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코로나19로 일시휴직자 이례적 급증…"향후 고용회복에 부담"

-한국은행 '일시휴직자 현황 및 평가'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시휴직자가 이례적으로 급증하면서 향후 고용회복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3일 한국은행은 조사국 조사총괄팀 박창현 과장의 '일시휴직자 현황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일시휴직자는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만명, 73만명 급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발생한 지난 1998년 3분기 12만명 증가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1분기 7만명을 모두 크게 웃돈다. 박 과장은 "과거 위기시마다 일시휴직이 단기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번 증가폭은 이례적으로 큰 수준"이라며 "외환위기시에는 기업도산이 대량해고로 이어지면서 일시휴직자보다는 실업자가 대거 양산됐지만 이번에는 감염병에 따른 조업중단 등으로 실업보다는 일시휴직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많은 일자리가 타격을 받았다. 일시휴직자는 부문별로는 숙박음식과 교육 서비스업, 판매·서비스직 등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고, 성별·연령별로는 여성과 청년·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시직,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많았다. 사업부진·조업중단에 따른 일시휴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국은행 일시휴직자수는 경기에 역행하고, 실업자수 변동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경기수축시에는 해고보다는 일시휴직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경기회복시에는 신규채용보다는 일시휴직자를 우선 복귀시켜 경기변동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통상 일시휴직자의 복직률이 40%를 웃돌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걸림돌이다. 박 과장은 "일시휴직자의 복직률이 과거 평균 수준인 42%를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일시휴직자수가 단기에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은 개선속도를 느리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일시휴직자 급증은 향후 고용회복은 물론 가계소비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요인이다. 박 과장은 "코로나19 충격에 대한 기업의 경기대응과 정부의 고용유지지원 정책에 따른 일시휴직자의 증가는 대규모 실업 증가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고용충격을 일부 흡수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없지 않으나 일시휴직자 가운데 일부가 실업자로 전환될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의 국내 재확산 영향으로 일시휴직자의 복직이 지연되고 기업의 신규채용도 축소·연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더욱이 일시휴직에 따른 임금하락이 가계소득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시휴직자의 증가는 가계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3 12:00: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現 고1 전문대 입시, 공정성 강화…입학전형 간소화

現 고1 전문대 입시, 공정성 강화…입학전형 간소화 전문대교협, 202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 발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3년 입시해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한 부정방지 대책이 마련된다. 전형 간소화 차원에서 관련 용어도도 단순화시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은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전형 공정성을 위해 입시 윤리규정 등이 포함된 '공정성 확보방안'이 수립된다. '전문대학 회피·제척 가이드라인'에 따라 규정 및 절차를 마련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과 관련 있는 입학업무 참여자가 평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경우에는 입학 취소 등 적정 조치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전문대교협 설명이다. 입학 전형 간소화 차원에서 명칭 표준화와 전형방법 간소화도 추진된다. 전문대교협은 "특징과 지원 자격 등을 대표할 수 있는 7가지 용어로 전형명을 표준화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전형유형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학생선발 시 평가항목인 학생부, 수능, 면접, 실기, 서류 등 핵심 전형요소 5개 중 반영 비율 결합을 2개 이내로 선택해 전형방법을 간소화했다"고 덧붙였다. 134개 전문대 총장을 회원으로 하는 전문대교협은 매 학년도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전문대교협은 "2023학년도 기본사항 마련을 위해 7월부터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쳤다"며 "대학이 입학전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존 전형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20-09-03 11:56:0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뉴딜펀드·금융으로 한국 경제 미래 열어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재정, 정책 금융, 민간 금융 등 3대 축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고자 한다"며 "'한국판 뉴딜'은 뉴딜 펀드와 뉴딜 금융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한국판 뉴딜'은 뉴딜 펀드와 뉴딜 금융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제 선도 차원에서 마련한 국가발전전략 '한국판 뉴딜' 재원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재정, 정책 금융, 민간 금융 등 3대 축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략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관련 펀드에 대해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정책 금융과 민간 금융'을 통해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 펀드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뉴딜 사회 기반시설에 투자하기 위해 마련한 '인프라 펀드' 계획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펀드 조성 계획뿐 아니라 관련 상품 구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국판 뉴딜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만큼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민간이 자율적으로 뉴딜 펀드를 조성할 수 있는 투자 여건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뉴딜 지수를 개발해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께서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에 참여하면 보람과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개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국민께서 직접 대한민국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에 투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전략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금융권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정책 및 민간 금융이 한국판 뉴딜 재원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등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정책 금융은 100조원, 민간 금융의 경우 70조원을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공 부문 역시 향후 5년간(2021∼2025년) 7조원 출자로 모(母)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마중물로 민간 자금 매칭에 나설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를 두고 "정부의 마중물 역할과 정책 금융의 적극적 기여, 여기에 민간의 협조까지 더하게 됨으로써 '한국판 뉴딜'을 힘있게 추진할 물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부동산과 같은 비생산적인 부문에서 생산적인 부문으로 이동시킨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제도 개선과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판 뉴딜 정책 성공뿐 아니라 관련 펀드 수익을 내기 위해 정부 주도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정부·여당이 지난달 경제계와 함께 '한국판 뉴딜 법·제도개혁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점을 언급하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입법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조속히 발굴해 개혁해 나가겠다. 특히, 뉴딜 분야 프로젝트나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는 과감히 혁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향후 월 1∼2회 직접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신속한 결정으로 사업 성과를 낸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사업 재원인 뉴딜 펀드에 대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2020-09-03 11:54:0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서울 광화문 의정부 터에 유구보호시설·역사유적 공원 생긴다

