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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은 경승과 인문학 자산의 보고

장흥군은 문화재청이 장흥의 천관산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천관산은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위치한 높이 723m의 산이다. 옛날 이름은 천풍산(天風山)·지제산(支提山)이다. 가끔 흰 연기와 같은 이상한 기운이 서린다 하여 신산(神山)이라고도 불리었다. 천관산은 예로부터 지리산-내장산-변산-월출산과 더불어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힌 명산이다. 1998년 10월 13일에는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웅장한 산세와 기암기석의 자태는 가을날 능선부의 억새 군락지와 조화가 되어 절경을 이룬다. 연대봉-구정봉-환희대 등 산봉우리와 능선에서는 다도해의 경관이 펼쳐지며,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고려 시대까지만 하여도 산이 울창하였으며, 천관사·탑산사·옥룡사·보현사 등 89개의 암자가 있었으나, 현재는 절터와 몇 개의 석탑·석불만이 남아 있다. 장천재의 깊은 계곡과 치솟아 있는 산정 일대의 봉우리는 무척이나 아름답다. 당암(堂巖)·고암(鼓巖)·사자암(獅子巖)·상적암(上積巖)·사나암(舍那巖)·문주보현암(文珠寶賢巖) 등은 일대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단풍이 깊은 계곡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겨울에는 푸르른 동백이 뛰어난 경관을 이뤄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천관산의 빼어난 경승은 옛 선비들의 시문에 담겨져 명성을 떨쳤다. 존재(存齋) 위백규(魏伯珪) 선생은 -지제지(支提志)-에 6개 동천(洞天), 89암자를 일일이 소개해 놓았다. 위백규의 아들인 위도급(魏道及)은 부친의 명으로 천관산의 경승을 일일이 탐방하며 96편의 한시를 지어 -지제지-에 부록하였다 지금부터 30년 전인 1990년 7월에 천관산의 경승과 유래를 기록한 -지제지(支提誌)-를 발굴하여 학계에 처음 소개한 강남대학교 홍순석 교수는 천관산이 국가 명승지로 지정 예고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쁨을 함께 나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의견을 보내왔다. -우선, 천관산이 국가 명승지로 지정된다고 하는 사실에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장흥군의 여러 분들이 그동안 천관산을 아끼고 잘 보존해 오신 성과를 평가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관산은 빼어난 경승지라는 사실 외에도 인문학 자산의 보고라는 점에서 주목받는 명산입니다. 천년고찰인 천관사와 탑산사가 있는 불교의 성지입니다. 존재 위백규 선생을 비롯하여 호남지역 실학자들의 자취를 살필 수 있는 곳입니다. 장천팔경에 남겨진 암각문에서는 장흥 지역 선비들의 정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명승지의 홍보 이상으로 인문학 자산의 발굴과 콘텐츠 개발이 향후 중요한 과제입니다.- 홍순석 교수는 현재 강남대 한영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로 재임 중이며 해동암각문연구회의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 올해 2월 말에 장흥문화원의 위황량 고문과 위종만 사무국장과 함께 장천팔경을 예비 답사한 바 있다. 이때 장흥문화원에 30년 전에 조사하였던 장흥 관련 고문서와 민속 자료를 기부하였다. 또한 6월에는 역사기행한시선집으로 -천관산(天冠山)-을 간행하기도 하였다. 이 책에는 천관산에 관련한 한시 2백여 수를 담았다. 천관산을 장흥인 못지않게 사랑하는 학자이다. 향후에도 천관산 연구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장흥문화원은 장흥전통인문학강좌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명승지 천관산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2 13:24:44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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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인(In) 코로나 비상 행정’ 돌입

