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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안성 스타필드에 '시몬스 갤러리' 오픈

헤리티지 앨리, 테크니컬 존, 매트리스 랩 등 선보여 시몬스 갤러리 스타필드 안성점 내부 전경. 시몬스는 경기 안성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에 '시몬스 갤러리 스타필드 안성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 갤러리'는 시몬스 침대의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간 커뮤니케이션을 투영한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시몬스 갤러리 스타필드 안성점은 경기 남부의 최대 쇼핑 테마파크인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안성' 내에 자리잡았다. 평택, 오산, 기흥, 동탄 등의 경기 남부 신도시부터 천안,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해 고객 수요를 폭넓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갤러리 스타필드 안성점은 '뉴트로(New-tro)'를 인테리어 콘셉트로 해 제품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보라빛을 띄는 하늘색인 페리윙클 블루 색상의 카펫이 전체적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뉴트로 컨셉을 한층 배가시키는 유리 블록과 화이트 타일이 곡선을 이루며 이어져 있어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더불어 카페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타일로 이루어진 벤치 등을 마련해, 넓은 스타필드 몰 속에서 시몬스 갤러리를 찾은 고객들이 매장 내에서 보다 편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 매장 정문으로 들어서면 시몬스의 150년 브랜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Heritage Alley)'를 시작으로 제품 및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매장에는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브랜드 창립 150주년 기념 한정판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및 프레임이 자리하고 있다.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테크니컬 존(Technical Zone)'도 마련했다. '매트리스 랩(Mattress Lab)'을 통해서는 시몬스 침대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경도의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의 최상위 모델인 '켈리(Kelly)'의 해체 매트리스를 전시해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다.

2020-10-07 08:57: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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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

브랜드스탁 발표, 1000점 만점에 863.4점…32위 기록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3·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BSTI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BSTI 총 863.4점을 얻어 32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 분기보다 1계단 올랐다. 브랜드주가지수는 625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8.4점(300점 만점)을 각각 받았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코웨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S(아이스) 정수기', '나노직수 정수기 모노' 등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고객의 삶을 케어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한국형 환경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007년 말레이시아에 첫 발을 내디디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지금은 말레이시아 내에서 '국민기업'으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법인을 비롯해 약 5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생명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 수면 등을 케어하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코웨이라는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08:44: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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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이베이코리아 "코로나로 지친 마음 어루만져요"

[살맛나는세상이야기]이베이코리아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어루만져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기업이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와 소방관 지원사업 '히어 히어로'를 통해 고위험 고긴장도 업무환경에서 일하는 이들을 응원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4일 소방동우회와 함께 코로나 감염자 이송을 위해 인천공항에 파견된 중앙검역센터 이송지원단 소방관들에게 자사 스마일배송관에서 판매하는 '오리온 스마일 Fun박스'를 비롯한 과자세트 140박스를 전했다. 인천공항 중앙검역센터 이송지원단은 해외유입 코로나 확산방지 최전선에서 소방청, 인천소방본부 소속 76명 소방관이 근무 중이며 올 3월 첫 업무를 시작해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 840여명을 포함해 총 3만7850여명의 환자 및 감염위험자를 이송했다. 이송지원단 소속 소방관들은 감염자를 이송하는 고위험 업무라 일주일 단위로 교대 근무하며 근무주에는 귀가하지 못하고 공항 근처에서 숙식해야 해 업무긴장도가 높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는 "해외 코로나 유입의 국내확산 차단 최전선에 있는 인천공항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마일 간식을 전달했다"며 "국민 안전 최전선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영웅, 여기에(Here, Hero)' 캠페인을 통해 누적금액 총 24억원에 달하는 소방관 지원을 하고 있다. 각 지역 소방본부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업무 중 부상당한 소방관 특급호텔 초청, 독도헬기추락 소방관 유가족 지원, 코로나 대응 응급대원 소독물품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민간기업 최초로 소방관 대상의 소방용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열기도 했다. 2020년에는 전남소방본부에 소방관 심리상담을 위한 이동심리지원상담차량을 지원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은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코로나19 의료-보건-방역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G마켓이 지난 3월 시작한 '터치'는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 트라우마를 어루만지고 치유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소방관, 코로나19 의료진 등의 심리치료를 지원한 바 있다.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에 참여할 때마다 G마켓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기금을 통해 소방관, 복지사각지대 아동 등에게 심리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발표한 '제2차 경기도 코로나19 치료 인력 인식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방역 인력의 69.7%가 업무와 관련해 울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 시간이 길어지면서 번아웃(탈진, 소진)을 호소하는 인력도 많았다. 이번 심리상담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한 의료진 및 방역요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의사 간호사 외에도 병원, 보건소,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의료-보건-방역 업무 경험자라면 퇴직한 상태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다른 사람을 추천해도 된다. G마켓은 보건의료전문 NGO '메디피스', 긍정심리연구소 '스트렝스가든'과 협업해 심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으로 선정된 30명은 개인상담을 먼저 진행한 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의료기관과 컨택해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개인상담으로 전환될 수 있다. 상담 일정은 바쁜 의료진들의 상황을 고려해 1인당 6시간 내에서 자유롭게 진행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심리상담에 활용되는 스트렝스가든의 'SPRING' 프로그램은 긍정심리학 기반의 마음건강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의사-간호사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 소방관, 재난대응인력 등의 트라우마 극복과 심리치유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 역시 G마켓의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의 일환이다. 조성된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학대받은 아동들을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심각한 학대로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소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는 연동복지재단, 소셜벤처 놀담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학습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돌봄을 진행했으며, 옥션에서는 지난 5월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통해 8개 브랜드사가 기부한 장난감, 유아동 의류를 취약계층 어린이들에 전달했다. 또한 G마켓과 옥션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유한킴벌리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 생리대 22만패드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2020-10-07 08:2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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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첫 국정감사 시작…교육위, 오늘부터 교육부 등 64개 기관 감사

