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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계선 지능 청소년 실태 조사 나선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선다.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된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실태와 특성, 요구사항을 파악해 교육,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18일 시에 따르면 총 6300만원을 투입해 '서울시 경계선 지능 청소년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1월 기준 관내 청소년 인구 총 152만5000명 가운데 약 13.6%인 20만7000명이 경계선 지능(느린 학습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에 의하면 지능지수가 71~84 사이면 경계선 지능으로 분류된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으면서 평균보다 낮은 지능을 갖고 있어 학교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부적응을 경험하는 청소년이다. 시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경우 학령이 올라가면서 학습부진, 따돌림·학교폭력으로 사회적 문제가 발현·심화되는 시기"라면서 "그동안 정상 범주로 간주돼 경계선 청소년에 대한 실태나 욕구 조사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진 적이 없으며 지원 정책도 미비하다"고 용역 추진 배경을 밝혔다. 시는 연구 용역을 통해 서울 거주 경계선 청소년의 실태와 발달주기별 욕구를 파악할 계획이다. 청소년기는 연령에 따라 특성과 니즈 차이가 크므로 발달주기별로 조사하되, 다양한 욕구 확인을 위해 성장과 생활환경, 교육, 정서, 대인관계와 같이 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분석까지 병행토록 할 방침이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관한 개념 정의와 설문 설계를 위해 한국 장애인개발원의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방안 연구'나 동북권 NPO센터의 '동북권 느린학습자에 대한 기초조사' 등 국내외 선행 연구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의 '서울학습도움센터', 서울시의 '청년 느린학습자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포함 교육청, 보건복지부, 시청의 지원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점을 도출하기로 했다. 시는 "경계선 지능은 특정 시기가 아니라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접근이 요구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 발전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실태와 발달주기별 욕구 분석을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20일까지 경계선 지능 청소년 실태 조사를 수행할 용역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입찰참가 등록 후 가격을 전자로 투찰하고 제안서와 가격입찰서를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중구 서소문로 124 서울시티스퀘어 5층)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 후 5개월간 과업을 맡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홈페이지나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8 11:25: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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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화훼 수출 품목 '접목선인장' 코로나19 뚫고 세계로 수출

한국 대표 화훼 수출 품목 '접목선인장' 코로나19 뚫고 세계로 수출 농진청 "중단된 수출 재개, 8월 말 기준 지난해 90%까지 회복" 접목선인장은 삼각주 선인장(아래, 초록색) 위에 비모란 선인장(위)을 접붙여 만든 품종이다.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표 화훼 수출 품목인 '접목선인장' 수출이 무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삼각주 선인장 위에 색이 화려한 비모란 선인장을 접붙여 만든 품종이다. 1990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부터는 순수 국산 품종이 수출되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등 16개 나라에 406만 3000달러(한화 약 48억 원)를 수출했지만,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각 나라의 수출 중단 조치로 현지 수송이 마비되고 항공 수송이 어려워져 수출이 멈추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주력 시장인 미국이 수출 중단 조치를 완화하면서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다시 시작돼, 8월 말 수출 금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90% 수준까지 회복됐다. 국산 접목선인장 품종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하면서도 선명한 색상 덕분이다. 빨강, 노랑, 주황, 분홍 등 또렷한 색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작은 화분(소형 분화) 상품으로 해외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농진청은 1980년대 말부터 접목선인장 품종을 육성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21품종을 개발해 국내 농가에 보급했다. 진한 붉은색의 '구홍', '불빛', '아홍'을 비롯해 노란색 '아황', 분홍색 '연빛', 황적색(누런 적색) '두울', '아울' 등이 수출 주력 품종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국산 접목선인장 국내 품종 보급률은 100%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이른다. 지난 30년간 누적 수출액은 8142만 9000달러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빠른 수출 재개는 국산 품종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호의적인 반응 덕분"이라며 "해외 시장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구색과 수송성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8 11:11: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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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100억 원 혜택 쏜다! '롯데ON세상' 진행

