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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코로나 대응 추석 민생경제 대책회의'열어

경북도,'코로나 대응 추석 민생경제 대책회의'열어 八八(팔팔)한'추석 경북 민생경제 8대 특별대책' 추진내용 발표 신경제 패러다임'코로나 대응 경북경제 8대 정책방향(안)'함께 추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추석 민생경제 대책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코로나 대응 추석 민생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중앙정부의 추석 전 긴급지원을 위한 4차 정부 추경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경북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특별대책 정비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개최됐다. 경북도는 정부 4차 추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 대응 경제대책TF'를 추석 전후 3개월간 한시적으로 '경북 민생경제지원단(TF)'으로 운영한다. 지원단은 소상공인지원팀, 중소기업긴급지원팀, 근로자 고용유지팀, 코로나극복 일자리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되며,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신속하게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사전 집행준비와 시군 협의·조정 대응 등 지역 지원과 수혜 극대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추석 민생경제 특별대책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중소기업 추석자금 1천억원 지원은 기존 운영 중인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1조원과는 별도로 긴급히 마련한 추가조치로 추석대비 자금수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업체당 3억원 이내, 대출금리 2%를 1년간 지원한다. 경북도 추석 민생경제 특별대책 1,중소기업 추석자금 1천억원 2,경북 세일페스타 추석 특판전 3,공공기관 경북상품 언택트 마케팅 4,추석명절 근로자 임금 특별 조치 5,지역사랑상품권 1,500억원 발행 6, 대중교통 서비스 안정화 긴급조치 7,민생현장 클린안심방역단 운영 2,'경북 세일페스타' 추석 특판전은 앞서 코로나 특별대책 중 가장 성공적 운영성과로 평가되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통합신공항 유치기념과 특판전을 콜라보로 기획․운영한다. 3,공공기관 경북상품 언택트 마케팅은 도내 11개 협력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순회 특판전과 함께 900여개 전국 공공기관에 일괄주문과 배송을 실시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충한다. 4,추석명절 근로자 임금 특별조치는 도 주관 지역일자리사업 239개 사업, 근로자 1만5310명에게 추석 전에 236억원의 임금을 신속하게 선지급하는 한편, 코로나 상황으로 체불임금 사례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연계해 추석임금 특별상담 운영과 신속한 민원해결을 추진한다. 5,지역사랑상품권 1500억원은 추석기간 중에 1인당 구매한도를 40~70만원에서 100만원 이내로 확대해 집중 판매하고, 6,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는 코로나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대규모, 집중 장보기가 아닌 기관별 소규모 단위로 횟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7,대중교통 서비스 안정화 긴급조치는 4분기 재정지원을 추석전 조기집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을 유도하고 사회적거리두기와 노선조정, 경영악화 등으로 추석 연휴 대중교통 운영의 애로·혼선의 발생여지를 사전에 예방 조치하며, 8,민생현장 클린안심방역단 운영으로 전통시장, 터미널, 노인복지시설, 마을회관 등에 특별방역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의 재확산에 대응하고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중장기 경북경제 정책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 코로나 대응 경북경제 정책방향(안)을 이날 경북도에서 발표한 정책 중 경북형 고용안정 뉴딜 프로젝트는 지역 고용위기에 대응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업 중심의 맞춤형 고용안정 지원제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지역내 소비촉진 정책과 수단의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2400억원 규모였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올해 7480억원, 내년에는 1조원대로 대폭 확대 발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역내 선순환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함께 재난지원금, 복지수당 등 다양한 수당을 지역화폐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경북행복페이 통합경제시스템(가칭)을 시군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 희망경제 프로그램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행복경영 매니저를 통해 시장단위로 온라인 마켓과 배송서비스 등의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안)이 추석 전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인 역할을 분담하고 지원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명절 대목도 어렵고 귀성길 마저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웃음꽃이 넘쳐야할 한가위 추석 명절까지 힘든 도민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절박함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코로나 위기를 함께 넘어 경북경제를 지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한가위를 함께 보내자"고 당부했다.

