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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투자 유튜브 강연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실전투자대회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상금 1억2996만원의 상금과 다양한 혜택을 걸고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진행 중이다. 대회시작 일주일만에 3000명 이상의 투자자와 신청자 자산기준 약 3290억원이 몰렸다.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동안에도 참가자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대회 참가자들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위해 기획됐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전문가의 사회로 '실전투자의 정석' 저자인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가 출연한다. 강연주제는 '시장 전망과 주식 투자전략'이며 사전 및 방송 중 질의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하여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동학개미 운동으로 촉발된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이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투자자의 최대 수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0:59: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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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질병청·보건차관 개편… "보건의료 역량 더 발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보건복지부 내 보건 분야 차관 신설 등이 골자인 직제개편안 의결과 관련해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우리의 감염병 대응체계와 보건의료 역량이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은 우리의 감염병 대응 체계에서 획기적 진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보건복지부 내 보건 분야 차관 신설 등이 골자인 직제개편안 의결을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020년도 공공비축 시행계획(안) 및 2021 양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의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우리의 감염병 대응체계와 보건의료 역량이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에 앞서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당장 코로나 재확산의 중대 고비를 잘 넘기고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를 안정적으로, 확실히 통제해 나가길 바란다"며 "코로나 이후 앞으로 더한 감염병이 닥쳐와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극복해 낼 역량을 갖춰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을 '독립성과 전문성이 대폭 강화된 감염병 총괄기구'라고 정의한 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감염병 감시부터 조사 분석, 위기 대응과 예방까지 유기적이며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이 향후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하는 데 대해서도 "감염병 바이러스와 임상 연구, 백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 주기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질병관리청 산하 다섯 개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설치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자체들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크게 높여주고, 지역 사회 방역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또 신설한 보건 차관 역할에 대해 "코로나가 안정되는 대로 우리 보건의료체계를 한 단계 발전 시켜 나가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공공의료체계 개편 과정에서 의사와 갈등이 표출된 상황을 두고 새 보건 차관에 당부의 말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의·정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국민의 여론도 폭넓게 수렴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비롯해 의료계가 제기하는 문제들까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보건 차관 신설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건강보험 보장률을 높여나가는 것과 함께 공공의료 인력 수급, 보건의료 인력 처우개선 기능도 보강되고 최근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정책도 강화될 것"이라며 "미래신성장 동력으로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의료 산업을 키우는 정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통과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하 일·가정 양립 지원법)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임세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가정 양립 지원법에 대해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심각단계 위기경보가 발령되는 등 가족 돌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연간 최대 10일에서 추가 최대 10일(한부모는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은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가족돌봄휴가 기간 연장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업의 위험에 노출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까지 고용보험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전 국민 고용보험 시행의 디딤돌이 되는 법률안으로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생활안정과 조기재취업의 발판이 마련돼 사회안전망 기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9-08 10:56: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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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비이커, 온라인 사업 '실험' 나서

최초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비 언더바(B_)' 라인 선보여 비이커 '비 언더바' 출시/삼성물산패션부문 1000억원 브랜드 비이커가 최초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로 또 한번 군불을 지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는 온라인 사업 확대와 함께 밀레니얼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비 언더바(B_)'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비 언더바'는 공백을 의미하는 기호로, 비이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현 시대의 감성을 담아내는 공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비이커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라인(PB) 상품을 중심으로 트렌디하고 유니섹스한 스타일의 상품을 '비 언더바' 라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트렌디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2535 고객을 겨냥해 비이커 상품 대비 가격을 60%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비 언더바'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비이커 청담/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는 '비 언더바' 쇼룸을 마련해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이커는 올 가을겨울 시즌 '비 언더바' 컨셉을 '관계(Relationship)'로 잡았다. 톤 다운된 컬러감과 여유있는 젠더리스 실루엣으로 관습을 넘어선 관계를 재정의했다. '비 언더바'는 오버사이즈 맥코트와 싱글코트, 세미오버핏의 피코트와 트렌치코트, 오버사이즈 재킷, 데님 팬츠, 카디건, 셔츠, 스웨터, 목걸이 등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가격은 아우터가 20~30만원대, 팬츠/카디컨/스웨터/액세서리는 10만원대이다. 송태근 비어커 팀장은 "비이커는 MZ세대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브랜딩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비 언더바' 출시와 함께 가성비를 중시하고 패션에 관심이 있는 젊은 층에게 유니섹스 컨셉의 동시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8 10:55: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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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 선발

