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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기술력 글로벌 시장서 주목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능 겨울용 타이어의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신상품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3'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5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아우토빌트'의 자매지이자 스포츠카 및 고성능 차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아우토빌트 스포츠카'가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12개 타이어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이미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검증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의 후속 시리즈로 올해 유럽시장에 출시했으며,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맞춰 10월 초순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천연 성분을 첨가한 '아쿠아 파인 컴파운드'를 적용해 낮은 온도에서도 경화를 방지하여 눈길 등 겨울철 저온의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눈길에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배수 성능을 높인 커프 디자인을 통해 수막 현상 발생을 낮추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접지력과 제동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높은 토크의 고출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강화된 카카스(타이어 골격)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더 넓어진 타이어 숄더부와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통해 정밀한 조향 성능과 접지력을 확보해 고속 주행 시 코너링 안정성도 함께 높였다.

2020-09-23 11:03: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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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본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검증

MWC2019에 전시됐던 삼성전자 5G 네트워크 장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본에서도 5G 네트워크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나눠쓰면서도 초고속 통신·초저지연·초연결 통신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5G 이동통신 필수 기술이다. 5G 서비스를 완벽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요소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와 KDDI는 이번 검증을 통해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에 따라 초고속 가상 네트워크와 초저지연 가상 네트워크 사이를 이동하더라도 품질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 통신이 필요한 가상 네트워크에 자원을 할당하는 경우에 접속 단말 증가나 데이터 폭증에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도 봤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서비스 상황에 따라 기지국 자원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RAN)를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5G SA 코어 장비와 시험용 단말을 사용했다. 삼성전자와 KDDI는 이번 기지국, 코어를 포함한 엔드-투-엔드(End-to-End)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표준단체에 표준 규격을 제안할 계획이다. KDDI 이동통신개발본부 요카이 토시카즈 본부장은 "이번 기술 검증으로 지난 3월 상용화한 5G 네트워크를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KDDI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최신의 기술을 조기에 도입해 가입자들에게 최첨단의 통신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GTS팀장 김태연 전무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검증은 수 많은 5G 신규 서비스 실현을 위한 큰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5G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진정한 5G의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3 11: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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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슈리포트]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의 효과는 얼마나 나타났을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재난지원금은 첫 등장부터 '선별적 지급이냐', '보편적 지급이냐'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지난 5월 소득에 관계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구당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1차 재난지원금 지급됐다. ◆긴급재난지원금 이후 소비심리 일시회복 첫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진 지난 5월을 기점으로 경제지표는 반등세가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84.2)보다 4.0포인트 오른 88.2포인트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포인트보다 높으면 소비자들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2003년 1월∼2018년 12월)보다 낙관적임을 나타내고, 100보다 낮으면 소비심리가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소비자심리지수 및 구성지수 기여도. /한국은행 올해 소비자심리지수는 1월 104.2포인트를 기록한 이래로 국내 코로나19 피해가 본격화한 3월(78.4), 4월(70.8) 중 급락했다. 이후 5월 77.6포인트로 반등한 이후 6월 81.8포인트, 7월 84.2포인트, 8월 88.2포인트로 4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100에는 못 미치지만 소비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최악의 상황을 탈출하는 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는 의미다. 한은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정부의 정책 대응 효과로 소비심리지수가 오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후 지수는 정책 대응이나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카드승인실적추이 /여신금융협회 실제로 재난지원금으로 되살아난 소비 심리가 민간소비의 대표 척도인 카드 사용액에서도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이 풀린 지난 5월부터 카드승인금액 반등세가 포착됐다. 전년 동월 대비 5월 5.6%, 6월 11.0%, 7월 6.0% 상승하면서 평년 증가율인 5∼6%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다. 코로나19 타격이 가장 극심했던 3월과 4월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5.6%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2차 재난지원금 효과는? 문제는 1차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끝나면서 다시 경기 침체 경고등이 켜졌다는 것이다. 2020년 7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 통계청이 지난달 말에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액이 전월 대비 6%가량 하락했다. 13조원에 이르는 1차 재난지원금이 5월, 6월 두 달간 약 90% 소진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해당 통계에 8월 중순 발생한 코로나19 재확산 충격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후 소매판매액지표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를 인지하면서 또 한 번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예고했다. 이번에는 전 국민 대상이 아닌 '피해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15일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육아부담 가구 위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맞춤형 지원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맞춤형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이라는 정부 지침에 따라 영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해 큰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에게 적절한 지원"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도 "재난사태에 버금가는 상황에 피해를 입은 업종 위주로 지원을 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논란이 일고 있는 '통신비 2만원' 지원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약 9000억원을 투입하는 통신비 지원을 대신해 보다 근본적인 경제 활성화 정책에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양 교수는 "재난지원금이라고 하면 크게 '경제 활성화', '피해지원', '장기적 발전' 등의 방향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통신비 2만원 지원책은 이 중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비 진작을 위한 지원은 그 효과가 장기적으로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고용 유지 지원 등 일자리 창출 파급력이 있는 근본적인 활성화 지원을 고려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0:59: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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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개인투자자 빚투·해외주식투자 급증…리스크 유념해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와 해외주식에 대한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미국 대선, 미-중관계 등 대외불안요인을 계기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있는 만큼 리스크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23일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은 다양한 대내외 요인의 영향을 받아 변동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보유잔액은 24조6000억원, 해외 채권 보유잔액은 10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해외주식 보유잔액은 107%증가하고, 채권잔액은 20% 감소했다. 지난 7월 기준 순매수액은 해외주식 3조6000억원, 국내주식 3조8000억원으로, 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닷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페이스북 등 나스닥 대형 기술주 위주의 개별 종목 투자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손 부위원장은 최근 급증한 가계대출이 고소득·고신용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정자산에 대한 자금 쏠림 가능성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전성 관리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6월기준 소득 8000만원이상의 고소득 차주의 신용대출은 35.4%가 이뤄져 전년(30.6%)대비 4.8%포인트 증가했다. 1~3신용등급을 가진 고신용 차주의 신용대출은 82.9%이뤄져 전년(78.4%) 대비 4.5%포인트 늘었다. 손 부위원장은 "최근 가계대출은 고소득·고신용 차주를 중심으로 한 고액대출이 다소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은행 등 금융기관들은 대출시 차주의 상환능력을 충분히 고려하고, 가계대출이 특정자산으로 유입되는 것이 아닌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기업여신 상환능력 악화가 금융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금융사 리스크 대응능력을 점검할 방침이다. 손 부위원장은 "금융기관이 실물경제를 충실히 지원하기위해서는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며 "최근 일부건전성 지표에 실물경제의 부진이 반영되고 있는만큼 금융사에서는 내부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의 적정성을 재점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 14조3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 6647억원이 지원됐다. 그밖의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는 23조7000억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12조8000억원이 지원됐다.