서울시가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유구보호시설을 세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종로구 세종로 76-14 등(옛 광화문시민열린마당) 5필지에 유구보호·관람시설과 역사유적 공원이 들어선다. 시는 경복궁을 비롯한 광화문광장 일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유구보호·관람시설을 지어 도심의 대표적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선시대 최고 관부인 의정부를 중심으로 육조대로(현 세종대로)의 역사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콘텐츠를 개발해 전시할 계획이다. 시는 의정부 건물(정본당·협선당·내행랑)에 보호시설을 지어 노출 전시하고 석획당과 근대기 건물(경기도청) 기초는 복토해 흔적을 표기하기로 했다. 연지·정자를 재현하고 후원 영역에서 이뤄졌던 당대 문학 활동과 각종 기록을 토대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주변에는 조경과 휴게 공간을 조성해 공원으로 활용한다. 역사유적 공원에는 다양한 유구들이 야외 전시된다. 시는 향후 역사적 고증 및 연구결과에 기반한 장기적인 복원 가능성을 고려해 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에 따라 남아 있는 유구를 원위치에 현 상태로 보존키로 했다. 시는 의정부를 비롯한 육조대로 일대의 역사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고안, 전시 구성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출토 유물과 관련 사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VR, 모형, 패널, 영상 등 다양한 전시 기법을 활용해 실내·외 전시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유구 보존처리와 유적발굴, 정비과정을 하나의 전시 콘텐츠로 구성하고 복토한 유구와 후원 구역까지 원형을 유추할 수 있는 야외 전시를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과거 육조대로, 경복궁, 광화문광장과 연계한 관광·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유구보호시설 설계, 공사, 콘텐츠 개발, 전시물 제작 등 분야별 소관 부서에서 해당 업무를 전담해 사업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역사문화재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시공간개선단이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유물을 제공·관리하는 등 전문 영역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유구보호·관람시설 건립을 위한 설계를 실시한다. 부지 면적은 1만1300㎡이며 전시관 연면적은 1300㎡(높이 9m 미만), 정본당과 협선당 유구보호시설은 1100㎡ 규모다. 시는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선정된 당선사와 설계용역을 시행한다.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에는 14억8300만원이 투입된다. 유구보호·관람시설과 역사공원 조성 공사는 내년 6월부터 그 이듬해 6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건립 공사비는 142억원이다. 시는 문화재수리법에 따라 문화재수리실측, 문화재조경 등록 업체를 선정해 시공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조선시대 최고 관부인 의정부 유적을 진정성 있게 정비해 광화문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3 11:47: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만든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일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QR코드 및 수기대장작성의 출입자 관리방식을 출입자 본인이 직접 휴대전화로 발신해 남기는 간편한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자 관리'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방식에서 탈피해 출입자 본인이 휴대전화 발신을 통해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의 통화기록을 서버에 남기는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자 관리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간 시는 QR코드와 수기대장을 병행 추진했으나, QR코드 방식은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계층은 선호한 반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과 2G 휴대전화기는 접속 불가, 데이터 사용, 인터넷 접속 후 동의 및 개인정보 입력에 과다 시간 소요 등에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수기대장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이 선호한 반면, 타인이 사용한 필기구 및 수기대장 접촉과 가장 큰 문제인 기입한 개인정보에 대한 신뢰도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아울러, 전통시장 출입구에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목적 외 이용에 관한 안내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요원이 출입자에게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목적 외 이용에 관한 사항을 전달한다. 시는 일산·능곡·원당 등 전통시장 3곳과 일산서문 상점가 1곳 등 4곳을 대상으로 우선운영하고, 대규모점포부터 중소형마트 및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까지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0-09-03 11:45: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소방, 태풍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선제적 대응 나서

