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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정거래.상생 문화 공모전'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공정거래문화 정착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회사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공정거래․상생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자율적인 공정거래.상생 문화 조성 코로나19 환경 변화에 따른 현명한 공정.상생 경제 확산 갑질 행위 및 불공정 관행에 대한 경각심 제고이다. 포스터, 표어 2가지 분야에 대해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시상하고, 추첨을 통해 응모자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회사 홈페이지, 전자입찰시스템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기념품을 제작·배포해 공정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올해 거래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거래 관행 개선, 경쟁법 위반행위 예방 등을 골자로 하는 "KDN 맞춤형 공정거래모범모델"을 수립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전격 도입했다. 박성철 사장은 "새로운 환경(New Normal)에 맞춰 선도적으로 지역과 중소기업에 공정거래.상생 문화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우리 회사와 거래하는 수많은 민간기업과 국민의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5:08: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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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영화드라마로 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정읍시가 영화와 드라마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도시 이미지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한국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제작·배급사인 ㈜파인스토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정읍에서 촬영 예정인 영화로,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진구, ㈜파인스토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는 전체 배경지 중 80% 이상이 정읍의 주요 관광지인 구절초 테마공원과 내장산, 쌍화차 거리, 정우면 하우스 수박 농가, 산외면 닭 부화장 등에서 촬영된다. 특히 정읍 특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이 영화의 중요한 매개체로 나오면서 코로나19로 정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영상산업 홍보와 촬영지 지원 등 영화 촬영에 적극 협조하고, 영화사는 정읍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영화는 평생 외톨이로 살아온 한 거친 사내와 고아가 된 시청각장애인이 한집살이를 하게 되면서 겪는 삶의 변화를 다룬 영화다. 유별난 결벽증을 가진 사내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소녀가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그들의 삶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그려낸 이야기다. '마더'와 '태양의 후예'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진구와 '악의 꽃', '황금 정원'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아역배우 정서연이 주연으로 나선다. 또 칸느영화제와 아카데미영화제 작품상 수상작인 '기생충'의 주인공 장혜진과 '공공의 적', '블랙머니' 등 출연작마다 중후한 안정감을 선사해 온 베테랑 배우 강신일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최근 한 광고에서 현실감 넘치는 부부생활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하며 단숨에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신예 박예니와 오디션을 통해 놀라운 순발력과 열정을 보여준 신인배우 김태훈이 극의 신선미와 재미를 더한다. 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하는 이번 영화는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청각장애인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제작사는 전망하고 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지난 15일부터 정읍에서 촬영이 시작됐으며, 2021년 5월 개봉할 예정이다.

2020-10-19 15:07: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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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매입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6일부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매입을 시작했다. 산물 벼 정부 매입은 오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물 벼 매입 규모는 1900t으로 40kg 기준 4만7500 가마로 도곡농협 라이스센터, 금호미곡RPC, 능주농협DSC, 동복농협DSC를 통해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 벼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매입 대금은 산물 벼를 수매한 포장 비용(680원/조곡 40kg)을 차감한 후 중간 정산금으로 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산물 벼를 매입할 때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 시료를 채취해 검정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 혼입이 20% 이상이 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매입 대상 농가는 품종 혼입이 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군은 매입 현장 필수 인원 운영, 검사장 내 모든 인원의 실․내외 마스크 착용, 검사장내 안전구간 설치,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마련,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품종 검정제도와 관련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물 벼 매입이 끝나면, 공공비축미곡 포대 벼(40kg, 800kg) 매입보다 먼저 태풍 피해 벼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정책과 유통팀(061-379-3683),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0-10-19 15:07: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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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상습 쓰레기투기지역 '향기 나는 정원'으로 조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 만들기'를 위해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지역에 향나무 등을 식재해 '향기 나는 정원'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명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동명동 행복동거단, 마을환경관리사, 원룸촌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기 나는 따뜻한 골목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골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동명동 원룸골목에 술래잡기 벽화그림을 그리고, 국화와 메리골드, 향나무 등을 식재해 색다른 쓰레기 문제해결 접근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골목정원을 조성했다. 조성된 골목정원은 동명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동거단(보행자가 행복한 동명동거리 만들기 추진단모임)'이 골목정원사가 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명동 원룸골목은 그동안 상습적인 무단투기로 인한 불법쓰레기가 매일 1톤 가까이 발생해 환경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에 동구는 민선7기 들어 민관 협력으로 '2020 청소행정혁신사업'을 추진하며 골목정원 조성 등 다양한 청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를 통해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청소행정혁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골목정원 조성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은 물론 골목과 이웃이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5:07: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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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군문화진흥원, 순창군립도서관에 도서 기증

