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LS전선, 탄소섬유 적용 케이블 상품화

LS전선 R&D 연구소 전경.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소재인 탄소섬유를 케이블에 적용했다. LS전선은 탄소섬유를 적용한 통신 케이블을 상품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전략 육성하는 차세대 소재인 탄소섬유를 케이블을 보호하는 차폐 소재로 채택한 것이다. 그동안은 차폐 소재로 구리나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다. 탄소섬유는 무게가 강철의 1/4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한다. 이 탄소섬유를 사용하면 케이블의 무게가 10~20% 이상 가벼워지고, 유연성과 내구성은 30% 이상 향상된다. LS전선은 먼저 스마트공장과 빌딩 등에서 설비 가동과 시스템 관리 등에 사용되는 랜(LAN) 케이블의 양산 준비를 끝내고, 산업용 케이블 전반에 대한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은 특히 전기차와 철도, 항공, 선박 등 모빌리티 분야와 산업용 로봇과 엘리베이터 등 무빙 설비를 중심으로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도 케이블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상품화 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신소재와 친환경 제품 등에 대한 지속적인 R&D로 전선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4 09:22:1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KT, 태국 IDC 사업 진출한다

23일 KT 광화문빌딩에서 KT 김영우 글로벌사업본부장(왼쪽)과 JTS 솜분 팟차라소팍사장이 화상회의를 통해 태국 IDC 사업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KT는 태국 JTS와 '태국 IDC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JTS는 태국의 정보통신 기업인 자스민그룹의 IDC 사업 계열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태국 내 신사업 개발을 위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의 지식과 경험 공유 ▲상호 협력을 위한 자금 조달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인터넷 데이터 센터 솔루션 제안 ▲인터넷 데이터 센터 관련 기술과 솔루션 협력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태국 IDC시장에 2021년 하반기까지 진출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에 고품질의 인터넷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지난 3월 자스민 그룹의 IPTV 서비스 사업자인 '3BB TV'와 IPTV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KT와 자스민그룹은 네트워크 가치 향상을 위한 공통 관심사인 IDC 사업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포함한 태국 IDC 시장규모는 2020년에 약 1조2000억원에 이르고, 2025년까지 연평균 26% 수준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 글로벌사업본부 김영우 본부장은 "JTS와 태국 IDC 사업 진출은 KT가 그 동안 쌓아온 인터넷 데이터 센터 사업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근 IDC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집중 공략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TS 솜분 팟차라소팍 사장은 "KT와의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4 09:21: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초고층 오피스와 스마트빌리지 사업 연속 수주

삼성물산은 지난 23일 코크렙티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발주한 3500억원 규모의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축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축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27 일대에 위치한 기존 사학연금 서울회관을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6층, 지상 42층, 220m 높이의 초고층 건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했으며, 공사는 2020년 10월에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해외에서 싱가포르 탄종파가 복합개발(290m),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금융센터 2(213m), 라수나 타워(285m) 등의 초고층 오피스 빌딩을 건설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 서초타워(203m), 강동 이스트 센트럴 타워(150m), 여의도 KB국민은행 통합사옥(117m) 등 다수의 도심지 오피스 빌딩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 위치한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수주한 뒤 이달 착공을 시작해 2021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광역시 강서구 약 1만1770㎡의 부지를 수변 생태도시, 국제친수 문화도시, 미래산업물류서비스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에코델타시티 사업지 내 5-2블록에 지상3층 높이, 전용면적 116㎡~155㎡ 규모의 블록형단독주택 37가구와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빌리지는 준공 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임대하여 리빙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초고층·도심지 오피스 시공 실력을 인정받고 미래형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 구축을 경험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0-09-24 09:20:2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가스, 고객과의 상생 위한 '코로나 보험' 무상 지원