롯데온세상/롯데 롯데가 100억 원 혜택 쏜다! '롯데ON세상' 진행 롯데온에서 역대급 할인전이 펼쳐진다. 롯데 유통계열사는 롯데쇼핑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이번 달 23일부터 열흘 간 '롯데온세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온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주요 롯데 유통 계열사 7개가 참여하며, 행사 규모도 역대 최대인 2조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지난 2016년부터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절 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소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롯데 블랙페스타'를 진행해왔다. 이전까지는 하나의 테마 아래 상품 구매는 각 계열사 온·오프라인 점포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롯데온 론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한 모든 계열사의 행사 상품을 롯데온 한 곳에서 검색하고 구매까지 가능해져 고객의 쇼핑 편리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롯데온세상' 기간에는 50만 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구매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행사를 진행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롯데온 상품 2000/3000/5000원 할인 쿠폰 및 롯데백화점 상품 1만원 할인 쿠폰, 롯데마트 상품 10% 할인 쿠폰을 각 16만 장, 롯데홈쇼핑 상품 5000원 할인 쿠폰 32만 장 등 총 100억 원 규모다. 쿠폰은 사전 행사 기간에 롯데온 앱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발급하며, 쿠폰은 본행사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롯데온세상'에 참여하는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각 사의 주력 상품 위주로 온라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롯데온은 프라다, 무스너클, 삼성전자, LG 생활건강 등 인기 브랜드 150개가 참여하는 '브랜드 150' 행사를 개최해 해당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26일 오전 11시에는 로지텍의 새로운 휠 모델인 'G923 레이싱 휠'을 단독 론칭해 판매하며, 해당 상품 구매 시 15만 원 상당의 기어변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탑스가 직매입한 명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LG전자 7대 인기 가전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26일부터 28일까지는 '백화점 데이'로 운영해 화장품 및 스포츠/레저 인기 상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설화수, 에스티로더, 랑콤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에 선보이는 슈퍼원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점포에서 진행하는 행사 상품들을 온라인에서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슈퍼는 신선식품을 포함해 생필품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했다. 김장철을 맞아 해남절임배추(20kg)를 3만7900원에, 제주감귤비가림감귤을 9900원에 판매하며, 밀키트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롭스는 가을추천 바디케어전을 진행해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혼수 및 이사 시즌을 맞아 김치냉장고를 비롯해 TV, 세탁기, 건조기, 난방 가전 등 인기 상품을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단독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23일부터 25일까지 리바트, 한샘, 블랙야크, 휴테크 등 13개 인기 브랜드 단독전을 진행하고, 페라가모, 버버리 등 인기 명품 브랜드 구매 시 최대 10만원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6일부터 31일까지는 패션, 리빙, 스포츠, 골프 등 시즌 인기 상품을 단독 가격으로 운영하는 '퍼펙트 쇼핑'을 진행한다. 롯데e커머스 박광석 마케팅부문장은 "롯데쇼핑 창립을 맞아 롯데온과 롯데 유통 계열사가 오는 23일부터 열흘 동안 역대 최대 규모로 '롯데온세상'을 준비했다"며, "롯데온 론칭 이후 모든 행사 상품을 롯데온에서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쇼핑 편리성 차원에서 한 단계 높아진 만큼 좋은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8 11:0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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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태로운 르노삼성·한국지엠, 임단협 갈등 이번주 분수령…고임금·고비용 구조 바뀌나