사단법인 국군문화진흥원(이사장 최병헌, 이하 진흥원)은 최근(17일) 순창군립도서관에 도서 5000권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소통, 성장,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0 독서캠프 그림책이 흐르는 강> 입소식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진흥원과 순창군립도서관의 인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4년 순창군립도서관 개관식 당시 진흥원이 도서 5000권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도서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만 6000권(4억 상당)에 이르는 도서를 군 단위의 도서관에 기증한 단체를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진흥원이 순창에 갖는 애정은 깊다. 기증된 도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관내 작은 도서관의 장서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다양한 유관 기관에 전해져 순창군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관내 문화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병헌 이사장은 순창군과의 인연도 각별한 가운데 수년 동안 도서기증으로 맺어진 명예 군민이기도 하다. 순창에 대한 애정은 5000권 기증으로 올해까지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 기부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은 독서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든든한 신뢰와 실천 때문이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이번 도서기증으로 미래를 위한 가장 든든한 자산을 확보했다"며 "책 나눔을 통해 순창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향유하는 기회를 확장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립도서관(650-56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10-19 15:07:0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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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KT&G복지재단 차량지원 공모사업 선정

순창군이 최근 올해 KT&G 복지재단에서 시행한'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 공모사업'에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차량지원 공모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사회복지현장의 기동성 확보에 적합한 경승용차를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상담, 언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있던 터라 기존 1대의 차량으로는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공모사업에 신청해 서류심사 등을 거쳐 경승용차 한국GM 뉴스파크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이현선 센터장은 "이번 차량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동력 있는 이동수단이 확보되면서 지역 내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 등을 더 열심히 찾아내고 다양한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은 물론 일반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등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가족돌봄사업, 가족상담사업,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0-10-19 15:06:5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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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풍향초 엄마 마스크그림책 출간

광주풍향초 학부모독서회 '풍향책둥지'가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깊은 사랑을 담은 도서 '엄마 마스크'를 지난 15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엄마 마스크'는 학부모독서회 '풍향책둥지'가 기획했으며 광주풍향초 이은선 교사가 글을 쓰고, 도수연 학부모가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난 7월 광주풍향초 학부모독서회가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엄마손 마스크'를 만들게 된 과정 및 그 속에 담긴 엄마의 마음이 표현됐다. 학부모독서회 '풍향책둥지'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학교의 많은 활동들이 제약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손 마스크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풍향초 서성우 교장은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바람이 잔잔히 숨어 있고, 현직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진솔한 학교의 삶 이야기이다"며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일상생활 패턴이 바뀌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로지 자녀 및 학생의 교육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풍향교육가족 공동체가 함께 펴낸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담겨 있다"고 밝혔다. 풍향초 이미자 학부모회장은 "이 책은 '코로나 사태'라는 위기상황 속에서 엄마들이 자녀들을 위해 직접 한 땀 한 땀 마스크를 만들면서 느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간절한 소망·위로·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가슴으로 들려주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코로나로 지쳐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을 쓴 광주풍향초 이은선 교사는 "학부모회 담당으로, 어머님들이 한마음으로 풍향가족공방에 모여 한 땀 한 땀 묵묵히 바느질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엄마들의 마스크 제작 과정과 이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다"며 "학부모들을 관찰하고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풍향초의 특색교육인 '삶을 가꾸는 온작품 읽기'와 연계해 학부모독서회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그림책 출간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림을 전공하고 개인전도 여러 번 한 화가인 도수연 학부모는 "풍향가족공방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번 그림책 작업에 재능기부로 그림을 그렸다"며 "그림은 모두 색연필로 그렸고, 한 컷 한 컷마다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따뜻한 온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그림책은 광주풍향초와 '작가의 탄생' 출판사의 협업으로 출간됐고, 모든 작업이 재능기부(글, 그림, 오디오북 녹음)로 진행됐다. 광주풍향초와 출판사가 정식 계약을 통해 그림책 판매의 수익금 전액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들어오게 되며 학생들의 온작품 출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풍향초는 이번 학부모 독서회가 기획하고 교사와 학부모의 재능기부로 출간된 그림책 '엄마 마스크'를 시작으로 특색교육을 확장해 '학생들의 삶을 담은 온작품 쓰기'를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2020-10-19 15:06: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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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순천·화순 사랑통장'한정판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 관광명소 및 특산품으로 통장을 디자인한 '지역사랑통장'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순천사랑통장'과'화순사랑통장' 2종류를 동시에 출시한 '지역사랑통장'은 판매실적에 따라 수익금의 일부를 해당 지역에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 해당 지자체에서 선정한 명소와 특산품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사진을 통장 표지 및 내지에 디자인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에게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사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랑통장'은 모두 컬러로 제작되며 1차로'순천사랑통장'3,000권, '화순사랑통장' 2,300권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또한 전 영업점에서 누구나 발급할 수 있어 출향민에게는 고향을 추억하고, 순천과 화순지역에 연고가 없는 고객에게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종욱 은행장은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랑 및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기획하게 된'지역사랑통장'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에 공감하고, 지역민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스토리 있는 상품으로 고객님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1980년대 수기통장의 디자인을 리뉴얼한 '레트로 통장'과 KIA타이거즈 선수 일러스트로 디자인한'Limited 2020 KIA타이거즈 통장'을 한정판으로 제작해 고객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조기에 판매완료 됐다.

