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교사 선발에 교육감 재량권 확대…교육계 공정성 '우려'

교사 선발에 교육감 재량권 확대…교육계 공정성 '우려' 교육부, 10월 '교육공무원 선정경쟁시험규칙 일부개정령안' 공포 예정 교총 행정소송 추진…교육 일선에서도 "실력보다 이념 중심 선발 가능성" 교육부가 오는 10월 공포 예정인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 일부개정령안'에 교사 선발에 교육감 재량 확대 내용이 포함되자, 교총을 비롯해 교육 일선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온다. 한 청원인이 해당 규정 철회를 요구하며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금까지 9만여명이 찬성했다./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교육 당국이 '교육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최종합격자 결정 기준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 교육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원총연합회'는 행정소송으로 막겠다며 강경한 입장이다. 교사노조 등 학교 일선에서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오는 10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 일부개정령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개정령안은 각 시도교육감의 교사 선발 권한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교원 임용시험의 방식과 최종 합격자의 결정 권한을 교육감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해당 개정령안은 지난 5월 11일 입법 예고해 지난 6월 2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쳤다. 현재 법제처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포되면 2023학년도부터 적용된다. 개정령안이 통과되면, 교육공무원 임용 절차에서 1차와 2차 시험을 얼마나 반영할지는 물론, 2차 시험을 구성하는 과목이나 배점도 교육감이 정한다. 정량평가보다는 출제자나 면접관 등 개인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소지가 크다는 게 교육계 우려다. 또한 '최종 합격자 결정기준은 시험실시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결정(제17조 제3항, 제4항 개정)한다'라는 항목도 포함돼 교사 선발에 교육감의 재량권이 대폭 커져 공정성 우려도 크다. 현행 규칙은 교원 임용시험을 시행할 때 1차에서는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2차에서는 교직 적성 심층 면접과 수업 능력(실기·실험 등) 평가를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후 1·2차 시험 성적을 각각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더한 점수를 바탕으로 고득점자부터 차례로 합격시킨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모두 이런 방식으로 교사를 선발하고 있다. 교총은 교육감 자의적 판단에 따라 임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인 만큼 행정소송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제2차시험 방식 및 최종합격자의 결정방식에 대해 대강조차 규정하지 않은 채 시험실시기관인 시·도교육감에 포괄적으로 재위임하는 것은 위임한계의 일탈 및 복위임금지 원칙에 반한다는 주장이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법령의 규정에 근거한 공개전형시험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자신의 능력을 실증함으로써 교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균등한 기회가 부여돼야 한다"라면서 "반면 동 개정령(안)에 따르면 각 시·도별로 합격자 결정기준이 달라지므로 균등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헌법 제25조가 보장하는 공무담임권 침해 문제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교육 일선에서의 반발도 심하다. 전북교사노조는 최근 입장문을 발표하고 "교육감의 교사 선발권이 확대되면 교육감 성향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며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교육감에게 교사 선발 권한을 줄 경우, 정치적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현직 교사는 "선출직인 시도교육감은 당적은 없지만, 자신들의 정치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라면서 "교육감에게 국가공무원인 교사 선발권을 위임한다는 것은 정치적 차원에서도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교육감에게 교사 선발권을 위임하는 교원 임용시험 규칙 개정안을 철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28일 오후 1시 현재 8만9000여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14일 올라온 이 청원에서 청원인은 "교육감에게 교사 선발권을 부여하면 공정성이 파괴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교사 선발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교사의 실력보다 사상이나 이념 중심으로 교원 선발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제 없이 잘 이뤄지는 교원 임용시험이 대체 무슨 문제가 있길래 이리 성급히 몰래 선발 과정을 바꾸려 하는지 교육부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사는 공정한 절차와 중립적인 과정으로 선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사범대 학생임을 밝힌 또 다른 청원에서도 "주관적 판단이 개입할 수 있는 면접 등이 당락을 좌우하게 되기 때문에 공정성에 논란이 있을 것"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2020-09-28 13:27: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군포역전시장서 나눔활동

시장 상인들에 마스크등 전달, 물품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도 (왼쪽부터)추연옥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성순 군포역전시장상인회장, 이학영 국회산자위원장,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8일 경기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에게 방역물품 전달하고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이사장, 이학영 국회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장, 추연옥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이 직접 시장을 돌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기문 회장은 "전통시장은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께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신다면 안전한 경제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군포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장에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가 지역구인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은 "군포 최대의 전통 시장인 군포역전시장이 다시 예전의 활기를 되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 8월 영등포시장을 방문해 상인에게 힘겨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800마리를 전달했다. 10월에도 다시 한 번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을 응원할 계획이다.