장흥군이 '인(In) 코로나 비상 행정' 체제에 돌입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1일부터 1년간 '인(In) 코로나 비상 행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감염병 방역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한 군정 대안을 제시했다. 인(In) 코로나 비상 행정은 크게 ▲「방제 활동」 비상 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비상 행정 ▲「혁신행정」 비상 행정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방제 활동 비상 행정」은 코로나 등 감염병 방제는 물론, 태풍, 폭염, 가뭄, 화재 등 각종 자연재난, 사회재난과 사고로부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생활안전망 구성을 골자로 한다. 현재 장흥군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꼼꼼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장흥군은 종합적인 방역 노력으로 전라남도에서 코로나 지역감염이 없는 4개 청정지역 가운데 한 곳을 차지하며 그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비상 행정」은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가 핵심이다. 일자리는 청소년, 장년, 노인층을 포함한 '장흥형 일자리'를 더욱 확충할 방침이다. 현재 장흥군은 ▲대학생·청소년 방학 중 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연령, 성별, 생활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해 생산적 일자리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주민 숙원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통한 일자리도 늘린다. 각 분야에서의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생활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건설, 토목, 조경, 중장비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일거리를 만들어 낸다. 생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농림축수산물 생산과 유통 체계 개선도 노력한다. 코로나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지역 물품 사주기를 실시하고, 지역 상품권인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을 지속적으로 판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혁신 비상 행정」은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도록 시스템화하고, 특히 민원행정에 있어서는 혁신이 기본이 된다. 정종순 군수는 지난해 초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역 사회 각계와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시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직업군과 만남, 사업 현장 방문, 마을 주민 간담회를 통해 군정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정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숙원사업과 생활 민원 처리를 위한 의견 수집에 직접 나서는 한편, 읍면 책임행정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는 노력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비가 필요하다"이라며, "먼저는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 성장동력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13:23:59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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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오늘드림' 주문 상품 수 101%↑

