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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협의체와 기업체릴레이 협약 인구늘리기 운동 본격화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청년정책협의체는 7일 관내 기업체 4곳과 인구감소 문제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협의체는 지난달 16일 1호 협약을 체결 한 후 금성농공단지 입주기업체 4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 분위기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경향산업, 태성전기, 세아푸드, 한남산업은 인구 감소 문제를 지역의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청년정책협의체는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 소속 직원의 주소 이전 독려, 담양 거주 미전입자 주소 갖기 운동 추진, 각종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협조 등 민간 부분에서 범군민 운동을 전개하며 기업체는 직원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동참과 아이 키우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 담양군 인구늘리기 시책 사업 홍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인구 문제 인식 전환 인구교육 및 인구정책 홍보와 인구늘리기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늘리기 추진사업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회성 홍보 사업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14:05: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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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연속 전국 2위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9월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5.8%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2위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지수 부정평가지수 :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됨으로 28.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초1~2학년 성장책임학년제 추진, 포항해양과학고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마이스터고 추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예천 감천초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우수학교 선정, 태풍피해 가구 학비 비원, 아동특별돌봄·비대면학습 지원금 지급 등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강화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현장을 실현하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으로 나타나는 교육격차 해소에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또한" 포스트 코로나 경북교육을 위한 미래교육 역량도 충실히 키우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9월 정례조사는 지난 9월21일부터 9월 27일까지 7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4.7% 이다.

2020-10-07 14:05: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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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펭수와 함께하는 영어말하기로 흥미 높인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영어 스피킹 콘텐츠 제공을 위해 AI 활용 영어말하기 연습시스템 2차 시범학교를 모집·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 개별학교에서 EBS에 직접 신청하며, 선정된 학교는 교사연수를 거쳐 오는 11월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 시범학교는 전국 50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운영했으며, 경북은 예천초등학교와 울진 노음초등학교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가정학습이 늘어난 비대면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말하기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말하기 연습시스템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펭수가 모델로 등장하는 AI 기반 게임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개별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단어학습, 문장학습, 문항활용 말하기 연습, 주제별 말하기 연습, 챗봇과 함께하는 프리톡(free talk) 단계로 진행되며 교사의 학급 내 그룹별 활동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사업에 참가한 울진 노음초등학교 정연은 선생님은 "펭수와 함께하는 펭톡(펭TALK)을 통해 영어 기초 부진이 해소되고 아이들의 영어 발음이 좋아졌다"며"영어 흥미가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꿈도 커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운영 소감을 말했다.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은 올해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1학년도 모든 학급에 전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AI 영어 말하기 시스템은 기술발전을 교수학습 현장에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사업이다"며"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외국어교육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말했다.

2020-10-07 14:05: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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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 순천서 개최

전라남도가 8일부터 9일까지 순천국제습지센터 내 야외 행사장에서 '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를 개최한다. '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온택트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민참여 숙의토론, 실패학 콘서트, 온라인 상담마당, 인기 크리에이터 오픈 스튜디오, 토크콘서트 '비 개인 오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8일 오후 5시부터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진행될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서동용 국회의원을 비롯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봉사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박람회의 메인프로그램인 '도민참여 숙의토론'은 분야별 지역 이슈로 선정된 의제에 대한 권역별 순회 토론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말까지 청년·공동체·사회적경제·여성 분야에서 선정된 주제를 전남 3개 권역(동·중·서부권) 9개 시군에서 도민과 함께 토론해 정책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취합된 의견을 토대로 최종 토론회를 거쳐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실패학콘서트'는 실패와 경험 속에서 얻은 성공에 대한 의미를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소통할 이색 토크콘서트다. 아나운서에서 여행자를 거쳐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 씨가 '실패를 대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자로 나선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돼 리본 박람회 누리집 또는 유튜브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개회식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온라인 개회식 본방사수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실패와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실패를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 재도전이 일상화된 활력 넘치는 전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07 14:0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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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REITs ABC' 책자 발간

7일 대신증권이 'REITs ABC' 리츠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리츠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리츠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대상, 방법, 세제 혜택까지 정리한 'REITs ABC' 책자를 발간했다. 'REITs ABC'는 유통·오피스 등 전통적인 부동산 자산 리츠, 인프라·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리츠, 모기지 리츠까지 다양한 분양의 리츠를 소개하고 있다. 또 기초 자산 및 개별 리츠 평가 방법과 리츠 투자 방법 등도 설명한다. 이 책자는 ▲리츠의 기본 개념 ▲주요국 리츠 시장 현황 ▲기초자산별 투자 기회 ▲리츠 투자 시 점검해야 할 것들 ▲리츠 투자 실전편 ▲글로벌 대표 리츠 종목과 리츠 ETF 등 6파트로 나눠 구성해 리츠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REITs ABC'는 가까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리츠는 정기적인 배당에 더해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지난 수십 년간 선진국에서 장기 투자처로 각광받아 왔다"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리츠 투자를 위해 차별화된 부동산 리서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7 14:03: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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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가족친화형 ‘열린화장실’ 조성