2020-09-28 13:25: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셀리턴 공식 사이트 전면 개편…전자상거래 강화 나선다

언택트 시대 전자상거래 기능 강화 셀리턴이 새롭게 오픈한 전자상거래 사이트 '셀리턴스토어' 이미지. / 셀리턴. 셀리턴이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언택트 소비 활성화로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자상거래를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의 일환이다. 셀리턴은 기존의 통합형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사이트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독립했다. 브랜드 사이트 '셀리턴닷컴'의 경우 'LED Product Creator'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기술력, 기업 가치와 철학 등을 담았다. K뷰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국문 외 영문과 중문, 일문 다국어 브랜드 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셀리턴스토어'는 제품만 구매하는 온라인 채널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는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셀리턴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제품 정보 확인, 사용 후기, 뷰티 전문 컨텐츠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고객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며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뷰티와 헬스케어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더욱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8 13:19:0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스포츠 매장의 변신! '데카트론'과 전략적 제휴!

롯데마트 스포츠 매장 롯데마트 스포츠 매장의 변신! '데카트론'과 전략적 제휴! 대형마트의 스포츠 매장이 변신한다. 스포츠 상품군은 등산, 캠핑, 자전거 등 대표 상품들의 인기로 2018년 24.8%, 2019년 26.3%로 매년 두 자리수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카테고리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홈 트레이닝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9월까지 47.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 스포츠 상품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13년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제비오(Xebio)'의 입점이었다. 제비오는 스포츠, 아웃도어 유통회사로 당시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등 4개점에서 200~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운영했으나, 글로벌 고가 브랜드 위주, 타겟 고객과 맞지 않는 골프 구성비의 과다, 일상생활 스포츠 용품군의 부족으로 인해 2018년부 전 매장을 철수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스포츠 상품군 운영 전략의 대표 키워드로 '가성비', '가심비' 그리고 '생활 스포츠'로 선정하고 입점 업체 물색을 시작했으며, 지난 5월부터 스포츠계의 이케아라고 불리는 '데카트론(DECATHLON)'과의 협상을 시작했다. 데카트론은 1976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57개국 1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의 스포츠 멀티 브랜드이다. 유럽에서 2번째로 큰 스포츠 연구소를 운영, 상품기획과 제작이 가능해 고품질 스포츠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데카트론의 평균 매장 크기는 500-1000평 규모로 4000여개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데카트론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100평 내외의 '도심형 컴팩트 형태'의 매장을 운영, 상품의 가격은 일반 NB브랜드의 상품 대비 4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책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향상 시키고, 가장 트렌디한 스포츠 용품을 가장 합리적이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매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의 스포츠 용품 매출을 살펴보면 시즌별 대표 상품군이 전체 매출을 이끄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실제 7월은 수영복 관련 매출이 전체 스포츠 용품 매출의 30%이상을 차지하며, 8월은 캠핑 관련 매출이 40%, 9월은 등산 관련 매출이 29%가량 차지한다. 이에 롯데마트의 데카트론 매장은 베스트 상품 200여개를 선정해 2주 단위로 일부 상품을 변경, 가장 트렌디한 스포츠 용품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9월 잠실점, 구리점, 청량점, 김포공항점을 순차적으로 오픈, 10월에는 광교점에 오픈하는 등 2021년에는 30개 이상의 데카트론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김인준 스포츠MD(상품기획자)는 "스포츠계의 이케아이자 SPA브랜드인 데카트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고객들이 건강한 스포츠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3:03: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90만 신규회원 폭증

