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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고구마 ~ 맛있는 고구마 ~"

예천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부산 소재 베이커리 기업 '정항우 케익'에서 진행하는 고구마 페스티벌 행사용 고구마 1톤을 첫 납품했다. 고구마 페스티벌은 우리 농가 돕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명품 햇고구마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20년 전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리얼고구마 미니 케익, 고구마 파이 만주, 고구마 브리오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농특산물 유통활성화 지원' 정책을 추진해 정항우 케익과 고구마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첫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10톤 이상을 추가로 납품할 계획이다. 전국 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항우 케익'에 예천 고구마를 납품함으로써 지역 고구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예천 고구마는 내성천을 끼고 마사토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품질이 우수해 고구마 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시장에서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 농가는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아 제값을 받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이번 고구마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 소비자들이 예천 고구마를 맛보고 고향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11:07: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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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춘클로버 방제단, 드론 띄워 병해충 방제 맹활약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4-H 회원들로 구성된 '청춘클로버 방제단(대표 임태균)'과 경상북도 4-H 연합회 '드론 연구 품목 분과' 회원들은 지난 9일 안동시 풍산읍 소산들 일대 벼 재배 단지에 드론을 활용한 액상 규산을 시비했다. 특히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 최기연 농업기술원장 그리고 안동시 박성수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드론 시연을 살펴보고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업현장에서의 드론의 다양한 활용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는 특히 긴 장마와 지난 겨울 고온에 따른 월동 해충의 밀도가 높아 작물 재배 후기까지 병해충 방제가 이어지고 있는데, 드론은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의 '청춘클로버 방제단'은 지난해 안동농협과 계약재배 중인 벼와, 종자로 쓰일 콩 재배 단지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총 219ha를 드론으로 방제한 결과 방제효과에 다소 의문을 품던농업인들의 인식 변화에 힘입어, 올해도 도열병·혹명나방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이 발생한 벼와 콩 재배농가의 포장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농약 방제는 2~3m 저공에서 시속 10~15km 이하의 속도로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효과가 높고, 분무기 대비 92%의 노동력 절감(2시간→10분/ha) 효과가 있다. 드론 방제를 신청할 경우 살포시 소모되는 농약을 포함하여 방제비용은 3.3㎡당 70원~100원으로 저렴하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앞으로 농업현장에서 드론의 활용이 확대될 것에 대비하여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4-H 회원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 함께 현장 방제를 실시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예방을 위해 생활 격리시설로 지정된 '하아그린파크 청소년 수련원'을 드론을 활용하여 무료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류종숙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병해충 방제가 무더운 여름에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관계로 노동부담이 높고 무엇보다 적기 방제로 병해충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 만큼 드론이 영농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들을 육성할 계획이다.

2020-09-10 11:06: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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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브이로그 촬영 공모로 문화예술동아리·작가 활동 촉진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9일까지 문화예술 동아리·작가 지원사업 '일상이 예술이야'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으로 문화예술동아리·작가들의 활동을 촉진하여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생활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를 합성한 단어로'자신의 일상을 담은'영상 콘텐츠를 의미하며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역 문화예술가(개인·동아리·단체)의 "일상 속의 문화예술 활동 및 창작활동"이다. 공모 대상은 안동 관내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이며 공모 기간 내 '안동문화도시플랫폼'홈페이지에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한 예술가(개인 또는 단체)로 한정한다. 공모 분야는 개인과 단체(동아리)로 참여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5분 이내 브이로그 영상을 ▲개인 유튜브(YouTube) 계정에 업로드 ▲참가신청서 및 원본파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 참가 신청서는 11월 9일 까지 안동문화도시플랫폼(www.andongculture.com) 공지사항에서 다운 후 (재)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단체(동아리)분야는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3팀(상금 각 50만원) ▲특별상 10팀(상금 각 30만원)이며, 개인분야는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3명(상금 각 30만원) ▲특별상 10명(각 안동사랑상품권 10만원)을 시상 할 예정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문화예술 동아리·작가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일상을 온라인 콘텐츠로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자체 홍보력과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동문화도시플랫폼 (www.andongculture.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관련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 (054-840-3453) 로 하면 된다.

