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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자동차·철강 등 국내 제조업 코로나19 장기화에도 3분기 실적 상승 조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 여파에도 국내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상반기 기준 최근 10년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의 반사이익을 얻은 일부 업종은 호실적을 거뒀지만, 철강·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체들의 이익은 급감했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제품을 내세우며 3분기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자업계 실적 '맑음' 4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0조원 안팎이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한달전 9조27억원에서 현재 9조9057억원으로 9.7% 상승했다. 스마트폰 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 10조원 돌파 전망까지 나온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셧다운과 록다운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갤럭시 S20 흥행에 실패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선 데다 미중무역분쟁과 인도와 중국 갈등으로 반사 이익까지 얻게 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등 신제품의 성공과 함께 출하가 유지와 원가 관리로 수익성 향상도 이뤄냈다는 평가다. 가전 사업인 CE 부문도 마찬가지다. IM(휴대폰부문)과 마찬가지로 4년만 영업익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의 호조로 상반기까지 유통 재고가 거의 다 소진된 상황에서 화웨이 제재까지 겹치면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실적과 가전, TV도 선방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LG전자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8000억~9000억원대에 형성되면서 전분기인 2분기(4954억원) 대비 70~80% 증가할 전망이다. LG전자는 7월과 8월 올레드 TV를 각각 13만대, 16만대씩 판매하며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비로소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TV와 생활가전의 투톱이 여전히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스마트폰과 전장부품의 적자 규모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건조기와 스타일러 등 신가전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등 건강·위생관리 가전 제품들도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LG디스플레이도 7분기만에 흑자 전환이 유력하다. 대형 올레드 패널이 꾸준히 판매를 높이고 있는 데다가, 소형 OLED 패널 공급까지 시작한 영향이다. ◆바닥찍은 자동차·철강업계 반등 예고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안정적인 내수 시장과 신차 효과 등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는 것은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만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1조13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0.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저 효과가 반영된 결과지만, 믹스개선(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과 가동률 상향 등도 수익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조1644억원으로 1조원대를 회복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하며 1분기에 영업익 8638억원으로 쪼그라든 데 이어 2분기에는 5903억원으로 반 토막 났다. 그나마 내수 시장에서는 신형 모델 출시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신형 그랜저는 최단기간인 8개월 만에 연간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서며 일찌감치 올해의 판매왕 자리를 선점했다. 5년 만에 재탄생한 '디 올 뉴 투싼'은 사전 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하며 현대차 SUV 기록을 갈아 치웠다. 2분기 바닥을 찍은 철강업계도 숨통이 트이는 분위기다. 그동안 국내 철강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급감, 원자재 가격 인상, 일본산 저가 공세 등으로 삼중고를 겪었으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철강 수요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의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4929억원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3분기 실적(1조398억원)에는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올해 2분기(1677억원)보다는 3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포스코는 단독 기준으로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영업적자를 냈다. 하지만 3분기에는 단독 기준으로도 흑자를 낼 것으로 예측됐다.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추산됐다. 전년 동기 대비 44.6% 감소한 수치지만, 2분기(140억원)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에도 62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동국제강은 3분기에도 61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철강업계의 실적 반등은 코로나19 충격에서 조금씩 회복하면서 국외 철강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수요 산업 가동이 다시 원활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이 철강 제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다 보니 해외 시장에서도 덩달아 가격이 오르는 상황이다. 업체들도 이에 맞춰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한편 국내 기업들의 이달 중순을 기점으로 3분기 실적 발표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0-10-04 11:5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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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등교수업 확대 여부 촉각…교육계, '확대' 기조

추석 연휴 이후 등교수업 확대 여부 촉각…교육계, '확대' 기조 코로나 장기화로 학습격차·돌봄공백 우려 교육부, 이번 주 17개 시·도 교육청과 교내 밀집도 방침 논의 지난 1학기 서울 경복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등교하며 인사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추석 연휴 이후 초중고 등교수업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기화로 학습격차와 돌봄공백이 커지면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일주일인 오는 11일까지로 지정한 특별 방역 기간 이후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원격 수업이 장기화하면서 학습격차 등 문제가 실제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라며 "전면 등교는 어려운 만큼 어떻게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등교 날짜를 늘릴 수 있을지 교육청과 상의 중"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일주일인 10월 11일까지를 코로나19 특별 방역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동안 유·초·중학교는 밀집도를 전체 학생의 1/3수준으로,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등교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유 부총리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2학년은 원격수업 집중도가 떨어지고 사회적 관계를 통한 정서 발달이 중요하다며 11일 이후 일주일에 3일 이상 등교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3학년이 대학 입시 준비로 등교일수가 줄어들면 1·2학년은 매일 등교할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교육청도 비슷한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초등학교·중학교 1학년 학생의 매일 등교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를 근거로 교육부에 초1, 중1 매일 등교를 추진하는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의 방침을 따라야 하겠지만 일단 학부모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전면등교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알뷰 교원·학부모단체도 가정의 돌봄 문제와 기초학습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1·2학년에 대한 전면 등교를 실시하자는 입장이다.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될 경우 유치원과 초등 1·2학년생 전원에 대해 우선적인 전면등교를 실시해야 한다"라면서 "부모의 일터 복귀를 지원하고 교육격차를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해당 학년을 학교 밀집도 기준 예외로 인정하고 방역 강화를 전제로 시간과 인원을 분산해 등교수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보다 고학년인 중1과 고1 학생 등교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학습격차의 우려에서다.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초1은 원격수업을 늘리는 반면 중1과 고1의 매일 등교를 추진하자"면서 "대입과 관련해 성적반영,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작성 등 등교해서 해야 하는 준비가 시급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 부총리의 발언대로 실제 등교수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추석 연휴 막바지인 4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조용한 전파' 우려도 크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초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지며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교육청이 2학기 매일 등교 방침을 세웠지만 광복절부터 임시 공휴일까지 3일간 이어진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이를 철회한 바 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30일 확진자는 113명으로, 이후 1일 77명, 2일 63명, 3일 75에 이어 4일 확진자는 64명이다. 교육부는 11일 이후 등교 수업 여부를 위해 이번 주 중으로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내 밀집도 방침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20-10-04 11:4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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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고·문산북중 학생복지를 위한 여성위생용품지원