2020-10-19 15:06:3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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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말산업 농가, 파산 직전인데 언제까지…온라인 마권 발매 입행 시행 촉구

축산산업과 경마산업 종사 단체들로 구성된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창만)가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온라인 마권발매'의 조속한 입법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한국마사회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주마 생산농민과 경마산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생존 위기에 놓인 국내 말산업 현실적인 대책 마련은커녕 대안으로 여겨지는 '온라인 마권 발매' 추진마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농림부와 한국마사회를 규탄했다. 이들은 "현재 국내 경마산업은 전례 없는 대공황에 실직과 폐업, 파산 위기에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지만, 국내 말산업을 책임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안일한 자세로 축산경마산업 붕괴를 방치하고 있다"며, "농림부와 한국마사회는 각성하고, 국회에서 계류 중인 온라인 마권발매 관련 법안이 조속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는 국회에 계류 중인 온라인 마권 발매 법률안을 즉시 제정 시행해 붕괴되는 축산경마산업의 추락을 멈춰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비대위는 "주요 경마시행 국가들은 온라인으로 마권을 발매해 경마산업을 살려내고 있지만 한국만은 예외이다"라면서, "인터넷시대 이전에 제정된 한국마사회법에 온라인 베팅 관련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2009년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닷새 동안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펼친다.

2020-10-19 15:05: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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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함께하는 기업' KT&G

