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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9일 화요일

[쥐띠] 36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48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60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7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4년 횡재 운이 있으니 부모님의 재산 증여도 있을 듯. [소띠] 37년 자랑할 만한 자식이 없다. 49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라. 61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3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85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호랑이띠] 38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50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자. 6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4년 기쁨과 근심은 매사 마음먹기 나름. 86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토끼띠] 3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1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63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75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 87년 영업의 실적에서 이득이 보이니 실망하지 않도록. [용띠] 4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52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6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6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8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뱀띠] 41년 흘러간 세월은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53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65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언제나 용기가 된다. 77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89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 [말띠] 42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가 날아간다. 54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66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실력을 발휘하니 남들도 알아준다. 90년 실적을 위해 친구들과 노는 것은 포기. [양띠] 43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55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67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기다리자. 79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1년 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두려워마라. [원숭이띠] 44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8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8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2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닭띠] 45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57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6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1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93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개띠] 4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8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7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2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94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돼지띠] 47년 집나가서 민망한 일을 당한다. 59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71년 젊음이 있으니 기죽지 말고 살아라. 83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 95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별로.

2020-09-29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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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정상, '한반도 평화' 협력 공감…푸틴 방한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 제공·EPA 자료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푸틴 대통령과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35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양 정상은 통화에서 지난 1990년 수교를 맺은 이후 30년간 한·러 관계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크게 발전한 것에 공감했다. 이어 그동안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 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정상은 통화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의견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정상화 노력에 대해 평가하고, 관련 당사국 간 대화 재개를 기대하며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에 지속 협력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푸틴 대통령의 방한이 성사돼 양국 관계 발전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하겠다. 직접 러시아 백신을 맞고 가겠다"며 한국 방문 의사를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과 공평한 보급에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서울이 본부인 세계백신연구소(IVI)에 러시아 참여도 당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 대응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방역 조치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상 깊었다"며 최근 양국 간 정기 항공편 재개 합의에 의미를 부여한 뒤 "코로나 대응에 있어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당부한 IVI 참여 요청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을 통해 검토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WTO) 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후보를 두고 "통상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WTO 발전에 최적임자"라고 소개하며 러시아 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유 본부장에 대한 높은 평가에 공감한 뒤 "현 보호무역주의 타개와 WTO 신뢰 회복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답했다.

2020-09-28 20:39: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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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내부통제 모범규준 마련…고위험 금융상품 실적반영 제한

비예금상품 설명서/은행연합회 앞으로 은행들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금 비보장 상품 판매 시 고객이 손실발생액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비보장 상품 판매 실적을 성과지표로 운영하는 행위도 제한해 단기 실적위주의 영업문화도 개선한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비예금상품 내부통제 모범규준'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은행 비예금상품 내부통제 강화 테크스포스'를 구성하고,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사태 이후 은행권의 자율적인 개선대책, 모범관행, 해외사례를 검토해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우선 은행들은 원금 손실위험이 있는 비예금 상품에 모범규준을 적용한다. 적용대상은 은행이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각종 펀드와 신탁, 연금, 장외파생상품, 변액보험 상품 등이다. 다만 일부 안전자산으로 운용되는 MMF, MMT 등 원금손실 위험이 낮은 상품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은 리스크 관리담당 임원(CRO)·준법감시인·소비자보호담당 임원(CCO) 등을 포함한 '비예금 상품위원회'가 관리한다. 위원회는 상품 기획부터 선정, 판매행위, 사후관리 등 은행의 비예금상품 판매에 관한 정책을 총괄한다. 위원회 운영의 객관성 공정성 제고를 위해 영업담당 임원은 회의주재가 제한되고, 소비자보호담당 임원이나 기타 은행이 정하는 위원이 상품판매를 반대할 경우 판매가 보류된다. 위원회 심의결과는 대표이사 및 이사회에 보고해야 하고, 관련자료는 서면, 녹취등의 방식으로 10년간 보관해야 한다. 은행들은 비예금 상품을 판매할경우 위험내용을 예금상품과 비교·설명하는 '비예금상품설명서'를 도입해야한다. 상품 안내시 손실이 증가되는 상황을 가정해 소비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야 하고, 투자성향 등 소비자의 정보는 매 2년 마다 갱신하여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지 않아야 한다. 일부 금융투자상품에만 제한적으로 실시되던 해피콜제도도 비예금 전 상품으로 확대한다. 은행들은 상품 판매후 7영업일까지 해피콜을 실시하고 불완전 판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판매과정 녹취의무도 부적합투자자와 65세이상 고령자에서 일반고객으로 확대하고, 녹취품질을 주기적으로 검수한다. 아울러 은행의 영업점 성과지표(KPI)도 개선한다. 은행의 단기실적을 중시하는 성과평가 문화가 특정상품 판매 쏠림을 야기했다는 판단에서다. 특정 비예금 상품 판매실적으로 성과지표로 운영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불완전판매를 감점요소에 반영한다. 또 불완전 판매가 확인되면 성과급은 환수되고, 고령자에게 부적합 확인서를 받고도 상품을 판매할경우 성과평가에 반영되지않거나 축소 반영되도록 한다. 각 은행은 올해 말까지 이같은 모범규준을 내규에 반영한다. 은행연합회는 2021년까지 모범규준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8 18:3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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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의문의 48시간' 비판에…靑 "단호한 결정 위한 고심의 시간"

