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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선정!

부산시는 지역 마이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10회 부산 마이스(MICE)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 등 10건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33건의 접수작 가운데 이달 10일 1차 서류심사에서 전시회 등 마이스 행사개최 제안 8건, 부산지역 스페셜 베뉴 활용방안 2건 등 총 10건의 발표심사 대상작을 선정했다. 이어 열린 2단계 발표심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창업기업 비대면 투자행사용으로 개발한 플랫폼 '센탑온에어'를 활용했다. '센탑온에어'는 온라인 행사 및 유튜브 방송이 가능해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 다른 지역 제안자의 발표와 심사에 적극 활용됐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에서 △대상(부산시장상) 1건 △우수(벡스코 대표이사상) 2건 △장려(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이사장상) 3건 △입선(마이스진흥회 이사장상) 4건이 뽑혔다. 대상 수상작인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는 개인이 사용 가능한 소형장비 위주의 에너지 교환과 판매를 위한 박람회를 기획해 부산시의 전략산업인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연계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부산 스마트 보행자 도로 산업전 BSSF 2022 △2021 푸드 리퍼브 박람회가, 장려상에는 △부산 국제 물류유통 전시회 △World Maritime Security Conference 2020 △언택트 전시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각각 뽑혔다. 입선작은 △친환경-한류 유니크 베뉴 △언택티드 홀로 라이프 페어 △블루밍 기장, 기장을 꽃 피우다 △IT와 제로웨이스트 환경운동의 결합 'IT Green' 등이다. 이들 선정작에는 총 1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수상작 모두에는 전시회 개최를 위한 사업화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내년 민간주관 전시회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공모전 활용에 대한 평가 가점과 전시회 지원금 지원, 벡스코 임대료 할인, 벡스코와 공동으로 직접 전시회 추진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신규행사와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면서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템들이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4:1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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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평생학습관 글꽃학교 수강생,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수상

김포시평생학습관 글꽃학교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3명의 수강생이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글 한걸음, 소통두걸음, 희망세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17개 광역시·도에서 3,764명의 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는 최우수상(김순금(67세))과, 우수상(고복임(75세)), 특별상(장명숙(60세))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순금 수강생의 작품은 코로나19로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는 딸과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는 힘든 며느리를 생각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측에서 주최한 인터뷰에서 김순금 수강생은 문해교육과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며 "아들에게 엄마다 라는 짧은 문자를 처음 보낸 것과 투표를 할 때 스스로 판단해서 투표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공부를 계속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 "코로나19로 학교에 오시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가정학습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배우고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4: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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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만341원으로 결정!

부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41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186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한 1.5%(155원)를 적용한 금액이다.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산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해 부산시 시비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가 부산시 생활임금제를 적용받는다. 시는 이들 가운데 생활임금 미만 급여를 받는 노동자 약 2300여 명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제1차 회의에 이어 1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1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비롯한 시의 재정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1년도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의 약 54%가 적용됐다. OECD 빈곤 기준선인 중위소득의 50%를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저임금 상승률도 고려됐다. 위원회에서는 특히 기본적인 생활임금 적용 범위와 금액을 비롯해 생활임금제 시행에 따른 효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향후 생활임금제의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양질의 심의가 뒤따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자의 생활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노동존중 부산실현의 첫 단추"라며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가 노동자의 삶을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부산시는 9월 중 적용대상과 결정액을 시 홈페이지에 알릴 예정이다.

2020-09-17 14:33:3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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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품질 고소득 생명농업 육성 위해 총력 다해

