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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부 공모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 선정

-국비 15억 확보…직매장 설치 위한 설계·건축비 등 지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5개소가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그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조성한 직거래 공간이다. 생산자는 농산물을 제값에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적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100㎡ 이상 규모의 직매장 설치를 위한 설계비와 건축비,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자 선정은 사업부지 적격성, 입지조건, 직매장 운영계획 등을 검토한 서면평가를 비롯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최종 평가결과 전남지역에서는 장성군, 순천로컬푸드(주), 광양농협용강점, 정남진장흥농협, 신안임자농협 등 5개소가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15억 원을 추가 투입돼 총 사업비의 60%인 30억 원을 최종 지원받게 된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도 소비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어 로컬푸드 직매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중소농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80개소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말 기준 전남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50개소가 운영 중이며, 8천여 농가가 참여해 69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20-10-06 15:5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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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도의원, 대구경북 행정통합 원점재검토 필요

권광택 도의원,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도정문제 질타 경북도가 앞장서 3대문화권 사업 대한 활성화 대책 모색 안동시 강남동 지역 숙원사업인 중학교 신설 촉구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교육위원회, 안동)은 6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3대 문화권 사업, 안동시 강남동 지역 중학교 신설 및 이전재배치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유기질비료·드론 등 농민 지원, 지방도 선형개량·교량 확장 및 도산대교 건설, 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원격교육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해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난해 12월말 논의가 제기되고, 지난 4월에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이 나왔으며 9월 21일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 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권의원은 먼저, 이철우 지사 공약에도 없는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행정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하면서 공약한 10개 분야 100개 단위사업에도 없는 내용으로 급작스레 추진하는 것보다는 지사의 임기가 반환점을 지나는 상황에서 기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와 경북북부권 발전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 개발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2027년까지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 도시의 인구가 2만에도 미치지 못하고 실정임을 강하게 질타하면서 자칫 대구 경북행정통합이 도청 신도시와 경북북부권 발전에 악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규모의 경제 논리를 앞세워 분권을 논하고, 중복투자를 막아 행정효율성을 막겠다고 하면서 행정기관을 그대로 존속시킨다면 도리어 행정상의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지금 통합은 도민과 도의회 등과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를 거치는 과정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군사작전 하듯 급박하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원점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재검토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3대문화권 사업 추진과 관해서 3대 문화권 사업은 2008년 광역경제권 발전을 선도할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경북에서 43개 기반조성 사업과 1개 진흥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총 사업비는 1조 9,843억원이며 대부분의 기반조성 사업은 완료됐다. 사업이 시작 초부터 낮은 경제성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며 실제로 여러 사업장이 수입보다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으로 더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면서,"경북도가 앞장서 3대문화권 사업에 대한 활성화 대책과 전략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 개별 시·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민들에 대한 지원 확대에 관해서는 경북도는 매년 신청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매년 줄어들고 있는 예산 문제로 신청 대비 지원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농도(農道) 경북인 만큼 유기질비료를 포함한 농민을 위한 지원은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고 지적하면서, "농업 드론 방제 지원 확대 등 농촌 일력 부족문제 해결에도 도가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로 선형개량 및 도산대교 건설 추진사항과 관련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라도 안동시 지방도 933호선 등의 선형개량과 교량확대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안동댐 건설로 갈라진 안동 도산면과 예안면을 잇는 도산대교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동시 강남동 지역 중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안동시 강남동 지역은 주변에 중학교가 없는 관계로 학생들이 등·하교시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고, 강남동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문제을 수년간 도교육청 등에 제기해 왔고 학교 신설, 이전 재배치, 주변 고등학교와 병설하는 방안 등 여러 대안이 논의 되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기준을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강조하면서, "절실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복지 차원에서라도 도교육청에서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 이전 재배치 및 인근 고등학교와 병설 추진 등 열린 자세로 적극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아교육진흥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전국 대부분의 시·도가 유아교육 지원을 전담할 유아교육진흥원을 설립하였거나 설립을 준비 중에 있지만 경북은 유아교육진흥원이 설립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유아교육을 지원할 전담 기관 하나 없으면서 경상북도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도의 유아교육 지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유아교육진흥원이 하루빨리 설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원격교육과 관련해서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하고 집에서 혼자 원격으로 수업을 들었으며 아직도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2, 제3의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원격교육의 중요성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원격교육을 실시하면서 발생하였던 어려운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원격교육에 적합하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미래에 닥칠 위험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학생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학교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주문했다.