르노삼성 부산공장 전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국내 완성차 산업이 생산량 감소로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지엠 등 외투 기업 2개사의 한숨은 유독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감소와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갈등으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기 때문. 완성차업계 상위단체인 금속노조도 투장보다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임금인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르노삼성과 한국지엠 노조는 최근 합법적으로 파업 등의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가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입장차를 확인할 수 있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양사 노조가 임금인상을 둘러싸고 파업에 돌입할 경우 글로벌 본사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은, 물론 사업장 철수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 16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쟁의 조정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했으나 당장 파업에 들어갈 수는 없다. 다만 판매 실적악화로 위기감이 확산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선택할 경우 글로벌 본사에서는 한국 철수까지 고려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에도 판매량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6000대선이 무너지며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9월 완성차 판매량이 7386대로 전년 동월대비 51.4% 감소했다. 내수 판매량은 5934대로 같은 기간 24.1% 줄었다. 해외 판매량의 경우 80.4% 급감한 1452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르노삼성 노조는 기본급 7만1697원 인상과 700만원 규모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 중이다. 한국지엠도 임단협을 둘러싸고 노사간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대책위 논의 결과 이번 주에 이뤄질 18차 임단협 단체교섭에서 사측 제시안 내용을 보고 파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 노조는 또 구체적인 미래발전전망과 조립2부 근로자의 부당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전 조합원 대상 서명 운동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측이 제조 과정을 평가하는 글로벌 생산 시스템(GMS) 수검을 모두 거부하고 조합원의 잔류 근무와 조기 출근도 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앞서 16일 오전 열린 17차 교섭에서도 미래발전방안에 대한 사측과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자 대책위를 열어 파업 여부 등을 논의했다. 노조 측은 이전 교섭 때와 같이 부평2공장에서 생산하는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세단 '말리부' 등이 단종되면 공장 폐쇄나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며 신차 배정 등 2022년 이후의 생산 계획을 요구했다. 그러나 사측은 신차 배정에는 장기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날 부평2공장의 말리부·트랙스 생산 연장, 근로자 1600여명의 고용 안정책 강구 등을 담은 제시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르노삼성과 한국지엠 노사간 임단협을 둘러싼 방향성과 파업 여부는 이번주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한 이후 진행되는 임단협이라는 점에서 이후 투쟁 방향을 정리할 것"이라며 "다만 고착화된 고임금, 고비용 구조를 해결하기보다 임금인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업에 돌입하면 회사 경상화는 안갯속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한국지엠)과 XM3(르노삼성) 등 양사가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 파업으로 생산 리스크가 발생하면 본사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8 11:0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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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 오픈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고 이미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컨설팅 수혜단지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제86조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수탁 받아 설립된 기관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법정교육 및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컨설팅 업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분야 전반과 수선공사 관련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의뢰단지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고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으나, 제한된 인력에 따른 수혜단지 확대의 어려움과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방문에 제약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해 오픈하게 됐다.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및 PC 등을 이용해 아파트 운영 실태를 쉽고 빠르게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으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분야는 수요분석을 통해 회계, 장기수선,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규약 등 관리행정 4개 분야와 승강기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옥상방수공사, 도장공사 등 기술자문 4개 분야로 구성돼있다. 사용자가 단지 기본정보 및 분야별 자가진단 문항을 입력하면 시스템을 통해 진단결과 리포트가 즉시 제공되며, 시스템에 사용자 중심의 UI를 적용하고 진단문항을 간략하게 구성해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박상수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부응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비대면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공동주택관리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0-18 11:00: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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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연 5% 특판 적금 사전응모 이벤트

-총 4000명, 세전 연 5% 특판 적금 제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세전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올원 파이브(Five) 적금' 사전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원 파이브 적금'(총 4000좌 한도)은 가입금액(월납입액) 20만원, 가입기간 12개월인 정액 적립식 정기적금 단일 상품이다. 매월 납입일에 자동이체시 다른 우대조건 없이 세전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올원뱅크 전용 특판 상품이다. 농협은행은 이벤트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응모한 고객 중 4000명을 추첨해 특판적금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미당첨고객 중 1600명을 추첨해 ▲캐시백 5만원(100명) ▲캐시백 1만원(500명) ▲금리우대쿠폰(1000명)을 제공한다. 사전응모 이벤트 당첨 고객은 개별적으로 전송되는 푸시(Push)메시지 가입 링크를 통해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농협은행 이종찬 올원뱅크셀(CELL)리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저금리 기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며 "올원뱅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8 10:56: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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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 상담원과 해결하세요"…SKT, 'T분실케어센터' 오픈

