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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더아시안뱅커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더 아시안 뱅커 리스크 매니지먼트 어워즈(The Asian Banker Risk Management Awards_ 2020'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수탁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00여 개의 거래기관과 8000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수탁시장 점유율 1위의 최대 수탁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는 지난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매년 각 금융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안뱅커는 KB국민은행이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준 고객사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급변하는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2 13:45: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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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가 국가 고등교육재정 10% 독점…5년간 6조 5600억원 지원

SKY가 국가 고등교육재정 10% 독점…5년간 6조 5600억원 지원 "대학 서열화 고착 우려…대학재정지원 사업 개선 필요" 박찬대 의원 제공 이른바 'SKY 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에 대한 국가 예산이 전체 고등교육재정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의 서열화를 더욱 고착시킬 수 있어, 대학재정지원 사업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국비지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이들 대학이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금액은 6조 5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고등교육재정의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8년 기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 총 학생 수는 10만3574명이다. 전국 대학의 학생 수가 244만1120명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의 4.24%에 해당한다. 전체 대학의 약 4%에 불과한 3개 대학이 고등교육재정의 10%를 지원받는 셈이다. 고등교육재정은 ▲일반지원사업 ▲간접지원사업 ▲학자금지원사업 ▲국·공립대 경상운영비 지원사업 등의 유형으로, 교육부를 포함한 22개 정부부처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년도별 고등교육재정 지원 금액은 ▲2014년 1조1990억원 (10.6%) ▲2015년 1조2734억원(10.2%) ▲2016년 1조3254억원(10.57%) ▲2017년 1조3944억원(10.69%) ▲2018년 1조3685억원(10.3%)으로 지난 5년간 꾸준히 고등교육재정의 10%를 지원받았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지난 5년간 ▲서울대 4조1872억원 ▲고려대 1조1170억원 ▲연세대 1조2566억원으로 'SKY 대학' 중에서도 서울대가 가장 많이 지원받았다. 인건비 등이 포함된 '국공립대 경상운영비 지원'을 제외하고도 서울대는 고려대, 연세대 보다 지원받는 금액이 높았다. 지원금을 전체 학생 수에 대비한다면, 지난 5년간 서울대는 매년 학생 1인당 평균 2900만원의 세금을 지원받았고, 연세대는 700만원, 고려대는 650만원의 세금을 지원받은 셈이다. 이들 3곳을 제외한, 전국 대학생 1인당 평균 지원금액은 464만원으로 'SKY 대학' 학생들은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앞섰다. 박찬대 의원은 "선택과 집중으로 지원이 집중되었던 과거의 행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증대를 가져왔다"라면서 "일부 상위 대학에 쏠린 교육예산 독점 현상은 대학들이 정당한 평가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지난 수년간 꾸준히 지원받은 세금을 통해 얻은 성과로 또 다른 지원을 받게 되는 고착화를 가져온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개편된 대학재정지원사업은 대학의 서열화를 불러일으키는 정책이 아니라, 사다리 역할을 하는 정책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12 13:34: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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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대형 실내 공간 측위…최린 고려대 교수팀, NET 신기술인증

스마트폰으로 대형 실내 공간 측위…최린 고려대 교수팀, NET 신기술인증 "딥러닝·지자기 기반 실내측위 기술"… 실내 공간 시범 사이트 구축 추진 실내 측위 데모 (고려대 SK 미래관)/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최린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하 연구팀)의 딥러닝 기반 지자기 실내측위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의 NET 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최근 개최된 2020년 2차 신기술인증 수여식에서 대표적 신기술로 소개됐다. NET 신기술 인증은 국내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심사된다. 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기술이 인증되고 있다. NET 신기술인증서/고려대 제공 지난해와 올해, 대학에서 신기술인증이 수여된 것은 최린 교수팀이 유일하며 고려대 산학협력단 단독 신기술인증은 고려대에서는 최초 사례이다. 연구팀의 딥러닝 기반 지자기(지구자기장) 실내측위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고유 기술로, 실내 지구자기장의 분포 패턴을 딥러닝의 순환신경망(Recurrent Neural Networks) 기술을 사용해 기계 학습함으로써 사람 또는 사물의 실내 위치를 추적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의 실내측위 기술은 비콘이나 AP와 같은 추가적인 장비의 설치 없이 스마트폰만을 사용해 대형 실내 공간에서 50cm ~ 80cm 수준의 측위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실내측위 기술의 성능과 경제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실내측위 기술이다. 실내측위 기술은 실내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것으로 차량용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지도 앱에서 볼 수 있듯이 실외에서는 GPS 기반의 위치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 돼 있지만 실내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측위 기술이 요구된다. 그러나 지난 30여 년간의 연구 개발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전파 기반의 측위 기술은 오차가 상당히 크고(3m ~ 20m) 비콘이나 AP와 같은 추가적인 장비의 설치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경제적이고 정확한 실내측위 기술이 없는 실정이다. 