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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는 펭수와 함께" 광동제약, 추석덕담 나누기 이벤트

광동제약은 추석을 맞아 펭수와 함께하는 비타500 이벤트를 제안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추석 인사를 나누고, 하루하루 의미를 찾아보는 형식의 언택트 행사다. 먼저 '추석에는 비타500' 이벤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석 인사와 덕담, 따뜻한 마음을 온라인 상으로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리본, 쪽지, 포스트잍 등으로 인사나 덕담을 적어 비타500 제품에 붙인 뒤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시태그는 #추석에는 비타500 #카페인대신비타민C 등을 사용하면 되며 10월 14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직접 만나지 못하는 추석에 부담 없지만 깊은 마음을 주고받기 바라며 기획한 행사"라며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과 펭수의 매력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더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펭수의 일주일'이라는 행사는 월(월요병 극복하기), 화(화사한 하루 보내기) 등 요일별로 펭수가 보여주는 예시를 참고해 네티즌 각자에게 비타민C 충전이 필요한 요일을 댓글로 남기는 형식이다. 매일 새로운 의미를 찾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주일을 보내자는 취지의 행사다. 10월 4일까지 광동제약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다양한 언택트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비타펭수 사생대회 방구석 전시회, 펭수 생일 광고 이벤트, 수능 100일 수험생 응원, 비타펭수 팬아트 전시회, 비타500언택트 허그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사람들을 응원 중이다.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9 20:49: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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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4년 연속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금연클리닉은 가정의학과 금연 전문의 백유진·노혜미 교수가 환자 맞춤형 행동요법, 니코틴 대체 요법, 약물요법 등을 처방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금연치료는 금연 전문 의료진이 흡연자의 니코틴 중독 상태 및 금연의지 등을 파악하여 금연치료제와 금연보조제의 종류·효능·부작용 등을 고려해 치료계획을 세운다. 특히 금연치료의 경과와 흡연 욕구 조절 및 금단현상 대체법 등으로 구성된 정기적인 금연 유지 상담을 12주 동안 진행하여 30~50% 금연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백유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무조건 담배를 끊는 방식의 금연은 성공하기 힘들다"며 "금연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꾸준한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흡연자에게 미칠 수 있는 해로운 영향을 고려할 때 금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금연하기 좋은시기"라고 말했다.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은 2016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 하는 금연치료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 중 금연참여자 인원수와 이수율 등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 대한금연학회 회장)를 운영하며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4박 5일 전문치료용 금연캠프,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 동기 강화교육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센터는 병원 환자뿐 아니라 경기 남부 지역주민의 금연에 대한 인식 재고 및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금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금연서비스 지원 및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온라인 금연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9 20:47:05 이세경 기자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에 이어 독감에도 효과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력시험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물시험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었고, 전세계적으로도 '트윈데믹'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진행되었다. 사망률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의 경우 사망률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어 대웅제약은 이번 동물시험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에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고, 2주간 임상 증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은 40% 사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0%로 확인됐다. 또한, 약물 투여 2일차에 임상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의 탁월한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감염 후 7일차에 투여한 경우에도 대조군 40%,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 0%로 사망률이 낮음을 확인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경우 감염 후 최소 2일 이내에 투약이 권장되고 있는 만큼 이후에 투약한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WRX20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는 산성환경을 중화시켜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고,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 치료시 단회 투여 만으로 2주 이상 약효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추후 단독요법뿐 아니라 난치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병용요법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전세계적인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모두 효과를 나타내는 전임상 결과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DWRX2003은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활성뿐 아니라, 간단한 투여방법으로 감염내과 의료진에서의 니즈 또한 높다는 점에서 빠른 시일내에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2, 3상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9 20:46: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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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北 피격 공무원 사망…주변국 '정보협력' 진행