모델이 'T분실케어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5세대(5G) 시대를 맞아 휴대폰 분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맞춤 상담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T분실케어센터'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지난해 고객센터에 접수된 휴대폰 분실 상담은 약 40만건으로 이 중 휴대폰을 되찾지 못한 고객 비중은 약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휴대폰을 분실한 고객은 고객센터에 분실 접수를 한 후 분실폰 찾기 서비스, 휴대폰 분실 보험 처리, 임대폰 신청, 기기변경 등 후속 업무를 직접 처리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 SKT 측은 "이러한 고객 부담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휴대폰 분실이라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T분실케어센터를 연다"고 말했다. 'T분실케어센터'는 휴대폰을 분실한 고객에게 필수적인 휴대폰 찾기 안내 및 임대폰 대여, 기기변경까지 전문 상담원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실고객 전담 고객센터다. 고객이 SKT 고객센터로 휴대폰 분실 신고를 접수하면, 하루 뒤 'T분실케어센터' 전문 상담원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업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임대폰 서비스를 원할 경우 임대폰 접수 및 택배 수령 방법을, 기기변경을 원할 경우 중고폰 또는 신규 휴대폰 기기변경 절차를 안내하고 필요한 업무까지 전담해 처리해준다. 빠른 상담을 원하면 직접 'T분실케어센터' 전용 번호로 전화해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실 고객이 임대폰을 사용하다가 새로운 휴대폰으로 기기 변경을 원할 경우 기존 사용하던 휴대폰과 요금제를 감안해 적절한 모델을 추천해주고, 개통과 관련한 업무 및 배송 처리도 도와준다. SKT는 분실 고객의 차별화된 경험 혁신을 위해 ▲분실폰 찾기 단계 별 솔루션 제안 ▲임대폰 비대면 신청 ▲중고폰 7일 무료 체험 서비스 등 '분실고객 지키미' 전용 서비스도 추가로 마련했다. SKT는 이번 'T분실케어센터' 구축을 통해 휴대폰 분실 상황에서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SKT 김성수 영업본부장은 "연간 40만명에 이르는 휴대폰 분실 고객이 불편함 없이 SK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T분실케어센터'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8 10:45: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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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독도 팩트체크 캠페인' 퀴즈 이벤트 개최