연구팀의 측위 오차는 KOLAS 인증기관의 공인 시험성적 기준으로 73cm이다. 연구팀의 실내측위 기술은 지난 해 11월 고려대 SK미래관이 준공될 때 교내 구성원의 연구 기술이 캠퍼스에 적용되는 참여형 스마트캠퍼스 사례로 적용된 바 있다. 비콘 등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실내 지도 안내, 전자출석부 등의 위치 기반 서비스를 실제 캠퍼스에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환자 및 의료진의 위치 추적 및 실내 3D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구축 중에 있으며, KTX 및 지하철 1,4호선, 경의선 서울역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구축 중에 있다. 향후 2~3년간 공항, 쇼핑몰, 박물관, 공장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시범 사이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최린 교수는 "실내측위 기술은 4차 산업의 핵심 플랫폼 기술로서 실내 내비게이션, 박물관 안내, 광고, 물류, 스마트 안전, 증강 현실, 고객 트래픽 분석 등 위치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와 응용 개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미래 사회와 문화에 반도체 기술과 맞먹는 큰 파급 효과를 가진 첨단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2020-10-12 13:2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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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중 핵심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200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해 10월 21일 설정이후 누적수익률 33.44%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연초이후 국내 공모 주식형 펀드(ETF 제외) 중 가장 많은 1917억원이 유입됐다. 수탁고 1000억원 넘긴지 약 반년 만에 운용규모가 두배 가량 늘어나며 설정 1주년을 앞두고 2억원을 넘어섰다.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IT 관련 기업에 투자한 덕이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산업 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IT기업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 소재, 부품, 장비를 공급하거나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포함된다. 제품 경쟁력, 시장 점유율,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 모두 포함되며 주로 반도체, 2차전지,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 등 IT 관련 종목으로 구성한다. 전 거래일(8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20.61%, NAVER 4.55%, SK하이닉스 3.41%, LG화학 2.90%, 케이엠더블유 2.89% 등을 편입하고 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우수한 성과와 더불어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T 관련 기업에 집중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해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2 13:12:4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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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쇼핑으로 취약계층 지원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쇼핑으로 취약계층 지원 수익금 일부 적립해 독거어르신 생필품키트 지원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익일배송 '스마일배송'이 쇼핑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을 시작하고 독거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쇼핑은 증가했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지원, 봉사 손길까지 줄었다. 특히 독거어르신의 고립이 심각하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8.6%로 OECD 회원국 중 1위인데다 (2016년 기획재정부 자료) 코로나19로 노인 이용 공공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무료배식, 자원봉사 모집 등이 크게 줄면서 저소득층 독거어르신의 어려움이 커졌다. 이에 스마일배송은 고객들이 온라인쇼핑을 통해 취약계층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을 기획했다. '덕분에 스마일'은 스마일배송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G마켓의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과 옥션의 '나눔쇼핑' 기금에서 출연하여 취약계층을 후원한다. 첫번째로 오는 11월 8일까지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끊겨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지원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스마일배송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국 300여가구 독거어르신에게 지원한다. 또한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샴푸, 치약, 세제 등을 할인판매하고 판매량만큼 동일 상품을 기부하는 'Buy 1, Give 1 브랜드딜' 행사와 판매량에 따라 추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X2브랜드딜'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에서 적립된 LG생활건강 제품도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되며 추가 기부금 역시 독거어르신 생필품 증정에 사용된다. 스마일배송 고객을 위한 SNS 인증 행사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덕분에스마일' 로고가 박힌 스마일배송 박스 사진을 찍어 #덕분에스마일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나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이아영 스마일마케팅실 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구매는 확대되고 있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고 있어 온라인 구매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하는 캠페인을 브랜드사와 함께 기획했다"며 "첫번째 캠페인을 통해 장보기조차 힘든 독거어르신들에게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는 데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선보인 익일배송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익일배송이 가능하며 생필품을 비롯해 소형가전,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로 익일배송을 확대했다. 이베이코리아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과 함께 이용하면 더 풍성한 할인/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독거어르신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이베이코리아 기금으로 전국 300여가구 독거어르신 가구 생필품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2 12:54: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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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시장 출사표

