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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핀테크 위탁 심사 상품 ‘SC제일토스소액대출’ 출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소액 단기 신용대출 상품인 'SC제일토스소액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지정대리인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은행권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위탁 심사 대출 상품이다. 지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금융회사는 예금, 대출 심사 등 고유 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할 수 있다. 핀테크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최대 2년 간 시범 운영할 수 있다. SC제일토스소액대출은 SC제일은행이 토스에 고객 심사 업무를 위탁하고 토스의 심사 과정을 통과한 고객에게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 심사는 토스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모델이 활용된다. 신청부터 실행까지 약 3분 이내에 가능하다. 고객 1인 당 10만 원 단위로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개월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고객은 토스 앱에 접속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토스의 신용평가 모델은 이용자가 토스에 등록한 계좌, 카드, 보험 등 토스 금융 서비스 사용 이력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대학생 주부 사회초년생 등과 같이 기존 금융권 거래 실적이 없거나 신용 정보도 풍부하지 않아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금융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기 디지털 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새로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4 09:10: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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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우수고객 법률자문 업무협약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법무법인(유) 율촌 문일봉 송무부문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우수고객 법률자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자산관리 및 가업승계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농협은행의 우수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성공적인 가업승계가 가능하도록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기존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던 유언공증서비스를 확대해 상속이나 후견, 신탁 및 기타 자산 등과 관련된 폭넓은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NH 올(All)100자문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금융·세무·부동산 자문서비스에 법률자문서비스까지 더해져 보다 탄탄한 자산관리서비스가 가능하다. 손병환 행장은 "상속 및 가업승계에 대한 법률자문을 통해 농협은행 고객들이 가족 간 분쟁을 방지하고 합법적인 절세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도입된 법률자문 서비스와 함께 NH 올100자문센터를 통한 농협은행만의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우수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09:06: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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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웹케시와 손잡고 중·소상공인 혜택 늘린다

경리나라, 비즈플레이와 업무 제휴…MRO '아이마켓' 이용 수월 아이마켓코리아가 중·소상공인들 혜택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웹케시의 비대면 경리업무 관리 솔루션 '경리나라', 비대면 무증빙 경비지출 관리 솔루션 '비즈플레이'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경리나라와 비즈플레이 솔루션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구매·경리 담당자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기존 계정 그대로 아이마켓코리아가 운영하는 경비 절감 쇼핑몰 '아이마켓'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회원 계정 연동을 통해 '아이마켓'에서 각종 소모품 구매 시 지출 증빙 등의 경리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돼 업무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마켓코리아는 경리나라 및 비즈플레이 제휴를 기념해 서비스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첫 구매 10% 할인 쿠폰을 제공해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KF-AD 국산 비말 차단 마스크', 장시간 착용이 가능한 '귀편한 마스크' 등의 인기 마스크 상품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9월 말까지 신규 회원 가입을 통해 첫 구매한 회원 중 총 50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이마켓코리아 최우일 온라인사업팀 팀장은 "아이마켓코리아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비 절감 쇼핑몰 아이마켓은 온라인 B2B 시대에 걸맞는 구매 편의를 강화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아이마켓의 특별한 혜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24 09:0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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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추석 앞두고 전 레미콘 운반기사에 선급금 지급

전국 26곳 공장, 1000여명 운반기사 대상…최대 90만원씩 삼표그룹은 명절 선급금 지급, 신차 교체 금융 지원, 워크숍 개최 등 레미콘 기사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장기 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이 레미콘 믹서트럭 운반기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추석을 앞두고 회사와 계약을 맺은 모든 레미콘 운반기사에게 선급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6곳의 레미콘 공장 1000여 명의 운반기사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90만원을 지급하며 선급금은 연내 분할 상환도 가능하다. 선급금 지급은 레미콘 업계에선 유일한 제도로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지급 대상을 모든 계약 차주로 넓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올 여름 유례없는 긴 장마 등에 따른 레미콘 출하량 감소로 레미콘 운송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것을 감안한 조치다. 삼표산업은 그동안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시기에 일부 계약 차주에게만 선급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왔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명절을 앞둔 운송사업자들의 생활자금 부담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 차원에서 어려움을 조금씩 나누자는 취지에서 선급금을 지급하게 됐다"면서 "운송사업자 등 협력 업체와 상생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레미콘 운송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현대커머셜과의 업무 제휴(MOU)로 노후 차량 교체 지원 금융제도를 만들었다. 이 제도로 400여 대 믹서트럭을 새차로 교체했다. 또한 우수 장기 계약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장 견학·워크숍, 상해 발생 시 경제적 손실을 대비하기 위한 단체보험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운반기사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업계 최초로 레미콘 믹서트럭 전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했고, 본사 정비팀이 주기적으로 노후 차량을 점검하는 순회정비 제도를 실시 중이다. 안전교육, 전 차량 난간대·반사띠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0-09-24 08:4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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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용산구, '코로나19 방역 대입현장 조성' 협업