방탄소년단/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90만 신규회원 폭증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개최한 제 30회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Hi, world! Duty-Free life, again'을 주제로 진행된 제 30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황치열, 여자친구, 이현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06년부터 개최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진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30회 콘서트는 최초로 사전 녹화 및 언택트로 진행되었다. 4면의 대형 LED를 활용한 무대와 총 12대의 카메라를 동원한 연출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준비했다. 콘서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등 총 6개 언어로 번역되어 내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약 90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 55만 명, 총 조회수 220만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롯데면세점 회원 수 또한 폭증했다. 참가신청 기간인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약 1달 동안 롯데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 고객은 하루 평균 약 3만 5천여 명으로 총 90만 명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90% 이상 증가된 수치이다. 가입 고객의 국적 또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신규 회원이 전체의 44%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기존에 비중이 작았던 미주와 유럽 등 기타 국적의 고객 또한 38% 비중을 보였다. 내국인 회원도 1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추이를 살펴보면 한류문화와 면세점 쇼핑에 관심이 많은 10대와 20대가 각각 37%, 43%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내국인 고객 중 2만 명이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휴면해제 후 정상회원으로 전환하는 리텐션(Retention) 마케팅 효과 또한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롯데면세점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메이킹 필름 또한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We want a Duty-Free life"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밀레니얼 세대가 갖고 있는 일상 속 고민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나만의 'Duty-Free' 방식을 개성 있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개별 캠페인 영상은 오는 10월 롯데면세점 공식 유투브 채널인 LDF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패밀리 콘서트가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문화마케팅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대한민국 유통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3:00:01 신원선 기자
현대리바트, 영고객 겨냥한 '디자인 실험' 나서

현대리바트, 영고객 겨냥한 '디자인 실험' 나서 다양한 예술기법 디자인에 적용한 '팝 캐주얼 가구' 출시 현대리바트가 영고객을 겨냥한 '디자인 실험'에 나섰다. 기존 현대리바트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을 가구 디자인에 적용한 것은 국내 대형 가구업체 중에선 처음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팝아트·수채화·유화 등에 활용되는 다양한 예술 작업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이질적인 소재 및 색상을 가구 디자인에 과감히 조합한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 16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수납장(5개 모델)·티 테이블(5개 모델)·스툴(3개 모델)·거울(2개 모델)·잡지꽂이(1개 모델) 등의 소가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팝 캐주얼(Pop casual)'은 보통 패션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격식이 없고,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조합'을 의미한다. 현대리바트는 그동안 화이트·그레이 등 무채색 위주의 색상을 적용한 심플하면서도 정형화된 디자인의 가구를 주로 선보였는데, 이번엔 자유로운 형태의 곡선과 파스텔 계열의 색상 등을 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것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자신만의 남다른 개성을 홈인테리어를 통해서도 드러내려는 20~30대 영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처음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컬렉션 제품은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고객 취향에 맞춰 여러가지 제품을 조합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우선, 이번 팝 캐주얼 컬렉션에 다양한 예술 작업 기법에서 영감을 받고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물감을 도화지에 떨어뜨리거나 흩뿌리는 '드리핑(Dripping)' 회화 기법을 활용해 티 테이블(드리핑)을 제작했는가 하면, 물감을 여러 번 덧칠해 색상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방식인 '마티블(Martible)' 회화 기법을 활용해 거울을 출시했다. 상반된 오브제 배치로 시각적인 충격을 주는 '데페이즈망(depaysement)' 조형 기법을 활용한 장식장(데페이즈·프로타주)도 내놓는다. 또한, 서로 다른 이질적인 소재도 과감히 조합했다. 차가운 느낌의 메탈 소재를 따뜻한 느낌의 국산 원목 소재와 자연스럽게 연결한 '클루아종' 수납장을 비롯해 시멘트와 대리석 입자를 혼합한 모조 자연석과 'S자' 형태의 스틸 소재를 결합한 티 테이블(20T 협탁)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리바트는 팝 캐주얼 가구 출시를 위해 '디자인TF팀(13명)'을 구성해 지난 4개월간 준비해왔다. 이들은 명화는 물론 금속 미술, 설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참고해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색상과 패턴·소재 등을 연구했으며, 심플하고 모던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화이트·그레이 등 단조로운 색상 외에 트렌디한 느낌의 원색·파스텔톤 등 20여 색상을 '팝 캐주얼 가구' 대표 색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의 가격은 수납장(70만~140만원)·티 테이블(10만~130만원)·스툴(15만~50만원)·거울(10~20만원)·잡지꽂이(27만원) 등으로, 기존 현대리바트 제품보다 가격대가 30~50% 가량 높다. 기존 가구 제품과는 달리, 다양한 굴곡과 곡선 등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가 많아 수작업으로 제작 된데다, 천연 원목, 테라조 대리석, 스테인레스 크롬 도금 등 고가의 소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현대리바트는 특히 리바트 강남전시장·용산아이파크몰·기흥전시장·김포점 등 4곳에 별도 '팝 캐주얼 가구' 쇼룸(10평 내외)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조남희 현대리바트 상품개발팀장은 "실용적 목적의 가구에서 벗어나 가정에 예술작품을 전시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8 12:58: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이츠에서 전통시장 먹거리 받아보세요!

