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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7기 발대식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17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대홍 17기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1차 서류 전형을 대신해 언택트 환경 맞춤형 콘텐츠 공모전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했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우건설'과 '푸르지오'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해 수행한다. 대대홍 17기는 이전 16기보다 인원을 2배 늘린 총 60명으로, 기존 수도권 소재 대학교로 한정된 모집대상을 전국의 대학교 학생들로 확대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김선아 학생은 "대대홍 17기 활동은 제 꿈을 이루는데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대대홍 17기로서 아이디어를 맘껏 발휘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대홍은 단순히 대학생들의 대외활동이 아닌 대우건설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는 팀원으로 활동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12:22: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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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귀성 포기' 전년 대비 33%↑ 홈플러스, '손편지' 등장

홈플러스_추석선물세트 손편지 배송 /홈플러스 올 추석 '귀성 포기' 전년 대비 33%↑ 홈플러스, '손편지' 등장 한 고객이 2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며 제공된 편지지에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봉투에 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점포에서 발송되는 추석선물세트 중 과일, 건강, 건식 카테고리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편지지와 봉투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구매한 선물세트에 담아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염병의 대유행으로 예년과 다른 분위기의 명절을 맞게 된 올 추석의 대형마트에 새로운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 동안 고객들이 주문한 선물세트의 배송지를 작성하던 명절선물세트 구매 접수처에 엽서 크기의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비치된 것.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려는 분위기에 따라 고향 방문 대신 선물세트 전달로 대체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고마운 분께 감사한 마음을 보다 진정성있게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직접 손으로 작성한 편지를 동봉해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1일 홈플러스(사장 임일순)에 따르면 최근 자사 멤버십 서비스 '마이홈플러스' 회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추석 연휴에 귀성하지 않겠다고 답한 고객은 전년 대비 33%나 증가한 61%에 달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가족과 지인 방문을 자제하려는 고객들이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며 '비대면 명절'의 아쉬움을 줄일 수 있도록 오는 29일까지 전국 140개 모든 점포 추석선물세트 접수처 및 고객서비스센터에 편지지와 봉투를 비치한다. 점포에서 발송되는 과일, 건강, 건식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선물세트에 동봉해 배송해준다. 점포별 300명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에서 선물세트 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명절 연휴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집에서 휴식하겠다'고 대답한 고객이 58%로 가장 많았다. 연휴 기간 식사는 '직접 조리해 먹겠다'는 고객이 81%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간편식(HMR)', '포장 및 배달'을 이용하겠다는 고객은 각각 12%, 5% 순이었다. 반면 '외식하겠다'는 답변은 1%에 그쳤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이번 명절에는 귀성을 포기하고 '비대면 명절'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부모님이나 은사님 등 감사한 분들께 마음만은 진심을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손편지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2: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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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판로 막힌 농수산물 판매 지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 판로 막힌 농수산물 판매 지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톡스토어와 카카오 파머 톡채널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로가 막힌 농수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이달부터 10월까지 경기·전남·충남·충북·경북 및 우체국쇼핑몰 톡스토어에서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특별전을 진행하고, 매주 톡딜과 카카오파머 톡채널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마련한다.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수업 및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며 학교급식/식당 등 대규모 납품 목적으로 계약 재배되던 농작물의 판로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카카오커머스는 매주 '톡딜'과 '카카오파머 톡채널 메세지'를 통한 기획전을 진행해 각 지자체와 생산자를 지원하며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2인 공동구매 방식인 톡딜은 카카오톡 사용자간 빠른 확산과 구매 연결로 차별화된 판로 확보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에는 경기도·전라남도·충청남도·충청북도·경상북도와 우체국쇼핑몰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이달 카카오커머스와 협력을 시작한 경기도는 '마켓경기 톡스토어'를 오픈한다. 