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흥행 '청신호'…코로나19 사태속 물량 확보 관건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상품성 개선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의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한달여 만에 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리얼 뉴 콜로라도가 북미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두달여만에 국내에 출시했다는 점과 프리미엄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리얼 뉴 콜로라도는 세부적인 스펙과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 소식만으로 사전 예약이 500대를 넘어섰다"며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북미 현지에서도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를 위한 물량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콜로라도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도 코로나19로 인한 물량 감소 영향이 컸다"고 덧붙였다. 실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유일한 픽업트럭인 콜로라도는 올해 누적(1~7월) 판매 3552대로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 올 상반기 전체 수입 차종 중 판매 누계 '톱5'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리얼 뉴 콜로라도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북미에서 판매하지 않는 트림도 선보였다. 바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익스트림-X과 Z71-X, Z71-X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 등이다.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Z71-X는 쉐보레 브랜드 내부에서 오프로드 패키지를 표기하는 코드 Z71에서 이름을 따온 트림으로, 강력한 오프로더 트럭의 매력을 강조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콜로라도의 상위 모델이다. 고급스런 분위기의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이 적용되며, 다크 그레이 컬러 색상의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는 물론, 후면 베드에도 'Z71 오프로드' 데칼이 추가돼 기존 모델과 차별을 뒀다. 또한 Z71-X 트림에는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들이 적용된다. 또 쉐보레는 강렬한 올 블랙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해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을 배려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로 이미 국내시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신규 트림, 옵션사양도 적용됐다. 또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바디로 구성된 정통 픽업트럭 모델답게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도 적용됐다. 콜로라도의 판매 가격대는 익스트림 3830만~3880만원, 익스트림 4WD 4150만~4200만원, 익스트림-X 4300만~4350만원, Z71-X 4490만~4540만원, Z71-X 미드나잇 4640만~4690만원이다.

2020-09-15 15:45: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클릭 한번에 팔도 농산물이 집으로"... 추석 농수특산물 온라인 서울장터 열린다

"클릭 한번에 팔도 농산물이 집으로"... 추석 농수특산물 온라인 서울장터 열린다 서울장터 포스터 /서울시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온라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12회를 맞은 서울장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16일~27일까지 12일간 11번가에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농축특산물 서울장터는 지난 2009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954만여명이 서울광장 일대를 방문했고 6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태풍 링링으로 행사가 축소돼 열렸지만 12만명이 방문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11번가 '서울장터 특별기획전'으로 운영되며, 11개 시도에서 추천한 3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기간에는 11번가 할인쿠폰, NH카드 등 다양한 연계 할인행사가 있어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8일~23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이후부터는 11개 시도에서 추천한 한우, 황금향, 사과, 매화전통조청세트 등 30여개 상품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판매(Grip쇼핑)'가 진행된다. 각 시도 추천 상품 2~5개 단위로 구성해 개그맨 김인석, 허안나, 이은형 등 유명 방송인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상품 구매를 돕는다. 지역별 방송 시간은 1시간 내외다. 실시간 방송으로 구매 시 이벤트 당첨기회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추석 서울장터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또한 시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도농 상생의 장"이라며, "비록 코로나19로 온라인에서 이뤄지지만,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상품으로 엄선하여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5:44: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3D가상회의 플랫폼' 개발... 국제협회연합 아·태총회개최

서울시, '3D가상회의 플랫폼' 개발... 국제협회연합 아·태총회개최 서울 가상회의 플랫폼 메인화면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D 가상회의 플랫폼인 '3D 가상공간 서울'을 개발 17~18일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07년 설립된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UIA)은 국제협회·단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회의 개최 실적 등을 집계하는 저명한 기관이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 150여명의 UIA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치러진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회와 학회, 컨벤션센터 등이 참석해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2월 유치에 성공한 뒤 회의를 준비해오다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의 3D 가상회의 플랫폼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도시 자체를 마케팅하는 가상 플랫폼을 개발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3D 가상공간 서울'에는 창덕궁, 세빛섬, 서울식물원, DDP 옥상정원, N서울타워 등 주요 명소가 360도 입체 공간으로 구현됐다. 창덕궁 내 마련된 콘퍼런스홀에서는 기조연설과 강연 등 메인 프로그램이 열리고, 세빛섬에서는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인력거 투어, 쿠킹클래스 같은 서울관광 프로그램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 가상회의 플랫폼을 향후 마이스(MICE) 업계의 다른 온라인 행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 등록비는 MICE 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공부 중인 서울 거주 저소득층 청년에게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3D 가상회의 플랫폼 소개 영상은 UIA 공식 홈페이지(https://uia.org/roundtable/2020/asiapacif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5:34: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에 김치·라면 수출↑…'김치라면'도 통할까?