올리브영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을 이용하는 고객/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오늘드림' 주문 상품 수 101%↑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즉시 배송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필품에 이어 화장품도 '쟁여두기' 구매가 두드러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접어든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주문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지난 3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3월 22일~4월 19일)과 비교해 일평균 주문 상품 수가 101%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일평균 주문 건수 신장률인 76%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주문 1건당 구매하는 상품 개수가 지난 3월보다 늘어난 것이다. 생활 필수품(생필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있어서도 미리 구매해 두려는 이른바 '쟁여두기'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순으로 살펴보면 마스크팩, 스팟패치, 아이라이너 등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쟁여두려는 구매 성향을 뒷받침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말차단마스크 구매도 특히 늘어 판매량 순 10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기준 일평균 주문 건수가 7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은 오는 9월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즉시 배송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달 24일부터 '오늘드림' 배송 매장 수를 100여 개 추가 확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서비스 론칭 초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600여 개 전국 매장에서 배송이 가능하다. 현재 '오늘드림' 주문 가능 상품 수는 1만1000여 개에 달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즉시 배송을 찾는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비대면(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오늘드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옴니(Omni)채널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드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제품을 주문 후 최대 3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업계 최초의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다. 물류센터가 아닌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배송(Ship from Store)하는 방식으로, 전국 매장망과 연계해 배송 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강점이다. 지난 2월부터는 배송 시간대를 고객이 직접 지정 가능한 '쓰리포(3!4!)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 옵션도 도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3:2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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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감 있는 안전한국훈련 사전준비에 최선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202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효성 있는 시행을 위해 훈련과정을 기획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난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규모 재난 대비 범국가적 통합 대응체계 점검과 국민 훈련 참여를 통한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당초 9월21부터 23일까지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10월26일부터 28일까지로 변경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훈련은 제외하고, 토론훈련과 안전교육·시설점검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지난 1일 재난훈련상황실에서 사전 기획회의와 외부전문가 컨설팅을 가졌다. 컨설팅을 위해 외부전문가인 경북도청 안전정책과 안전교육훈련팀장과 토론훈련, 홍보, 평가 관련 해당부서 담당자 등 훈련기획팀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기본 계획 점검·공유, 협업기능의 적절성과 재난유형에 필요한 참여기관 범위 설정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외부전문가는 훈련 기획과 설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통합시나리오 작성방향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훈련 방향 설정, 평가 지표 등 훈련 사전준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중점 토론훈련은 도내 특정지역을 재난지역으로 가상 설정하는 시나리오로 경상북도와 연계한'지진에 따른 화재발생과 건물붕괴'에 대응훈련을 실제 상황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1차 회의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추진계획을 보완·수정해 추후 2차 회의를 할 예정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하는 등 202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훈련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02 13:23:0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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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부산시 120바로콜센터가 시정업무의 효율적인 전화상담과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개소한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교통, 여권, 차량등록, 생활복지 등 다양한 시정업무 전반에 걸쳐 전화상담은 물론 모바일 채팅상담, 외국어서비스, 보이는AR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및 재난지원금 등 각종 시책사업과 관련한 문의전화로 상담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센터 개소 이후 축적된 상담자료를 텍스트 분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구축키로 하고 오는 11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은 △유사 상담내역 △추천 상담자료 △주요 키워드 생성 등 시각화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상담사가 신속 정확한 정보를 활용한 민원상담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120콜센터 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는 기본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AI) 헬프데스크 등 콜센터시스템을 고도화해서 시민들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02 13:22: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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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3사 합병, 최종 결정만 남았다"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의사결정 삼광글라스 CI. / 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군장에너지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을 인수하는 3사 합병이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삼광글라스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최종 승인이 떨어졌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승인으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 중간에 합병 관련 일정이 지연되며 합병이 불발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이번 금융감독원의 최종 승인으로 합병 진행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달 29일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3사 주주들의 최종 의사결정만 남았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및 분할합병이 통과되면 10월 31일이 합병 및 분할합병 기일이 된다. 이를 통해 삼광글라스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한다. 합병법인의 주요 사업이 될 발전에너지사업(현 군장에너지)은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종합에너지기업이다. 군산산업단지 내에 사업자에게 산업용 증기를 공급하고 전력거래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이 완성되면 합병법인은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화를 제고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제를 갖춘다. 또 합병법인으로 투자부문을 일원화해 자본의 효율적 배분과 함께 각 회사별로 분산되어있던 인적, 재무적 자원들을 통합한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영효율성과 투자 안정성을 제고해 기업이 새롭게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주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13:22: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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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각장애 민원인 위해 입 모양 보이는 투명마스크 비치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됨에 따라 마스크를 쓴 채 입 모양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투명마스크를 시청과 각 구청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일명 '립뷰(lip-view)' 마스크인 이 투명마스크는 마스크 가운데가 투명하게 처리돼 입모양과 표정이 훤히 보이는 것으로, 청각장애인의 민원실 방문 시 담당직원이 착용 후 응대하기 위해 고양시가 민원실에 비치한 물품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간혹 민원실을 찾는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투명 마스크 착용 후에는 편하게 민원인의 편의를 도와드릴 수 있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투명마스크 비치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감동 행정을 실천하며 민원실 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민원실 이용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혈압측정기, 자동심장충격기, 휴대폰충전기, 팩스 등을 비치한 데 이어, 올해 시청과 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체 민원실에 휠체어, 보청기 등을 비치하여 임산부, 장애인 등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2020-09-02 13:2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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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마스크와 성금 기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제작한 마스크 360매, 일회용마스크 3,000매,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하동평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마스크와 성금은 2032년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 개최기원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급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올바른 마스크 쓰기 범시민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예방수칙 준수 홍보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하동평 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감염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고양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정성 들여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전달해 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에 감사를 드리며, 고양시도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2 13:2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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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파주지역 기부, 선한 영향력

파주시는 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나눔운동'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권순옥 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지난 1일 파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44,500매, 방호세트 1,300개를 전달했다. 권순옥 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방역용품을 지원하게 됐으며 이번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 임직원의 진심어린 방역용품 기부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파주시 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생활이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받은 물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 후 파주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0-09-02 13:20: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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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폭염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금3나기'물품지원

