터장이 고인의 삶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새롭게 편집해 출간됐다.

2020-10-20 11:41: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