청와대는 28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의문의 48시간을 보냈다'고 비판한 데 대해 "'대통령의 시간'은 너무 일러서도 안 되며, 너무 늦어서도 안 되는, 단 한번의 단호한 결정을 위한 고심의 시간"이라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28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의문의 48시간을 보냈다'고 비판한 데 대해 "'대통령의 시간'은 너무 일러서도 안 되며, 너무 늦어서도 안 되는, 단 한번의 단호한 결정을 위한 고심의 시간"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고 의문의 48시간을 보냈다.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가 열리는데 대통령은 참석도 안 했고, 신임 국방부 장관과 승진 장성들 신고식에도 언급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에 대해 '한반도를 대결 구도로 되돌아가게 하느냐 마느냐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안보 상황'이라고 정의한 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차적으로 고심하는 지점은 '위기관리'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지도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보고 받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관련 회의를 주재하는 일련의 과정은 바로 한반도의 위기관리를 위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일부 정치권이나 언론 등이 시간대별 상황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 행보에 대해 비판한 점도 반박했다. 먼저 강 대변인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을 두고 "기본적으로 우리 바다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북한 해역, 우리가 볼 수 없고 들어갈 수도 없는 곳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우리 군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멀리 북한 해역에서 불꽃이 감시장비에 관측됐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다. 전화 통화하듯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다. 단지 토막토막의 '첩보'만이 존재했던 상황"이라며 "북한군이 실종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로 태워 시신을 훼손했다는 첩보를 접했을 때 확인이 먼저임은 불문가지"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또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가 지난 25일 공무원 피격 사망 사고와 관련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가 담긴 통지문 발송에 대해서도 '이례적으로 신속한 것'이라고 표현한 일부 외신을 인용했다. 공무원 피격 사망 사고와 관련한 북한 지도자 메시지를 두고 야권이 '의미 없는 사과'라고 일축한 데 따른 반박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미국 국무부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이는 도움 되는 조치'라고 평가한 점, 뉴욕타임스에서 '이번 사과가 남북관계의 또 다른 심각한 위기가 될 수도 있었던 일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내용을 인용하기도 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오늘(28일) 수보회의 모두말씀에서 유족에게 위로를 보내면서 강조하셨듯이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정부는 송구한 마음"이라며 "하지만 강한 안보는 물론이고, 그래서 더욱 평화"라고 말했다.