파주시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경)는 긴 장마 끝에 찾아온 폭염과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금3나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금촌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각 마을별로 고위험가구를 발굴 및 선정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비대면 회의를 통해 의견 수렴 후 직접 여름이불을 구매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25가구에 여름 이불과 마스크, 손소독제, 쌀 등을 지원했다. 현재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니 만큼 유선으로 안부확인을 하고 가정방문 시에도 직접 접촉하지 않고 문고리에 물품을 걸어두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 이용재 금촌3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에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지원, 위기 사례관리 발굴 등 지역사회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0-09-02 13:20:21 안성기 기자
김포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가이드라인' 홈페이지 게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공인중개사법」 개정과 관련해 공인중개사와 시민을 위해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가이드라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는 실제로 거래를 할 수 없는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광고, 중개대상물의 가격 등을 거짓으로 하거나 사실을 과장되게 하는 표시·광고, 중개대상물의 입지조건, 생활여건, 가격 및 거래조건 등 중개대상물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을 누락・은폐·축소하는 등의 표시·광고 등을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위반 시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 상에 「공인중개사법」 개정내용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규정 가이드라인(문답식),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고시, 중개대상물의 표시, 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고시 등을 게시했다. 최근 허위매물 및 미끼광고(저가로 표시·광고 후 다른 매물 추천) 등으로 진정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관련법 개정으로 이러한 불법행위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9월 21일 본격 시행에 앞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약 3주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이 기간 중에 적발된 공인중개사에게는 과태료 부과 대신 해당 표시·광고를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했으며, 시에서도 관련법령 개정사항과 관련해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홍보함으로써 본격적인 법 시행 이후 개업공인중개사가 개정된 법률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계약 전과 후에 발생하는 많은 민원발생 요소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좀 더 투명한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02 13:2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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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산업고 윤정현 교사 '글로벌교사상 파이널 10인' 선정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윤정현 교사가 2020년 '글로벌 교사상' 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됐다. 2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윤정현 교사는 지난 3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글로벌 교사상 파이널리스트 50인에 오른 데 이어 마지막 10인에도 선정된 것이다. 글로벌 교사상 선정위원회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파이널리스트 10인을 대상으로 9월 첫 주부터 한 명씩 차례로 세계의 언론에 그 공적을 공개하며, 12월 3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제정돼 6회째를 맞은 '글로벌 교사상'은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카타르 등에서 55개의 학교를 운영하는 '글로벌 에듀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스(GEMS)' 그룹 산하 바키재단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100만달러(약 1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도 전 세계 140여 개 국 1만 2,000여 명의 교사들이 지원했다. 최종 10인에 선정된 윤정현 교사는 28년 교직생활 중 27년을 장흥, 보성 등 농어촌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농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용접, 지게차, 굴삭기, 컴퓨터 등 제자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시한 윤 교사는 학생들과 나눔봉사활동 동아리를 조직해 지역 양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기술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런 노력의 결과 윤 교사가 지도한 학생 4명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으며, 6차례나 전국 고등학교 최다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뒀다. 인성 측면에서도 전국중고생봉사대회와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 등 11개의 장관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윤 교사 개인도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 모범공무원상, 올해의 스승상, 오리 이원익 청백리 대상, 각종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정귀권 교장은 "윤정현 선생님이 최종 글로벌교사상을 수상해 코로나19 국면에서 원격수업과 학교방역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2020-09-02 13:1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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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현황 공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운용 현황인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정공시는 군의 재정 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공시결과를 보면 지난해 담양군의 세입예산 6,017억 원 가운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566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3,628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8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출규모는 4,698억 원으로 2018년 대비 692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가 847억원(19.43%)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농림분야 728억원(16.17%), 국토지역개발분야 701억원(16.08%) 순으로 세출수요가 늘면서 규모가 1년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담양군은 현재 지방채무가 0원으로 유사 자치단체(평균액19억 원)에 비해 재정건전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재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자치단체의 특성을 감안한 재정 상황을 공개하기 위해 담양 전통시장 재건축, 청소년문화의 집 조성 등 12건의 특수 공시 대상 사업을 선정해 함께 공개했다.

2020-09-02 13:19: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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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 2종 출시

개인 위생 강조됨에 따라 잦은 손씻기에도 피부 부담 없는 핸드워시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애경산업 애경산업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에서 잦은 손씻기에도 피부 자극이 적은 버블 폼 제형의 손 세정제 '버블버블 핸드워시' 2종을 2일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롯데제과 '말랑카우'의 '말랑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손 씻기에 즐거움을 더한 버블 형태의 핸드워시이다.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잦은 손씻기에도 피부 건조함 걱정없이 순하게 사용 가능하며 귀여운 캐릭터가 주는 친근함과 달달한 과일향을 담아 손씻기를 싫어하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손씻기 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달달한 '바나나 우유향' ▲상큼한 '블루베리향' 등 2종을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우유 성분을 함유해 손 세정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100%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 11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항균 99.9%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샤워메이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버블버블 핸드워시 2종은 지난해 6월 출시된 ▲부드러운 '화이트 우유향' ▲달콤한 '딸기 우유향'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손 씻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향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2 13:19:04 조효정 기자
'국내1호 마을기업 상생 ㅅㅑㅍ(#)' 광주에 문 연다

