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보맵, 보장핏팅 서비스 출시…맞춤형으로 딱 맞는 보험 추천

/보맵 보맵이 고객의 부족한 보장을 채워주는 보장핏팅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장핏팅 서비스는 필요한 보험을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보험료 비교에서 보장비교, 보험추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완결형 보험관리 솔루션이다. 보험 본연의 역할인 위험 대비에 초첨을 두고 질병, 상해 발생시 반드시 필요한 ▲최소 비용 ▲적정한 보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보맵은 통합·실손·암·뇌.심장·사망·어린이보험 등 건강보험을 디지털 상품으로 본격 출시했다. 삼성화재, MG손해보험, DB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과 보장 범위를 중점으로 8개 상품을 선정하고 하나생명과는 고객이 원하는 담보를 선택할 수 있는 DIY암보험을 함께 개발했다. 보험상품은 올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이 보험의 모든 과정을 혼자서도 쉽게 밟을 수 있도록 보장핏팅 서비스 설계에 다양한 시각자료와 어려운 보험용어 풀이도 더했다. 보맵 류준우 대표는 "얼마전 보험소비자를 대상으로 리서치한 결과 10명 중 8명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고, 그 이유로 저렴한 보험료, 편의성, 대면영업에 대한 부담을 꼽았다"며 "보맵이 혁신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세가지고, 보장핏팅 서비스가 그 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4 09:24:1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결혼정보회사 가연, ‘매치코리아’ 신원인증 및 이상형 검색 기능 강화

코로나19로 데이팅앱 주목도 높아져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운영 중인 데이팅앱 '매치코리아'의 신원인증 및 이상형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 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소셜 데이팅앱 '매치코리아'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연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데이팅앱 매치코리아는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입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가연은 많은 남녀 이용자들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리뉴얼을 진행했다. 먼저 이용자의 직업과 소득, 학력 등 기본적인 신원을 확인하는 '신원인증' 기능을 강화했다. 인증이 완료된 회원은 신원인증 완료를 뜻하는 배지를 받을 수 있다. 배지를 통해 본인 어필이 가능하며 유료 포인트도 지급한다. '이상형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앱 가입 시 회원들이 설정한 나이·학력·지역·종교 등 서로를 어필할 수 있는 정보를 부각한다. 원하는 조건의 회원을 직접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만날 확률이 높였다. 본인 프로필 설정에서 보유한 자격증 및 차량 보유 현황, 재산 정보도 공개할 수 있도록 해 어필 포인트를 다양화했다. 인앱 결제를 통해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멤버쉽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최대 100명의 회원에게 '좋아요'를 보낼 수 있는 '슈퍼 라이크'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가연 김용범 E-비즈니스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로 실제 만남 기회가 제한되면서 소셜 데이팅앱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이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혹시나 발생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에 인증 기능을 강화해 개인의 신원을 확실히 하는 데 초점을 뒀고, 일부 기능을 개선하면서 이용자들이 '매치코리아'를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4 09:17:3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대기업과 협업 '디지털드림9' 1차서 127개 스타트업 선정

대면평가 통해 10개 안팎 뽑고, 11월 중 피칭대회서 최종 선정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밀고 당기며 협업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참여자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드림9' 공모전 서면 평가에서 208개 신청기업 중 127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드림9'은 대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인공지능(AI) 콘텐츠,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별 과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그 해법을 내놓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이번 공모전에는 LG디스플레이, KT, LGU+, SK텔레콤, 필립스, 더본코리아, 롯데중앙연구소, 로레알, KBS 등이 참가해 6개 분야, 총 9개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들 과제에는 ▲인공지능(AI) 콘텐츠 ▲실감 미디어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 ▲푸드테크 ▲친환경 소재 분야 등이 포함됐다. 외식사업가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제시한 짬뽕맛 식별 센서' 과제에는 시각, 후각, 촉각 등 감각 센서가 해법으로 제시됐다. 또 실감미디어 분야 과제에는 야구공 궤적 정보를 제공해 현장감을 높이고, 이 데이터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 화질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특히 AI 콘텐츠 분야는 상당한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구체적인 알고리즘을 내놔 상당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들 서면평가 통과팀을 대상으로 이달 말 중 대면평가를 거쳐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11월 중 피칭대회를 열어 대기업과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 최대 3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최대 4억원의 R&D 자금, 최대 20억원의 기술특레보증을 지원한다.