21대 첫 국정감사 시작…교육위, 오늘부터 교육부 등 64개 기관 감사 26일까지 20일간 진행…원격교육·대학 등록금·의대 정원·사립대 비리 등 쟁점 교육위 주재하는 유기홍 위원장/ 뉴시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시작된다. 이에 따라 국회 교육위원회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대상 기관은 총 64개로, 실제 감사일은 7일이다. 감사 첫 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교육부와 소속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국립특수교육원·교원소청심사위원회 등 7곳의 감사가 진행된다. 13일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등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12곳의 감사가 진행된다. 이어 15일에는 서울·인·경기 등 3개 수도권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감사가 열린다. 19일과 20일에는 1박 2일동안 현장국감이 예정돼 있다. 19~20일 국감은 감사 1반과 2반이 지방교육청과 거점국립대학, 국립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19일 감사 1반은 충남대, 충북대, 대전·세종·충남·충북교육청 등 8개 기관을, 감사 2반은 경북대, 강원대, 대구·경북·강원교육청 등 9개 기관을 감사한다. 20일에는 전남대, 전북대, 부산대, 경남대 등 18개 기관 감사가 광주교육청과 부산교육청에서 열린다. 이틀 뒤인 22일에는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와 인천대를 비롯해 서울교대, 서울과기대 등 7개 기관이 감사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교육부 및 소속기관, 공공기관·유관기관 등의 종합감사를 끝으로 올해 교육위 국정감사가 마무리된다. 국정감사 대상 기관증인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포함해 총 85명이다. 국회 교육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회의장 출석 인원 최소화 차원에서 기관장급에 한해 기관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국정감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수업이 장기화로 학습격차 문제가 불거지며 원격수업 등 관련 현안이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학기 온라인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대학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셌던만큼, 이번 국감에서는 등록금 현안도 이슈로 점쳐진다. 사립대 운영 상의 비리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 사립대 입시관리 부실과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사례 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대학 운영 관련 신문을 위해 서승환 연세대 총장과 한균태 경희대 총장이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다. 허위 신입생 모집과 교직원 무더기 징계 등으로 논란이 제기됐던 전홍건 김포대 이사장도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현지에 산적한 여러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출장을 다녀와야 한다'는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밝힌 상태다. 최근 의료계의 집단 반발을 가져온 의대 정원 확대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등의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2020-10-07 07:26: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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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철학과, HK사업에 이어 BK사업 연속 선정

건국대 철학과, HK사업에 이어 BK사업 연속 선정 건국대 철학과가 bk21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문과대학 철학과가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0년 4단계 BK21플러스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7년 동안 약 10억 원 이상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미래인재양성사업 교육연구팀'(연구책임자 김석 교수)으로 연구주제는 '치유와 공존의 코뮤니타스 철학: '사회전환기'의 철학적 정신분석과 인성 전문 인력 양성'이다. BK21사업은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연구장학금과 인건비 등을 지원하여 석사·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대학원 지원 사업이다. 철학과의 BK21사업 선정은 지난해 9월 '인문한국(HK)지원사업' 중 '포스트 통일 시대의 통일인문학과 통합적 코리아학'(연구책임자 김성민 교수, 총 7년 약 25억원) 선정에 이은 것으로 학과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K사업은 세계적인 인문학연구소 육성사업 및 한국인문학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관련 분야 최대 지원 규모의 사업이다. 철학과는 연구와 교육의 특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인프라 및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학과 발전과 연구역량 강화에 전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건국대 철학과는 2009년 HK지원사업, 2012년 중앙일보 학과평가 1위, 2017년 중앙일보 학과평가 1위, 2019년 HK+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2020년 BK21플러스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건국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교내 인문학 교육,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BK21사업 팀장인 김석 철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창과 60주년이 넘어서는 우리 철학과의 연구과 교육역량을 여실하게 보여줬던 상징적인 일"이라며 "건국대의 위상과 학교발전을 위해 철학과가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팀 산하 공존연구팀장이자 교내 인성교육연구소장인 정상봉 철학과 교수도 "교내 인성교육연구소가 쌓은 다년간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공존과 치유의 인성론적 기초를 구축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철학과 BK사업의 차별성을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연구팀 산하 치유연구팀장인 김도식 철학과 교수는 "'철학상담'과 같은 구체적인 철학실천을 바탕으로 타 대학과 구별될 수 있는 우리 철학과만의 장점을 실현할 것"이라며 "향후 관련 분야 취업 등 학생 진로 모델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06:3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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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투명한 하늘빛