식품업계, 김치와 라면을 결합한 '김치라면' 선보여 수출액 라면 36.7% 증가. 김치 40.3% 증가 한 대형마트의 포장김치 판매대/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치와 라면 수출이 증가하면서 식품업계가 김치와 라면을 결합한 '김치라면' 출시에 나섰다. 인기 있는 두 식품을 하나로 접목해 해외 시장 확대 및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속 '김치·라면' 인기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김치와 라면 수출이 급증하며 농식품 수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농식품 수출액은 48억 456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증가한 98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발효 식품에 관한 관심이 증가한 것과 비건 김치 등 새로운 수요층을 적극 공략한 것이 매출 증가의 원인이 됐다. 라면은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에서 큰 폭으로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한 4억 5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곳곳에 내식 행보가 지속하면서 장기보관 및 가정 내 간편 식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라면 누적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의 8.4%에 해당하는 것으로 수출 증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미국인 사이에서 라면이 식사 대용으로 급부상하면서 재구매율이 유의미하게 상승 중이다. 여기에 뉴욕타임스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신라면 블랙'을 선정하는 등 현지 평가도 우호적인 것을 고려했을 때, 라면 수요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좌측부터)삼양 김치불닭볶음면, 농심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 ◆김치+라면=시너지 효과는? 김치·라면 시장에 당분간 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자 식품업계는 관련 상품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섰다. 15일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김치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치불닭볶음면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를 불닭볶음면에 접목해 한식의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삼양식품의 김치불닭볶음면은 올해 2월 동남아시아와 미주지역을 포함한 27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26억개(봉지 20억·용기 6억)를 돌파했다. 이번 국내 출시로 김치불닭볶음면은 국내외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농심도 지난달 31일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출시했다. 두부김치면은 농심이 지난 2011년 신라면블랙 오리지널 맛을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김치찌개에 두부와 라면사리를 넣는 조리법에 착안해 라면 건더기로 신김치와 두부를 넣었다. 특히 두부김치면은 농심이 신라면블랙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로 연내 제품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김치와 같은 식자재를 구하기 어려운 해외시장에서 두부김치면을 대체재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국내 김치 시장 1위 업체인 대상 종가집이 지난 2018년 선보인 '종가집 김치라면'은 수출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재 종가집 김치라면은 미국·캐나다·일본·중국을 포함한 약 20개국에서 판매 중이이며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지난 2014년 개발한 자체브랜드(PB) 라면 '유어스 오모리김치찌개라면'도 홍콩과 베트남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김치와 라면이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됐다"면서 "특히 라면업계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적 매출이 증가하면서 자신감이 찬 상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5 15:27:3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디펜드 안심 장시간용 패드 출시

유한킴벌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간병과 돌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디펜드 안심 장시간용 패드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잦은 교체로 인한 수고로움을 덜고 장시간 혹은 수면시에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속기저귀 제품으로 흡수량은 600ml에 이른다. 신제품은 기성 제품 대비 1.3배 흡수력이 강화되었다. 유한킴벌리 시니어사업부는 널리 알려진 요실금 라인업 외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와상용 라인업도 공급하고 있다. 와상용의 경우, 겉기저귀와 속기저귀로 세분화되어 있어 속기저귀를 함께 사용할 경우 샘 걱정없이 보다 경제적으로 간병할 수 있어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오랜 기간 고령층의 간병 환경 개선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위생적인 간병은 환자의 건강회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간병인의 처우와도 관련이 깊기 때문. 이를 고려해 와상용 기저귀 외에 사용 후 물로 씻어 낼 필요 없이 젖은 수건으로 닦아낼 수 있는 '물없이 쓰는 샴푸', 원하는 부위에 뿌려 사용할 수 있는 '물없이 쓰는 바디워시', 양치대용, 목욕대용, 일반용으로 세분화된 물티슈 등 새로운 간병케어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담당자는 "다양한 간병케어 제품의 연구, 개발을 통해 고령화 지전에 따른 세분화된 제품 수요에 대비하고 동시에 보다 질 높은 간병과 돌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펜드 안심 장시간용 패드는 온라인과 시중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고령화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로 2012년부터 디펜드 매출의 일부를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기탁하여 함께일하는재단 등과의 협력으로 시니어일자리 창출과 시니어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38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육성과 함께 70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시니어케어매니저 육성을 통한 165개 시설, 누적 210,380명에 대한 치매예방/위생교육 제공 등의 성과를 이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번째 공유가치창출(CSV) 경영모델인 임팩트 피플스 설립에 참여해 왔다.