경기도 파주 문산북중·문산고등학교(교장 백안영)는 여학생 위생용품(생리대) 4개월 사용분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많이 지친 학생들을 위한 학생복지사업을 학생자치회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한 결과 여학생들은 생리대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교 추경 예산 편성시 반영하여 이를 실현하였다. 학교에서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자체예산 절감분과 학교장터(S2B) 비교견적 및 가격협상을 통한 수의시담 계약으로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부족한 학교 경비내에서 자체해결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업무를 추진한 김도영 행정실장은 "모든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나아갈 기본 방향이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여학생들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비롯한 학생들의 의견에 더욱 더 귀를 기울여 학생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학생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학생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편적 학생복지를 위하여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최초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학교의 자체노력을 통한 공공성 실현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10-04 11:3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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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를 잘 만드는 지자체로 선정됐다. 북구는 최근(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창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북구는 지자체장의 임기 중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평가받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자 지난 2013년 이후 8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손에 잡히는 일자리, 주민과 소통.협력하는 일자리'를 핵심으로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 훈련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과 찾아가는 기업.고용 민원해결단 운영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역대 가장 많은 1만 252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신중년 일자리 ▲산업현장 경제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창업 기반조성을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드론산업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일자리 지키기 프로젝트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문인 광주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고용 거버넌스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며 일자리 정책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04 11:38: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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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입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오픈 임박

스페이스원 조감도/현대백화점그룹 문화·예술 입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오픈 임박 세계적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과 문화·예술 공간 조성 오는 11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기존 교외형 아울렛과 미술관·공원 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울렛이 들어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이자, 국내 첫 '갤러리형 아울렛'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러리형 아울렛이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기존 교외형 아울렛에 문화나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쇼핑 시설을 말한다. 스페이스원의 문화·예술 관련 시설 면적은 총 3만 6859㎡(1만 1150평)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면적(5만 1365㎡, 1만 5538평)의 70% 수준에 달한다. 현대백화점이 운영중인 프리미엄아울렛의 점포별 평균 문화·예술 관련 시설 면적(6611㎡·2000평)보다 6배 가량 넓다. 스페이스원은 '쇼핑(Shopping)과 놀이(Play), 예술(Art), 문화(Culture) 그리고 경험(Experience)'과 '최초·단 하나'의 의미를 담은 '원(One)'의 앞 글자를 따 조합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쇼핑·문화·예술 등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아울렛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존처럼 합리적인 쇼핑만 강조해서는 차별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쇼핑과 문화·예술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갤러리형 프리미엄아울렛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점포명도 시(市)나 구(區)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카가든/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스페이스원 곳곳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우선, 세계적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협업해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인 '모카 가든(MOKA Garden·Hyundai Museum of Kids' Books and Art Garden)'을 선보인다. 하이메 아욘은 스페인 출신으로, 지난 2013년에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창의적인 아이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모카 가든은 '하이메 아욘 가든', '모카 라이브러리', '모카 플레이' 등 총 3개의 시설로 구성된다. 하이메 아욘 가든은 '이야기를 건내는 조각정원'을 콘셉트로 해 하이메 아욘이 직접 디자인한 강아지·원숭이 등 8점의 조각 작품들이 들어선다. 모카 라이브러리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미술관이며, 모카 플레이는 놀이시설과 벽면에 인류 진화 과정을 담은 벽화가 함께 있는 공간이다. 회사 측은 모카 가든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작가들의 예술 작품들도 설치, 전시된다. 1층 야외 광장에 조각가 심재현이 작업한 높이 7m, 길이 13m의 대형 조형물인 '더 카니발리아 20(The Carnivalia 20)'이 설치되며, 매장 내부에는 설치 미술가 최정화 작가가 만든 5m 크기의 '스타(Star)'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스페이스원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스페이스원 내부와 외부에 5개의 정원을 꾸밀 예정이다. 정원 면적을 다 합치면 3만 5206㎡(약 1만 650평)으로, 축구장(7140㎡) 5개를 합친 것과 비슷한 크기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대규모 정원을 야외 음악회, 영화 시사회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점장은 "스페이스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점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기존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문화·예술·휴식 등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스페이스원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아울렛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11:2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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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DFNI '2020 프론티어 어워즈'서 '기술혁신 상' 수상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DFNI '2020 프론티어 어워즈'서 '기술혁신 상' 수상 신라면세점이 면세유통산업에서 권위있는 DFNI '2020 프론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술혁신 상'을 수상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30일 온라인 시상식으로 개최된 '프런티어 어워즈2020(Frontier Awards 2020)'에서 '올해의 기술혁신(Technology Success of the Year)' 부문에서 최고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수상한 '프런티어 어워즈'는 영국의 글로벌 면세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면세유통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상 중 하나로 면세점, 브랜드, 공항 등 전세계 여행 관련 유통업 사업자 중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수상한 '올해의 기술 혁신'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기술 혁신을 이룬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밀레니얼 세대 유입을 증대시키기 위해, 여행 시에만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 고객 흥미와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신라인터넷면세점이 선정됐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발 맞춰 모바일 상품평 서비스 '신라팁핑', 간편 결제 시스템 '신라페이',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 '신라TV', 통합 여행 서비스 '신라트립'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올해 해외에서 열린 면세 관련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지난 5월 세계적인 면세유통 전문지 '무디 데이빗 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가 주최하는 '2020 더 무디즈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이커머스 상 (Best E-commerce)', '올해의 비디오 상 (Best Use of Video)' 등 2개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11:2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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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추석 연휴, 코로나19가 남긴 것