2020-09-10 11:06: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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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 학생안전 더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전체 특수학교 건물 밖 CCTV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내 출입로, 사각지대 등에 설치된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토록 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처할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도내 8개 특수학교는 7개 지자체에 위치해 있고, 지난해 3개 지자체 2019년 합의 지자체(3개) 및 특수학교(4교) 포항(포항명도학교), 경주(경희학교), 안동(안동영명, 안동진명학교)가 연계에 합의해 현재 특수학교 4개교, CCTV 33대를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올해도 지자체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 끝에 지난 4월에 1개, 9월에 3개 지자체 2020년 합의 지자체(4개) 및 특수학교(4교): 경산(경산자인학교), 구미(구미혜당학교), 영천(경북영광학교), 상주(상희학교)가 연계에 합의하고 올 연말까지 특수학교 4개교, CCTV 42대의 연계 구축 작업을 완료 후 2021년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도내 한 특수학교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의 발빠른 대처로 학생을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시키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 전 특수학교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1:05: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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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0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지난 8월 22일 시행한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은 지원자 40명 중 34명이 응시해 31명합격으로 91.1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중졸은 지원자 199명 중 179명이 응시해 116명이 합격(합격률 64.80%), 고졸은 지원자 999명 중 873명이 응시해 639명이 합격(합격률 73.20%)했다. 합격자 가운데 재소자는 74명 응시에 48명이 합격(64.86%), 장애인은 4명 응시에 3명이 합격(75%) 하는 등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최고득점은 고졸에서 김00씨(여, 21세), 홍00씨(남, 19세), 초졸은 이00씨(여, 48세)가 전과목 만점을 취득했으며, 중졸은 조00씨(여, 13세)가 99.33점으로 최고 득점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박00씨(여, 77세)이며,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손00씨(여, 69세)와 초졸 이00씨(여, 67세)도 고령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향학열로 합격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폭 넓은 사회진출을 원하는 결혼이주 여성들의 학력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응시자와 합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합격증서는 11일부터 25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응시자 개별 성적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11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나이스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에 따른 문의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0 11:04: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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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코트라 온라인 투자환경설명회 참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샤먼에서 개최된 "CIFIT 연계 KOTRA 중국지역 투자환경 설명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KOTRA 광저우무역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IK가 차례로 한국의 4차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본 설명회는 중국 최대규모 무역투자 행사인 CIFIT와 연계하여 개최되었으며 중국 국영기업 샤먼텅스텐, 태양광 구조물 설치분야 전문기업 클레너지 등 유망투자기업 40여 개사가 참가했다. 대경경자청은 국내 7개 경제자유구역청 중 유일하게 참가하여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8개 지구의 투자환경 및 메디컬 신소재·바이오 등 지역 중점유치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1: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오프라인 투자유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 영상회의 전용 비즈니스룸을 개설해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번 온라인 투자환경 설명회 참가로 중화권 기업인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향후 권역별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외국인 투자가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11:04: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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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개 대학, 'BB21+' 우수사업단 선정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동아대 고령친화 바이오소재사업단 등 4개 사업단을 'BB21+(Brain Busan21 Plus)' 2차연도 우수사업단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가 부산지역 13개 대학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BB21+ 사업' 2차연도 성과평가를 한 결과 △동아대 '고령친화 바이오소재 사업단(김오연)' △동명대 '기계부품 자동차 시스템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이현섭)' △동아대 '항바이러스 신약개발 사업단(조종현)' △동의과학대 '친환경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김만호)' 등 총 4개 사업단이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02년부터 17년간 추진되고 있는 중장기 지역인재육성 프로젝트다. 특히 2018년 기존 'BB21 사업'이 'BB21+ 사업'으로 개편된 후 지역 내 기업, 단체, 기관 등 지역사회와 협업 및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인 2차연도 사업은 참여학생 310명, 석박사학위취득 37명, 논문 건수 141건의 성과를 냈다. 특히 논문 중 미국 학술정보회사 톰슨사이언티픽이 선정하는 우수 과학 학술지 데이터베이스인 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SCI)급이 80건으로 논문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이 입증됐다. 또, 지역사회 성과확산으로 기술지도·이전·개발 117건, 특허 73건의 출원·등록과 함께 약 47억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유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단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의 우수논문상 수상자 배출, 상위 10% 이내 우수논문 선정 등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했다. 취업 및 지역기업과 공동협력, 교류, 기술지원, 애로기술 해결 등 지역사회 협력 및 발전에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B21+ 사업은 지역대학이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급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지원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1:03:5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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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VIP 브랜드 '미래에셋세이지클럽' 출범