[살맛나는세상이야기] '함께하는 기업' KT&G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포기하기 쉬운 상상들은 현실로 이뤄주는 기업이 있다.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축, 건강 및 보건 위협 등과 같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희망' '상생' '창의'를 가꾸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리포트만 공개하는 것과 달리 KT&G는 지난 2018년부터 별도의 사회공헌 보고서를 발간해 차별화하고 소통 채널을 확대해 왔다. KT&G는 '희망', '상생', '창의'의 3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고서는 ▲'희망'으로 뿌린 씨앗(복지재단·장학재단) ▲'상생'으로 맺어진 열매(청년창업·상상펀드·사회책임·동반성장) ▲'창의'로 커가는 나무(상상마당·상상유니브)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아울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문화공헌 플랫폼 상상마당, 글로벌 CSR 등 중점 활동들을 특별 페이지에 담아 그간의 성과를 깊이 있게 다뤘다. 앞서, KT&G는 사회적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KT&G는 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을 보고서에 소개했다.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해 성금·물품 등 물리적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심리적 지원 활동 등을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당신의 상상을 이뤄주는 기업 KT&G는 상상마당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해왔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에 잇따라 상상마당을 선보였으며, 현재 연간 방문객 180만명,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문화메카로 성장했다. 지난 9월에는 문화예술과 창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 서면에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 부산'을 개관했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7년 5월 부산시청과 'KT&G 상상마당'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약 3년 만의 결실이다. KT&G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예술, 창업, 취미의 허브 역할을 할 '상상마당 부산'을 조성하고, 부산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상상마당 부산'은 KT&G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13층, 지하 5층에 연면적 약 20,000㎡로, 현재 운영 중인 상상마당 중 최대규모이다. 1층부터 5층까지는 'PLAY'를 주제로 하는 카페, 디자인매장, 공연장, 갤러리 등이 배치되어 있다. 5층 일부와 6층에는 'CO-WORK'를 콘셉트로 하는 1인 미디어 활동가들을 위한 창작공간과 청년 창업지원 공간이 마련됐다. 7층부터 13층까지는 'REFRESH' 공간으로 숙박시설, CGV 영화관('21년 4월 입점 예정), 루프탑 등이 자리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농민과 꾸준한 상생 실천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기 위해 경제적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4억5400만원에 달하며 69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영업중인 담배업체 중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는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지난7월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이러한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30여명의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의 농지에서 약 4000kg의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는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내용을 사회공헌 보고서 'KT&G S-REPORT' 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9 15:04: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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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국 문화·관광 홍보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K프렌즈'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대규모 온라인 서포터스 'K프렌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이 어려워진 환경에서 비대면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켜 향후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다. 공사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며 올해 1만명, 2023년까지 5만명, 2025년까지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프렌즈 회원들은 공사 32개 해외지사 중 1개 지사의 매칭을 통해 각 지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를 자신의 SNS로 공유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게 친다. 공사가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 회원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사는 회원들에게 온라인 임명장과 활동 확인서를 발급하고 가입자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웰컴키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 선착순 3000명에게는 서울 4대 궁궐과 제주 관광지 무료입장이 가능한 'K헤리티지 카드'를 제공한다. 활동실적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혜택도 준다. SNS 팔로워 수 100명 이상으로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20일 개설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공사는 11월 21일 전 세계 회원들이 랜선으로 참가하는 K프렌즈 글로벌 발대식을 개최하고 회원 간 온라인 만남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황승현 국제관광실장은 "향후 한국어 어학당, 세종학당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K프렌즈를 범국가적인 한국관광 홍보 모델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5:03: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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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인도 경쟁법 제도 소개 책자 발간

공정위,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인도 경쟁법 제도 소개 책자 발간 "인도에서 기업활동하려면 경쟁법 위반에 유의"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현지 경쟁법을 위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인도 경쟁법 설명 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책자는 인도 경쟁법과 관련해 발간된 첫 자료로, 경쟁법의 주요 내용 이외에 최근 법 집행사례도 포함하고 있다. 인도 경쟁당국은 최근 3년간 총 240여 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하게 법 집행을 하고 있어 우리 기업은 인도 경쟁법의 주요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인도는 인구 13억2000만 명의 거대 시장으로 우리 기업은 인도에 연간 10억달러를 투자(2018년 기준)하고 있다. 책자를 보면, 인도의 경우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에 대해 최근 3년간 관련 매출액 평균의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기업분할명령까지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판매가격 유지와 배타적 거래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그 거래를 촉발한 사업자만 제재 대상이지만, 인도에는 그 거래를 수직적 담합으로 취급하여 그 거래에 응한 사업자도 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임직원 개인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불공정행위에 관여한 경우에만 제재를 받지만, 인도에서는 관리자로서의 주의 의무를 태만히 한 경우에도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인도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는 원칙적으로 7개월 이내에 종료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그 기한을 넘겨서 심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보다 신속하게 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협의제도'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인도 경쟁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정위 해외경쟁정책 누리집(http://www.ftc.go.kr/icps/index.do)에 수록돼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많이 활동하는 국가의 경쟁법 설명자료를 지속 발간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경쟁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예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9 15:0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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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에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25억 가량 구매 집행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0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 정한 중증장애인생산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의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공기관이나 개인 등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제작하는 물품이나 용역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공공기관 물품·용역 구매 총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 목표인 1%의 9배가 넘는 9.6%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준정부기관 총 93개 중 우선구매비율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진공은 25억2800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집행했다. 중진공은 매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포함해 중소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등과 같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의무구매비율을 준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상대적 약자인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15: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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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쉽게 풀어 쓰는 문화재 안내판' 시범사업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 초부터 추진한 '쉽게 풀어 쓰는 문화재 안내판 시범사업'의 성과로 이번 10월중 관내 향토문화재 안내판 13개소를 정비해 새롭게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자나 전문용어 위주로 표기되어 관광객들의 이해가 어려운 관내 향토문화재 안내판 64개소를 대상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온 '쉽게 풀어 쓰는 문화재 안내판 시범사업'의 첫 번째 성과다.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24호 김홍집 선생묘, 제59호 장의중 효자 정려각, 제62호 흥국사 만일회비, 제67호 상운사 현왕도 등 13개소에서 정비된 새로운 안내판을 이달 중에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는 5천년 가와지 볍씨와 조선왕릉 세계문화유산 등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을 설명하는 안내문이 대부분 한자어와 전문용어로 표기되어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동안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문을 쉬운 말로 풀어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올해 '쉽게 풀어 쓰는 문화재 안내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3개소의 향토문화재 안내판을 정비하는 데 이어 매년 체계적으로 관내 안내판들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화재 전문위원과 문화재청의 문화재 안내문안 작성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하여 안내문안을 작성하고, 자체 체험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알기 쉽게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묘갈(墓碣), 이수(螭首), 휼민(恤民) 등 언뜻 봐서는 그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묘갈'은 윗부분을 둥그스름하게 깎아 무덤 앞에 세우는 비석을 뜻하는 말이고, 그 중에 '이수'는 (뿔 없는) 용 모양을 새겨 비석의 윗부분에 얹은 돌을 뜻하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사극에서도 많이 나오는 말 중에 '휼민'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방의 수령이 가난한 백성이나 재해로 피해를 입은 백성들을 구제하여 선정을 베풀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렇듯 설명이 필요한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향토문화재와 관련된 역사문화 이야기도 함께 반영하는 수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있다', '하였다' 식으로 표현된 안내판 문구를 '있습니다', '하였습니다' 등 대화체 높임말로 변경해 시민들이 문화재에 대해 좀 더 친밀감을 느끼도록 정비 중인데, 이것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고양시가 시민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2020-10-19 14:59: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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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 호수자연학습센터 에코한마당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는 2020년 환경부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정된 환경교육 행사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를 호수공원 호수자연학습센터에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간당 20명으로 인원을 분산 배치, 하루 120명씩 총 240명이 참여하게 된다.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는 체험과 야외 전시를 병행하는 3개의 마당(체험마당, 탐사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되며,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가족단위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일산호수공원에 서식하는 생물을 가족과 함께 찾아보며, 놀이를 통해 생태계의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시는, 초등 과학교과 연계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이번 교육 행사가 부모에게는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한 시점에서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 속에서 인간과 생물의 공존 의미를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0-19 14:5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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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시장에 '주정차 홀짝제 거리' 지정한다