카카오라이브 방송 화면 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시장 출사표 14일까지 '브랜드 슈퍼데이' 진행…원데이 타임세일 행사 선보여 카카오커머스가 12일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정식 오픈하며,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쇼핑 문화 창출에 나선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번 정식 오픈을 계기로 방송 횟수 확대를 통한 다양한 브랜드의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모바일 쇼핑이 가지던 소통의 한계를 넘어 상품 및 브랜드에 대한 다각도 정보는 물론이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객 중심 라이브 커머스로 거듭날 계획이다. 우선, 정식 오픈 후 현재 1주에 1~2회 진행했던 방송 횟수를 확대해 매일 1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카카오커머스는 현재 카카오쇼핑라이브 전담팀 신설 및 자체 스튜디오 설립 등 전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마련했다. 이처럼 제작된 방송은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및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엠탑 쇼핑탭, 카카오톡 샵탭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노출돼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정식 오픈 이후에는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고객이 구매에 필요한 상품 정보를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개개인이 원하는 브랜드 상품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점차 다양화되는 모바일 쇼핑에 대한 고객 니즈를 고려해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보다 차별화된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중소상공인을 위한 방송 창구도 마련해 제작 시스템을 마련하기 어려운 파트너들을 위한 도움도 지원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카카오커머스 브랜드 슈퍼데이'를 선보인다. 카카오커머스 브랜드 슈퍼데이는 카카오커머스가 브랜드와 함께 기획하는 원데이 타임세일 행사로, 카카오 주요 채널(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선물하기, 카카오쇼핑하기)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현대백화점이 참여할 계획이며, 오는 12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슈퍼데이에서는 설화수/헤라/라네즈/아이오페 브랜드 상품을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며, 1+1 등 구매 혜택 및 경품 행사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3일 삼성전자 브랜드 슈퍼데이에서는IT 인플루언서들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다각도로 리뷰할 예정이며, 청소기/에어드레서/버즈 라이브 등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더불어 상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와 삼성카드가 협업해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의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을 위한 언택트 라이브 커머스 페스티벌인 '홀가분마켓 라이브'를 개최한다. '홀가분마켓 라이브'에는 총 40여 개 팀이 참여하고, ▲먹방 ▲쿡방 ▲간식 ▲취미·DIY ▲홈트레이닝 ▲정리·리빙 아이템 ▲패션 아이템 등 7개 카테고리로 총 50여 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노라조, 원더걸스 유빈, 레인보우 지숙, 김풍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셀럽들이 라이브 방송의 쇼호스트로 참여해 중·소상공인 제품 소개할 예정으로 고객과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을 진행해 주목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지난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25회 방송 만에 누적 시청 횟수 500만회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방송 당 평균 시청 횟수 10만 회,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친구 수 120만 명을 확보하는 등 베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브랜드 상품 뿐만 아니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확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2 12:5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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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민건강 책임진다…피코크 생유산균 3종 출시

이마트, 국민건강 책임진다…피코크 생유산균 3종 출시 이마트가 온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국민건강 프로젝트'는 모든 국민이 매일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우수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마트는 10월 12일, '국민건강 프로젝트 3탄'으로 '피코크 리얼 프로바이오틱스 분말스틱형(온가족용, 2.5g*60포)', '피코크 리얼 프로바이오틱스 캡슐형(성인용, 350mg*60캡슐)', '피코크X핑크퐁 어린이 생유산균(750mg*30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한 1탄 '국민 루테인', 2탄 '피코크 홍삼정'에 이은 3번째 상품이다. 출시 기념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 시, 3천원 할인 행사에 돌입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상품을 알릴 계획이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PL 브랜드인 피코크에 걸맞게 우수한 성분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유산균 전문 개발기업 '쎌바이오텍'과 함께 한국인의 식습관에 적합한 유산균을 개발해,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한국산 유산균을 100% 사용했다. 60여건의 특허와 공인 기관 기탁으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는 설명이다. 