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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中 허가

GC녹십자의 헌터라제가 중국 내 첫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승인됐다. GC녹십자는 자사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중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라제는 지난해 7월 중국 품목 허가 신청에 이어, 9월 NMPA로부터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헌터라제의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의 상업화는 수출 계약을 맺은 '캔브리지'가 맡고 있다. 헌터증후군은 IDS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남아 15만여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며, 중화권 국가 중 하나인 대만에서는 약 5~9만여 명 중 1명꼴로 환자가 발생하는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발생 비율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중국 내 헌터증후군 환자는 약 3천명 이상으로 알려진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지난 2018년에 제정한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 관리 중이다. 헌터라제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고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GC녹십자는 지난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헌터라제를 개발한 이후 현재 전 세계 11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중국 내 헌터증후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희귀질환 환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쉬에 캔브리지 CEO는 "이번 품목 허가는 중국과 전 세계에서 절실히 필요한 희귀질환 치료제 상용화하는 노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9 10:46: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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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 '뱅뱅뱅', 올해 히트상품 대상

상상인저축은행은 상상인디지털뱅크 '뱅뱅뱅'이 '2020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大賞)'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 7월 대형 저축은행 중 가장 먼저 종합 디지털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출범했다. 출시를 기념해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777 정기적금' 특판 상품을 7월 한달 간 한시적으로 선보이며 매일 777명 선착순 완판을 달성, 한달 간 누적 방문자 25만명, 신규계좌개설 5만좌, 360억원 예적금 유치 실적을 각각 올렸다.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식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독창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최고의 상품을 선정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산학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외에도 소비자의 직접 평가가 반영된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업그레이드 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상상인저축은행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상인디지털뱅크 뱅뱅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들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9 10:43: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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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LG화학 '제미글로' 공동 프로모션 지속 합의

대웅제약이 LG화학과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대웅제약과 LG화학은 지난 3개월 동안 양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해왔고, 2030년까지 제미글로 제품군의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각 사의 해외법인 및 지사의 판매망을 활용해 향후 양사가 개발한 신약에 대한 해외사업 상호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제미글로는 LG화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 당뇨병 신약으로 2016년 대웅제약과 LG화학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고, 지난해 국내 신약 중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성과는 양사의 역량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낸 덕분으로 평가받는다. LG화학은 제미글로 출시 이후에도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며 우수한 혈당강하효과와 안전성, 편의성 등 임상 데이터를 지속 확보했으며,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LG화학의 마케팅 및 영업 역량과 시너지를 내며 시장 확대를 이뤄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계약 합의를 통해 LG화학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전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양사가 함께 일궈 온 제미글로의 신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김무용 상무는 "앞으로 LG화학은 고객과 함께하는 기회를 보다 더 넓힐 뿐 아니라,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하여 제미글로 제품군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새로운 당뇨 복합제 및 신약의 개발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9 10:43: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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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한국GM과 9월 쉐보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행

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9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KB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제공하는 쉐보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스파크, 트레버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KB캐피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차량가 1299만원인 더 뉴 스파크(2021년형 1.0 LT C-TECH)를 구입할 경우 무이자로 할부 기간을 60개월로 하면 월 21만3500원에 더 뉴 스파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선수금 19만원 기준) 한편 쉐보레는'2020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KSQI)'국산차 판매점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념해 할부 프로그램이 아닌 현금 지원을 원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말리부 최대 250만원, 스파크 최대 120만원, 트랙스 최대 150만원, 이쿼녹스 250만원, 트래버스 1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주요 판매 차종을 대상으로 최근 1년 이내 신규 면허 취득 고객 또는 10년 이상 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 가운데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0-09-09 10:43: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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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창사 이래 첫 TV 광고 론칭

