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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군의 날 행사서 무인車 시연…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지난 24일 HR-셰르파와 차륜형장갑차가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대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첨단 무인차량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호경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HR-Sherpa(HR-셰르파)'를 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로템이 개발한 HR-셰르파 2대가 선두에서 주행하며 행사장 이동간 경호경비 임무를 수행했다. 또 현대로템이 제작해 군에 전력화된 차륜형장갑차 1대도 대열 후미에 뒤따르며 엄호했다. HR-셰르파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민·군 겸용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경차보다 작은 크기에 6륜 전기구동체계를 갖췄다. 360도 제자리 회전 기능을 갖추는 등 기동성이 뛰어나며 험로 주행에 유리한 에어리스 타이어를 바퀴로 채택해 펑크 날 우려가 없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현대위아에서 제작한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탑재해 원거리 탐지 정찰이 가능하며 물자 및 환자 후송, 화력지원, 위험물 탐지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원격주행을 비롯해 차량 앞 인원을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 지정된 경로를 스스로 탐색 및 순찰하는 자율주행 등 뛰어난 무인주행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해 11월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도 경호안전통제단과 함께 HR-셰르파의 원격 및 자율주행 기반 경호경비 임무 수행 능력을 안정적으로 시연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HR-셰르파를 비롯한 무인체계 연구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 개발 및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다양한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를 통해 HR-셰르파의 품질과 신뢰성을 강화한 결과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서도 경호경비 임무를 성공적으로 시연할 수 있었다"며 "수소전기열차, 수소충전인프라 등 신사업과 함께 무인체계 부문 경쟁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8 10:0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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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자금 문턱 낮춰 기업 유동성 추가 지원

스케일업금융 자산유동화증권도 3506억 어치 발행 年 2회 발행서 올해는 1회로…93개社 대상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 문턱을 낮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성장 유망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아울러 총 3506억원 규모의 스케일업금융 자산유동화증권도 발행해 중소기업·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돕는다. 중진공은 한계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특별심사위원회를 '기업 IR 방식 심의제도'로 확대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신청기업이 보유기술의 독창성과 차별성, 시장규모와 성장성, 매출 성장성을 직접 설명하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이 기업의 미래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 평가해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한계기업이란 업력 5년 초과기업 가운데 ▲2년 연속 적자이며 자기자본 전액 잠식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이며 영업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 ▲최근 3개월 내 연체일수 45일 이상 또는 10일 이상이 4회 이상 ▲중진공 신용위험등급 최하위 등급(CR13)에 해당하는 곳을 말한다. 중진공은 또 부채비율 초과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 재평가 구제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 지원 평가에서 탈락하는 경우에도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자금 지원여부는 융자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한계기업과 부채비율 초과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조치는 경기악화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기업들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성장성은 갖추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유망기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진공은 년 2회로 나눠 발행했던 스케일업금융 자산유동화증권(P-CBO)도 연 1회 집중 지원방식으로 바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차(1940억원), 2차(1596억원)로 발행했던 P-CBO는 올해 93개사를 대상으로 3506억원을 발행했다. 분야도 자동차, 항공, 조선 등 기간산업, 일반 전통 제조업 등 투자소외영역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특히 비수도권 소재기업에 전체의 54.8%가 돌아가도록 해 지역특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케일업금융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민간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원활한 매각을 위해 중진공은 후순위채권을 인수하고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스케일업금융의 신용보강을 제공한다.

2020-09-28 10:06: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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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보와 테크밸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테크밸리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오른쪽)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테크밸리기업 결쟁력 강화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테크밸리기업은 대학, 연구기관, 대기업 연구소 등 기술보증기금 협약기관에서 개발한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을 가리킨다. 이번 협약은 테크밸리기업에게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금융권 최초의 업무협약이다.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테크밸리기업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해외 진출지원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테크밸리기업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이면 2년간 보증료 연 0.4%포인트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세무, 재무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향후 우리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들 기업이 해외 진출 시 해당국가에서 현지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테크밸리기업이 기술개발에 매진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증료 지원을 통한 보증서 대출의 금융비용 절감과 전문 컨설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8 10:06: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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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코로나19 피해 가정에 식료품 전달

