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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회계재무 담당자 78% "코로나, 회계감사에 부정적"

국내 기업 회계·재무·감사 업무 담당자 10명 중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올해 회계감사 영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응답자 3명 중 2명은 '언택트 감사'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해결책으로 전통적인 회계감사 방식을 디지털 영역으로 옮겨간 '디지털 감사(Digital Audit)'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가 회계감사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감사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Y한영은 지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국내 기업 내 회계, 재무, 감사 관련 업무 담당 실무자, 부서장, 임원 총 58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77.6%가 코로나19가 올해 회계감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영향이 없다고 답한 비중은 20.8%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가장 우려하는 문제'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감사 업무 대응 부담 증가(36.9%) ▲감사 일정 지연(27.7%) ▲감사 현장에서 코로나19 재확산(25.4%)을 꼽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회계감사 방법과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63.8%에 달했다. 특히 비대면 기능을 강화한 '언택트 감사' 기법이 확산돼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66.1%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디지털 감사'를 비대면 회계감사를 가능케하고 감사의 대면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내다봤다. 응답자들은 디지털 감사의 예상 장점(중복 응답)으로 '대면 접촉 최소화'(71.8%)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디지털 감사는 회계감사의 업무 공간, 종이 서류, 소통 채널 등 전통적인 방식의 감사 절차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 놓은 개념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툴 등 각종 신기술을 탑재해 감사 과정에서 잘못된 내용을 정밀하게 잡아내면서도 효율성은 끌어올리는 첨단 회계감사 기법이다. 디지털 플랫폼의 특성을 극대화해 모든 관련 업무를 일원화한 '시스템화된 감사'가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 회계감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자료 중복 요청이나 소통 오류 등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회계법인의 감사 인력은 물론, 감사를 받는 기업의 담당자들도 같은 플랫폼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주고받았는지 등 감사 진행 현황을 추적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디지털 감사의 예상 장점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대면 접촉 최소화와 함께 '불필요한 감사대응 업무 최소화'(46.5%), '시스템화된 감사'(45.6%)를 지목했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본부장은 "EY한영의 경우 EY글로벌이 5억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EY캔버스(EY Canvas)라는 디지털 감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며 "전 세계 134개 국가에서 EY 감사 인력 14만 5000명이 EY캔버스를 사용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대용량 자료 분석 통한 오류와 부정 식별 가능'(19.8%)이다. 디지털 감사는 대용량 자료 분석 기능을 디지털 플랫폼에 탑재해 기존 '샘플링(sampling)' 기반 회계감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EY한영의 경우 빅데이터 분석 원리로 기업 장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디지털 감사 툴(EY Helix)을 도입해 감사에 적용하고 있다. 전수 분석을 통해 기업의 재무 데이터 추세와 숨겨진 패턴을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분야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게 가능해졌다. 이 본부장은 "EY한영은 올해 감사를 맡고 있는 상장 기업 중 200개 이상 기업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디지털 감사 기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6 16:35:5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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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0달러 지원금 받아 미국주식 투자 시작하세요"

키움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40달러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40달러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비대면 계좌 고객 중 미국주식 무거래 고객 및 이벤트 시작일 기준 미국주식 3개월 휴면고객이다. 작년부터 진행된 키움증권의 '40달러드림' 이벤트는 신청만 하면 곧바로 고객 계좌에 40달러를 지원해준다. 입금된 40달러로 40달러 이하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별도의 예수금을 추가하여 40달러 이상의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30일내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30일 이후 자동 출금된다. 또한 40달러 입금과 동시에 45일 동안 40달러만큼 인출이 제한되며 신청일로부터 45일 이후 손익금 환전 및 출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 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6 16:3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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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 15년 만에 100호 달성