2020-09-28 18:10: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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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새 노조 출범 이후 임단협 급물살…그룹사 중 첫 단체교섭 마무리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이사(왼쪽)와 김재형 노조위원장. 현대중공업그룹의 종합 로봇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가 그룹사 중 가장 먼저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로보틱스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노사합동으로 2019년·2020년 2년치 '단체교섭 조인식'과 '새출범 노사화합 선언식'을 갖고 새로운 노사관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평행선을 그리던 현대로보틱스 노사 간 대화에 물꼬가 트인 건 지난 6월 새 노조가 출범한 이후부터다. 이전까지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와 마찬가지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의 '4사 1노조' 원칙에 따라 현대중공업지부 소속이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교섭 장기화가 매년 관행처럼 되풀이되면서 조합원들의 불만과 피로감이 누적됐고 이에 조합원들이 기존 현대중공업지부와 결별해 새로운 노조를 출범시키는 선택을 했다. 현재 현대로보틱스는 조합원 130명의 새 노조와 조합원 3명의 현대중공업지부 노조 등 복수노조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조합원 대표노조 자격을 얻은 새 노조는 지난 7월 29일 교섭을 시작해 2개월여만인 이달 22일 2년치 단체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24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절대적 지지 속에 찬성률 95.5%로 가결됐다. 한편 올해 5월 현대중공업지주에서 물적분할한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6월 KT로부터 500억원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산업용 로봇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로봇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사업 등에도 진출하며 2024년 매출 1조원 달성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2020-09-28 17:5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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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적십자 회비 및 기부금 2억원 전달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옥동 행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사 회비 및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회비와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태풍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총 누적 기부금은 26억원에 달한다. 또 지난 2001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꿈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진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진 행장은 "신한은행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의 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회 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8 17:33:52 안상미 기자
신한금융, 통합 보험사 사명 '신한라이프' 확정

-신한생명 '신한'+오렌지라이프 '라이프' -존속법인은 신한생명 신한금융그룹은 28일 뉴라이프추진위원회를 열고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그룹 통합 보험사의 사명을 '신한라이프'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용병 회장 및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양사 최고경영자(CEO), 임원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신한금융은 통합 사명 결정을 위해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양사의 고객 및 브랜드 전문가, 금융·마케팅·경영관련 교수진,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양사 임직원 등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브랜드 선호도 조사 전 과정을 독립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신한라이프'를 통합보험사의 사명으로 결정했다. 통합 사명인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의 '신한'과 오렌지라이프의 '라이프'를 함께 담아 두 보험사 간 통합의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신한'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기반으로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편 통합 후 존속법인은 지주 및 양사 CEO, 이사진의 사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신한생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또한 양사는 향후 통합 사옥을 마련해 입주하기 전까지 당분간 '신한생명 L타워'와 '오렌지센터'를 같이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라이프'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삶 전반(Life-cycle)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관리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통합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8 17:24: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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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검역본부, 국내 발견 과수화상병균 유전체 해독

농축산검역본부, 국내 발견 과수화상병균 유전체 해독 화상병균의 유전체 지도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연세대, 단국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원인균인 '어위니아 아밀로보라(Erwinia amylovora)'의 유전체 서열을 해독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수화상병 균주는 2015년 경기도 안성시, 충남 천안시, 충북 제천시에서 분리된 화상병 균주다. 연구진은 균주 5건의 유전체 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했다. 다른 화상병 균주와 유전체 정보를 상세 비교·분석한 결과는 지난 15일 미국식물병리학회(APS)가 발간하는 저명한 식물병연구 국제학술지 'Plant Disease'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국내 발생하는 화상병균은 북미에서 최초로 유입돼 확산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번에 해독된 하상병균 유전체는 북미, 유럽 등에서 분리된 다른 화상병균과 마찬가지로 약 380만 염기쌍으로 이뤄진 엽색체와 2만8000 염기쌍의 플라스미드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 유전체 계통분석을 통해 북미에서 발견되는 종류 중의 한 유전형과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 이번 공동연구의 유전체 해독 및 분석을 주도한 연세대 송주연 연구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된 우리나라 화상병균의 유전체 정보는 향후 유전학 및 역학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생제 내성 화상병균의 발생 모니터링 등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유전형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단국대 김성환 교수는 "과수화상병이 지난 2015년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배 과수원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이는 동아시아(극동)에서 첫 사례이며, 사과·배 과수 농가와 관련 산업에 큰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화상병균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대응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7:04: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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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연휴 전국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해수부, 추석연휴 전국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각 항만은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터미널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항만운영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여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43: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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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경영자금 규제 완화… 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 적극 지원"