2020-09-15 15:22:3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IPO 공모주도 '기울어진 운동장'…외국기관에 '유리'

"인수 주관 증권사에게 더 많은 재량권 부여" 기업공개(IPO) 공모주 시장이 외국인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지적이 나온다. 의무보유확약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 해외기관(외국인)이 단타 매도로 국내 기관투자가와 '개미'(개인투자자)보다 먼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관투자가와 달리 해외기관은 '의무보유확약기간'이 걸려 있지 않다. 의무보유확약이란 보유 주식을 특정 기간 안에 팔지 않겠다는 약정이다. IPO 흥행에 성공한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모두 외국인은 상장 즉시 차익을 실현하는 단타 매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상장한 SK바이오팜은 '따상상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3거래일 연속 상한가), 지난 10일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따상상'(공모가 2배, 2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해 이른바 IPO '광풍'을 일으켰다.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기 위해 수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납입하고, 상장 첫날 추격 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나 일정 기간 팔 수 없는 국내 기관(의무보유확약기간 2주~6개월)과 달리 외국인은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를 이어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실제로 외국인은 SK바이오팜 주식 상장 직후 14거래일 연속 매도했다. 지난 7월 2일부터 17일까지 14거래일간 외국인의 SK바이오팜 순매도 금액은 8920억3626만원에 달한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외국인은 지난 10일에서 14일 5거래일간 연속 매도했다. 이 기간 이들의 카카오게임즈 순매도 금액은 1460억3619만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팔아 치운 물량은 개미들이 떠안았다. 지난 7월 2일부터 17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SK바이오팜 6450억8286만원을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일에서 14일까지 3588억507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외국기관(외국인)이 먼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적 불균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외국인의 공모주 배정 물량을 줄이거나 의무보유확약을 강화하자는 의견이다.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황세운 상명대 DnA랩 객원연구위원은 "단기 차익실현은 개인이냐 외국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의 선택에 관련한 사항"이라며 "중장기적인 IPO 공모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모든 IPO가 흥행하는 것은 아니다. 제도를 개선할 때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경우와 미달 나는 경우 양쪽 다 고민해야 된다"며 "인수 주관 증권사에게 물량 배정 및 공모가 산정에 있어 더 많은 재량권을 부여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5 15:20:2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AI 알고리즘 편향성 검증하는 중립적 기구 도입 촉구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의 편향성을 검증하는 중립적 기구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4일 발표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회에서 주요 정당 대표 연설 기사의 포털서비스 노출 관련해 뉴스 편집 AI 알고리즘의 중립성과 편향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며 "이 문제는 국내외 인터넷과 모바일 기업에서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있는 AI 자동화 알고리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로, AI 알고리즘을 과도하게 신뢰하며 모든 역할과 책임을 AI에게 돌리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AI 알고리즘은 현재 기술 단계에서는 중립적일 수가 없는 데, 현 기술 수준에서 AI 알고리즘은 편향된 데이터를 토대로 학습해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 AI 알고리즘 자체도 편향될 수 밖에 없다"며 "AI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편향된 생각이 AI 알고리즘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AI 자동화 알고리즘에 얼마든지 윤리적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검증 없이 과도하게 신뢰하거나 무분별하게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며 "결국 AI 알고리즘을 사전과 사후에 검증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데, AI 알고리즘의 중립성을 판단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알고리즘의 편향성을 검증하고 올바르게 가이드할 수 있는 중립적 기구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각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AI 기술은 아직 발전 중에 있는 기술로서 현재 윤리적으로 지켜야 할 명확한 개발 가이드라인과 지침이 매우 부족한 데, 정부, 기업, 학계, 연구계, 유관단체 등 모든 관련 주체들이 이러한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적용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공식 페이스북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은 "AI 알고리즘의 중립성은 정부가 판단하면 규제가 될수 있고, 기업이 스스로를 판단하면 그 자체로 중립적일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긴다" 며, "AI 알고리즘의 편향성의 검증과 판단은 모든 관련 주체가 논의하되, 비영리 단체와 같은 중립적인 기구가 맡는 것이 적합하다" 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성명서 전문] “AI 자동화 알고리즘의 편항성을 우려하며 검증 시스템 및 검증 중립기구의 도입을 촉구한다” 최근 국회에서 주요 정당 대표 연설 기사의 포털서비스 메인 노출 관련하여 뉴스 편집 AI 알고리즘의 중립성과 편향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관련하여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 중 AI의 편향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논란을 계기로 다시 한번 AI알고리즘의 편향성에 관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자 한다. 하나, AI 알고리즘은 현재 기술 단계에서는 중립적일 수가 없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 AI 알고리즘은 편향된 데이터를 토대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AI 알고리즘 자체도 편향될 수 있다. 또한 AI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편향된 생각이 AI 알고리즘에 반영될 수 있다. 하나, 이렇게 중립적일 수 없는 AI 알고리즘을 검증 과정이나 절차적 가이드라인 없이 무분별하게 활용하고 있는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 업체에 우려를 표한다. 하나, 따라서 AI 알고리즘의 중립성을 판단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과 검증하고 가이드 할 수 있는 중립적 기구가 절실히 필요하며, 정부와 각 기업은 이러한 기구의 설립과 적용에 적극 협력해야만 한다. 하나, AI 기술은 아직 발전 중에 있는 기술로서 윤리적으로 지켜야 할 명확한 개발 가이드라인과 지침이 부족하다. 정부, 기업, 학계, 연구계, 유관단체 등 모든 관련 주체들은 이러한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적용하는데 적극 협력해야만 한다. AI 기술은 인간의 편익과 행복을 위한 기술이지만 잘못 개발되거나 사용될 때의 위험성과 역작용이 클 수 있으므로 본 협회를 비롯하여 모든 관련 주체들이 이와 같은 문제를 지속 제기하고 논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에 적극 함께해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2020-09-15 15:17:0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배달 수수료 0~2% '제로배달 유니온' 16일 출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어치 발행