연도별 기술특례 신규상장 현황. 단위 사/자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시행한 지 15년 만에 기술특례상장기업 100곳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00호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오는 8일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넥스틴이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게 외부 검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2014년까지 10년 동안 연 평균 2~3개사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3년 대상업종 확대 ▲2016년 성장성 추천 도입 ▲2019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도입 등 문호를 확대한 결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장기업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약 30곳이 상장했고, 올해 말까지 누적 117곳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증시에 발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기술특례 기업의 코스닥 시가총액 비중은 2005년 말 0.6%, 작년 말 8.4%에서 올해 9월 말 12.1%로 늘었다. 기술특례기업 증가와 기술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신약개발,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의 사업을 하는 바이오 기업이 76곳이다. 바이오 업종에만 국한되지 않고 2014년부터는 항공기부품제조 업체 아스트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솔루션, 로봇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도 24곳까지 늘어났다, 거래소 관계자는 "2015년 3월 바이오업종에 대해 최초 도입된 이후 특례적용 대상을 넓히고 기술평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전반적으로 늘고 있으며 기술 이전이나 신약 허가 등 성과를 내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 15년간 상장 폐지된 기술특례 기업이 없고 관리종목 등 사유 발생도 일반 기업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거래소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06 16:33: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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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현대카드가 출시한 디지털러버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은 4종류로 구성했으며, (왼쪽부터) 진크러쉬, 러스티 로봇, 스타밤, 포기 플래닛 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지난달 16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디지털 러버' 카드가 브랜딩 부문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우수 사례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디지털러버는 지난 2월 디지털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디지털 생활비 전용카드다.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3F 시스템(기본·구독·선물로 구성된 혜택)을 최초로 탑재했다. 디지털 러버는 '우주를 홀로 여행하는 여행자'를 모티브로 한 4종의 카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부식된 우주선 표면을 형상화한 '진크러쉬' ▲디지털 러버의 오래된 로봇 친구 '러스티 로봇 ▲우주선 너무 폭발하는 별 '스타 밤' ▲디지털러버의 우주선으로 통하는 카드키 '포기 플래닛' 등이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 온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게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IDEA 어워드에서 현대카드의 디지털 러버는 독조적이고 실험적인 재질의 카드 전면과 선명한 후면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등 차별화한 플레이트 디자인과 콘셉트, 네이밍까지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를 갖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러버는 현대카드가 오랜 기간 추구해 온 미니멀한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독자적인 스토리를 담은 카드"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새로운 미학이 담긴 카드 디자인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32: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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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Y한영, 12명 파트너 승진

EY한영 본사 EY한영은 12명을 파트너로 승진하는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로는 12명이 승진했으며 각 본부 내 부문장들도 새로 선임됐다. 감사본부는 디지털·신기술 기반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하는 재무회계자문서비스(FAAS) 리더를 부문장급으로 승격했다. 전략·재무자문본부는 EY한영의 전략 역량을 하나로 모은 EY-파르테논(EY-Parthenon) 등 신설 조직 부문장들을 임명했다. EY컨설팅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자문 확대를 위해 테크놀로지 컨설팅 등을 출범하고 해당 부문을 이끌 부문장들을 선임했다. 세무본부와 금융사업본부도 신임 부문장들을 임명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회계·컨설팅 조직의 핵심 경쟁력이 사람인 만큼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며 "앞으로 EY한영은 인재들과 함께 '디지털', '신뢰' 키워드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정기 인사 명단. <EY한영> ◇감사본부 부문장 ▲2부문 이복한 ▲3부문 송재익 ▲FAAS부문 오창택 ▲오퍼레이션부문 이준호 ◇세무본부 부문장 ▲BTS부문 우승엽 ▲ITTS부문 이기수 ▲GCR부문 신장규 ▲마켓부문 우승백 ◇전략재무자문본부 부문장 ▲EY-파르테논 부문(공동) 박상은 최재원 ▲TCF부문 김범수 ◇금융사업본부 부문장 ▲감사부문 박상욱 ◇파트너 ▲강민우 ▲권영재 ▲김윤식 ▲김태환 ▲김희은 ▲방명수 ▲신종우 ▲이길재 ▲최영철 ◇어소시에이트 파트너 ▲권성은 ▲박기형 ▲박수현 ▲신동준 ▲오성필 ▲정재원 ▲정지영 ▲황도선 <EY컨설팅> ◇부문장 ▲테크놀러지컨설팅부문 맹한주 ▲비즈니스컨설팅부문 이진우 ▲마켓부문 유인상 ▲오퍼레이션부문 김용범 ◇파트너 ▲강동호 ▲김도균 ▲최영하 ◇어소시에이트 파트너 ▲김종문 ▲배영인 ▲이치영 ▲황진석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6 16:32: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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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스쿨 뱅킹 자동납부 이벤트