2020-09-16 14:47: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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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

안동시,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 포스트코로나 대응 경제 살리기에 집중 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2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局) 단위별로 각 부서장이 올해 성과평가와 함께 2021년도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사업, 공약 및 현안업무를 보고했다. 민선 7기 3년 차로 접어들며 역점 시책사업과 공약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비대면 행정서비스, 방역대책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자 했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안동형 창업 뉴딜일자리 Ten-Ten ▲안동형 복지콘텐츠 플랫폼 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해외 다자간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노지 대매재배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유튜브 콘텐츠 리뉴얼 확대 등의 신규 사업 계획도 구체화했다. 김주년 기획예산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도 세입이 감소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도비 확보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운용으로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이번에 보고된 내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점검·보완한 후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9-16 14:46: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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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축산 분뇨 단속 강화에 나서

안동시, 축산 분뇨 단속 강화에 나서 21일부터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무단방류 집중단속 안동시는 이달 21일부터 가축분뇨(퇴비)의 공공수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무단 방류행위를 근절시키고 가축분뇨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하천 수질오염과 주민피해를 예방하는 데에 집중한다. 질소와 인 함량이 높은 가축분뇨나 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악취 피해와 더불어 주민들 생활에도 많은 피해를 준다. 이에 안동시는 가축분뇨(퇴비)를 공공수역 인접 하천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한 채 방치하거나, 축사 비정상 가동 및 부적절 관리, 비밀 배출구 사용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송광인 청소행정과장은 "환경오염행위를 하여 법규를 위반한 축산 농가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사업기관에 고발도 병행하겠다"고 밝히고 "축산농가도 단속 시에만 법규를 지키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 농가 스스로 법규 준수를 생활화해 나가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 들어 현재까지 가축분뇨(퇴비)의 야적 및 공공수역 유출 등 30개소를 적발했고 고발 6건과 과태료 부과 및 시설 개선명령 20건, 조치명령 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2020-09-16 14:46: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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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및 경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봉사 실천

신협사회공헌재단 및 경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봉사 실천 신협, 집중호우 피해농가에 '사랑의 일손돕기 및 성금전달'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 및 신협 경북두손모아봉사단 관계자 40명이 15일 안동시 풍천면을 찾아 농촌일솝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지난 8월 지속적인 호우와 안동댐과 임하댐의 방류로 멜론하우스 7동 전체의 침수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활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실시하였고, 이와 함께 신협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중 신협 경북두손모아봉사단장(영천신협 전무)은 "신협은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입니다'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두손모아봉사단을 운영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울고 웃는 신협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도와 그분들께 따뜻한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대 풍천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로 수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어 고맙다"며 "코로나와 긴 장마, 두 번의 태풍으로 어려운 농가가 바쁜 영농 철만이라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일손돕기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9-16 14:45: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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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김천농업의 해답을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찾는다!