2020-09-14 09:17: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효성티앤씨, 안다르에 품절된 '리업마스크' 추가 공급

안다르가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리업 페이스 마스크.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안다르의 애슬레저용 마스크가 출시된 지 3일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효성티앤씨는 14일 국내 리딩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 '안다르'의 요청에 따라 '리업 페이스 마스크' 15만장을 추가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가 출시 3일만인 지난 2일 조기품절 되면서 소비자들이 추가 제작 및 판매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시간이 늘어나자 소비자들은 마스크의 기본 기능인 발수(물이 닿는 순간 원단의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튕김)와 더불어 귀가 아프지 않은 신축성, 땀이나 습기에도 냄새나지 않는 소취 기능, 재사용 가능한 경제성 등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조기품절된 마스크에는 효성티앤씨의 항균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와 소취 기능 및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가 적용됐다. 효성티앤씨가 이번 안다르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맞게 소비자 트렌드를 먼저 읽고, 그에 맞는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접근한 전략이 성공했다는 평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계속해서 기능성을 갖춘 최고의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효성티앤씨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기능과 편의성 모두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14 09:16:0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노사 공동 특별재난지역 수재민 지원

지난 10일 LG화학 노사가 전남 구례군 수재민들을 위한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LG화학 노사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LG화학은 최근 노사가 함께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 수재민들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9일 충북도청에서 위로물품 전달식을 시작해 이달 10일에는 전남 구례군청과 전북 순창군청, 11일에는 충남 아산시청을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물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 순창, 충주, 제천, 음성, 아산 등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LG화학은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약 1억원의 기금을 모았고,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보태는 '매칭 그랜트'를 실시해 총 2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전무는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에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LG화학 노사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 브랜드인 'LG그린케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코로나19 극복 모금 및 헌혈 캠페인,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14 09:15:0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 운영…관련 이벤트도

비대면 청약, 공제계약 확인, 만기환급금 조회등 가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일채움공제 신청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앱을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은 비대면·디지털 중심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을 공식적으로 도입하고 공제 가입고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에선 비대면 청약신청부터 공제계약 확인, 계약정보 변경, 공제부금 납부현황 및 만기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챗봇을 통해 공제사업 관련 실시간 상담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정책자금 융자 등 중진공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 성공사례와 월간 기업나라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위한 금융교육,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 디지털혁신과 ICT기술 등의 주제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분야와 주제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나 '내일채움공제'를 검색, 내려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앱 다운로드 건수는 약 13만 건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달 말까지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연다.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앱을 내려받으면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교육·복지서비스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앱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면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4 09:03: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지방은행 하반기 채용 스타트…규모는 작년 절반 수준

5개 지방은행이 일제히 하반기 공개채용에 들어갔다. 올해 지방은행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면서 지역 내 취업준비생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의 부산·경남은행과 DGB대구은행, JB금융그룹의 전북·광주은행 등 중요 지방은행들은 서류접수를 시작하면서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지역우수 인재를 우선적으로 뽑는 '지역 할당 채용'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언택트(비대면)로 디지털 금융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부문 인재를 별도로 선발한다. 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 등 5개 주요 지방은행의 채용규모는 136명으로 지난해 260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방은행의 채용인원은 꾸준히 감소했다. 2018년 401명, 2019년 260명에 이어 올해도 채용인원이 줄었다. 특히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뿐 아니라 점포 통폐합 등으로 채용 인원이 감소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영업 점포 통폐합,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요인으로 채용 인원이 다소 감소했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꾸준한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오는 22일까지 하반기 신입행원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모집인원은 6급 대졸 및 졸업예정자 20명, 7급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6명 등 총 26명을 선발한다. 이후 필기전형, 실무자면접, 최종면접 등을 순서로 11월 중 최종 선발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오는 16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후 AI면접, 필기전형, 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부산은행은 30명, 경남은행은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일반직군과 디지털직군을 구분해서 선발한 것과 달리 올해는 구분 없이 통합직군으로 선발한다. 또한 두 은행 모두 필기과정에서 지원자의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기초지식을 검증한다. 응시자라면 금융 관련 상식 뿐 아니라 핀테크,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기초지식도 공부해야 한다. 채용인원 규모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각각 30명, 20명을 선발한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30명씩, 전체 선발인원 중 75% 이상을 지역인재에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인재 지원 자격은 전북은행은 전북 지역,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지역 고등학교 또는 대학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광주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유튜브 '광주은행TV'를 통해 신입행원 채용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0-09-14 08:59:4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주간펀드동향] 새내기株 활약에 '코벤펀드' 수익률 20.61%

