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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사망자 2배 달할 것"…올해 41만명 예상

사진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올해 사망자가 41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왔다. 앞으로 약 넉 달 새 22만여명이 코로나19로 숨지며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4일(현지시간) 새로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4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 IHME는 41만명에 대해 이는 지금부터 올해 말까지 22만5천명의 사망자가 더 나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4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8만7052명이다. 이 연구소는 또 12월이면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사상 최대 수준인 3천명에 육박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IHME는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대중들의 경계심 완화로 12월이면 미국의 하루 사망자 수가 거의 3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때는 4월로, 한 달 내내 하루 사망자가 1천명을 넘었고, 그중 열일곱 번은 2천명을 초과했다. 또 하루 사망자 3천명은 850명 안팎인 최근 하루 사망자의 3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IHME에 따르면 이미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가장 활발했던 지난달 초 이후 마스크 사용이 줄곧 감소하고 있다. 특히 일리노이·아이오와주 등 중서부 전역에서 두드러진다. IHME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의학고문 스콧 애틀러스가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진 '집단면역' 전략을 도입할 경우 사망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IHME는 "집단면역 전략을 추구한다면, 다시 말해 지금부터 1월 1일까지 정부가 추가로 관여하지 않는다면 누적 사망자 수는 62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집단면역은 특정 질환에 감염됐다가 나았거나 백신을 맞아 항체가 생기면서 그 질환에 면역성을 가진 인구의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된 상태를 말한다. 이런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이 질환의 전파력이 떨어지면서 면역이 없는 사람도 감염될 확률이 낮아지게 된다. 그러나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집단면역 전략은 경제를 정상적으로 가동하면서 감염 확산을 사실상 방치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연구소는 반대로 거의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쓴다면 추가 사망자가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고, 마스크 착용이 증가하면 추가 사망자는 3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HME는 "싱가포르 수준으로 마스크 착용이 활발해지면 누적 사망자가 28만8천명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이는 표준 예측 시나리오와 견줘 12만2천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또 최근 코로나19의 신규 감염자가 정점 때보다 줄긴 했지만 코로나19는 미국에서 암을 제치고 두 번째 주요 사망 원인으로 올라섰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낸 질환은 심장병뿐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5 11:46:0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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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콜센터 재택근무 시스템 특허 취득…'언택트 시대' 선도

효성 로고. 효성의 IT 계열사인 효성ITX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차세대 컨택센터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효성ITX는 컨택센터의 재택근무 전환을 위한 '스마트 컨택센터 시스템'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효성ITX 의 스마트 컨텍센터 시스템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높은 근무 밀집도와 상담 업무 특성으로 인해, 방역 취약점으로 부각된 컨택센터의 재택 전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해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효성ITX가 취득한 3건의 특허는 스마트 컨택센터 시스템 구현을 위한 ▲정보인프라의 확장 ▲원격 단말과의 실시간 연동 ▲내근 및 재택근무 상담사 통합 운영 ▲정보 보안을 위한 기술에 관한 것이다. 효성ITX의 스마트 컨택센터 시스템은 상담사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장소의 제약 없이 원격으로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은 업무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효성ITX는 해당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효성ITX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컨택센터의 재택근무 전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허기술을 포함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4 18:13: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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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해운대'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전매가능 총 323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

