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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부산지구JC에 공헌사업 후원금 2000만원 전달

취약 계층 지원 등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추진. 부산지구JC 김태진 회장(오른쪽)과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왼쪽)이 지역사회 발전 협약서에 서명한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든블루가 부산지구 청년회의소(이하 부산지구JC)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태진 부산지구JC 회장, 제54대 JCI 세계회장을 역임한 골든블루 부회장을 비롯한 부산지구의 로컬JC 임원, 회원 등이 참석했다. 1969년에 설립된 부산지구JC는 약 20개의 로컬 단체와 800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동안 부산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과거에는 어린이 독서 골든벨, 범죄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쳐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힘쓴 바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와 야외 활동이 힘든 시기에 활기찬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비대면 형식의 E-Sports 대회 등을 진행했다. 부산지구JC는 올해 부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고 경기 위축 속에서도 청년들이 희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후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태진 부산지구JC 회장은 "지금까지 골든블루가 전달해준 후원금은 부산지구JC가 희망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후원금도 대한민국 청년들이 늘 꿈을 꾸고, 행동하고, 변화를 주도하여 세계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경제 위기가 심화된 지금,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한번 더 전하여 지역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게 사회적 기업 골든블루가 해야 할 일"이라며 "부산지구JC의 공헌 사업에 힘을 보태는 것과 동시에 부산 지역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1:46: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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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케이주 부작용으로 암 발생 32건...지속 추적관찰 필요

세포 성분이 뒤바뀐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며 품목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와 관련한 암 발생이 32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19건은 종양 발생 원인과 관계가 없다고 단정하지 못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보사케이주 부작용으로 종양이 보고된 것은 총 32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28건은 인보사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근거가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28건 중 7건은 사망했고, 장기 추적조사 거절, 환자 미등록으로 인한 '검토종결'로 결론이 났으며, 2건은 암이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나머지 19건은 현재까지 조사와 연구 결과를 종합할 때 약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근거는 없지만, 종양의 발생원인(가족력, 과거 질병, 생활습관, 특정 화학물질 노출, 직업, 환경 등)이 다양하고, 발생 양상이 복잡하며, 매년 병원 방문 검사 등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적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특히, 장기추적에 동의한 환자는 총 투여환자의 66.7%, 방문 검사를 완료한 환자는 53.0%에 불과하여 투여환자 파악과 이들에 대한 장기추적조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보사는 지난 2017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으나 세포 성분이 허가 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로 꾸성된 것이 확인돼 지난해 품목 허가가 취소됐다. 이후 식약처는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에 장기추적조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코오롱생명과학은 장기추적조사계획에 따라 투여환자에 대해 15년간 장기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원실에 따르면 인보사는 임상시험 대상자 239명, 시판후 2962명(추정치) 등 총 3201명을 대상으로 투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 중 환자로 등록된 등록환자수는 2789명(87.1%)에 그쳤다. 또 장기추적조사에 동의한 환자는 2134명(66.7%)이며 방문검사를 완료한 환자수도 1695명(53.0%)에 불과하다. 정춘숙 의원은 "인보사케이주의 총 투여환자 파악이 아직 되지 않고 있으며, 부작용으로 암 발생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히 그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투여환자 파악과 지속적인 장기추적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한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41: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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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대지 지니집, '아마존 프라임데이'맞이 이벤트 진행

Geniezip(지니집) (유)지니집코리아(대표이사 이우섭)의 해외 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전문 브랜드 지니집(Geniezip)이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열리는 할인행사다. 통상적으로 매년 7월에 개최되지만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몇 차례 연기되었으며 오는 13일부터14일까지 진행된다.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관련해 지니집은 오는13일부터 16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미국 전센터 부피무게 면제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지니집 미국 센터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시 미국 센터(캘리포니아, 뉴저지, 오리건) 부피무게 50%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는 아마존 쇼핑몰 구입 상관없이 미국 전체 쇼핑몰 구매 시 적용된다. 두 번째로 △아마존 배송대행 진행 시 10% 쿠폰을 발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마존에서 직구를 완료하고 지니집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을 하면 1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국가 상관없이 사용 가능. 세 번째로 △지니집 신규 가입 시 배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및 포인트를 증정한다. 쿠폰과 포인트는 최대 9장, 2,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한편, 미국 배대지 '지니집(Geniezip)'은 현재 9개국(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11개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레드캡투어, 이베이츠, 라쿠텐(Rakuten), NH농협카드 등을 제휴사로 두고 있다.