2020-10-06 15:49: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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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코로나19도 함께 이겨내는 이러닝세계화사업(ODA)

교류협력국(과테말라) 언택트 인프라지원(PC) 기증식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과테말라교육부에서 이러닝세계화사업(ODA) 공적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 인 교류협력국(과테말라) 교육정보화 인프라지원(PC) 기증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과테말라교육부와 MOU를 체결해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PC)과 선도교원 초청 연수를 통해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15년동안 컴퓨터 2,100대, 교원 250명을 초청해 정보화 교육을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과테말라교육부 현지에서 Claudia Ruiz Casasola(끌라우디아 루이즈 까사솔라)교육부장관, Hector Antonio Cermeno(엑또르 안토니오 쎄르메뇨) 교육기술차관, 주과테말라 홍석화 대사 외 현지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택트 인프라 지원(PC) 기증식을 했다. 과테말라는 올 3월부터 과테말라 시내 4개 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사관에서는 이번 기증식으로 공립학교 내 한국어 정규교육 확대, 과테말라 교과서 내 한국관련 정보 추가 수록 등 과테말라교육부 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laudia Ruiz Casasola(끌라우디아 루이즈 까사솔라) 교육부장관은"경북교육청의 변함없는 지원과 교류가 과테말라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인프라지원과 함께 선도적인 K-원격교육을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것에 과테말라 교육부와 교원, 학생들은 매우 감사해 한다.(Muchas gracias,무차스 그라시아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과테말라 교육부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러닝 세계화 사업을 기대하며,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교육의 발전과 번영을 응원한다"며"경북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될수 있도록 모범적인 코로나19 위기대응 사례와 한국 교육현장의 생생한 원격교육 노하우를 교류협력국에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5:48: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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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해소 지원 박차

맞춤형 학습 지원단 100명 추가 투입 경북교육청은 10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단'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00개교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중 과대·과밀학급에 100명을 우선 지원한다. 총 지원 예산은 약 4억 원이다. '맞춤형 학습 지원단'은 교원자격 소지자, 예비교사, 퇴직교원 등을 활용해 매주 14시간 정도 도움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의 학습활동, 생활지도, 과제수행, 상담, 자료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격과 등교수업 병행의 장기화에 따라 교실 수업 내실화를 위해 학교에서 필요한 영역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교사가 개별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맞춤형 학습 지원단은 주로 초1~2학년 국어와 수학시간에 담임교사를 보조해 저학년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부적응 학생 관리, 취약계층(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원격수업 관리, 방역 관리 등의 활동을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1:1 맞춤 지도를 통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116개교에 193명의 협력교사를 투입해 기초학력 향상 지원, 복식 수업 지원, 과밀학급 지원을 위해 1수업 2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모니터링에 참가한 A교장은 "올 초 협력수업 강사 지원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인력 추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학교장으로서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반갑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신장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학년도부터 현장에 호응이 높은 협력수업에는 정규교사를 추가 배치해 수업의 질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중장기 방안으로는 pullout제 pullout제:특정과목이나 영역에서 성취가 부족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일반 학생들과 분리하여 1:1개별 맞춤형지도를 하는 방안 저학년 학급규모 유연화, 지역대학 학생 활용 멘토링제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며 "학습지원단 운영을 시작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적극 수용해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격차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0-06 15:48: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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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어업지도원 자녀 공개 편지에…"나도 마음 아프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한 자녀의 공개 편지에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앞서 이 자녀는 편지에서 부친의 월북 주장을 반박하며 "가족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되돌려주고 하루빨리 아빠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자녀의 공개 편지에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자녀의 공개 편지에 대해 청와대가 답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진 데 따른 반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자녀는 공개 편지에서 부친의 월북 주장을 반박하며 "가족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되돌려주고 하루빨리 아빠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어 "아빠가 갑자기 실종되면서 어린 동생과 저, 엄마는 매일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을 이렇게 몰락시킬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느냐"며 어업지도원 사망 사고에 대해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 자녀는 또 "늦게 공무원이 된 아빠는 우리 학교에 와서 직업소개를 할 정도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고, 해수부 장관 표창장과 중부해경청장 표창장까지 받은 분"이라며 해경이 중간조사에서 월북으로 판단한 근거를 겨냥해 "나라에서는 설득력 없는 이유만을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그 어떤 증거도 본 적 없어 이런 발표를 믿을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보호받아 마땅한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아빠가 나라의 잘못으로 오랫동안 차디찬 바다에서 고통받다가 사살당해 불에 태워져 버려졌다. 국가는 아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왜 아빠를 구하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날 참모들과 회의에서 해당 편지에 대해 보고 받고 "해경이 여러 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 해경의 조사 및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라며 "어머니, 동생과 함께 어려움을 견뎌내기 바라며, 위로를 보낸다"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편지가 청와대에 도착한 이후 발신 주소지로 직접 답장도 보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유족 중 희생자 친형께서 청와대로 편지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기에 조만간 편지가 청와대로 도착할 것으로 본다. 다만 (문 대통령이 보내는 답장) 내용은 언론에 공개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는 북한군에 의한 어업지도원 사망 사건을 두고 해양경찰과 군의 진상조사 및 시신 수습 과정에 대해 수시로 보고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북한에 사건 공동조사 및 군 통신선 복구 요청 이후 반응이 없는데 대해 상황을 지켜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 해경이 시신 수색을 거의 보름 이상 하는 중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에 요청한 사안과 관련해 "아직 알려드릴 만한 내용은 없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2020-10-06 15:45: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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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와우회원 위한 '와우 세일' 진행