배달 수수료 0~2% '제로배달 유니온' 16일 출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어치 발행 제로배달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와 중소 규모 민간 배달앱사가 배달 중개 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춰 만든 공공 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16일 정식 출범한다. 서울시는 이날 서비스 시작에 맞춰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12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지난 6월25일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함께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 절감을 위해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26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활용한 제로배달 가맹점 가입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참여사는 2% 이하의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 제공과 배달앱에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발행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종로구, 중구 등을 시작으로 총 24개 자치구에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현재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은 4차에 걸쳐 총 3980억원이 발행됐고, 광진구와 강동구 등 2개구를 제외하고 모두 소진된 상태다. 특히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은 7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상품권 결제시 1개월간 10% 추가할인(1일 최대 2000원, 월 최대 5만원) 행사도 진행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 20% 할인을 받는 셈이다.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도 10월14일까지 진행한다. 제로배달 앱에서 사용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영수증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안마의자 등 경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앱명에 '- 제로배달 유니온' 명칭이 붙어 있는 앱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1일부터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가맹점 입점은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가능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은 "제로배달유니온은 가맹점에게 배달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도 살리고, 신생 배달플랫폼 기업에게 시장진입의 기회도 줄 수 있는 착한 배달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5:10:5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르포] 신세계푸드 야심작…노브랜드버거 역삼점을 가보니