2020-10-12 11:38: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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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성공창업은 창업자금의 건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헌칼럼]성공창업은 창업자금의 건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초보창업자의 경우 창업자금이 적게 드는 소자본 형태의 창업이 좋다. 물론 예상 업종에 따른 소요자금이 다르고 또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 그러나 자금 부분을 사전 개업 준비자금, 고정자본, 운전자금 등으로 구분, 계획대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차질을 줄일 수 있다. 특히나 최근과 같은 코로나19와 같은 비정상적 경기 환경 시에는 더욱 그렇다. 창업자금 추정 시에는 사업개시 전 드는 분석 조사자금도 염두에 두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점포 소개비와 개점 행사비 그리고 홍보비, 마케팅비는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 이 부분들은 예비비(총 소요자금의 20% 정도)에 포함해 생각해도 된다. 자기 자금만으로 사업하는 것이 좋지만, 대개는 남의 돈을 빌리게 되는 일이 많다. 되도록 개인 돈보다는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특히나 최근에는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자금제도를 시행함으로 업종이나 창업의 현태에 따라 창업자에게 맞는 자금을 검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단, 이때 남의 돈 비중은 총비용 30%를 안 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실제로 사업을 시작, 준비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비용지출이 되어 낭패를 당하기 쉬우므로 사전대비를 해야 한다. 기존 사업 경험자들은 총 자금의 20% 정도는 예비비로 꼭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점포 사업을 하여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므로 최소한 점포비용은 자기 자본으로 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 그래야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때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 기간이 걸린다 해도 견뎌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사채를 끌어다 쓰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피치 못할 경우는 반드시 차용증서를 작성하고 차입금액과 이자상환 방법을 명확히 명기,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해 놓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창업 형태는 전체창업의 75%가 점포형 창업이다. 이는 전체비용을 두가지로 나눠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그중 하나는 점포를 위한 비용이다. 크게 점포비용은 권리금과 보증금으로 구분한다. 권리금은 참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별한 현상이기도 하다. 필자가 호주에서 유학 시 캠시지역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캠시라는 지역은 미국의 LA 한인타운과 같이 호주 시드니에서 한인들이 모여사는 한인타운이다. 그 당시 캠시에도 권리금이 있었다. 그만큼 한국인에게는 권리금(시설, 바닥, 영업권리)에 대한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문화가 이색적이지만 하나의 관습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한다. 작년부터 바뀐 임대차보호법에는 그동안 묵시적으로 인정한 무형자산인 권리금을 정상적인 무형재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권리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때 반듯이 선행돼야 하는 몇 가지 절차가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다른 한 비용의 축은 시설비용으로 구분된다. 또한 창업이후 운영을 위한 예비비성격의 비용도 필요하다. 그러함에 따라 창업비용은 규모는 업종과 지역 형태에 따라 그 규모는 상이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창업자들의 약 70%는 대출이나 지원을 통해 창업자금을 마련한다. 결국, 이자비용을 지급하는 비용이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꼭 창업자금 대출이 필요한 경우라면 창업자금 대출기관과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 대비 수익성에 호환되는 금액만큼의 자금을 대출받기를 권하고 싶다. 창업은 투자 대비 수익성이다 적절한 비용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기대 수익성에 충족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 또한 창업이다. 하지만 창업비용의 건전성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건전성이 창업의 최종 목적인 수익성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창업은 전쟁이자 과학이다 좀 더 알아보고, 경험하고, 분석하고 실천하는 창업자의 노력은 성공창업을 위한 "성공 창업 방정식"이라 할 수 있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1:37: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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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원룸 월세 떨어지고 '전세난'에 투룸·스리룸은 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강의가 늘어나면서 대학가 등 서울의 원룸 월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셋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투룸·스리룸 월세는 올랐다. 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의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평균 월세는 47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7.8%(4만원) 하락했다. 다방은 월세의 보증금을 모두 1000만원으로 환산한 뒤 월세를 산출했다. 지난달 원룸 월세는 강서구가 38만원으로 작년 9월(42만원)보다 9.5%(4만원) 떨어져 가장 많이 내려갔다. 