쿠팡 쿠팡이츠에서 전통시장 먹거리 받아보세요! 쿠팡이 서울시와 손잡고 전통시장 음식점 배달에 나서면서 새로운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쿠팡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추가로 배송 인프라 및 중개 수수료, 배달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현재 ▲종로구 광장시장 ▲강남구 개포시장 ▲강동구 둔촌시장 ▲마포구 망원동월드컵시장 등 13개구 22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11월 내 27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이츠의 새로운 배달서비스에 전통시장 상인들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250여 개의 점포가 추가로 입점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둔촌동역 전통시장의 경우 95.5%의 상인들이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전통시장 배너를 통해 전통시장 2천원 할인 쿠폰을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비용은 쿠팡이츠가 전액 부담한다. 고객은 전통시장에서 빈대떡, 육회 등 인기 먹거리와 전, 떡, 청과 등 명절 장보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은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함께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인천시 전통시장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돕고 고객에게는 원하는 전통시장 음식을 배달하여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입점이 생소한 점주들에게는 입점 절차 및 점포 맞춤형 배송 컨설팅을 지원하여 향후 온라인 배송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할인쿠폰 등을 통해 초기 고객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전통시장과 손잡고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통시장 배달서비스와 같이 앞으로 고객과 상인 모두 만족하는 더 많은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2:54: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닥, 에어컨 청소 서비스 신청 시 코로나 방역 무료

냉난방기 구입 및 설치, 가전 홈케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과 해당 서비스 기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 중인 ㈜에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해 "에어컨 청소 할인 & 코로나 무료 방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밝혔다.이벤트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되어 내달 15일까지 1개월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자는 오프라인 매장 또는 사무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으로 국한된다. 에어컨 청소 할인은 일정 수량 이상의 에어컨 청소를 신청 시 코로나 특별가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천장형 4way 기준 대당 서비스 정상가는 12만원인데 5대 이상 또는 10대 이상 신청 시 각각 대당 10만원과 9만원에 서비스가 제공되며, 다른 에어컨 유형에도 코로나 각기 다른 특별가가 적용된다. 그리고 코로나 무료 방역 이벤트는 에어컨 유형, 수량과 관계없이 1대만 청소를 신청하여도 에어컨 청소와 함께 코로나 방역을 1회 무료로 지원해 준다. 에닥의 임재철 대표는 "올해 여름은 장기간의 장마와 평년에 비해 낮은 저온 현상으로 인해 에어컨 관련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저희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0-09-28 12:52:2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와인 날자 고급 안주 훨훨…치즈·비스켓 인기