2020-09-23 10:56: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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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앳 홈'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자산관리 시대에 발 맞춰 고객들과의 '비대면 소통'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앳 홈'(Seminar At Home) 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 앳 홈'은 집에서 만나는 전문가 컨셉의 온라인 세미나로 오늘부터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리즈 주제는 '2020 하반기 부동산 주택시장 전망'으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의 빠숑 김학렬 소장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 부동산 유명 인플루언서인 빠숑 김학렬 소장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부동산조사본부 팀장,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을 거친 대한민국 부동산 입지 전문가다. '세미나 앳 홈' 세미나는 미래에셋대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머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들을 위해 라이브 중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명에게는 빠숑 김학렬 소장 사인 서적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를 선물로 증정한다. 최근 지속적인 부동산 정책 변화 속에서 부동산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는 23일 오후 4시부터 미래에셋대우 스마트머니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미래에셋대우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3 10:52: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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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본부장 등 G20 통상장관들 "WTO 개혁 지지" 선언

유명희 본부장 등 G20 통상장관들 "WTO 개혁 지지" 선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차 라운드를 통과해 2차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 오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해 1차 투표를 통과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G20 통상장관들이 WTO 개혁을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산업부는 유 본부장이 22일 열린 G20 화상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무역·투자 회복 방안과 WTO 개혁 지지 등을 담은 통상장관 공동 선언문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상장관회의에는 유 본부장을 포함한 G20 통상장관과 스페인, 싱가포르, 스위스, UAE, 요르단, 르완다 등 초청국 통상장관 등 27개국 통상장관과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7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앞서 G20 통상장관들은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열린 특별 화상 통상장관회의를 갖고 무역·투자 분야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공동 선언문과 행동 계획에 합의했었다. 합의문에는 필수 인력 이동, 무역 원활화, 물류 연결성, 무역 규제 투명성 등 단기 조치와 WTO 개혁,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강화 등 38개 행동계획이 담겼다. 이번 회의에서 통상장관들은 G20 회원국 간 다자무역체제의 원칙과 목적에 대해 논의했다. 또 WTO 개혁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담은 'WTO의 미래에 관한 리야드 이니셔티브' 선언을 통해 WTO 중심 다자무역체제의 근본원칙과 목적을 재확인하고, 현재 WTO에서 진행 중인 개혁 논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특별 통상장관회의 합의사항을 재확인하면서 행동계획의 충실한 이행과 무역투자 회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명희 본부장은 회의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G20가 다자무역체제 회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면서 "다자무역체제의 중심인 WTO 기능 회복과 강화를 위해 G20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하고, 지금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적기"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3 10:5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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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지방은행 웃도는 자본력…"사업영역 확장"