성동구(49만원→45만원), 서대문구(50만원→46만원), 광진구(45만원→44만원) 등도 월세가 내렸다. 반면, 같은 기간 강북구(35만원→39만원)와 금천구(34만원→37만원), 구로구(35만원→38만원), 마포구(48만원→51만원) 등은 올랐다. 특히 대학가 주변 원룸 월세가 크게 떨어져 홍익대는 작년 9월 53만원에서 지난달 47만원으로 6만원 하락했고, 고려대(44만원→42만원), 한양대(48만원→46만원), 숙명여대(47만원→46만원), 서울대(38만원→37만원) 등도 1만∼5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서울교대(51만원→56만원)와 중앙대(40만원→42만원)는 월세가 올랐다. 다방 데이터분석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이슈로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데다 저금리 기조로 임차인의 전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원룸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룸 시장과 달리 서울의 투룸과 스리룸(전용 60㎡ 이하)의 평균 가격은 같은 기간 64만원에서 72만원으로 12.5%(8만원) 올라 상승폭이 컸다. 양천구가 56만원에서 66만원으로 1년 새 10만원(17.9%)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고, 강서구(59만원→68만원), 도봉구(50만원→56만원), 강남구(105만원→117만원), 관악구(63만원→70만원), 성동구(66만원→73만원) 등이 10% 넘게 올랐다. 투룸·스리룸 월세가 내린 지역은 중구(110만원→92만원)와 강북구(60만원→56만원)를 포함해 6곳에 그쳤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다방 관계자는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이 함께 오르면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거주 상품인 다세대·다가구주택의 투룸과 스리룸 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가격도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0-12 11:37: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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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 13일 유튜브로 생중계

농식품부, '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 13일 유튜브로 생중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개물림사고 등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 예방·방지를 위한 발표와 토론이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을 13일 오후 2시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개물림사고 발생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심포지엄에 참여하려면 유튜브에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검색하거나, 인테넷(https://www.youtube.com/c/mafrakorea)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심포지엄은 이날 2시~3시까지 ▲반려견 안전관리 관련 기질평가(반려견 공격성평가) 방안 및 우리나라 적용 방안 ▲반려견 안전관리 관련 현안 및 해외사례에 대한 전문가 주제 발표에 이어 3시~4시까지 정부·현장전문가·동물보호단체 참석 사안별 토론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생중계 시청시 발표내용 또는 토론 발언 등에 대해 댓글로 질의할 수 있으며, 주요질의에 대해서는 진행자가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추가로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녹화영상은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된다. 농식품부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비대면 대국민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반려견 안전관리 제도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2 11:32: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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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내 섹션 오피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예정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가 분양예정이다. 오피스가 들어설 부평구는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 있어 유동인구를 포함한 직주근접 수요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자료를 보면 2018년 기준 부평구 월 평균 전체 유동인구 수는 약 164만명이며, 그 중 부평동이 약 50만347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했다. 또한 부평국가산업단지에는 올해 7월 기준 1,055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약 1만3,482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 한국지엠부평공장에는 올해 기준 약 8,91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인천 부평구의 오피스 공실률은 7.9%로, 수도권 지역 중에서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 11.3%을 크게 밑돌았으며 서울 평균 9.1%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수익형 부동산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공실률을 통해 그곳의 경기 흐름이나 수익률, 또는 임대수요 확보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의 경우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주거복합단지 내 섹션오피스인 만큼 분양 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본 오피스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입주 기업들의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평역 인근에는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있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이 중에서 섹션오피스는 지상 2~3층 156실이다. 전체 구성으로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공급된다.