숙명여대-용산구, '코로나19 방역 대입현장 조성' 협업 감염병 공동대응반 구성…입시 기간 집중 생활방역 및 현장 통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입시현장 만들 것"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사진 왼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9월 23일 숙명여대에서 감염병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 업무 협약을 맺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와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이 2021학년도 수시 및 정시 모집전형을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입시현장을 만들기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지난 23일 교내 행정관에서 장윤금 총장과 성장현 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감염병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 2021학년도 수시 및 정시 모집전형을 앞두고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안전을 도모하고, 외부인 유입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확산 우려를 해소하고자 이뤄졌다. 이에 따라 숙명여대는 대입전형기간 중 용산구청은 물론, 관내 유관기관인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코로나19 공동대응반(TF)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방역 및 감염병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입시 면접과 실기시험 등이 예정된 10월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집중적으로 숙명여대 인근 지하철 역사와 버스정류장, 공공시설의 생활방역을 강화하고 상시 핫라인을 통해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후속 방역작업이 즉각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윤금 총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숙명여대 입시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감염병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08:24: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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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다문화가정 구성원' 글쓰기 공모전 개최

숙명여대, '다문화가정 구성원' 글쓰기 공모전 개최 아시아여성연구원 주최·하나금융나눔재단 지원…내달 11일까지 접수 한국살이 체험담 공모전 포스터/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원장 장민선)이 '제13회 결혼이주민과 배우자의 모국어로 쓰는 한국살이 체험담 공모전'과 '제3회 이주배경 청소년 온라인 백일장'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1일까지 공모안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여성연구원이 주최하고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결혼이주여성이 겪는 어려움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편견 및 차별에 대해 조명하고, 이들의 고충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2008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 13회를 맞이했으며, 결혼이주여성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남성, 한국인 배우자, 이주배경 청소년 등도 참여할 수 있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여성연구원 측은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겪는 어려움이 한층 다양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모전을 통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경계없이 소통하고,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9-24 07:59: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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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62%·직장인 44%, "추석연휴에도 일해요"

알바생 62%·직장인 44%, "추석연휴에도 일해요" 근무 이유 1위, '회사·매장이 정상영업해서'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과 알바생 절반은 올 추석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은 추석연휴에 근무하며 별도의 수당 없이 평소와 같은 급여를 받는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알바생 3271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근무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6.8%가 추석연휴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에 근무한다는 응답은 알바생이 62.9%로 직장인 44.5%에 비해 18%P 가량 높게 집계됐다. 특히 서비스 계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추석연휴 근무 비율이 높았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서비스'(58.2%)직무에서 추석연휴에 근무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홍보/마케팅'(48.5%)직무가 2위에 올랐다. 알바생 역시 '매장관리'(71.8%)에 이어 '서비스'(69.0%) 업직종에서 추석연휴에 근무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들 근로자들이 추석연휴에도 근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추석에도 회사/매장이 정상영업해서(71.2%)'였다. 다음으로 '코로나19로 귀향 또는 친척집에 가기 어려워서(쉬느니 일하자는 마음으로)(22.6%)'와 '추가수입을 올리기 위해서(22.6%)' 근무한다는 답변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외에 '대체인력을 구하지 못해서(17.3%)'와 '연휴 기간 당직/특근 일정이 잡혀서(9.9%)' 어쩔 수 없이 근무한다는 답변도 순위권에 올랐다(*복수응답). 추석연휴 중 알바생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날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월 30일 수요일'(63.8%)과 '10월 2일 금요일'(60.0%)에 근무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어 추석 당일인 '10월 1일(목)'에 근무한다는 응답률은 43.1%로 가장 낮았다. 한편 추석연휴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절반은 별도의 수당 없이 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연휴 근무에 따른 추가수당이 있는지' 묻자 직장인 45.9%, 알바생 54.2%가 '별도 수당 없이 평소와 같은 급여를 받는다'고 답한 것. 반면 '추석근무에 따른 추가수당이 있다'는 답변은 직장인 42.3%, 알바생 24.0%였다.