오픈과 함께 '마켓경기X착한소비' 특별전을 열어 감자/양파/경기미/잡곡쌀/채소꾸러미 등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현재 전라남도 해남군-해남미소, 제주도-이제주몰 톡스토어가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경기도-마켓경기, 22일 전라남도-남도장터, 29일 충청북도-청풍명월, 10월 6일 충청남도-농사랑, 10월 13일 우체국쇼핑몰, 10월 20일 경상북도-사이소 톡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땡스기빙 톡딜 /카카오커머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 환기를 위해 금일(9월21일)부터 '땡스기빙 톡딜' 이벤트를 개최한다. 땡스기빙 톡딜을 처음으로 구매한 고객에 한해 카카오톡 쇼핑하기/선물하기/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3000포인트(1포인트는 현금 1원과 동일한 가치)'를 지급하고,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채널을 추가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판매 컨설팅과 특산물 판매 등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2018년 우정사업본부에 이어, 2019년 충북, 전남, 경북, 해남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 현안에서 높은 성과를 만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가 막힌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및 생산자와 협력해 총 4회에 걸쳐 160여개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커머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가 필요한 전국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며,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2:1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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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학습증가…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 57만명 돌파

비대면 학습증가…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 57만명 돌파 올해 안 평생학습포털 반응형 웹으로 개편 예정 평생학습포털시스템 개선방향/서울시 제공 비대면 학습수요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교육 공공포털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회원이 57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학습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교육 공공포털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의 방문자 및 수강생이 크게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방문자와 학습 참여자는 각각 365만1791명, 49만7514명이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의 방문자 및 학습 참여자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온라인 교육과정 수료율은 84%로 포털 운영 이후 처음으로 80% 이상 수료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올 8월 현재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회원은 57만2000명으로 지난해(36만5300명)에 비해 21만명(56%)이나 급증했다. 서시는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학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평생학습포털 내에 신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발굴·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자치구, 민간기관의 온라인 운영지원 요구 증가에 따라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자치구,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 200여개 기관이 평생학습포털의 학습시스템 기능과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연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평생학습포털의 '몽땅일번지(동네 학습장)'를 활용해 교육청, 자치구,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별 정보를 제공해 평생교육 네비게이터로써의 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진행된 이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평생학습포털을 반응형 웹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최적의 상태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기존의 단방향 중심의 교육에서 쌍방향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한다.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간 맞춤형 학습상담'을 통한 비대면 교육환경 조성과 ▲시민제작 콘텐츠 ▲실시간 방송콘텐츠 제공 등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택트(Ontact·비대면) 평생학습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시민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12:0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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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추석 기간 현충원 등 참배 일시 중단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 대전현충원 사진=연합뉴스 중국발 코로나19가 추석명절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국립묘지 참배마저 중단시켰다. 국가보훈처는 21일 국립묘지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현충원, 호국원 등 전국 11개 국립묘지는 현장 방문 대신에 '온라인 참배서비스'로 대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기간(30일부터 10월5일까지) 묘지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현충원(서울·대전), 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괴산), 민주묘지(3·15/4·19/5·18), 신암선열공원의 참배가 중단된다. 이로 인해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야외묘역, 봉안당, 위패봉안소 등) 출입이 통제되고, 제례실, 참배객 대기실 등 실내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행도 일시 중단된다. 다만, 야외묘역의 현장 참배에 대해서는 안장되신 분의 기일(忌日)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국립묘지로의 이장도 중단된다. 다만, 작고(作故)하신 분에 대한 현장 안장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 현장 참배 일시 운영 중지에 따른 유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참배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각 국립묘지 홈페이지에 있는 사이버 추모관을 통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참배'와 '추모의 글쓰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립묘지 의전단이 유족들의 요청을 받아 직접 수행하는 '헌화·참배 사진 전송 서비스'도 시행 예정이다. 