광양시는 이용자가 많은 공중·공공화장실 45개소에 생리대 무료 자판기와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해 여성·가족친화형 '열린화장실'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열린화장실'은 여성과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공공화장실을 조성하여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여성친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관내 초등학교 10개소, 서천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청소년센터 앞 공원 등 공중화장실 20개소 총 30개소에 설치해 급할 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저귀 교환대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남자 화장실 12개소와 여자 화장실 3개소 총 15개소에 확대 설치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공중·공공화장실에 설치했으며, 성차별 없는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해 기저귀 교환대를 남자 화장실에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공공도서관 및 중·고등학교에 수요조사를 통해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0-10-07 14:00: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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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에 7천억 규모 LNG 발전소 건설

한국서부발전(주)이 여수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내 3만평에 7천억 원을 들여 500MW급 LNG발전소를 건설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장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한국서부발전(주) 김병숙 사장이 LNG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여수시는 각종 인허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서부발전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통한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3년에 이르는 건설기간 동안 총 15만 명의 건설일자리 창출과 지역중장비 활용, 관련 법령에 의한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약 200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로 묘도 항만재개발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서부발전(주)은 정부의 전력공급계획에 따라 신규 천연가스발전소 건설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2024년까지 완공되는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과 연계해 천연가스를 직도입할 수 있는 묘도를 선택했다.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주민의견수렴,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전소 건설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LNG발전소 대기배출물질에 대한 투명한 공개로 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7 14:00: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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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주먹밥', 냉동밥 시장 성장·진화 이끈다

출시 5개월만에 100억 매출 기록 CJ제일제당 비비고 주먹밥 최근 '비비고 노릇노릇 구운 주먹밥'(이하 '비비고 주먹밥')이 냉동밥 시장의 성장과 진화를 이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주먹밥'이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테스트마케팅 차원에서 일부 유통 경로에만 선보였던 '비비고 주먹밥'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지난 4월 말 정식 출시된 제품이다. 출시 이후 집밥 트렌드 확산과 맞물리면서, 아이들 간식이나 간편한 대용식으로 주목 받으며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까지 이끌고 있다. 냉동밥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다 지난해 성장세가 주춤하며 정체에 머물렀지만, '비비고 주먹밥' 출시 이후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 올해 8월까지 냉동밥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 성장했는데, '비비고 주먹밥' 매출을 제외하면 시장 규모는 그대로다. '비비고 주먹밥'의 인기 비결은 독보적 R&D 기술력을 토대로 맛과 조리 편의성을 기존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한 데 있다. 성형 후 부서짐 방지를 위한 '밥 결착 기술', '표면 열처리 기술' 등을 융합해 노릇한 색감과 누룽지 식감을 살리고 끝 맛까지 맛있는 품질을 구현했다. '나의 시간과 노력'을 아끼고자 하는 '가시비(價時比)' 트렌드에 맞춘 조리 편의성도 한 몫 했다. '비비고 주먹밥'은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별다른 조리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식사나 아이들 간식으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각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비비고 주먹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결대로 찢어 촉촉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장조림과 고소한 맛의 버터를 넣어 풍미 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비비고 주먹밥 버터장조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앞으로도 원물, 맛, 영양 측면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주먹밥'이 최근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딱 맞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데 큰 의의를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밥 문화와 트렌드를 제시하는 '혁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3:59: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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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코로나19로 인한 마이스 업계 고통분담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 이화영)는 지난 8월 19일, 정부의 집합금지명령(2020.08.19.~별도해제시까지)에 따라 실내 50인이상 집합금지 대상인 전시회, 박람회, 이벤트 개최가 전면 금지되었다. 이에 따라 성수기에 접어드는 전시·컨벤션·문화행사가 연기, 축소, 취소하게 되면서 킨텍스, 주최자, 참가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의 매출 손실이 계속되고 있다. 킨텍스는 집합금지명령기간동안 현재까지 총 17건의 임대행사가 연기, 축소, 취소 되었으며 계약변경에 따른 위약금만 11억원 상당에 이른다. 또한 집합금지명령이 해제시점에 대한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어 임대료 손실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4일 전시 마이스산업 관련 단체와 전시업계 기업들은 전시 마이스 산업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실내 50인 이상의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모든 전시행사가 중단되어 전시업계는 물론 참가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이 타격을 받고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기업들의 장터이자 수출과 내수 활성화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전시업계 기업들의 폐업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합금지명령을 해재해 줄 것을 호소한 바 있다. 이러한 전시 마이스업계의 위기 속에서 전시장 위약금의 조속한 해결은 전시컨벤션산업 지속여부에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킨텍스는 집합금지명령기간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집합금지명령기간동안의 모든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하였으며 해제시점 이후에 발생되는 위약사항에 대해서도 기간변동에 따른 위약금은 전액면제하고, 축소·취소발생시 위약금의 50%를 감면하기로 결정하였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9월 1일부로 취임한 킨텍스 이화영 대표는 "전시컨벤션업계 일원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위약금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백화점,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보다 철저한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전시컨벤션센터가 조속히 재개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전시산업 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이러한 주최자, 장치업체 등 협력업체와의 공생경영을 통해 전시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킨텍스의 공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킨텍스는 전시컨벤션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집합금지 명령기간 전에도 올해초부터 시행된 사회적거리두기 여파에 따른 전시 컨벤션 위약금을 대폭 감면한 바 있다.