기존 피코크 유산균 상품보다 장내 보장 균수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요쿠르트맛으로 온 가족이 쉽게 섭취 가능한 분말스틱형은 하루 장내 보장 균수가 30억마리다. 성인을 위한 캡슐형과 어린이를 위한 곰돌이 모양의 딸기맛 츄어블형은 각각 20억마리, 10억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기존 피코크 유산균 제품 10억마리) 또한, 피코크 생유산균은 한국인 하루 권장량 수준의 아연을 함유해 장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기획했다. 세계 특허를 받은 이중코팅으로 유산균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고,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께 담았다. 이처럼 이마트가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이유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약 약 4조 6000억원 규모를 형성했고, 향후 연평균 7%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의 건강기능 분류 매출도 지난해 13.6% 증가하며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 중 매출신장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그 신장세가 더욱 커져, 추석 선물세트에서도 10.2%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유산균 시장은 2017년 대비 약 38% 이상 규모가 커진 6444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건강기능식품 분류에서 종합비타민을 제치고 매출 규모 2위에 안착한 점도 고무적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는 홍삼, 유산균, 종합비타민 순이다.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 이원석 바이어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온 가족을 위한 피코크 생유산균을 출시하게 되었다. 경쟁력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출시해 이마트의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2 12:49: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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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외국 국적 초·중학생 각 20만원·15만원씩 지급

서울교육청, 외국 국적 초·중학생 각 20만원·15만원씩 지급 9천명 돌봄지원금 제공…추정 예산 17억4000만원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외국 국적 초등·중학생과 해당 학령기 학교 밖 아동까지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 약 5100여명과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교 및 미인가 대안학교 등 초·중 학령기의 학교 밖 아동 4240명이 대상이다. 아동양육한시지원금은 초등학생 아동 1인당 20만원씩 지원하는 '아동 특별돌봄 지원' 사업과 중학생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는 '비대면 학습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추정 예산은 17억4000만원이다. 외국 국적 재학생은 23일 지급 받게 된다. 학교 밖 아동은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 접수 기간을 거쳐 30일 지급된다. 재학생은 학교에 등록된 스쿨뱅킹 또는 CMS 계좌로, 학교 밖 아동은 신청 계좌로 받으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누락자가 없도록 가정통신문 등을 이용해 홍보하고 세부 계획은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대안학교와 외국인학교, 이주아동지원 민관기관 등에도 홍보한다. 이번 지급은 교육청 요청에 따라 교육부가 지침을 변경해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자체 재원으로 외국 국적 학생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해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동이 제한되는 감염병 재난 국면에서야말로 속지주의에 따르는 복지정책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지원급 지급은 진정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2020-10-12 12:3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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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관광·여행 관련 저서 2권 발간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관광·여행 관련 저서 2권 발간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답사하는 한국의 땅''최신여행사 경영과 실무'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가 저서 2권을 펴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가 관광 및 여행업 관련 저서 2권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윤병국 교수의 세로운 저서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답사하는 한국의 땅'과 '최신여행사 경영과 실무'는 40여년간 관광지리학자이자 여행 전문가로 축적해 온 저자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현장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답사하는 한국의 땅'은 관광지리학자로서 윤병국 교수가 우리나라 국토를 여행하면서 얻은 지식과 행복한 지리여행 경험을 공유한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힘든 상황을 우리 국토의 진정한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회로 삼아 지리적 지식과 우리국토에 녹아있는 지역성과 진정성을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관광관련학부의 전공자 뿐 아니라 여행지리의 교양서적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본 도서는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지는 잘 알면서도 우리 국토 곳곳의 진정한 의미와 상징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독자들을 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곳, 이 땅, 골짜기와 산자락 자리마다 오랜 세월을 두고 켜켜이 아로새겨진 다채로운 사연들이 소개됐다. '최신 여행사경영과 실무'는 현재 여행업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다시 도래할 찬란한 여행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여행학도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전문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이다. 