아침저녁으로 덥다고 난리치며 코로나 사태에도 바닷가 해수욕장에 몰리던 피서객들을 보자니 사람의 마음이 갈대보다도 더 잘 흔들린다고 말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것은 자연환경의 변화에 자연스레 반응한 것이지 일부러 변덕을 부리는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어이됐거나 날씨가 역시나 절기 맞춤을 하느라 이렇게 강렬하던 여름의 열기와 햇볕이 추분에 자리를 내 주고 있음을 절감한다. 올 해는 추석이 10월 1일 이었으니 개천절과 하루걸러 있던 셈이다. 정식으로 따져보자면 한가위는 음력 8월 보름이요 개천절은 원래 음력 시월상달에 드는 좋은 날인데 양력으로 시월상달을 상징하려다 보니 그리된 게 아닌가 싶다. 한로와 상강 근처에는 아침저녁으로 하늘이 청명하고 차갑기까지 해 하늘은 말 그대로 일 년 중 거울처럼 투명한 하늘빛을 반사하고 선물해 주는 것이다. 옛 조상들은 이런 때를 기려 하늘에 제사지내며 치자(治者)는 하늘을 닮은 마음 즉 천도로써 백성들을 다스릴 것을 다짐하곤 하였을 것이다. 하늘의 도란 무엇을 말함일까? 공자가 흠모하여 마지않은 요순임금 시절에는 말 그대로 사람의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순리에 맞는 것이 하늘의 도였을 것이다. 또한 인간의 삶은 하늘의 도와 순리에 맞게 살아나가는 것을 아름답게 여겼고 순리에 맞는다는 것은 '인의예지'(仁義禮智)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라 보았기에 공자는 군자라면 인의예지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과 뜻을 가진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백성들을 다스리는 이는 하늘의 순리와 도를 따르는 군자의 마음이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런 이유로 옛 왕들은 인간의 집단무리의 역사가 시작되었을 때 하늘의 뜻을 잘 아는 이가 치자가 되었던 것이고 이 치자의 처음은 제사장이었던 것이다.

2020-10-07 06:09: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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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7일 수요일

[쥐띠] 3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준비. 48년 물 건너서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즐겁다. 60년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 72년 주변은 평온한데 혼자만 바쁘니 몸이 피곤. 84년 주식 투자가 어쩌다 이득이 많은 날. [소띠] 3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61년 동료와 협업으로 하던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743 의외의 귀인이 옆에서 도움을 준다. 85년 자기주장만 되풀이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기억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하라. 50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2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74년 무리일지라도 노력하면 성과는 있다. 86년 실적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토끼띠] 39년 하나를 투자해서 열을 얻는 날. 51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63년 꽃은 아름다워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 7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처신. 87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활로를 개척하게 된다. [용띠] 40년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라. 52년 남이 차린 밥상에 앉으려니 마음이 불편. 64년 자식이 재능이 많으니 지출이 크다. 76년 상사의 뜻에 따르는 것이 부담이 적다. 88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저절로 멀어진다. [뱀띠] 41년 거절을 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53년 돈을 빌려 줄때는 적선으로 생각하라. 65년 나보다 백배 나은 자식이 자랑스럽다. 77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9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은 외롭다. [말띠] 42년 한발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54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자. 66년 친척의 방문이 새로운 근심을 가져온다. 78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관심도 받는다. 90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양띠] 43년 문서 운이 있다. 55년 격한 언쟁으로 서로가 피해만 본다. 67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7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9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원숭이띠] 44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을 챙겨라. 56년 지나친 욕심이 복을 차는 결과. 68년 쥐띠,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전진. 92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마음을 알릴 수 있다. [닭띠] 45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57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해 보자. 69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81년 세상은 내 편이니 기죽지 말고 살자. 93년 사랑에서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개띠] 46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58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0년 문제를 찾을 수 없으니 정답도 없다. 82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94년 속이 훤히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에 속아준다. [돼지띠] 47년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이 그립다. 59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71년 첫술에 배부르지 않으니 기다려보라. 8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비옥한 땅이 된다. 95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2020-10-07 06:0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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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 독감 백신 품질 이상없다"..무료 접종 12일 재개