동부건설은 올해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비롯, '인천 소래지구 오피스텔(가칭)' 등 꾸준히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과천과 서울 서초구 반포 센트레빌, 서초구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사업 시공권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또 동부건설은 지난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결과에서 10위를 차지했고, 올해 국토교통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도급순위)에서 지난해 36위에 비해 15계단 상승한 21위에 오르는 등 인지도도 꾸준하게 쌓아가고 있다. '센트레빌'은 2001년 만들어진 동부건설의 브랜드로 시공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조화로운 외관 디자인 및 조경을 설계하고,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경관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센트레빌을 짓고 있다. '센트레빌' 단어는 중심을 뜻하는 프랑스어 '센트레(centre)'와 한 세기의 영어 '센트리(century)', 그리고 단지개념의 '빌(ville)'의 합성어다.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중심이란 뜻을 담고 있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분양 관계자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기본적인 입지가 좋은데다 아파트 분양권과 달리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 청약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모델하우스를 내방한 방문객들이 평면, 주거서비스, 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성에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대에 위치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내부는 3Bay 판상형 평면구조 설계가 적용돼 채광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57㎡는 2개 침실과 욕실·주방·거실로 이뤄졌고, 전용면적 75㎡는 3개 침실과 2개 욕실·주방·거실로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전실 시스템에어컨(57타입 3대, 75타입 4대), 빌트인 콤비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전기오븐, 붙박이장, 욕실 비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단지 지하에는 개별창고가 마련돼 자주 쓰지 않는 계절성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으로 주차가 편리하다.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주거 서비스 운영·관리 전문업체와 손을 잡아 최소의 비용으로 가사 및 보육 도우미 파견, 프라이빗 요트 투어 예약 서비스, 카쉐어링 서비스 등 고급주거시설에서만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가 도입돼 입주민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일 전망이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도보 1분 거리에 재송역이 있다. 재송역에서 센텀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로 센텀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벡스코 역까지는 두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송수초와 재송어린이도서관, 송수초 병설 유치원 등이 있어 자녀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고, 센텀중·고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에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차(1,000만원)와 2차로 분납하면 된다. 특히 중도금(60%)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또 계약 후엔 1순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일 화요일에 진행되며 10일(목)에서 11일(금)까지 2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다.

2020-09-04 17:31: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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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 김종복 대표이사,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왼쪽부터) ㈜풍진 대표이사, 의료법인풍진의료재단(스마트허브병원) 이사장 김종복, 굿피플 김천수 회장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 아너스클럽에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가입했다. 1982년 설립된 풍진은 신뢰와 믿음이라는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도장산업의 한길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우위를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도장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경영철학에 따라 직원들과 동역자가 되어 한마음으로 일하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장학금제도,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펼치며 2018년에는 풍진의료재단을 설립, 스마트허브병원을 개원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복지서비스도 시작했다.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는 "풍진을 통해 많은 직원과 그 가족들이 필요를 채운 것처럼 이제는 굿피플과 협력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굿피플의 시작을 지켜봐 준 풍진이 이제는 동행자로서 굿피플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귀한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1천 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으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건강한 나눔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0-09-04 17:16: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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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맨 18년만에 복귀'…유튜브서 뮤직비디오 '톡까고 말할래' 공개

2000년대 초 1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마스코트 캐릭터 '홀맨'이 18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귀여운 생김새와 어설픈 모습이 특징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지정 '캐릭터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던 홀맨이 18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홀맨은 먼저 인스타그램에서 복귀를 알렸다. 지난 8월 1일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 'holeman_is_back'에서 매일 홀맨 본인의 일기를 80byte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MMS로 전환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18년 전 지하철 구석에서 고장난 24핀 충전기로 충전하다가 방전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고물로 알고 동묘로 옮겨 놓아 18년 동안 잠들었다가 충journey(충전기)가 충전해줘서 깨어났다"며 본인이 사라졌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었고 "정말 오랜만이야! 돌아와줘서 기뻐!!", "더욱 귀여워져서 돌아왔네!! 응원할게"와 같은 댓글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홀맨은 오랜만에 깨어났더니 다들 문자를 쓰지 않고 메신저 APP을 쓰는 것에 대해 속상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톡까고 말할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가수 김현정이 노래를 부르며 2000년대 감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홀맨은 "80바이트 안 넘기려고 가득 채워 보냈었잖아", "널 위한 글자 이모티콘 한 땀 한 땀 만들었는데"라며 과거의 애틋한 문자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마지막에는 "진화된 메신저로 우리의 감성은 퇴화해 버렸어요…그 시절 그 감성 다시 돌아왔으면…"이라며 과거의 감성을 그리워했다. 홀맨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문자 쓰던 감성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 "음원 발매 해 주세요 제발 ㅠㅠㅠㅠ"과 같은 반응과 함께 현재까지 온라인 상에서 총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이모티콘은 홀맨의 귀여운 움직임과 함께 과거 피쳐폰 UI를 기반으로 문자 메시지 시절 유행했던 세로 드립, 특수기호 이모티콘 디자인이 더해져 카카오톡에서도 과거의 문자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2020-09-04 17:1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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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곳 4931가구 청약 접수…서울은 '0곳'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8월 서울 아파트 분양이 몰린 후 9월에는 한가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의 청약 접수는 8월 마지막 주 1곳(힐데스하임 천호), 9월 첫째 주 1곳(신목동 파라곤)에 그쳤으며 9월 둘째 주에는 청약 접수 단지가 없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에서 속도 조절을 할 것으로 보여 전형적인 가을 성수기인 9월, 서울 분양 단지 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입주자 모집공고 신청한 이후 분양 일정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단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분양 시장의 변수로 남아있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493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수도권에서는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e편한세상 시티 광교'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대구·경북의 물량이 많다. '서대구센트럴자이', '경산하양 금호어울림'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1곳이 개관한다. 대구에서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포레나 순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등 13곳에서 실시된다. 계약은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등 15곳에서 진행된다.