SK가스 충전소 내 LPG 1톤 트럭 모습. SK가스가 고객과 충전소 직원들을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코로나 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SK가스는 이달 25일부터 LPG 1톤 트럭 운전자 및 충전소 이용 고객과 충전소 직원들을 위해 DB손해보험, 에스아이엠지(SIMG)를 통해 코로나19 보험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1톤 트럭 운전자 대상 코로나19 보험'은 SK가스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LPG 1톤트럭 운전자 지원 프로그램 '봉고아빠 힘내세요' 프로그램 참여자 중 '연료비 응원 프로그램'에 신청 완료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SK가스 충전소 이용 후 14일 이내 코로나19 확진 시 감염 경로와 관계없이 일 최대 10만원, 최대 10일까지 영업 손실 비용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SK가스 LPG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과 충전소 직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보험도 무상 제공한다. '에코 가드(Eco Guard) 충전소 보험'을 통해 SK가스 LPG멤버십인 '행복충전'에 가입한 승용차 고객과 충전소 직원들이 SK가스 LPG충전소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일 최대 10만원, 최대 10일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SK가스는 지난 7월 세스코와 업무협약(MOU)를 통해 충전소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 'SK가스에코가드' 인증 제도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에코 가드 충전소 보험'은 인증 제도의 추가 서비스 중 하나로서, 앞으로 더욱 많은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들과 직원들이 안전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보험 출시를 주도한 SK가스 에코 에너지사업본부 박찬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당사 고객들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보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보험 모두 보장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내년 9월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봉고아빠 힘내세요! Eco LPG가 있잖아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SK가스 LPG멤버십 '행복충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4 09:17:14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유한양행·아임뉴런,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 MOU

성균관대·유한양행·아임뉴런,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 MOU CNS 연구센터 설립…관련 신규학과 신설 추진 (왼쪽부터)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이사/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23일 ㈜유한양행(이정희 대표이사 사장),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김한주 대표이사)와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내 'CNS 연구센터(가칭)'설립을 시작으로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이번 협력을 통해 ▲CNS 연구센터(가칭) 설립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협력 ▲CNS 신약과제 확보 ▲기초뇌과학 기술 분야 학과신설을 추진한다. 이번 3자 계약은 국내 최초로 대학·바이오벤처·제약회사가 융합한 차별화된 뇌질환 R&BD 생태계 조성을 위한 원스톱 산학협력 혁신플랫폼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내 7000평 규모로 최첨단 교육·연구시설을 갖춘 CNS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건축 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CNS 연구센터 신축을 위한 기념식도 개최했다. 세 기관은 CNS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기초연구부터 신약개발 전반에 걸쳐 필요한 교육·연구·기술개발·지적재산·중개연구·임상·사업화 등의 역량을 총 결집한 원스톱 CNS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고 글로벌 선도 그룹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성균관대는 공동으로 설립할 CNS 연구센터 내 최첨단 뇌과학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신규학과를 신설해 글로벌 창의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협약 파트너들과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가적 대학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내부 뇌질환 신약개발 R&D 역량을 집중·강화하고, 투자 및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성이 유망한 CNS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확대할 전략이다. 이것은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임뉴런은 우수한 뇌과학 연구인프라를 기반으로 뇌질환 및 유전자질환 분야 기술개발 및 신약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 제약사, 바이오벤처가 함께 힘을 모은 첫 사례에 성균관대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속가능한 R&BD 생태계를 구축하고 뇌과학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해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다가올 바이오미래사업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중개연구 및 R&D 성과를 뛰어넘는 사회 혁신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면서 "국내 최초로 제약사·대학·바이오벤처가 결합된 뇌질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전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는"산학융합 글로벌 연구소기업로 성장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어 기쁘다"며 "수준 높은 뇌질환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하여 미충족 의학수요가 큰 뇌질환·유전자질환 분야에 필요한 기반기술 및 신약개발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09:16: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AI가 작곡까지…지니뮤직, AI앨범 '신비와 노래해요' 출시