쿠팡, 로켓와우회원 위한 '와우 세일' 진행 쿠팡은 10월 7일까지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와우 세일(WOW SALE)'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마무리하고 명절 직후 다가오는 환절기를 맞아, 명절 후유증 해소와 힐링을 원하는 로켓와우클럽 회원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금 특가' 카테고리에서는 와우회원을 위한 30개의 특가 상품을 뽑았다. 삼성노트북, 온열가전, 가습기, 계절침구, 러그 등 이번 가을 꼭 필요한 상품을 최대 77%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시즌성에 맞춰 ▲나를 위한 힐링가전 ▲웜 인테리어 ▲환절기 뷰티 ▲가을맞이 대청소 ▲유아동 ▲생필품 등 6가지 카테고리로 꾸몄다. 와우세일답게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계절침구, 정리함, 각 각 카테고리별 인기상품을 특가로 준비했으며, 특별히 뷰티의 경우 15000원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까지 제공하는 등 푸짐한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쿠팡의 일일 특가 코너인 '골드박스'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금액에 만날 수 있는 등 로켓와우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명절 증후군을 잊기 위한 '나홀로 언택트 호캉스' 상품으로 제주 서우봉 비치호텔, 제주 성산 봄그리고가을 호텔&리조트 를 4만원대에 만나볼수 있다. 이번 '와우 세일' 기획전은 쿠팡의 로켓와우클럽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이다. 로켓와우클럽은 쿠팡의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로켓배송 상품은 가격 상관없이 무조건 무료 배송 2) 로켓상품 30일 이내 무료 반품 3) 로켓배송 상품과 신선식품을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 저녁에 주문하면 새벽에 받을 수 있는 당일, 새벽 와우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이번 '와우 세일'은 변함없이 쿠팡을 사랑해 주신 로켓와우 회원분들이 저렴한 가격과 쿠팡만의 배송 서비스를 통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로켓와우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6 15:4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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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한글날 맞아 코로나19 극복 기원

이마트24 이마트24, 한글날 맞아 코로나19 극복 기원 이마트24가 574돌 한글날을 맞아 특별 제작한 마스크 스트랩을 60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코로나19 시대에 한글날의 의미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최근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하게 됐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순우리말 '아리아리(파이팅)'의 한글 자모 '이응'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적용해 마스크 스트랩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마스크 스트랩은 이마트24 모바일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무 조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8일 자정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접속해 선물받기 버튼을 누른 후 점포를 지정하면 된다. 마스크 스트랩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 가능하다(마감 시 이벤트 종료).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마스크 스트랩은 한글날의 의미와 실용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굿즈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객이 마스크 스트랩을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2018년 572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문화연대와 손잡고 도시락 라벨에 '깜냥깜냥'(자신의 힘을 다하여), 너울가지(남과 잘 사귀는 솜씨),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등 11개의 순우리말을 도시락 12종에 부착해 판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6 15:3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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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족 증가에 편의점 닭가슴살 매출 68% 늘어

