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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 도시재생지역' 10월 31일부터 50일간 삼송마을브랜드 굿즈 프로모션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고양시(시장 이재준) 삼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상인회가 손잡고 삼송마을브랜드 프로모션 행사를 열어 삼송마을 상점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삼송상점상인회가 지난 10월 12일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첫 시범사업으로 마을브랜드 굿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삼송마을브랜드 프로모션 굿즈 행사는 10월 31일부터 5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삼송역 주변 상가들 중 정문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고 상가를 이용한 후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굿즈가 준비돼 있으며, 준비된 굿즈가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기존의 방역물품, 방역활동 지원 등 코로나 방역에만 중심을 두었던 지원체계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상권 회복을 위해 마을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프로모션을 기획, 이를 위해 지난 10월 14일 마을브랜드 상표등록출원을 완료했다. 삼송 마을브랜드는 2019년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개소하면서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이다. 주민들이 들려준 마을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서로의 시간이 쌓여 함께 자란 소나무 3그루, 그 향기를 고스란히 머금고 있는 마을'이란 시각언어와 21개의 브랜드아이콘을 개발했다. 또한, 삼송마을브랜드는 2020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전시돼 많은 지자체관계자 및 관람객의 호응을 얻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마을기업, 스트리트퍼니처, 마을상품 개발 등 고양형 도시재생의 중심에서 환경개선 및 경제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삼송 마을브랜드 굿즈 프로모션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고양시 조례에 의거 일자리경제국 소상공인지원과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경품도 만나볼 수 있다. 곽경희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마을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도시재생뿐만 아니라, 환경녹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주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현장에 귀 기울이며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에 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시기이기에 위축된 공동체 활동도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송 마을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자리한 마을 상가도 체험하고 다양한 굿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0 11:04: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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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 공직자 대상으로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사전 신청한 시 소속직원 1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월) 오후 3시 유튜브 생중계로 온라인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반도 주변 정세 및 통일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평화통일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수강하도록 해,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참신하고 효율적인 평화통일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 고양시청 상하수도사업소 창의소통실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이 한창인데 강사만 있고 수강생은 없다. 같은 시간 수강 대상인 고양시 공무원들은 각자 사무실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 평소 같았으면 대강당에 빽빽이 모여 강의를 들었겠지만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생경한 풍경이다. 이번 평화통일 교육은 10월 19일 월요일 3시부터 1시간 동안 '한반도 주변 정세 및 통일정책'이라는 주제로 통일교육원의 차문석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차문석 교수는 성균관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국제정세와 북한 대외정책 분야 전문가이며, 성균관대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저서로는'악의 축의 발명','북한의 군사공업화'가 있다. 고양시 언론홍보담당관의 협조로 영상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고 교육을 사전에 신청한 직원 125명은 미리 받은 유튜브 링크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다. 출석 확인을 위해 직원들은 유튜브 댓글창에 소속과 이름을 남겼고,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해당 영상은 강의 종료 후 바로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시 관계자는 "남북 관계는 한 없이 좋았다가도 나빠지기도 하며, 워낙 대외적인 변수가 많아 국내외 정세에만 기대서는 어떤 것도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과업은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것으로, 공직자로서 이에 대한 공감대와 감수성 증대를 위한 교육은 필수적인 것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한 직원은 "요즘은 감염병으로 다중 모임을 꺼려하는 만큼 여러 명이 모여서 강의를 듣는 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며, "강의 장소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오고 가는데 시간도 소요되고 불편했는데 이렇게 자리에서 편하게 수강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많은 학자들이 예언한 4차 산업혁명 중 하나인 IT를 이용한 교육방식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이 결국 미래 기술 발달을 더 앞당겼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교육방식은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직사회에도 좀 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 개선이 필요한 이유이다.