미래에셋대우는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를 선발하고 6개월 동안 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란 상향식 의견 표출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젊은 직원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기업 혁신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니어보드를 모집했다. 선임매니저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다수의 본사직원과 전국 각지의 지점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22명이 선발됐다. 이번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다른 기업의 주니어보드 프로그램과 차이점이 있다. 첫 번째는 주니어보드의 역할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하 DT)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고객을 위한 Digital Thinking, 투자를 혁신하다'라는 DT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혁신위원회와 DT 전담조직을 창설하는 등 전사 차원에서의 디지털전환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주니어보드 또한 DT 추진 프로그램의 하나다. DT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해가는 스터디 그룹의 역할과 상향식 문화 전파자 역할을 하게된다. 두 번째는 운영 방식이다. 디지털 주니어보드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갖고 있는 문제 의식부터 혁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구할 주제 선정과 함께 활동할 그룹멤버까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모든 모임과 활동 보고는 웹미팅 등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직원들이 공간 제약 없이 비대면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디지털 주니어보드 1기는 크게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측면과 기존 업무 방식을 효율적으로 혁신하는 측면의 주제를 가지고 연구하게 된다. 영업점의 업무를 비대면화 하거나 이미 도입된 RPA(Robot Process Process: 컴퓨터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다양한 업무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 연구가 활동에 포함돼 있다. 또한 산재해 있는 투자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정보 아카이브, 고객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정보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 화면과 함께 초보고객에게 친숙한 투자 플랫폼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주니어보드는 최종 선정된 연구주제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한다. 6개월간 활동을 마친 내년 3월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우수 발표그룹에는 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범규 미래에셋대우 DT추진팀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와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만큼 같은 세대의 젊은 직원들이 가장 고객 친화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6개월 단위로 디지털 주니어보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0:52: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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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브이아이운용, 해외 재간접펀드 환매중단 사태

키움투자자산운용 CI, 브이아이자산운용 CI. 해외 자산운용사의 채권형 사모펀드를 담은 재간접 펀드가 줄지어 환매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채권 운용사 H2O자산운용 펀드에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해 해당 펀드를 담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펀드도 환매 중단을 맞은 것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전날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의 환매를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 펀드는 H2O자산운용의 'H2O 멀티본드'와 'H2O 알레그로' 등 2개 상품에 재간접 펀드를 가지고 있다. 펀드의 운용규모는 9월 초 기준 3600억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28일 프랑스 금융감독청(AMF)이 H2O자산운용의 'H2O알레그로'와 'H2O멀티본드', 'H2O멀티스트레티지' 등 펀드에 대해 설정 및 환매중단 조치를 내렸다. 해당 펀드들이 보유한 비유동성 사모 채권이 위험하다는 이유다. H2O자산운용의 이번 설정 및 환매 중단 조치는 약 4주로 예정됐다. 또한 브이아이자산운용도 지난 1일 H2O자산운용 펀드에 대한 재간접 상품인 '브이아이H2O멀티본드'에 대해 환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환매 중단된 펀드 규모는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설정·환매 중단 조치는 H2O자산운용이 프랑스 금융감독당국의 권고에 따라 취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이외에 H2O자산운용의 펀드를 재간접으로 담은 곳은 삼성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다. 하지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월 해당 펀드를 전량 매도했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문제가 된 펀드를 담지 않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8 10:50: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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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부동산 펀드, 누적 수익률 67%로 상환