이는 국립묘지 의전단이 고인이 되신 국가유공자에게 헌화 및 참배하는 사진을 찍어 유가족에게 전송하는 것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전화 신청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 온라인 참배서비스 대체 운영은 유례없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보훈가족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으로 참배에 다소 불편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9-21 12:03:3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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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서비스 공급기업 선정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 359개사 선정 16만개 중소기업에 디지털 전환 촉진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까지 16만개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 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수요기업)에 비대면 서비스를 공급할 기업 359개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급기업들은 중소기업들에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온라인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8월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 모집 결과 총 613개사가 신청했다. 중기부는 요건 검토와 전문가 심층평가, 수요자 체험평가 3단계 과정을 거쳐 총 359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와 무작위로 추출된 수요기업들이 참여한 체험평가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실제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체험했다. 체험을 통해 이용의 편리성과 품질 등 평가 결과를 공급기업 선정에 반영했다. 선정된 공급기업은 총 412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재택근무 분야 175개로 가장 많았다. 에듀테크 분야는 22.1%,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는 14.1%, 화상회의 분야는 13.3% 순으로 나타났다. 공급기업 A사는 화상회의, 웹세미나, 대규모 비대면 컨퍼런스가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설치형 화상 플랫폼으로 개인용 컴퓨터(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티엘에스(DTLS), 티엘에스(TLS) 등 데이터 암호화 기술로 안전한 회의를 돕는다. B사는 실시간 동시 편집 문서를 기반으로 회사 동료 간 일정과 의사결정 등을 해결하는 비대면 협업 솔루션을 지원한다. 재택근무의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 진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업무의 진행상황을 공유·관리하고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문서를 완성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정된 359개 오는 23일까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기업의 정보 및 제공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등록한다.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수요기업의 요구에 부합되는 공급기업을 수요기업이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수요기업들의 사업 참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채무 불이행, 국세·지방세 체납 등 지원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중소기업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에서 이용 가능하다. 플랫폼을 통해 사업 참여 신청, 서비스 선택과 결제, 서비스 이용,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수요기업이 이용한 서비스에 대해서 품질과 가격, 공급기업의 사후관리 등을 평가하는 별점제도를 도입한다. 수요기업의 만족도 등에 따라서 서비스 제공이 미흡하거나 불량한 공급기업은 공급기업 목록에서 제외하고 신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기부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1석 3조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며 "2021년까지 총 16만개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다수 중소기업은 자본과 인식의 부족 등으로 디지털 방식으로 신속하게 전환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데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1 12:0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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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젬스 힙' 국제 인증 획득…국내 최초

삼성전자 젬스 힙./삼성전자 삼성전자 보행 보조 로봇이 안정성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로봇 '젬스 힙(GEMS, Gait Enhancing and Motivating System Hip)'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ISO13482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SO 13482'는 이동형 도우미 로봇, 신체 보조 로봇, 탑승용 로봇 등 3가지 개인용 서비스 로봇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4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국내에서는 젬스 힙이 처음으로 ISO 13482 인증을 획득했다. 젬스는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보행보조 로봇이다. 젬스 힙과 젬스 니, 젬스 앵클 등 3가지 제품이 만들어졌으며, 각각 고관절과 무릎, 발목에 착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젬스 힙. /삼성전자 젬스 힙은 걸을 때 24% 정도 힘을 보조해주며, 보행 속도를 14% 높여준다. 또 모터가 안전하게 동작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에 대한 기능 안전 규격인 'ISO 13849'도 함께 인증받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서비스 로봇 시장의 외연 확대를 위해서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엄격한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서비스 로봇들이 국내에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리서치 로봇센터장 강성철 전무는 "이번 인증은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능력이 결합되어, 로봇 사업화에 중요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차별화된 안전 기술을 다양한 로봇 제품 라인업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1 12: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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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스마트 업무지원 시스템 '근무중25' 앱 구축