미래에셋대우는 10억원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오블리제 클럽'을 대체하는 VIP브랜드로 '미래에셋세이지클럽(Mirae Asset Sage Club)'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세이지클럽은 예탁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그만큼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이지클럽'이란 이름 속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이익을 주고 경쟁력의 관점에서 세상의 이치를 바라보겠다는 투자철학을 담았다. 먼저 글로벌 투자은행(IB)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서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관련 이슈에 대한 맞춤형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업 상속과 증여 플래닝 등 전문 컨설턴트들의 패밀리 오피스 솔루션도 제공된다. 또한 미래에셋그룹 내 제휴처의 특별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혜택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절 선물, 경조 등 라이프 케어 서비스도 함께 구성된다. 각 서비스의 제공 범위는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일정 기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올해 해외주식 자산이 크게 증가하고 랩 어카운트 자산과 연금자산이 동반 성장하면서 미래에셋대우 10억원 이상 예탁자산 고객은 작년 말보다 33.3% 증가했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은 "미래에셋그룹의 VIP브랜드 미래에셋세이지클럽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의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투자하고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0 11:01: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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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美 SCS글로벌서 인조대리석 '친환경 인증'

LG Z:IN 인조대리석 6개 제품 'SCS 재활용 원료 인증'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이 재활용 원자재 사용을 인정받아 미국 국제인증기구 'SCS 글로벌 서비스'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인조대리석은 주방·욕실 등의 실내 공간부터 건물 외관에까지 두루 사용되는 건축물 내외장재다. LG하우시스는 LG Z:IN 인조대리석 '하이막스-그라나이트' 3종과 '하이막스-볼케닉스' 3종 등 총 6개 제품이 미국 'SCS 글로벌 서비스'로부터 'SCS 재활용 원료 인증(SCS Recycled Content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SCS 글로벌 서비스'는 환경, 지속가능성, 식품 품질인증, 시험, 표준 개발 분야의 국제인증기구로 원료 및 제품에 재활용 물질을 최소 5% 이상 포함한 제품에 친환경 인증인 'SCS 재활용 원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LG하우시스의 6개 인조대리석 제품은 생산 과정에서 모두 10% 이상의 재활용 인조대리석 원자재를 사용해 'SCS 재활용 원료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하이막스-그라나이트'는 약 40종의 다양한 색상과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방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하이막스-볼케닉스'는 큰 석영 칩이 적용된 천연석 느낌의 디자인으로 고급주택 및 상업용 공간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부장 강신우 전무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의 'SCS 재활용 원료 인증' 획득으로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을 중요시 여기고 수요 또한 높은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동시에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글로벌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현재 20%대의 점유율로 미국 듀폰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09-10 11: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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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가상 굿즈 '마스킹테이프' 실물로 탄생…SNS 반응 폭발

첫 실물 굿즈 출시 이벤트 진행 동아오츠카 가상 굿즈 인스타그램 '동아굿즈'의 첫 실물 굿즈 '데미소다 마스킹테이프'. /동아오츠카 제공 상상으로 만든 가상 굿즈가 실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동아굿즈'가 가상 굿즈인 데미소다 마스킹테이프를 첫 실물 굿즈로 탄생했다고 10일 전했다. '동아굿즈'는 동아오츠카의 가상 굿즈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포카리스웨트, 데미소다, 데자와 등 동아오츠카 브랜드 굿즈를 상상으로 기획해 업로드 하고 있다. 동아굿즈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업로드 후 소비자들의 출시 요구가 빗발쳤던 데미소다 마스킹테이프를 첫 실물 굿즈로 출시하고 소비자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열풍을 타고 1020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데미소다 마스킹테이프 실물 굿즈를 받은 1020세대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 인증샷과 함께 "반응 좋으면 진짜 출시한다더니 자주 만들어주세요", "귀엽고 상큼해서 바로 다꾸해줬다", "너무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굿즈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물 굿즈를 제작해 브랜드 소비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펀슈머(재미를 뜻하는 'Fun'과 소비자 'Consumer'를 합친 신조어) 문화를 반영할 계획이다. 김아련 동아오츠카 디지털마케팅 담당자는 "동아굿즈 계정을 운영하며 뜨거웠던 소비자들의 출시 요구에 화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분들과 즐거운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0 10:57: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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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 엑스트라 13, 시바스 리갈 창립자 정신·팝 아티스트 감성 담았다