[기자수첩] 추석 연휴, 코로나19가 남긴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추석 연휴 모습도 바꿔놓았다. 평시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했고, 전날까지 취식이 가능했던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은 포장만 허용됐다. 코로나19의 지역간 전파를 막고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부모님을 위한 '고향길'을 자제해달라는 정부의 권고도 지켜진 듯 하다. 다만, 예년처럼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체증은 여전했다. 고향길 대신 이른바 '추캉스(추석+바캉스)'를 간 국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대전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도 사람들로 붐볐다. 명품 매장에 들어가려고 선 긴 줄, 큰 폭의 세일을 한다며 펼쳐놓은 판매대 위 옷가지를 뒤적이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한편으론 '경제는 살려야 하니까'란 생각이 다른 한 편으론 '코로나19 방역은?'이란 의문이 따랐다. 우려됐던 개천절 집회도 원천 봉쇄됐다. 광화문과 인근에만 1만명의 경찰이 동원됐고, 시내로 통하는 진입로 90곳에 검문소가 설치됐다고 한다. 지하철은 정차없이 통과했고 집회와 무관하게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도 검문을 받아야 했다. 대다수 시민은 정부 방역 방침으로 인한 다소의 불편을 기꺼이 감수했다.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의 계기가 된 것으로 파악된 광복절 집회의 예방주사를 맞아서다. 이처럼 추석 연휴를 거치며 우리는 코로나19 방역이 선택적으로 펼쳐지는 광경을 봤다. 코로나19가 누구에겐 명분이 될 수도, 어딘가에선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걸. 다만, 이런 과정에서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나 불신이 커진 건 문제다. 실제로 정부 코로나19 방역이 정부를 비판하는 일부 교회나 야권 정치 세력에 집중된다고 보는 국민도 적지 않다. 독재자들도 명분은 있었다. 추석 연휴의 방역 결과는 조만간 확진자 추이로 드러난다. 방역에 성공하는 것만큼 사회적 화합을 위한 정부의 세심한 배려와 정치권의 노력이 필요하다.

2020-10-04 11:2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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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중인데도 ‘새희망자금’ 받았다…지급대상 논란

중소벤처기업부가 3년간 휴업인 사업자에게 '새희망자금'을 지급하는 등 여러 허술한 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환수를 기다리고 있지만 정확한 환수절차 등에 대한 안내 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새희망자금 1차 대상에 선정됐다는 문자가 지급대상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발송 후 자금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희망자금은 연 매출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따라서 휴·폐업 상태로 2020년도 매출이 0원인 소상공인들은 신청 대상이 아니다. 또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한 소상공인들도 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신청 문자가 오는 것은 물론 신청 시 2~3일 내로 새희망자금이 지급된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3년 전 미용실 휴업 후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는 박 모씨는 "가게를 휴업한 지 한참이 지나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신청 문자가 와 당황했다"며 "오히려 지금 장사를 하는 남편에게는 신청 문자가 오지 않아 이게 뭐지 싶더라"고 토로했다. 신청 대상이 아니지만, 안내 문자를 통해 새희망자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들은 초조하게 환수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에서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던 김용훈 씨는 "올해 아예 휴업해 매출이 0원이다. 그래도 신청 대상에게만 문자를 준다고 하니 신청해도 되는 줄 알고 신청했다. 그런데 이틀 만에 지급이 완료됐다"며 "후에 더 알아보니 환수 대상이라길래 그냥 통장에 보관 중이다. 괜히 남의 돈 맡아둔 기분이라 찝찝하기만 하다"고 전했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으로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김 씨도 "전업이 아니다 보니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연락이 왔다"며 "신청 후 금방 자금을 받았지만 찝찝한 마음에 콜센터에 전화해보니 자기들도 잘 모른다며 매뉴얼에 적혀진 대로만 말하더라"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처럼 새희망자금의 신청 대상이 아님에도 무리 없이 신청 자금을 받는 상황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확한 지급 기준 및 환수 절차에 대한 고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세대 경제학과 성태윤 교수는 "정부 재원을 이용한 지원이기 때문에 소득세원과 관련된 재원을 통해 자료를 확인하고 혼란없이 지급 대상자를 선별해 지원금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0-04 11:20: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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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포스트추석 마케팅 활발!