어업경영자금 규제 완화… 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 적극 지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기한을 늦추는 등 각종 금융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3억원 이상 대출의 5%, 10억원 이상 대출은 10%를 의무상환하는 '어업경영자금의 고액대출자 의무상환'을 내년 3월 31일까지는 적용하지 않도록 어업경영자금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의무상환 기한을 이달 30일까지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추가로 6개월을 연장한 것이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1600여 명의 어업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어업경영자금 공급률이 평균보다 20%포인트 높은 수협 조합에 적용하는 수시 자금배정 제한도 이번 달 말까지 적용하지 않도록 했던 것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3개월 연장한다. 어업경영자금은 사료비, 유류비 등 어업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는 수산정책자금이다. 올해 공급규모는 2조4400억원이며, 전체 수산정책자금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수협은행에서도 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어업인을 위해 수산분야 중기·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원금(4485억원)의 만기 연장과 이자상환(92억원) 유예 조치를 내년 3월 31일까지로 6개월 늦추기로 했다. 해수부 이경규 수산정책관은 "수산분야 금융지원 연장 및 규제 완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생산자단체,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34: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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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중고차 컨설팅 서비스 '체크' 오픈

현대캐피탈에서 공개한 중고차 컨설팅 서비스 '중고차 사기 전 체크' 모바일 앱 화면.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국내 최초로 차량번호 기반의 중고차 컨설팅 서비스 '중고차 사기 전 체크'(이하 체크)를 출시했다. 체크는 고객이 입력한 차량 번호를 기반으로 중고차 적정 시세 실거래 정보, 비슷한 조건의 매물 추천 등 중고차 구입을 앞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체크는 지난 2018년 현대캐피탈이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중고차 시세 알고리즘을 기반 서비스다. 고객이 조회한 차량의 시세를 'Safe·High·Low'로 구분해 적절한 범위 안에 있는지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판단해 준다. 이와 함께 해당 차종의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 변수를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해 선택을 돕는다. 체크는 전국 중고차 매매 상사에서 거래 중인 30여만대의 실 매물 정보를 제공해, 허위 매물로 인한 고객 피해를 방지한다. 또한 차량 판매 여부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등록된 매물 정보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고객이 조회한 차량과 동일한 차종 거래 정보와 함께 인공지능이 예측한 3년 후 예상 시세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객이 조회한 차량과 동일한 차종의 다른 매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상세정보와 함께 예상 월 납입료를 확인 후 모바일로 간편하게 중고차금융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 구입 전 고객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체크에 모두 모았다"며 "중고차 구입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 내고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8 16:31: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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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농협 등 중소 금융기관 '공짜 노동' 수두룩

새마을금고·농협 등 중소 금융기관 '공짜 노동' 수두룩 고용노동부, 중소 금융기관 근로감독 결과 발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새마을금고 등 중소 금융기관에서 근로자에게 연장·휴일근로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 노동법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새마을금고, 농협, 수협, 신협 등 중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초부터 한 달 간 진행된 이번 근로감독은 최근 3년 동안 노동법 위반 신고가 노동부에 접수되는 등 인사·노무 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분류되는 중소 금융기관 150곳을 대상으로 했다. 이 가운데 146곳에서 노동법 위반 사례 591건이 적발됐다. 연장·휴일근로수당과 연차휴가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195건으로 가장 많았다. 농협의 한 사업장의 경우, 근로자들이 영업 준비를 위해 30분 일직 출근하는데도 이에 해당하는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체불 규모는 4억1000여만원에 달했다. 업무와 관련된 필수 교육을 근무 시간 이후에 진행할 경우 교육 시간만큼 연장근로수당을 줘야함에도 이를 지급하지 않은 농협 사업장이 있었고, 체불 금액은 5700여만원이나 됐다. 이 외에도 연차휴가수당, 퇴직금, 주휴수당, 최저임금 등의 지급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이를 모두 합한 체불액은 41억1900만원에 달했다. 신협의 한 기관은 정규직에 지급하는 중식비, 통신비, 교통비를 비정규직에는 주지 않아 540여만원을 체불했다. 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로감독 대상 기관 가운데 '최근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괴롭힘을 당했다'는 응답 비율이 50%를 넘는 기관이 11곳이나 됐다. 노동부는 "중소 금융기관의 노동법 위반에 대해서 시정 지시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체계적인 출·퇴근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짜 노동' 관행을 없애도록 지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1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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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단계서도 수능·대학별고사는 집합금지 예외