청와대는 2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이들은 " 서해상에서 사망한 우리 국민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주변국들과의 정보 협력도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2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NSC 상임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서해상에서 사망한 우리 국민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주변국들과의 정보 협력도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NSC는 북측에 의해 사망한 공무원 시신 수습과 관련해 유관부처·기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수색 활동을 철저히 해나가기로 하는 한편, 관련 점검도 하기로 했다. 동시에 해상 안전과 감시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 NSC는 "상임위원들은 접경 해역 및 지역에서의 실종자 발생 관련, 사건을 예방하고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강화하는 문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2020-09-29 18:13: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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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行 "소비생활 위축되지 않길 바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격려 차원에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재래시장인 인왕시장과 인근 청과물 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 내외가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재래시장인 인왕시장과 인근 청과물 시장에 방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격려 차원의 방문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시장에서 귤, 거봉, 사과, 밤, 쪽파, 새우, 민어, 쇠고기, 당근, 시금치, 떡, 마늘, 무 등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29만9000원어치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가 찾은 시장은 대선 이전 홍은동에 거주할 때부터 이용하던 시장이라고 한다. 문 대통령 내외는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냉면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이날 SNS에"폭우와 태풍 피해 탓에 사과도, 배도, 채소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수확이 줄어 시름이 깊을 농민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시장에 방문한 소회를 밝혔다. 소회에서 문 대통령은 "손님이 준 데다 가격이 오른 만큼 다들 적게 사 간다는 시장 상인들의 걱정도 컸다. 예년 같지 않은 추석이지만 국민들께서 지갑은 닫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어려운 농·축어민들과 상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소비생활은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방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SNS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 점차 안정세로 가고 있고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일 확진자 수가 줄어 매우 다행"이라면서도 "안심은 이르다. 이번 추석 연휴만 잘 넘겨야 걱정을 덜 수 있고, 주춤했던 경제도 다시 힘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켜내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추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국민께 이동 자제를 당부한 만큼 청와대 관저에 머물 계획이다.

2020-09-29 18:01:2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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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류원료 고추 생산농가 유통장려금 지원

순창군, 장류원료 고추 생산농가 유통장려금 지원 순창군은 군비 17억원을 들여 장류원료(고추, 논콩)생산 농가에 생산 및 유통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순창산 장류원료 재배를 확대해 장류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장류산업 발전,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추석 전에 고추재배 1,009농가(203ha)에게 3억 500만원의 생산장려금 지급을 완료했다. 고추 유통장려금과 논콩 생산장려금은 11월, 논콩 유통장려금은 내년 1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생산장려금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내 1,000㎡이상을 재배하는 농가, 유통장려금은 계약재배 등 수매에 참여한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고추 생산장려금은 ha당 150만원, 유통장려금은 50만원을 지원하며, 논콩은 생산장려금 ha당 200만원, 유통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민간종자회사와 협력해 고추.콩 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콩.고추 품종 중간평가회를 가졌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지역내 우수 품종을 선정.공급할 예정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우리군 지역에 맞는 고추.콩 품종개발과 재배확대로 농가의 소득 증대와 장류업체의 차별화된 장류 제품 생산으로 순창 장류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8:00: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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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외씨버선길 걷기와 함께하는 시울림여행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외씨버선길 걷기와 함께하는 시울림여행 - 두들마을, 감천마을 문학기행 - 영양군 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9월 25일(목)에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심성 계발을 위한 ⌜시울림이 있는 학교- 외씨버선길 걷기와 함께하는 시울림 여행⌟을 운영하였다. 이날은 전교생이 두 팀으로 나누어 1~3학년 학생들은 감천마을을, 4~6학년 학생들은 두들마을을 탐방하였다. 1~3학년 학생들은 항일시인 오일도 시인이 태어나고 자란 감천마을에서 오일도 생가를 둘러보고 오일도 시공원에서 오일도 시인의 시들을 감상하며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4~6학년 학생들은 여러 학자와 소설가 이문열 등 문학가들을 배출해낸 두들마을을 방문하였다. 이문열 작가의 고향이자 그의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었던 두들마을을 돌아보며 이문열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일월초 6학년 정모 학생은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이문열 작가님을 우연치 않게 만나 신기했고 이를 계기로 작가님의 여러 작품을 찾아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시울림여행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일월초등학교는 전통문화와 문학의 향기가 넘치는 두들마을과 감천마을을 학생들과 함께 돌아보았으며 앞으로도 ⌜시울림 있는 학교⌟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 및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0-09-29 18:00: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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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촌생활박물관 개관 제14주년 출판물