2020-09-04 16:42: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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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위한 맞춤형 인지활동프로그램 '실버북' 오픈

치매는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제도나 장치가 필요한 사회적인 문제로 봐야 할 때다. 자연스럽게 치매를 앓고 있는 이를 케어하고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사설서비스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치매 노인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개선에 필요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실버북(silverbook, 대표 김백년)이 최근 오픈되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맞춤형 인지워크시트 자동화솔루션 제공사이트인 실버북은 치매노인들이 일상에 문제가 없이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치매 대상자 맞춤형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한 곳으로, 치매 노인들의 인지능력을 유지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월간 학습지를 자동으로 제작하여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획일화 된 훈련이 아닌 개개인의 인지기능에 따른 맞춤 훈련이 되도록 인지훈련 구성을 세분화하고 이를 개인별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치매교재를 편리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학습지에는 시지각, 주의집중, 언어능력, 사고능력, 회상 등 각 인지영역 난이도 별 워크시크가 존재하며 총 시트는 1천2백개에 달한다. 이를 맞춤형으로 구성하면 워크북의 수는 무한대까지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클릭 몇 번만으로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워크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매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추가 업데이트 되며, 이 기술은 인지워크시트 자동 생성 및 방법에 관한 시스템으로써 특허출원 된 상태다. 실버북은 오는 30일까지 1개월 유료결제를 하는 회원에게는 추가 1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버북 관계자는 "수많은 과정을 통해 2020년 업계 최초로 치매어르신의 단 하나뿐인 맞춤형 인지활동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으며 프로그램 관리자의 업무효율향상과 각 대상자 별 맞춤 인지훈련시트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4 16:33: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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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인공지능 윤리 대전' 콘퍼런스 17, 18일 온라인 개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의 n번방 사건에서도 AI 기술인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AI 기술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 AI 윤리를 종합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인공지능 윤리 대전-AI 포 휴먼(AI for Human)' 콘퍼런스를 오는 17,1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코리아 2020'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AI 윤리 개념, 주요 사례, 산업별 적용방안 및 전망 등 총 3개 세션 전문가 강연과 참가자 Q&A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축사를 비롯해, 로봇 윤리의 권위자인 서울교대 변순용 교수와 자율주행차 윤리 알고리즘 전문가인 홍익대 황기연 교수, 국내 인공지능 1세대 박사이자 AI 바둑 전문가인 용인대 이병두 교수, IBM에서 AI 윤리 정책을 담당하는 이성웅 상무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행사를 기획한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최근 AI 윤리가 왜 중요하고 이슈가 되는지 한번에 알 수 있도록 AI 윤리 최초의 종합 컨퍼런스로 준비했다"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과 성, 킬러로봇 등 쉽고 다양한 AI 윤리 이슈와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04 16:29: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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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비엔날레' 온라인 개막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원도심, 영도 일대에서 '2020 부산비엔날레'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지난 1981년 지역 미술인들의 뜻을 모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청년비엔날레에서부터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덴마크 출신의 전시기획자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라는 주제로 34개국 89명의 소설가와 시인, 시각예술가, 음향예술가 참여했다. 출품작은 총 233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전시 한계를 넘어 문학·미술·음악이 어우러져 읽고, 보고, 듣는 독특한 미술전으로 부산에 대해 소설가와 시인이 글을 쓰고, 이를 미술가들이 작품으로 구현함으로써 부산이라는 도시의 기억과 역사를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4시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는 집행위원장 및 전시감독의 인사, 퍼포먼스 공연, 작가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2부는 전시감독이 전시장과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투어로 진행된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조치에 따라 제한적으로 전시장을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비엔날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전시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http://www.busanbiennale.org/kr/)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4 16:10:2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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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지역주민과 함께 산촌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나서