거리두기 3단계서도 수능·대학별고사는 집합금지 예외… 수능 시험장 1주 전부터 원격수업 전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학년도 대입관리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예정대로 12월 3일 치러진다.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 등의 시설은 수능 1주일 전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수능 응시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되, 우선적인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학별 평가도 격리 수험생이 최대한 전형에 응시하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협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수능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확진·격리자 별도시험장을 확보하고, 지진·폭설 등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 대비한 예비시험장과 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황을 지속 점검해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수능 시험실 당 인원도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줄이고 수험생 책상 앞에 칸막이를 설치한다. 수험생은 일반 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일반 수험생은 발열 검사를 통해 미발열자는 사전 고지된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고, 발열자는 2차 검사 후 증상에 따라 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에서 수능을 보도록 했다. 시험장별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을 5곳 정도 확보키로 했다. 확진자는 병원이나 생활 치료시설에서 감독관 보호 조치 하에 수능을 치른다. 이에 따라 수능 시험실은 지난해 2만1000곳에서 올해 3만3173곳으로 1만2173곳(58%) 늘어난다. 시험감독·방역 등 관리 인원은 작년보다 30.7%(3만410명) 많아진 12만9335명이 투입된다. 교사 외 교직원도 수능 관리 인력으로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시험장으로 활용되는 학교 방역을 위해 수능 일주일 전인 11월26일부터는 전국 고등학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시험 관리 요원에게는 마스크를 비롯해 가운, 고글, 안면 보호구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시험 감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감독관용 의자도 배치하기로 했다. 11월 초부터는 시·도별 자가 격리 등으로 이동이 제한된 수험생 규모를 집중 추적해 이를 바탕으로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원 등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시험실을 추가 확보할지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대학별 치러지는 시험에서는 자가격리 수험생도 최대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별 평가도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대학별 평가에서 응시 기회가 제한된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지원 대학 소재지까지 가지않아도 대학별 평가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서울, 경인(경기·인천), 강원, 충청, 전라, 대경(대구·경북),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제주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별도 고사장을 설치한다. 별도 시험장은 10월부터 자가격리 수험생 추이를 고려해 배치된다. 개별 대학에는 가급적 모든 전형에서 자가격리 수험생 응시를 지원토록 하고, 응시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사전에 수험생에게 안내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차관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여하는 '수능 관리단'을 신설해 시험장 관리와 방역조치를 전담하는 등 위험요소에 대한 공동 대응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합동 상환관리반을 운영해 수능 응시자 질병 상황을 파악키로 했다. 또 10월 말 국무회의에 상정하는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토대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한 부처별 조치사항을 추진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03: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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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 앱 '외화보통예금 개설 서비스'

BNK경남은행이 제공하는 외화보통예금 개설 서비스가 모바일 뱅킹 앱에서도 가능해졌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모바일 뱅킹앱에서 '외화보통예금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외화보통예금은 '원화에서 외화', '외화에서 원화', '외화에서 외화'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다. 또한 종전까지 영업점 창구에서만 개설이 가능했지만 외화보통예금 개설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앱에서도 개설이 가능해졌다. 외화보통예금은 법인을 제외한 국민인 거주자면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동안 제약 없이 개설할 수 있다. 입출금 가능통화는 미국 달러(USD)·일본 엔(JPY)·중국 위안화(CNY)·유럽연합 유로화(EUR)·영국 파운드화(GBP)·캐나다 달러화(CAD)·호주 달러화(AUD)·스위스 프랑화(CHF) 등 8종으로 환율을 30% 우대해준다. 김상원 BNK경남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외화보통예금은 예금의 만기를 정하지 않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다"며 "기존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외화보통예금 개설이 BNK경남은행 모바일앱에서도 가능해진만큼 고객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외화보통예금 개설과 더불어 지정한 환율 수준에 도달하면 이체거래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지정환율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8 16:02: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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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지역 소상공인 거래처와 상생 확대

수협은행 영업점에 비치된 소상공업체 홍보 게시판과 소상공업체에 설치된 수협은행 상품홍보 게시판의 모습./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동네 은행은 수협은행'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협은행은 전국 130개 영업점의 한쪽 벽면을 지역 내 소상공업체를 위한 홍보 게시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어준다. 홍보물이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홍보물을 만들어 게시해 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캠페인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여간 전국 14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대체로 만족도가 높았다"며 "오는 10월 말까지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이와 함께 점세권(영업점 주변 지역) 중심의 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 고객 내점부터 상담·거래후 관리까지 고객관리에 관한 표준 영업 프로세스를 전면 재정비하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신규고객 창출 및 주거래고객을 확대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우리동네 은행은 수협은행' 캠페인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적 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진짜 우리동네 은행으로 변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8 16:01:3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