정부가 유통 중에 상온 노출된 독감 백신의 품질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해 오는 12일 무료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백신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물량에 대해서는 수거를 결정했다. 6일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21일 공급 중단된 독감 백신에 대해 진행한 품질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정부는 백신의 품질과 사용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백신 유통 과정에서 기준온도(2∼8℃)가 얼마나 유지됐는지 콜드체인을 조사하고 ▲배송된 백신은 안전하고 유효한지 품질을 검사하며 ▲공급된 백신이 어떤 온도에서 얼마나 오래 품질을 유지하는지 안정성 시험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우선 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품질이 변했을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신성약품이 공급한 8개 제품을 검사했다. 검사 항목은 백신의 효과를 확인하는 항원단백질 함량시험, 안전성을 확인하는 발열반응시험 등 총 7∼9개다.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5개 지역(광주·전북 전주·충남 계룡·서울 양천·서울 구로)의 2개 품목, 750명 분량의 독감 백신을 수거해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체 항목을 검사했다. 결과 전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콜드체인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 변화가 우려되는 9개 지역, 1350명 분량의 독감 백신에 대한 검사도 시행했다. 이 검사에서도 모든 시험 항목에서 백신의 품질이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시험은 해당 기간 동안의 국내 기온 등을 감안한 25℃ 및 기온조건과 관계없이 예비적으로 37℃ 조건에 일정 시간 백신을 보관한 후 품질 유지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의 시험결과를 식약처가 종합 검토한 결과 8품목 모두 25℃, 24시간 조건에서 품질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37℃ 조건에서 8품목 중 5품목은 72시간 이상, 1품목은 48시간 이상 품질이 유지되었으며, 나머지 2품목은 12시간 조건에서 품질에 변화(항원단백질 함량시험, 불용성 미립자시험)가 나타났다. 2품목에 대하여 25℃ 조건으로 추가 평가를 실시했으며 12시간,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품질이 유지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콜드체인 조사결과 37℃ 조건에서 운송된 백신은 없었다"며 "모든 독감 백신은 25℃에서 24시간 노출 범위 내에서 배송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만, 방역당국은 조사 결과 일부 백신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48만명분에 대해서는 수거를 결정했다. 0℃ 미만에 노출되거나 바닥에 일시 적재된 물량, 적정 온도에서 이탈한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게 배송된 물량 등이다. 조사 결과 기준을 벗어난 운송시간의 평균은 88분이며, 최고온도 평균은 14.4℃(11톤) 및 11.8℃(1톤), 최저온도 평균은 1.1℃(11톤) 및 0.8℃(1톤)로 확인됐다. 일부 차량은 운송 중에 일부 시간이 0℃ 미만 온도로 내려간 사례가 나타났다. 정 청장은 "독감 백신은 상온에선 안정적이지만 동결될 때는 효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0도 미만으로 내려간 백신 27만 도즈는 수거를 결정했다"며 "또 백신 상하차 작업 중 바닥에 적재된 17만 도즈와 운송 과정에서 모니터링 되지 않은 3만 도즈 를 포함해 총 48만 도즈를 조속히 수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6 18:11: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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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목표주가 '천차만별'…2년내 매출 1조 vs 팬덤 성숙기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 가치에 대한 증권업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이익의 결정 요소인 팬덤 성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우려와 오는 12월 코스피200 지수에 조기 편입해 관련 자금이 유입되고, 2년 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상존한다. 빅히트는 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무리 하고, 오는 1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제시한 빅히트 목표주가는 낮게는 16만원부터 높게는 38만원까지다. 빅히트의 기업가치를 놓고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시각이 크게 엇갈린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빅히트 목표주가를 내놓은 증권사는 많지 않다.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이 빅히트에 대한 기업분석 자료를 냈지만 목표주가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 외에 메리츠증권이 16만원, IBK투자증권이 24만원, 유안타증권이 29만6000원, 하나금융투자가 38만원 등을 제시했다. 빅히트 목표주가를 가장 낮게 잡은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의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방탄소년단"이라며 "글로벌 인지도 상승으로 대중성은 계속 상승세로 보이나 이익의 결정 요소인 팬덤 성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올해 신규 편입된 플레디스 소속 그룹 세븐틴의 최근 높은 성장세는 내년 빅히트의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한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는 위버스(팬 커뮤니티 플랫폼)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 멤버십 운영, 굿즈 판매로 팬덤 경제학을 추구해 간접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계획"이라며 "향후 간접 참여형 매출은 약 2∼3배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위버스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공모가 2배를 웃도는 29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목표 주가를 38만원으로 잡은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1위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유니버스의 가치, 위버스 플랫폼과 결합할 시너지, 빅히트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 그 자체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빅히트 예상 매출액은 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867억원"이라며 "방탄소년단 매출액은 지난해 5718억원에서 늦어도 2년 안에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히트가 연내 코스피200 지수에 조기 편입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로 꼽았다. 상장과 동시에 코스피200 조기 편입을 위한 시가총액 마지노선인 약 4조5000억원을 충족할 수 있기 대문이다. 빅히트 공모가 기준 시총은 약 4조8000억원이다. 상장일로부터 15거래일간 평균 시총이 코스피 보통주 상위 50위 안에 드는 신규 상장 종목은 정기변경일 이전인 오는 12월 11일 코스피200에 조기 편입될 수 있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추종 자금을 60조원으로 가정하고 빅히트가 주가 13만원 수준에서 코스피200에 편입될 경우 약 644억원의 패시브 자금이 빅히트에 유입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편입 당시 빅히트 주가가 18만원 수준일 경우 패시브 자금 유입이 약 891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0-10-06 17:34: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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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릭스,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 모비릭스가 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비릭스의 총 공모주식 수는 230만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3000원~1만6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299억~368억원이다. 오는 10월 29일~30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5일~6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11월 중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2004년 설립돼 2007년 법인 전환한 모비릭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현재 200여개 게임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대표 게임으로는 벽돌깨기, 월드 축구 리그, 마블 미션, 공 던지기의 왕, 좀비 파이어, 버블보블 클래식, 스노우 브라더스 클래식 등이 있다. 모비릭스의 매출은 플랫폼 기반 광고 수익 65%, 인앱 결제 35%다. 회사는 일 700만명 이상의 글로벌 DAU(Daily Active User)를 확보하는 등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 중이다. 현재 매출의 약 90%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영업이익 74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61억8000만원이다. 올해 반기 누적 실적은 영업이익 26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25억 2000만원이다.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는 "모비릭스는 설립 이래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 캐주얼 게임 시장 성장 가치를 높게 보고, 시장 점유 선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로 한 걸음 더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06 17:33: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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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붕괴된 축산경마산업, "언택트 경마로 살려주세요"