2020-10-07 13:5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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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축전염병”예방에 총력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구제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에서 사육하는 우제류(소·염소 1,434농가, 6만8천두)에 대해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10월 중에 실시한다. 군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매년 4월과 10월에 실시하여 구제역 없는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접종백신은 2가(O+A형) 백신으로 소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직접 축협을 통해 구매(보조 100%)해야 하며,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전액 무상으로 공급된다. 백신 접종 방법은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로 구성된 접종반을 편성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검사결과 항체양성률이 미만(소 80%, 염소 60%)일 경우 해당 농가에 백신 보조지원을 중단하고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을 실시하도록 하여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농식품부에서는 축산농가 및 외국인 근로자(16개 언어로 자막)를 대상으로 구제역 방역 교육·홍보를 강화하고자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유튜브('농러와TV')로 전환 배포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소독과 농가의 자발적인 백신 접종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접종반의 백신접종 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영암군이 구제역 청정지역을 사수할 수 있도록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13:59:1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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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사마천의 경세제민 교훈 ①

[신세철의 쉬운 경제] 사마천의 경세제민 교훈 ① 물 흐르듯 순리에 따라야 하는 경세제민(經世濟民) 원리를 인류 역사상 맨 처음 풀어낸 이는 사마천이다. 사기(史記) 129편, 재화의 생산을 늘리고 가치를 높이는 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려면, 먼저 세상이치를 거스르지 말라고 했다. 백성들을 억지 논리로 설득하고 거짓으로 감화시키려 들지 말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성과 욕망을 존중하라는 뜻이다. 무릇 재화의 가격은 수요·공급에 따라 오르고 내려야, 재화의 생산이 늘어나고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국리민복이 신장된다는 이치다. 절대권력 시대에도 인간의 욕망을 거스르지 말고 조화시켜야 나라 살림살이가 순조로워 진다고 가르쳤다. 사마천(司馬遷)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봐야지, 백성들의 눈과 귀를 억지로 가리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무엇이든 억누르거나 끌어당기지 말아야 백성들이 편해진다. 국가경영에서 최선은 잘 먹고 잘 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편하게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을 존중하는 것이다. 차선은 백성들이 스스로 이익을 찾도록 가르쳐야 물자 생산이 늘어난다. 차차선책은 백성을 깨우쳐 제 갈 길을 찾도록 돕는 일이다. 차악의 시책은 백성들을 옭아매어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 규제하는 것이다. 최악은 백성들과 다투며 세금을 무겁게 하여 괴롭히는 행동이라고 경계하였다. 사마천은 절대권력 시대인 한나라 무제(武帝) 때에도 권력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해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성들을 이리저리 옭아매거나 혹독한 세금으로 백성을 괴롭혀가며 흥한 나라는 아무데도 없다. 명령하고 통제하지 말고 사람들이 각자 능력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도록 하여야 농공상이 자연스럽게 분업구조를 이루어내고 생산이 활발하다고 하였다. 백성들을 잘 살게 하려면, 각자가 원하는 물자를 스스로 노력하여 구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오르고 내리게 나둬야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가려서 만들어 내고, 필요한 곳으로 유통시켜야 물자의 가치를 높여 생산을 북돋운다. 가격이 끝없이 오르거나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으니 가격을 통제하지 말고, 재화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놔두어야 도(道)에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였다. 백성들이 나름대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도록 해야 쌀과 소금, 목재 같은 물자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생각건대, 이리저리 통제하여 위정자의 뜻대로 하려는 사회주의, 포퓰리즘 독재국가들이 초단기는 몰라도 중장기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이치를 까마득한 그 옛날에 가르쳤다. 관리가 청렴해야 자리를 오래 지킬 수 있고, 상인도 신용을 지켜야 더 많은 부를 얻듯이 인간들이 움직이는 동기는 대부분 이익을 얻고자 하는 데 있다고 하였다. 호모이코노믹스(homo economics)의 심성을 아담 스미스 국부론보다 이미 4반만년 전에 피력하였다. 왕도 제후도 대부도 본능적으로 재물과 이익을 추구하는데, 하물며 일반 백성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탓하면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없다고 하였다. 연못이 깊으면 물고기가 살고, 산이 깊어야 짐승이 서식할 수 있듯이 백성들이 삶의 여유가 있어야 인의(仁義)의 바탕이 생긴다는 점을 미리부터 피력하였다. 백성들을 가난하게 하면서 말로만 인의를 따져 받자 오히려 인심만 잃는다. 마치 정의를 부르짖으며 약자를 유혹하여 재물을 챙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뜻이렷다. 동서고금 역사를 보면, 임금이 백성들을 보석처럼 대하면 백성들은 제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고 충성하기 마련이다. 국리민복의 왕도가 그렇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20-10-07 13:58: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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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국정감사서 단국대 비리 의혹 제기…교육부, 종합감사 예고