일본 도쿄에 있는 아리아케 센트럴 타워.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도쿄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1호'가 설정 3년만에 약 67%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환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9월 6일 설정된 '한국투자도쿄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1호'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고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한 국내 최초의 일본 오피스 실물 부동산펀드다. 설정 당시 최저가입한도를 500만원으로 낮춰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판매기간 동안 목표 모집액의 2배가 넘는 1437억원이 몰렸다. 해당 펀드는 도쿄 아리아케 지역에 소재한 20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아리아케 센트럴타워'를 편입했다. 자산 소유권 지분 50%를 총 165억3000만엔에 사들인 후 일본 투자기관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 '지 나인 재팬 파이브(G Nine Japan Five) TMK'에 191억5000만엔에 매각했다. 부동산 매각차익은 약 26억2000만엔(약 293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펀드 투자자는 5회에 걸친 누적배당과 청산배당을 포함 3년 간 세전 약 67% 수준의 누적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억원을 투자한 경우 이익금으로 약 6700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배당금은 9월 11월 2회에 나눠 지급하며 최종성과는 손해배상 유보금이 정산된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실물부동산 펀드의 각종 리스크가 높아진 시기인 만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만기가 도래하는 펀드들의 성공적인 매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0:49: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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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그린코리아 펀드' 가입

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오른쪽)이 'NH-아문디(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8일 김광수 회장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국내주식형 ESG 상품인 'NH-아문디(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농협금융 계열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지난 3일 출시했다. 기업의 재무요인 외에 지속가능성을 ESG 측면에서 분석해 투자한다. 특히 개선과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 투자한다. 이와 함께 정부의 뉴딜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5G, 2차전지, 수소·전기차, 풍력 관련 기업 등이 주로 담길 전망이다. NH농협금융은 전 국민의 K-뉴딜 참여 붐 조성과 그린·환경 산업 투자 활성화 지원을 위해 이 펀드에 400억원의 초기 운용자금을 지원했다. 또 운용보수의 2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활동과 공익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펀드 가입 후 "국내 최초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로 검증된 NH-아문디자산운용의 우수한 리서치 및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이 펀드가 K-뉴딜 관련 투자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 계열사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주도할 K-뉴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 배영훈 대표는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는 지난 1년간 공들여 준비한 상품"이라며 "필승코리아 펀드와 함께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NH농협금융은 지난 3일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 2025년까지 총 13조8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농협금융만이 가진 농산업금융에서의 역량을 발휘해 '농업의 그린화(Green化)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친환경 스마트팜 농가 및 친환경 농식품기업에 총 5조5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10:49: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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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누보 콜라겐 브이 앰플 출시

콜라겐 전달·활성화·감소억제까지 삼중 케어 리리코스 누보 콜라겐 브이 앰플/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리리코스가 콜라겐을 삼중으로 관리하는 '누보 콜라겐 브이 앰플'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리코스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누보 콜라겐™ 성분을 51.7%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콜라겐 앰플이다. 누보 콜라겐™은 피부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화 콜라겐과 바쿠치올 성분으로 이뤄진 혁신적인 탄력 성분이다. 저분자화 콜라겐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바쿠치올 성분이 콜라겐 활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감소까지 억제해 콜라겐을 삼중으로 관리한다. 또한 아욱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등에서 발견한 노화 관련 특허 성분 3종이 포함돼 복합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앰플의 오일 입자에는 모공의 78만분의 1로 쪼개는 마이크로 오일 입자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한층 더 높였다. 다양한 피부 효능 성분에 기술력이 더해져 기존 리리코스 앰플 대비 탄력과 보습 기능이 강화됐으며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앰플 4주 사용 시 눈 밑, 입가, 이마 등의 부위에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8 10:47: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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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핀테크와의 협업 CB시장 재편 나선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크레파스,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한국금융솔루션 등 혁신금융사업자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시장 진출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자체 상품인 '마이크레딧(My CREDIT)'으로 개인사업자의 CB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유한 결제 빅데이터와 여신관리 업력에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등 이종 핀테크사의 신용평가 역량을 결합해서, 차별화한 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여기에 B2B고객을 위한 컨설팅 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등 기존 CB시장 보다 폭 넓은 사업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대안신용평가사인 크레파스와 함께 신한카드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대안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인 신한파이낸스에 글로벌 평가모형을 도입했으며, 씬파일러(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람) 고객을 위한 모델 개발 및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금융솔루션과 공동 기획해 국내거주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 '핀셋 익스펫'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소상공인의 금융편익 증대를 위한 서비스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신용조회업을 준비중인 더존 ERP(전사적 자원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법인카드를 발급하는 등 혁신금융사업자와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혁신금융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와 비금융 CB 결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신용평가업에서 차별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신한카드가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CB사업이 신용정보 사업분야에서 지속적 발전과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8 10:44: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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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차세대 배터리 시대 앞당길 핵심기술 개발