GS리테일 홈트족 증가에 편의점 닭가슴살 매출 68% 늘어 홈트족(집에서 트레이닝하는 사람) 증가에 편의점의 닭가슴살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분석한 자료 따르면,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한 육가공 상품들의 매출이 2019년에 전년 대비 51.1%, 2020년에 68.0%(1월~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홈트족이 늘면서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 관련 상품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것. 이에 GS25가 지난달 28일부터 양치승의왕큐브닭가슴살(이하 양치승닭가슴살) 2종(청양고추맛, 떡갈비맛)을 출시했다. 양치승닭가슴살은 얼리지 않은 국내산 생닭가슴살을 재료 자체 수분만을 활용한 고온, 고압 방식으로 조리된 상품이다. 양치승닭가슴살은 실온 가공 관련 특허를 받은 HACCP 인증 공장에서 제조돼 냉장 보관이나 해동의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하고 밋밋한 맛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새롭게 구현됐다. 2종 모두 중량은 110g이며 가격은 2900원이다. 이규혁 GS리테일 일반식품 구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트족들이 크게 늘며 GS25의 닭가슴살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지만 관련 상품들은 대부분 해동이나 별도의 조리가 필요했다."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바로 즐길 수 있는 초간편 닭가슴살 상온 상품을 출시하게 된 배경"이라고 했다. 한편 양치승씨는 이달 13일에 GS25에서 양치승닭가슴살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양치승의 막튜브'를 통해 실시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6 15:3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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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장터 수수료 인상 반대"…전 세계로 확산

구글의 앱장터 인앱 결제 강제와 수수료 인상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구글의 앱장터 인앱 결제 강제와 수수료 인상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앞서 구글은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인앱 결제 시스템을 모든 콘텐츠 앱으로 확대하고, 30%의 결제 수수료를 받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글플레이에 신규 등록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10월부터 인앱 결제 시스템이 의무 적용된다. 이 같은 발표 이후 구글의 지위 남용으로 모바일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전 세계에서 구글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인도에서는 구글의 수수료 인상에 반대하는 150여 개 스타트업이 모여 비공식 연맹을 결성하고 인도에서 구글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앱스토어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인도 인터넷모바일협회(IAMAI)도 지난달 29일 구글이 새로운 결제 정책을 발표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창립자 회의를 소집했다. 그러자 구글은 인도 시장 달래기에 나섰다. 미국 온라인 기술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인도에서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 강제와 수수료 30% 확대를 오는 2022년 4월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나라보다 6개월가량 늦춰준 것이다. 구글이 인도의 반발을 의식해 수수료 확대 시기를 미뤘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는 구글과 애플 등 앱 장터의 인앱결제 강제와 수수료 정책에 반대하는 '앱 공정성 연합(CAF)'이 출범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연합에는 현재 인앱 결제 강제와 관련해 구글·애플과 소송 중인 에픽게임즈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를 포함해 1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도 지난해 유럽집행위원회 경쟁당국에 애플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앱 마켓 원칙 10가지를 요구하며 앱마켓 사업자인 구글이 권한을 남용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국내 IT 업계도 구글의 수수료 인상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IT기업 200곳이 모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방송통신위원회에 구글 미국 본사와 구글코리아에 대한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 신고서를 제출했다. 방통위는 구글의 정책이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해당하는지 살피는 실태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구글을 상대로 하는 반독점 조사도 활발하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 애플의 애플페이·앱스토어 수수료 관련 반독점 행위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EU는 애플을 시작으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에 대한 반독점 조사도 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미 EU로부터 반독점 제재를 받은 바 있다. EU는 2018년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로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이유료 43억 유로(약 5조8000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미 법무부도 알파벳에 대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구글이 검색 시장에서 우위를 남용해 자사 제품에 유리하도록 검색 결과를 왜곡했다는 내용이다. 지난 7월에는 연방 하원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의회로 불러 반독점 이슈를 추궁하기도 했다. 중국도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준비 중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의 지배력을 이용해 경쟁을 막았다는 화웨이의 주장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0-06 15:35: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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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추석 당일 구매 급증… 전년 대비 매출 95% 증가