경북도 소방본부는 1일 17시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제9호 태풍'마이삭(MAYSAK)'북상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이동경로와 강도는 유동적이지만 3일 오전 경북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피해 예상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태풍 영향권 내 소방서 조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119신고 폭주 대비 상황실 상황요원 보강, △ARS 추적전담반 운영 등 적극적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태풍 집중피해가 예상되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도민 생활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19특수구조단을 선제적으로 전진 배치해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태풍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철저한 사전대책 마련을 통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03 11:45:4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대성동, 코로나 위기 속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때에 목포시 대성동에 이어지는 나눔의 물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안국)은 특화사업으로 사랑나눔가게를 선정,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하는 동행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난 9월 1일 신규 5개소가 사랑나눔가게에 합류하며 총 11개소가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주민 6세대에 긴급구호비 총 180만원을 지원하고, 550가구에 식료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5개 업소는 큰집쌀곳간(대표 임민규), 한우고집(대표 김영란), 황승휘입시학원(대표 황승휘), 삼성익스프레스(대표 김정애), 목포농협대성지점(지점장 김용식)으로 매월 후원금이나 물품을 지정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길용 대성동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대성동 사랑나눔가게 협약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며 "힘든 시기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이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동에서도 따뜻한 대성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좋은만남성결교회(목사 안상준)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만원과 백미20kg 2포를 대성동 주민센터에 기탁해 동에서는 어려운 주민 10세대에 밑반찬 5종과 백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2020-09-03 11:45: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전국 최초 비대면 원격화상 감사 실시

경북도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 종합감사를 전국 최초로 비대면 원격화상으로 실시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대면감사와 동일한 실효성을 확보하는 감사의 뉴노멀 시대를 열었다. 독도재단 종합감사는 당초 대면감사로 진행할 계획 이었으나 수도권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단위 격상으로 종합감사 첫날인 8월 24일 감사관실 내부논의로 대면감사에서 비대면 감사로 변경했다. 이번 독도재단 종합감사에는 그동안 비대면 감사(서면감사)의 한계 및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원격화상 감사를 최초로 실시해 비대면 감사의 질적 향상에 큰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 종합감사의 모든 비대면 감사(서면감사)는 원격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대면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 감사를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연기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된 5월에는 김천시 및 출연기관 2곳의 종합감사를 비대면 감사(서면감사)로 추진했으며, 6월부터는 울진군을 시작으로 정상적인 대면감사를 추진했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감사기법에서도 창조적 파괴가 불가피하고, 특히 피감기관의 감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감사, 사전 컨설팅감사, 원격화상 감사 등 감사방법 개선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3 11:45:2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재정비(안심마을) 사업 추진

부산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청년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재정비(안심마을)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2020년 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로 접수된 청년주거집중지역 2개소 가운데 현장조사 등을 통해 남구 대연1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4월 '부산 여대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역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CCTV, 보안등, 안심벨, 방범창 등 방범시설물 설치 및 불결 환경개선, 공·폐가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비는 총 1억5000만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사회공헌자금 기탁으로 확보됐다. 총 사업 기간은 올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로, 지난 8월 20일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공해 같은 해 4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기탁사업도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라며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여성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배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PTED는 범죄가 물리적 환경에 따라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변경·개선해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기법을 지칭한다.