경마중단으로 텅빈 관람대 모습. 사진/축산경마산업비대위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권광세)가 '온라인 마권발매의 조속한 입법 시행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발표하고 정부 관련부처 및 국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13개 축산·경마단체가 서명한 탄원서는 코로나 사태로 붕괴 직전에 내몰린 축산경마 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서 온라인 마권발매가 입법되어야 한다 입장이다. 탄원서에는 "중단된 경마로 말미암아 대부분의 축산경마산업 관련 종사자들은 실직과 함께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다.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온라인 마권발매 시행 법률을 하루빨리 입법시켜 한국 축산경마산업의 기반이 붕괴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미국·일본·영국 등 경마 선진국가들은 비대면 온라인 마권발매를 통한 언택트경마를 실시하고 있어 축산경마산업의 붕괴를 막고 있다. 100여개가 넘는 경마시행국에서 온라인 마권발매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2~3개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발병되기 시작한 지난 2월23일부터 경마는 완전히 '셧다운' 상태다. 경마가 중단되면서 한국마사회는 경영위기에 봉착되어 있다. 마사회는 매출 상당액을 축산발전기금으로 납입하고 있다. 레저세와 지방교부세 등 지방세 8934억원과 농특세 등 국세 1276억원 등 제세금 1조210억원이 줄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세수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축산경마비대위 대책회의. 관련업계도 경마공원과 장외발매소에 입점한 편의점 90여개와 고객식당 매출이 전년 대비 233억원 정도 손실이 예상된다. 거기다 경마 예상지 제작판매업체와 ARS, SMS 등을 통해 경마정보를 제공하는 업체 등 관련 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86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비접촉·비대면이 강조되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대안은 '언택트경마'(온라인 마권 발매)의 도입이다. 현재 온라인 마권발매 관련 2건의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어 국회 농해수위에 계류 중에 있다. 지난 8월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하는 취지의 한국마사회법 개정 법률안에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도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승남 의원이 앞서 발의한 개정 법안에서 사행성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제재 방안과 의무 조항 등을 추가 포함했다.