13년 이상의 숙성으로 깊고 특별한 풍미 시바스 엑스트라 13 제품컷.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글로벌 위스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이 파격적인 스타일과 오랜 숙성으로 더욱 특별해진 '시바스 엑스트라 13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Chivas Extra 13 Oloroso Sherry Cask, 이하 시바스 엑스트라 13)'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신제품은 위스키 블렌딩의 선구자이자 시바스 리갈의 창립자인 제임스, 존 시바스 형제가 애버딘 13 킹 스트리트에서 운영했던 상점을 모티브로 만든 한정판으로, 엑스트라의 풍미와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표현했다.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그렉 고셀(Greg Gossel)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패키지 디자인은 그래피티와 컬러의 조합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창조했다. 그렉은 '블렌딩의 힘(Success is a blend)'을 믿는 브랜드 신념을 기반으로 애버딘 13 킹 스트리트의 유산을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했다. 또한 올로로소 셰리가 탄생한 스페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이코닉한 노랑과 빨강 컬러를 세련되게 섞었다. 외적인 스타일만큼 실제 블렌딩도 화려하다.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선별적으로 숙성된 위스키 원액은 잘 익은 배의 풍미와 바닐라 카라멜, 시나몬 캔디와 아몬드 향이 가미된 피니시를 선사한다. 특히 풍미는 시바스 형제와 애버딘 13 킹 스트리트의 상점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바스 형제는 당시 전 세계에서 수입한 스피릿 드링크, 이국적인 향료, 고급 식료품 등을 영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했는데, 항상 새로운 풍미와 향을 선사하는 시바스의 정신을 담아 엑스트라의 풍미도 개성을 살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시바스 리갈 담당자는 "이번 한정판은 시바스 리갈만의 독특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를 더 파격적인 스타일로 표현하고, 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올 추석, '시바스 엑스트라 13'은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호하며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0 10:57: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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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보수단체에 "개천절 집회 미뤄달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대규모 집회'에 대해 자제할 것을 호소했다. 앞서 일부 보수단체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한 광복절 대규모 집회로 국민의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책임론에 휩싸이자,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차단에 나선 것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10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다음 달 3일 개천절에 또 대규모 거리집회가 예정돼 있다고 한다. 지금은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느냐, 무너지느냐의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부디 집회를 미루고 이웃과 함께해주시길 두 손 모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절제 있는 분노가 오히려 더 많은 지지와 호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추석과 개천절에 정부의 방역 준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 핵심 지지층인 보수세력을 달래기 위한 발언도 했다. 그는 "1919년 스페인 독감이 창궐해 13만명의 동포가 사망하고 온 나라가 패닉에 빠진 과정에서도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1 만세 운동에 나섰던 선조님이 생각돼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정치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죄송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 국민 뇌리에 너무 깊숙이 각인된 문재인 정권의 반칙과 국정 파탄의 기억은 지워도 지워도 지워질 리 없다"며 "정권의 과오는 그리 쉽게 도망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당내 일부 인사들도 보수단체에 '개천절 대규모 집회'에 대해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아직도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의 방역실패에 대해 변명하고 면피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10월 3일 광화문 집회에 나가시는 것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도 같은 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환 환경을 되찾을 때까지 우리 공동체의 안녕을 해하는 집회는 진보·보수, 그 어떤 이념과 성향·목적을 떠나서도 허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0 10:54: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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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화학물질 조기감지 기술 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산업현장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될 경우 즉시 감지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이번에 개발한 '산·알칼리 화학물질 누출 조기감지' 기술은 화학물질과 접촉할 경우 색이 변하는 유해물질 반응 도료를 활용한 것이다. 도료의 색상의 변화를 자동 인식 카메라가 감지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전달하고 배기 시스템과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도료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산·알칼리·중성 화학물질의 누출을 감지할 수 있다. 이번 유해물질 조기감지 기술은 인명사고 등의 사전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인정하는 녹색기술로 선정됐다. 녹색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공공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시 가점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삼성물산은 유해물질 누출 여부를 전기신호로 판별하는 기술의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지속적으로 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한 사고 방지 및 피해 최소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유해물질 누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특히 대용량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과 작업자 접근이 어려운 위혐 지역을 관리할 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2020-09-10 10:49: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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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첫 도전학기에 학생 5500여 명 참여