인하대, 차세대 배터리 시대 앞당길 핵심기술 개발 양승재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 저온 흑연화 공정 통한 나노탄소전극 개발 국제 권위 학술지 '스몰' 표지에 실린 나노탄소전극 이미지./인하대 제공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앞당길 핵심기술이 발표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권위 학술지 '스몰'(Small, 영향력지수: 11.459)의 표지 논문으로 채택됐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양승재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저온 흑연화 공정 개발을 통해 기존 흑연 음극의 낮은 율속 특성(충·방전 속도에 따라 용량 유지율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특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나노탄소전극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노구조화된 흑연질 탄소재료는 우수한 물리적, 화학적 특성으로 현재 연구 및 산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공정이 필수적이었다. 양승재 교수와 그의 연구팀인 화학공학과 신민창 석사, 김재호 연구원은 금속-페놀릭 배위결합에 기반한 저온 흑연화 공정으로 3D 구조화된 흑연 나노공을 합성, 금속-페놀릭 배위결합 및 열처리 온도별 엑스 시추법 분석을 통해 합성 메커니즘을 규명해냈다고 밝혔다. 이 흑연 나노탄소전극은 흑연 나노결정의 끝단이 다방향으로 열려있어 리튬 이온이 흑연 나노결정 안쪽으로 출입이 용이한 독특한 나노구조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여기에 배터리 음극을 적용했을 때 기존 흑연 음극의 낮은 율속 특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높은 전기화학 성능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 가능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재 교수는 "기존의 상용화된 흑연 전극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현재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 흑연 나노탄소전극보다 50% 이상 더 향상된 결과들을 얻고 있어, 고출력 나노탄소전극의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기초연구실사업,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오픈 리서치 프로그램 내 4U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0-09-08 10:4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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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주)제이엘케이, 'AI·빅데이터 인력양성' MOU 체결

광운대-(주)제이엘케이, 'AI·빅데이터 인력양성' MOU 체결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제이엘케이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운대 제공 광운대 산학협력단(단장 유정호)은 3일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 김원태)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의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협력할 에정이다. 유정호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인공지능기반 의료영상진단플랫폼과 산업용 X-ray 판독시스템 개발역량을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영상처리,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과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정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서영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류기환 스마트융합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제이엘케이에서는 김동민 대표이사, 미래전략팀 이건곤 연구원이 참석했다.