GS25 직원이 스마트 업무지원 시스템 '근무중25' 앱을 실행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스마트 업무지원 시스템 '근무중25' 앱 구축 디지털 혁신으로 편의점의 일하는 방식이 변경되고 있다. GS리테일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스마트 업무지원 애플리케이션 '근무중25'를 이달 21일 선보인다. '근무중25'는 시간대별 업무 체크리스트 설정, 실시간 인수인계서 작성, 긴급 공지사항 자동 알림, 상품 유통기한 관리 등 편의점의 전반적인 업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GS25가 1인 근무 체제, 시간대 별 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가맹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고자 구두 안내, 수기 업무 일지 등으로 진행됐던 기존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근무중25' 앱으로 진일보 시킨 것. GS25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영주가 운영하는 13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약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는 과정을 거쳐 편의점 업무 효율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하는 등 '근무중25' 앱을 실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 했다. '근무중25' 앱 기술 지원 및 운영 관리는 스타트업 '알바체크'가 맡았다. GS25는 이번에 선보인 '근무중25' 앱에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매뉴얼 '챗봇지니'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챗봇지니'는 편의점 상품,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문의부터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까지 업무 수행 시 발생 가능한 문의 사항에 대해 근무자가 직접 묻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GS25가 지난 2018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챗봇지니'와 친구를 맺고, 간편 인증 절차를 거치면 바로 이용 가능하도록 구축한 이 서비스는 현재 5만여명의 전국 가맹 경영주, 근무자가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GS25는 '근무중25' 앱과 '챗봇지니' 서비스 등의 스마트 업무지원 시스템이 가맹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가맹 경영주의 운영 부담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진 GS25 교육서비스 담당자는 "가맹점의 업무를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한 끝에 이번 근무중25 앱을 구축하게 됐다" 며 "GS25는 혁신적인 업무지원 시스템을 지속 개발해 가맹점에 지원함으로써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1:5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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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공공마켓' 오픈…소상공인-공공기관 연결

서울시, '서울시 공공마켓' 오픈…소상공인-공공기관 연결 컨설턴트 상담센터도 개소…50명 배치해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 홈페이지 메인화면/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마켓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000여개의 공공기관이 소상공인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도록 한 온라인쇼핑몰이다. 이들 기관의 한 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이 중 2000만원 이하의 소액구매는 연 1조3000억원 가량 정도다. 문구·사무 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000여종의 제품·서비스가 소액구매로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체 소액구매 중 연 2000억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상공인 제품 구매금액을 연 1조원 규모로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를 개소한다. 입점에서 운영에 이르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상담센터에는 50인의 '전담 컨설턴트'를 배치했다.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 현황정보 사이트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고, 사업자용 범용 공인인증서만 준비하면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업체 등록을 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컨설턴트가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류준비와 신청절차, 상품등록, 운영방법을 알려준다. 마켓에 상품을 등록한 후에는 거래요청과 납품, 대금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이 자동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구매자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는 자치구별 판매자 검색기능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업체와 제품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빠른 배송이나 정기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제품·서비스 구매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 측은 보고 있다. 동일상품 가격비교도 클릭 한번으로 가능하며, 최근 1년간 실제 거래가격도 확인 할 수 있다.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녹색제품 등 판매자별 인증사항도 검색이 가능해 기관별 구매실적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는 7000여 개 공공기관 중 6000여개에 달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필요한 제품을 알려주고 적합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연결해주는 '컨설턴트' 30명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현재 연간 2000억~3000억원 수준인 소상공인 대상 공공구매를 1조원까지 늘리는 것이 서울시의 목표"고 말했다.