지난 24일 KB증권과 양천사랑복지재단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주요 피해 가정에 전달해드릴 '情 든든 KB박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은 지난 24일 추석을 맞이해 마스크와 식료품을 담은 '정(情) 든든 KB박스'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情 든든 KB박스'는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4년째 설과 추석에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2020세대에 온정을 전했다. 매년 임직원들이직접 식료품 박스를 포장하여 지역의 저소득 가정,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임직원이 직접 박스를 포장하고 전달하는 활동은 피했다. 이번 KB박스에는 예년과는 달리 식료품 외에 KF94마스크와 덴탈 마스크가 함께 담겼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이웃들의 마스크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 외에도 명절을 좀 더 풍족하게 보내도록 식료품 세트도 준비했다. '情 든든 KB박스'는 양천구 일대의 코로나19 주요 피해 가정 320세대를 대상으로 배포되며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등 13개 기관에서 선정하고 전달 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8 10:03: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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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제23회 우리미술대회 온라인 본선대회

지난 27일 진행한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 본선대회에서 우리은행 권광석 은행장이 본선 진출자 700명에게 영상메시지를 통해 미술대회 시제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온라인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700명의 본선 진출자가 '드림! 집에서 그림!'의 대회 컨셉에 맞춰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1995년 처음 개최한 우리미술대회는 통상 야외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했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선부터 본선까지 온라인 대회로 변경해서 진행한다.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한 예선에서 1만30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미국, 멕시코, 중국, 콜롬비아 등 글로벌 12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등 국내외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본선대회는 700명의 진출자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감독관의 온라인 감독을 통해 치뤄졌다. 또한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온라인 포토존'과 '플래시 게임 3종'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코로나19 이전의 대회처럼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비록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며 "여러분의 그림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미술대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해 본선대회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다음달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31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8 10:02: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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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4만8728가구 분양...수도권 52%

오는 10월에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9월에 주춤했던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의 52%다. 2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는 4만8728가구(1순위 청약 기준, 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4만292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2304가구(52%), 지방은 2만623가구(48%)다. 이는 전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9월 25일 기준, 전국 1만4624가구, 수도권 5818가구, 지방 8806가구) 2만8000여 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지역이 1만8080가구(20곳 42.1%)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6981가구(6곳 16.3%), 인천 3702가구(2곳 8.6%), 경북 3031가구(2곳 7.1%), 대구 2435가구(5곳 5.7%) 등의 순이다. 10월 전국 분양 물량 가운데 눈여겨 볼 만한 단지로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 일대에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59~84㎡, 834가구 중 2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과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GTX-A(2023년말 개통)와 서해선(대곡~소사)도 예정돼 있어 향후 쿼드러플(4개) 노선이 구축된다.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49~84㎡ 926가구 중 2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반경 1㎞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CGV의정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위치한다. GS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999 일원에 들어서는 '별내자이 더 스타' 84~99㎡ 74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예정)·경춘선 별내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향후 GTX-B노선까지 들어서 교통망이 개선될 예정이다. 호반산업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84㎡ 998가구를 분양한다. 이번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앞서 공급한 1차와 함께 2082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경북 구미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원평동 330-2 일원)을 통해 '구미 아이파크 더샵' 39~101㎡, 1610가구 중 131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구미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며 원평2구역, 원평3구역 등 정비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공급되는 단지다. 대림산업은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84~112㎡ 63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순천을 동서로 잇는 봉화로가 가깝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9-28 10:00: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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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3년 연속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주관사 선정

원광디지털대, 3년 연속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주관사 선정 비대면 영상 심사 진행…10월 10일까지 참가자 접수 중 국내 최대 규모 요가 대회로 시상식 상금 총 약 2천만원 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 주제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포스터/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가 '2020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의 주관사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광디지털대는 내달 10일까지 참가 희망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밀양시가 주최하는 '2020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밀양시는 지역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년 요가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세계적인 요가도시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대회 역시 요가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원광디지털대와 3년 연속 함께 하며 요가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으로, 코로나19로 힘든 대중들에게 요가로 위로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강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배경, 한국 현대의 문화를 녹여낸 한국의 K-yoga를 전세계에 알리고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대회는 ▲1인전 ▲2~3인전 ▲4~6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식 총 상금은 총 194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10일(토)까지 홈페이지(http://www.myyoga.or.kr/sub/02_07.php)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이메일(yeon0302@wdu.ac.kr)로 사전 셀프 촬영 시연영상과 음원을 보내면 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30팀이 결정되며, 10월 14일(수)까지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은 '본선 영상 심사'를 위한 별도의 촬영을 오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까지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경남 밀양시 삼문동 1-1)에서 진행하게 된다. 촬영 시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도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의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가팀 간 일정 조율을 통해 거리두기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31일(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및 상패 수여 등에 대한 내용은 추후 수상자에게 별도 공지된다. 이외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http://www.myyoga.or.kr/sub/02_07.php) 또는 문의전화(070-5227-34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요가대회 서종순 조직위원장(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울감 및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요가 작품들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8 09:55: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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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AI의 동요 창작 대결…지니뮤직, 공모전 개최