- 국, 도비 확보에 총력전 펼쳐 두 마리 토끼 잡겠다는 김천시 -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19의 악재 속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김천시의 샤인머스켓 3톤이 얼마 전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성과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소비심리가 악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농산물 꾸러미를 전격 발매하여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전국 최고의 과실류 집산지의 강점을 살려 농산물유통과 물류센터가 공존하는'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의 미래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전송물류센터, 농촌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 대형프로젝트로 추진될 계획이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농산물유통-물류센터'와'푸드-문화-체험센터'로 구성되며 이는 김천시가 국토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여건과 전국의 과실류주산지라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다가오는 미래 김천농업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농산물유통-물류센터' 1차적으로 농산물 유통의 기본이 되는 물류센터는'전국 농산물 도매물류'를 중간에서 전송하는 전초기지 역할의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물류가 집중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간 물량의 약 20% 이상(약 1조원 규모)이 다시 지방으로 환류되고 있는 불합리하고 모순된 물류시스템을 적극 개선하고 선점하여 김천시를 중부물류의 중심지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미래발전 프로젝트이다. 또한, 최근에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온라인 도매거래가 적극 장려되고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중심의 사통팔달 김천에 들어서는 물류센터로 소비자들은 산지와 더 가깝게, 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소비할 수 있게 되어 미래 신김천농업을 열어갈 수 있는 새로운 물류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하여 본 사업의 세부추진 방안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향후에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협의했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9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및 이재욱 차관과 함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건립에 따른 국비지원을 재차 건의하였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며 김천을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지역으로 만드는 한편, 국토중심의 김천이 대한민국 농업경제활성화에 선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엇보다도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과 관련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기존 유통센터(APC)와 중복 투자가 될 것을 우려하는 부문에 대해서도 지역농협 산지유통조직들의 사업여건과 현황을 충분히 검토하고 감안하여 중복부문은 피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산지로써의 로컬푸드 활성화'푸드-문화 체험센터' 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농산물 소비지가 아닌 산지로써의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은 물론, 이와 연계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예정 중에 있으며, 농자재판매장, 농촌테마공원 등의 부속시설 건립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대구와 대전 두 개의 지방 거점 광역시의 중간지점에 있는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많은 방문객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방문객들이 한자리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가공하여 요리하는 체험을 하며 식사, 농자재 구입, 가족나들이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체험관광지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나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건강식품 개발, 요리작업의 자동화, 가상공간에서의 영농체험 등으로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Food-Tech) 기술들을 보여줄 수 있는 체험공간을 함께 조성하여 농산물을 단지 먹으며 소비하는 1차적인 수준에서 벗어난 체험하며 즐기는 3차원적인 농산물 문화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시작되는 100년 먹거리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조성은 김천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현대그린푸드, 현대캐피탈 같은 민간투자자본을 모집하여 조인트벤처 방식의 사업성과를 혁신하고 추진방식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국토중심, 교통중심이라는 유리한 입지 선정과 과일 주산지의 강점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농산물 물류와 유통의 중추적 기능을 김천에서 충분히 구축 실현한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미래 50년, 100년 먹거리산업을 만들어나가는 시작이 바로 여기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시작된다고 비전을 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계획은 중장기적인 계획이라 강조하며'이를 구체화, 실행화하기 위해서는 아직 검토하고 고민하고 연구할 부분들이 많다. 저는 물론이고 저와 함께하는 공무원들과 농업관련 각종기관 단체, 지역농업인,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하여 대한민국 중부물류의 성공모델이 될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김천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라고 명명하고 농업인들과 관련단체는 물론 시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2020-09-16 14:45:3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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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자산운용,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 1000억 돌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가 설정액 1000억을 돌파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가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올해 1월 17일에 설정됐다. 주식은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는 국내 펀드 중 주식 1개 종목에만 투자하는 유일한 펀드로 출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의 대표기업 삼성전자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심플한 운용 전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잇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위축된 펀드 시장 환경을 극복했다. 이 펀드의 운용을 맡은 정성한 신한BNPP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투자하지만 어떤 펀드보다 심도 있는 시장 분석 및 종목, 섹터 분석을 바탕으로 편입 비중을 조절하면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1월 20일 6만2400원에서 9월 15일 6만1000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는 적극적인 삼성전자 비중조절을 통해 설정일 이후 3.61%(9월 15일, A1클래스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주요 증권사와 전국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6 14:44: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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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2020, '서울푸드 어워즈' 선정 발표