2020-10-20 11:0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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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저출산 극복 위해 난임 부부 적극 지원

목포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음달 2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난임 검진비, 정관ㆍ난관 복원 수술비를 지원한다. 시는 작년 우리지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이 0.948로 떨어져 저 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혼인신고가 완료된 부부 중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난임 시술비 지원 최대 90만원, 난임 진단 검진비 최대 30만원, 난관 복원 수술비 최대 100만원, 정관 복원 수술비 최대 50만원까지로 수술 전 검사비용과 수술 후 약제비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신분증, 지원신청서 및 관련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각 가정에서 최소 2명의 아이를 낳아야 인구비가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나, 작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2로 해마다 떨어지고 있다"며"아이를 낳고 싶은 가정이 치료 비용이나 절차 때문에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목포시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지원, 임신부 산전검사, 엽산제 철분제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장려지원 사업으로 출산장려에 앞장서고 있다.

2020-10-20 11:0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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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실측 데이터 활용' 제1회 농산물 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 개최

농식품부, '실측 데이터 활용' 제1회 농산물 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 개최 "실측 데이터 전면 개방, 민간 참여 통한 수급 예측 모형 고도화 추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과 한국농업경제학회(농경제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농산물 수급(생산량) 예측모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는 지정과제(마늘·양파 생산량 예측모형)와 자유과제(배추, 무, 건고추 생산량 예측모형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되고, 경진대회 사전설명회(11.17.~18.)를 시작으로 11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KREI 홈페이지(http://www.krei.re.kr)를 통해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이나 교수, 민간 프로그래머 등 농업분야 데이터를 활용해 농산물 수급 관리에 필요한 모형 설계가 가능하면 누구나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접수 후 5월 말까지 모형 개발 기간을 거쳐 평가 심사 후 2021년 6월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장관 표창 및 포상금(최우수 1000만원 등 총 3000만원)을 시상하고, KREI 인력 채용시 가점을 부여해 수급 예측 분야 전문성이 일자리로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향후 농협이나 aT 등 수급관련 유관기관에서도 인력 채용시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권재한 유통소비정책관은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모형 경진대회는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활용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직접 관련되는 사업"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 농산물 수급 예측분야에 관심이 있는 농경제학, 통계학, 원예학 등 전공 대학생은 물론이고, 민간의 프로그램 개발자 등 민간 영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목된 다양한 수급예측 모형이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0 11: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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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R 공식 출시…"가지고 싶은 TV"

시그니처 올레드 R. /LG전자 롤러블TV가 드디어 소비자들을 만난다. LG전자는 20일 LG 시그니처 올레드R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하가는 1억원이다. LG전자는 이날 온라인에서 올레드R 론칭 행사를 열고 국내 프리미엄 가전 매장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진열할 예정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센텀시티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무역 센터점 등이다. 올레드 R은 '혁신적인'과 '롤러블', '재정의' 3가지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풀뷰와 라인뷰, 제로뷰 등 화면을 말아 넣어 다양한 공간 연출을 할 수도 있다. 프리미엄 가치도 극대화했다. 경북 구미에서 생산되며, 생산부터 품질 검사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본체 상판과 측면에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3년간 무상 서비스와 연 2회 특별 점검 서비스, 명장과 연구원이 직접 방문하는 설치서비스도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날 론칭행사에서 롤러블 TV 의미와 함께, 올레드 TV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아나운서 김민정이 사회를 맡았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영화평론가 이동진, 촬영감독 홍경표 등 인사들이 참석해 올레드 R과 TV 기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가지고 싶은 TV'라는 같은 감정을 공유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기술 혁신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기존에 없던 제품"이라며 "'모두가 선망하는 TV'라는 품격(品格)에 걸맞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0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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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절기 맞아'목포 항구 포차'개점시간 변경

목포시는 동절기를 맞아'목포 항구 포차'개점 시간을 평소보다 앞당겨 오후 3시부터 운영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 동절기에 들어서 일몰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들이 포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점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만큼 그동안 입구에서 일괄 실시해 오던 발열 체크와 방문 기록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포차별로 실시하는 등 안전한 운영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항구포차 15개 부스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비수기를 보낸 동안 포차별로 인테리어를 강화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며 가을철 본격 손님맞이 준비를 해왔다. 뿐만 아니라 항구포차 근처에는 계절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볼거리도 풍부해 찾는 이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물하고 있다. 남항의 해변맛길 30리 2구간에는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등 드넓은 꽃 정원이 펼쳐서 눈을 즐겁게 하고 동명동 물량장에서는 요즘 제철을 맞은 조기 털기가 한창으로 항구도시 목포만의 특색 있는 광경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은 목포항구포차가 새롭게 정비된 모습으로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곳에서 맛깔스러운 음식과 풍경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길 추천 한다"며"현재 주 출입구인 동명동 물량장은 조기 털기 작업이 한창이라, 남항 출입구 방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0 11:00: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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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첨단기술·주행성능↑' BMW 신형 5시리즈 '반하나 안 반하나'