2020-09-03 11:44:54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고른 성장 지원을 위한 '작은 학교 살리기'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력 제고를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 특색사업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작은 학교 살리기 특색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 교육과정과 수업 지원 △ 작은 학교 가꾸기 등 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산어촌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력 제고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해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운영 결과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총 134명의 학생이 유입돼 학교별 평균 4.6명이 늘었으며 전체 학생 수 대비 13.5%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교로 지정된 안동 남후초등학교는 전교생 33명 중 9명이 인근 시내 큰 학교에서 전입해 복식학급이 해소됐다. 이 학교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테마별 체험학습으로 매달 주제를 정해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등산, 승마, 연극, 직업체험과 문화 유적지 탐방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맞벌이 부부들의 사정을 고려해 매일 오후 6시까지(토,일 제외)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 올해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중학교까지 확대해 초 97개교, 중 11개교 총 108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기준 초등학교에 311명, 중학교에 79명 총 390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입학했다. 안동 풍산중학교(전교생 108명)는 도청 신도시 풍천 중학구 학생 53명 유입으로 전교생의 약 50%가 유입돼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행 108개교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풍천중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는 물론 풍산중학교의 교육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동 신성초(전교생 50명) 22명, 포항 장기초(전교생 54명) 17명, 경산 대동초(전교생 30명) 9명으로 전교생의 30%이상의 학생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어촌 공동교육 과정은 2019학년도 2학기 시범 운영을 기반으로 교육 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형, 도·농 교류형, 원격 화상 수업형, 초-중 연계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학년도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은 지금까지 학교 단위의 운영방식에서 나아가 학급 단위까지 확대했다. 공동 수업형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농산어촌 공동 교육과정 사업을 기반으로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운영과 인적·물적 작원을 공유하고, 도·농 교류형은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급)간 공동 수업과 교류 체험활동을 한다. 원격 화상 수업형은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해 화상 수업 시스템 구축으로 수업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학습 내실화를 꾀한다. 초-중 연계형은 초-중학교 간 공동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어려운 현재, 학교와 학급 간 공동 원격수업 운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찾아내고 있다. 영양군 수비초등학교와 일월초등학교는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 공동 수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3일 영양 수비초, 영양 일월초, 영양 일월초 청기분교 등 3개 학교는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ZOOM)으로 하나의 온라인 교실을 만들었다. 독도교육주간과 시울림 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1~2학년군은 독도 그림 그리기, 3~4학년군은 독도 모형 제작하기, 5~6학년군은 독도 시화 만들기 활동을 했다. 3~4교시에는 학년별로 독도 관련 시를 직접 지어 발표하는 온라인 시 낭송회를 가졌다. 영양 수비초, 일월초, 일월초청기분교는 공동교육과정 계획에 따라 '공동 수업의 날'을 원격수업 포함 연 6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고 상호작용을 활성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복식학급 지원과 담당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식학급 지원 강사, 매뉴얼 보급, 수업자료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복식학급 지원 강사를 희망하는 28개교에 총 31명의 강사를 지원하고, 강사 1명 당 1천만 원, 총 3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복식학급 지원 강사는 주당 14시간 정도 복식학급 수업을 지원하며, 학교 상황과 학년 편성, 교과 내용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지원 시간을 편성·운영할 수 있다. 작은 학교 가꾸기는 총 25개교로 지난 2018학년도 초 10개교, 중 3개교, 총 13개교를 선정하고, 2019학년도 초 7개교, 중 5개교, 총 12개교를 선정해 각각 3년간 운영하며, 3년 주기로 다시 선정한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상주 은척초등학교는 2019년 4월 1일 기준 전체 학생수 29명에서 올해 3월 1일 기준 35명으로 6명 증가했다. 이 학교는 교과와 연계해 우리생활 SW교육체험, 겨울계절체험, 여름계절체험, 인문감성 문화예술체험, 우주천체체험, 승마 등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우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다. 임종식 교육감은"작은 학교 살리기 통합 지원으로 작은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3 11:44:4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관숫자 꼭 알아두세요!

경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le)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Red Cir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9월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으로 2018년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62.4명/인구10만명)이 두 번째로, 뇌혈관질환(44.7명)이 네 번째로 높은 질환이다. 이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 발견해 적절히 관리한다면,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이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수치는 혈압 120/80mmHg, 혈당100mg/dl,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은 흡연, 음주 등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직장생활로 건강관리가 소홀한 건강취약계층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의 주요 홍보대상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개 보건소에서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며, 시·군 홈페이지, 전광판, 실시간영상정보시스템, TV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홍보하고 있다. 예방관리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저질환자 중심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올해 5월말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심뇌혈관질환 비율이 76.5%, 당뇨병 등 내분비계 질환이 47.7%로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코로나19 중증도 이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동 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과 질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시사한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상황에 더욱 취약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3040세대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위한 생활수칙 실천과 자기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9-03 11:44:1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학생수련기관 소속 직원 50여 명 현장 지원 나서