유은혜 부총리, "단국대 제기된 의혹 많아 종합감사 준비하겠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7일 교육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단국대의 사학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청래 의원은 이날 교육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설립자 및 임원 총장의 친인척 재직 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단국대에 대한 종합감사 시행을 요구했다. 정청래 의원은 "단국대 설립자와 이사 등의 자녀들이 단국대 교수로 대거 임용됐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설립자 장모씨 손자 A씨는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설립자 장모씨 손녀사위 B씨는 의학과 교수 ▲설립자 조모씨 손자 C씨는 치의학과 교수 ▲이사 윤모씨 딸 D씨는 교육학과 조교수 ▲이사 이모씨 딸 E씨는 국악과 조교수 ▲이사 박모씨 딸 F씨는 성악과 부교수 ▲이사 윤모씨 딸 G씨는 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사장의 최측근, 비서실장으로 알고 있는데 그의 딸에게 재단 돈으로 7700만원짜리 첼로를 사줬다고 한다"며 "이 딸을 단국대 음대 교수에게 레슨을 시키고 교수에게는 연구비를 지급했다. 이 딸은 단국대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일감몰아주기 및 수의계약 의혹도 제기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단국대 관련 '일감 몰아주기' 제보도 14건 접수됐다"면서 "총 1800억원 규모로 거의 수의계약"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 건설업자는 단국대 건설만 하고 다른 공사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리베이트가 약 64억원 발생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단국대는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종합감사는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고 있기에 갑자기 진행하려면 인력 구성 등의 문제가 있다"면서도 "제기된 의혹이 많아서 종합감사를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학기부터 원격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원격 교육 인프라 제고 방안 등도 질의했다.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23만 9487개 교실 가운데 가운데 무선공유기(AP)가 설치된 교실이 8만 1625개(34.1%)에 그친다"며 "노후된 장비를 교체하거나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원래 2024년까지 (무선AP 설치가) 계획돼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에서 국고를 지원받아서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내년 4월까지 특정 전형 쏠림 대학을 중심으로 수능위주전형 40%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 소재 주요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현황을 조사하고,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40% 이상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수능을 무사히 치르고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이 차질 없이 실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11월 초부터 교육부는 비상대응체계로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2020-10-07 13:58: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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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아카데미' 온라인 개최

CSV 통한 협력업체 역량 강화… 고객 만족도 상승 '순기능' CJ프레시웨이 상생협력아카데미 온라인 개최 CJ프레시웨이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지난 6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14개 협력사 임직원18명은 실시간 쌍방향 이론 교육과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소그룹 실습을 통해 품질관리 인프라 개선, 공정 이물관리 개선, 이물 분석 실습 등 3개 교육 파트를 수료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의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의 하나로 자체 품질관리 인프라와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373개 협력사 임직원 412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참여업체의 경우 품질 클레임 횟수가 전년 대비 48%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중소업체의 경우 식품안전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통한 품질관리 능력 함양으로 CJ프레시웨이의 고객 만족도까지 향상되는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협력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단기간에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클레임 인텐시브 과정'을 신설했으며 5월에는 '품질 VoC 저감화 과정', 6월에는 '이화학 분석 교육' 등을 진행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3:58: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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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아동학대 예방 홍보 상품 출시 및 심리 케어 프로그램 운영