지니뮤직 직원들이 'AI와 인간의 창작 대결 - 지니 창작 동요 공모전' 개최를 홍보하고 있다./ 지니뮤직 인간과 인공지능(AI)이 창작동요 대결을 펼친다. 지니뮤직은 28일 'AI와 인간의 창작 대결-지니 창작동요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지니뮤직이 새롭게 선보인 AI작곡 시스템으로 창작되는 동요와 인간의 창작곡이 대결을 벌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지니뮤직은 이 공모전에 새롭게 AI가 만드는 창작동요 2곡을 출품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AI가 만든 창작동요와 대결을 원하는 참가희망자들은 누구나 오는 10월 31일까지 참가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AI음악플랫폼 지니 공모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참가자는 공모전 지원시 기존에 출시된 적이 없는 창작 동요음원 최대 2곡과 함께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창작동요공모전 예선은 음악 전문가들의 심사로 진행된다. 본선심사는 지니이용자가 AI동요와 인간이 만든 동요를 비교 감상한 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니회원들은 인간이 만든 4곡과 AI창작곡 2곡을 감상하고 더 감성에 끌리는 곡에 투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우승을 가려진다. 본선은 11월 초에 치뤄질 예정이다. 공모전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인간이 우승할 경우 상금500만원과 지니뮤직 음원발매혜택이 제공된다. 2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3등 수상자 4명에게는 각각 50만원씩 상금이 주어진다. 지니뮤직 이상헌 전략마케팅 단장은 네티즌들이 AI창작곡과 사람의 창작곡을 비교 감상하고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음악창작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지니이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창작곡을 결정될 예정이며 그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AI 기반 다양한 음악창작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8 09:47: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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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 신약개발 타깃 발굴 서비스 '아이클루 앤 애스크' 시범 오픈

SK(주) C&C 구성원이 AI신약 개발 타깃 발굴 서비스 '아이클루 앤 애스크' 를 소개하는 모습. /SK㈜ C&C SK㈜ C&C는 ㈜스탠다임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타깃 발굴 서비스인 '아이클루 앤 애스크'를 시범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클루 앤 애스크는 올 연말까지 제약사, 대학, 연구기관 연구원은 물론 신약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브라우저인 엣지나 구글의 크롬을 통해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 가입만 하면 된다. 아이클루 앤 애스크는 연구 대상 질병을 검색하면 AI 알고리즘을 통해 질병 관련 타깃 후보를 바로 추천해 준다. 타깃을 선택하면 추천 근거 정보와 함께 방대한 질병·타깃 지식을 네트워크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해 제시한다.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 단백질 등의 타깃 발굴은 수많은 문헌과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질병·타깃·약물 관련 지식을 검색·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타깃 탐색 및 발굴 과정에 AI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양사는 SK㈜ C&C 제약 AI 플랫폼 '아이클루와 ㈜스탠다임 약물 타깃 발굴 AI 플랫폼 '스탠다임 애스크'를 아이클루 앤 애스크에 적용했다. 아이클루 앤 애스크는 타깃 예측을 위해 생물학 관련 각종 데이터베이스 및 논문 정보를 통합해 8000여 종의 질병, 1만2000여 개의 약물, 2만4000여 개 이상의 타깃 정보를 망라한 ㈜스탠다임의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질병과 약물, 타깃 정보 간 연관 관계를 전문가가 27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정제 과정을 거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발표된 연구 문헌 정보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SK㈜ C&C와 ㈜스탠다임은 AI 자연어 처리 엔진 '아이캔'도 공동 개발·탑재했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데이터도 추가해 자신만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타깃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탠다임 윤소정 이사는 "㈜스탠다임은신약의 타깃 발굴이라는 문제를 전 세계 관련 연구진과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함께 풀고자 그 첫걸음으로 플랫폼 서비스 강자인 SK㈜ C&C와 공동개발을 하게 됐다" 며 "이번 시범 서비스 오픈을 통해 다양한 연구진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헬스케어 그룹장은 "AI 신약개발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한 ㈜스탠다임과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AI기술이 세계 제약 시장에서 혁신 신약 타깃 발굴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를 통해 국내 신약 개발 산업의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09:46: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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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 수주