2020-10-12 11:30: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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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5일부터 '2020인구주택총조사'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통계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평택시에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 규모 및 특징을 파악해 정책수립의 기초로 삼는 가장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를 연기나 중단 없이 계획대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통계청과 평택시는 새로운 비대면 조사방식을 도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기존 인터넷 조사방식을 모바일까지 확대했다.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에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도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 이용도 가능하다.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먼저 한다. 11월1일~18일에는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 약 156명이 방문조사를 시작한다. 방문조사 시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정책수립의 기본이 될 뿐만 아니라 학술연구, 기업체 경영에서도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평택시에서는 조사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가구에 관한 사항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며 표본 대상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10-12 11:30: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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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돌산대교 그린라이트 점등 “생명 나눔의 불을 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18:30분부터 19시까지 여수시의 대표 랜드마크인 돌산대교 주탑등에 '장기 기증'의 상징색인 초록색 불을 켤 예정이다. 이번 점등 캠페인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기증희망등록이 급격히 감소되는 상황을 극복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질병관리본부 산하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국 주요 랜드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12개 시도(서울,부산,인천,대구,여수,순천,제주,세종,태안,경기도 구리,김해,분당)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은 본인이 기증 의사를 등록해 놓으면, 실제 뇌사(전체 사망의 1~2%) 또는 사후에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기증이 이루어진다. 등록 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 인터넷 등으로 신청하거나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보건소 및 접수처에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2012년 보건소를 시작으로 2018년도부터는 읍?면?동주민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병원 등 장기기증 접수처를 80개소로 확대 운영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증 희망등록자들의 예우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유료주차장 및 수영장 사용 요금 50%, 보건소 진료비 등 제증명 수수료를 100% 감면하고 있으며,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자는 시 운영시설인 화장시설, 봉안시설 50% 감면과 질병관리본부의 다양한 지원(장제비 지원 5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증 희망등록 신청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오직 장기기증만을 기다리면서 힘들게 삶을 유지하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고귀한 나눔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11:30: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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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세주소 ‘원스톱처리제’…시민만족도 올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사는 사람이라면 우편물이 잘 전달되지 않아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수시가 지난해부터 상세주소 부여 '원스톱 처리제'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상세주소란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붙이는 '동?층?호'를 말하며, 이를 원룸/다가구주택 등 일반주택에도 적용해 임차인 등 실제 거주자가 주민등록 등 공법상의 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축건물의 경우 상세주소를 부여 받으려면 건축물 사용승인 전에 건물번호 부여 신청을 하고, 사용승인 후에도 2차례 관공서를 방문하는 등 처리기간도 20일 이상 걸렸다. 시에 따르면 상세주소 부여 '원스톱처리제'를 시행해 건물 사용승인 전 건물번호부여 신청 시 상세주소부여 신청을 동시에 접수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1회로 줄이고, 처리기간도 10일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기존 건물의 상세주소 신청을 원하는 건물주나 거주자는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팀으로 전화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는 상세주소부여 '원스톱처리제'로 2019년 138건, 2020년 108건에 대한 민원편의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상세주소 부여로 각종 고지서와 공문서, 우편물 등이 정확하게 전달되어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아직까지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기존 건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11:29: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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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월영교 빛의 정원'에서 "낭만"에 취하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월영교 주변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선비이야기여행 월영교 빛의 정원 조성사업&"을 완공했다. 작년 월영교 빛의 정원 1단계 사업에서 원이엄마 테마길부터 안동민속촌 연못 일원까지 경관조명을 설치하였고, 올해 2~3단계 사업으로 월영공원과 영락교에 보행안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연출조명을 구현하였다. 영락교와 월영공원은 저녁이 되면 기존 조명이 어두워 일찌감치 발길이 끊길 뿐만 아니라 기 구축된 월영교와 개목나루의 야간경관과 연계되지 못하고 단절되어 있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월영공원 수변산책로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벤치를 확충하고, 수목등, 라인조명, 지중등을 설치하여 이른바 "빛의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가로등 외에는 특색 있는 조명이 없었던 영락교에는 무지개 빛 은은한 불빛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산책을 나온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로써 월영교 ~ 월영공원 ~ 영락교 ~ 시립민속박물관 ~ 개목나루를 따라 원형으로 이어지는 야간 경관이 연출됐다. 