로봇이 햄버거 패티와 빵을 굽고 서빙까지 해주는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이 외식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상 속에나 있었던 미래의 외식 매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AI로 무장한 노브랜드버거는 무인화, 자동화, 표준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직접 이곳을 방문해 매장 전경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등 노브랜드 버거 홍보의 최전선에 서기도 했다. ◆로봇 앞세워 비대면 강화 지난 14일 점심시간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은 식사를 하러 온 직장인들로 붐볐다. 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자 명부작성, QR 코드 등록 등을 충실히 이행했다. 명부 작성만을 담당하는 직원 한 명이 입구에 계속 머무르고 있을 정도였다. QR코드 확인을 마치고 나면 직원이 키오스크로 향하는 줄을 안내해줬다. 매장 왼편에는 세 대의 키오스트가 나란히 서있었고, 기기에 따라 줄이 달랐는데 이곳을 픽업존이라 부른다. 안내 직원에게 메뉴를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느냐고 묻자 "대략 15분"이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할 때까지 다른 직원과 마주칠 확률은 없었다. 햄버거를 만들고 건네주는 직원들이 있는 데스크는 아예 매장 안쪽 오른편에 있었기 때문이다. 테이크 아웃을 선택한 고객은 안내 직원을 제외한 직원과의 접촉 없이 음식을 받아갈 수 있다. 키오스크 너머에 서빙 로봇 세 대가 있어서 데스크 끝에 위치한 직원이 포장 메뉴를 올려놓으면 로봇이 움직여 픽업존으로 온다. 서빙 로봇에는 주문 번호가 적혀있고 음식을 전달하며 음성 안내도 하기 때문에 확인한 후 가져가면 된다. 매장에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15분이 지나자 전광판에 알림이 떴다. 로봇 덕분에 언택트와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 결합돼 포스트 코로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식당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신세계푸드는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역삼역점을 오픈에 맞춰 직접 제작한 서빙로봇 운용을 시작했다"면서 "국내 로봇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에 노브랜드버거의 사업 타입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자동화 시스템 구축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이 타 오프라인 식당과 차별화된 점은 조리도 자동화로 한다는 것이다. 이 시그니처 매장의 자동화 기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번을 데우는 레일과 패티를 굽는 장비다. 빵과 패티는 햄버거의 주축을 이루기 때문에 두 가지를 자동화로 완성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조리 시스템을 상당 부분 구축했다. 직원이 장비 윗부분 재료 투입구에 수십 개의 빵과 패티를 채워놓기만 하면 키오스크가 보내는 디지털 신호에 따라 재료가 조리 라인으로 내려와 구워진다. 매장이 바쁠 때를 제외하면 직원들은 조리의 보조를 맡는 것이다. 이로 인해 요리의 신선도와 더불어 요즘 같은 시기에 조리 안전성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이 기기는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아직 자동 조리 기구가 테스트 단계"라며 "역삼점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추후 다른 매장 및 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가 기계의 성능을 높이고 콤팩트화 하는 작업이 끝나면 패스트푸드 업계에 대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픈 초기, 개선해야할 점도 눈에 띄어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은 문을 연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다. 언택트가 일상화한 시대를 염두에 둔 미래지향적 매장이라고는 하지만, 과도기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사람 손이 닿는 것이 더 익숙한지 지난 11일 한가할 무렵, 번 레일에 빵이 돌아가지 않을 때도 있었다. 이 레일을 외부에 배치해둔 탓에 인테리어 요소가 더 강할 수도 있다는 인상이 들었다. 또한 코로나19를 대비한 매장 설계는 QR코드 기기, 아크릴 가림판 등 잘 되어 있는 편이었지만 관리가 부족하기도 했다. 픽업 존에는 바닥 등 거리두기 표시가 마련돼있지 않아 인구가 밀집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사람이 몰리자 모든 자리가 빽빽하게 채워질만큼 좌석 비우기가 소용 없었다. 노년층 고객의 경우 두 종류의 픽업대 분류와 키오스크 결제가 익숙하지 않아 한참을 우두커니 서있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런 지적에 대해 "타 프랜차이즈 매장에 비해 최대한 강화한 조치를 취했으나, 많은 고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다소 부족했을 수도 있다"면서 "안내인력을 배치하는 등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푸드의 하반기 실적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노브랜드버거의 포장 및 배달 매출만은 상승하고 있다. 언택트 특화 매장인 역삼점을 계기로 외식사업부가 경쟁력을 회복,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2020-09-15 15:05:2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9, '추석선물의 정석' 프로모션