2020-09-24 07:54: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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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4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48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0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72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소띠] 3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49년 나이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6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5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실수가 나에게 기회로 온다. 5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62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74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86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고 외출해보자. [토끼띠] 3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51년 1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하는 격이니 조심. 63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87년 오후 문제해결이. [용띠] 40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5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6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해야. 88년 창의력이 빛난다. [뱀띠] 41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3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65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89년 기술로 가는 길이 지금은 최선이라는 신념을. [말띠] 4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54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6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78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90년 금전 문제로 속상. [양띠] 43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55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67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79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9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원숭이띠] 44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56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0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92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이가 있다. [닭띠] 45년 내 의견을 자식에게 강요하지 마라. 7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69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1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93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해나간다. [개띠] 46년 투자는 자식의 조언을 받아라. 58년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70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82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94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해보자. [돼지띠] 47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59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 편을 안다. 71년 시작도 없이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83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95년 상상으로도 행복하다.

2020-09-24 06:01:04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9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지난해 국내 기업이 상용근로자 1인을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은 월평균 534만1000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만6000원(2.8%) 증가한 수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용 차이는 소폭 좁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시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처리만 되면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등록금 반환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개정안은 등록금 반환을 위한 법적 근거일 뿐 강제조항은 빠져 '반쪽짜리' 법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추석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을 하지 않고 서울에만 머무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시철도에 급행열차가 도입될 경우 4호선 이용수요는 115%, 7호선은 142% 증가하고 통행시간은 각각 6.5분, 5.8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아 폐업한 소상공인 20만명에 50만원씩을 지원한다. ▲ 항공업계는 최근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멈췄던 일부 국제선을 재운항하고 나섰다. ▲ 현대차는 쏘나타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주주총회를 겸한 '배터리 데이'를 개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진 지난 5월을 기점으로 경제지표는 반등세가 나타났지만, 1차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끝나면서 다시 경기 침체 경고등이 켜졌다는 발표가 나왔다. ▲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모주 청약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증시 건전성 측면에서 IPO 시장의 문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정부의 8·4 공급대책 가운데 하나인 공공재개발에 20여곳 이상이 공모에 관심을 보이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공공재건축은 5곳만 관심을 나타내는 등 소극적인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마크로젠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모바일 랩'을 구축하고, 지난 22일 LG상사와 첫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바일 랩은 마크로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동식 컨테이너형 코로나19 현장 검사 시스템이다. ▲교촌치킨이 외식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고향을 찾지 않는 1인가구를 위한 명절 편의점 도시락이 등장했고, 대형마트는 바로 먹을 수 있게 소용량으로 제수용품 물량을 확대 판매하는 모양새다. '먹을만큼', '간편하게'가 이번 추석 밥상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2020-09-24 06:00: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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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실을 가장한 거짓

필자가 아는 어느 지인은 선의의 거짓말 흔히 말해지는 하얀 거짓말을 하는 것도 불편해 한다. 이를테면 진실을 말했을 때 상처나 피해가 크다면 그 상황에서 어느 정도 용납될 수 있는 거짓말을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임에도 거짓말 자체는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생각이 굳게 깔려 있다. 그래서인가, 우리 대승불교 권에서는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남방 불교의 기도문 중에 그리고 법구경이라고도 번역되는 '담마빠다'의 여러 비유와 구절 중에는 "이러한 진실의 서언으로 그대가 행복하기를.."이라는 내용이 종종 보인다. 아무리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일지라도 진실을 말했을 때 공덕이 수승하다는 것이다. 요즘 SNS 시대에서는 개인들도 유튜브 제작을 통해 정보도 제공하고 수입도 창출하는 신흥 부류가 각광을 받고 있다. 유튜브는 운영의 특성상 조회수가 올라갈수록 광고와 구독수가가 올라가 졸지에 수억 수십억 수입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러다보니 초등학생까지 유튜버 재력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 사실이 그러하고 내용도 인기를 얻을만해서 사람들의 호응이 폭발적인 경우도 있겠으나 일부 유튜버들은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과장과 허위를 일삼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굳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팩트를 피해가며 두루 뭉실하게 교묘하게 내용을 꾸려나간다. 보통 사람들의 마음의 빈 곳을 찌를 줄 아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 안에 꼭 박힌 사람들의 유튜브 시청율은 엄청나게 증가했으니 어떤 시대상황이 다가와도 누구에게는 낙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다만 거짓을 조장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불신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진실의 서언으로 모두가 행복하기를..이라고 발원해본다.