지니뮤직 직원들이 국내 음악플랫폼 최초로 출시된 AI앨범 '신비와 노래해요'를 홍보하고 있다. / 지니뮤직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악창작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니뮤직은 국내 음악플랫폼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동요앨범 '신비와 노래해요'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올초 AI 창작영역 진출을 위해 CJ ENM, 강소기업 업보트 엔터테인먼트와 사업제휴를 맺고 AI 작곡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니뮤직은 AI작곡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부는 캐릭터 선정을 비롯한 제작에 공동 참여했고, 업보트엔터인먼트의 인공지능사업부는 AI작곡 시스템을 제공했다. 3사는 1년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AI동요앨범 '신비와 노래해요'를 탄생시켰다. '신비와 노래해요' 앨범은 일반인들이 AI창작곡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노래하는 뮤직비디오2편, 음악5곡으로 구성됐다. 동요앨범 '신비와 노래해요'는 AI작곡시스템 아이즘(AISM)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AI작곡시스템 아이즘(AISM)의 작곡은 음악이론을 학습한 컴퓨터가 규칙화된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빅데이터를 생성한다. 아이즘은 스스로 다량의 빅데이터를 생산하고, 인간 작곡가가 제공하는 "표기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준지도 학습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의미있는 음악 데이터를 생산하고 이용자들에게 '컨셉작곡'모드와 '취향작곡'모드를 제시한다. '컨셉작곡' 모드는 이용자가 장르, 분위기, 감정표현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만든 신곡을 바로 들려준다. '취향작곡'모드는 이용자가 좋아하는 취향의 노래를 입력하면 유사한 스타일의 음악을 생성한다. AI동요앨범 '신비와 노래해요'에 수록된 '할로윈 성으로' 등 3곡은 AI작곡시스템의 '컨셉작곡'모드를 통해 탄생됐고, '층간소음송'등 2곡은 '취향작곡'모드로 제작됐다. 지니뮤직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12월 글로벌 대상 AI 동요앨범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1인 미디어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AI창작 배경음악서비스(BGM)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게임, 영화, 광고 등 미디어 융합콘텐츠로 AI창작 활용 ▲전문 작곡가들에게 고도화된 AI작곡서비스툴 제공 등 AI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니뮤직 조훈 대표는 "AI창작영역 진출 후 1인미디어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융합콘텐츠제작에 협업하고, 음악전문가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음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4 09:15:40 김나인 기자
"경상북도, 2020 전라북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한국산업인력공단경북지사(지사장 김태정)는 지난 9월 14일 부터 21일 까지 전라북도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 선수단이 종합우승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리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전라북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 등 종합점수 1,773.5점으로 2018년 전남대회 이후 두 번째로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대통령배를 수상했다.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1,778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상북도는 폴리메카닉스 등 47개 직종에 139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이동욱(금형, 금오공업고등학교), 김성재(농업기계정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박치성(전기기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김민기(목공, 상주공업고등학교), 김민석(귀금속공예, 개인), 최재호(도자기, 개인), 윤서준(그래픽디자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김선호(제품디자인,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강미자(한복, 개인)선수는 금메달을 입상하여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장려상 5개로 2위(은탑)을 수상했고, 금오공업고등학교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로 7위, 상주공업고등학교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로 11위를 차지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1위) 1,200만원, 은메달(2위) 800만원, 동메달(3위) 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1, 2위 입상자는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정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우수한 숙련기술 역량이 재확인 되었다. 코로나 19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대회 준비와 대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교사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대회 관련 입상자 및 시도별 입상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054-840-3042)로 문의 및 마이스터넷(http://meister.hrdkorea.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20-09-24 09:14:28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립대, "산학협력 학생참여단" 힘찬 출발!

경북도립대는 지난 23일 청남교육관 청남홀에서 대학 구성원의 한 축인 20대 청년 대학생 특유의 도전적이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산학협력 학생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 학생참여단 25명을 비롯해 산학협력 사업추진 위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학생 참여단 구성은 전체 학과 대상으로 각 학과별 2명씩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까지 활동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립대 산학협력 학생참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문화유산 활용, 도시재생사업, 지역축제 개선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대학+산업체가 참여하는 창의융합형 캡스톤디자인 수행 등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20대 수요맞춤형 산학협력 모델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경북도립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혁신사업 프로그램과 대학 내의 각종 교육과정 운영 등에 20대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등 산학협력 분야에 적극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병윤 경북도립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교가 교육부 지원을 받아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과 산학협력, 지역사회 기여가 매우 높아졌으므로, "산학협력 학생참여단"이 중심이 되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4 09:14:1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A380 특별 관광상품' 출시