영암군은 고품질 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을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 기간산업이자 신 성장 동력산업인 생명산업을 육성하여 모두가 잘사는 농촌을 실현하고 농업강군으로 농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58개 사업에 69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금년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등 4개사업(4,050백만원)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달마지쌀골드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12년 연속 선정되었고,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향후 농산물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암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복지농촌을 조성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브랜드 강화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군은 FTA 시장개방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국내 농축산물 수입개방 피해와 농업 총수입 감소, 농촌인구 고령화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시켜 농업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와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농업관련 복지정책을 앞장서서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농업정책의 일환으로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9,256명에게 약 55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4,316명에게 8억원을 지원하였다.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상반기 158개소를 실시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중단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매력한우는 각종 품질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의 입증받았고, 지난해기준 1+이상 고급육 출현율 "전국 1위"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대표적인 명품한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매년 급증하는 한우 사육두수와 불안정한 유통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판로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5월 유통벤더업체인 CY그룹과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시장에 뛰어든 영암매력한우는 지난해 7월 롯데슈퍼 런칭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소비자층까지 공략하여 영암의 매력적인 맛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롯데백화점 곳곳에서 영암매력한우 런칭기념 행사가 진행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시 한번 영암한우의 매력적인 맛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농업 우수군인 영암군은 올해도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12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3,870ha의 친환경 농업단지조성,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1개소 육성과, 3년 1주기로 공급체계에 따라 금정, 신북·시종·도포 4개면에 11,453톤의 토양개량제(규산, 석회) 공급, 녹비종자 20㏊, 벼농사 제초용 우렁이 9,959㏊, 육묘용 상토 12,708ha, 유기질 비료 20,622톤, 맞춤형친환경농자재 731톤, 유기농업자재 1,400톤, 유기농생태마을 1개소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료와 농업인 재해안전 보험, 유기농 종합보험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트랙터 등 12종의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사업에 43억원을 투자하여 농가들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 소득손실 보상 과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공익형 직불제가 도입되는 첫해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에 대한 농가 홍보와 신청을 마감하였고, 현재는 자격검증이 진행중으로 12월 공익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은 소농에 일괄 12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 또한 면적별 단계별로 지원단가가 차등 지원되어 중·소 농가의 소득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은 농업군으로서 가장 중요한 기반인 생명농업을 육성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농업 관련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잘사는 농업강군으로서의 영암군을 이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3:3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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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부산광역시 인권정책 기본 계획(2020~2024년)' 수립

부산시가 '인권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부산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부산광역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안전한 도시 △건강한 환경 도시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도시 △더불어 행복한 도시 등 5대 정책목표와 10대 핵심과제, 26개 중요과제 등 총 100개의 인권정책과제가 담겼다. 이번 기본계획은 올해 초 완료된 '인권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제시한 미래비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 심의 자문기구인 인권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인권정책과제를 발굴, 선정했다. 당초 인권위원회와 인권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도출된 110개 과제 가운데 사업부서와 실무협의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 부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부서·인권부서간 협업을 통해 차질없이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과제 이행평가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도출해 과제 이행력을 높이고 인권보호팀과 인권영향평가팀을 신설해 인권 행정 추진체계를 개편, 직영 형태의 인권센터를 구성하는 등 인권 기본계획의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등과 참여, 포용을 전제로 앞으로 부산시 인권정책의 지향점인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3:1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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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통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최고술 입증