2020-09-24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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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SKIET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분리막 사업 글로벌 1위 기틀 만든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직원이 충청북도 증평 SK아이이테크놀로지 FCW 공장에서 공급을 앞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분리막 사업의 글로벌 1위를 위한 기틀을 만들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지난해 분사해 IPO를 추진 중인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SKIET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Pre-IPO) 추진을 위한 재무적투자자와의 계약체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IET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을 승인한 바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정식 IPO 이전에 일정 지분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자금 유치의 한 형태다. SKIET는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전체 주식의 10%(발행 후 기준)에 해당하는 보통주 627만4160주를 발행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에 주당 4만 7816원에 양도하고 약 3000억원(3000억523만4560원)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 이로써 현재 SKIET의 지분을 100% 보유 중인 SK이노베이션의 지분은 90%로 조정된다.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SKIET는 내년 예정하고 있는 IPO의 성공적인 추진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증권가에서는 SKIET의 기업가치를 약 5조원 안팎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금액은 평가금액에 IPO 할인율 등을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은 모두 SKIET에 편입된다. SKIET는 이 자금을 향후 투자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SKIET는 현재 충청북도 증평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분리막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호, 13호 라인을 완공하면서 생산능력이 연산 기존 3억 6000만㎡에서 5억3000만㎡로 크게 늘어났다. SKIET는 향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배터리 수요에 따라 분리막 글로벌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창저우에 짓고 있는 연산 6억7000만㎡ 규모 신규 공장을 올해 4분기부터 오는 2022년 1분기까지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폴란드 실롱스크주에서 건설 중인 연산 3억4000만㎡ 규모 분리막 공장도 내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거점을 도합한 생산능력이 13억8000만㎡에 달해, 현재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SKIET는 이 같은 성장 전망을 통해 프리미엄 분리막시장에서 지위를 더욱 강화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SKIET는 지난해 4월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했다. 미래 성장 동력인 2차 전지 분리막 사업과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인 FCW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전기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전도유망한 사업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SKIET의 지난해 4월 이후부터 말까지 매출은 263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806억원, 당기순이익은 63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30.6%에 달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3 17:55:3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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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남영신 등 '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받은 문 대통령…삼정검 수치 수여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군 장성 6명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대상자는 원인철 의장을 비롯해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등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참석자들의 경례를 받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군 장성 6명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진급 및 보직 신고 대상자는 원인철 의장을 비롯해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등이다. 이들은 이날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 배우자와 함께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군 장성 6명이 갖고 있는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 했다. 수치(綬幟)에는 장성 이름과 보직,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 등이 수놓아져 있다. 삼정검은 군 장성인 준장으로 진급할 때 받는 검으로 조선 시대 임금이 병마를 지휘하는 장수에게 하사한 사인검(四寅劍)에서 유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부터 준장 진급자에게 직접 호국·통일·번영의 의미가 담긴 삼정검을 수여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상자와 함께 참석한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꽃다발은 '보호'라는 꽃말이 담긴 말채나무, '신뢰'라는 꽃말이 담긴 아스타, '축하' 의미를 담은 난 등으로 만들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꽃다발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국방을 당부하는 의미를 담은 꽃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진급 및 보직 신고 이후 대상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군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은 강한 국방을 갖추는 것"이라며 "강한 국방력의 목표는 전쟁의 시기는 당연히 이기는 것이고, 평화의 시기는 평화를 지켜내고 평화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의 시대는 일직선으로 곧장 나 있는 길이 아니다. 진전이 있다가 때로는 후퇴도 있고, 때로는 멈추기도 하고, 때로는 길이 막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이럴 때 국방력은 전쟁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군이 그 역할을 잘해 주셨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환담에서 '더 강한 국방력을 만드는 정부 전략'과 서욱 국방부 장관과 원 의장을 비롯한 최근 군 인사가 파격이라는 평가도 듣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환담에서 문 대통령이 말한 전략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 기술·새 장비 도입 및 달라지는 전쟁 개념에 우리가 선도해 나가는 것 ▲굳건한 한미동맹 ▲한미동맹에 대해 존중하며 전시작전권 전환 등 세 가지다. 문 대통령은 이를 언급한 뒤 "이번에 저는 세 가지 발전 전략에 부합해 빠른 변화를 가장 빨리 이해하고 군에 적용해 군 조직을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의 관점에서 인사를 했음을 유념해 달라. 기대가 아주 크다"며 "기대에 맞게 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원 의장은 환담에서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다)'하면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님 의지와 정부 정책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남 총장은 대장 진급과 동시에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된 데 대해 "특전사 첫 부임 받아 공수훈련 받을 때 첫 강하를 위해 비행기 문에 선 기분"이라며 "정말 어깨에 무거움을 가지고 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방개혁 2.0의 성공이 육군에 있다. 신명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삼정검은 칼집 안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하신 대통령 말씀의 의미를 잘 새겨, 우리 군의 억제 능력을 더욱 신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부사령관은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 간절함을 가지고, 절실함을 가지고, 역사를 바라보고 임하겠다"며 "임무 완수를 위해서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령관은 "역대 최장의 장마, 태풍,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장병들의 노고가 많았다. 부임하면 그들의 노고를 두드려 감싸 안아주고, 용기를 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하는 지휘관이 되도록 하겠다"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출신인 안 사령관은 "국방개혁비서관을 딱 4개월 10일 했다. 이제 잘 모실 것 같은데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힌 뒤 "이제 야전으로 내려가는데, 지휘하에 28만7000명의 장병이 있다. 신독의 자세로 장병들에게 신뢰를 받고 소통을 잘하며 강한 군을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환담에서 참석자들 발언이 끝난 뒤 마무리 말에서 "우리 군은 재해 재난이 있을 때마다 늘 국민과 함께해 주셨다. 국민은 군의 도움에 힘입어 재해 재난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최근 군 병력이 각종 재난 재해 현장에 파견된 상황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감사하는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고, 장병들께도 그 뜻을 잘 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3 17:36: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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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카드사 레버리지 한도 6배→8배로 완화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레버리지 한도를 기존 6배에서 8배로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카드사의 레버리지 한도를 확대한다. 레버리지 한도는 자기자본 대비 총자산 비율을 제한하는 것으로, 부채를 이용한 자산 확대를 제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상 여신금융전문업법 규제를 받는 캐피탈 등의 레버리지 한도는 10배다. 반면 카드사는 6배에 불과해 신사업 진출이 제약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우선 카드사 레버리지 한도를 6배에서 8배로 확대한다. 단 직전 1년간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배당금으로 지급한 경우 7배로 제한해 레버리지 한도를 사전관리해야 한다. 지난해말 기준 카드사의 레버리지 한도는 KB국민카드 5.7배, 롯데카드 5.6배, 우리카드5.7배다. 신한카드 5.4배, 현대카드 5.2배, 하나카드 5배다. 이번 레버리지 한도를 확대해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로 인한 압박을 줄이고, 신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위는 또 여전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및 채무보증 대손충당금 제도를 합리화한다. 현재 부동산 PF는 채무보증에 대해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부동산PF의 잠재위험을 관리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부동산PF 채무보증에 대해서도 부동산 PF대출과 동일하게 대손충당금 적립의무를 부과한다. 증권사는 부동산 PF 채무보증에 대해 부동산 PF 대출과 동일하게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투자적격업체의 지급보증이 있거나 관련자산이 아파트 등 안정적인 부동산이라는 이유로 대손충당금을 하향조정했던 규정도 삭제한다. 부동산 PF채무보증 취급한도도 마련한다. 현재 여전사의 부동산PF 대출은 여신성 자산(대출금, 리스자산, 카드신용판매 등)의 30%이내로 제한하고 있지만 부동산 PF 채무보증은 별도의 한도가 없었다. 앞으로 부동산 PF대출과 채무보증의 합계액은 여신성 자산의 30% 이내로 제한한다. 금융위는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고시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부동산 PF채무보증 한도는 규제 준수 부담을 우려해 시행일 기준 규제비율을 초과하는 회사에 한해 1년의 경과규정을 설정할 예정이다.