여행업은 여전히 여행자와 여행관련 산업과 연결해 소비자가 원하는 전체로서 하나의 여행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어 내는 시스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관념적인 생각과 과거의 지식으로는 급변하는 여행환경에 대비하고 적응할 수 없게 됐다. 이 도서가 바로 그러한 추세를 읽어내고 대안을 모색하는 여행전문서라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윤병국 교수/경희사이버대 제공 이 책은 기존의 여행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여행업 경영의 특성, 여행업의 설립과 등록, 여행사 경영전략, 여행업무와 경영수익, 여행상품의 개발과 관리, 여행업 마케팅, T/C 업무까지 총망라해 실무적 지식을 담았다. 더불어 항공사 0 커미션에 따른 여행업계의 대응, 항공 분야와의 관계설정, 여행사의 홈페이지의 중요성, 스마트 폰의 일상적 활용으로 변화되고 있는 여행업계 상황, 여행업 자격증 취득정보 뿐 아니라 최근의 변화 추세인 여행정보관리의 중요성, 여행사와 인터넷, OTA에 등장에 따른 한국여행업계 상황, 스마트 관광 부분까지 담겨있다. 한편, 저자인 윤병국 교수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학부·석·박사로 관광지리학 부흥에 힘쓰고 있다. 연구 분야인 관광지리, 관광개발, 문화관광, 의료관광, 여행사경영론 분야의 전공서 29편을 저술했으며, 60여 편의 학술논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하동군 등에서 관광 분야 자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도 공무원 관광교육 지도교수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업 등급결정 평가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020-10-12 12:3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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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인도연구소,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 성료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 성료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은 지난 10월 주한 인도문화원 및 인도대사관과 공동으로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Mahatma Gandhi)을 개최했다./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사업단은 지난 10월 주한 인도문화원 및 인도대사관과 공동으로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Mahatma Gandhi)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은 '부상하는 세계 질서와 간디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과 인도의 학자들과 간디 연구 전문가들이 간디의 생애를 통한 정신적 유산을 현대 세계 정세에 맞춰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패널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패널에서 Sonu Trivedi 주한 인도문화원장의 개회사, 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의 소개사,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의 축사 및 여러 인사들의 특별사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김찬완 소장은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17년부터 인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인 간디아슈람을 통해 일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패널은 제천 간디 학교의 이병곤 원장, 델리대학의 Sajeeve Kumari Tiwari 교수,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지연정 교수 및 네루박물관의 Priya Balla 전 연구원의 연구 발표로 이어졌다. 연구 발표는 국내 간디 학교의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마하트마 간디의 가르침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간디의 세계적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이 제시됐다. 한국외대는 "인도연구소는 인도·남아시아 지역 연구 분야에 있어 국제적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할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과제를 수행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2 12:23: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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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 1학년, 19일부터 매일 등교…중1도 확대

서울 초등 1학년, 19일부터 매일 등교…중1도 확대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이 재개된 지난달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9일부터 매일 학교에 갈 수 있게 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교생활 적응 문제와 학생 성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방역집중기간이 끝나는 12일부터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하고, 중학교 1학년도 등교수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교육부는 유·초·중·고등학교 모두 등교인원 제한을 3분의 2로 완화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소규모학교의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300명 이하 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및 학교 여건에 따라 3분의 2 이상 범위에서도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부여한다. 서울 관내에 학생수 300명 이하 학교는 총 132개교로 초등학교 76개교, 중학교 45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이 있다. 앞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달 기자 간담회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를 제안한 바 있다. 교육부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밀집도 완화를 기본 방향으로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의 68.4%, 중학교 1학년 학부모의 57.6%가 매일 등교에 찬성했다. 아울러, 지난달 28일 개최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원단체와의 간담회에서도 각 주요 교원단체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 확대 방안에 대한 취지에는 공감했다. 