BMW 5시리즈. '똑똑한 녀석이 운동능력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 중 하나인 BMW 5시리즈가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한층 강력해졌다. BMW 5시리즈는 1995년 한국 출시 후 2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2017년 출시된 7세대 5시리즈 국내 판매량은 전세계 1위로, 지난 4년간 7만7000대가 팔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5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은 디자인과 각종 안정·편의 사양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가격도 기존 대비 낮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보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온 7세대 5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의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경험했다. 시승 모델은 5시리즈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530i의 M스포츠 패키지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차량의 전체적인 인상은 새롭게 바뀌었다. 전면부 그릴은 기존과 달리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모습으로 강인한 인상을 준다. 헤드라이트도 기존 U자형에서 L자형으로 바뀌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졌다. 범퍼에 안개등이 없어진 대신 에어 인테이크 크기가 커져서 보다 웅장하고 스포티한 인상이다. 차 크기는 길이 4965㎜, 너비 1870㎜, 높이 1480㎜, 휠베이스 2975㎜다. 기존보다 길이가 27㎜ 늘었음에도 측면에서 바라본 5시리즈는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BMW 530i 실내모습. 실내에도 변화가 있다. 센터페시아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기존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커지면서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기어노브 주변은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본격적인 시승에 앞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후진 어시스턴트'를 경험했다. 실제 좁은 산길을 50m가량 주행한 뒤 후진 기어를 넣자 차량이 스스로 빠져나왔다. 차량 운전이 서툰 초보자나 후진을 어려워하는 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시리즈는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었다. 시승모델인 530i M스포츠 패키지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2마력에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발휘한다. BMW가 스포츠 세단 분야에서 독보적인 만큼 고속도로에서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자 가속 페달에 빠르게 반응했다. 마치 운전자가 원하는만큼 속도를 끌어올려주겠다는 자신감까지 느껴진다. 무리없이 치고 올라가는 속도에도 풍절음이나 노면 소음은 크지 않았다. 고속으로 코너링을 돌아도 차가 치우치거나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빠르게 빠져나갔다. 아쉬운 부분은 2열 공간이다. 177㎝의 성인 남성이 탑승하는데 부담은 없지만 다소 답답함이 느껴진 점은 아쉬웠다. 최근 출시된 수입차들이 실내 공간, 특히 2열 공간 확보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 차종과 비교하는 아쉬운 대목으로 남는다. 5시리즈는 성능은 한단계 진화한 반면 가격은 낮췄다. 이날 시승 모델인 530i M 스포츠 패키지는 7620만원, 530i xDrive M스포츠 패키지는 7980만원으로 140만원 내렸다.