기업공개(IPO) 새내기 주식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코스닥벤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1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9월 4~10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12% 올랐다. 소유형 중에서는 액티브주식배당펀드가 1.33%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전체 440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3276억원이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4.63% 내렸다. 중국주식펀드가 5.68%로 가장 많이 내렸고, 인도(-3.42%), 베트남(-2.05%) 등 신흥국주식이 약세를 보였다. 섹터형에서는 미국 나스닥의 급락장이 연출되면서 정보기술섹터가 5.34% 하락했다. 설정액은 311억원 늘었다.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는 설정액이 305억원 줄었지만 정보기술섹터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섹터펀드 설정액이 200억원 늘었다.또 북미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로도 58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전체 설정액을 늘렸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브레인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종류A'(20.16%)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상장한 카카오게임즈가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한 영향이다. 해외주식형에서는 금에 투자하는 소재펀드인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e'(2.57%)가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10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주보다 0.02% 소폭 상승한 2396.4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2.39%, MSCI 신흥국(EM) 지수는 2.12% 하락했다.

2020-09-14 08:59:3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의 자금관리서비스(CMS) 기반의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종교단체에서 온라인 예배, 가정 예배로 현장 행사를 대체하고 헌금 또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헌금은 단순 계좌이체 방식에 불과해 헌금 내용, 종류, 헌금한 사람의 구분 등을 위해서는 종교 단체에서 교인에게 일일이 연락하여 확인하는 등 번거로움이 따랐다.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 SMS문자 ▲ 교회 홈페이지 등의 인터넷 화면 메뉴 ▲ QR코드 ▲ NFC방식 등으로 손쉽고 다양하게 헌금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간편비밀번호(6자리 숫자) 만으로도 종교 단체별 전용 모바일 헌금에 접속하여 편리하게 헌금 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뿐만 아니라 타행 계좌를 이용하는 교인들도 간편하게 헌금 할 수 있고 정성이 가득한 기도문을 교인이 직접 스마트폰에 등록할 수 있다. 교회 등 종교단체는 CMS 시스템을 통해 ▲ 헌금 종류 ▲ 헌금의 종류별로 입금되는 계좌 ▲ 감사의 말씀 등을 직접 등록할 수 있고 ▲ 헌금 종류별 기도문과 헌금한 사람 등의 정보를 자동 집계하여 기도문 등을 출력해 활용할 수 있다. 집계된 데이터를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적정보시스템, 재정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해 기부금 연말 정산 지원을 간편하게 하는 등 데이터 관리 일원화를 실현하여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현찰 계수 및 관리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가 헌금의 본질적 가치를 이어가면서 비대면으로 편리함을 제공하여 대면 집합 예배가 어려운 종교단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종교인과 현찰이 없는 사회로 가는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디지털 예배 환경 구축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4 08:57:5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샘, 오프라인 매장 고객위해 롯데 엘포인트 제휴 이벤트

구매시 결제·적립 가능…기존 할인 이벤트와 중복도 한샘은 롯데 엘포인트(L.POINT)와 제휴를 맺고 자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결제하거나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가을을 맞아 가구, 패브릭을 바꾸거나 오래된 집의 리모델링을 통해 집안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전국의 한샘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들을 위해 기존 한샘 할인 이벤트와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롯데 엘포인트 사용·적립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제휴는 한샘이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파크, 키친바흐대리점, 리하우스대리점, 인테리어대리점 등 전국에 위치한 약 8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샘 매장 직원을 통해 원하는 제품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결제할 때 보유하고 있는 엘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샘 생활용품 매장에선 구매한 물품 가격의 0.3%만큼 엘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한샘은 런칭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샘 매장에서 엘포인트를 1000포인트 이상 사용한 한샘멤버십 고객에게 50% 페이백 적립을 제공하고, 엘포인트 사용고객 중 한샘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1만포인트를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이달 30일까지 한샘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엘포인트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한샘엘포인트런칭', '#한샘엘포인트페이백' 태그와 함께 친구아이디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롯데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한샘 매장에서는 롯데 엘포인트 서비스와 기존 한샘 이벤트를 중복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가을 시즌을 맞이해 이사 리모델링, 신혼가구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엘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한샘에서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4 08:38: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구직자 5명 중 4명은 '불합격'...코로나19 직격탄