영양산촌생활박물관 개관 제14주년 출판물-『충과 효를 겸비한 국헌 오수눌』 발간-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2020년 9월 21일 개관 제14주년을 맞이하여 임진왜란 때에 참전하여 공을 세우고,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했던 국헌 오수눌의 이야기를 담은 『충과 효를 겸비한 국헌 오수눌』을 발간했다. 박물관은 2006년 개관한 이후 매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출판물을 정기적으로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지역민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14주년을 맞은 2020년에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참전하여 큰 공을 세운 국헌(菊軒) 오수눌(吳受訥; 1565~1648)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국헌 오수눌은 1565년 영양읍 감천리에서 무신의 집안인 낙안오씨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무과를 준비하던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초유사 김성일(金誠一; 1538~1593)의 휘하로 들어가 참전했다. 영해읍성 전투에 참여하여 승리한 뒤 목숨을 걸고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서 상경한 국헌 오수눌을 보자 선조는 '충과 효를 모두 겸비한 자로다.'라고 칭찬하며 행재소의 수비를 맡기도 했다. 평양성을 비롯하여 울산왜성까지 크고 작은 전투에 참여하여 공을 세웠으나, 국헌 오수눌은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했을 뿐이다.'라고 겸양하며 전공을 다투지 않았다. 무관으로서 맡겨진 의무만 충실했던 국헌 오수눌은 『선무원종공신록』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만족하며, 전쟁이 끝난 뒤 귀향하여 부모님을 봉양하며 종신토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와 같은 국헌 오수눌의 아름다운 행적은 유림과 문중을 움직여 사망 후인 1766년 정3품 어모장군의 증직에 이어서 1799년에는 '충효사(忠孝祠)'에 불천위(不遷位)로 모셔지도록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헌 오수눌 장군의 지극한 충성과 효성은 이기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반드시 본받아야 할 아름다운 행적으로 이 책을 통하여 널리 전승되어 영양인이자 한국인으로서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은 10월 중순부터 관내외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포가 시작되며, 일반인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배부신청을 받아 10월 말부터 배포된다. 배부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yyg.go.kr/museum)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안내에 따르면 된다.

2020-09-29 18:00: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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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추석 맞아 지역경제는 살리고! 지역사랑은 나누고!

한울본부, 추석 맞아 지역경제는 살리고! 지역사랑은 나누고! 25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28일 지역 농수산물 판매 행사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25일(금)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8일(월)에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 행사를 시행했다. 25일(금)에는 울진 대표 전통시장인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21일(월) 북면 흥부시장 장보기에 이어 시행한 두 번째 장보기 행사로,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한울본부 임직원과 울진군장애인복지관장,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3천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이를 꾸러미로 각각 포장해 관내 소외계층 308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28일(월)에는 한울본부 나곡사택 복지관에서 지역농수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해 관내 로컬푸드 및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장 등 직접적인 농어민 소득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개 판매업체가 참여하면서 추석을 준비하는 직원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지역 식재료를 구입하는 자리가 되었다. 더불어 한울본부는 행사를 통해 약 6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구입해 관내 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9 17:59:4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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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조손·다문화가정에 한가위 정 나눠

광주은행, 조손·다문화가정에 한가위 정 나눠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의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보름달 소원 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청취해 소원을 이뤄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월동의 조손가정에는 고장 난 냉장고를 신형 냉장고로 교체해주고, 아동의 옷 정리를 위한 서랍장과 겨울용 외투 및 신발을 선물했으며, 6남매가 살고있는 오치동 다문화가정에는 학습용 노트북 2대와 문구, 장난감, 겨울용 외투, 신발을 선물했다. 광주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게 자라나길 격려하며, 청소와 집안 정리 등을 돕고, 간식과 먹거리를 준비해 한가위 명절의 풍성함을 함께 나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한가위 풍성한 정을 전하고 싶어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다양한 금융지원은 물론 지역의 각계각층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보름달 소원 선물 전달' 행사의 후원 대상자였던 가정에 매년 명절마다 과일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후원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또한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0-09-29 17:59:1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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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 지정신청 공고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 지정신청 공고 - 부산의 특색을 품은 문화체험장 발굴! 관광 경쟁력 강화!! - 부산시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 및 부산의 특색을 알리기 위해 '2021~2022년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을 선정해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2년마다 신규 문화체험장을 모집해 현재 전통음식, 부산음식, 다도, 도자기, 템플스테이, 태권도 등 34곳의 문화체험장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만의 음식체험으로는 삼진어묵, 고래사어묵, 부산본어묵 등의 어묵과 금정산막걸리, 산성문화체험촌, 연효재 등의 막걸리가 있으며 전체 이용객의 72%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시는 10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접수하고 11월에 현장 확인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문화체험장을 최종 선정한다.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으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을 제작·교부받아 부산시 홈페이지 게재 및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10월 27까지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전자우편(chehkim@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20-09-29 17:58:4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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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소 관광사업체에 3억 지원