2020-10-20 10:58: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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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채권·CD 등록발행 규모 114조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020년 3분기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의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114조원으로 전년 동기(133조8000억원)보다 약 14.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0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95조원) 대비 14.6% 증가했고, CD 등록발행 규모는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9000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특수채(38%), 금융회사채(31%), 일반회사채(13%), SPC채(8%), CD(4%), 국민주택채(4%), 지방채(1%), 지방공사채(1%) 등의 순이다. 지방채의 경우 1조6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7000억원) 대비 128.5% 증가했고, 직전 분기(2조1000억원) 대비 23.8% 감소했다. 지방채 중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3년 초과 장기물이 1조1932억원으로 74%, 1년 초과~3년 이하가 4300억원으로 26%를 차지했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34조9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31조7000억원) 대비 10.0%, 직전 분기(25조원) 대비 39.6% 증가했다. 금융회사채 중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19조9855억원으로 57%, 3년 초과 장기물이 10조3650억원으로 30%, 1년 이하 단기물이 4조5967억원으로 13%를 차지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14조5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13조6000억원) 대비 6.6% 증가했고, 직전 분기(21조7000억원) 대비 33.1% 감소했다. 일반회사채 중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8조6413억원으로 60%, 3년 초과 장기물이 5조4172억원으로 37%, 1년 이하 단기물이 3818억원으로 3%를 차지했다. SPC채의 경우 9조2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8조1000억원) 대비 13.5% 증가했고, 직전 분기(10조2000억원) 대비 9.8% 감소했다. SPC채 중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5조2372억원으로 57%, 1년 이하 단기물이 2조2946억원으로 25%, 3년 초과 장기물이 1조6342억원으로 18%를 차지했다. 특수채의 경우 43조2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35조8000억원) 대비 20.6% 증가했고, 직전 분기(58조9000억원) 대비 26.6% 감소했다. 특수채 중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19조2636억원으로 45%, 1년 이하 단기물이 17조400억원으로 39%, 3년 초과 장기물이 6조9223억원으로 16%를 차지했다. 지방공사채의 경우 6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1조1000억원) 대비 45.4%, 직전 분기(1조7000억원) 대비 64.7% 감소했다. 지방공사채 중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4629억원으로 75%, 3년 초과 장기물이 1550억원으로 25%를 차지했다. CD의 경우 5조1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4조9000억원) 대비 4.0% 증가했고, 직전 분기(10조원) 대비 49.0% 감소했다.

2020-10-20 10:52: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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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은행연합회장 경쟁 '점입가경'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차기 은행연합회장 자리를 놓고 관(官) 출신과 민간, 정치인 출신 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금융권에선 한 목소리로 "센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제는 후보들 면면이 모두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통상 은행연합회장은 금융당국이 '교통정리'를 했다. 하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 장관급 출신이 등판한 만큼 '입김'을 행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회원사 의중과 청와대의 결정이 남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26일 오후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추천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이사회는 4대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등 10개 회원사 은행장으로 구성돼 있다. 은행연합회장은 행장들의 개별 후보 추천으로 회장후보군(롱리스트)을 만든 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차례 이사들이 만나고 이사회가 최종후보를 추천하면 사원총회에서 선출되는 수순이다. 후보군 선정 등 회장선임 과정은 비공개로, 차기 회장은 현 김태영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달 30일 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사람은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한 전 JB금융그룹 회장, 민병두 전 국회의원 등이다. 행시 25회인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63)은 수출입은행장과 금융위원장을 거쳤다.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부와 정치권에도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평이다. 은성수 현 금융위원장(행시 27회)의 선배이기도 하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66)도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이 사장은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부산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에는 부산 남구 후보로 출마했었다.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을 역임했고, 정치와 주택정책에도 밝은 편이다. 김한 전 JB금융지주 회장(66)은 최근에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김 회장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JB금융을 이끌었다.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62)은 오랜 정무위원회 활동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특히 3선 의원출신으로 정치권과 은행권 사이 조율을 이뤄낼 수 있다는 평가다.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가 되기 위해선 우선 현직 은행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사들의 마음을 얻어야 최종 후보군에 오를 수 있다. 그만큼 물밑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거물들이 대거 등장한 만큼 차기 은행연합회장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은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2020-10-20 10:52:2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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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사업 구조 개선 기대

중국 다롄 팹. /인텔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품에 안는 '빅딜'을 성공시켰다. <관련기사 3면> SK하이닉스는 20일 미국 인텔의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인수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옵테인 사업부는 제외한다. 인수 사업에는 낸드 및 웨이퍼 사업과 SSD 사업, 중국 다롄 생산 시설 등을 포함한다. 인수액은 10조3104억원이다. 2021년말 8조192억원(약 70억달러)을 지급하고, 2025년 3월 잔액인 2조2912억원(약 20억달러)를 지급하며 인수를 마무리하게된다. 구체적인 양수 기준일은 2025년 3월 15일로 설정했다. SK하이닉스 이천 행복문. /SK하이닉스 이전 작업은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021년 말까지 중국 다롄 생산시설과 SSD 사업부문을, 2025년 3월까지 낸드 IP와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과 운영 인력 등을 인수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양수 목적을 낸드 사업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SSD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도 기대했다. 낸드 부문을 대폭 강화하면서 그동안 D램에 치중했던 사업 구조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인텔은 낸드 사업부를 매각하며 시스템 반도체와 옵테인 메모리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인텔은 ARM 아키텍처가 시장 비중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x86에서도 AMD가 5나노 공정을 적용한 신제품을 내놓는 등 추격을 가속화하면서 위기를 겪어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0 10:52: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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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잇는 혁신 이어갈까 '정육각'…초신선 돼지고기 배송 인기