담양군 전통주가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탁주부문에서 대상을, 약·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했으며 탁주(박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한다. 올해는 5개 부문 246개 제품을 심사해 대통령상(1점), 대상(4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5점)을 선정 했으며 담양군의 죽향도가에서 2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탁주(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죽향도가의 대대포 막걸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토종 벌꿀을 사용, 저온발효공법으로 제조하여 깔끔하며 감칠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탁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죽향도가에서 우리지역의 원료를 사용해 빚은 약·청주 부문의 천년담주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최형식 군수는 "올해 우리술 품평회에서 선발된 수상작을 각종 행사의 만찬주로 추천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판로확보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14:32: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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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칭)광양만 국제에코스틸박람회 유치 용역 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광양만 국제에코스틸박람회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에는 김명원 광양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전문가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박람회 개최 방향과 콘텐츠 구상과 행사장 조성안, 개최 시기와 기간 등 용역 추진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용역사인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철강이 열어가는 미래사회의 비전'을 주제로 하여 철강이라는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현대인들의 일상과 연결된 하위 복합테마인 '토탈스틸'을 다룬 하이브리드형 박람회를 제안했다. 또한 산업전 중심의 단순 기능을 넘어서 4가지 서브 테마의 각각 독립된 개별 행사를 융합한 '페스티벌 인 더 페스티벌' 개념의 운영 형식의 박람회 개최를 제시했다. 김명원 광양부시장은 "박람회가 개최된다면 첨단기술이 적용된 미래의 삶을 한발 앞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광양시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갈 미래산업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주력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첨단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명품 박람회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가칭)광양만 국제에코스틸박람회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2025년 개최를 목표로 기본계획과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중앙부처에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0-09-17 14:32: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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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게임문화재단·NHN, 꿈나무마을에 노트북·스마트패드 기증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 강당에서 진행된 온라인 수업용 기자재 전달식에서 정우진 NHN 대표이사(왼쪽부터),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심유환 (재)기쁨나눔 상임이사, 강효봉 꿈나무파란꿈터원장,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병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게임문화재단, NHN과 함께 기쁨나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과 스마트 패드를 기증, 17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나무마을'에 기증한 교육용 기자재는 노트북 60여대와 스마트패드 171대로 1억2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5월 공개된 'U+아이들나라'가 함께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인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에 자문을 담당, 출연한 김경일 이사장(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이 LG유플러스와 함께 교육용 기자재 기증을 제안하며 이뤄졌다. 김경일 이사장은 온라인 수업에 곤란을 겪는 시설보호 아동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LG유플러스가 꿈나무마을 소속 재학생 전원에게 스마트패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달된 노트북 및 스마트패드는 보육원아들의 온라인 원격 수업 등에 활용된다. NHN도 김 이사장의 출연료 상당액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을 기증했다. NHN의 동참으로 지원 노트북 수가 두 배로 늘었으며, LG전자도 운영용 노트북을 별도 기증한다. 이번 기증으로 꿈나무마을 소속의 초중고 재학생 171명이 온라인 수업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전달식은 시립꿈나무마을 강당에서 서울시 주최로 진행됐다. 박형일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전무,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정우진 NHN 대표이사,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기쁨나눔 상임이사 심유환 신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 박형일 CRO 전무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면서 온라인 수업은 이제 오프라인 수업의 대안을 넘어 수업의 한 방법이 되고 있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까지 비대면 교육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은 "꿈나무마을 아동들이 본인들이 처한 환경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어떤 지원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가 바로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는 잣대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NHN 정우진 대표이사는 "NHN은 IT,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우리 미래 꿈나무들의 IT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7 14:32: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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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온정 잇따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로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광주은행,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기탁식을 열었다. 광주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광주은행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추석맞이 의료진 응원꾸러미' 1000개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했다. 핸드크림, 마스크팩, 컵라면 등 17종의 물품이 담긴 꾸러미는 선별진료소 등의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우리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수해 이재민 세대를 위해 3억14000만원 상당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세대를 위로하고 안전한 추석 나기 지원을 위해 식료품과 방역물품 등으로 구성한 꾸러미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는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는 우리지역의 대표 나눔기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명절연휴에도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2: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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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외국인 친화도시로 조성한다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도시 광양'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양시는 항만도시 특성상 외국인 선원이 많고 세계 9개국 17개 도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와 관광, 취업 분야에서 방문?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글로벌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과 관계기관·단체 간담회, 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 자문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소통, 적응, 융합, 자긍, 친화 5단계의 과정을 담은 외국어 인프라, 생활지원, 사회융합, 봉사참여, 시민의식 개선 등 총 5개 분야 21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외국어 인프라 구축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외국어 명예통역관 위촉과 통역자원봉사자 풀 운영 등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시민 외국어 학습 분위기 조성, 외국어 음식 메뉴판, 외국어 표지판·안내판 개선 등 추가 사업들을 진행한다.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거주 외국인 1:1 멘토제, 외국인 상담창구 운영, 사회·인권·법률 교육,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의 빠른 사회융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커뮤니티센터 운영과 외국인 문화·스포츠 동호회 활성화, 외국인 테마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립해나갈 수 있도록 무료 외국어교실 강사 참여, 모국어 SNS를 통한 외국어 시정 홍보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끝으로 광양시는 광양 시민이 외국인과 근거리 문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인드 향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양시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은 사업별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오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광양시에는 1,682명의 외국인이 등록(2020. 3. 31. 기준, 법무부 통계)되어 있다. 정현옥 국제협력팀장은 "외국인 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목적은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도시,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국제도시 광양 비전을 실현하기 위함이다"며, "선진 시민의식을 지닌 광양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14:31: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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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공동출하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의회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블루베리 농업인 단체 임원 및 곡성농협 APC 담당자들과 2021년 블루베리 공동출하시스템 구축을 위한 추진방향을 협의했다. 