티몬 티몬, 추석 당일 구매 급증… 전년 대비 매출 95% 증가 타임커머스 티몬이 펜데믹 상황에서 맞은 올해 추석의 판매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매출이 약 2배로 늘어 예년과 달리 명절에도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티몬의 추석 당일의 매출은 전년 대비 95%, 구매 건수는 61% 증가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매출 또한 45%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 관계자는 "펜데믹 상황으로 지역 이동 없이 보낸 연휴 동안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났다"며, "일반적으로 명절 기간 매출이 줄다가 연휴 직후 구매가 증가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추석 당일부터 구매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휴 기간의 온라인 쇼핑 증가는 특정 카테고리가 아닌 다양한 상품군에서 고르게 나타나 식품, 생활주방, 출산 유아동, 브랜드패션, 스포츠 용품/의류 등의 매출이 최대 1.2배 이상 증가했다. 매년 명절 직후의 구매 양상이 기혼 여성들의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패션, 잡화 등에 집중되어 이른바 '분노의 쇼핑' 이라 해석되던 것과 다른 양상이다. 또, 장기화되는 '집콕 라이프'와 거리두기 걱정이 덜한 캠핑, 아웃도어 활동 수요가 높아지며 관련 품목들의 매출도 대폭 늘었다. 추석 전주와 비교해 추석 주간 동안 아웃도어패션과 자전거·킥보드, 캠핑용품 등의 매출 증가폭은 3배에서 6배에 달했다. 한편, 티몬은 이번 추석 당일(1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매월 첫째 날의 '퍼스트데이'와 7일 간의 쇼핑축제인 퍼스트위크를 진행했다. 초특가로 판매하는 '티몬블랙딜'과 매시간 한정 특가를 선보이는 '타임어택'을 선보였으며, 3일까지 연장 운영된 추석맞이 기획전으로도 연휴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혜택의 특가 상품들을 선보였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의 매출 성장은 최근의 구매 행태 변화와 함께 연휴 중에 이어진 티몬의 특가 상품 판매가 반영된 결과"라며, "10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온라인 쇼핑 축제에서도 티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가 쇼핑의 혜택과 가치를 고객들께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6 15:3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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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유통가, 비대면 채용으로 인재 확보