2020-09-21 11:57:21 이현진 기자
한미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종양 감소효과 확인..FDA 시판허가 타진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이 임상2상에서 뚜렷한 종양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코호트2 연구 결과 및 치료 대안이 없는 응급환자 대상 임상 연구 결과를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지난 19일 발표했다. 스펙트럼은 코호트2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시판허가(NDA)를 위한 미팅 신청을 완료하는 등 포지오티닙의 신속한 허가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구연으로 발표된 코호트2 연구는 치료 전력이 있는 EGFR/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루 1회 포지오티닙 16mg 경구 투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객관적반응율(ORR)은 27.8%였다. 치료 전력이 있는 환자들의 ORR 최소값 예상치는 17%였으나 실제 ORR 최소값은 18.9%로 이보다 높게 나타났다. 질병조절율(DCR)은 70%였으며, 전체 환자의 74%인 67명에서 종양 감소가 확인됐다. 평가 가능한 환자 74명에서 ORR은 35.1%, DCR은 82.4%로 확인됐다.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은 5.1개월, 추적관찰기간은 8.3개월이며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5.5개월이었다. 전체 환자의 14%(13명)에서 치료제 관련 중증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12%(11명)는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다. 이번 학회에서 스펙트럼은 말기 전이성 EGFR/HER2 엑손 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EAP 임상 연구 결과도 포스터 발표했다. EAP는 치료 목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으로,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말기 환자에게 임상 단계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해당 임상은 포지오티닙 16mg을 하루 1회 투여 또는 독성 발현 정도에 따라 투여 용량을 감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독성 발현에 따른 치료 중단 및 투여 용량 감경이 PFS와 ORR및 DCR에 영향을 미쳤다. 스펙트럼은 이 결과도 감안해 현재 진행중인 임상 연구에서 포지오티닙 저용량 투여 및 투여 스케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스펙트럼 프랑수아 레벨 최고의료CMO는 "이번 발표는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2상 코호트2 연구 결과를 전세계 의료 전문가들에게 처음 공개한 자리"라며 "현재까지 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해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FDA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1 11:56: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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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업계 최초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 선보인다

신세계강남점 리빙 컨시어지 매장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업계 최초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2일 업계 최초로 해외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인 넥서스와 함께 강남점에 '리빙 컨시어지' 매장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리빙 컨시어지 매장은 약 20평 규모로 프리미엄 침대, 소파, 테이블 등 명품가구부터 인테리어 패브릭, 건자재, 조명까지 종합적인 홈스타일링 상담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강남점에 입점되어 있는 홈퍼니싱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고객 니즈에 맞춰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가구 매출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9.8% 증가했다. 홈스타일링 상담 외에도 주문 제작 서비스도 선보인다. 주문 제작 서비스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과 동행하여 가구 제작에 쓰이는 자재 등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가구 제작에 쓰이는 자재를 고객이 직접 고르며 테이블이나 소파 등 제작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나만의 명품 가구를 가질 수 있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생활 전문관은 프리미엄 가구 전문관으로 통한다. 지난 8월 1억이 넘는 명품 매트리스를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유명 미술관에 전시된 7천만원 소파까지 명품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6년 12조5000억원으로 2배 가까이 커졌다. 2023년에는 18조원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남점 주변 5KM이내 약 3천세대 아파트가 다음 달 분양이 예정돼 명품 홈테리어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리빙 컨시어지 매장 오픈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견적을 받은 모든 고객에게 크바드라트 에코백을 증정하고, 계약 고객에게는 차량용 방향제 또는 폰타나 아르테 조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생활팀장은 "감각 있는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인테리어 니즈를 채울 수 있는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해 인테리어에 대한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1: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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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가전 전성시대! 추석 선물로 '안마의자' 뜬다

바디프랜드 팬텀2 브레인 효도가전 전성시대! 추석 선물로 '안마의자' 뜬다 추석을 앞두고 이마트가 효도가전 수요 잡기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명절 특수에 코로나까지 겹쳐 효도가전이 추석 선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마트는 오는 9월 30일 수요일까지 '효도가전 대전'을 열고 안마의자·안마기 약 35종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1년 간의 사전 기획을 거쳐 총 2만 개의 물량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안마의자 2개 동시 구매 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행사 기간브람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2개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개별 상품을 따로 구매했을 때의 할인율인 3~11%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또한, 구매 금액대에 따라 25만원 상당의 '윈마이 마사지건 420T', 7만원 상당의 'KLUG 미니마사지기S' 등을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브람스 앨리스(398만원)', '플레이비 체어(98만원)'를 동시 구매 시 정상가 496만원에서 19.8% 할인된 398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바디프랜드 팬텀2 브레인(458만원)'과 '팬텀2 