미래에셋대우가 디지털 금융환경 확산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지방은행을 상회하는 자본력과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23일 기준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은 9조5000억원, 총자산은 135조원이다. 50조~60조원 수준인 지방은행의 자산을 넘어섰다. 이러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연내 발행어음 사업 진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미래에셋대우는 현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를 받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한 후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도 검토할 예정이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운용해 원금에 투자 수익을 보태 지급하는 계좌를 말한다. 해당 자금은 감독당국의 레버리지비율 산정시 제외돼 별도의 발행제한도 없다. 사실상 무제한으로 기업금융자산 등에 자금조달이 가능한 셈이다. 자기자본 8조원이 넘는 증권사만 IMA를 통해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데, 현재 국내 증권사 중에서 요건을 갖춘 회사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는 궁극적으로 투자은행(IB)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물리적인 지점망 열위 극복과 리테일 지배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널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네이버와의 협업은 미래에셋대우의 디지털 금융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미래에셋그룹은 네이버파이낸셜에 8000억원(미래에셋대우 6800억원)을 투자해 30% 지분을 보유한 주주다.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대우와 CMA계좌를 연계한 네이버통장을 출시했고, 출시 3개월 만에 30~40만 계좌를 확보했다. 전 연구원은 "현재 네이버 가맹점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대출을 준비하고 있고, 네이버 자체적인 신용정보를 활용해 미래에셋캐피탈을 통해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어서 기존 금융권 모바일 대출 등과는 큰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3 10:45:5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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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디지털 금융' 속도…줌인터넷과 합작법인 설립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KB증권이 줌인터넷과 합작 투자회사 계약을 체결하면서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은 프로젝트바닐라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한 테크핀 사업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줌인터넷과 합작 투자회사 계약을 체결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 업체들의 증권업 진출이 가속화되고 2030 고객을 중심으로 테크핀 서비스의 이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데 대처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테크핀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줌인터넷의 대주주인 이스트소프트와 테크핀 사업 목적의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0년 9월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해당 법인에 대한 출자 승인이 최종 완료됐다. 지난 22일 KB증권과 줌인터넷은 최종 합작 투자 회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 이홍구 자산관리(WM)총괄본부장,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과 줌인터넷의 김우승 대표이사, 신설 법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설 법인 대표이사는 토스와 카카오페이에서 신규 사업업무와 투자총괄 경력을 보유한 구대모 대표가 맡았다. KB증권은 줌인터넷과 함께 설립된 법인을 통해 간편투자 플랫폼 및 신기술 기반 핀테크 비즈니스 사업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스트소프트의 강력한 보안(알약)과 인공지능(AI) 기술력 ▲줌인터넷의 빅데이터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로 결집된 고객층 ▲KB증권의 신뢰성과 금융 노하우가 집결된 '한국형 로빈후드'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KB증권의 대고객 서비스 경험과 줌인터넷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투자경험이 부족한 고객도 이용하기 쉬운 간편투자 플랫폼을 제공하여 금융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키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ICT 기업과 합작을 통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3 10:44: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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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국민 랜선 한가위' 이벤트

신한은행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전국민 랜선 한가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쏠(SOL)에서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추석 연휴 기간 이동자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국민을 응원하고, 가족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랜선 귀성길' 이벤트는 고향에 가는 길을 로드뷰를 통해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 고향 가는 길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최종 목적지인 고향집 앞에 놓인 선물상자를 열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찾아 뵙지 못한 부모님과 랜선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총 500명에게 '1+1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마음 담은 송금'은 메시지 카드를 이용해 송금을 보내면 100원~1만원의 마음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추석을 맞아 신한은행의 캐릭터들이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내용을 담은 추석 한정판 메시지카드 4종을 새롭게 준비했으며, '마음 담은 송금' 메뉴를 이용해 송금 시 1인당 최대 5회까지 마음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각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1명),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10명) 경품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위로하고 힘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랜선 귀성길과 마음 담은 송금을 통해 가족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3 10:39: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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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시작,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신규 고객에게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해외주식교환권을 주는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신규 고객에게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해외주식교환권을 주는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미국주식(ETF·ETN 포함)을 거래하는 신규 고객에게 온라인 수수료를 평생 0.08%로 우대해주고, 최대 95%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또 테슬라, 애플, 넷플릭스 중 한 종목을 매수할 수 있는 해외주식 교환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온라인매매(HTS·MTS) 가능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단, 연휴 기간 중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홍콩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휴장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신한알파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3 10:39: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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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오른쪽)과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매출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전용 금융상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연계 등을 거쳐 캐시노트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상품 제휴 서비스를 오는 4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금융과 데이터경제의 연계로 마이데이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에 나선다. 혁신적인 소상공인 금융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 공유, 데이터 융합 개발, 데이터 비즈니스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금융채널이 확대됐다"며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0:38: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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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대만주식 투자지침서 발간