BGF리테일 코로나19 속 유통가, 비대면 채용으로 인재 확보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2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신세계백화점·까사미아·신세계푸드·신세계사이먼·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인터내셔날·SSG닷컴·신세계엘앤비·스타벅스·신세계아이앤씨 등 11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출퇴근 실습 7주,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0월말로 예정돼 있다. 이마트와 이마트24 등은 이번 공채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마트가 신입 공채를 하지 않는 것은 1993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코로나19로 대형마트가 매출 감소 등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올 2분기 연결기준 47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롯데면세점 상반기 비대면 채용 모습/롯데 롯데그룹은 하반기 그룹사 신입 공채를 실시하지 않고 계열사별 채용을 진행한다.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롯데홈쇼핑·롯데지알에스·롯데칠성음료 4개사가 참여하는 DT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DT, AI 엔지니어, IT, UX 등 회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직무 중심이다. 롯데정보통신·롯데홈쇼핑·롯데지알에스는 오는 16일까지, 롯데칠성음료는 23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이후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롯데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각 계열사 별로 전형 절차를 진행하고, 철저한 감염 예방 프로세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도 이달 비대면으로 공채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9월 하반기 공채를 시작하지만, 한달가량 미뤄진 것이다. BGF그룹은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을 비롯해 BGF로지스, BGF에코바이오, 헬로네이처 등 다른 계열사들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그룹 전체로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BGF그룹은 상·하반기 공채 외에도 실제 업무에서 생생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인턴십과 함께 경력사원 수시 채용 등을 병행하며 올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2배(90%) 가량 더 늘렸다. 신입사원의 응시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다. BGF리테일의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 ▲전략기획 ▲재경지원 ▲상품운영 ▲기타(IT, 물류 등)이며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 인적성 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현장 실습 ▶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 전형 외에도 부서별 인턴십도 모집한다. 상품, 재무, IT, 마케팅 등 주요 부서에서 우수 인력을 선발해 2~4개월 간 인턴십 후 최종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인턴십은 하반기 신입 채용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동원그룹은 오는 12일까지 동원산업, 동원F&B, 동원홈푸드,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동원엔터프라이즈 등 9개 주요 계열사에서 다양한 부문의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100여명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대학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동원그룹은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역량검사를 필기전형에 도입해 진행한다. 이를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랜선 채용/티몬 이커머스 업계는 일찍이 비대면·수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티몬은 면접에서부터 입사, 근무까지 채용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랜선입사제도'와 '수시형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랜선입사제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채용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한 티몬의 새로운 채용정책이다. 면접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후 재택근무가 시행되는 경우 부서 배치부터 업무까지 온라인으로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랜선입사제도'를 구축해 도입했다.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이다. 입사지원자는 티몬 채용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등록하고 서류가 통과되면 1:1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된다. 모든 전형이 온라인상에서 이뤄진 후 최종 입사가 결정되었으나 입사일에(입사 당일) 회사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경우 업무에 필요한 IT기기들을 자택으로 바로 발송해 주어 입사일에 변동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9월초 티몬의 전사 재택근무 기간 동안 랜선입사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 4명의 신규인력들을 성공적으로 채용, 입사일 조정 없이 바로 부서에 배치해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티몬은 채용까지 빠르면 1주일만에 가능한 '수시형공채 제도'와 함께 '랜선입사제도'등 티몬만의 채용 정책들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 지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인재풀(pool)도 운영중이다. 채용 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하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전형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6 15:2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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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최적의 모바일 환경으로 '스마트 운항관리 시스템' 구축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최상의 안전 운항 시스템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갔다. 티웨이항공은 6일 항공기 운항을 위해 사용하는 업무 시스템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확대한 모바일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최근 테스트를 완료하고 실제 업무 시 활용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업무 시스템은 '스마트 시스템'으로 이름 붙여졌다. 기존 PC 및 모바일 웹으로 접속해 사용하던 운항관리 업무를 휴대폰 및 태블릿 PC에 설치된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운항관련 정보를 제공해 운항, 객실 승무원들이 비행 업무 시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스마트 시스템 개발은 운항·객실 승무원들이 운항 업무를 위해 사용 중인 ▲비행계획서 ▲크루 포털 ▲EFB 매뉴얼의 업그레이드와 실시간 정보 전달 기능 향상을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비행계획서의 변동 사항이 있을 때 실시간 푸시 알림을 보내, 조종사가 변경된 운항 정보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최종 업데이트된 내역은 비행 중 오프라인에서도 조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승무원들의 업무용 그룹웨어인 '크루포털'에서 비행스케줄을 스마트폰 캘린더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연료의 잔여량과 탑재된 물 용량 등록 기능을 추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전자비행정보인 EFB 매뉴얼은 운항승무원들이 비행 교범, 공항 정보, 각종 차트 등의 서류를 전자 문서화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도 모바일 환경에 따른 오프라인 조회가 가능해졌다. 온라인 모드에서는 매뉴얼이 자동 업데이트 돼 최신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스마트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최근 TMDS(훈련관리·배치시스템) 시스템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해 온라인 교육, 승무원 자격관리, 평가관리, 전자평가서, EBT 데이터 수집 등의 종합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말부터 조종사가 기상, 바람, 중량 등의 운항조건 입력 시 항공기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항공기 성능 계산 프로그램인 OPT를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보잉사로부터 도입해 사용해왔다. 이번 스마트 시스템 구축으로 운항 안전성과 정시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을 이용한 보다 완벽한 안전운항 시스템으로 최적의 항공기 운항 상태를 통한 고객 만족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항공사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6 15:15: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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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공정경제 3법' 재계 우려에…"기업 골탕 먹이는 거 아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재계와 만난 가운데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대한 재계 우려에 "기업들을 골탕먹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 김진표·양향자 의원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용근 상근부회장, 이인용 부회장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간담회 참석자와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손진영기자 son@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대한 재계 우려에 "기업들을 골탕 먹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을 비롯한 재계에서 공정거래 3법과 관련해 '기업 경영 부담 법안'이라는 취지로 우려한 데 따른 반응이다. 공정거래 3법은 지난 8월 정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것으로 ▲상법 개정안(다중대표 소송제도 도입, 감사위원 분리 선임 및 대주주 3% 의결권 제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사익편취 규제대상 확대, 공정거래위원회 전속고발권 폐지)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금융자산 5조원 이상 복합금융그룹 중 금융지주, 국책은행 등을 제외한 금융그룹을 감독대상 지정)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 회관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재계 관계자들과 만난 가운데 "(공정거래 3법 관련) 기업계 우려를 듣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하고, 부분적으로 보완할 것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재계에서는 국회를 찾아 공정거래 3법 관련 우려를 전달한 바 있다. 이후 이 대표는 이날 경총을 찾아 공정거래 3법 관련 재계 입장에 대해 경청하고 논의하기로 했다. 재계와 만난 가운데 이 대표는 "공정경제 3법을 비롯해서 여러 법안에 대한 기업계 우려를 말씀해 주셨는데 잘 들었다. 저희들이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기업계와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도 의견교환을 하겠지만 요란 떨지 않고 조용하게 기업계와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재계가 공정거래 3법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만큼 여당이 관련 논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공정경제 3법은 아주 오래된 현안이고 우리 기업들의 건강성을 높여드리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면 외국 헤지펀드가 한국기업을 노리도록 틈을 열어준다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재계 우려를 일축했다. 이어 "이것을 늦추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희가 곧 대화의 시기나 장소 같은 것들을 알려드리고, 그런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재계 우려에도 법안 취지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할 방침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경식 경총 회장은 공정거래 3법 가운데 상법 개정안에 대해 ▲기업 경영권 행사 제약 및 해외 투기 자본과 경쟁기업의 경영권 침해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시 과도한 경영간섭 및 소송 남발 가능성 등 우려를 제기했다. 손 회장은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사익 편취 규제 대상 기업 논의 확대 시 합리적 수준의 경쟁력 확보 저해 및 대규모 지분매각으로 인한 경영권 부담 우려를 제기했다. 금융감독법안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그룹 내 금융 관련 기업 별도 관리 과정에서 이중 규제 우려 등을 제기했다. 이 밖에 손 회장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준비 차원에서 마련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주요 선진국 중에서도 투쟁적인 우리나라 노조의 힘을 더 강화해 사용자 부담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제도 개선 검토를 호소했다.