CU 팩트체크 퀴즈 CU, '독도 팩트체크 캠페인' 퀴즈 이벤트 개최 '나는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CU가 독도의 날(10월 25일) 120주년을 맞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독도 팩트체크 캠페인' 퀴즈 이벤트를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우리나라 대표 식음료 제조사인 빙그레,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광동제약 등과 함께하는 이번 퀴즈 이벤트는 매일 한 개씩 출제되는 독도 관련 문제를 읽고 팩트와 거짓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퀴즈는 총 10회차로 '독도가 언급된 가장 오래된 기록',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허위 주장', '독도 분쟁 해결 방안' 등 독도와 관련된 역사 및 일반 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가 상승한다. 정답을 맞춘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 모바일 상품 교환권을 증정하며 상품은 매일 변경된다. 증정 상품에는 포장지에 독도를 삽입한 '독도사랑 반숙훈제란'도 포함돼있다. 열흘간 모든 퀴즈에 참여한 응모자 1,000명에게는 CU 멤버십 포인트 3000점도 추가로 제공한다. CU는 일평균 약 20만 명 이상이 접속하는 포켓CU의 메인 화면에 퀴즈 이벤트를 안내해 25일이 독도의 날임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CU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에 독도사랑 간편식 시리즈의 판매수익금 일부가 포함된 독도발전기금 1,000만 원을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된 기금은 독도 입도 지원시설 확충, 독도 사랑 플랫폼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CU가 지난 8월 출시한 간편식 시리즈(주먹밥, 샌드위치, 반숙훈제란)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독도 수호 활동에 기부하는 착한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현재까지 1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처럼 CU는 대한민국 편의점 브랜드로서 ▲독도사랑 원정대 독도 정기 방문 ▲독도 동식물 도감 발행 ▲독도 타임라인 제작 ▲독도그래피 캠페인 진행 ▲독도 후원 교통카드 출시 등 다양한 독도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독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우리 영토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하고 독도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1만 4000여 점포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고객들과 함께 독도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8 10:4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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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에코더하기’ 환경캠페인으로 분리배출 중요성 알려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비대면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참석한 모습. 한화토탈이 비대면 사회공헌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화토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교육 현장에 나서는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더불어 자원순환 슬로건 공모전과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특히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와 자원순환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자 내외의 슬로건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초·중·고교생 10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슬로건 아이디어를 뽐냈다. 아울러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댓글 이벤트는 총 2589명이 참여했으며 공모전을 위해 제작한 교육용 애니메이션과 홍보영상은 유튜브에서 총 1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이번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에 자문으로 참여한 환경교육기관 '지구를 위한 디자인' 김우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의 역할과 우리의 책임감에 대해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며 "한화토탈과 같은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먼저 인식하고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준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환경부장관상, 한화토탈 대표이사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이은지 학생의 슬로건 '분리는 끼리끼리, 환경은 길이길이'가 수상했다. 이은지 학생은 "환경에 관심이 많아 대학도 조경학과를 지원한 저에게 이번 공모전 수상이 큰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환경보호에 힘쓰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토탈은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키트를 제작해 총 23개 아동기관에 500여 세트를 배포하기도 했다. 놀이키트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플라스틱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보드게임, 과학교구, 친환경 문구류 등으로 구성됐다. 한화토탈 사회공헌담당 손주희 차장은 "코로나19로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가는 시기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8 10:44: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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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대미 수출기업 위해 선박 2척 추가 투입

HMM 컨테이너선이 미국 LA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HMM(옛 현대상선)이 국내 수출기업을 위해 북미 서안 항로에 컨테이너선 2척을 또 긴급 추가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LA 직기항 서비스는 지속적인 국내 수출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다. 이번에 긴급 투입 예정인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프레스티지호'와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인테그랄호'는 지난 8월과 9월에도 이미 한차례씩 투입됐던 선박들이다. 두 선박은 이달 말 31일 부산을 출발해 다음달 11일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올해 초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됐으나, 최근 미국 경제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정기항로에 선복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국내에서 수출되는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북미 서안 항로의 선복 부족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 운송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무역협회와 선주협회가 개최한 선화주간담회에서 삼성SDS, 범한판토스, 현대글로비스 등 주요 화주들은 늘어나는 한국발 물동량 해소를 위해 추가 선박 투입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현재 마켓에서는 선박을 용선하는 것 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HMM 역시 유휴선박이 전혀 없지만 국내 수출기업 보호차원에서 긴급 투입을 결정 했으며, 중국 등 타 지역을 거치지 않고 부산~LA 구간만 직기항 서비스 할 예정이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선박 부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국내 선화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8 10:4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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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자동차 학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

현대차 로고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자동차 학교' 대상을 중학교에서 초등학교로 확대 실시한다. 현대차는 올해 20개 초등학교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미래 자동차 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교 5~6학년이 참여 대상인 미래 자동차 학교는 ▲미래 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도시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대차 공장 방문 등의 체험학습은 진행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내년에 미래 자동차 학교 참여 초등학교를 20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6년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학교 300곳에서 미래 자동차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학교' 참여 학교를 초등학교로 확대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학교'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 자동차 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수상하고, 2019년 '진로교육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0-10-18 10:4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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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중소기업 동반성장 위해 ‘통큰’ 지원 나선다