힐링, 디저트, 이노베이션 등 3개 분야 국내외 우수 상품 선정 서울푸드 어워즈 심사현장/서울푸드2020 KOTRA가 국내 최대 및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인 '202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0, 이하 서울푸드 2020)'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상품을 발굴했다. KOTRA는 '서울푸드 어워즈'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울푸드2020 '서울푸드 어워즈' 선정은 ▲힐링(웰빙 푸드, 건강식품, 오가닉 식품 분야), ▲디저트(달콤하고 예쁜 디저트 및 팬시푸드 분야), ▲ 이노베이션(제조 방법이나 패키지가 기발한 식품 분야) 등 총 3가지 분야로 구분돼 선정됐다. 힐링 분야에서는 화인푸드(삶은 땅콩), 말리니(잡곡), 안성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법인 (배도라지 생강 농축액), 이육사 청포도와인(청포도와인)이 선정됐다. 디저트 분야에서는 네이처오다(달칩), 도울 바이오 푸드(지구대장 쌀과자), 황초원(PSI TEA 자연 그대로 마시자), 제주자연식품(액상 차스틱)이 선정됐다. 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하늘농가(그대로 데워먹는 나물), 엔피베버리지(팝캡), 동산식품(로제 쌀파스타), 에프엔디(동결건조 김치 양념 블록)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상과 함께 '서울푸드 2020' 온라인 전시 특별관에 편성해 전시되는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코트라(KOTRA)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발급받아 수출이나 유통, 홍보마케팅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푸드 어워즈 관계자는 "이번 서울푸드 어워즈에 선정 된 업체들의 우수 상품이 더욱 경쟁력을 갖춰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0)은 기존 전시회 일정(9월 15~18일)에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진행중이다. 참가업체 제품 홍보, 화상상담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 온라인 잡페어 등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6 14:44: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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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번역집발간

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 번역집 발간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조선후기 경상도의 행정, 역사, 문헌, 지리, 국방 등을 고루고루 담은 기록물인 『영영사례嶺營事例』번역집을 발간했다. 『영영사례』에는 경상감영을 운영할 당시의 직제(職制)와 행정, 국방, 조세(租稅) 등 전반적인 내용들과 다양한 수치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주목된다. 영영사례는 1책으로, 처음에는 낱장의 문서로 작성하였다가 하나로 묶어 후임 경상도 관찰사나 도사, 담당자들이 열람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번역집은 해제, 국역, 원문, 비교 자료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도 외 다른 지역의 감영 관련 사례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형편이라 이번 번역집을 통해 조선후기 지방사 연구의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박물관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누구나 상주의 역사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서 번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영영사례는 2018년『연조귀감 Ⅱ』에 이어 열 번째로 발간된 번역집이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박물관에 소장된 고서ㆍ고문서들의 정리 및 지속적인 번역 사업을 통해 상주의 역사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영사례는 지역 내 주요기관과 학교, 박물관 기증ㆍ기탁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0-09-16 14:44:3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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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학력향상을 우선하는 적극적 교육과정운영을 위한 2학기 학교장 회의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학력향상을 우선하는 적극적 교육과정운영을 위한 2학기 학교장 회의 개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은 2020년 9월 15일(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통해 정상적인 교육과정운영으로 학력향상에 노력하고자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2학기를 맞이하여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학생들의 학력을 향상시킬 방안에 대해 협의하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의 업무를 전달하였다. 특히, 학력저하에 따른 대책과 학력향상방안에 대한 당부가 있었고, 건의 및 토의 시간에는 갑작스런 자연재해와 코로나 등으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과 등교수업 실시로 겪었던 학교 현장의 혼란과 어려움 나누었다. 박세락 교육장은 37대 교육장 부임 일성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 예방을 강조하시며, "어려운 상황에 학교 경영을 잘 해오신 교장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무엇보다 교사들이 업무나 행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돌아가 교사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께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6 14:44:0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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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특별방역 및 군민생활안정 대책 추진

울진군, 추석특별방역 및 군민생활안정 대책 추진 -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 위한 대책 수립 및 진행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특별방역 및 군민생활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마지막 날까지 추진한다. 명절 전 문화·관광·복지시설 등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특히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시설 ▲성묘·봉안시설 ▲전통시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반을 구성해 비상상황에 24시간 대응하고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으며,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구성, 관계 기관 합동으로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중소기업에는 추석자금을 지원해 근로자 임금체불을 예방하는 한편 캐시백이 지급되는 지역사랑 상품권 홍보를 강화하고 내 고장 상품 이용하기 판촉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공직자 및 기관․단체 합동으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울진군 재난기본소득』을 추석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4일부터 읍면별로 신청 받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교통대책 ▲환경정비대책 ▲재해재난관리대책 ▲도로관리대책 등 중점 분야별로 명절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전찬걸 군수는"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여건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9-16 14:43:5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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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속한 태풍 피해복구에'온힘