CU는 프리미엄 와인 안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데 맞춰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한정 출시한 아페리프 치즈(7,900원), 치즈포션믹스(6,900원), 스모크 치즈 디스크(3,900원) 등 프리미엄 치즈를 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확대 출시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와인 날자 고급 안주 훨훨…치즈·비스켓 인기 편의점 와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와인에 따라 잘 어울리는 음식을 매칭하는 푸드 페어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의점 CU가 이달 주류별 동반구매 상품을 살펴본 결과 소주·맥주의 동반구매 상품은 냉장안주, 용기면, 도시락 순으로 유사한 것과 달리, 와인과 동반구매율 높은 상품은 치즈, 냉장 디저트, 비스킷 순으로 나타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와인과 높은 동반구매율을 보이는 상품 1~5개 품목의 평균 가격은 9820원에 달해 맥주·소주 동반구매 상품의 평균가(5120원) 대비 약 2배 높았다. 1~3만원대 선의 중저가 와인이 편의점 와인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와인 가격의 절반에 상당하는 프리미엄 안주를 곁들이는 셈이다. 이처럼 CU는 프리미엄 와인 안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데 맞춰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한정 출시한 아페리프 치즈(7900원), 치즈포션믹스(6900원), 스모크 치즈 디스크(3900원) 등 프리미엄 치즈를 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확대하는 한편, 아폴로 과일치즈 2종(6900원/ 살구아몬드, 망고멜론)을 추가로 출시한다. 아페리프 치즈 2종과 스모크 치즈 디스크는 각각 유명한 치즈 산지인 네덜란드와 프랑스에서 수입한 소용량 치즈로, 치즈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거의 없기 때문에 치즈 입문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와인 종류에 관계 없이 무난하게 어울린다. 아폴로 과일치즈는 질감이 부드럽고 단맛, 쓴맛, 짠맛이 균형 잡힌 호주산 크림 치즈에 말린 파파야, 살구, 코코넛, 아몬드와 고당도 망고와 멜론 등 열대과일을 맛에 따라 달리 토핑해 달콤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타닌 맛이 강한 레드와인에 곁들이기 좋다. CU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프리미엄 치즈를 맛볼 수 있도록 오는 1일부터 11일까지 해당 상품 5종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서혜원 MD는 "잘 어울리는 음식이 달라 여러가지 안주를 매칭하는 재미가 있는 와인의 특성 때문에 가성비 좋은 편의점 와인을 마실 때도 안주에 각별히 신경 쓰는 고객들이 많다"며, "CU는 와인 매출이 높아지는 가을, 겨울을 앞두고 치즈, 훈제연어, 과일 플래터, 소시지 등 와인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안주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2:50: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니바이에린, 보온성과디자인모두잡은 'NEW 코니아기띠워머' 리뉴얼출시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NEW 코니 아기띠워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니 아기띠워머는 추운 겨울철 아기를 품에 안은 상태에서 외출할 때 간편하게 조끼처럼 착용할 수 있다. 아기와 착용자가 함께 입는 의류 형태로 워머 위에 코트, 패딩 등 외투를 입어도 잘 어울린다. 코니바이에린은 이번 워머에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기존 워머에는 흰색 배색 바인딩으로 포인트를 줬지만,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메인 원단 색과 동일한 색으로 배색 바인딩 처리를 해 더욱 세련된 워머를 제작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시중 제품이 갖고 있던 불편함을 대폭 개선 했다. 대부분의 워머는 아기 몸만 전체적으로 감싸는 형태이며 입고 벗을 때마다 버클, 스냅을 채워야 한다. 워머를 잠시 벗고 있을 때는 별도로 수납해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반해 코니 아기띠워머는 뛰어난 착용성, 휴대성과 의류 형태로 조끼처럼 디자인돼 간편히 입고 벗을 수 있다. 워머를 벗더라도 별도의 수납 없이 외투처럼 입고 있어도 된다. 더불어 부피가 큰 힙시트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는 사이즈이며 아기 체격이나 상황에 따라 2중 사이즈 조절 스냅으로 여밈 정도를 맞춰 입을수 있다. 실용성, 독창성을 높게 인정 받아 실용신안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 생산한 고밀도 폴라리스 원단으로 제작했고, 국가 인증시험기관에서 신생아 의류 기준 KC인증을 받았다. 이번 제품은 코트에 자주 활용되는 색상 블랙, 차콜, 베이지, 스카이블루 4종으로 구성돼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쇼핑몰에서 30% 할인 판매 한다.