홈플러스 유통가, 포스트추석 마케팅 활발! 명절 증후군을 쇼핑으로 푸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점별 실속 있는 혜택이 담긴 상품 행사 및 팝업 스토어 등을 진행하며 포스트 추석에 나선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팝업존에서는 독립 시계 제작사들의 딜러샵인 '타임팰리스' 팝업이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팝업 매장에서는 카베스탕, 드윗, HYT 등 다양한 하이엔드 시계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전신 교정용 기능성 신발 깔창 브랜드 '디어밸런스' 팝업 스토어를 진행, 무료 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프랑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봉쁘앙' 이월 상품전도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딩 브랜드 '페트레이'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팝업 오픈과 함께 브랜드데이를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추석연휴동안 지친 고객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오는 7일까지 포스트 추석마케팅을 펼친다. 행사기간동안 가을시즌 먹거리를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집밥' 레시피를 제안한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미국산 초이스등급 부채살, 살치살을 20% 할인해 각각 1990원(100g), 3110원(100g)에 판매한다. 집밥과 함께 홈술족을 위한 세계맥주와 와인, 보드카 등 각종 주류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계맥주 200여종을 모아 3개/4캔(대)/5병/6캔(소) 구매 시 9400원에 판매하며, 5000원 미만의 초저가 와인도 내놓는다. 프랑스산 '라로슈 브륏/드미 섹'(각 750ml) 와인을 각각 4990원에 선보이는 것. 명절동안 지친 가족들을 위한 '힐링템'으로는 'CRETREE 무선 마사지건', '원터치 안마쿠션'이 있다. 뿐만 아니라 명절에도 '집콕'으로 인한 '확찐자'들이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훌라후프, 폼롤러, 요가매트, 짐볼 등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홈트레이닝용품 전 품목을 20% 할인판매한다. 뉴본 식기세트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대규모 식기 및 침구류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4인 밥상에 알맞는 '뉴본 식기 홈 세트 20P'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뉴본 식기 세트는 밥공기 4입, 국공기 4입, 소스볼 4입, 디저트볼 2입, 소형 접시 4입, 대형 접시 2입으로 이뤄진 식기 세트로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마트는 가을을 맞아 새로운 식기 구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생산 공장과 직접 기획을 통해 식기 1만 세트를 대량으로 주문 제작해 '초저가 식기세트'를 출시하게 됐다. 간절기 차렵이불 12종도 2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40수 고급 순면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한 '디브 면40수 트윌차렵 SS'는 20% 할인한 3만1920원에, 구스다운과 유사한 마이크로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따뜻한 '피커 다운필 차렵 SS'는 20% 할인한 3만1920원에 판매한다. G9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지구)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추석연휴 홈쇼핑 연합 세일대전'을 연다. GS홈쇼핑, NS홈쇼핑, 신세계tv쇼핑, 롯데홈쇼핑, SK스토아가 참여한다. 식품, 주방가전부터 가을패션, 디지털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천 상품으로, '테팔 솔리드 블랙 프라이팬 5종 세트', '실바트 IH 우든 후라이팬 5종 세트' 등 주방용품을 포함해 '연세 뼈칼슘두유 190mlX96팩', '메이준뉴트리 11개월분 이승남 원장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20년 추석 나주고깃간 양념 LA갈비 500gx9팩(총 4.5kg)' 등 건강식품과 신선식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코지마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A 원터치 팝업 텐트 5~6인용' 등 포스트 추석 수요가 증가하는 안마기와 가을 제 시즌을 맞은 캠핑용품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멀리 외출하기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쇼핑을 하거나 언택트 쇼핑을 하는 고객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가을·겨울 시즌 리빙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11:2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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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퍼스트먼데이' 할인 혜택 강화, 행사 상품 수 2배↑