상반기 구직자 5명 중 4명은 '불합격'...코로나19 직격탄 코로나19 여파 채용취소·모집축소에 취업 합격자는 5명 중 1명 뿐 인크루트 제공 상반기 구직을 가로 막은 가장 큰 주범은 역시 코로나19였다. 코로나 여파로 채용취소 및 연기가 이어지고, 모집도 줄어들어 경쟁률 심화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대표 서미영) 올해 구직경험자 6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상반기 구직성적표' 조사결과다. 먼저 상반기 구직자가 지원한 기업(중복선택)은 ▲중견기업(25.8%) ▲중소기업(24.1%) ▲공공기관(23.1%) ▲대기업(21.9%) 순으로 집계됐다. 지원자가 가장 적은 기업은 '스타트업'(5.2%)이다. 지원결과 상반기 취업에 '합격'한 비율은 21.2%로 확인됐다. 반대로 '불합격'은 54.0%로 합격의 두 배 이상 높았다. 나머지 24.8%는 '결과 대기중'이었다. 상반기 구직활동을 했지만 5명 중 4명은 현재까지 취업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불합격 이유(중복선택) 역시 코로나19가 채용시장에 할퀸 흔적이 상당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로 모집기업이 줄어 경쟁률이 심화됐음'(22.2%) 외에도 ▲코로나로 모집직무 및 인원이 줄어듦(17.1%) ▲코로나 여파로 자격증 응시도 중단되며 애로사항 겪음(10.2%) 등 피해가 확인됐다. 특히 '코로나로 모집이 취소, 연기되며 흐지부지 되다가 결국 채용이 중단됨'(11.2%)을 통해서는 구직자들이 느꼈을 상실감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렇듯 '코로나19 탓으로 불합격 했다'는 비율은 전체의 60.7%에 달했다. 이 외 불합격 요인으로는 ▲서류 준비 미흡(13.8%) ▲면접 응시결과 미흡(13.9%) ▲필기 응시결과 미흡(8.6%) 등이라고 자가진단을 내렸다. 끝으로, 앞서 상반기 합격한 참여자의 경우 평균 11곳에 지원해 서류합격 4곳, 필기합격 2곳, 이후 최종 1곳에서 면접에 통과해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한 최종 합격승률은 6%에 그쳤다.

2020-09-14 08:34: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 토플 성적 171개국 중 87위…말하기는 132위

한국인 토플 성적 171개국 중 87위…말하기는 132위 '뉴(New)토플'로 개정 후 75위→87위로 소폭 하락 북한, 대만과 총점 및 말하기 성적 나란히 2019년 전 세계 토플 성적 통계 분석/시원스쿨 제공 2019년 한국인의 토플(TOEFL) 성적이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소폭 하락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의 총점 순위(공동 87위)와 말하기 영역 순위(공동 132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미국교육평가원(ETS)이 발표한 '2019년 전 세계 토플 성적 통계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토플(iBT, Internet-Based Test) 성적은 120점 만점에 83점으로 171개국 중 공동 87위로, 2018년 성적(84점, 75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인의 토플 말하기 영역 성적은 30점 만점에 20점으로, 북한, 중국, 대만과 함께 공동 132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20점으로 122위를 기록한 바 있어 전년과 점수는 같지만 순위는 하락했다. 한국인의 영역별 성적은 ▲읽기 22점 ▲듣기 21점 ▲말하기 20점 ▲쓰기 20점이다. 전 세계 응시자의 영역별 평균 점수인 ▲읽기 21.2점 ▲듣기 20.9점 ▲말하기 20.6점 ▲쓰기 20.5점과 비교할 때 읽기 영역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반면, 말하기와 쓰기는 낮다. 국가별로는 오스트리아가 100점으로 1위를 달성했고,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98점으로 2018년에 이어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외 아시아 주요 국가의 성적은 ▲인도 95점(공동 12위) ▲말레이시아 91점(공동 30위) ▲필리핀 88점(공동 46위) ▲베트남 84점(공동 77위) ▲중국 81점(공동 102위) 등이다. 신승호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소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영어 말하기와 쓰기 실력은 아직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라며 "또 총점은 1점이 하락해 ETS 측의 입장대로 시험 개정에서 난이도에는 큰 변화가 없었음이 입증됐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플은 2006년 iBT 시험 시행 이후 13년 만에 2019년 8월 1일부터 '뉴(New)토플'로 개정됐다. 읽기, 듣기, 말하기 영역의 문항 수가 축소됨에 따라 4시간이 넘던 총 시험 시간도 30분 이상이 단축된 바 있다.