2020-10-06 15:11: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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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한화고분자학술상에 성균관대 김덕준 교수 선정

김덕준 성균관대 교수.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고 한화토탈이 제정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덕준 교수가 선정됐다. 한화토탈은 6일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국고분자학회 추계총회'에서 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인 김덕준 성균관대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덕준 성균관대 교수는 고 이온전도 및 장기 안정성을 지닌 고분자 전해질 막의 제조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연료전지 상업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했다. 한화토탈은 석유화학산업 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과학 발전을 위해 2005년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국내 고분자과학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해 10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한 김덕준 교수는 "전지 관련 고분자 소재는 학문의 발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파급효과가 매우 큰 만큼, 자부심과 의무감으로 임해오고 있다"며 "학회와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6 15:05: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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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중앙아시아 물류거점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현대글로비스CI 현대글로비스가 중앙아시아 물류거점인 카자흐스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글로비스는 카자흐스탄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기업과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카자흐스탄 음료 제조·판매 기업인 RG 브랜즈(RG Brands)와 운송 사업 계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와 손잡은 RG 브랜즈는 음료 제조·판매 기업으로, 계약 기간은 7년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비롯해 알마티, 쉼켄트 등에서 운송 사업을 하게 된다. 아르지(RG) 브랜즈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실어 도심 내 도소매점에 배송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내년부터는 생산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제품을 나르는 수송 업무와 물류센터 관리 업무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RG 브랜즈는 생수와 펩시콜라 등 연간 7억5000만리터의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콜드체인(온도에 민감한 상품의 생산·보관·유통·판매 등 저온유통체계)과 친환경 상용트럭 등 스마트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고 현지 다른 업체들과의 거래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이 지난해 초 파견한 신흥 물류시장 개척 선발대 '글로벌 파이오니어'의 첫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카자흐스탄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인근 신흥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겠다"며 "앞으로도 물류 시장 미개척지에 인력을 파견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15:05: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