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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에 취약한 돌산갓 ‘품질개선 지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철 돌산갓 품질향상을 위해 돌산갓 재배단지 땅심 향상을 위한 퇴비 지원과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돌산갓은 저온성 작물로 가을 김장철과 월동 초봄이 제철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돌산갓이 웃자라고 병해충 피해가 많아 돌산갓 품질이 나쁘지만, 돌산갓김치 유명세로 연중 소비자들이 찾고 특히 추석명절에는 수요가 많아 여름철 돌산갓 품질개선과 생산량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금년 하반기에 1.5억 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돌산갓 품질 향상에 나선다. 먼저 170ha, 490농가에 친환경 퇴비 3만 포를 투입해 연작재배지의 작물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땅심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또한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 시범사업으로 하우스 지붕 개방과 차광시설을 갖춰 하우스 내 온도를 낮춰주는 비가림하우스 165㎡(50평) 기준 14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본 사업들은 친환경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농가에 우선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을 통해 여수시 특산품인 돌산갓의 여름철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 정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연중 돌산갓 생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여름철 재배용 돌산갓 신품종 개발을 위해 아열대 지역갓과 돌산갓을 교배하는 품종 연구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2020-09-04 16:07: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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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진행

부산시가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낭비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제품 할인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재활용 공모전 수상작 전시·홍보 △자원순환 화상교육 참여이벤트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원순환제품 할인 행사에서는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록상품이 할인 판매된다. 할인된 금액은 부산시가 지원해 사회적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재생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기간은 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업체는 '에코언니야', '에코인블랭크', '비엔피협동조합', '손끝', '담쟁이' 등 5개사다. 할인품목은 생활용품과 업사이클링 가방, 재생토너, 미생물활성액 등 54개이며 30~50% 저렴하게 판매된다.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는 장바구니 사용이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사진을 서식에 작성해 전자우편(dolbi99@korea.kr)으로 보내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원 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기간은 2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홍보 이벤트는 자원재활용 공모전 우수 수상작인 동영상 40여 편을 부산시 공식블로그인 쿨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 자원순환시민센터, 유튜브 등에 9월 한 달간 게시하는 행사다. 자원순환 화상교육 온라인 시행 이벤트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교육수료 및 설문참여자 100명에게 1만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4일부터 11일까지 전자우편(sonmj@korea.kr)으로 접수하며 교육일은 22일과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2회다. 선착순 100명에게만 교육기회가 주어진다.

2020-09-04 16:07:4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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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이삭'피해 심각, 국고지원해 신속히 피해복구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태풍 '마이삭'으로 발생한 도내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피해가 극심한 해안가 피해복구에 국고지원을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태풍 '마이삭'으로 정전가구만 7만가구이고 수족관?양식장 피해가 많았으며, 포항?경주?영덕?울릉 등 동해안 지역에 월파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울릉도 사동항은 방파제가 200m 손실됐으며, 울릉도와 독도를오가는 여객선과 예인선이 침몰하는 사고도 발생했다"라며 피해복구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 "해안가 피해뿐 아니라 농작물 피해도 심각하다"라며, "사과, 복숭아, 배 등 과실이 완숙된 상태에서 떨어져 낙과 재사용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빠른 신속한 피해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북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피해복구비 지원은 태풍 '마이삭' 피해조사 후 국고지원을 검토하겠다"라며 행안부 입장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 태풍 '마이삭'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작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먼저 월파 피해로 배후지 유실과 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한 경주 감포항을 방문해 추가 태풍에 대비한 물 가림막 작업을 점검했으며, 포항 장기면 피해농가를 방문해 3690㎡의 비닐하우스가 전파된 포항 장기면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했다. 이어 도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포항 구룡포를 찾아 복구작업에 수고가 많은 해병대 장병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월파와 강풍으로 파손된 주택?상가 등 태풍 잔해 복구현장을 점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 중심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지원 및 복구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2020-09-04 16:07: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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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창립 60주년 맞아 고객 지향적 가치체계 발표…전대진 사장 '일심전진' 강조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금호타이어가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가치체계인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발표했다. 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회사의 가치체계 설정은 전대진 사장의 주도 하에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안전과 편리한 이동(Mobility) 제공'을 미션(Mission)으로 정했으며, 글로벌 B2B, B2C 고객 모두의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가 되길 바라는 금호타이어의 바람직한 미래상으로 'Your Smart Mobility Partner'를 비전(Vision)으로 삼았다. 창립기념일인 5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프로모션 당첨자 발표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금호타이어의 새 미션은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제공한다. 또 새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중단기 목표도 제시했다. 글로벌 타이어업계 10위권 재진입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목표로 모빌리티 비즈니스 기업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금호타이어는 강조했다. 타이어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모빌리티와 연관된 미래 기술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도 나서는 등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로 광주공장 이전을 들었다. 금호타이어 신규슬로건 CI 및 60주년 로고 조합 CI. 광주공장 이전을 통해 최첨단 친환경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지난 60년을 넘어 새로운 60년의 미래성장을 위해 일심전진(一心前進) 해야 한다"며"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고객 보답의 의미로 '60 years, Go with you'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행사제품 구매와 온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당첨자는 5일 SNS(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추첨한다. 