아시아나항공의 A380 특별 관광상품 광고 이미지. 아시아나항공이 'A380 특별 관광상품'을 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항이 중단된 A380 항공기를 활용해, 국내 상공을 약 2시간 가량 비행하는 특별 관광상품을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80은 그간 국내선 항공편에는 투입되지 않던 기종으로, 이번 특별상품을 통해 A380에 탑승해 국내 상공 곳곳을 누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항공편은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판매가격은 비즈니스스위트석 30만5000원, 비즈니스석 25만5000원, 이코노미석 20만5000원(세금 포함 총액)으로 구성되며,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의 경우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을 준수해 승객간 일정간격을 두고 배치함으로써 실제 가용 좌석수보다 185석 축소된 310석만 운영될 예정이다. 탑승객 모두에게는 기내식과 어메니티 키트, 국내선 50% 할인쿠폰 및 기내면세품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도 함께 서비스 된다. 마일리지 역시 적립 가능하다(▲비즈니스 스위트석 828마일 ▲비즈니스석 690마일 ▲이코노미석 552마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특별 관광상품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항공여행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해 이번 특별상품을 구상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누구나 맘 편히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일상의 순간이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A380 특별 관광상품은 2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4 09:14:0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예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체계적인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 우선,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방문 등 이동 최대한 자제 △추석연휴 기간 마스크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필수 등 대군민 홍보에 역점을 두고 민생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예방대책 등 7개 중점분야 37개 항목을 부서별로 중점 점검·관리한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연휴기간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전후로 마을 진입로, 방역취약 구간에 대해 읍·면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결 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장터' 판매대전을 통해 고향 농산물 판매운동을 진행하고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및 위문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서민 경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분야도 주목을 끈다. 이에 사건·사고 대처 및 응급 의료체계 운영, 비상 급수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긴급 민원의 해결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등 9개 반 75명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석 명정 종합대책 추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불편 사항은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4 09:13:2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LG헬로비전, 지역 취약계층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상품 선물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이 완성된 꾸러미를 들어보이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명절 음식과 식자재로 꾸린 '마음나눔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연결한다. 대면 판매가 감소하면서 소상공인은 매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 독거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은 지역 전통시장에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명절 음식과 식자재 품목을 구성하고, 직접 포장하는 과정을 거쳐 '마음나눔 꾸러미'를 준비한다. 이번에는 영남 지역의 안동구시장 및 영주365시장, 부산 지역의 초량시장과 함께 하며 지원 효과를 검토해 타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 대응 가이드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만들어진 꾸러미는 추석 전 지역 독거어르신 210가구에 전달한다. 영남 지역에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및 안동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부산 지역에서는 부산동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기탁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헬로비전 이수진 CSR팀 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풀뿌리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역채널을 통해 상시 진행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4 09:13:0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화상회의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협력 강화

안동시는 지난 23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의 도시 외교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 실무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해외방문이 불가한 상황 속에서 온라인 방식을 통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양 도시간 청소년교류 및 문화행사 등 실익있는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자매도시인 중국 핑딩산시와 회의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중국 지난시, 시안시, 일본 사가에시, 다가야마시,이스라엘 홀론시의 순서로 국제교류 실무자 화상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23일 개최된 중국 핑딩산시와의 화상회의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금년도 교류현안 및 내년도 교류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핑딩산시는 안동시와 자매결연한지 20년이 되는 자매도시이며, 금년 자매결연 20주년 온라인 기념행사 및 경제교류회 개최, 내년도 코로나 종식 후 양 도시 청소년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추후 이어질 화상회의는 지난시 안동공원 조성, 시안시 안동초등학교 건립, 사가에시 스포츠 교류, 다가야마 문화교류, 홀론 청소년 교류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할 것이다. 안동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상호방문 등 대면 교류가 중단됐지만 의료용품 지원, 시민 응원영상 전달,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개최 등을 통해 어려울 때도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열어 새로운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09:12:3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지털프라자 안동본점, 지역사회 공헌활동 펼쳐