2020-10-06 16:51: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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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청약에 58조원…"1억원 넣으면 2주 받을듯"

6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을 하려는 투자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무리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58조원의 시중자금을 끌어모았다. 최종 경쟁률은 606.97대 1을 기록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빅히트 청약을 진행한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663.48:1) ▲미래에셋대우(589.74:1) ▲NH투자증권(564.69:1) ▲키움증권(585.23:1) 순으로 높았다. 각 증권사에 배정된 일반 청약 모집 물량은 NH투자증권 64만 8182주, 한국투자증권 55만 5584주, 미래에셋대우 18만 5195주, 키움증권 3만 7039주 였다. 이에 따라 빅히트의 통합경쟁률은 606.97대 1로 최근 공모를 마쳤던 카카오게임즈(1524.85대 1)보다는 낮지만 SK바이오팜(323.02대 1)보다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빅히트가 끌어모은 증거금은 58조4236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쓴 카카오게임즈(58조 5543억원)에 살짝 못미쳤다. 빅히트 청약 흥행은 예측 가능했다. 청약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가 64조 935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전 거래일보다 1조 9000억원 증가하면서 카카오게임즈 청약 당시의 추세를 상회했다. 업계에서는 해당 자금이 빅히트 청약을 위한 대기 자금으로 해석했다. 빅히트 청약 경쟁은 둘째 날 오후부터 치열해졌다. 청약 첫날인 지난 5일 통합 경쟁률은 89.6대 1로 마감하면서 증권업계에서는 "높은 공모가 탓에 투자 열기가 식은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2시경 경쟁률이 400대 1을 넘기면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공모가가 이미 높은 수준이고, 기관의 절반 이상이 보호예수 확약을 걸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대출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둘째 날에 청약하는 게 조금이라도 대출 이자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고, 경쟁률이 낮은 곳에서 청약해 확률을 높이려는 투자자도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종 경쟁률에 따라 1억원을 넣은 투자자들은 2주 가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하면 주가는 35만1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투자자들은 1주당 21만6000원을 벌게 된다. 한편 청약 증거금은 환불은 오는 8일 증권사 계좌로 자동 이체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6 16:45: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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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용 체크카드 출시 잇따라…"'락인 효과' 기대"

금융권에서 청소년을 겨냥한 체크카드를 선보이면서 후불교통카드 기능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매장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채워넣고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별도 전환 없이 사용이 가능해 '락인(Lock In) 효과'를 기대한다는 전략이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청소년 전용 카드 '쏘영(So Young)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교통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후불교통카드 기능과 함게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문구점, 스터디카페 등에 할인 혜택을 집중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청소년 고객들이 혜택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월 실적이 5만원으로 비교적 낮다"며 "청소년들의 생활 패턴과 소비 스타일에 최적화해 구성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도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DGB 똑디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만 12∼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월 5만원까지 선충전 없이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올리브영, 다이소, 이디야 등 청소년들이 주로 방문하는 매장에서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소년을 타겟으로 한 체크카드 출시 배경은 지난 4월부터 청소년들도 후불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청소년 체크카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후불 교통카드의 한도가 월 5만원에 불과하지만, 별도 충전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체크카드에 들어가는 할인 혜택도 이들의 요구에 맞춰 혜택을 재배치하고 있는 셈이다. 금융상품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고객으로 유치해 미래의 고객으로 포섭하겠다는 전략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청소년 때 처음 개설한 통장으로 활용한 금융사를 성인이 되어서도 유지할 확률이 높다"며 "상품으로 얻는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미래의 고객으로 이끄는 '락인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7년에 '틴즈 플러스 포니 체크카드'를 출시했지만 지난 4월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면서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이 외에도 롯데카드는 이비카드와 손잡고 경기도 청소년을 위한 '위클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만 13∼23세) 청소년이면 교통비 실사용금액의 최대 3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교통비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경기도 교통비 지원포털에서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가 필요하지만, 위클리 체크카드는 해당 포털에서 카드발급과 지원 신청이 동시에 가능한 경기도 교통비 지원 전용카드다.

2020-10-06 16:44: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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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흥행에 미소짓는 '넷마블'