2020-09-14 08:32: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추석 맞아 성수품 판매 방송 60% 이상 편성

제수·선물용 집중 편성…쌀, 김치, 휴지등 물가안정 상품도 선봬 공영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관련 지원 상품 및 성수품 판매 방송을 60% 이상 편성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차 긴급재난금 지원이 결정되는 등 민족 최대명절인 맞아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 공영쇼핑은 14일부터 국민 물가 안정상품을 긴급 편성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쌀, 김치, 사과, 고춧가루, 마스크, 휴지, 물티슈 등 주요 생필품을 주로 판매한다. 특히 가격 안정화를 위해 이윤을 최소화해 기존 상품 대비 10~54% 할인, 판매한다. 이번 추석은 비대면 명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제수용과 명절선물로 많이 쓰이는 농축산물, 수산물을 중심으로 성수품 편성도 60% 이상으로 늘려 운영한다. 주요 판매 예정 상품으로는 한과세트, 떡, 홍삼, 양파즙, 한우, 굴비, 은갈치, 자숙돌문어 등이다. 판매 촉진을 위해 할인, 적립 등을 지원하는 각종 특집전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쇼핑은 아울러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 받은 KF94, KF-80, KF-AD 마스크를 '이윤제로' 수준의 특가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이를 위해 총 2000만장 이상 확보해 9월 한달 간, 주 5회 60분 정규방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 관계로 마스크 게릴라 판매는 일시 중단한다. 마스크 장당 판매 단가는 KF-AD 490원, KF-80 590원, KF-94 690원으로 50매씩 한 세트 가격이 각각 2만4500원, 2만9500원, 3만4500원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니만큼 공영쇼핑은 국민 물가안정에 적극 앞장서고 생필품 판매는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며 "품질, 가격, 가심비까지 고객님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위안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4 08:29: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62.7%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다 느껴"

직장인 62.7%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다 느껴" 직장인 35.7%, 취준생 58.7%은 '캥거루족'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5명 중 3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직업을 갖고 있는 직장인조차 경제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가운데 알바생과 취준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더욱 컸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알바생, 취준생 등 23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경제상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지'라는 질문에 '매우 불안정하다' 26.6%, '불안정한 편이다' 49.1% 등 불안정하다는 응답이 75.7%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는 22.0%로 낮았으며 '매우 안정된 상태'라는 응답은 겨우 2.3%를 얻는 데 그쳤다. 이처럼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응답은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에게서조차 62.7%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아르바이트로 수입을 거두는 알바생들도 70.1%로 높았으며, 마땅한 수입처가 없는 취준생의 경우 87.6%로 크게 높았다. 경제적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응답군별로 달랐다. 먼저 직장인들은 '이전에 비해 월 소득이 줄어서'가 23.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월세, 대출이자, 관리비 등 고정지출이 큰 편이라(18.4%)'가, 3위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얻거나 기댈 곳이 없어서(15.8%)'가 차지했다. 반면 알바생들은 '경제적으로 도움을 얻거나 기댈 곳이 없어서(20.7%)'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구직에 실패해서(19.6%)'와 '이전에 비해 월 소득이 줄어서(18.0)'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취준생들은 '구직에 실패해서'가 63.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경제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취업, 이직, 알바 등 구직에 성공해서(24.2%)'를 1위에 꼽았다. 2위는 '부모님, 배우자 등 경제적으로 도움을 얻을 곳이 있어서(19.6%)'가, 3위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월 소득에 변화가 없어서(14.0%)'가 각각 차지했다.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으로 느끼는 압박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44.6%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압박감이 크게 늘었다'고 답했으며 '어느 정도 늘었다'는 응답도 34.6%로 적지 않았다. '전과 다를 바 없다'는 응답은 17.6%에 그쳤으며 '줄었다(2.1%)' 및 '사라졌다(1.1%)'는 모두 합쳐 3%에 그쳤다. 이러한 경제적 불안감 속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0%가 "나는 캥거루족"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캥거루족이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인지적, 경제적으로 부모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조사 결과 직장인의 35.7%, 알바생 47.3%가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취준생의 경우 그 비중이 58.7%로 눈에 띄게 높았다. 특히 자신이 캥거루족이라고 답한 응답자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이후 캥거루족이 됐다'고 답하기도 해 코로나19 이후 경제상황 변화를 실감케 했다. 한편 직장인과 알바생, 취준생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이후 직장관에 변화를 겪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진 직장관의 변화(*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로는 '안정적으로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일이 최고(55.2%)'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언제 일을 그만두더라도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게 준비돼 있어야 한다(37.5%)', '불황에 끄떡 없을 정도의 안정되고 탄탄한 기업이 최고다(31.2%)'가 차지하는 등 고용불안과 맞닿은 응답이 상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렇다 하게 알아주는 직장보다 당장 얼마라도 더 버는 일이 중요하다(29.5%)', '주수입 외 부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부업, 투잡 의향이 생겼다'가 차례로 5위 안에 들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고용 유형,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할 일이 생기면 일한 의사가 있다(12.9%)', '경제적 안정을 위해 워라밸은 기꺼이 포기할 수 있다(9.3%)' 등이 있었다.