청송군, 신속한 태풍 피해복구에'온힘 ' - 태풍 피해복구 관련 긴급 읍ㆍ면장회의 개최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의한 피해복구 및 농작물피해 대책 마련 등을 위한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가졌다.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청송 지역에는 농로, 배수로, 세월교 파손 및 세천 유실 등 66개소에 해당하는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총 679ha의 농경지가 강한 비바람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청 실과장 및 각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별 피해복구 현황과 주요현안 점검, 신속한 복구에 따른 실과원소읍면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태풍에 따른 농작물피해 현장조사 시 농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친절한 응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의를 주관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잇따른 태풍으로 인한 수해피해의 신속한 복구는 물론, 농작물피해조사와 함께 읍・면별 주요현안을 면밀히 살펴 각종 민원해결 등에도 힘써 달라"며, "내년 예산편성 시에는 대규모 공사건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업과 관련된 소규모 시설사업에 중점을 두어 군정의 핵심가치인 군민이 우선되는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6 14:43:3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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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추석 차례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 마트보다 20% 저렴

올해도 추석 차례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 마트보다 20% 저렴 6~7인 기준 구매비용 전통시장은 21만3428원, 대형마트는 26만7888원 2020년 추석 명절 차례상차림 비용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올해 추석 차례상차림 구매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서울 전통시장 14곳, 대형마트 7곳, 가락시장(가락몰) 등 22곳의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6~7일 가족 기준으로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은 평균 21만3428원이었지만, 대형마트는 평균 26만7888원이었다. 특히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의 경우 구매비용은 18만8276원으로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보다 각각 12%, 30% 저렴했다. 전통시장의 경우 무, 알배기배추, 대파, 애호박 등의 주요 채소류가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크게 상승했다. 밤(생율), 깐도라지, 오징어, 소고기 등도 전년 대비 올랐다. 반면, 사과, 배, 곶감 등의 과일류와 소면, 부침가루, 맛살(꼬치용) 등 일부 가공식품류는 소폭 하락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무, 알배기배추, 대파, 애호박 등 채소류가 주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 외 밤(생율), 오징어 및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도 상승했다. 반면 배, 대추, 고사리, 시금치 등은 소폭 하락했다. 가락시장을 기준으로 올 추석 농수축산물 가격 전망을 보면, 사과는 저온 및 태풍피해와 생육부진으로 생산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저장물량 및 전년 대비 늦은 추석으로 홍로 외 양광·감홍 등 다른 품종의 병행 출하 예정되어 가격은 안정세가 전망된다. 배 또한 저온 및 태풍피해와 생육부진으로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늦은 추석으로 향후 신고가 출하 예상돼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배추와 무는 장기간 우천으로 인한 무름병 발생 등으로 인한 상품성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품위 간 격차가 크고,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중순 이후 상품성 우수한 물량의 출하가 늘 것으로 예상되나, 앞으로 추석 대목을 앞둔 수요 증가 등으로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태포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 예상으로 러시아산 명태포의 수입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자가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산 소고기는 명절 수요에 대비한 9월 출하량이 증가한 상태여서 추석 전 소비 증가로 인한 상승세는 제한 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 특성을 감안, 공사 누리집(www.garak.co.kr)에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동향을 추석 전까지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6 14:4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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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추석연휴 수상레저활동객 대상 안전 당부