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소 관광사업체 2차 지원 - 지역관광업계 코로나19 피해 조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 - 부산시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본 지역 내 관광사업체들에 대한 2차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5월 273개 여행업체에 100만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의 소기업·소상공인 관광사업체들을 지원키로 했다. 관광진흥법 및 시행령에 따라 등록된 부산 소재 관광사업체 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 또는 소기업 가운데 직전 연도 대비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총 150개 관광사업체(최소 1년 이상 관광사업체를 운영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를 최종 선정해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관광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사실상 휴업 상태인 지역 여행업체의 지원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기존 사업예산을 조정해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관광공사에 예산을 교부, 준비절차가 완료되는 10월 초순에 부산관광공사 대표 전자우편(bto@bt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조건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추석 연휴 이후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www.bto.or.kr)에 공고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사업체, 특히 상반기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 하반기 정부 소상공인 지원금을 받지 못한 관광사업체 또한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어 지원대상을 연매출액 4억원 이상 관광사업체를 선정했다"며 "장기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29 17:58:3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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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부산시,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생활방역 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트에서는 '언택트 추석', '비대면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 및 전시회, 부산여행 영상과 사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holiday/traffic/traffic01.jsp)를 통해 제공하며, 생활방역/교통, 의료/환경, 문화관광/경제복지, 안전/기타 등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공설(영락·추모공원).사설(실로암·백운·대정 공원묘원 등) 봉안시설의 임시 폐쇄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안내하고 연휴 기간 문여는 병원, 상수도 관련 정보, 코로나19 극복 경영안정자금과 정책자금 지원, 연휴 기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등도 자세히 안내한다. 부산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또, 추석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검사와 병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0-09-29 17:58:1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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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사업 기술협상 완료

파주시,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사업 기술협상 완료 파주시는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사업'의 용역계약을 앞두고 대상자로 선정된 경희대학교와 지난 24일 기술협상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17일 개최된 입찰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업체로 선정된 이후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을 위해 관계공무원, 윤병국 경희대학교수, 채수방 시민자문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3시간에 걸쳐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스마트농업과에서 진행된 협상에서는 한방과 의료 관광이 융·복합된 클러스터 산업을 파주시에서 요구한 내용을 검토하고 입찰용역 제안에 참여했던 대학의 주요 핵심사업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사업추진단 구성으로 컨퍼런스, 심포지엄을 개최해 허준 한방의료사업의 당위성과 정통성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 국내외에서 건강과 면역물질이 풍부한 동의보감 한방 약용식물의 소비증대가 예상돼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파주시는 구암 허준의 본고장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허준을 브랜드화하고 재조명해 파주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9-29 17:57: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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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집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기 다큐멘터리 특별전'무료로 보세요"

고양시, "집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기 다큐멘터리 특별전'무료로 보세요" - 추석연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CH1 방송 -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화제작 총 4편, 1일 1편씩 상영 -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후원하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추석연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가정에서 TV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다큐멘터리특별전'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연휴 귀경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멀리에서나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가족'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4편을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방송(CH1)을 통해 4일간 매일 1편씩 상영한다. 먼저, 10월 1일(목) 오전 11시30분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지혜원 감독의 '앵그리버드와 노래를'이다. '안녕, 미누'를 연출한 지혜원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로 '앵그리버드'라는 별명을 가진 성악가 김재창이 은퇴 후 인도 슬럼가에서 어린이 합창단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음악을 통해 자녀와 부모 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훈훈한 다큐멘터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 2일(금) 오전 11시30분에는 진모영 감독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상영된다.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89세 할머니와 98세 할아버지가 7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가족의 소중함과 부부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10월 3일(토) 저녁 9시에는 선호빈 감독의 'B급 며느리'가 상영된다. 감독 자신의 아내이자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4년에 걸친 고부갈등을 기록한 이 작품은 남편이자 아들인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고부갈등을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해결할 문제로 공론화한 영화다. 가부장제에 대항하는 현대 여성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어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10월 4일(일) 저녁 9시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박혁지 감독의'춘희막이'다. 박혁지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자 데뷔작으로, 46년을 함께 살아온 본처와 후처 할머니들의 삶을 담았다. 서로에 대한 애증과 연민으로 살아낸 두 할머니의 삶을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기 다큐멘터리 특별전'은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에서 단독으로 상영되며, 상영 스케줄 및 자세한 사항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http://dmzdo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29 17:57: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