페퍼저축은행은 이달부터 첫 TV 광고 '금융의 페어 퍼펙트'의 방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V 광고는 페퍼저축은행 창사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기업광고로 기업 인지도 강화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고객에게 높은 금융의 벽을 허물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페어하게, 퍼펙트하게'라는 컨셉을 내세웠다. 이번 광고는 금융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스포츠 경기 속 불평등한 상황에 빗대어 표현했다. 펜싱 편에서는 짧은 칼과 긴 칼의 대결이라는 불평등함을 페퍼저축은행이 동등한 칼의 길이로 바꿔주며, 양궁 편에서는 멀어진 과녁을 다시 가깝게 만들어주는 등 페퍼저축은행이 높은 금융의 벽을 허물어 줄 조력자 헬퍼(Helper)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하는 펜싱 편은 지난 1일부터 TV 방영을 시작했다. 이어 배우 최정우가 출연하는 펜싱 편은 10월, 양궁 편은 1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광고는 인터넷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페퍼저축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페퍼저축은행은 그간 스포츠마케팅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등 대고객 마케팅을 주로 진행해왔다면, 이번 기업 이미지 광고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광고의 내용과 같이 페퍼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금융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10:43: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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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소수의 기회, 다수의 위기 ②

선거는 시대의 관심사가 여론으로 표출되고 공약으로 결집되어 투표로 판가름 나면서 그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 제시되는 순기능이 있다. 지역과 국가가 추구하여야 할 새로운 가치관이 거리낌 없이 논의되는 축제마당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편과 네편을 구분하는 득표 전략을 벌이면서 선거가 한자리 얻으려는 인사들의 줄서기 무대로 바뀌고 그 결과 낙하산인사 리스크가 커지게 되었다. 선거가 정책방향과 이를 실천할 능력을 가진 인물을 검증하는 행사가 아니라 「편 가르기」 싸움터가 되면서 어중이떠중이들이 줄타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치철학 또는 후보자에 대한 신뢰보다 잿밥에 눈이 어두운 떼거리들이 꾸역꾸역 몰려들게 되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조직과 사회의 번영보다 패거리의 영달이나 이권을 우선적으로 챙기려드는 (병든)의리가 횡행하면서 엽관주의(獵官主義), 편파주의(cronyism)가 극성을 부린다. 건달들에게 힘을 실어주면 겉으로는 물불가리지 않고 충성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친구여 한탕하자"며 이리저리 눈이 벌게져 이권을 쫓는다. 슬기로운 지도자는 아랫사람 능력을 제대로 펼치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려 하지만, 욕심이 눈을 가려 남을 믿지 못하는 우두머리는 제 식구 감싸기에 전전긍긍한다. 탐욕이 넘치는 우두머리가 제 패거리만 중용 하고 조직이나 사회가 아닌 개인에게 충성을 강요하면서 "인사가 만사"라는 헛소리를 하는 광경도 벌어진다. 간특한 무리들에게 무거운 감투를 씌워주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자신도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한 역사의 오랜 경험이다. 다시 말해, 패거리들의 맹목적 충성경쟁에 득의양양해하는 줏대 없는 우두머리가 결국에는 제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 정해진 순서다. 그런 환경에서 소신 있는 인물들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장막 뒤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Bad money drives out good)"는 '그레샴의 법칙'은 후진사회 시장바닥만이 아니라 후진국 공직사회에서 딱 들어맞는 말이다. 예로부터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천하게 사는 일이 부끄럽지만, 나라에 도가 없을 때 부유하고 귀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부끄럽다(邦有道 貧且賤焉 恥也, 邦無道 富且貴焉 恥也. 논어, 泰伯 제8)고 하였다. 조직과 사회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낙하산 인사야말로 공동체이익보다는 사리사욕을 쫓게 유도하는 길이다. 낙하산 인사는 줄을 잡은 소수에게는 한 밑천 잡을 기회가 되지만, 대다수 시민들에게는 위기'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생각해보자. 조선중기 이후 세도가들이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벼슬자리를 팔아 잠시 영화를 누리는 대가로 그 후손들은 결국 남의 나라 노예로 전락하였다. 탐욕에 넘치는 탐관오리들에게 감투를 씌워주고 가렴주구를 방관하여 백성들을 괴롭히고 나라를 흔들리게 하는 것은 미필적 고의를 넘어선 범죄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20-09-09 10:42: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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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사물검출기로 ECCV 로봇비전챌린지 2위 올라