하나카드가 연말까지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매월 3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납입금을 하나카드로 등록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초·중·고등학교의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및 현장 학습비 등 한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가 부담하기로 결정한 경비를 카드나 은행 계좌를 등록한 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하나카드는 연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에 결제수단으로 하나카드를 등록 후 결제한 고객에게 월 1회, 최대 3000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이용한다면 연말까지 최대 9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하나카드 홈페이지·모바일앱·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를 소지한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통해 번거롭던 비용 납부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31:49 이영석 기자
네이버, 공정위 쇼핑·동영상 독점 과징금 267억원에 행정소송 맞대응

공정거래위원회의 네이버쇼핑과 네이버TV 제재에 네이버가 행정소송으로 맞대응에 나선다. 공정위는 6일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경쟁사를 쫓아내고 소비자를 속였다는 이유로 네이버에 과징금 267억원(쇼핑 265억원, 동영상 2억원)을 부과했다. 네이버는 쇼핑·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바꿔 자사 상품이나 콘텐츠는 최상단으로 올리고, 경쟁사는 검색결과 하단으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쇼핑분야 검색서비스 시장에서 점유율 70%가 넘는 1위 사업자 네이버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자사에 유리하게끔 알고리즘을 최소 6차례 변경했다고 공정위는 발표했다. 네이버는 오픈마켓 서비스를 출시를 두 달 앞둔 2012년 2월, 11번가·G마켓·옥션·인터파크 등 경쟁 오픈마켓 상품에 대해서는 1 미만의 가중치를 부여해 노출순위를 인위적으로 내렸다. 네이버페이 출시를 앞둔 2015년 4월에는 담당 임원의 요청에 따라 네이버페이와 연동되는 자사 오픈마켓 상품 노출 제한 개수를 8개에서 10개로 풀어줬다. 공정위는 네이버의 이 같은 행위로 인해 오픈마켓 시장에서 네이버의 점유율은 2015년 4.97%에서 2018년 21.08%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A사(27.03%→21.78%), B사(38.30%→28.67%), C사(25.97%→18.16%), D사(3.15%→2.57%) 점유율은 떨어졌다. 또한 공정위는 네이버가 2017년 8월 24일 네이버TV 등 자사 동영상에 유리하게끔 검색 알고리즘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지만 이 사실을 경쟁사에 전혀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TV 테마관에 입점한 동영상에는 지난해 8월 29일까지 소비자에게 쉽게 노출되게 가점을 부여한 반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 경쟁 플랫폼 영상은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가점을 받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네이버는 공정위의 제재에 대해 즉각 반발에 나섰다. 네이버는 "공정위가 지적한 쇼핑과 동영상 검색 로직 개편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검색 니즈에 맞춰 최적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다른 업체 배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스토어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전환을 돕는 쇼핑몰 구축 솔루션으로, 낮은 수수료, 가장 빠른 정산, 다양한 교육 및 기술적 지원 등의 플랫폼 편의성으로 많은 판매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국내외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의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네이버 쇼핑이 다나와, 에누리 등과 경쟁할 뿐, 오픈마켓과 경쟁하지 않는다며 네이버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인정한 공정위의 판단도 참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2020-10-06 16:09: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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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1일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대화' 글로벌 행사 진행