2020-09-23 17:19: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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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프리미엄 소형 SUV 'XM3' 유럽 수출…수출 물량 확보 관건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SUV 'XM3'의 유럽 수출을 확정지었다. 르노그룹은 23일 오전 10시(프랑스 파리 현지시간 기준) 온라인 공개 행사를 통해 르노삼성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연구 개발한 XM3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럽시장에 공개된 XM3의 수출명은 르노그룹의 글로벌 프로젝트 명칭에 따라 '르노 뉴 아르카나'로 결정되었으며, 주력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뉴 아르카나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지역을 주요 시장으로 공략하며, 앞서 수출이 결정된 칠레를 비롯해 일본과 호주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뉴 아르카나는 러시아 내수 전용 모델인 기존의 아르카나와는 플랫폼부터 엔진,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 차이를 둔 글로벌 시장 공략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뉴 아르카나는 지난 7월부터 르노그룹을 새롭게 책임지고 있는 루카 데 메오(Luca de Meo) CEO가 부임한 후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유럽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첫 번째 주자로 뉴 아르카나로 명명된 XM3가 한 번 더 임무를 부여받은 셈이다. 르노그룹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 SUV 프로젝트로 개발되어 지난 3월 글로벌 시장 중 국내에 가장 처음 선보였던 XM3는 올 상반기에만 2만2252대가 판매되는 등 치열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XM3의 유럽 수출을 위해 노력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르노그룹의 이번 결정은 XM3가 르노삼성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에 해당한다"며 "앞으로 XM3 수출 물량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는 우리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얼마만큼 만족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XM3의 지속적인 해외 시장 성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2020-09-23 17:0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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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탄소발자국 지우개' 캠페인 실시…'내일을 위한 작은 실천'