2020-09-28 12:48:4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GS25, 인천시와 자원순환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 시작

GS25가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28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버리스타캠페인 /GS25 GS25, 인천시와 자원순환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 시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와 손잡고 이달 28일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간 '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한다. '버리스타'는 인천시에서 쓰레기 분리배출과 다회용품 사용 등 자원순환 행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동사 '버리다'와 연예인을 뜻하는 단어 'Star(스타)'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서 우리 모두가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GS25는 인천시의 친환경 테마활동에 공감하고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뜻 깊은 사회공헌 사업에 동참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실시하게 됐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019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해 친환경활동 통합캠페인 'Green Save(그린세이브)'를 선포하며 친환경 경영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버리스타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쓰레기를 분리해서 배출하거나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해시태그 4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버리스타 #인천자원순환 #GS25 #GOGOGREEN 이다. GS25는 30주년 기념으로 10월 한달간 'GO GO Green(고고그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소재의 다이어리 키트, 보랭백 스페셜 기획상품을 증정하고 '편의점 버리스타'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천시에서는 참여자 중 매주 3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제공하고 매월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게는 '이달의 버리스타'라는 칭호와 함께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GS25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과 인천시 버리스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 시대에 인천시와 손잡고 의미 있는 캠페인과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GS25는 국민 모두가 '버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과 다회용품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2:45: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에서 즐기는 추석 연휴…온 가족 취향 저격

추석 극장가 CJ CGV CGV에서 즐기는 추석 연휴…온 가족 취향 저격 CGV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대작부터 방탄소년단의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김호중 팬미팅 무비, 이탈리아 오페라, 아티스트 기획전까지 각양각색의 콘텐츠들이 오랜 시간 극장 방문을 기대해온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추석 연휴 기대작 4편 '담보', '국제수사',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그린랜드'가 오는 29일 개봉한다. 영화 '담보'는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한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된 두 사채업자의 모습을 그린 힐링 무비다.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이야기 전개로 잔잔한 감동과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제수사'는 필리핀 여행 중 범죄에 휘말려 고군분투하는 시골 형사의 수사극을 담았다. 주인공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코미디뿐만 아니라 통쾌한 액션까지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신박한 코믹스릴러를 찾는다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기대해도 좋다.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에 맞서는 세 명의 여고 동창생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 작품은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린랜드'는 초대형 혜성의 지구 충돌을 앞두고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특히 '그린랜드'는 4DX포맷으로도 개봉을 확정해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4DX 모션·진동 및 환경 효과를 통해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도 계속 상영된다. 추석 연휴에 앞서 오는 29일부터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Dynamite' 뮤직비디오도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예정이다. 10월 2일부터는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유쾌한 과부' 공연 실황도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 '유쾌한 과부'는 죽은 남편의 유산으로 부자가 된 한나의 재혼을 둘러싼 책략과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빈 풍의 아름다운 왈츠곡을 중심으로 절도 있는 리듬과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독립·예술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작품들도 준비돼있다. 각자 다른 삶을 살아 온 4명의 여성이 남편 사별로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성 성장 드라마 '우리가 이별 뒤에 알게 되는 것들', 외딴 벽지 학교로 발령받은 젊은 교사의 성장 이야기 '교실 안의 야크', 20주년 기념쇼를 마지막으로 패션계와 작별한 천재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이야기를 그린 '마르지엘라' 3편이 전국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9월 30일부터 상영된다. 보테로, 뱅크시, 타샤 튜더, 힐마 아프 클린트 등의 아티스트 다큐멘터리를 다룬 '아티스트 기획전'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극장판 미니특공대: 햄버거괴물의 습격',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이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 후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영화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 문희'도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2:44: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기연구원, '한국판 뉴딜' 성공위해 규제 혁신 나선 英서 배우자