남부지방산림청은 3일 오전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과 국유림 공동산림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낙후된 산촌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과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하여 산양삼 및 산채재배 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재배단지 경영에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국유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 수행자가 비용을 자체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국유림을 활동한 공동 산림사업 수행자를 관계중앙행정기관·지방자체단체장과 산림조합·공공기관·대학 등으로 한정했으나 수행자 범위가 확대되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이 추가 되어 일자리확대, 산촌 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다. 금번 협약주체인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으로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에서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산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2020-09-04 16:10: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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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경북도는 9월 4일 경산시청에서 ㈜신세계사이먼,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산지식산업개발(주)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각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美사이먼프로퍼티 그룹과 국내 신세계그룹의 합작투자회사(외국인투자기업)로, 이번 MOU을 통해 미화 1억불(약 1천200억원) 이상을 투자,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약 17만7천㎡(5만3천평) 규모의 부지에 200여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잡화 브랜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경산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규모의 아울렛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23년 말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2천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효과가 유발돼 경산, 영천, 청도 등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12년부터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약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382만3천㎡(116만평) 규모로 특화산업단지와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는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조업대비 고용유발 효과가 2배에 달하는 서비스업에 대한 이번 사업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로 물류, 산업, 관광 등 대구경북 경제?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가운데 시작되는 이번 사업투자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적극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신세계사이먼 역시 팔공산 등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잘 개발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 2007년 이후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개장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각 매장별로 연간 600~800만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주민 우선채용, 농특산물 판매공간 제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0-09-04 16:10: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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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기업 모집

광양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0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도내 소재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최근 1년간 일자리증가율 5% 이상),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최근 1년간 일자리증가율 5%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 인원이 5명 이상), 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 인원 3명 이상)으로 구분돼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산업, 지역 대표산업 관련 업종이다. 인증 대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5일 18시까지 광양시청 투자일자리과(☎061-797-1959)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11월 중에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기업별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하며,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에 대한 융자한도 우대와 전남 청년근속장려금 우선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민간부문 고용이 촉진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체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 내 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기업의 고용유지 및 일자리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5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에서는 총 8개의 기업이 선정돼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고용환경개선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9-04 16:09: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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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신설학교 정원 조정 유예제도'시행

경북교육청은 신설학교의 업무량 가중을 해소하고, 개교하는 학교의 안정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신설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유예제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신설학교는 개교 전 예상 학급 수를 기준으로 개교연도 1. 1.자에 지방공무원을 배정하고, 개교 후 학급 수가 줄어들면 확정된 정원 배치기준에 맞춰 일률적으로 정원을 감해왔다. 이로 인해 개교 초기 신설학교 구성원들이 신속한 교육환경 조성, 원활한 교수학습활동 지원 체제 구축 등 산적한 업무를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신설되는 학교의 경우 7.월 1일자 정원 감원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학교 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 정원 조정을 1년간 유예하고 다음연도에도 배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감원함으로써 개교 초기 학교가 빠른 시기에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신설 학교에 정원 조정 유예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개교 초기 많은 업무량으로 인한 행정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학급 수에 따른 지방공무원 정원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급변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16:09: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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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학과 2020 스마트 공장 거점 학교 선정