인하대, 사물검출기로 ECCV 로봇비전챌린지 2위 올라 송병철 교수팀, 실환경 적용 근접 확률기반 사물검출기 개발 ECCV 로봇비전챌린지에서 수상한 송병철 교수 연구팀.(왼쪽부터) 이승현(박사과정), 최재웅(석사과정), 이성욱(석사과정), 송병철 전자공학과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송병철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컴퓨터비전 학술대회인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 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가 주관한 로봇비전챌린지에서 확률기반 사물검출기로 2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송병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확률기반 사물검출기는 연구 수준을 넘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근접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물검출기는 영상에서 찾아내려는 물체의 위치와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딥러닝이나 영상이해 기술과 결합해 무인 감시카메라와 공항검색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된다. 그러나 사물을 혼동하거나 잘못 감식하면 재산·인명피해로 이어져 사물검출기의 불확실성을 다루는 연구가 요구돼왔다. 송 교수팀이 개발한 검출기는 도메인 변환, 후처리 기법 등으로 불확실한 결과를 차단해 신뢰할 만한 검출결과를 추려내고 오검출에 따른 사고 가능성을 낮췄다. 적은 횟수의 추론만으로도 물체를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어 검출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제한된 정보를 검출에 활용해 불확실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고 새로운 모델을 설계·학습해야 했던 기존 확률기반 사물검출기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서 1위에 오른 호주 퀸즐랜드공과대와 3위를 차지한 미국 텍사스대 알링턴캠퍼스(UTA)는 여러 개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결합했지만, 2위에 오른 송 교수팀은 하나의 딥러닝 네트워크만을 사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송병철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사물 검출기는 로봇비전챌린지의 까다로운 평가척도를 충족하며 정량·정성적인 성능을 입증했다"라며 "앞으로 서비스, 산업 등 넓은 범위의 실무환경에서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연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9-09 10:36: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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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심도'로 본 식품업계 리더, 신동원 농심 부회장 1위

리더 및 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실시 국내 7개 식품업체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리더는 신동원 농심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날인 1월 20일부터 지난 9월 7일 사이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7개 식품업체를 임의 선정, 코로나19(우한폐렴 키워드 포함)와 관련해 해당 리더 및 그 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기관 리더는 '정보량 순'으로 ▲신동원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이효율 풀무원 대표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 ▲김재옥 동원F&B 대표 등이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중복 포함)한 식품업체 리더는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아들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으로 총 9135건에 달한다. 대략 1만건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관심도다. 이어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 6406건, 함영준 오뚜기 회장 5330건, 이효율 풀무원 대표 3830건,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2124건,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 1454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옥 동원F&B 대표는 641건으로 1천건에도 못미치는 가장 적은 정보량을 보였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올해 감염병이 이어진 기간 국내 식품업체 리더들의 개인적인 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일부 리더의 경우 절대 건수에서는 턱없이 적은 경우도 있다"면서 "수많은 종업원들을 거느리면서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식품업체 리더들의 코로나19 조기 근절 의지 제고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9-09 10:28: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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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고용안전망 밖 생계 어려움 덜것… 금주 4차 추경안 국회 제출"

홍남기 "고용안전망 밖 생계 어려움 덜것… 금주 4차 추경안 국회 제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발표된 8월 고용동향과 관련 "취약·피해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에 중점을 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금주 내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고용안전망 밖에서 실직, 급여 감소, 매출 악화, 폐업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생계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심 걱정이 컸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컸고 작년 8월 고용 시장이 매우 좋아 그 기저효과만으로도 전년 대비 지표가 악화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취업자 감소폭이 커지지 않은데 안도하면서도 향후 9월 고용 지표 악화를 우려했다. 그는 "여러 악재가 겹쳤으나 전년 대비 취업자 감소폭 27만4000명은 7월 27만7000명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다만 오늘 발표된 고용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에서 강화된 시기인 8월16일 직전 주간의 고용상황을 조사한 결과다. 다음 달 발표될 9월 고용동향에는 전국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이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자영업자, 임시일용직, 청년층 등의 어려운 고용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한 추가 충격의 여파를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무겁다"면서 "시장 일자리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고용유지지원금 확충,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부족한 일자리를 메우기 위한 57만5000개 직접일자리 사업 시행 등 이미 발표된 고용안전망 강화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9 10:2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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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추석맞이 울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전 열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우체국 쇼핑몰에서 울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함과 동시에 최근 유통시장의 언택트 트렌드에 대응하여 지역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울본부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10월 4일까지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내 울진 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 더불어 해당 브랜드관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울진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한울본부는 우체국 쇼핑몰 내에 입점한 울진 사회적경제기업 수를 현재 4개에서 연말까지 1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상시 할인쿠폰 제공 및 홍보를 통해 지역 특산품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지만, 온라인 판로 확보를 통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9 10:24:5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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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농민회 경북도연맹 감사패 받아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민수당 지원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화) 군수실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이하 경북도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최창훈 경북도연맹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5명이 청송군을 방문하였으며, 오창록 청송군 농민회 회장을 비롯한 군임원 3명도 전달식에 함께 참석했다. 당초 9월 5일 구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년 경북도연맹 가족한마당행사" 당일 감사패 전달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개최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방문 전달을 결정하게 되었다. 최창훈 의장은 "농민수당 도입으로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경영안정에 큰 도움 주신데 대하여 경상북도 농업인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민수당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보상적 지원이며,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재인식되는 현재 상황과 잘 부합하는 정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 농민수당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윤경희 청송군수의 강력한 추진의지로 도입,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청송군 관내 5,947농가에 2,973백만원이 지급되었으며, 농가당 50만원씩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0-09-09 10:23:28 김귀열 기자
영덕사랑상품권 40억 특별할인판매