2020-09-14 07:54: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직업의 선택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경찰관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에요." 직업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직업을 택할 때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를 우선순위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살아가는데 돈이 중요하니 그런 판단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직업 선택은 길게 봐야 한다. 돈이 중요하지만 자기의 성품도 살펴보고 하고 싶은 일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 도화가 있으면 좋고 남들 앞에서 많은 것을 표현해야 하므로 식상이 강하면 유리하다. 예술적인 재능은 물론이고 감정이 풍부해야 한다. 감정이 풍부하다는 게 말은 간단해도 정신적으로는 힘겨운 일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남달리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사주가 맞지 않는다고 연예인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오랜 시간 무명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 결실도 적고 수입이 많지 않을 수도 있다. 경찰관이 되려면 관이 많은 사주가 어울린다. 관이 많은 사람은 봉사와 희생의 성품을 지닌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은 하지만 보상은 적은 게 특징이다. 봉사하는 직업이고 나보다 남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렇지만 돌아오는 보상은 적다. 남에게 무언가 얻어내기를 바라는 사주라면 경찰관으로 적합하지 않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거나 심하면 쫓겨날 수도 있다. 당장 생계를 위해 직업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따질 수 있느냐고 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최소한 덜 고통스러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돈을 벌지만 매일 불평하고 매일 화내면서 살아야 한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하기 힘들다.

2020-09-14 06:00:3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48년 분실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 60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 7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4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소띠] 37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549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61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73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85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50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4년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86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토끼띠] 39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1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63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75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87년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야 할 것. [용띠] 40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52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64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8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인데. [뱀띠] 41년 알아도 자녀에게 조언을 구하라. 53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65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77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89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말띠] 42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54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66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78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90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양띠] 43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55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67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9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치니 좀 더 신중하게 행동. 91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원숭이띠] 44년 집짓고 3년이니 매사조심, 56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69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8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닭띠] 45년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라. 57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6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81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9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개띠] 46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58년 목표를 세우고 한걸음씩 나아가라. 70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82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94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돼지띠] 47년 불화가 의심되니 돈거래는 하지 말도록. 59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1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83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5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2020-09-14 06:00:3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9월 14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녀 군(軍) 복무 당시 특혜 휴가 의혹을 두고 여야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지난 7일 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흥구 대법관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는 모습. /연합뉴스 <산업> ▲LG사이언스파크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맥마스터대학교, 프랑스 에너지·석유회사 토탈과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컨소시엄(A3MD)'을 결성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 AIoT 위크 코리아'(AIoT진흥주간)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이용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 <금융·마켓·부동산>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N·ETF)에 대한 투자요건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신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공개(IPO) 새내기 주식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코스닥벤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0.12% 올랐고, 소유형 중에서는 액티브주식배당펀드가 1.33%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1주 연속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가을 이사철 수요가 늘면서 강북 대표 학군으로 불리는 노원 지역 전세대란이 심화되고 있다. <정책·사회> ▲우리나라 대표 원양국적선사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을 모두 아시아-유럽항로에 투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에 반대하던 의사들의 파업이 멈춘 가운데,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국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의 구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연장 특혜논란이 뜨거워 지면서, 병역과 군율의 공정성이 바로 세워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군 안팎에서 나온다. ▲신호등과 가로등을 하나로 묶고 전기자전거 충전과 와이파이 연결도 가능한 도로시설물이 서울에 도입된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명절 영업에 나서는 가운데, 마케팅 전략은 '프리미엄' '홈추(집에서 추석을 보내는)족' '건강'으로 집약된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 1상 시험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검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으로 격식을 깨부순 콘텐츠가 인기다. 식품업계는 최근 소비를 이끄는 MZ세대와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일명 펀슈머(fun+sumer)를 공략하기 위해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4 06:00: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