롯데온, '퍼스트먼데이' 할인 혜택 강화, 행사 상품 수 2배↑ 롯데온(ON)의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이 더욱 풍성해진다. 롯데온은 10월 첫 번째 월요일인 오는 5일 '10월 퍼스트먼데이'를 진행한다. '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에서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하는 할인 행사로 지난 달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지난 행사와 비교해 상품 수를 2배로 늘리고,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 및 하이마트 등이 함께 참여해 행사가 더욱 다채로워졌다. 롯데온 퍼스트먼데이는 시즌 인기 상품 20개를 선정해 할인 판매하는 슈퍼원20, 인기 브랜드 10개의 대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브랜드10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행사 쿠폰 및 카드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행사 상품을 최대 4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퍼스트먼데이 하루 동안 시즌 인기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슈퍼원의 경우 지난 번보다 상품 수를 2배 늘려 '슈퍼원 20'으로 확대 운영한다. 명절 후 나에게 주는 명품 선물, 3040 여성을 위한 선물 등의 테마로 총 20개의 상품을 선정했으며, 대표 상품으로 지방시 안티고나 클러치 라지, 라코스테 폴로티셔츠, 네이처메이드 밴드형 기저귀,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는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본체 + 게임 1종)'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인기 브랜드 10개의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10의 경우 구찌, 설화수, 레고, 노스페이스 등이 참여하며, 행사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당일 0시와 12시에 두 번 개최하는 '100원 상점' 이벤트는 엘페이로 100원 결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굽네치킨 및 파리바게트 상품을 각각 500명에게 제공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110점을 적립해준다. 한편, 롯데온은 퍼스트먼데이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쿠폰 사용 편의성과 적립 혜택도 개선했다. 먼저, 행사 쿠폰을 5% 할인 쿠폰을 비롯해 롯데온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0%, 7% 할인 쿠폰 등으로 통합해 고객들이 보다 사용하기 변경했다. 단, 각 계열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은 별도 운영한다. 퍼스트먼데이 행사 쿠폰은 롯데온 앱 및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해 엘페이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엘포인트 4000점을 적립해주며, 롯데온 유료 회원인 롯데오너스와 MVG 및 VIP 회원에게는 2천 점을 추가로 제공해 총 6000점을 엘포인트로 돌려준다. 롯데e커머스 박광석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두 번째로 진행하는 '퍼스트먼데이'는 지난 행사에 비해 행사 상품 및 혜택을 강화해 준비했다"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롯데온의 대표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11:1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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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긴급 재해에 시민 목숨 구한 의인 3명 선정

왼쪽부터) 김태석 경장, 진창훈 씨, 남현봉 씨. /LG 목숨을 걸고 시민을 구한 영웅들이 새로운 LG 의인으로 선정됐다. LG복지재단은 김태섭 경장과 진창훈 씨, 남현봉 씨 등 3명에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김 경장은 대전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으로, 지난달 1일 신혼여행지인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파도에 휩쓸리는 관광객 2명을 아내에게 전해듣고는 스노쿨링 장비와 오리발을 이용해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에 성공했다. 피해자도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김 경장은 "수중 사고 발생 시 증거물을 찾는 수중 과학수사 업무를 맡고 있어 평소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당시 파도가 높고 관광객이 의식을 잃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진 씨는 지난 8월 29일 새벽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가운데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본인의 사다리차를 이용해 6층 창문 틀에 매달려있던 학생을 구조했다. 이후에도 구조할 이웃을 기다리다가 구조대원을 확인하고 나서야 자리를 벗어났다. 남 씨는 지난 8월 18일 군산 옥돌해변에서 '살려달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고무보트가 뒤집힌 것을 발견한 직후 100여미터를 헤엄쳐 한 남성을 구해내 의인으로 선정됐다. LG 관계자는 "위험에 처한 이웃을 지나치지 않고 시민들을 구한 의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했다. 구광모 대표 취임 이후 수상 범위를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봉사를 한 시민들까지 확대했고, 현재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모두 136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4 11: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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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원받은 이길호 교수, 초고감도 마이크로파 검출기 개발…양자 컴퓨터 앞당겼다