GS25 매장에서 직원들이 아동학대 예방 켐페인 안내물을 들고 있다./GS25 GS25, 아동학대 예방 홍보 상품 출시 및 심리 케어 프로그램 운영 GS25는 미아 아동 보호 외에 학대 받는 아동 보호 및 예방 지원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하고, GS25 전용 상품 10여개 및 소모품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이미지를 추가해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활동을 전개한다. ◆전국 확산을 통해 사전 안전 플랫폼으로 역할 수행 GS25는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인천지역 위주 약 600여개점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일부 점포에서 미아 아동 또는 위급상황에서 피난처(보호소)로 역할을 했으나, 최근 창녕, 서울 마포에서 학대 받은 아동이 편의점으로 피신한 사례와 같이 고객에게 가장 가까이 위치한 편의점이 도움을 주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 판단해 전국 점포로 확대 안내를 진행한 것. 전국 경영주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고, 신청을 받자 1개월만에 약 3000여 점포가 참여를 희망했다. 아동 학대 아동이 편의점으로 방문하면, 경영주는 일차적으로 아동을 안심 시키고, 경찰로 연락을 취해 무사히 인계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현재 전국에는 약 1만2000여개 아동 안전지킴이집이 지정되어 있으며, GS25가 현재 3000여점으로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대 참여를 하고 있다. 가입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약 1만2000여점의 GS25 점포 참여가 예상된다. ◆상품에 캠페인 이미지 추가해 사회적 인식 개선 나서 GS25는 아동이 즐겨 찾는 햄버거, 면류, 유제품과 아동 케어에 필요한 물티슈 등 10여개 상품에 아동학대 예방 이미지를 추가한다. 아동이 쉽게 알 수 있고 성인 대상으로도 안내 될 수 있도록 상품을 선정했다. 우선, 이달 1일부터 햄버거 3종에 이미지를 추가했고, 물티슈, 유제품 등에도 '우리의 관심이 아동 학대를 멈출 수 있습니다' 및 '아동학대 신고는 국번없이 112' 문구를 홍보하기 위해 상품 포장지에 인쇄 또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출시 된다, 추후, 택배 박스 테이프 등 소모품에도 안내 예정이며, 경찰청 및 GSTV, 포스터 등을 통해 추가 홍보 계획이다. 또한, 전국 GS25 점포에서는 경찰청 공식 홍보물을 아동이 잘 볼 수 있는 공간에 부착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한다. ◆지속적인 교육 및 피해 아동 정서·심리 케어 프로그램 운영 GS25는 경찰청과 협업해 참여 점포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아동에 대한 관찰에서 신고, 보호까지의 프로세스 대응 교육을 실시해 아동에게 추가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동이 육체적 학대까지 받은 등 심각한 사례의 경우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심리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월별 지원 사례를 모아 우수 활동 경영주 대상으로 경찰청 표창 및 GS25 영업부문장 명의 감사 편지, 포상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GS25 편의점이 미아 아동을 보호하는 소극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가맹 경영주, 파트너사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GS25가 고객들의 라이프 안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13:5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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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운동기구·전동보드 안전관리 강화… 'KC 마크' 의무화

야외 운동기구·전동보드 안전관리 강화… 'KC 마크' 의무화 국표원, 관련 안전기준 제·개정 고시 전동보드 /유토이미지 공원 등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와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보드의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야외 운동기구 안전기준을 제정하고, 전동보드 제품의 화재사고 대응을 위한 전동보드 안전기준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야외 운동기구는 그동안 손가락, 목, 발 등 신체 끼임, 미끄러짐 등의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햇빛과 눈, 비 등 노출로 인한 제품 노후화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안전관리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야외 운동기구 안전사고는 52건 발생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27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해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신규 지정했고, 이번에 제정·고시하는 안전기준과 함께 2021년 7월27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야외 운동기구 제조·수입 업자는 제품의 출고·통관 전에 반드시 지정된 시험·검사기관에서 제품시험을 거치고 안전확인 신고를 한 후, 제품에 KC마크와 표시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전동킥보드 등 전동보드 제품은 지난해 12건 발생한 배터리 화재사고 발생과 배터리 교체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안전관리 기준을 개정했다. 개정된 안전기준에 따라 2021년 8월부터 종전 안전기준에 의해 안전확인 신고를 했어도 시행일 이후 출고 또는 통관되는 전동보드에 사용되는 배터리에 대해 개정된 규정에 따른 전기용품 KC 안전확인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에 제·개정된 안전기준 전체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와 법제처 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7 13:55: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