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청명하고 선선하여 걷기 좋은 가을을 맞아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시민들이 달빛을 벗 삼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2 11:16: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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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1 세계유산축전'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1억을 확보했다. 2021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은 뛰어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을 전 국민과 향유하고 고품질의 문화유산 복합 콘텐츠를 기획·보급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받아 서면심사(1차) 및 발표심사(2차, 발표PT 포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안동이 만든 세계유산, 미래를 만드는 인류가치"라는 주제 아래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병산서원 등 3건 4개소의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세계유산의 특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성하여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 세부내용은 세계유산을 소재로 한 공연·전시 등의 가치향유 프로그램과 세미나·교육·투어 등의 가치확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최시기는 문화재청과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한 달간 개최 된다 이상일 안동시 문화유산과장은 "세계유산 축전 개최는 안동의 세계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역 문화인력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11:16:2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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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9부 능선을 넘다

파주시가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준비의 9부 능선을 넘어섰다. 파주시는 최근 교통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교통정책위원 20명을 위촉함과 동시에 준공영제 시행을 위해 그동안 준비해 왔던 각종 지침(안), 노선(안)에 대해 심의 의결을 마쳤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교통정책위원으로 참여해준 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의원, 교통전문가, 운송업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각자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통정책위원들은 준공영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교통정책에 대해 자문할 것을 약속했다.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오는 17일 첫 차부터 출발하며 준공영제 실시와 함께 친절성, 정시성, 안전성 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운송업체에게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등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준공영제 시행과 함께 일부 노선의 조정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착오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2 11:1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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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벼 적기 수확으로 고생(苦生) 끝! 고생(高生) 시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본격적인 벼 수확 철을 맞아 밥맛 좋은 최고 품질 상주 쌀을 만들기 위해 적기에 수확 및 관리할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벼의 알맞은 수확 시기는 외관상으로 벼 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이며, 특히 상위엽(지엽)이 녹색을 띠고 있다 하더라도 벼 알의 색을 보고 수확한다. 중만생종인 일품벼는 이삭이 팬 후 55~60일경이 적기이며 상주 지역은 10월 초·중순부터 첫서리 내리기 직전까지가 알맞다. 일찍 수확한 벼는 청미·사미가 증가해 수확량이 감소하고, 늦게 수확한 벼는 미강층이 두꺼워지며 색과 빛깔이 좋지 않고 금이 간 쌀이 증가한다. 또한 이슬이 마른 후에 수확해 벼알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벼 수확 시 콤바인 표준속도는 사람이 걷는 속도인 0.85m/sec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햇볕에 말릴 경우 3일 정도 건조하고 화력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일반용 종자는 45~50도, 종자용은 40도 이하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수확 후 관리는 최종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 유통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의 고품질 쌀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수확 후 관리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수확한 벼는 이종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같은 품종이라도 고품질 벼 기준 단백질함량(6.5%이하), 신선도(지방산가 10이하, 발아율 95%이상)를 유지하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지속적인 장마와 일조량 부족 등에 따른 병해충 발생증가와 태풍에 의한 피해 등 변화하는 기상환경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벼를 적기수확하고 알맞게 건조한 뒤에 저장하여야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0-12 11:15:5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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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추진

예천군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위기가구에 대해 2차 정부재난지원금-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 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긴급지원을 받는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사이트에서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가구로 선정되면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의 생계비를 11월 ~ 12월 중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1:15: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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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과의 오픈 갤러리 열어

에잇세컨즈 가로수길점 오픈 갤러리. /삼성물산 패션 제공 에잇세컨즈(8SECONDS)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점에서 12월 31일까지 글로벌 아트 에이전시 '악수(AXOO)' 소속 국내 신진 아티스트 '틈(TEUMMMM)'과의 협업 작품으로 구성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6주간 진행된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RAREBIRTH)'와의 협업 전시 이후 마련됐다. '에잇세컨즈X틈' 전시의 주제는 '집(HOME)'이다. 틈 작가는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집에서만 보내는 반복되는 일상이 감옥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집'에 대한 이중적인 생각을 담았다. 안락함과 갑갑함이 공존하는 '집'을 동물과 몽상을 통해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들로 구성했다. 에잇세컨즈는 오는 18일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로수길점 오픈 갤러리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에잇세컨즈 #에잇세컨즈콜라보)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들에게 '20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류진무 에잇세컨즈 사업부장(상무)은 "밀레니얼·Z세대에게 에잇세컨즈만의 색다른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기반으로 활동중인 개성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로수길점 오픈 갤러리에서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참신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 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2 11:15: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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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읍 원도심 전선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은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천읍 원도심 일원에 전선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예천군과 한전·통신사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하게 된다. 