포스텍 이길호 교수(왼쪽)와 정우찬 석박사 통합 과정 학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양자 기술 실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포스텍 물리학과 이길호 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파 세기를 1초간 측정기준 1아토와트(100경분의 1) 수준으로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검출기를 개발했다. 지난달 30일(영국 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도 게재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2017년 6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과제로 선정돼 지원을 받아왔다. 미국 레이시온 비비엔과 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스페인 바르셀로나 과학기술연구소,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마이크로파는 이동통신과 레이더에 사용되는 전자기파로, 최근에는 양자컴퓨팅과 양자정보통신 등 양자정보기술 활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초고감도 검출기가 중요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소재와 구조 혁신으로 이론상 한계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사용되는 볼로미터는 정밀한 마이크로파 세기 측정이 불가능했지만, 마이크로파 흡수 소재로 반도체가 아닌 그래핀을 사용해 마이크로파 흡수율을 높인 것. 구체적으로는 두 개의 초전도체 사이에 그래핀을 끼워 넣는 '조셉슨 접합 구조'를 도입해 그래핀에서 발생하는 전기 저항 변화를 10피코초(1000억분의 1초)이내로 검출할 수 있게 했다. 이길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양자소자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 기술을 활용하면 양자컴퓨팅 측정효율을 극대화해 대규모 양자컴퓨터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 시작해 603개 과제에 7729억원을 지원했다.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1255건에 달하며, 최상위 국제 학술지에도 101건이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그 밖에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을 통해 협력회사 상생펀드와 스마트 공장지원, C랩 사웃사이드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4 10:42: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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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국방비는 올랐지만... 사탕만 쥐어 주려는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가계는 힘들어져도 국방예산은 꾸준히 올랐다. 국방예산이 올랐다고 우리 군의 전투의지가 고양됐다고 말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싶다. 그 많은 국방 예산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체감하기 힘들다는게 일선 군인들의 반응이다. 지난달 3일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은 올해대비 5.5%가 인상된 52조9174억 원이었다. 지난해 국방부가 올린 예산안은 처음으로 50조 원을 돌파했다. 전쟁의 중심에서도 평화를 외쳐야 한다는 통일부 장관이나, 북한 해군의 공무원 총살 및 시신유기에도 종전을 향해 길을 걷자는 정부의 기조와도 달라 보인다. 무엇이 자주국방이고 평화를 위한 길인지 혼란스런 시대다. 고가의 무기체계를 운용하고 관리하는 인력은 지금도 부족한데, 항공모함, 핵잠수함, 기동헬기, 개인 전투장비 등의 플랫폼 도입 및 구매, 연구개발비는 꾸준히 증액되고 있다. 반면, 시간외수당과 연가보상비는 줄었다. 강제적으로 징집된 병의 급여는 크게 올랐지만 기본시급에도 미치지 못한다. 해외파병을 비롯한 군의 국외활동과 평창 동계올림픽, 코로나19 방역, 태풍 및 호우피해 대민지원 등 국내활동은 많았지만 정당한 대우를 해줬는지 묻고 싶다. 현역 군인은 언젠가 민간인 또는 예비역으로 생을 전환하게 된다. 사람에 대한 충분한 인적지원과 대우보다 제대로 쓰이지 못 할 무기와 장비가 먼저라면 전역자들은 절대 군과 정부를 응원하지 않을 것이다. 무기와 장비도 중요하지만, 기계가 100% 사람을 대신해 피를 흘리는 시대가 오지 않는한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것은 올바른 도덕관과 전투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보급 계획이 취소된 K11 복합소총이지만, 군은 이를 상정하고 보병분대 편제를 8명으로 줄였다. 최하급 전투단위에 화력과 생존력을 강화해 편제를 줄였던 것인데, 말단 전투제대의 화력은 크게 개선된바 없다. 개인휴대 소총의 성능개선을 필요한 레일시스템과 이에 수반된 광학장비 등은 특전사를 비롯한 정예부대에도 턱없이 부족하다. 차후 도입하겠다는 장비들도 벌써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2.5톤급 군용트럭의 개선은 20년 전에 이뤄져야 했는데 이제서야 시작이 됐다. 기존의 군용트럭 보유량도 부족했는데 개선된 군용트럭이 더 많이 도입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헬기를 통한 기동화도 문제가 보인다. 11인승인 기존의 UH60헬기의 성능개량은 미루고 있다가 새로이 헬기를 도입하려는 것인데, 9인승인 수리온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9인승이니 충분하지 않느냐는 주장이 나오지만, 개인 전투장비의 증가, 배속 인원 등을 고려하면 전시에 필요한 헬기는 현재보유 중인 UH60 기체수보다 더 많아야 한다. 현재 전시 완편 소대규모는 37명이다. 즉 11인승인 UH60은 4대로도 7명의 탑승공간이 여유가 생기지만, 수리온은 4대로 편성할 경우 한명은 버리고 가야한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이미 비웃음을 산 미래보병계획을 버리지 않고 있다. 미국이 버린 '랜드워리어' 개념을 가져다 만든 이 계획은 정작 실현하겠다던 2020년이 3분의2가 흐른 지금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에 더 실전성 없는 계획으로 2026년 실현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더 많은 예산을 쓰고도 장병들은 고통스러워야 하는 것일까. 당장의 짝퉁 칼, 짝퉁 헬멧, 짝퉁 방탄복도 이미 충분히 힘든데 말이다.

2020-10-04 10:40:1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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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신비아파트' 캐릭터 아동 의류에…'강림' 망토 맨투맨 등

이랜드리테일X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이미지. /이랜드 제공 이랜드리테일의 아동패션 브랜드가 CJ ENM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아동복 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신비아파트'와 협업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한 컬래버레이션 의류를 내보인다. 총 30여 종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의류는 티셔츠를 1만9900원, 맨투맨을 2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과 민트 컬러를 적절히 매치해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의류에 담아냈으며, 인기 캐릭터의 모티브를 살려 디자인 한 '강림'의 망토 맨투맨, '하리'의 후드 맨투맨 등이 주력 상품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이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오는 8일 방영 예정인 신비아파트의 새 에피소드 '수상한 의뢰' 공개 시점에 맞춰 '신비' 역을 맡고 있는 조현정 성우를 초청해 팬들과 랜선 만남을 진행하고, 같은 날 밤 9시에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라이브 특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여러 콘텐츠와의 협업으로 완판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아동복과 대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손잡은 특급 컬래버레이션"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만큼 많은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과 신비아파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이랜드몰과 키디키디에서 오는 5일부터 출시되며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7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4 10:39: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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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2021 S/S 여성 컬렉션 공개…'Show on the Wall' 주제