워크데이가 재무·인사(HR)·기획·정보기술(IT)·조달·다양성 분야의 리더들이 각 조직을 효율적이고도 강력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을 소개하는 글로벌 행사를 마련한다. /워크데이 워크데이가 재무·인사(HR)·기획·정보기술(IT)·조달·다양성 분야의 리더들이 각 조직을 효율적이고도 강력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을 소개하는 글로벌 행사를 마련한다. 워크데이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대화'란 주제의 글로벌 포럼을 통해 각계 리더들이 최근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워크데이 공동 설립자 및 공동 CEO인 아닐 부스리와 기자 겸 기업가인 동시에 주간 신디케이트 정치쇼 '매터 오브 팩트'의 사회자인 솔리다드 오 브라이언이 '웰컴 투 어 체인징 월드'란 주제로 행사를 오픈한다. 이어 '인스파이어링 체인지'란 주제로 ▲테니스 챔피언이자 기업가겸 자선가인 세레나 윌리엄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제작자 및 설립자인 리즈 위더스푼 ▲전 영국총리인 데이비드 캐머런 ▲포춘 CEO인 앨런 머레이가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들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CEO 아웃룩'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 ▲나스닥 사장 및 CEO 아데나 프리드만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 CEO 척 로빈스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이들의 강연에 이어 브레이크 타임으로 그래미어워드 수상자인 다리우스 러커가 특별 출연해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후 '리더십 보이스'란 주제로 워크데이 공동 CEO인 차노 페르난데즈가 시청자들에게 워크데이의 고객 및 파트너들이 추진하고 있는 강력한 변화 전략을 6개 대화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차노 페르난데즈 CEO가 소개하는 6개의 대화는 ▲디지털 가속화 ▲불확실성 시대에서의 기획 ▲스킬 무브먼트 ▲다양성 제공 ▲유럽 및 아프리카 고객과의 대화 ▲아시아태평양 고객과의 대화 등의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이어 진행될 '워크데이 인 액션' 주제에서는 ▲디지털 가속화 ▲애자일 조직을 위한 기획 및 분석 ▲포용, 소속감 및 공정성 ▲리스킬과 리빌드 ▲직원 경험 등의 내용이 다뤄지며, 이 브레이크 아웃 세션에서 솔루션 데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이노베이션 포 어 체인징 월드'란 주제로 워크데이의 각 분야별 리더들이 합류해 ▲재무 ▲기획 및 분석 ▲소속감 및 다양성 ▲인사 ▲정보기술 ▲조달 등의 분야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서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가 어린 시절 인종차별이 심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혁신을 이뤘는지를 소개한다. 모든 세션이 마무리된 후에는 미국 컨츄리음악 아티스트 제이크 오웬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글로벌 행사는 한국고객 및 국내 시청자들을 위해 모든 세션이 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워크데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2020-10-06 16:09: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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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 직권지정 대상 줄인다…기업 부담 경감

/금융위원회 앞으로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재무기준 감사인 직권 지정 사유가 삭제된다. 감사인 직원 지정 대상을 줄여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감사인 직권 지정은 재무상태 악화 등 지정 사유가 발생한 회사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 선임·변경을 요구하는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재무기준 감사인 직권지정 사유가 삭제된다. 감사인 직권지정 제도는 지난 2018년 외부감사법이 개정되면서 재무상태가 악화된 회사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다만 감사인이 직권지정되는 회사와 기존 외부감사법 시행령으로 직권지정 대상에 오른 회사가 상당 부분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어 재무기준 지정 사유를 삭제하기로 했다. 기업과 감사인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감사시간을 정하는 심의 위원회의 의결 정족수 규정도 마련한다. 재적 위원 3분의 2 이상 출석 개의,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 의결이 규정의 핵심이다. 위원회의 의결 정족수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그동안 기업, 회계법인 등 이해 관계자 간 갈등이 종종 생겼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2020-10-06 16:01: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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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 추석에도 활짝 피었다!

- 드라이브·워킹스루 화훼 판매, 10월 11일까지 계속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및 워킹 스루로 꽃을 살 수 있는 화훼 판매장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화, 공기정화식물, 다육식물 등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가 넘쳤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 광장에 연출된 고양시민 참여정원, 대형 국화 작품,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가을꽃 화단 등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며, 화정역 광장에 마련된 힐링 정원과 화훼판매장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9일 동안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3천4백만원의 화훼 판매 실적을 거뒀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화훼를 구매하고, 꽃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과 화정역 광장 에서 개최되며, 원당화훼단지 일원에서도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이 활짝 핀 가을꽃밭을 만날 수 있다.

2020-10-06 15:53: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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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황토농산물 1021톤 수출로 '농가소득 껑충'