성균관대, 첫 도전학기에 학생 5500여 명 참여 혁신융합수업,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기업현장실습 인턴십 등 운영 성균관대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도전학기'에 학·석·박사 학생 총 5500여명이 참여했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도전학기'에 학·석·박사 학생 총 5500여명이 참여했다. 성균관대는 학생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심도 있는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도전 학기를 새롭게 도입하고 언택트 시대 환경에 맞춰 지난 6월 22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10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전학기제는 여름방학을 기존 2개월 3개월로 늘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0주간 운영됐다. 크게 교과, 비교과, 인턴십,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학기에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했으며,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과 프로그램은 기존 여름 계절수업과 더불어 혁신융합수업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최대 3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최재붕 교수) ▲데이터과학과 소셜데이터 분석(김장현 교수) ▲인문학과 창의적 사유(김용석 교수) 등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형 수업 14개 강좌가 개설돼, 약 2000명이 참여했다. 비교과 프로그램에서는 ▲도전학기 플래티넘 강의(데니스 홍 교수) ▲파이썬 활용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초 다지기(오하영 교수) 등 학생들이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의 2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약 2400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기업 현장실습 ▲문제해결 프로젝트 ▲연구체험 등 총 4개에 1770명이 신청해 667명이 참가했다. 성균관대는 다음 도전학기부터는 방학기간 12주를 확보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렬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 학생들의 열정만큼은 꺾지 못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교무처장도 "처음으로 도입된 도전학기에 학사뿐만 아니라 석·박사까지 총 550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면서 "코로나19가 물러난 다음 도전학기에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0:4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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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이달 11일 견본주택 개관 및 방문 사전 예약 진행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이달 11일 견본주택 개관 및 방문 사전 예약 진행 수도권 비규제지역 · 테라스하우스 · 입지 · 상품 · 타입 '희소' 주거형 청약 100% 추첨제… 가점 상관없는 내 집 마련 기회 테라스 하우스 186가구 및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동시 분양 HDC아이앤콘스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1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견본주택을 이달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HDC㈜의 자회사인 HDC아이앤콘스는 2000년 2월 설립되어, 2004년 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을 흡수합병하고, 그룹 내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더불어 건설 및 부동산 개발사업을 주력으로 발전해 왔다. 20여 년의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별내2차 아이파크, 다산신도시 아이파크를 시행하였고, 최근 광주 화정 아이파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덕역 주상복합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주거 부문의 시행사업과 오피스, 물류센터 및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 부문의 개발사업 강화를 통해 부동산개발 전문회사로 발돋음 하고 있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 높은 '아이파크'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로, 지하 1층 ~ 지상 4층 11개 동, 전용면적 85 ~ 124㎡ 총 186가구 규모다.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주택형별로는 ▲85㎡ 75가구 ▲101㎡ 71가구 ▲124㎡ 40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지난 2003년 판교 ∙ 동탄 등과 함께 2기 신도시로 지정,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주거 ∙ 상업 ∙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생활편의시설이 밀집 조성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특히,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전방위적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기 신도시 중 김포 한강신도시와 함께 유일하게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운정신도시 내 예정돼 있는 다수의 교통망 확충 사업 역시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내외, 삼성역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선과 서울-문산고속도로 (2020년 예정) ∙ 김포-파주 간 제2외곽순환도로 (2024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앞두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에코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테라스하우스다. 지역 최초로 전 가구에 광폭 테라스가 제공되며, 입주민들은 테라스 공간을 카페 · 정원 · 갤러리 · 캠핑존 · 미니 골프연습장 · 자녀 놀이공간 등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운정호수공원과 맞닿은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도 가능하다. 운정호수공원은 대지면적 49만 여㎡ 규모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복합문화체험공간인 유비파크를 비롯, 생태체험관 에코토리움 ∙ 장미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생활 및 교육인프라도 강점이다. 차량 10분거리 내에 이마트 ∙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으며,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 카페거리 등 여가문화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밖에도 도보 10분 거리 내에 가온초와 지산중이 위치하며, 다수의 각급 학교 통학여건도 양호하다. 특화 설계 및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전 가구 4 ~ 5 Bay 구조를 적용, 조망과 채광 ∙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활용 및 펜트리 설계를 통해 수납공간을 늘렸고,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다락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은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차 없는 단지' 로 설계 할 방침이다. 동시 분양하는 단지 내 상업시설은 30실 규모로 계획됐다.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19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며,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입점희망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운정호수공원을 따라 기조성된 F&B특화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빠른 상가활성화 및 거대 랜드마크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대규모 주거단지 중심입지에서 약 1만 4000여 가구의 도보권 고정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고, 호수공원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공원 방문객 등 여가수요의 자연스러운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인근에 고양지원 파주시법원 ∙ 한국전력공사 ∙ 농어촌공사 ∙ 우체국 ∙ 보건소 등으로 구성되는 법조행정타운이 조성중이다. 주거 ∙ 여가 ∙ 업무 등 다양한 소비층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상업시설로, 365일 연중무휴 상권 형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HDC아이앤콘스 분양관계자 는 "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정부의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며 "특히,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중대형임에도 불구, 청약 예치금 300만원부터 (전용 124㎡ 타입은 400만원) 접수가 가능하며, 100%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관심고객은 물론, 인근 지역 1주택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덧붙였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관람이 가능하며, 파주시 와 동동 140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이달 2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화) 1순위, 23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당첨자 발표는 29일(화), 정당계약은 다음달 12일(월) ~ 14일(수) 3일간 진행된다.