로에베가 'Show on the wall'을 주제로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지난 2일 공개했다.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공식 수입하는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LOEWE)가 'Show on the wall'을 컨셉으로 한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지난 2일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패션 콘텐트를 벽에 붙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로 구성, 전개했다. 'Show on the Wall'은 1:1 비율의 실제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페이퍼 패션쇼다. 로에베는 전통적인 패션쇼가 아닌 창의적인 방식으로 선보였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아티스트 앤시아 해밀턴(Anthea Hamilton)과 공동 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찾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했다. 연출은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과 파리의 그래픽 디자인 듀오 M/M (Paris)가 함께 했다. Show on the Wall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대형 사이즈의 포트폴리오 형태로 제작됐다. 표지는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촬영한, 1999년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이탈리아에 실린 이미지 중 하나다. 컬렉션 박스는 9가지로 구성돼 있다. 포스터 시리즈, 캔버스백, 앤시아 해밀턴이 디자인 한 벽지 롤, 그리고 로에베의 전체 컬렉션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벽지 롤 등이다. 또 벽지 접착제, 브러시, 가위, 비트 뿌리 향의 세라믹 방향제, 토머스 탤리스(Thomas Tallis)의 '주님밖에 희망이 없네(Spem in Alium)' 악보가 모테트(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무반주 성악곡)로 들어있다. 포트폴리오 안에는 조나단 앤더슨의 레터, 그리고 2m 높이로 펼쳐지는 포스터 16장이 들어 있다. 포스터에는 모든 성별과 다양한 연령 그리고 바디 타입을 대표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아담 베인브릿지(Adam Bainbridge), 앨리스(Alice), 앤시아 해밀턴(Anthea Hamilton), 엘리스(Elise), 힐러리 로이드(Hilary Lloyd), 홀리(Holly), 자데이 파도주티미(Jade Fadojutimi), 주엘(Jewel), 크리스티나 드 코닉(Kristina de Coninck), 로렌 클라인크네흐트(Laurence Kleinknecht), 루이스(Louis), 모나(Mona), 링케(Rinke), 로지(Rosie), 서니 슈츠(Sunny Suits), 비토리아(Vittoria)가 극적인 포즈로 등장한다. 컬렉션 박스를 받은 이들은 박스 안에 구성된 도구들로 원하는 위치에 벽지를 붙이고 포스터의 실루엣을 잘라 배경에 넣을 수 있으며, 컬렉션이 프린트 된 벽지로 자신만의 컬렉션을 완성할 수도 있다. 한편 로에베의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은 과장된 볼륨, 튀어나온 플랩, 대형 사이즈의 힙 그리고 춤추는 듯한 매듭이 특징이다. 점점 커지는 원과 과장된 기장의 화려함은 흠 잡을 곳 없는 테일러링의 정교함과 균형을 이룬다. 의상들이 과장된 사이즈의 볼륨으로 표현됐다면 가방은 클래식에 집중했다. 스팽클 장식의 퍼즐백과 매듭 디테일의 플라멩코백, 해체된 벌룬백 등을 선보였으며 조개 모양의 새로운 가방도 소개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4 10:38: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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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와 미국에 LG 윙 본격 출시

LG전자는 LG윙을 국내와 미국에 출시한다. /LG전자 'T자 형태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시장을 두드린다. LG전자는 6일 'LG 윙'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서다. 이어서 오는 15일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현지 시장에도 판매를 개시한다. LG전자가 LG윙을 한국과 미국 시장에 먼저 내놓는 이유는 2개 시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첫번째 제품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윙은 6.8인치와 3.9인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겹쳐놓고 전면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키는 형태의 새로운 스마트폰이다. 바 타입의 편의성과 스위블 모드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가격 정책도 파격적이다. 국내 출시 가격이 109만8900원으로, 신규 폼팩터 중에서는 가장 저렴하다. 전용 케이스와 C타입 이어폰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윙'의 스위블 모드를 한번 사용해보면, 기존 스마트폰이 불편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LG 윙'만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4 10:34: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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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윙 구입하면 최대 119만원 혜택"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LG WING(윙)' 포스터.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6일 출시되는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LG WING(윙)'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118만9540원의 혜택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LG 윙은 6.8인치 메인스크린 외에 3.9인치 확장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형(異形) 스마트폰으로, 출고가 109만8900원이다.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부드러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LG 윙과 함께 신한 스마트플랜 Plus카드(해외겸용 마스터카드)를 신청하면, 매달 2만원 통신요금(전월 카드실적 70만원 이상, 온라인·오프라인 포함)과 11만원 캐시백을 합쳐 최대 59만원을 청구할인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로 LG유플러스 휴대폰 할인권을 받고, LG유플러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거나 온라인 직영몰에서 사용하면 할부금 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24개월간 할부수수료를 포함해 매월 2만4000원을 납부하고 사용하면 최대 54만9450원을 보상해주는 '중고폰 가격보장프로그램-WING'도 있다. 월 이용요금은 별도이며, U+멤버십 등급과 이용 중인 5G 요금제에 따라 월 이용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5G 시그니쳐, 프리미어 슈퍼, 프리미어 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고 스마트기기팩을 선택한면, 'U+리얼글래스(출고가 69만9000원)'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LG 윙으로는 U+프로야구, U+골프 등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생중계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중계 영상은 큰 화면으로 보고, 선수정보나 시청자간 채팅은 보조화면으로 할 수 있다. 3D AR콘텐츠로 영어동화를 볼 수 있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LG유플러스의 대표 키즈서비스인 U+아이들나라도 LG 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LG 윙을 구매하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최대 3개월 ▲구글 원 100GB 멤버십을 최대 6개월 체험 ▲구글플레이 포인트 600포인트 및 골드 등급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오는 5일까지 LG 윙을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하면 ▲Goldstar 레트로 패키지 ▲12개월간 매월 최대 1만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유샵전용 제휴팩 ▲유샵기프트-브리츠 Inbuds TWS3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용혜택이 제공다. 또 사전예약 혜택을 공유하는 고객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2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980명)을 선물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33: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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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AS기사 오성균 씨, 화재로 급박한 순간 시민 구한 사연