유안타증권은 23일 대만 유안타증권 현지 리서치와 함께 대만주식 투자지침서인 '어서와 대만은 처음이지?'를 발간했다. 오는 10월 12일 대만주식 중개 서비스 오픈에 앞서 관심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이자 대만의 삼성전자로 불리는 TSMC는 시가총액 약 430조원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8월말 기준 대만증시의 시가총액은 약 1700조 원으로 한국의 90%에 이른다. 이번에 발간된 '어서와 대만은 처음이지?'는 반도체를 넘어 정보기술(IT)강국으로 통하는 대만의 경제와 증시, 기업에 대한 포괄적인 투자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유안타증권 리서치 법인인 YSIC의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했다. 지침서는 먼저 일반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대만 주식시장내 주요 종목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관심종목 50선을 추렸다. 대만 현지 애널리스트들이 엄선한 추천종목 10선도 제시했다. TSMC를 비롯해 대만 대표 종합화학기업인 포모사플라스틱, 세계 최대 노트북 위탁생산 업체인 퀀타컴퓨터 등이 포함됐다. 반도체와 아이폰,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자료는 우리나라 기업들과의 관련성도 높아 한국증시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대만이 글로벌 IT산업의 밸류체인에서 담당하는 비중과 역할, 아시아 4위에 달하는 시가총액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다"며 "조만간 대만주식 중개 서비스를 선보이는 만큼 본 자료가 해외투자의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대만 투자의 바른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지침서는 유안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홈페이지 '해외주식' 메뉴의 '대만리서치'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3 10:37:0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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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이폰도 전국 어디서든 터치결제"

신한카드가 선보인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도 신한페이판을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터치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음파통신 기술을 보유한 신한 퓨처스랩 5기 '단솔플러스'와 협업 개발한 아이폰 터치결제 플러스를 시범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해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음파통신 기술을 활용한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방식과 달리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일반적이 스마트폰 케이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는 아이폰 11 프로, SE2 모델부터 신한페이판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다음달 14일부터 2차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폰 11, 아이폰 프로맥스를 판매할 예정이,, 향후 출시될 아이폰 12 등의 다른 기종 케이스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시 30% 할인 특별가에 판매하며, 사전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이번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 론칭으로 안드로이드 환경에 이어 아이폰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터치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결제 경험의 혁신을 이뤄냈다"며 "아이폰 터치결제 라인업 확대 등 끊임 없는 노력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0:36: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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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 카드 제휴 이벤트 진행

진에어의 국내선 카드 제휴 이벤트 광고 이미지. 진에어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 기간에 국내선 카드 제휴 이벤트를 펼친다. 진에어는 23일 내달 11일까지 하나카드 또는 씨티카드로 국내선 항공권을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이벤트 기간과 동일하게 내달 11일까지다. 추석과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쿠폰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10월 1일과 2일·5일에는 기존 혜택에서 1만원이 추가돼 총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웹·앱의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진에어는 "이번 연휴에 항공권을 예매할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추석 당일인 내달 1일 국내선 일부 항공편에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고객 참여 이벤트 대신 '보물 카드 찾기'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좌석 앞 주머니에 랜덤으로 비치된 보물 카드를 찾은 고객에게 진에어 블록 항공기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3 10:33:3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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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중기유통센터 임직원, 급여등 반납해 '선행'나서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 포함 7명 임원들, 6200만원 모아 기탁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 급여 1000만원 모아 취약계층에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원들이 급여 반납을 통해 '선행'에 나섰다. 23일 해당기관들에 따르면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급여와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반납해 모은 6200만원을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도 자발적으로 급여 1000만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중진공은 김 이사장 외에도 조정권 부이사장, 이인섭 경영관리본부장,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 김형수 일자리본부장, 정진우 기업지원본부장이 이번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전달한 성금은 코로나19와 태풍·장마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거나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등 경남도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도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원진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중진공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진공은 상반기부터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디지털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기증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편,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수해지역에 공동으로 성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 아울러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가 기탁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천구 내 취약가정, 한부모가족, 저소득 소상공인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급여 반납에 참여하게 됐다"며 "관련 재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코로나19 대응대책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진공이 100% 출자한 중기유통센터는 지난 2월,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노마진 마스크 판매 이후 착한 임대인 운동,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기부 등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기도 했다.

2020-09-23 10:18: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