다만,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방역 등 인력 지원과 현장 적용을 위한 점진적인 추진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의 매일등교와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확대 실시하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급식 과정에서의 방역 조치 강화 ▲쉬는 시간 조정 등의 안전 확보와 탄력적 학사운영별 상황에 맞는 학교별 방역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시도교육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준 교육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입문기 학생들의 등교수업 확대를 통해 코로나 시기에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화되는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대한 교육의 질 제고 및 학교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12 12:1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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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2년 연속 애슬레저룩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쾌거

안다르가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전했다. 이번년도 18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안다르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의 지지를 얻으며 애슬레저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2020 올해의 브랜드' 애슬레저룩 부문에서 국내 및 중국 대상 수상자로 선정, 2년 연속 2관왕에 올라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안다르는 레깅스를 운동 시 착용하는 액티브웨어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 안착시킨 일등공신이다. 올 상반기에는 남성 레깅스, 에어스트 쇼츠, 티셔츠 등 남성 제품 라인을 구축했고 여성 슬랙스, 라운지 웨어, 홈트레이닝 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모두의 브랜드'로 거듭났다. 지난해 약 800억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저번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7% 신장했고 영업이익도 턴어라운드하며, 연매출 1000억을 바라보고 있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에어코튼, 에어스트, 에어캐치, 에어리핏 등 시그니처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이 강점인 브랜드다. 올해 안다르는 안다르만의 우븐 스트레치 원단인 에어스트 소재를 개발했고, 이를 활용한 여성 슬랙스를 론칭해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안다르는 의류 브랜드를 운동 문화를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5월,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남역에 스튜디오 필라테스를 오픈했다. 최근에는 가수 '마마무'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솔직 당당한 삶', '건강한 아름다움' 등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에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2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영광을 누리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2 12:12: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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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마통' 40대 '집 담보'로 "빚투했다"…주식에 '올인'

20대 '마통' 40대 '집 담보'로 "빚투했다"…주식에 '올인' "저금리에 투자 적기라서"…전업주부가 직장인 앞서기도 '영끌'한 빚투자금, 주식·부동산에 '올인'…잠재적 '빚투 희망자'도 33.2% 인크루트 제공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거센 가운데 투자자금 마련을 위해 20대는 마이너스 통장을, 40대는 담보 대출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빚투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먼저 참여자 가운데 71.2%는 '올해 재테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빚내서 투자'한 응답자 비율은 17.9%로 집계됐다. 상태별로는 자영업자(26.3%)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업주부(18.8%) ▲직장인(14.5%) ▲대학생(9.4%)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30.4%) ▲30대(16.2%) ▲20대(7.63%) 순으로 확인됐다. 대출수단은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51.6%로 과반에 달했고 '담보대출' 및 '지인 통해 차용'한 비율이 각 24.2%로 동률을 이뤘다. 연령별 자금조달 방법에도 차이를 보였는데 신용대출 비율은 '20대'(56.7%)에서, 담보대출은 '40대'(30.8%)에서 각각 가장 높았다. 아울러 대출규모(주관식답변)로는 ▲담보대출을 통해 평균 8882만원 ▲신용대출 평균 2296만원▲개인차용 평균 14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조달한 빚투 자금은 어디로 향했을까? 조사결과 빚내서 투자한 재테크 항목은 '주식'(40.7%)이 1위에 꼽혔다. 세부적으로는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주식'(61.5%) ▲나스닥, 니케이 등 '해외주식'(28.8%) ▲'공모주 청약'(9.6%) 순으로 주식매수에 빚투 자금을 할애했다. 이어서 빚투 자금은 부동산(33.3%)에도 쏠렸다. 부동산 빚투의 경우 ▲실소유 목적의 내 집 마련에 17.0%, ▲건물·토지·분양권 구매에 16.3%로 투자 성격에 차이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가상화폐(9.6%) ▲채권·외환, 금(각 6.7%) ▲은(3.0%) 등 추가 투자처도 확인됐다. 이렇듯 대학생부터 전업주부까지 빚을 내가며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들은 '주식 투자 적기라 생각되서'(32.5%)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빚투 열풍의 중심에 주식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으로, 연초 코로나 저점 이후 일명 동학개미가 대거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저금리로 이자 부담이 적어서(23.5%) ▲자본금은 전혀 없지만 투자는 하고 싶어서(18.7%) ▲현재 급여, 소득 외 추가수입이 필요해서(17.5%) ▲주변에서 다들 하는 분위기라서(6.0%)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끝으로, 잠재적 빚투 희망자들도 발견됐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향후 빚내서 투자할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33.2%는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대한민국 빚투 열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는 이달 7일부터 8일 양일간 총 753명이 참여했다.