시민 구한 오성균씨 인터뷰 화면. / CMB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에서 근무 중이던 케이블 AS 기사가 화염에 갇힌 동네주민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4일 CMB대전방송 고객 관리팀 오성균 기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9월 29일 대전 대사동에서 AS 업무 중 "살려달라"는 긴박한 소리를 듣고 화재 현장을 발견, 위기에 빠진 주민을 구하기 위한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인근 빌라 3층 화재 현장에는 중년 남성이 창문 밖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으며, 이내 화염을 견디지 못하고 창문에 매달린 채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오성균 기사는 더 이상 지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판단하고, 스티로폼 등 충격을 흡수할 만한 물건들을 신속히 찾아 모아 창문 하단에 쌓았다. 결국 화염을 견디지 못하던 남성은 아래로 뛰어내렸고, 스티로폼 등 자재가 추락 충격을 흡수해 창틀에 매달려 있던 손에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큰 부상없이 탈출할 수 있었다. 오성균 기사는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가족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라며 "각 가정을 방문하다 특히 노인 분이 계시면 부모님 댁에 AS 하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말했다. CMB 김태율 대표이사는 "위급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기 위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오성균 기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CMB 전 임직원은 시민들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31: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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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 A to Z, 갤럭시 S20이 다했다…단편영화 '하트어택' 공개

하트 어택 촬영 장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20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가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삼성전자는 5일 왓차를 통해 단편영화 '하트 어택'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저녁 7시에는 삼성 모바일 트위터 라이브로 감독과 주연배우가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하트 어택은 이충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성경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시간을 돌리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영화 아가씨와 럭키 등으로 알려진 용필름도 제작에 참여했다. 하트 어택 촬영 장면. /삼성전자 이 영화는 영화 촬영부터 예고편, 메이킹 필름, 포스터까지 모두 갤럭시 S20 울트라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는 글로벌 단편영화 프로젝트 'Filmed #withGalaxy'의 첫번째 작품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화 제작자들은 '프로 동영상 모드'와 '슈퍼 스테디'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만으로 촬영했는지 알기 어려울 만큼 높은 영상미와 독특한 촬영 기법,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했다. 이충현 감독은 "하트 어택은 사랑스러운 반전이 숨어 있는 로맨스 영화"라며 "큰 카메라나 장비로 할 수 없는 앵글이나 움직임들을 '갤럭시 S20 울트라'로 잡아내면서, 예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이 영화에 담긴 촬영기법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하고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4 10:3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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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년 통신역사 담았다…KT, 온라인 전시관 '텔레 뮤지엄' 개관

텔레뮤지엄에서 도슨트(해설사) 역할을 담당하는 강해림 씨가 텔레뮤지엄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통신 역사를 담은 온라인 전시관인 'KT 텔레 뮤지엄'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텔레 뮤지엄은 원격을 뜻하는 'Tele'와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을 합쳐 만든 말로 온라인 전시와 통신 등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KT 텔레 뮤지엄은 KT가 소장한 6000여 점의 통신 사료를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360도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1885년 고종이 최초로 전화기를 사용한 근대 통신 역사부터 현재 스마트폰에 이르는 통신 역사를 스토리와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대한민국 통신역사의 시작인 한성정보총국 개설(1885년 9월) 135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특별히 기존에 KT스퀘어에 전시 중인 사료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원주 사료관에 있는 사료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은 360도 방식으로 제작돼 사용자가 원하는 시선으로 전시 공간을 상하좌우 360도로 회전하며 체험할 수 있다. 추가 설명을 원하는 관람객은 중요 사료를 클릭해 부연설명과 관련 에피소드, 영상 등을 추가로 볼 수 있다. 삐삐 숫자 암호 맞추기 등 중요 통신 사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5개의 체험 이벤트를 모두 완료한 관람객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2021년 2월까지 진행된다. 10월에는 국립과천과학관 공동 기획 전시도 예정돼있다. KT 홍보실장 양율모 상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랜 시간 사람들을 연결했던 통신과 관련된 따듯한 추억을 되새기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으로써 청소년층에게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29:2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