울진해경, 추석연휴 수상레저활동객 대상 안전 당부 - 서한문 발송으로 비대면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추석연휴기간 바다 및 해안가를 찾는 수상레저활동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한문 발송 등 비대면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울진해경 관내 수상레저 사고는 총 61건으로 이 중 성수기(5~10월)에 41건(67%)이 집중됐다. 사고원인으로는 레저기구 정비불량 및 운항부주의 등 단순 사고가 대부분(39%)을 차지했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기간이 지났으나, 이번 추석명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내 모임보다는 외부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모터보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낚시 등 바다를 찾는 레저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관내 등록된 기구 소유자 및 기존 사고자 등'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기간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당부하기 위해 서한문 발송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수상레저 안전활동 서한문에는 △수상레저활동중 주의사항 수상레저활동시 온라인 신고 당부 △출항 전 기구점검 등 레저활동을 위한 안전 당부사항을 담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국민 스스로 레저기구 안전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레저 안전수칙을 지키고,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9-16 14:42:5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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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아

영종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아 - 영종도 최초의 초등교육기관, 7,795명 졸업생 배출 - 영종초 100년사 발간, '코로나19'로 작은 기념식 준비 인천영종초등학교가 9월 22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영종초등학교는 영종도 최초의 초등교육기관으로 1920년에 설립되었다. 설립당시에는 4년제 3학급으로 전소(현 영종국제물류고)에 교정을 두고 있었다. 1940년대와 50년대 신설된 운서분교와 금산분교 등이 초등학교로 승격 되면서 영종초등학교는 1959년에 중산리 교정으로 옮겼고,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영종국제도시 개발로 신도시가 가발 되면서 2012년에 현재 하늘도시 자리로 교정을 옮기게 되었다. 영종초등학교는 2020년 9월 현재 1,346명의 학생과 120여명의 교직원이 있다. 올해까지 졸업생은 7,795명으로 영종국제도시 최고의 초등교육 기관으로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는 '영종초 100년사'발간과 함께 학교 현관과 복도에 학교의 옛 사진과 교정의 모습 등을 담은 홍보물 설치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학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학생들도 함께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학교 캐릭터그리기 대회'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뱃지를 제작했고, 교정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으로 엽서를 제작하기도 했다. 영종초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청인원을 최소화한 작은 기념식을 21일에 가질 계획이다. 행사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교육청관계자, 동문과 학부모, 학생대표 등 소수만 참석하게 된다. 기념식에서는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100주년 기념 전시실 테이프 커팅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여운경 인천영종초등학교 교장은 "영종초 개교 100주년이 지역의 큰 잔치가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작은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며 "지역에 동문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학교를 찾을 수 있는 때가 되면 학교에 들러서 영종초의 100년을 추억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9-16 14:42:3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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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식당' 박종수 원장·조영도 이사 'LG의인상' 받아

사랑의 식당 박종수 원장(왼쪽)과 조영도 총무이사. 55년간 무료진료를 해온 박종수 원장과 30년간 무료급식소 운영을 무보수로 맡아온 조영도 총무이사가 LG 의인상을 받는다. 16일 LG복지재단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박종수 원장은 치과대 졸업반이었던 1965년부터 지금까지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했다. 매주 일요일 의료취약지역과 도서 지역을 방문해 의료 봉사를 했고 자신의 병원에 데려와 진료를 보기도 했다. 박 원장은 또 1991년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 설립을 후원했고 2018년부터는 식당 운영 복지법인 대표도 맡고 있다. 사랑의 식당에는 하루 평균 600여명이 왔다 간다. "저에게 있어 봉사는 운명과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는 박 원장은 사랑의 식당을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증진센터가 있는 시설로 확대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사랑의 식당 조영도 이사는 관공서에서 구두 닦는 일을 하면서도 무료급식소를 처음 여는 일부터 시작해 현재는 총무이사로 30년간 한결같이 식재료 구입, 위생관리, 배식 등 운영과 관리업무를 무보수로 도맡아 왔다. 사랑의 식당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급식이 어려워지면서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조 이사는 "가난했던 청소년 시절 받았던 도움에 조금이나 보답하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이 어느덧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변함없이 봉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구광모 회장 취임 후에는 사회에 귀감에 될 수 있는 일과 봉사를 한 시민들까지로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

2020-09-16 14:42: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