코어(338만원)' 역시 함께 구매하면 12.6%의 할인효과(정상가 796만원→할인가 696만원)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카드 결제 시 '일렉트로맨 쿠션마사지기(EMP-50)'는 3만 48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2만 4800원에, '일렉트로맨 종아리발마사지기(CA828)'는 17만 8000원에서 3만원 할인된 14만 8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대적인 효도가전 프로모션에 나서는 것은 추석을 앞둔 9월이 연중 손꼽히는 효도가전 대목인데다, 코로나 사태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건강가전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안마의자가 추석 선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2019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안마기, 안마의자 매출은 가정의 달인 5월에 가장 높았으며, 추석이 있는 9월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코로나발 홈코노미족 증가로 올 들어 1월부터 8월까지 이마트의 안마의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고 안마기 역시 49.6%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 효도가전 매출신장률이 27.2%, 45.0%, 60.4%로 상승하는 등 관련 상품을 찾는 발걸음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효도가전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평가 받는 대목이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안마기, 안마의자에 대한 수요가 부쩍 증가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효도가전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부모님 댁에 안마의자를 놓아드리고 집에서 사용할 안마의자도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1:4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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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3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삼육대, 23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올해 마지막' 적성고사 전형, 최다인원 선발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건축학과(4년제) 신설 삼육대 전경/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으로,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 대비 71.67% 비중이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서 최다인원 선발…적성고사 '관건'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뽑는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60%로 높은 편이지만, 내신 5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적성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전형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7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성적은 자기소개서 내용과 함께 비교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161명)은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60%, 실기 4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만 적용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전형과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첫 신입생 각각 80명·37명 선발 신설 학부(과)도 있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하며,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첫 신입생 80명을 선발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도 올해 신설했다. 기존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37명을 뽑는다.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학습한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와 기술자, 건축공학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등 인접 학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10명이다.

2020-09-21 11:43: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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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추석 집콕 아이템 '레고 & 플레이모빌' 선보여

레고 본점/롯데쇼핑 플레이모빌 70374_box_700(모짜르트)/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추석 집콕 아이템 '레고 & 플레이모빌'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앞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레고 & 플레이모빌 패밀리 쇼'를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언택트 시대를 잘 보내는 것이 최우선 고민이 되고 있다. 집에서 즐겁고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전, 가구, 소품 같은 인테리어 등에 관심을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가족들과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조립 완구에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레고 판매량은 전년대비 14% 증가하면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실적이 반전하였다. 특히 8월에는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날이 증가해 위와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5일간의 긴 연휴가 되면서 색다른 여가와 취미 활동에 대한 대안으로 이색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바깥 출입보다는 되도록 집에서 머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립 완구 중심의 '레고 & 플레이모빌 패밀리쇼' 팝업 스토어를 연다. 유통업계 최초로 '레고'와 '플레이모빌'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구하기 쉽지 않은 인기 한정판 상품을 전개한다. 특히 큰 인기로 한동안 품절 상태였던 레고의 '42115 람보르기니'가 한정 수량(48만9900원, 100개)으로 선보인다.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지는 람보르기니 시안 FKP37은 차량 외부는 물론 엔진룸과 휠타이어 디자인까지 실차에 가깝게 만들어졌다. 차량 내부에는 실제 차량처럼 움직이는 기어 전환 장치와 8단 시퀸셜 변속기가 탑재됐다. V12 엔진과 리어 스포일러, 람보르기니 엠블럼이 새겨진 스티어링 휠과 휠타이어까지 높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그 외 '해리포터 다이애건 앨리', '그랜드피아노', '배트모빌' 등도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된다. 또한 플레이모빌에서는 그 동안 미판매 되었던 'XXL사이즈(65cm) 펀파크 리코' (9만원, 100개 한정) 대형 피규어가 전개되며, '모차르트 스페셜 플러스'가 선출시되어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고 크리에이터 상품, 플레이모빌 피규어 상품 등도 전개되어 아이들을 위한 추석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에서는 이번 행사 단독으로 마일리지 적립을 진행하며, 플레이모빌에서3만원 이상 구매 시 미스터리 컵 피규어 랜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판 상품은 롯데백화점앱을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받아 비대면 웨이팅 서비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한동성 아동 치프바이어은 "이번 레고와 플레이모빌 행사는 긴 명절 연휴 실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선물"이라며 "다양한 조립 완구를 매장에서 직접 만나 보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1:3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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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이준호 학생, SCIE급 국제학술지 'PLOS ONE' 등재