- 양파, 마늘 등 5개품목...9억 2500만 원 농가소득 달성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와 마늘 등 5개 품목 1021톤의 농산물을 동남아, 미주 등으로 수출하여 농가소득 9억 2500만 원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농산물 소비부진을 만회하고자 농협과 관내 영농조합법인이 양파 792톤, 마늘 120톤, 양배추 63톤, 단호박 36톤, 무안김 10톤을 수출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최대 수출시장은 동남아시아와 대만, 홍콩으로 전체 수출물량의 99%를 차지하였으며 이 외에도 일본과 미국에 무안김을 수출하였다. 군은 작년에 농산물 3000톤을 수출하였으나 올해는 5000톤 수출을 목표로 농협 관계자, 영농법인 대표, 수출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수출농가 및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양파 가공품을 수출로 연결하기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실증 연구과제를 관내에서 실시해 수출업체 관계자가 방문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농산물 해외판로 개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작년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양파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생산단지 추가 지정을 추진하여 농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수산물 수출전문단지와 가공산업을 육성하여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5:52: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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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원인 편의 고려 민원실 환경개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수요자 맞춤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개선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민원실은 청사 1층 카페 공간 내에 위치해 있어 민원인들이 찾아오기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방문민원인 편의를 위해 바닥안내선, 천장표찰, 방향표지판 등을 부착해 외부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폐쇄적이었던 내부 출입문과 접수창구를 민원실 내부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통유리창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외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민원실과 연계된 호출벨을 활용한 사회배려대상 민원인 전용창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외국어 민원서식 해석본과 영역별 민원서식을 비치하고, 픽토그램(공공안내 그림표지)을 활용한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누구나 쉽게 민원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민원인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대기공간으로 갤러리 이음을 운영하는 등 수요자맞춤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제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민원인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민원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신속 행정을 펼침으로써 민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5:52: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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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10.9~10 경주서 온라인 개막

45억 아시아 팬들, 온라인으로 K-POP과 아시아 문화대제전 만난다 강다니엘, 아이린&슬기 등 한국 16팀, 아시아 6팀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와 공동으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일원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 대표 콘서트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 해 17회째를 맞는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2020 ASF)은 문체부 등의 후원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해 운영한다. 이번 2020 ASF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공연형식이 된 전면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각국 대표가수의 공연영상과 경주 일원에서 촬영된 K-POP 영상이 2020 ASF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된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ASF 메인 스테이지'는 10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를 무대로 한 영상이 스트리밍 되며, 2020 ASF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이린&슬기(레드벨벳), IKON, 강다니엘, 모모랜드 등 16팀의 K-POP 아티스트와 일본 AKB48, 미얀마 프로젝트K, 태국 Milli 등 아시아 6개국의 대표 스타들이 참여해 경주를 배경으로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축제를 펼친다. 가수 윤도현이 경주 각 명소들을 소개하며 펼쳐지는 'ASF 버스킹 스테이지'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2020 ASF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ASF 메인 스테이지'가 언택트로 진행되는 만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간의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포럼,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는 아시아 7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실무자,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ASF 참여국의 대중문화 소개와 글로벌 진출 사례 및 한류 현황,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들을 발표하며 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문화의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이외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문화콘텐츠와 경북 경주를 소개한다. 한편 이번 2020 ASF는 비록 온라인으로 열리지만 효과는 3만명 정도 규모의 현장공연보다 홍보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전공개된 유튜브 예고영상이 10월 5일 기준으로 이미 조회 수 35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아시아 각국에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으며, 메인 스테이지 영상에 대한 동시접속자 수도 수십만 명 이상으로 예측된다. 향후 경주를 배경을 한 K-POP영상이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노출되어 경북도와 경주에 대한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2020-10-06 15:52: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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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국 15개소 중 경북도 4개소 선정... 사업비 166억원 확보 APC 건립을 통한 농산물 유통주체 조직화·규모화로 판매 경쟁력 강화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63억원(총사업비 16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사업비 465억원의 3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올해 사업비 112억원보다 48.2%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공모는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북은 영주 영주농협(47억원), 상주 상주원예농협(55억원), 청송군(47억원), 봉화군(17억원) 4개소가 선정됐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은 선별을 통해 농산물을 규격화·상품화해 유통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선별장·저온저장고·포장라인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그간 농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1992년부터 2020년까지 총 130개의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취급물량은 461천톤(취급금액 1조1165억원)으로 2018년 422천톤(1조425억원) 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경북도는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실태를 파악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운영·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입시장 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의 상품화와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유통비용 절감과 판매 걱정 없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06 15:51: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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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6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176명 채용 목표 경북도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취업촉진을 위해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0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북에서 도내로 이전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 경북도 참여 공공기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7일 오픈하는 채용설명회 홈페이지에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및 채용전형, 지역인재 의무채용 안내, 취업특강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방식의 장점을 살려 각 기관에 재직 중인 취업선배의 취업성공 사례 등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 공감대 높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보유한 취업지원 콘텐츠(실전 면접, 블라인드 채용, 공기업 취업전략 관련 특강 영상, 자소서 컨설팅 등)를 무상으로 제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일반 구직자, 학생 등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도내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에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가산점 부여, 할당제 등을 통해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토록 적극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도내 지역인재 채용실적은 지난해 184명으로 전체 711명의 25.8%(2019년 목표 21% 대비 4.8% 추가채용)이며, 올해 지역인재 채용목표는 176명(24%)으로 설정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전공공기관에 보다 많이 채용되길 바라며, 우리 도에서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6 15:51: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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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 '명승'지정 추진