SK건설은 서울 제기 제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SK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18층, 7개동 총 42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8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018억원이다. 사업지는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파초, 홍릉초, 삼육초, 정화여중, 서울사대부중·고가 위치했다. 특히 고려대,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 명문대학이 인근에 위치해 명품 학군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경희의료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과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SK건설 관계자는 "서울 제기6구역은 GTX B·C노선 정차역인 청량리역과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트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8 09:45: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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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목포 여행 특별 할인전 개최

여기어때가 목포 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목포 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여기어때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목포 지역의 숙소를 대상으로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숙박 시설은 중소형호텔,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기어때는 여행 명소인 시화골목의 연희네 문방구와 목포역 관광안내소, 제휴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데스크에서 여행용 토퍼를 선물한다. 토퍼를 이용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고, 여기어때에서의 숙박 예약을 인증하면 남도패스카드 1만원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남도패스카드는 목포역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목포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돼 인기를 얻고 있는 전라도 여행지다. 아기자기한 담벼락 벽화가 유명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서산동 시화골목, 국내 최장 길이의 해상케이블카 등이 매력적인 방문지로 주목 받는다. 한적한 분위기 속 곳곳에서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어, 점차 여행객의 발길이 늘며 유명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어때 측은 "전라도의 숨은 관광지를 소개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혜택으로 목포와 많은 여행객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8 09:45: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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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주차,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 도입

인공지능 기반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주차 앱 서비스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를 '카카오 T 주차'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란 카카오 T 주차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간대별로 주차장의 예상 혼잡도를 알려줌으로써, 목적지에 도착 후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주차장 혼잡도 및 만차 여부를 사전에 파악할 수 없어 이용자가 평소 주차장을 이용했던 경험에 의존하거나, 도착 후 만차된 주차장 입구에서 다른 주차장을 재탐색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발 전부터 목적지 근처의 주차장 혼잡도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주차장 이용 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도착 후 주차장이 만차되어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함도 덜 수 있다.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는 ▲판교 공영주차장 및 환승 주차장 ▲정자역 환승 공영주차장 ▲구로아트밸리 지하 공영주차장 등 수도권 주요 공영주차장과 ▲용인 세브란스병원 ▲예술의 전당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버랜드와 같은 주요 편의시설 주차장 43개소에 먼저 제공된다. 우선 적용된 주차장에서의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연내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영주차장의 경우 도심 주요 거점에 위치해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복지 할인 혜택으로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만차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 수요가 높은 공영주차장에 우선적으로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를 선보임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영 주차장 인근의 교통 흐름 개선 및 주차 수요 분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는 카카오 T 앱 내 주차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가 제공되는 주차장의 경우, 주차장 정보 우측 상단 '만차 현황' 메뉴에서 당일 및 익일 시간대별 주차장 예상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내비의 '미래 운행 정보' 기능과 연동되어, 이용자가 주차장을 탐색하는 시점과 이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해당 주차장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 및 만차 전 주차장 이용을 위한 출발 추천 시각 정보도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 유승일 인텔리전스부문장은 "물리적인 주차공간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과 연계해 주차장 이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 핵심"이라며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 주차장을 더 확대하고, 만차 시 주변 대안 주차장을 추천하는 기능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9-28 09:44: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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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 동영상 제작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왼쪽)과 NH농협은행 손병환 행장이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 제작 및 배포 간담회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소비자원과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를 동영상으로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는 고령소비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 7가지를 선정해 주요 사례별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이해도를 높이고, 주의사항을 큰 글씨로 안내해 정보제공 효과를 극대화했다. 7가지 사례는 ▲금융투자상품 가입 시 유의사항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예방법 ▲낙상사고 ▲의약품 오남용 ▲반려견 물림 사고 ▲건강기능식품 섭취 ▲보행보조기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보다 많은 고령소비자들이 이번 안전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과 지자체, TV홈쇼핑 채널 등 관련기관에 동영상을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도 등재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는 동영상 확산을 위해 SNS채널을 통한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손병환 행장은 "영상 콘텐츠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 및 소비생활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프라인 채널 외에도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다 많은 고령소비자에게 전파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정보 제공 및 사고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8 09:42: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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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 통신 현대화 이끈 텔렉스 이야기 공모