인천대 이준호 학생, SCIE급 국제학술지 'PLOS ONE' 등재 강년주 교수와 연구 공동 수행 …"대역폭 시각정보 제공, 미세 힘 조절 능력에 영향" 인천 일반대학원 체육학부 운동신경역학재활연구실 석사과정(3차) 이준호 학생/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일반대학원 체육학부 운동신경역학재활연구실 석사과정(3차) 이준호 학생과 강년주 교수가 각각 제1저자와 교신저자로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Effects of Online-Bandwidth Visual Feedback on Unilateral Force Control Capabilities)가 국제전문학술지(SCIE)인 'PLoS ONE' (Impact factor = 2.740, 5 year Impact factor = 3.226)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디. 이번 연구에서는 실시간 대역폭 시각정보(online-bandwidth visual feedback)의 제공이 건강한 성인 여성의 미세 힘 조절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대역폭 시각정보란 운동 수행의 결과가 특정한 범위를 벗어날 때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시각적 피드백이다. 연구 결과, 운동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특정 목표 수준과 개인의 수행결과에 대한 시각적 피드백에 더해, 더 민감한 형태의 실시간 대역폭 시각정보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경우 수행자의 미세 힘 조절 능력을 더욱 향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주손(왼손)으로 더 높은 힘을 발현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서, 실시간 대역폭 시각정보의 긍정적인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호 학생은 "다양한 상지 운동 상황 시 목표와 운동 수행에 대한 시각정보에 더해 대역폭 시각정보를 추가해 제공하는 것이 건강한 성인의 운동 수행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2020-09-21 11:39: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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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개념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라들러' 첫선

24일 첫 생산되는 '필라이트 라들러' 제품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국내 발포주 대표 브랜드 필라이트의 네 번째 신제품이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신개념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라들러'를 출시하고 발포주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 시장이 활성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2도의 과일 발포주를 기획했다. 이 신제품은 시즌 한정판으로 우선 선보인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정식 출시를 고려할 계획이다. 국내 처음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 등 매해 신제품을 출시하며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에 새로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앞장서왔다. 실제 필라이트 브랜드는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력, 캐릭터 마케팅이 조화를 이루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정시장(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출시 3년 2개월만에 9억캔 판매를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라이트 라들러는 독일에서 자전거를 탄 후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혼합주(라들러)를 가볍게 마시는 문화에 착안해 개발했다. 상쾌한 필라이트에 새콤한 레몬과 다채로운 과일 원료를 사용해 알코올 도수 2도로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라들러를 완성했다. 패키지는 레몬색을 적용하고 가방 메고 소풍가는 레몬 필리 캐릭터를 활용해 필라이트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렸다. 해당 제품은 캔(355ml, 500ml)제품 2종만 출시되며 24일 첫 생산 후 내달 5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출고 가격은 필라이트와 동일하다. 하이트진로는 한정판매 기간동안 라들러 캐릭터 '레몬 필리'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와 입맛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발포주 소비층을 확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계속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1 11:35: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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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성균관대 교수팀, 신규 항바이러스 의약품 개발 신호탄 제시

김인수 성균관대 교수팀, 신규 항바이러스 의약품 개발 신호탄 제시 화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ngewandte Chemie' 온라인판 9월호 게재 김인수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김인수 약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Prithwish Ghosh 박사후연구원, 공동 제1저자: 권나연 석박사통합과정)이 항바이러스 의약품 내 핵심구조로 알려진 뉴클레오시드 유사체(nucleoside analogues)를 선택적으로 변환시키는 합성기술을 개발해 신규 항바이러스 의약품 개발을 위한 청신호를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화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ngewandte Chemie(IF=12.959) 온라인판 9월호에 게재됐다. 뉴클레오시드 유사체는 DNA와 RNA의 근간이 되는 인산, 당, 염기를 변형시켜 DNA 또는 RNA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도록 만든 의약품이다. 바이러스 세포에 흡수돼 유전체 합성을 제어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항바이러스제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20개 이상의 뉴클레오시드 유사체가 헤르페스(HSV), 에이즈(HIV), B형/C형 간염(HBV/HCV) 등의 바이러스 감염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각광받는 렘데시비르(remdesivir) 약물도 뉴클레오시드 유사체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황 일라이드(sulfur ylides)를 활용해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내 핵염기(nucleobase)를 선택적으로 알킬화(alkylation)시키는 합성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보고된 핵염기의 알킬화 합성법은 유기용매하에서 적용해 낮은 화학반응성 및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공정 때문에 의약품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생산비용 발생 및 대량생산으로의 제약이 있었다. 