2020-10-12 12:01: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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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어패럴, 정해인 '플리스'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 공개

정해인, 다채로운 컬러의 오버핏 의상 현장서 완벽 소화 코닥어패럴 2020FW광고 정해인 메이킹 필름 모음컷. /코닥어패럴 제공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이 배우 정해인의 광고촬영 현장과 화보 뒷 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12일 공개했다. NG컷을 비롯해 촬영 전 연습이나 모니터링 등 본 광고에서는 볼 수 없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확인 가능하다. 정해인이 촬영한 코닥어패럴의 가을겨울 신규 TV광고는 지난 9월 말부터 방영 중이다. 정해인은 서울 장지동 가든파이브와 서해 태안반도 바닷가를 오가며, 일상 속에서 사소하지만 특별한 행복을 찾는 '소확행'을 특유의 미소와 친근함으로 표현했다. 8월 말, 촬영 당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두툼한 플리스 자켓을 입고 등장한 정해인은 더운 기색 없이 촬영 내내 현장을 누비고 달리는 등 흥과 끼를 유감없이 펼치며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카메라 의식하지 말고 그냥 즐겨달라'는 감독의 요청에 정해인은 정글짐을 끝까지 오르고 평행봉 위에서 능숙하게 걷기까지 '도전'을 외치는가 하면,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 - 신나는 놀이터'라는 광고 컨셉에 어울리는 유쾌한 포즈를 직접 제안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겨울 옷을 입은 본인보다 반소매 차림에도 땀을 뻘뻘 흘리는 스텝들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등 카메라 안팎에서 현장 스텝과의 케미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미니 캐치볼, 레트로 게임기 등 다양한 소품이 가득했던 실내 촬영에서는 게임기 작동법을 스텝에게 알려주거나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도 다트 정 중앙에 공을 맞추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평상시 무채색의 단정한 스타일을 즐기던 정해인은 코닥 특유의 노랑과 빨강 등 다채로운 컬러의 오버핏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본인은 물론, 촬영스텝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장에서 정해인은 어린 시절 사진 뒷면에 인쇄된 코닥을 기억한다는 소회를 전하며 '여자친구 중 밥 잘 사주는 누나와 옷 잘 입는 누나 중 한 명의 스타일만 골라본다면?'이란 짓궂은 질문에 "옷 잘 입는 누나에게 내가 밥을 사겠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코닥어패럴은 이번 광고를 통해 '코로나19로 바깥활동에 제약은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을 나름의 방식으로 만끽할 방법을 찾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해인의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은 코닥어패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2 11:58: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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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역세권에 '센트럴비즈파크' 지식산업센터 공급

강도 높은 정부의 주택규제로 인해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6.17대책, 7.10대책 및 8.4공급확대 발표 등 연이어 나온 정부대책의 영향으로 주택 수요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지식산업센터는 주택규제와 초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부동산 상품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 역세권, 산단권 등 이른바 '3권'을 갖춘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풍부한 수요, 유동인구, 업무시너지 등 성공 요소를 두루 갖춰 안정성이 뛰어 날 것으로 부동산전문가는 내다봤다. 먼저 수도권 단지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 분양가도 서울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역세권은 근무자들의 출퇴근에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잘 조성되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좋다. 마지막으로 산단권은 업무시너지 효과를 통해 동반성장이 기대돼, 입주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와 관련 계성건설이 군포 당정동에 일원에 지하2층~지상14층에 연면적 2만7,341㎡ 규모의 '센트럴비즈파크'를 공급한다. '센트럴비즈파크'는 최근 수도권에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기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를 떠오르는 군포 스마트타운 내에 들어선다. 스마트타운(당정2지구)과 당정지구 내 업무시설과의 연계는 물론,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안양 평촌 지역과도 가깝다. 사업지는 1호선 군포역과 1, 4호선 및 GTX(예정)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등에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2024년에 건설 예정인 GTX-C노선이 완공되면 양재역 7분, 삼성역13분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센트럴비즈파크'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이미지를 탈피한 고품격 인테리어의 로비공간, 1층과 옥상의 조경공간 등 친환경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군포 일대에서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은 섹션오피스(7~14층)도 도입된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군포 스마트타운 일대는 LH와 경기도, 군포시가 '융복합 R&D 혁신허브'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며, 입지규제최소구역, 이른 바 '화이트존(White Zone)'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돼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군포 '센트럴비즈파크'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에 위치해 있다.