한화그룹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첫번째 '탄소발자국 지우개 프로젝트' 실내조명 조도낮추기 캠페인. 한화그룹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SNS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친환경 선물을 증정한다. 한화그룹은 9월 23일부터 8주 동안 한화그룹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매주 1개씩 선보인다. 탄소발자국이란 2006년 영국의회 과학기술처(POST)에서 최초로 제안한 개념이다. 제품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탄소발자국으로 표시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실내조명 조도 낮추기', '분리배출 잘하기', '도시락통 사용하기'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개된 친환경 기술을 실천했다는 인증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관련 해시태그(#나는탄소발자국지우개, #지속가능한화)를 추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주 3명씩 추첨해 친환경 샴푸바, 대나무 칫솔, 고체치약, 진공텀블러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한화그룹이 제작방송 중인 2020 신규 TV광고 스틸컷 이미지. 한편 한화그룹은 전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 유례없이 길었던 태풍과 폭우 로 어느 때보다 미래와 환경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자는 취지로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한화그룹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무한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린 수소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9-23 16:4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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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기원규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기원규 롯데컬처웍스 대표/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 기원규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롯데컬처웍스 기원규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의 캠페인 릴레이 지목을 받은 기원규 대표는 '다시 영화를 보는 일상으로','코로나19 극복! 롯데컬처웍스가 함께합니다!' 문구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롯데시네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캠페인 참여 게시물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로 미디어그룹 NEW 김우택 회장을 지목했다. '스테이 스트롱' 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며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시행됐다. 캠페인의 로고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도하는 두 손과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응원 문구가 들어간 캠페인 로고는, 개인 위생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기원규 대표는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통해 한국영화업계가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0-09-23 16:4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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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추석 영화 특별가 예매권 24일 선착순 한정 판매

우리동네 CGV CGV, 추석 영화 특별가 예매권 24일 선착순 한정 판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CGV가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태고,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CGV'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CGV에서 오늘부터 극장별로 주변 상권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동네 추천 나들이'를 진행한다. CGV 모바일 앱의 '우리 동네 추천 나들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극장 이름을 클릭하면, 극장별로 사전 선정된 제휴처를 확인할 수 있다. 당일 영화 티켓을 지참하여 그 제휴처에 방문하면 업체별 각각의 상품을 할인하여 구매하거나 소정의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영화 관람 고객들은 근처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 예쁜 꽃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지역 상인은 이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모두가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리 동네 추천 나들이'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추석 기간에 상영되는 5편의 영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만원으로 CGV 나들이'를 진행한다. '만원으로 CGV 나들이'를 통해 영화별 예매권 2매를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담보', '국제수사', '그린랜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오! 문희'의 특별 예매권을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각각 5천 세트씩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예매권은 CGV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0월 4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영화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쳐서는 안될 이벤트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도 추석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 친구, 친척 등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스페셜 바우처 2종을 준비했다. 씨네드쉐프에서 2명이 영화 관람과 5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바우처'는 16% 할인된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7코스 메뉴로 보다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30만원에 판매되는 '프레스티지 바우처' 2인권을 선택할 수 있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 씨네드쉐프 압구정, 용산아이파크몰, 센텀시티 각각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CGV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재영 팀장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가까운 CG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추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무거웠던 동네 분위기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3 16:44: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