황 일라이드는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코리(E. J. Corey) 교수가 1960년에 개발한 시약으로, 삼각고리 화합물 제조에 국한해 활용돼 왔다. 김인수 교수 연구팀은 뉴클레오시드 유사체를 알킬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시약으로 황 일라이드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물 또는 알코올이 반응 용매로 사용돼 의약품 생산 비용을 저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합성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인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탄소-수소 결합의 직접적인 변환반응을 위한 황 일라이드의 새로운 반응성 발견"이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인류에게 항바이러스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신호탄을 제시한 연구다. 기존 다단계의 합성공정에 기반한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제조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최적의 합성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신/변종 바이러스 대응 원천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0-09-21 11:3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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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안반데기 배추 시세보다 30% 낮게 판매!

롯데마트, 산지뚝심 안반데기 배추 밭 /롯데마트 롯데마트, 안반데기 배추 시세보다 30% 낮게 판매! 롯데마트가 오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의 고랭지 채소 단지인 '안반데기'에서 수확한 고랭지 배추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반데기 배추는 우수한 품질로 알려져 있는 고랭지 배추이다.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 피해로 배추 산지의 피해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랭지 배추도 강수량 증가 및 일조량 저하로 평당 생산 수율이 30%이상 감소해 평년 기준 평당 9포기를 수확하던 물량이 올해는 평당 5~6포기로 감소했다. KAMIS의 9월 18일자 기준가격을 살펴보면, 상등급 배추는 포기당 1만1600원으로 전년 5485원보다 111.5% 상승한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치솟는 농산물 가격의 물가 안정화를 위해 안반데기 배추 70톤을 사전 기획해, 시세 보다 약 30% 가량 저렴한 포기당 7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장마 및 태풍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차별화 산지 발굴에 집중, 고랭지 배추 중 높은 품질로 평가 받고 있는 대관령 인근 안반데기 배추를 선보이게 됐다.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안반데기 배추는 찬바람을 맞고 자라 꽉 찬 속과 아삭한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도형래 채소MD(상품기획자)는 "우수한 품질의 배추를 발굴하기 위해 1개월간 물량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농산물의 물가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1:2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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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려대 보건대학원과 '방역 시스템 강화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쿠팡이 방역 시스템을 지금보다 더 강화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방역 강화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21일 밝혔다. 쿠팡 박대준 신사업부문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사진 가운데), 윤석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사진 왼쪽)이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쿠팡 쿠팡, 고려대 보건대학원과 '방역 시스템 강화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쿠팡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지금보다 더 견고히 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방역 강화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21일 밝혔다. 지난 18일 고려대 보건대학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윤석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쿠팡의 모든 사업장내 방역시스템을 지금보다 한 층 더 강화해 나가는데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향후 쿠팡과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방역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만들고,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자문단을 중심으로 전국의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에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역 시스템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더 나은 고객경험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쿠팡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오늘 협약을 통해 보다 방역체계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양 기관이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윤석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은 "쿠팡과 상호협력을 약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각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보건 수준을 증진하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박대준 신사업 부문 대표이사는 "쿠팡은 코로나19초기부터 정부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예방을 위한 각종 안전 조치를 적극적으로 실행해왔다.코로나19예방을 위해 올해5000억원을 안전비용으로 투자하며,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채용했고, 물류센터내 거리두기 앱을 개발하는 등 이런 노력으로 지난7월 방역당국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기도 했다"며,"이번 협약식은 쿠팡이 그동안의 노력에 만족하지 않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상상 이상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고 수준의 예방 조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1 11:26: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