G9, MD 추천 '추석선물의 정석' 프로모션 G9, '추석선물의 정석' 프로모션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25일까지 추석맞이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열고, 명절 선물 및 차례상 준비 등 관련 인기 상품을 엄선해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식품, 건강/안마용품의 비중을 확대했다. 쿠폰 혜택도 풍성하다. 전 회원 대상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쿠폰'과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 당 매일 3회씩 이용 가능하고, 행사 상품 중 노란색 할인쿠폰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이면 할인 적용된다. 카드사 혜택도 선보인다. 신한/KB/NH 카드 결제시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카드사 '7% 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에게는 카드사 '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카드사 쿠폰은 최대 5만원까지 ID당 매일 1회씩 적용된다. 특가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월요일과 목요일 마다 업데이트 한다. 추천 상품으로, 16일까지 '정관장 홍삼원 70ml 15포 1박스'를 쿠폰적용가 1만4880원에, '바디프랜드 레그넘(무상AS 39개월)'을 쿠폰적용가 165만원에 선보인다. 먹거리 품목으로는 '신선지구 프리미엄 사과배 12입 선물세트'(쿠폰적용가 5만5080원),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 김치떡갈비 선물세트 100g 18ea'(쿠폰적용가 3만1970원), '영광 법성포굴비 10미(19~22cm 1.3kg)'(쿠폰적용가 7만3470원) 등이 있다. '버츠비 슈퍼문 세트'(쿠폰적용가 2만8720원), '아로마티카 서렌 라벤더 마조람 바디세트'(쿠폰적용가 2만1120원) 등 뷰티 제품도 엄선했다. 집콕 시대 선호도가 높아진 디지털 품목도 선보인다. 추천 상품으로 '에코체 음식물 처리기'(쿠폰적용가 89만2000원), '테팔 에어포스360 무선청소기 TY9037'(쿠폰적용가 18만8160원) 등이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는 '종근당 칼슘마그네슘 비타민D 2병 6개월분', '알티지 오메가3 4박스+쇼핑백', '청정원 선물세트 행복2호(MM)', '육즙가득한 쟌슨빌 명품 선물세트 2호', '아이깨끗해 항균 선물세트', '아모레퍼시픽 선물세트 종합 3호 6개 1박스', '샤오미 TV 스틱 글로벌버전 1080P 국내AS 리모컨포함' 등을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G9의 영업팀 MD가 특별 구성한 기획상품 22종도 만나볼 수 있다. 추천 상품으로, '향기가득 힐링바쓰 뷰티박스'(쿠폰적용가 1만8510원), '소중한 나와 지구를 위해 비건뷰티박스'(쿠폰적용가 1만8510원), '신선지구 1등급 이상 한우부위별 명품세트 1.2kg'(쿠폰적용가 9만2070원), '추석선물 BEST 캡슐커피 100개입(혼합)'(쿠폰적용가 4만460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동원, 청정원, 롯데푸드, 아모레퍼시픽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선물의정석'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컨텐츠큐레이션팀 한지수 팀장은 "건강, 먹거리, 뷰티, 디지털 등 추석 시즌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별 제품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인다"며 "최대 30만원 할인에 카드사 할인 등 클라스가 다른 혜택도 마련한 만큼 추석을 앞둔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5:02: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2020 추석 와인 선물 세트83종 출시

/나라셀라 와인수입사 나라셀라는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 세트 8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칠레, 미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스토리텔링과 가격, 맛에서도 인정받은 가심비 와인까지 2만원대부터 9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나라셀라 나라셀라의 대표 와인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달성한 몬테스다. 이번에는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 ▲몬테스 알파의 진화 버전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칠레 프리미엄 와인 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몬테스 알파 엠' 단품 세트 ▲몬테스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30주년 기념 에디션' 단품 세트 등을 선보였다. 미국와인으로는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이라 불리는 '케이머스' 2본 세트를 비롯해 ▲클래식한 스타일로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을 보여주는 '덕혼' 2본 세트 ▲구대륙 전통의 양조 기법과 신대륙 최고급 산지인 나파 밸리 포도로 만든 고품질 와인 '카모미' 2본 세트 ▲전설의 100대 와인에 선정된 나파 밸리 프리미엄 유기농 와인 '그르기치 힐스 빈티지 컬렉션' 6본 세트 등이 있다. 이밖에도 이태리 와인 명가 '루피노'를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아오스타 공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루피노 리제르바 두칼레' 2본 세트와 스페인 내추럴 와인 '메나데' 2본 세트, 샴페인 '샴페인 바론 드 로칠드' 단품 세트도 이번 추석 추천선물이다. 2020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라셀라 홈페이지와 와인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카탈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5 15:01:4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토스(toss)와 타임 세일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의 '진에어 혜택을 toss하다' 이벤트 광고 이미지. 진에어가 간편한 결제로 풍성한 혜택까지 받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진에어는 15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 함께 모바일 앱 전용 타임 세일 프로모션을 이달 1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토스와 협력해 기획한 '진에어 혜택을 toss(토스)하다'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진에어 앱에서 발송되는 알림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요일별로 다른 시간에 발송되는 앱 알림에 따라 해당 페이지로 접속한 후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5만원 이상의 항공권 토스 간편 결제 시 총 금액에서 1만원 즉시 할인(1일 200명 한정) ▲5만원 이상의 왕복 항공권 예매 시 5000원 할인 쿠폰 사용(1일 1000명 한정) 등으로 적용된다. 토스 할인과 쿠폰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며, 쿠폰의 유효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한편 이벤트 기간 앱 알림은 이벤트 시작 시점 1회 발송된다. 날짜별 이벤트 진행 시간대는 ▲9월 16일 오전 9시~오후 12시 ▲9월 17일 오후 8시~11시 ▲9월 18일 오전 11시~오후 2시 ▲9월 21일 오후 7시~10시 ▲9월 22일 오후 2시~5시 등으로 총 5회 진행된다. 프로모션 혜택은 이벤트 진행 기간에만 적용된다. '진에어 혜택을 toss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당일 진에어 앱을 통해 안내되는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앱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참여 고객은 사전에 진에어 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진에어는 "항공권 예매 시에도 간편 결제를 이용하면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의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15 15:00:4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구글코리아, '머신러닝 부트캠프' 진행…개발자 양성해 기업 채용까지