- 국가'명승'지정으로 도시 브랜드 높이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고자 추진 목포시가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유달산은 서남해안의 바다와 섬, 목포 도심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으로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 꽃 축제가 열리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목포의 명산이다. 또한,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일괄(보물 제2011호) 및 달성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전남도 유형문화재 제228호), 목포시사(전남도 지방기념물 제21호), 목포 오포대(전남도 문화재자료 제138호) 등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시는 유달산을 명승으로 지정해 동식물을 보호하고 향후 보수ㆍ관리 등에 국가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달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역사와 민속 등 인문환경 및 식생, 경관 등 자연환경, 유달산의 명승 지정에 대한 가치 및 타당성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유달산 명승 지정을 통해 목포의 랜드마크인 유달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더불어 풍부한 문화유산과 뛰어난 풍광을 관리·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15:50:55 양수녕 기자
전남도,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백신효과 '한몫'

-마스크 착용 시 감염차단 곳곳서 사례 확인돼 코로나19의 생활방역 수칙으로 잘 알려진 마스크 착용이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추석 연휴 첫날 순천지역에서 발생한 전남 170번 확진자의 경우 접촉자가 150명이나 돼 자칫 지역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모두 '음성' 판정됐다. 이같은 결과는 확진자 뿐만 아니라 접촉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이 주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추가 감염도 발생되지 않았다. 또한 지난달 20일 부산 60대 확진자가 순천지역 장례식장에서 4일간 체류했지만 장례식을 찾은 방문객 모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접촉한 205명 모두 '음성' 판정받고 격리 해제된 바 있다. 지난 6월 곡성군에서도 확진자와 30분간 동승한 접촉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는 등 마스크 착용을 통한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보건당국은 최근들어 추가감염이 발생되지 않은 이유를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초까지 순천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후 도민들의 코로나19 예방 의식이 강화되고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전남지역 사례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전남도내 발생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염 확산 고비마다 바로 차단될 수 있었던 이유는 도민 모두가 마스크를 잘 착용한 결과다"며 사례를 보고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격려했다. 이어 "현재 가장 중요한 백신이 마스크다"고 말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할 것과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추석연휴 이후 조용한 전파로 중대한 위기가 올 수도 있다"며 "고향에 다녀온 분은 3~4일간 집에 머물며 가급적 외부 사람과 접촉을 자제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감염병예방법이 개정돼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 또는 시설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할 경우 당사자에게 과태료 10만원이, 관리·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10-06 15:5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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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연휴 닥터헬기가 생명 살렸다

전라남도가 섬 등 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운영중인 닥터헬기가 응급환자 생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추석 연휴기간 닥터헬기로 완도, 신안 등 섬 지역 응급환자 5명을 이송해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한 헬기이며, 응급환자 치료와 이송 전용으로 사용돼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린다. 응급환자가 탑승하더라도 의사가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일반 헬기보다 생명보호에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지난 연휴기간 이송환자 중 촌각을 다투는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있었으나 당직의원과 119구급대, 권역외상센터 간 원활한 협조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실제로 연휴 첫날 완도군 금일읍에 사는 이모(76)씨가 노인회관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관내 의원에서 실시한 심전도 검사 결과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돼 헬기 이송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119구급대가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으며, 권역외상센터인 목포 한국병원도 도착 즉시 심혈관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빠르게 이송된 이모씨는 곧바로 심혈관조형술을 받고 무사히 치료를 마쳐 현재 건강을 회복중이다. 출동부터 환자 이송까지 채 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닥터헬기와 관계 기관의 협조가 위기로부터 생명을 살린 것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닥터 헬기를 이용해 매일 일출 이후부터 일몰 전까지 도서지역 등의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으며, 올해 약 170명을 구조했다.

2020-10-06 15:50: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