승용차를 비롯해 골드바, 타이어 무료 교환권, 치킨, 커피 모바일 상품권 등 약 6660여명에게 행운을 준다. 1960년 설립된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8개 공장에서 연간 55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 전 세계 180여개국에 수출·판매한다. 또한 국내 최초 항공타이어 개발과 생산, 세계 최초 32인치 UHP 타이어 개발 등 특허를 포함해 900여개의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명가'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2020-09-04 14:4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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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팰리세이드 등 자사 11개 차종 추석맞이 시승 이벤트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와 코나EV, 팰리세이드 등 자사 11개 차종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총 250대의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맞이 6박 7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상으로 귀성 차량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 HEV,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250대의 차량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9일(화)부터 10월5일(월)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원하는 차종,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2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9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대차와 함께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4 14:2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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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발표

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발표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결과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4일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도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지수와 더불어 전년대비 개선율도 함께 분석했다. 먼저,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 군 그룹의 강원 고성군이 84.85점으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아 전국 227개 지자체중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그룹별로는 인구 30만 이상 시 세종 세종시가 80.62점, 인구 30만 미만 시는 강원 태백시 84.79점,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가 83.22점으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년대비 개선율은 충북 청주시(19.02%)가 전국 22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았으며, 교통안전지수가 57.50점에서 올해 68.43점으로 10.93점 상승했다. 특히, 충북 청주시는 작년 교통안전지수 227위로 전국 최하위 지자체였으나, 올해 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약 45% 감소하여 교통안전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종 세종시는 6개 영역 중 '자전거 및 이륜차' 영역과 '운전자' 영역의 점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는 강원 태백시가 가장 높았으며, 6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운전자 영역의 과속사고에서 20점 가량 점수가 크게 상승했고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중과 교통약자 영역의 노인사고 점수가 전년대비 상승했다. 군 그룹은 강원 고성군이 전국 227개 지자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중앙선침범 사고가 크게 개선됐다. 그 외 교통약자 영역의 노인사고, 도로환경 영역의 교차로사고, 보행자 영역의 횡단중 사고 등 대부분 영역 및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행자 영역의 길가장자리구역통행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음주운전 사고가 개선되었고, 전년 대비 사고건수 약 12%, 사망자수 약 70%가 감소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민경진 센터장은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결과에 나타난 취약 영역 및 세부지표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이 특히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자체 종합 통계분석 등 지역 교통안전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4:26: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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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첫 유튜브 영상공모전 대상 '16톤 휠굴착기 리뷰'

두산인프라코어 첫 '유튜브 영상공모전' 대상을 차지한 밀프로TV '16톤급 휠굴착기 리뷰' 영상 화면 갈무리. 두산인프라코어가 처음으로 개최한 '유튜브 영상공모전'의 수상작을 4일 발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영상 콘텐츠 공모를 진행하고 굴착기와 휠로더 등 두산의 건설기계와 관련된 영상물들을 접수했다. 대상은 3단 붐(Boom)을 장착한 16톤급 휠굴착기(DX160W-5K Arti-Boom)에 대해 솔직한 사용후기를 제작한 밀프로TV가 차지했다. 해당 제품의 특장점을 성능과 안전, 조종성, 가격 등 각 요소로 나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보의 신뢰성이 높고, 논리적인 구성과 다채로운 영상 연출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두산인프라코어의 미래 건설현장 솔루션 '컨셉트-엑스'의 의미를 드로잉 모션 그래픽으로 풀어낸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장난감 블록을 활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상을 비롯해 총 3개 응모작이 수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들 수상작들과 장려상 작품 등을 '두산 건설기계'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정욱진 두산인프라코어 한국영업 담당(상무)은 "일반인들에게 두산 브랜드와 건설기계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유튜브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4 14:2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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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시민스케치 공모" 개최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경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2020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 시민스케치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추진하는 '물순환도시 안동' 사업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서비스 수요자인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며, 안기천 생태하천에 관심있는 안동시민(거주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응모 서식은 인터넷'http://bit.ly/안기천시민스케치공모' 또는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접수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054-850-4292∼3)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사기준은 조화성, 창의성, 실현성, 대표성이며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3개 분야로 진행되며 분야별 최우수상(각 1점), 우수상(각 3점), 장려상(각 6점)으로 총 30점을 선정한다. 또한, 추가로 입상작을 선정하여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시 전시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안동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시민이 원하고 만족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04 14:14: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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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업체에 관광진흥기금 융자해준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관광기반시설 투자 촉진을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관광숙박시설 신축, 증축, 개·보수에 필요한 '하반기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고,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거쳐 지원한다. 