구글코리아가 머신러닝 개발자 및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국내 기업 채용까지 연계한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구글 구글코리아가 머신러닝 개발자 및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이를 국내 기업 채용에까지 연계하는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머신러닝 산업 발전에 필요한 특화된 이론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코리아에서 마련한 이번 머신러닝 부트캠프에는 ▲카카오모빌리티 ▲보이저엑스 ▲11번가 ▲스마일게이트 ▲당근마켓 ▲하이퍼커넥트 ▲코스맥스 ▲데이블 ▲노타 ▲엔비티 ▲버즈빌 ▲부릉 등 국내 12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량있는 머신러닝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구글코리아는 부트캠프 참가자에게 오는 10월 말부터 4개월간 머신러닝의 바이블로 불리는 앤드류 응 교수의 딥러닝 전문 교육 과정을 비롯해 구글의 텐서플로우 자격증,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또는 머신러닝 엔지니어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머신러닝 기술 소개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의 만남, 이력서 첨삭 지도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해진 기간 내에 딥러닝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텐서플로우 자격증이나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3가지 자격증 중 하나를 취득한 참가자에게는 참가 회사에 인턴 혹은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제공한다. 권순선 구글 글로벌 머신러닝 생태계 프로그램 리드는 "머신러닝 관련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의 발전으로 인해 머신러닝의 장벽이 많이 낮아졌으나 기존 소프트웨어 기술과는 다른 점이 많아 개발자들은 공부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고, 기업들은 여전히 관련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머신러닝 기술 습득은 물론이고 채용 이후 참여 기업의 현업 과제에 곧바로 투입되므로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이니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구글 개발자 홈페이지에서신청할 수 있으며, 파이썬 코딩이 가능한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0-09-15 14:59:4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트, 광고 영상 조회수 일주일 만에 110만 돌파

네이트 '오늘' 신규 광고 캠페인, '네이트랑 데이트할래?' 주요 장면. /네이트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광고 캠페인 '네이트랑 데이트할래?'의 영상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110만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친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3편으로, 지난 8일 네이트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SNS을 통해 공개됐다. 광고는 키워드 중심으로 주요 뉴스를 제공하는 네이트의 신규 뉴스 서비스 '오늘'의 장점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신입사원'편에는 18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시간대별 총 10가지 핵심 키워드와 관련 주요 뉴스를 제공하는 네이트의 신규 뉴스 서비스 오늘은 많은 사용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뉴스의 홍수 속에서 깔끔하게 정리된 키워드로 주요 뉴스를 손쉽게 접하고 이해하기 용이하다", "뉴스를 선택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한눈에 핵심 뉴스를 파악하기 편리하다" 등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네이트는 네이트 앱 다운로드 이벤트 및 영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라이브, 박진영 담요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고, 광고 모델인 박진영 한정판 '남친짤 18종'도 제공한다. SK컴즈의 김종훈 네이트 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한눈에 주요 뉴스를 살필 수 있는 네이트의 신규 뉴스 서비스 오늘의 장점을 유머 코드를 활용해 유쾌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네이트는 오늘과 같이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 모두를 높이는 고품질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20-09-15 14:57:3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