경북교육청은 2학기부터 교육청 산하 학생수련기관 소속 직원 50여 명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방역 활동 등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지속에 따라 각급 학교는 등교 시 발열 체크, 학생 급식 지도, 교실 소독 등의 업무가 가중돼 도움의 일손이 조금이라도 더 필요한 상황이다.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도 방역 업무 가중으로 인력 지원이 필요함을 호소해 왔다. 현재 경북교육청 산하 학생수련기관은 화랑교육원을 포함해 총 5개 기관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2박 3일 수련교실 프로그램을 대신해 비숙박형 1, 2일형 수련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따라서 평소보다 업무가 감소돼 학교, 도서관 등 다른 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상황으로,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협의를 거쳐 자체계획 수립 후 2학기부터 지원에 나섰다. △화랑교육원은 교육연구사 2명을 경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 지원 △해양수련원은 전문경력관 1명, 수련지도사 5명을 영덕 내 학교 방역 지원 △안동·상주·청도학생수련원은 교육연구사를 포함해 전 직원을 주 2~4일 단위로 지역 내 학교 방역 지원 등의 계획을 세워 운영중이다. 학생수련원은 관내 학교 방역뿐만 아니라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소속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살려 지원에 나섰다. 파견교사는 학교 수업 지원, 시설관리직공무원은 시설관리직 미배치 학교의 시설업무 지원, 청소원은 교실과 급식실 청소를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수련기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가중된 기관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해 적극 행정과 지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2020-09-03 11:43:5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접수

예천군은 추석을 맞아 인건비·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15일 까지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 대출 금리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켜 생산성 향상과 기업경영 안정화를 돕는 사업이다. 융자는 농협, 새마을금고, 국민 등 14개 협력 은행 대출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이며 우대 업체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고 1년 거치 약정 상환이며 군은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할 계획이다. 융자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등 11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마을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 기업 등 8개 업종이 해당된다. 다만, 신청일 현재 대출 받은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재무구조 상태가 좋지 않아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세금을 체납중인 기업, 신청 자금을 포함해 최근 5년간 정부기관 및 지자체 지원 금액(금융분야)이 100억 원을 초과한 기업은 제외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화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3 11:43:4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사업자에 대한 유보소득 과세 제외' 건의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건설사업자에 대한 유보소득 과세 제외'를 정부당국(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과 국회 등 관계부처에 강력히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정부가 개인 유사법인의 초과 유보소득을 배당으로 간주하여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인 유사법인 등을 악용한 탈세를 막기 위해 도입한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중견·중소 주택건설사업자에게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기업의 오너 일가 지분율이 80%를 넘는 회사(개인 유사법인)가 배당가능금액의 50% 또는 전체 자본의 10%(적정 유보소득) 중 큰 금액을 연간 사내유보금으로 쌓는 기업에게 유보소득세를 과세한다는 게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주된 내용이다. 협회는 주택건설사업자를 유보소득 과세대상 법인에 제외('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제외 법인으로 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만약 주택건설사업자에 대한 유보소득 과세대상 법인 제외가 힘들 경우에는 주택건설사업에 대해서는 유보금 발생 후 5년간 과세 유예와 함께 토지확보를 위한 유보금 등 5가지를 유보소득 공제항목으로 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택건설협회는 "중소기업인 회원업체들이 가뜩이나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이같은 유보소득세가 세금폭탄으로 부과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것이며, 이에 따라 향후 정상적인 서민주택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며 유보소득세 과세의 개선을 촉구했다.

2020-09-03 11:38:2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년 연속 'A등급' 획득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년 연속 'A등급' 획득 IPP사업단, '소통을 통한 관계 유지' 강조…장기현장실습 실습유지율 평가 '만점' 2021년 일학습병행제 사업 참가할 협약기업 상시 모집중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19년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기업 관리, 실습생(학습근로자) 관리, 만족도 조사 등의 정량·정성지표에 대해 전국 38개 IPP사업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3일 한신대에 다르면, '소통을 통한 관계 유지'를 강조해 온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단장 이미옥)은 이번에 장기현장실습 '실습유지율'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미옥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사업단 구성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2년 연속으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으면서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의 공로를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2021년 사업 진행을 위해 상시로 협약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뜻 있는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훈련 종료 후 학습근로자의 역량 및 자격 평가를 통해 고용과 연계하는 기업맞춤형 인재육성 제도다. 한신대에서는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훈련을 위해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 산하에 듀얼공동훈련센터를 설치하고 '마케팅전략기획'과 '소프트웨어 개발'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총 32명의 학생 중 절반 이상이 현재 실습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중이다.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취업률은 87.4%에 이른다.

2020-09-03 11:37: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