동일미래과학고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공장 거점학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기업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융합적 기능을 갖춘 기능 인재 양성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남여자상업고, 송원여자상업고, 광주여자상업고, 나주공업고, 전남공업고 등 5개 학교가 동일미래과학고의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사업에 참여한다. 동일미래과학고를 포함한 총 6개 학교의 공동실습소를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동일미래과학고에 설치할 계획이다. 공동실습소 설치를 통해 최신 스마트 실험·실습 기자재를 6개 학교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시설 및 설비 투자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공장 취업 맞춤반'을 운영해 스마트공장과 연계되는 기본적인 스마트공장 이론교육과 설계를 통한 3D프린팅 및 스마트제조, PLC응용기술을 통한 스마트공장(컨베이어벨트, 신호등, 승강기, 3D스캐너, SCADA, CPS, MES, 빅데이터)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일미래과학고 송만섭 교사는 "이번 거점학교 지정을 통해 본교는 4차 산업에 부응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발굴하고, 추가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식 기능 인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일미래과학고 최증환 교장은 "참여 학교와 상호협력을 통해 미래 스마트인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우리 동일미래과학고는 AI 산업도시 광주지역 인공지능 사관학교로서 스마트 인력 양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0-09-04 16:09: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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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원안 가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3일 제2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어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4조 6,710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7,837억원보다 1,127억원(△2.4%)이 감액됐으며, 오는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학생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온라인 수업 인프라 구축 사업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예결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이종열 부위원장(영양)은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구하면서 KS인증 전에 설치된 전열환기장치의 차후 보완을 당부했다. 김대일 의원(안동)은 면밀한 예산 추계와 체계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메이커 교육관의 효율적 운영으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상헌 의원(포항)은 인건비의 정확한 추계를 강조하고, 학교 구조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장비가 탄력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각 교육지원청 예산에 대한 효율적인 요구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시골 학교의 형평성 문제에 많은 관심을 주문했다. 김영선 의원(비례)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이 삭감된 것을 지적하면서 삭감된 내역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용대 의원(울진)은 1회 추경에 증액되었으나 2회 추경에 삭감 편성한 유치원종일제운영 사업을 지적하며 신중하고 정확한 추계로 안정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교육·보육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박승직 의원(경주)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자체 원격수업 병행 공공플랫폼 구축, 온라인 콘텐츠 활용 선도학교 운영에 힘써달라고 주문하고, 계속비, 예비비 삭감이 향후 재해·재난 대처에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박창석 의원(군위)은 방역물품구입으로 지난 추경에 이어 많은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학교에 대한 감염병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국 의원(봉화)은 학교안전사고는 매년 일어나고 있지만 학생, 교직원, 가족에 대한 상담과 심리 치료 지원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면서 학교안전통합시스템구축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인건비의 감액・불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세밀한 추계를 요구했다. 이춘우 의원(영천)은 교육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교육지원청 예산을 충분히 편성토록 주문하면서 경북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무석 의원(영주)은 내국세 감소로 보통교부금이 많이 감액되었다며 도교육청 재원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정책 대안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세현 의원(구미)은 빠르게 바뀌는 교육현장에 맞도록 본청, 직속기관, 시군 교육지원청이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병준 예결위원장(경주)은 이번 추경예산은 포스트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예산이 반영된 만큼 계획한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추경예산 편성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4 16:08: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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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대비 ‘강화된 단계별 대응 매뉴얼’ 가동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같은 생활권인 순천, 광양 등 인근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확진자 대량 발생에 대비해 강화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가동 채비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여수는 최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 청정도시로 불리고 있지만, 도내 확산세가 지속되고 우리시를 다녀간 관광객 중 확진자가 지속 발생되고 있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대량 발생할 경우 보건소는 일상 업무를 중단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5개소(보건소/드라이브스루, 여수전남병원, 여천전남병원, 제일병원, 한국병원)외에 대량 검사가 용이한 진남경기장 주차장 내에 대규모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설치 가동한다. 현재 13개반 199명으로 운영되는 여수시 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 1명이 발생할 경우 1단계 조치로 17개반 284명으로 확대하고, 확진자 3명 이상 발생 시 2단계 17개반 762명, 확진자 10명 이상 발생 시 3단계 17개반 823명을 투입한다. 2단계부터 진남경기장 주차장 내 대규모 선별검사센터가 설치되며, 드라이브 스루 2기, 워킹 스루 2기를 운영하게 된다.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시의사협회, 방역소독업협회와 환자이송, 의료인력 등 협업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청정도시 여수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안에만 머무르기, 마스크 쓰기, 사람 간의 접촉 최소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7명으로 지난 2월 신천지 관련 대구 거주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입국자였다.

2020-09-04 16:08: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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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처상황 점검

경북교육청은 4일 홍익관에서 과장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따른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의한 피해시설 응급복구 대책과 제10호 태풍의 영향을 예측하고 사전 점검사항을 확인하는 등 강풍과 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태풍 '하이선'은 오는 7일 부산 부근에서 한반도에 상륙해 한반도 중앙을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면서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태풍은 지난 태풍 마이삭에 의한 피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풍이 연속적으로 북상함에 따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시설이 신속히 복구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학사운영조정과 학부모 사전 통보,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보고체계의 점검, 적절한 상황판단 회의 개최를 주문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주말에 시설물 복구반을 운영해 마이삭에 의한 피해시설물의 응급복구를 오는 6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등하교시간, 방과후 학교와 야간자율학습을 조정하고, 돌봄교실을 상황에 맞게 운영해 줄 것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면서 학사일정 조정 결과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만큼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피해시설은 신속히 응급복구해 한 아이도 다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4 16:08:05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