지난 16일 SK종합화학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왼쪽부터)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삼구INC 손유성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종합화학이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SK종합화학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들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은 협력사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임금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735억원 규모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SK종합화학은 코로나19로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술개발 투자와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SK종합화학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기본급 1%와 회사가 매칭펀드로 조성한 기금으로 협력사 임금을 지원하는 등 임금격차해소 협약의 취지를 잘 살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은 "SK그룹은 이해관계자의 행복추구를 기업경영의 기본 개념으로 삼고 있어 협력사와 상생 모델을 기반으로 공동성장하는 것이 더 빨리, 더 멀리 가는 것은 물론이고 더 큰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는 SK종합화학이 그린밸런스를 통한 ESG를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종합화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과 관련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현금지급 등 이른바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채용박람회 개최 및 직무교육, 해외진출, 창업기업 육성 등을 지원하는 '혁신주도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자체적으로 만든 상생기금을 이용해 급여를 지원하고 SK정비동 사무공간과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임금 및 복리후생' ▲우수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동반성장펀드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경영안정금융' 등 지원에 나선다. SK종합화학이 이처럼 협력사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것은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경영 강화차원이다. ESG는 기업이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일컫는다. 최근 글로벌 경영의 화두이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SK그룹 전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SK종합화학은 사회적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다시 자원으로 만들어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기술 시험에 성공하고,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만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과 상생 모델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더욱 크게 창출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8 10:42: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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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청담러닝과 미디어 영어교육 공동사업 '맞손'

LG유플러스 류창수 홈상품그룹장(오른쪽)과 청담러닝 이동훈 대표가 미디어 영어교육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 기업인 청담러닝과 함께 전방위적인 미디어 영어교육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사의 자원을 활용한 미디어 영어교육 사업 활성화 ▲신규 비대면 교육서비스 추진 ▲공동 마케팅 및 영업채널 제휴가 골자다.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U+아이들나라'와 새롭게 선보인 초등학생 전용 'U+초등나라' 미디어 학습 플랫폼을, 청담러닝은 연령별 최적화된 수준 높은 영어교육 콘텐츠와 20여년간 축적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창의사고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한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청담러닝의 콘텐츠를 비롯해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홈스쿨링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U+아이들나라를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ICT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인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신규 비대면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청담러닝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대면 학습솔루션을 AR, VR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ICT 기술과 결합해 아이들이 집에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양사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 류창수 상무는 "LG유플러스의 미디어 플랫폼과 ICT 기술, 청담러닝의 콘텐츠 융합을 통해 비대면 교육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8 10:41: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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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MOU 채결

코트라가 16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윤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16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트라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우수 소상공인의 아이디어와 제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손을 잡는다.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소상공인 해외진출 컨설팅 및 신규바이어 발굴 ▲소상공인 국내·외 스케일업 등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코트라는 우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수출 첫걸음 학교' 교육을 통해 해외진출 관심도를 높인다. 코트라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바이어 발굴 무료서비스'도 시범 운영한다. 올해 안에 '소상공인 서비스 우대제도'를 신설해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려면 창업 단계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돼야 한다"며 "코트라는 소상공인이 우리 수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8 10:3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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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소기업 정보보안 역량 강화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전력ICT 유관 중소기업 대상으로 무료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된 중소기업 무료 보안컨설팅은 예산.인력 부족으로 정보보호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수준진단'과 '정보시스템 취약점 진단'분야에 대해서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수준진단 ▲정보시스템 취약점 진단 분야에 ▲정보보호 관리체계 사전진단 ▲기업제품 보안평가 ▲기업 핵심인력 보안교육으로 컨설팅 영역을 확대하고 컨설팅과 함께 맞춤형 보안장비를 지원한다. 한전KDN의 무료 보안컨설팅은 10월 말까지 공모 및 선정 후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DN홈페이지(www.kdn.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무료 정보보안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자격을 갖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8 10:36:55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