지난 23일 안동시 풍천면의 한 조손가정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 안동본점과 안동시가 협력하여 진행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입주식이 열렸다. 이날 입주식에는 삼성전자판매(주) 직원 및 사원대표, 삼성디지털프라자 안동본점 점장 및 직원, 안동시 관계자,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풍천면 신성리에서 펼쳐진 삼성전자판매(주)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회사와 임직원들이 모은 사내 기금으로 추진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저소득 조손 가정으로 주택 노후가 심하여 단열이 잘되지 않고, 화장실조차 없어 거주하기에 열악한 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하여 풍천면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주택 내·외부 수리를 시행했다. 지난달 25일 주택 수리를 착공하여, 화장실·세면장 설치, 도배·장판 수리 등 전반적인 주거개선이 이뤄졌으며 삼성전자 임직원과 안동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공사현장을 찾아 폐기물 운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완공 후 벽화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디지털프라자 안동본점 권용진 지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청결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남 안동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사회 내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기업의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준 삼성디지털프라자 안동본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2020-09-24 09:12:2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코로나로 위축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안동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어려운 살림살이로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장보기를 실시했다. 권영세 시장은 구석구석을 돌며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문어, 과일 등 제수용품과 추석 선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도 나누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계도활동도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안동전통시장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1억 원으로 산정하고 시 산하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5급이상은 10만 원, 6급이하는 5만 원씩 구매해 장보기행사에 나섰다. 권상범 안동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안동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행사를 통해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4 09:12:13 문봉현 기자
상주화폐 카드이벤트실시

상주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상주화폐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상대적으로 침체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10월 한 달 한시적으로 1인당 상주화폐 카드 충전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10월 한 달간 최대 100만원까지 카드 충전이 가능하다. 10% 할인율을 적용하면 90만원으로 10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10월 한 달 동안 지류상품권은 구매할 수 없다. 이벤트 미참여자에게는 기존 할인구매한도(지류ㆍ카드 통합 월 50만원)가 그대로 적용된다. 이벤트 참여 신청 기간은 10월 1일 00시부터 10월 31일 24시까지이며 상주화폐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팝업창 또는 배너를 통해 신청페이지로 이동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간단한 인적사항 입력 후 통신사 인증 및 10월 지류상품권 비구매에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금액충전 또한 상주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주화폐 앱은 안드로이드 5.1이상 아이폰 ios 10이상인 휴대폰에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신청, 금액충전, 자동충전, 사용내역 확인, 가맹점 조회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다 . 상주화폐 카드는 신용ㆍ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한 어느 점포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휴대가 편리하고 거스름돈이 필요 없어 적은 금액도 결제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재 상주화폐 카드는 상주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해 2~3일 이내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며, 앱을 설치한 이용자에 한해 농협, 축협, 원예농협에서 창구 발급도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다. 상주화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또는 상주화폐 모바일 앱(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상주화폐"앱 다운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상주화폐 고객센터(02-2101-1699 또는 1599-3700)로 하면 된다.

2020-09-24 09:11:52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식물재배기 스타트업 에이아이플러스 인수

친환경 사업모델 개발 통한 '그린 포트폴리오' 영역 확장 SK매직 화성공장 전경. SK매직이 식물재배기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SK매직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식물재배기 사업 진출을 위해 가정용 스마트 식물재배기 연구·개발 기업 '에이아이플러스(AIPLUS)'를 인수·합병(M&A)하는 안건을 통과 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그린 포트폴리오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에이아이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재배 관련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SK매직은 에이아이플러스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기술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관련 기술 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식물재배기는 실내 등 한정된 공간에서 빛, 온도,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각종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단순 식용 재배만이 아니라 공기정화 등의 효과와 함께 교육 및 관상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가정뿐 아니라 학교, 단체, 각종 상업시설에도 설치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기술,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4 09:10: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