광주광역시는 마을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전용 판매장인 '마을기업 상생ㅤㅅㅑㅍ(#)' 국내 1호 매장이 3일 홈플러스 광주계림점 1층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상생ㅤㅅㅑㅍ은 착한소비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높인다는(#) 뜻과 가게(shop)를 같이 표현 마을기업 상생ㅤㅅㅑㅍ은 소비자들에게 마을기업 생산 제품과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마을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광주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홈플러스 매장 내 마을기업 제품 소규모 판매장 조성·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8월 홈플러스㈜와 마을기업의 판로확대 및 성장·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기업 상샹ㅤㅅㅑㅍ에서는 지역 64개 마을기업에서 생산·제조하는 식품류, 공예품 등 50여 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목 위주로 진열·판매한다. 운영은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한다. 앞으로 광주시는 운영기관 및 광주마을기업연합회, 홈플러스㈜와 지속적으로 상품개발, 입점, 기획전 등을 실시해 우수 마을기업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상생ㅤㅅㅑㅍ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은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ㅤㅅㅑㅍ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착한소비가 확대됐으면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2호점 추가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13:18:39 김태수 기자
광주 남구, 비대면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3밀(밀폐‧밀접‧밀집) 최소화의 필요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한달 가량 비대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송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에게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도서관에서 각 주제별로 강연과 탐방 등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3단계 수준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주제는 '무대 위의 문학, 희곡에 빠지다'로, 지난 1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10회 진행된다. 김강 호남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비롯해 명혜영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영화인문학 강사, 심옥숙 시민인문학공동체 인문지행 대표, 성화숙 극단 우아 대표 등 인문학 대가 4명이 강연과 탐방 등을 이끌게 된다. 9월 초순부터 15일까지 기간에는 영화의 토대가 된 희곡 문학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스크린(영화) 깊이 보기' 소주제에 따라 르네상스 시대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인 세익스피어와 그에 손에 의해 탄생한 고전 햄릿과 맥베스를 만날 수 있다. 9월 17일부터 10월 7일 사이에는 연극의 바탕이 된 희곡 문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기간 현장 탐방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 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내용의 인문학을 만날 수 있으며, 동영상은 주 2회 업데이트 된다"며 "인문학을 통해 코로나 3밀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2 13:18: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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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집콕 고객 위한 '인하우스' 프로모션 진행

전자랜드 전자랜드, 집콕 고객 위한 '인하우스' 프로모션 진행 전자랜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집콕 고객들을 위한 '인하우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전자랜드는 40인치 이상 TV와 안마의자를 동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의 베이직 12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의류관리기, 밥솥,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청소기를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동 품목을 하나카드로 12개월 결제 시에는 최고 5만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삼성전자의 건조기, SK매직·쿠쿠전자의 식기세척기, 쿠쿠전자·쿠첸의 밥솥, SK매직·쿠쿠전자의 전기레인지, 삼성전자·쿠쿠전자의 공기청정기, 삼성전자·LG전자·다이슨의 청소기 등 일부 브랜드의 행사 모델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하던 가전을 전자랜드 매장에 반납하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만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하는 보상판매전을 진행한다. 행사 모델은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밥솥, 에어프라이어, 전기그릴, 믹서기, 캡슐커피머신, 전기포트,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집안 생활을 도와주는 가전들로 준비했다. 마일리지는 전자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다시 집콕족이 많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질 높은 실내 생활을 위해 관련 가전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3:1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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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부설초 코로나19 상황 속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운영

광주교대부설초가 오는 12월11일 광주교대 재학생들과 함께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2일 광주교대부설초에 따르면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진행으로 학생들 간 배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광주교대부설초의 맞춤형 학습지도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본교 학생들의 수학 기초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고,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맞춤형 학습지도에 만족한 바 있다. 특히 광주교대(최도성 총장)는 광주교대부설초에서 수학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움 생활 습관 형성 및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예비교사) 12명을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보조교사(장학생)로 추천했다. 광주교대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배움 성장을 위한 광주교대의 본격적인 지원 하에 9월부터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광주교대 재학생들도 학생교육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학생지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02 13:17:2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