지난 2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한전과 통신사는 도로굴착 후 관로를 매설하고 예천군이 포장복구를 맡아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0억 원의 예산으로 시가지 내 중앙로와 시장로, 효자로 등 3개 노선 3.2km에 대해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까지 구간별로 나눠 연차적으로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는 1차 공사로 38억 원을 들여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상권이 집중된 예천교~국제신발 240m와 백한의원~황금청과까지 560m를 10월 말에 착공, 2021년 상반기 중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한전과 통신사 측에서는 이미 시공업체 선정과 자재 수급까지 마친 상태로 안전하고 신속한 시공을 위해서는 구간별로 통행제한이 불가피하다"며 "소음과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지역 주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고 가능한 한 예정된 기한 이전에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원도심 내 전주와 전선, 통신 선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가로경관을 해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서는 전선지중화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만들어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1:15: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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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세계 속에 빛난 경북 문화관광 경주의 화려한 밤과 아시아 별들의 향연.. 550만명 라이브 관람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었다.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10일 오후 8시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약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그룹 NCT 도영과 CLC의 예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더쇼'에서 스페셜 MC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를 이끌었다. 포문은 그룹 UNVS가 '샌드 캐슬'(Sand Castle)로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원어스(ONEUS), 위아이(Wei), 유아(오마이걸),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들은 안방 1열에 경주의 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행사 주최기관 대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공연에 참여했다. 특별코너로 편성된 정동극장의 월명 공연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2020 아시아 송페스티벌 축하메시지를 통해 "비록 한자리에서 관람하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을 전달했다. 이에 최초의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된 만큼 아시아 6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S.K.Y(중국), AKB48(일본), PROJECT K(미얀마), Milli(태국), Trong Hieu(베트남), When Chai Met Toast(인도) 등은 현지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아송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의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찾아가는 영상과 월정교, 경주읍성,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명소와 경주 타워를 배경으로 꾸민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등 직접 경주에서 가보고 싶은 곳과 경주한우, 황리단길 십원빵 등 먹고 싶은 것들을 소개하는 등 이날 하루 경주를 아시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이콘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만나 실시간 팬미팅을 나누며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ASF 메인스테이지'에 앞서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 황리단 ASF 로드, ASF 버스킹 스테이지, ASF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이 진행돼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류 콘텐츠를 함께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주에서 열린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대에 적응하는 글로벌 온택트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오프라인을 능가하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550만명이 온라인으로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네이버 V라이브에서 관객들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추천)이 5800만 건이라는 압도적 결과가 나타난 것을 두고 주최기관인 경북도는 물론이고 그동안 수많은 K-POP 공연을 치러 온 경험을 갖고 있는 시행사인 SBS미디어넷에서도 기대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공연방식을 전면 무관중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한 것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략적인 온라인 향사진행에 따라 경주의 문화유산을 더 많이 더 매력적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앞으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가수 윤도현은 경주 대릉원에서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경주의 관광을 알렸으며, 아이돌차트 132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오른 K-POP의 떠오르는 신성 강다니엘은 경주읍성에서 선보인 공연을 트위터 등 자신의 SNS로 경주를 직접 홍보했다. 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이그룹 ATEEZ 구성원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보문호, 교촌마을, 첨성대, 화랑의 언덕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면서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나는 스타데이트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경주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경북도는 이번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최초로 시도된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서 뉴노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갔다는 점, K-POP과 Asian POP을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관광자원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ICT, SNS, You Tube를 활용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에 두고 문화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10일 밤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10월 16일 저녁 6시에 전국으로 녹화방송돼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0-10-12 11:14:58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