축산 유통플랫폼 정육각이 누적 18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도축한 지 10일 지나 식탁에 올라올 수 있던 돼지고기를 단 5일 만에 받아볼 수 있게 하는 초신선식품 배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육각의 지난 8월 매출은 2월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지난 2016년 2월 설립 이후 이용자 수는 총 25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3회 이상 재구매율이 97% 이상일 정도로 많은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정육각의 인기 요인은 유통 과정 단축으로 꼽을 수 있다. 정육각은 도축, 발골업체, 세절·숙성업체, 도매, 소매, 소비자로 이어지는 6단계의 기존 유통 과정을 도축 후 정육각을 통해 바로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3단계의 유통 과정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돼지고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포장 전면에 도축일자를 표시하고 있는 점도 정육각만의 차별점 중 하나다. 유통 과정 단축에는 정육각만의 정보기술(IT)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정육각은 인공지능(AI) 설비를 갖춘 자체 육류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기존 유통 분업 체계에서 나뉘어 있었던 세절, 숙성 및 포장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고 있다. 공정을 세분화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계별 분업 과정을 조율한다. 정육각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투자도 순조롭다. 지난해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최근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총 누적 187억원의 투자금액을 모았다. 아기유니콘 중 최대 규모 단일 투자 유치다. 정육각은 최근 투자금을 활용해 공장 규모를 6배 이상 늘릴 전망이다. 향후 판매 상품도 돼지, 소, 닭고기, 유제품에서 밀키트, 수산물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정육각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정육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육각 관계자는 "소비자의 가정내 식사 문화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산물은 물론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신선도의 제품을 바탕으로 밀키트를 구성해 정육각에서 목표로 하는 '미친 만족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0-20 10:5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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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현판식

순천향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현판식 순천향대가 19일 오후, 교내 SCH-미디어랩스 입구에서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현판식을 갖고 서교일 총장(가운데 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기념촬영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9일 오후1시 교내 SCH미디어랩스 입구에서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현판식에는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김승우 경영부총장,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 조재걸 사업단장, 정영섭 부단장, 이현우 SCH미디어랩스학장, 윤성환 의료과학대학장, 김동학 산학협력단장, 임상병리학과 등 2개 주관학과와 2개 참여학과장, 대학본부 보직교수와 관련학과 교수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는 앞으로 의료분야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헬스케어 선도인재를 양성하고 이 분야의 신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모델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대학의 핵심역량과 충청권 바이오IT 신성장 동력과 연계할 수 있는 ▲AI&빅데이터 진단검사 ▲IOT 건강모니터링 ▲디지털 치료 ▲스마트 원격의료시스템 분야를 중점 추진분야로 선정하고, HTT(High Touch & Tech) 공감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의 주관학과인 빅데이터공학과·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2개 학과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학과·임상병리학과와 함께 '어드벤쳐 디자인Ⅰ,Ⅱ'를 비롯한 융합맞춤 전문교과와 스마트 헬스케어개론, AI&빅데이터기반 개방형 교과목 등 헬스케어융합 신산업분야 전문교과로 18개 교과목 신설과 3개 교과목을 확대 개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하는 상호공유 '스마트 커뮤니티 스튜디오' 플랫폼을 등 교육실습 인프라 공간과 교육지원 시설로 교내에 구축된 창의디자인센터, Industry Inside(Factory, Media, Healthcare, Shop)센터 등 교과과정 실습과 비교과과정 공간도 적극 활용한다. 조재걸 사업단장은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기반해 대학 특성화 분야인 스마트헬스케어의 융합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의 혁신을 통해 HTT 공감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스마트헬스케어 신산업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세계화에 걸맞은 혁신적 교육방법으로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자의 주체적·능동적·협동적 참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시대적 흐름에 대응한 학습 환경을 디자인과 학생은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는 미래혁신교육 모델로 'TLST(Teaching Less for Self Teaching)'를 구축, 적용해 나가고 있다.