영덕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별할인행사 규모는 40억 원이며, 10% 특별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영덕군은 상품권 사용 증가가 지역 내 상가 매출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는 관내 1천500여개의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할 경우 잔액 환불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3만원권이 추가 발행돼 총 4가지(5천원, 1만원, 3만원, 5만원)의 다양한 권종으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졌다. 영덕군은 또, 사용자 편리와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카드형 영덕사랑상품권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다. 추석명절을 맞아 영덕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으로 전통시장에서 추석장보기 등 관내소비로 이어져 '돈이 도는 지역사회'로 지역상권이 활기를 띄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 유통된 영덕사랑 상품권은 시중 판매된 상품권과 코로나19 대응 재난지원금 등 총 116억이 유통됐으며, 이중 113억이 환전돼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증가로 이어졌다.

2020-09-09 10:22:0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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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태풍피해 응급 복구'올인'

청송군(군수 윤경희) 전 공무원들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시설물의 응급 복구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청송군 피해 지역에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침수된 과수원과 창고 정비, 도복된 나무세우기, 지지대 세우기 등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8개 읍·면의 태풍 피해 지역에 공무원 200여명을 투입해 긴급 피해복구 및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또한 8일에도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공무원을 동원하여 청송읍 거대리, 부남면 대전리, 파천면 신기~옹점간 도로, 진보면 고현리 등 공공시설물 피해 복구 지역 4개소와 8개 읍·면의 19농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 및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청송군 공무원들은 나무세우기, 침수된 창고 및 사과밭 정비를 비롯해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의 지지대를 세우는 등 복구 작업을 거들고 농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도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장마철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 등 반복되는 재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을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시설과 농가에 대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

2020-09-09 10:19:5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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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플러스 체크카드' 만들면 언택트 전용 쿠폰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새로 출시한 '케이뱅크 플러스 체크카드'를 만들면 1만원 상당의 쿠팡 기프트카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배달의 민족 쿠폰 중 하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지난 1일 출시된 '플러스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한 차례 이상 해당 카드로 결제한 케이뱅크 신규 고객에게 제공된다. 케이뱅크 앱 내 '혜택존'에서 신청하면 응모 다음 주 화요일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프트카드 또는 쿠폰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출고가 기준 240만원 상당인 갤럭시Z폴드2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연다. '플러스 체크카드'는 쇼핑, 배달음식 주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총 12개 제휴사에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3%(월 2만원 한도)를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가능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러스 체크카드'를 신청한 고객은 특별한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는 카드 포장용지(카드캐리어)를 받게 된다. 케이뱅크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와 함께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플레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PB팀 정성목 팀장은 "카드만 빼낸 후 버려지는 카드캐리어를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종이비행기로 재활용해 즐길 수 있게 했다"며 "언택트 서비스에 특화된 카드 혜택과 쿠폰 제공 등 이벤트를 통해 길어지는 '집콕' 생활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라고 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9 10:19: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