2020-10-12 11:54: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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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 전국 매장에 도입

QSR 업계 최초로 빨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도입 맥도날드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제공하며,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맥도날드가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제공하며,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맥도날드는 지난 5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슬로건 하에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맥도날드의 새로운 실천 계획과 노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뚜껑이' 도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발표 이후 첫번째 실천 사례이자, QSR(Quick Service Restaurant·퀵서비스 레스토랑)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저감 사례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뚜껑이'를 귀여운 캐릭터로 개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객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선다. 뚜껑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여 지구를 살리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31일까지 고객 참여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빨대는 '뚜껑이' 사용 홍보 기간 동안 매장 내 비치되지만, '뚜껑이' 사용이 확산되는 대로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 내년부터는 고객 요청시에만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시작으로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비닐봉투, 포크, 나이프 등 플라스틱 포장재들을 재생 가능하거나 재활용된 또는 인증 받은 원자재를 사용한 포장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플라스틱 사용 저감은 고객분들과 함께 만드는 작은 실천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동참하셔서 우리의 환경 보호를 위한 큰 변화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1:50: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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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공모 마감

31년 전통의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 팟캐스트 동서식품은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작품 접수를 지난 5일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1989년 '제1회 동서커피문학상'부터 지금까지 31년간 접수된 작품은 총 22만 편 이상, 수상자는 60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유로운 주제 아래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만8600여편이 출품되며 예비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심사는 한국문인협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기초심, 예심, 본심 등 엄정한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수상작은 대상(1편), 금상(3편), 은상(8편), 동상(12편) 등 총 484개작으로 오는 10월 26일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동서문학상의 상금은 총 79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1천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및 금상 수여자는 문예지 '월간문학' 12월호를 통해 등단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동상 이상의 수상자(24명)는 종이책 및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는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작품을 수록할 기회가 주어진다. 동서식품은 응모기간 동안 예비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학계 거성들이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멘토링 클래스', 유명 작가들에게 작품을 첨삭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게시판', 작가로부터 창작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멘토링 팟캐스트'와 과거 수상작을 함께 읽고 감상하는 '동서명작극장' 등 참가자들의 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문학에 대한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한 SNS 서평쓰기 프로그램 '문학 동기부여 서평쓰기'와 같은 비응모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상무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31년간 대한민국 문학계를 빛낼 예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신인 여성 문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동서문학상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국내 문학계를 꾸준히 지원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1:48: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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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1년 곤충산업육성 2개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농식품부, 2021년 곤충산업육성 2개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곤충산업육성지원을 위해 공모를 통해 곤충산업화지원사업(2개소), 곤충유통사업지원사업(3개소)의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곤충산업화지원사업에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장수군이 최종 선정돼, 산업의 기반구축에 필요한 건축비, 시설 설치비, 장비 구매비 등 개소당 10억 원(자부담30%)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상북도는 2021년까지 HACCP 기준의 전처리 및 1차 가공시설을 구축해 곤충식품소재를 개발하고 생산·가공 전 과정에 대한 이력관리제들 도입할 계획이다. 전북 장수군은 2021년도에 식용곤충 사료 제조시설을 구축, 곤충원물을 생산해 산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곤충유통사업지원사업 대상자로는 경상북도, 충북 청주시, 경남 산청군이 선정돼 곤충유통활성화를 위한 농가조직화와 제품개발 홍보 등으로 개소당 총사업비 2억4000만원이 지원된다. 경상북도는 곤충원료 식품소재 및 제품개발, 자체 품질인증 상표 개발·관리 등을 통해 다양한 기업이 곤충 소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는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사료용곤충인 동애등에 등 곤충종별 표준화 사육체계를 마련하고, 경남 산청군은 표준화된 갈색거저리 대량사육체계 구축 등 곤충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농식품부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은 "이번 곤충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서 지역별 곤충농가의 거점화·규모화가 이뤄지고 곤충제품 유통의 영세성이 극복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2 11:46: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