곡성군은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베리 조기재배 확대를 위해 난방기, 다겹보온 커튼 등을 지원해 2020년 6.4ha(조기재배 주요산지 전국 3위)까지 확대했다. 올해도 블루베리 조기재배 관련 예산 5천만원을 책정해 총 6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재배 확대로 인한 블루베리 연중출하시스템 구축에도 불구하고 현재 블루베리 재배농가 대다수가 개인출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곡성군은 이같은 상황이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장기적 발전에 한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협의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출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2021년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추진을 위해 농업인 단체와 농협APC 간의 공동선별장 운영방안과 대형 납품처 확보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블루베리 재배면적 및 생산량에 있어 공동출하를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다. 공동출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형 납품처 확보 및 곡성 블루베리 브랜드화를 실현할 수 있다. 오늘 협의회는 곡성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추진을 위한 첫 걸음이었으며, 추가적인 운영방안 협의는 다음주 2차 협의회를 갖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2020-09-17 14:31: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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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 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환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6일 제204회 여수시임시회에서 민덕희 의원장과 특별위원회 의원 공동 발의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가결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152명의 동의로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발의되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처리 안건으로 상정,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여수시에서는 제21대 국회에서 만큼은 반드시 특별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안 심사의 첫 단계인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대상으로 신속한 안건 심사를 위해 민관 합동, 각계 기관의 합동 촉구 활동에 나선 상황이다. 시는 지난 14일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장과 민간인 유족회 부회장, 전라남도 의회 강정희 여순사건 특별위원장과 유가족이 함께 국회를 방문, 한병동 법안심사소위원장을 직접 면담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안건의 신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당시 어린아이였던 분들도 현재는 70세를 훌쩍 넘겨 유가족분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유족회와 여수시의회, 전라남도와 도 의회,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되며 특별법이 하루 빨리 제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1: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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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자산관리 전남서부,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조형규)는 최근 농업인 희망 동행 프로젝트인"찾아가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지원"을 통해 이자는 물론 원금을 대폭 감면하는 채무조정 지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을 통해 채무를 상환하고,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며 재기 의지를 북돋아주는 사업이다. 채무조정을 받은 농업인은"영농자금 대출을 받았으나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는데, 채무를 상환 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며 "신용회복 컨설팅으로 채무 상환을 도와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형규 지사장은"찾아가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인에게 신용회복 제도를 소개하고, 대폭적인 채무감면을 해주어 재기의 기회를 제공 한다"며 "앞으로도 영농실패로 과다한 채무를 지고 힘들어 하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제도는 농업인에 대한 채무감면특례제도로 채무자의 소득수준 등을 감안한 채무 감면율 계량화를 통해 농업인의 자활 및 재기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0-09-17 14:31: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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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역사·문화 품은 청춘 벽화거리 조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0월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청춘 벽화거리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화순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화향연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스토리가 담긴 공공미술 콘텐츠를 제작한다. 프로젝트에는 지역 예술인 37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한다. 프로젝트팀은 화순읍 광덕로 금호아파트와 부영 6차 아파트 옹벽에 벽화 작업을 한다. 답답한 옹벽이 타일 벽화와 부조(설치 작품)를 통해 문화예술 향기를 품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덕로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 층이 자주 찾는 곳으로, 해마다 열리는 화순국화향연과 연계하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은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프로젝트 장소와 작품 유형 등을 선정했다. 군은 프로젝트 작가 팀(1개 팀)을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프로젝트 작가 팀은 신청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에게 삶의 터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을 제공해 군민들의 화순 사는 자부심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일상 속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화순만의 색깔로 다채롭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1: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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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명절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5일부터 추석을 대비한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섰다.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은 오는 28일까지 14일간 이어진다. 17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 기간에 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화순사무소)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사용품, 선물용품 등을 중점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산물 판매·가공업체, 전통시장, 음식점이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방법 적정 여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의 여부, 원산지를 위장해 판매하거나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한다. 군은 추석을 맞아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유통 질서 확립, 원산지 표시 활성화를 위해 현수막 게첨 등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원산지 표시 제도에 따라 ▲원산지 미표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판매자는 농축산물을 판매할 때 올바르게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원산지 표시 의심 시 '농식품 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에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7 14:31: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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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창업거리'조성 완료 '입점'

나주시 원도심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에 활력을 더해줄 청년 창업거리가 조성됐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원도심 읍성권 거리에 비어있던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16개 점포가 개점·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원도심 청년 창업거리 조성은 지난 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돼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 지속가능성, 의지, 창의성 등을 평가하고 청년 창업주 16명을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총 8억4500만원(국비3억1900·시비 5억2600)을 투입해 사업장 리모델링, 상가 임차, 홍보, 컨설팅 비용 등을 청년 창업주에게 지원한다. 청년 창업거리는 읍성권 '서성문.금남길.금성관길.나주로' 약 1km구간에 조성됐다. 청년 창업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녹아든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점포가 운영된다. 16개 점포 업종은 목공예·캐릭터 아트상품·원예·디퓨저·국악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8개소', 갈비탕·카페·제빵 등 '먹거리 5개소', 웨딩·주방소풍·아기 옷 등 의류·잡화 점포 3개소로 각각 구성됐다. 개장식은 당초 지난 15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에 따라 이달 25일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청년 창업거리 조성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역사·문화자원에 특화된 읍성권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 창업주들이 경쟁력을 갖고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0:49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