지난 6개월간 넷마블 주가와 거래량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 흥행 성공에 넷마블이 미소짓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두 회사에 투자해오던 넷마블은 이번 IPO 흥행 성공에 따라 1조원 이상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넷마블은 빅히트 주식의 25.1%(713만4112주)를 보유하고 있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45.1%)에 이어 2대 주주다. 이번 빅히트의 공모가 13만5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보유 주식 가치는 9631억원에 달한다. 넷마블은 지난 2018년 4월 빅히트에 2014억원을 투자했다. 이 당시 주목받은 것은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과 방시혁 빅히트 대표의 관계였다. 두 사람은 친인척 관계로 당시 빅히트의 기업가치가 1조원으로 평가받았다는걸 감안한다면 거액의 투자금이었기 때문이다. 상장 후 빅히트의 주가 흐름에 따라 넷마블이 보유한 주식 가치 또한 가파르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빅히트가 상장 후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상한가)을 기록할 경우 최고 주가는 35만1000원을 기록한다. 이 경우 넷마블의 보유 주식 가치를 환산하면 2조5040억원을 기록하게 된다. 초기 투자금에 비해 12배가 넘는 수익을 얻는 셈이다. 넷마블은 공모 자금 및 게임 사업에서의 안정된 현금 흐름 창출을 기반으로 빅히트 외에도 다양한 투자 자산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 2월 넷마블은 카카오게임즈 유상증자에 참여해 500억원을 투자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 주식의 4.4%(321만8320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넷마블은 지난 2016년 3월 카카오뱅크에 4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IPO 추진을 결의해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상장으로 넷마블이 다시금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넷마블의 IPO 흥행 기업 투자 성공 소식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라고 경고한다. 넷마블의 주가가 높아질 대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최근 투자 자산 중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으로 인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며 "하지만 3분기 출시될 'BTS 유니버스 스토리' 등 신작 게임에 대한 흥행 기대감 및 투자자산 가치 향상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최진성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의 IPO까지 현재 수준의 주가 수준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만 2021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 31.3배의 밸류에이션은 다소 부담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6 16:44: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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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줄줄이 ‘따상’…시초가 상승에 ‘추격매수 주의보’

높은 경쟁률로 공모주를 챙기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추격매수 주의보가 발동됐다. 공모가와 시초가의 차이가 크다면 그만큼 손실위험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수익을 실현하려는 욕구 역시 커지며 상장 초기 주가 조정 위험도도 높아졌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인기를 끌며 높은 경쟁률로 인해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50% 이상 상승하는 일도 흔해진 분위기다. ◆기관도 개인도 '사상 최고' 경쟁률 6일 한국거래소와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증시에 입성한 기업들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평균 경쟁률은 856대 1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SK바이오팜(836대 1)과 카카오게임즈(1479대 1)가 평균을 끌어 올렸다. 기관 수요예측에서의 폭발적인 성과는 일반투자자 수요예측에도 직결됐다. 같은 기간 일반 청약경쟁률도 1025대 1을 보이며 덩달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IPO를 거쳐 3분기에 상장한 29개 기업(스팩·재상장·리츠 제외) 중 15곳이 경쟁률 1000대 1을 넘겼다. 2000대 1을 넘어서는 종목도 이루다(3040대 1), 영림원소프트랩(2494대 1), 한국파마(2036:1) 등 3곳이다. 도화선은 SK바이오팜으로부터 촉발된 공모주 열풍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며 거액의 청약 증거금이 없는 개인투자자들이 공모주에 투자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모주펀드로 향했고, 공모펀드 수요가 높아지자 연쇄적으로 기관 경쟁률 역시 높아졌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IPO 공모 시장에 참가하는 기관 수와 그 금액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공모가, 시초가 동반 상승 문제는 이 같은 경쟁률 때문에 공모가와 시초가가 모두 높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3분기에 상장한 기업들 76%가 상단 이상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2015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 당연히 시초가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시초가는 상장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수·매도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된다. 3분기 상장기업 29곳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상승률은 46.9%로 집계됐다. 시초가가 최대수준인 공모가 2배에서 결정된 기업도 10개에 달했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등이 그 주인공이다. 시초가가 공모가를 하회한 기업은 단 5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시초가를 계속 유지한 기업은 많지 않았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기준 29개 기업의 시초가 대비 현주가 상승률 평균은 -6.8%로 부진했다. 29개 기업 중 20곳이 현 주가가 시초가를 밑돌았다. 박종선 연구원은 "시초가가 높게 형성된 데다 시초가 형성 이후 유통물량의 수익 실현 등에 따른 수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뒤늦게 공모주 열풍에 탑승한다면 손실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인기 공모주에 대한 추격매수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라고 권한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모주는 상장 이후 10일 이내에 파는 것을 추천한다. 거래량이 늘었을 때가 매도 적기"라며 "공모주를 받지 못한 투자자가 상장 이후 추격매수 하는 것은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황세운 상명대 DnA랩 객원연구위원은 "공모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돼 있지만 모든 공모주 투자가 높은 수익률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며 "IPO를 추진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따상'의 경험을 목격하면 공모가를 상대적으로 높게 결정해도 괜찮겠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10-06 16:43: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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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펀딩, 누적상환액 9000억원 돌파…"신규대출 축소"