전기통신발상지 기념탑 전경. / 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 1885년 9월 28일 우리나라에 '전기통신'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는 우리나라에 전기통신이 들어온 지 1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 산업화의 중요한 통신기기였던 '텔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월 28일까지 '텔렉스(Telex)'와 관련된 추억이나 잊고 있었던 경험, 에피소드 등 텔렉스와 관련된 내용을 A4용지 2매 이내로 적어 정보통신역사학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텔렉스'는 60년대부터 우리나라 기업, 무역업체, 우체국 등에서 문자의 송수신 필수품으로 등장했고 무역업체의 통신을 담당하면서 우리나라 통신의 현대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첨단통신의 등장으로 우리 주위에서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 용어는 가입전신(加入電信)이다. 아울러 한국정보통신역사학회는 광화문에 세워진 '전기통신발상지 기념탑'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학술발표대회를 통신학회 회의실에서 갖는다. 광화문 세종로공원은 고종황제 시대 한성전보총국, 통신원 등의 통신기관이 있었던 터다. 1885년 9월 28일 한성과 인천 간 전신선이 최초로 개통되면서 한성-신의주, 한성-부산, 한성-원산 등 전국적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이곳에서 1902년 3월 처음으로 전화가 개통됐다. 전기통신발상지 기념탑은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발원지를 후대에 알리기 위해 한국통신(현재의 KT)이 건립했다. 정보통신역사학회는 이번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현재 수집된 6000여 점의 통신사료의 관리개선과 유휴 건물을 이용한 박물관 개관을 추진하고 사료설명서 작성을 시작으로 하는 사례연구를 공개했다. 한편, 정보통신역사학회는 전보, 공중전화, 초창기의 휴대폰 등 사라져 가는 통신 이야기를 해마다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8 09:39: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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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5조원…전월比 23.5%↓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중 주식·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5조1327억원으로 전월 대비 23.5%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주식발행 규모는 5452억원으로 전월 대비 73.6% 줄었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실적 모두 감소했다. IPO는 1125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53.6% 감소했다. 6건 모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유상증자는 4327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76.3%나 줄었다. 지난 7월 대한항공(1조1270억원) 등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면서 기저효과로 발행 규모가 급감했다. /금융감독원 회사채 발행규모는 14조5875억원으로 전월 대비 17.6%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늘었지만 일반회사채·금융채가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1조5800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54.3% 감소했다. 채무상환 목적의 중·장기채가 주로 발행됐다. 금융채는 11조117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12.4% 감소했다. ABS는 1조9958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18.4%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556조4787억원으로 전월 대비 0.7% 늘었다. 일반회사채의 순발행 기조는 유지됐지만 그 규모는 축소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8 09:34: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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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69.4% "포스트 코로나시대 재택근무 정착될 것"

인사담당자 69.4% "포스트 코로나시대 재택근무 정착될 것" 기업 29.5% "코로나19 종식 후 상시 재택근무 운영 계획 있다" 잡코리아 제공 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7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 답했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2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 정착될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 생각 하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4%가 '예-재택근무 형태로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중견기업(78.5%), 대기업(70.6%) 인사담당자 중에 각 10명중 7명 수준으로 높았고,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6.9%, 공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0.9%로 높았다. 실제 '코로나19 종식 후 새로운 근무형태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에서는 전체 응답자 10명중 3명 정도인 29.5%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24.3% 였고 '잘 모르겠다(미정)'는 인사담당자는 46.2%로 많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코로나19 종식 후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 중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1.2%가,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35.4%가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10곳 중 약 4곳 정도가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26.5%, 공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17.4%로 상시 재택근무 제도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기업이 많은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재택근무제 운영할 계획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 중 절반에 이르는 54.2%가 '재택근무를 운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70.6%)과 중견기업(64.6%) 중에는 10곳중 약7곳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공기업 중에도 56.5%로 절반이상이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중소기업 중에는 46.4%가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020-09-28 09:3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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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리은행과 테크밸리기업 경쟁력 지원 '업무협약'

자금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복합 지원체계 구축키로 (왼쪽 5번째부터)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이사와 우리은행 서동립 중소기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테크밸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테크밸리기업의 기업역량 강화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자금지원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학, 연구기관 내 우수창업기업인 테크밸리기업을 발굴해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기술이전, 기업공개(IPO)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테크밸리기업이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료 지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세무·재무·경영 분야 무상 컨설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보는 테크밸리기업에 특화된 지원프로그램인 테크밸리 보증을 도입해 협약기관의 이공계 교수, 석·박사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에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보증과 투자 사전한도를 부여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40명의 교수, 연구원 창업을 이끌고 보증 6197억원과 직접 투자 187억원을 지원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테크밸리기업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세무, 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컨설팅이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테크밸리기업이 성공 창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민간 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좋은 협업 모델을 계속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8 09:32: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