영국 '미래규제대비委' 같은 조직통해 '규제혁신전략' 마련 시급 '결과 중심 규제 설계' 필요…'한국형 규제기관 선도기금' 고려도 *자료 : 중소기업연구원 '한국판 뉴딜'이 성공, 안착하기 위해선 영국의 '미래규제대비위원회'와 같은 거버넌스를 만들어 신산업에 대한 규제 혁신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아울러 규제가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론 개발을 위해 규제 기관, 전문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혁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의 사례를 참조해 '결과 중심의 규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은 28일 펴낸 '한국과 영국의 신산업 규제혁신 정책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이 지난해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비 규제혁신 백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유니콘 기업이 많은 영국은 지난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경제, 고령화 사회, 클린 성장, 미래 이동성의 4대 분야 신사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규제혁신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영국은 데이터 혁신산업, AI산업, 생명공학, 원자력, 건설산업,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영국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나라이기도 하다. 중기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래 신사업에 대한 규제혁신보다는 현안규제를 발굴해 단기적으로 해결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해왔다고 지적했다. 또 '신산업정책'과 '규제정책'의 컨트롤타워인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규제개혁위원회간 정책 연계도 명확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영국의 '미래규제대비위원회(Regulatory Horizons Council)'를 참조해 장기적인 규제혁신 전략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시급히 확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연구원 장윤섭 책임연구원은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장기 규제혁신 정책이 시급하다"면서 "신사업 정책과 규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강력한 컨트롤타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국의 '혁신 테스트 시범사업' 추진을 예로 들며 신사업 관련 규제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신산업 관련 규제 신설·강화시 '우선허용·사후규제 원칙' 적용을 의무화했지만 입법 기술방식 외에는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중기연구원은 ▲규제개혁에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한국형 규제기관 선도기금' 도입 검토 ▲신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절차 마련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정보 접근성 제고 ▲규제 집행 단일화 노력 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0-09-28 12:00: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 '언택트' 뱅킹…인터넷뱅킹 이용건수 25% 급증

-상반기 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상반기 인터넷뱅킹 이용건수가 크게 늘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등록고객수는 1억 6479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3.5% 증가했다.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2825만명으로 6.0% 늘었다. 상반기 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일평균)을 통한 조회·자금이체·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는 2억812만 건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25.5% 증가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10.9% 늘었다. 모바일뱅킹 이용건수(일평균)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22.8% 늘어난 1억2583만 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 중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으로 60.5%다. /한국은행 전달채널별로는 6월 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을 통한 입출금·자금이체서비스 이용비중이 64.3%에 달했다. 금융자동화기기(CD/ATM)의 비중이 22.7%로 그 뒤를 이었으며, 창구를 통한 거래는 7.4%에 불과했다. 조회서비스의 경우 인터넷뱅킹 비중이 더 높았다. 6월 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을 통한 조회서비스 이용비중은 91.5%를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8 12:00: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中企 경기전망지수 71.2…2개월만에 반등

중기중앙회 조사, 경기부양책 등 기대심리 반영…주요 애로는 '내수부진'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월 이후 2개월만에 재반등했다.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등 경기부양책에 대한 경기기대심리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은 가장 큰 애로로 '내수부진'을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150곳을 대상으로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해 2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10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1.2로 전월의 67.9보다 3.3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월에 비해선 15.1p 하락한 수치다. 제조업이 전월대비 1.8p 상승한 76.9, 비제조업은 4.1p 상승한 68.2를 각각 기록했다. 건설업은 73.8, 서비스업은 67.1로 전월에 비해 각각 5.4p, 3.8p 상승했다. 아울러 내수판매(67.7→70.5), 수출(76.2→80.8), 영업이익(64.3→67.6), 자금사정(62.3→66.7) 전망이 전월에 비해 모두 상승했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100.7→100.1) 전망 또한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9월에 중소기업들이 꼽은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75.2%)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8.0%), 업체간 과당경쟁(37.4%), 판매대금 회수지연(23.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8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7.6%로 전월대비 0.1%p, 전년 동월대비로는 4.6%p 각각 하락했다.

2020-09-28 12:00: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