2020-10-20 10:4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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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 선정

사이버한국외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 선정 사이버한국외대 전경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가 지난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2021년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사업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강의 'VOD형' 수업을 시행하는 학교로 지정돼 2021년부터 1년간 해외 대학에 기초부터 고급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은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이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국학 교육·연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데 비해 현지 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내-해외 대학 연계 또는 해외 대학간 컨소시엄을 통해 온라인으로 한국학과 한국어 강의 및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1년 KF 글로벌 e-스쿨 사업에서 VOD 강의 참여 대학에는 사이버한국외대를 비롯해 경희사이버대, 부산외대, 숙명여대, 제주대, 호남대 6개교가 선정됐으며, 실시간 강의 참여 대학으로는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10개교가 선정됐다. 진정란 사이버한국외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우리 대학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교수진과 경쟁력 있는 커리큘럼, 세계적 수준의 온라인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대학과 학술·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며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일본 등 해외 주요 대학에 우수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해외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민간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10:4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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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어, 국내 첫 팝업스토어 성황…젊은 여성 골퍼들 사로잡아

국내 최초 오픈한 지포어 팝업스토어가 최근 성황을 이뤘다.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G/FORE(이하 지포어)'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내년 본격적인 론칭을 앞두고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 신발, 장갑 등 용품위주 판매에도 9월 한 달간 골프 브랜드 매출 톱 순위권에 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계획 대비 200% 매출 성과로, 코오롱FnC는 팝업 스토어를 11월 1일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지포어'는 패션 기업 '리치몬트 그룹'이 인수, 2011년 패션 디자이너 마시모 지아눌리(Mossimo Giannulli)가 LA를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골프의 전통성을 이해하고, 기존의 골프 브랜드와는 다른 현대적인 브랜드 감성을 바탕으로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선 '골프계의 명품'으로 순식간에 떠올랐다. 특히 SNS와 해외직구 등을 통해 지포어 브랜드를 기다려온 젊은 여성 골퍼들은 팝업스토어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팝업스토어 오픈 직후 일부 여성골프화는 전 사이즈 솔드아웃 됐고, 시그너처 컬러글러브 또한 솔드아웃 후 재입고수량도 빠르게 소진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코오롱FnC는 지포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정품 보증 및 구매 후 1년간 무료로 A/S도 제공하고 있다. 봄여름 시즌부터는 국내 고객에 맞는 의류를 전개하며 토탈 컬렉션으로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포어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력을 국내 고객에게 검증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골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체계적인 기획 전략, 유통 등을 강화해 골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0 10:41: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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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1인 가구·반려동물위한 '코어 360° 공기청정기'

SK매직이 출시한 '코어 360° 공기청정기'는 1인 가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 특화된 공기청정기다. '코어 360° 공기청정기'는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는 물론 극초미세먼지까지 사각지대 없이 99.99% 제거 가능하다. 청정면적은 42.9㎡(약 13평)로 항공기 엔진인 초강력 프리미엄 '터보팬'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총 3680개의 에어홀을 통해 오염된 공기를 전 방향 빈틈없이 빠르게 흡입하고,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 깨끗한 바람을 강력하게 내뿜는다. 또, 첨단 초정밀 센서를 탑재해 초미세먼지를 실시간 감지해 공기질을 관리하고, 4단계 색상의 LED라이트로 공기 상태를 실시간 안내한다. 특히 극세사 프리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탈취필터 등 3단계로 구성된 SK매직만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케어 필터'를 적용해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는 물론 0.01㎛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해 펫 전용 필터인 '펫 더블케어 필터'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어 반려동물로부터 발생되는 털과 먼지, 배변 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등 유해가스까지 집중 관리할 수 있다. 필터 교체와 관리도 간편하다. '올인원 케어 필터'의 교체 주기는 연 1회로 1년에 한번만 필터를 교체하면 365일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날 수 있다. 교체 주기도 비교적 길어 비용 절감 효과까지 있다. 반려동물 털과 냄새까지 관리 가능한 '펫 더블케어 필터'도 탈부착형으로 누구나 손쉽게 필터 청소와 교체가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코어 360° 공기청정기는 성능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1인 가구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20-10-20 10:31: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