2020-09-10 10:42: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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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14일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 분양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 삼부토건이 오는 14일 충남 천안시에서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230-9 일원에 위치하며, 59·75·84㎡ 830가구로 조성된다. 세부면적 별로는 ▲59㎡ 516가구 ▲75㎡ 220가구 ▲84㎡ 94가구다. 천안의 주요 배후 주거지로 남부대로와 연결되는 신방동 진입로를 통해 천안 아산역을 비롯해 도심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랜드를 비롯한 100여개 업체가 입주한 풍세산업단지와 천안LG생활건강퓨처 일반산업단지가 가깝다. 이외에도 삼성 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천안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탕정산업단지 등 서북구 지역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천안 동남구 신방동은 선진국형 저밀도 친환경 생태도시를 테마로 개발된 만큼 자연친화적이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축된다. 청수행정타운에도 인접해 있다. 단지와 가까이 남천안IC, 남풍세IC가 위치해 있으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천안당진 고속도로 서천안IC와의 접근성도 좋아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지고 세종시~천안아산~평택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과 KTX천안아산역, 천안종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한편 삼부토건은 국내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제1호를 취득한 기업으로, 1948년 창립 이래 약 70년 동안 국내외에서 토목·건축·주택사업 및 기타 관련사업을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9-10 10:38: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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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이원봉 교수 명예교수 추대식 개최

경희사이버대, 이원봉 교수 명예교수 추대식 개최 중국학과 재직하며 중국어 및 중국학 교육 헌신한 공로 인정받아 다수 저서 발간 및 학술활동, 유공교원 표창 등 다양한 교육 실적 귀감 이원봉 교수/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달 3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이원봉 교수의 정년 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을 비롯 화상 시스템을 통해 학과장 및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에 재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중국어 및 중국학 교육과 한중 교류에 대한 학문 연구에 헌신해 온 이원봉 교수는 다수의 저서발간과 해외 탐방 진행, 해외 석학 대담, 방송출연 등을 통해 중국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본교 및 중국학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교수로 선정됐다. 변창구 총장은 "그동안 본교에서 이루신 연구업적과 후학 교육의 열정은 미래인재 양성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경희사이버대의 발전에 기여해주신만큼 앞으로도 오랜 교육 경험에서 쌓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이원봉 명예교수는 "온라인 강의를 처음 시작한 것이 어제의 기억처럼 생생한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 학과를 운영하며 강의뿐 아니라 해외 탐방과 저서 발간 등 보람된 일들을 많이 수행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전문 학자로서 얻은 교훈과 역량을 활용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희사이버대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이원봉 명예교수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참된 교육자로서의 귀감이 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2020-09-10 10:34: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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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석사과정 이주한 씨,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수상

인하대 석사과정 이주한 씨,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수상 '2020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우수상 '2020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상을 받은 이주한 학생(왼쪽에서 두 번째)./인하대 제공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선박해양추진연구실(지도교수 백광준) 석사과정 이주한(26) 학생이 '성층화된 유체 내에서 내부파와 표면파의 파형 변화 실험을 위한 수치적 연구(Numerical Study for Experiment on Wave Pattern of Internal Wave and Surface Wave in Stratified Fluid)'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을 받았다. 10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주한 학생은 최근 '2020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해양과학 분야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상인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해양공학회지'에 게재된 이 논문은 수중운동체가 밀도층 유체에서 기동하며 만들어 내는 파형 변화를 통해 내부파가 표면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수온약층에 의해 성층화된 해양 대신, 담수와 식물성 기름에 의해 성층화된 유체에서 발생하는 상하부 유체의 상호작용을 비교·분석했다.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은 해양수산부와 (사)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해양과학기술 분야 신진 연구자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우수 학술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을 선정해 시상한다.

2020-09-10 10:30: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