대상업체는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관광궤도업, 한옥체험업, 관광지·관광단지·관광특구 내 주차시설 등이다. 신청자격은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업체,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운영업체, 일반 숙박시설 중 '관광호스텔'로 개·보수를 희망하는 업체, 관광궤도업, 한옥체험업, 관광특구 내 주차시설을 운영 중인 자 등이다. 신청요건은 사업계획 승인과 「건축법」에 의한 건축(용도변경) 허가를 받은 자, 증축 및 개·보수의 경우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영업 중인 업체, 신축의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부지가 확보된 업체(매입완료)다. 대출 금리는 1.00%(3개월 변동금리)로 업체별 최대 융자는 신축 15억 원, 증축 8억 원, 개보수 3억 원, 야영장업, 관광궤도업 등은 1억 원 이하 규모이며, 대출 취급 은행은 광주, 농협, 기업, 하나, 한국시티, 우리은행 등이다. 상환조건은 신축은 4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증축은 3년 거치 4년 균분상환,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호텔업은 거치기간이 1년 연장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개인)는 융자 취급 은행과 대출 상담, 시의 사업계획 승인,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관광과에 우편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업체 현지 확인과 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1월 2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며, 융자 신청기간은 11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다. 세부지침 및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관광과(☎061-797-3715)로 문의하면 된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관광업체들이 관광진흥기금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설 개선으로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며, "부족한 관광기반시설이 확충되고 관광수용태세가 개선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은 2013년부터 매년 광양시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에서 1억5천만 원씩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하반기에는 65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2020-09-04 14:13: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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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일 제9호 태풍'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고자 석보면 삼의리 및 포산리 배추 농가 2곳을 찾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지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여느 때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일손을 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기획예산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과 직원 25명의 힘을 합하여 피해가 발생한 배추농가의 비닐을 수거하는 작업을 하여 일손을 덜어주고 농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한 농가의 김모씨(68세)는"태풍피해로 인해 한 해가을배추 농사를 망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내년 농사 준비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 군수는"최근 반복되는 재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을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연이어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하기 위하여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0-09-04 14:13: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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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수업 2교사제 학교별 맞춤형 지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1수업 2교사제 운영을 학교 상황에 적합하게 맞춤형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1수업 2교사제는 학습 격차가 크게 발생하는 교과의 정규 수업 시간에 협력교사를 배치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1대1 맞춤 지도로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협력 수업 체제이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정규 수업 시간에 낙오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 지원하는 협력교사 시스템을 마련해 시범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확대해 56개교에 협력교사 71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1수업 2교사제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116개교에 협력교사 193명을 투입해 학교 상황에 적합하게 맞춤형으로 협력교사 지원을 확대했다. 기초학력 향상 지원이 필요한 71개교에 대해 기초학력 향상 지원 협력교사 116명, 복식 수업으로 인한 학습 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28개교에 협력교사 31명, 학교 과밀학급 수업지원을 위해 17개교에 협력교사 46명을 지원한다. 기초학력 향상 지원 협력교사는 주로 초1~2학년 국어, 수학 시간 학습지원을 통해 저학년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고, 수학 포기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는 초3~4학년 수학 시간을 집중 지원한다. 복식학급 지원 협력교사는 복식학급 담임 교사가 두 개 학년의 교과 수업을 진행할 경우 협력 수업을 지원한다. 지원 교과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이며, 그 외 교과의 수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과밀학급 지원 협력교사는 코로나 19로 교실 분리가 필요한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등교수업 시 분리된 교실 학생의 학습지원과 미러링 수업을 돕는다. 협력교사는 전담 교사를 포함해 교원 자격 소지자, 퇴직 교원, 임용 대기자 등의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 교사의 역량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은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운영한다. 학습코칭단 170명은 지원 대상 학생이 소속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학습검사와 상담, 학습코칭을 제공한다. 면대면 지원이 어려운 경우 원격학습지원도 실시한다. 학습코칭단은 학생이 학습부진을 벗어나도록 돕는 전문가로 교원 자격 또는 상담 관련 자격 소지자이다. 학습 격차가 커서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학생에 대해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풀아웃제를 운영해 별도로 지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결손이 누적되면 학교 부적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차원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업 내에서 학습결손을 즉각적으로 지원하는 협력강사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교육 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2020-09-04 14:13: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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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발로 뛰며 태풍 피해 현장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는 3일 오후 1시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남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벼 도복으로 피해를 입은 풍양면 농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태풍으로 평균 52.7mm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가로수 전도 5건과 참나무 도복으로 고압선이 절단돼 유천면 가리 일대 223세대 정전 및 곤충연구소 정전 등 피해가 있었으나 이외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강한 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가슴을 졸였으나 이처럼 피해가 적었던 이유는 지난 2일 김 군수가 태풍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며 저지대 농경지, 시설하우스 등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대비했기 때문이다. 또한, 태풍 북상에 따른 긴급재난 문자 발송, 한천 둔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이동, 전 공무원 대상 비상근무 조를 편성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른 대처를 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다음 주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14:13:07 문봉현 기자