장성군이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황룡시장 뱃나드리로 일부를 내년 1월부터 '주정차 홀짝제 거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정차 홀짝제 거리'는 도로 중앙을 기준으로 홀수일은 왼쪽, 짝수일은 오른쪽에 주정차를 허용하는 제도다. 차량이 도로 양쪽에 주차되는 상황을 방지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한다. 시행 대상지는 황룡면 현대떡방앗간~황룡마트까지 400m 구간이다. 해당 지역은 교통량이 많아 정체가 빈번하고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다. 이곳에 '주정차 홀짝제 거리'가 시행되면 홀수날에는 왼편인 황룡우체국 방면에 주차하고, 짝수날에는 오른편 황룡하나로마트 방면으로 차를 세우게 된다. 장성군은 올해까지 LED 정차 안내등, 무인단속카메라 등의 설치를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황룡시장 홀짝제 거리 시행에 앞서, 올 초부터 주민 대상 설문조사와 황룡시장 교통개선운영위원회 개최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앞서 장성군은 2016년부터 장성읍 애플탑~쌈지공원(1.6km)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구간 증앙로 주정차 홀짝제 거리를 운영해 군민들로

2020-10-19 14:58: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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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주민, (재)장성장학회에 잇따라 '장학금 기탁'

장성군 주민들이 (재)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에 잇따라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삼서면 김갑수, 서삼면 이용수 씨가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김갑수 씨는 1000만원을, 이용수 씨는 200만원을 (재)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 5년 가까이 수해1리 이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갑수 씨는 농촌사랑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김 씨의 포도밭이 적지 않은 피해를 겪었음에도, 이번에 장학금을 기탁해 큰 귀감이 됐다. 한국철도공사를 퇴직한 후 고향 서삼면에 귀촌해 살고 있는 이용수 씨는 앞선 8월에도 서삼면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탁자들은 한 목소리로 "장성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유두석 이사장은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장성의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성장학회는 장학기금 확대를 위해 올해 5억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고, 별도 출연금 21억원으로 장성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출연금은 방과 후 학교 지원,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예체능 인재 육성 등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

2020-10-19 14:58:2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