2020-09-08 10:3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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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2차 코로나 대출 한도 확대할 것"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코로나 대출)을 한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8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가중돼, 금융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부는 175조+@ 민생금융안정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수요를 파악해 금융지원을 보완하겠다는 설명이다. 손 부위원장은 재택근무가 확대된 금융권에도 철저한 보완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급·결제, 매매 등 금융시스템의 본질적인 기능들은 이중, 삼중의 보완조치와 시스템적 가외성을 확보하여 비상시에도 차질없이 작동돼야 한다"며 "영업연속성계획(BCP)와 비상대응태세를 재점검하고 재택근무 확대에 따른 보안사고 예방과 해킹, 정보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금융보안 조치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했다. 아울러 과도한 신용대출이 경제의 리스크요인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손 부위원장은 "신용대출 포함 가계부채는 당장의 경제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동시에 잠재적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라며 "신용대출이 주택대출 규제의 우회수단이 되지 않도록 차주별 DSR적용실태를 점검하고, 신용융자시장과 증시 주변자금 추이등을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권 지원실적 집계(업종별·지원유형별)/금융위원회 한편 금융위가 집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의 주요 금융지원 실적에 따르면 현재까지 1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4조1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6379억원이 집행됐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은 22조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12조원이 지원됐다. 금융권 전체 대출·보증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4일까지 총 197만7000건, 194조10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10:36: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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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초기창업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급

한국산업기술대, '초기창업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급 '다온다' 프로그램 초기 창업기업 모집 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창업지원단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과 연계해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다온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제조 분야 아이템을 다루는 총 30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지난 2017년 8월 31일부터 지난 8월 30일 사이에 창업한 기업의 대표자이다. 사업개시일에 따른 자격요건을 모집공고 상에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7개월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 지원받는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1대 1 멘토링 ▲온라인 교육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 런칭기회 제공 등 협업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산기대 창업지원단(031-8041-098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8 10: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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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릴 솔리드' 출시 국가 우크라이나로 확대…현지 판매 개시

러시아 이어 7일 우크라이나에 첫선 우크라이나 판매용 3가지 색상의 '릴 솔리드' 디바이스 및 전용스틱 '핏' 3종. /KT&G 제공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와 전용스틱 '핏(Fiit)'이 우크라이나에 현지시간으로 7일 판매 개시됐다. 러시아에 이은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양사 글로벌 협업의 두 번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달 17일 '릴 솔리드' 러시아 출시 약 3주만에 동유럽 국가인 우크라이나까지 출시국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번째 출시국인 우크라이나는 인구수가 약 4천2백만명으로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있는 국가다. 현지에 출시되는 '릴 솔리드'는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루' 3가지 색상이며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Fiit REGULAR)' '핏 바이올라(Fiit VIOLA)' '핏 크리스프(Fiit CRISP)' 총 3가지로 러시아 출시 제품과 동일하다. PMI는 KT&G와의 계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PMI의 자원과 지식 및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판매를 전담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와 PMI 양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릴 솔리드' 출시 국가를 우크라이나로 확대하게 됐다"며 "KT&G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혁신성이 적용된 '릴 솔리드'가 현지 시장에서 유통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T&G '릴(lil)'은 지난 2017년 국내에 처음 나온 이후 편의성과 휴대성 면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올 2월에 출시한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 2.0' 또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0:30: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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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범 동국대 교수팀, 관절조직 재생용 조직공학 플랫폼 기술 개발

김교범 동국대 교수팀, 관절조직 재생용 조직공학 플랫폼 기술 개발 생명공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 김교범 화공생물공학과 교수/동국대 제공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김교범 화공생물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치료용 성장인자와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체내 동시 전달을 통한 관절 조직재생에 관한 최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생체재료 및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즈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Impact Factor: 7.727, JCR 랭킹 상위 5%)'에 발표됐다. 김 교수의 이번 연구는 우선 무릎 관절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의 활성을 유도하는 성장인자를 고분자 구조체로 감싸는 형태로 체내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이후 줄기세포와 함께 손상된 관절조직에 이식하는 조직공학 기법으로 토끼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소속 세포조직공학 및 기능성 재료 연구실에서 개발된 생체이식형 하이드로젤과 치료용 성장인자 전달을 위한 고분자 기반 약물전달 구조체가 합쳐진 복합형 조직공학 플랫폼 소재의 기술적 가치를 입증한 의미있는 결과물"이라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여 손상된 관절조직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전임상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코넬대 및 서울대 수의대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2020-09-08 10:26: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