무안군, 14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 15% 인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9월 14일부터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약 15%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6년 12월 버스요금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인건비와 유류비 인상 등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으로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요율 조정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무안군도 인근 시군의 인상시기에 맞춰 버스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는 9월 14일부터 일반인 1,300원 → 1,500원, 중고생 1,000원 → 1,200원, 초등생 650원 → 75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기본요금 구간(10㎞)을 벗어난 요금은 1㎞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목포 삼학도에서 목포대, 초당대를 경유하는 200번 좌석버스는 이용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목포시 요금인상 시행일인 9월 1일부터 1,900원에서 2,100원으로 인상한다. 좌석버스 교통카드 할인 100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것은 알지만 운송원가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버스요금을 인상하게 되었다"며, "지역 주민들께 더 나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버스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에서는 이번 요금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친절한 버스 만들기, 안전한 버스 만들기, 깨끗한 버스 만들기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09-04 14:12: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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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70억 원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예천군은 8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단초 마련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종이류 40억 원, 모바일 30억 원 총 7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예천사랑상품권은 종이류뿐만 아니라 모바일도 10% 특별 할인 판매 하고 특히, 기존에는 종이류만 발행했으나 모바일 상품권을 새롭게 선보여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젊은층의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매 방법은 종이류는 판매 대행점 2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모바일의 경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검색 후 앱을 다운 받아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모바일 상품권은 혜택은 그대로 받으면서 지류형 상품권의 휴대성 불편함과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한 단점을 보완해 상품권 유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100만 원(종이류 50만 원, 모바일 50만 원), 연 400만 원 한도로 구매가 가능하고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예천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 증가와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품권 구매 시 구매자 간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특히, 비대면으로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새롭게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사랑상품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http://www.ycg.kr)를 참고하거나 새마을경제과 새마을경제팀(☎054-650-6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4 14:12: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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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0 FFK경북대회) 개최 고심

경북교육청은 '제49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0 FFK경북대회)'개최 여부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관리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제49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미래 영농인 육성을 위해 '농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분산 개최 예정이다. 농업계고 학생들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중등 농업교육에 대한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할 목적으로 197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시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매년 시도별로 돌아가며 개최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이번 대회는 전국FFK연합회,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2006년 제35회 대회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매년 2박 3일 일정으로 15,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해 개최되던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 예술제, 하계수련대회 등 모든 부대행사를 취소하고, 오는 23일 당일로 경진대회 분야만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 분산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최 3개 기관과 후원 2개 기관은 협의를 통해 갑자기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방역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고려해 오는 11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면 대회를 취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한국의 우수한 농업인력 양성에 공헌함은 물론 농업계 고등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본 대회 취소에 아쉬움이 있지만, 학생과 사회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14:12: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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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재점검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성희롱·성폭력예방 강화와 성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재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2020년 학교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시행 계획'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과 원격 연수, 성폭력 온라인 신고센터와 경북교육청 전담조직(성폭력 예방팀) 운영, 유관기관(경찰청, 해바라기센터 등)과의 연계 사업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활용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관련 책자를 제작·배부했다. 피해자 지원을 우선으로 하는 성교육, 양성평등 교육, 성인지 감수성 관련 원격연수가 진행중이다. 이에 '공정한 사안처리 및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해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처리(사안 인지 시 즉시 신고, 관련자에게 신속한 안내 등), 피해자 중심의 보호조치 등 매뉴얼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한번 더 안내했다. 유관 기관(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학교폭력청소년진흥원 등)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폭력 예방팀의 협의회 정례화 등 전문성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고, 사안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의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14:12:2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