테라펀딩이 누정상환액 9000억원을 돌파했다. /테라펀딩 부동산 P2P금융사 테라펀딩이 고객투자금 총 9057억원을 상환하면서, 국내 P2P 금융사 중 최초로 누적상환액 9000억원 고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테라펀딩의 누적상환액 9000억원 돌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부동산 경기 악화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채권 관리 및 추심 역량으로 이뤄낸 결과다. 만기가 도래한 채권 총 9152억원 중 약 87%(7924억원)가 손실없이 전액 상환했으며, 조기 상환금액은 5109억원에 달한다. 상품 건수 기준으로 총 1029건 중 998건 약 97%가 무사 상환됐다. 테라펀딩은 설립 이래 총 1524건의 중금리 대출을 취급했으며, 그중 3.8%인 54건에서만 연체가 발생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테라펀딩은 부실 채권 할인매각을 최소화하고, 채권 추심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연체 채권 30건을 원금 손실 없이 전액 회수했다. 테라펀딩 측은 당분간 연체 채권 회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테라펀딩 측은 "신규 대출이 줄고 기존 채권이 회수되면 총 대출 잔액이 감소해 신규 연체가 발생않더라도 연체율은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채권 매각으로 표면적 연체율을 낮출 수 있지만, 채권 회사가 얻는 이익까지 고스란히 투자자손실로 귀속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라펀딩은 투자자 이익을 최대한 보호하고자 직접 추심을 통한 채권 회수를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테라펀딩은 지난 5년간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이들을 대상으로 10%대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며 성장했다"며 "1금융권보다 높은 금리에 내재된 리스크를 헷지하고자 관리 및 추심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양 대표는 "그 결과 업계 최초로 최대 규모인 9000억원 상환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이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42:4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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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첫걸음우대적금' 출시

BNK경남은행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NK첫걸음우대적금'을 출시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6일까지 두 달간 'BNK첫걸음우대적금'을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BNK첫걸음우대적금은 선착순 1000좌만 판매하며 ▲최초 신규 고객(마케팅 동의 필수) 0.6%포인트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또는 비대면으로 가입한 정기예금 100만원 이상 보유 0.2%포인트 ▲3개월 이상 급여(연금) 입금 실적 보유 0.2%포인트 ▲경남BC카드(신용·체크) 30만원 이상 결제 0.2%포인트 등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기본 이율 1.1%에 우대이율 1.2%를 모두 제공받으면 최고 연 2.3% 금리(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BNK첫걸음우대적금에 가입한 뒤 경남BC카드에 신규 가입하거나 지난 7월 이후 경남BC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이 BNK첫걸음우대적금 가입 후 30일 이내 1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1년제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이며, 제한없이 누구나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디지털사업부장은 "BNK첫걸음우대적금은 비대면 금융상품과 경남BC카드가 콜라보한 금융상품으로 BNK경남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을 환영해 우대이율 최고 연 2.3%와 경남BC카드 캐시백 1만원을 제공한다"며 "조기 판매 종료가 예상되는 만큼 적금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가입을 서두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42: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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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3주년 다이나마이트 힐링 이벤트

DGB대구은행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대카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대구은행 BC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 증정하는 등 '대카(대구은행 BC카드) 데이 다이나마이트 힐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카데이란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대구은행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다. 첫 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일상에 힐링을 전할 수 있는 콘셉트로 정했으며, 2020명에게 힐링경품이 추첨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응모 대상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DGB대구은행 세븐캐쉬백카드 또는 똑디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IM뱅크, 네이버배너, 카카오배너 등을 통해 응모를 완료한 고객 전원이다. 추첨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안마의자, 무선 이어폰, 호텔숙박권 등을 비롯해 경품을 총 2020명에게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를 함게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첫번째 대카 데이 힐링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41: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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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강보합세 마감

6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90포인트(0.34%) 상승한 2365.9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9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2억원, 기관은 35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48%), 음식료업(1.45%), 서비스업(0.81%)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1.30%), 운수장비(-1.17%), 섬유의복(-1.1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3.94%), 카카오(2.97%), LG화학(2.28%)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2.41%), SK하이닉스(-0.24%) 등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3.94%)는 전일 대비 2만7000원 상승한 71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50억원대로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액의 54.9%에 달한다. 상승 종목은 426개, 하락 종목은 400개, 보합 종목은 7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4.19포인트(0.49%) 상승한 862.5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51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74억원, 기관은 82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9.09%), 비금속(1.52%), 의료정밀(1.36%)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2.41%), 통신방송서비스(-1.89%), 종이·목재(-1.1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07개, 하락 종목은 533개, 보합 종목은 120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미 증시 상승 요인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회복 및 추가 부양책 기대는 전날 일부 선반영됐던 점을 고려해 상승폭 확대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하락해 달러당 11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6 16:40: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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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 오픈

전북은행이 예금신규부터 펀드투자까지 한번에 이용 가능한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 출시로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공인인증서 사용의 불편함을 덜고, 기존 전북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예금계좌 신규개설부터 펀드투자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전북은행을 이용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비대면 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고객이 유입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를 이요해 전북은행 펀드 상품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 도입과 함께 다음달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펀드상품을 가입하는 고객께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을 이용한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고객 입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차별화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39:3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