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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도시 목포, 2021년 목포으뜸맛집 신청접수

목포시가 오는 29일까지 2021년 목포으뜸맛집 선정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4월'맛의도시 목포'를 선포하고 우리지역 맛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2년에 걸쳐 현재 총 124개소 으뜸맛집을 선정 관리하고 있다. 사업공고일(9월 1일) 기준 목포시에 영업신고 후 2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중 맛의 도시에 걸 맞는 음식문화조성을 선도 할 업소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전국 10개이상, 전라권 5개 이상인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사업취지상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서, 업소현황 및 대표메뉴 설명서, 대표메뉴와 업소전경 사진 등을 첨부하여 목포시청 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식품업계·관광업계·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목포으뜸맛집 선정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한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지도·책자 및 시 홈페이지 등 홍보지원, 위생·서비스 교육 등 역량강화 지원,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사업을 통한 맛집 품질유지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맛의 도시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리지역 대표 맛집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겠다. 맛·청결·친절의 3대 실천 덕목으로 목포의 음식문화를 선도 할 업소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올해 선정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으뜸맛집에 대한 강력한 사후평가를 통해 목포의 대표 맛집으로써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9-01 13:5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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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

목포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특조법)을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등기사항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으로 과거 1978년, 1993년, 2006년 등 3차례 시행됐다. 적용대상은 농지 및 임야로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의 법률행위에 따라 사실상 양도 및 상속이 이루어진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 소유자 미복구 부동산이다. 다만, 소유권 소송 중이거나 농지법상 농지를 취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특조법에 의한 부동산 등기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장이 위촉한 보증인 5인(자격보증인 1인 포함)의 보증을 받은 뒤 발급받은 보증서를 첨부하여 목포시에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에 비해 보증절차가 강화되었으며, 장기미등기자에 대한 과징금, 등기해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신청인이 자격보증인에게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청 민원봉사실로 연락하면 된다.

2020-09-01 13:49: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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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PB 가전제품 라인업 확대 나선다

일렉트로맨 50인치 스마트 TV/이마트 이마트, PB 가전제품 라인업 확대 나선다 재택근무, 초중고교 원격수업, 홈코노미족 증가로 가전 수요 상승 이마트가 늘어나는 가전 수요를 잡기 위해 가성비 높은 자체브랜드(PB) TV, 모니터를 추가로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9월 3일 '일렉트로맨 50인치 TV'를 새로이 선보인다. 9월 10일에는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도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일렉트로맨 50인치 UHD TV'는 이마트가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TV 6번째 모델로, 3천대 한정 37만 9000원에 판매한다. 시중 유사 스펙을 지닌 상품 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50인치 스마트TV임에도 불구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일렉트로맨 50인치 TV는 '범용성' 모델을 지향한다. 거실, 안방 등 어디에 설치해도 부담 없는 크기를 갖췄으며 인터넷강의용으로도, 게임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집에서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넷플릭스, 유튜브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리모컨 버튼을 통한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하며, 4K 화질의 스트리밍 시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마트가 직접 품질을 보증할 뿐 아니라 전국 100여개의 TG삼보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한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노브랜드 24인치 평면 모니터'는 넉넉한 화면에도 불구 11만 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유사 브랜드 상품 대비 20~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가격은 낮췄지만 필수적인 기능은 꼼꼼히 잡았다. 우선, 프레임리스 베젤로 넓은 화면을 구현했고 1920*1080의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플리커 프리(Flicker-free), 블루라이트 저감 기능을 갖춰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플리커 프리란 모니터의 백라이트 깜빡임 현상을 제거해 눈의 피로, 두통, 시야 흐림 등의 증상 없이 모니터를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밖에도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에는 별도의 내장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영상 시청에 최적화돼있다. 원격수업 본격화에 따른 모니터 구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자체브랜드 가전을 적극 확대하는 것은 관련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모니터 매출은 35.8% 증가했고 태블릿PC 판매도47.8% 늘어났다. TV 역시 35.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사운드바·케이블 등 'TV 주변기기'도 67.4% 신장했다. 이는 코로나의 여파로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중·고등학교들이 전면 원격수업 실시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홈코노미족'의 증가로 각종 동영상 플랫폼과 IPTV를 활용해 집에서 편하게 영화, 드라마 등을 보는 사례가 많아지며 관련 시장도 계속해서 커지는 모양새다. 실제로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OTT 시장이 2014년 1926억원에서 연평균 26.3% 성장해 올해는 7801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강지은 이마트 가전담당 바이어는 "이마트의 오랜 가전상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자체브랜드 TV, 모니터를 추가로 내놓게 됐다"며 "TV나 모니터를 구매하려는 고객 분들에게 알뜰한 쇼핑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3:4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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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 참모 '0'…인사 새 기준 되나

청와대가 1일 다주택 참모 '0'을 달성했다. 다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가 논란이 되자 노영민 비서실장이 지난해 12월 주택 처분을 권고한 지 8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8월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가 1일 다주택 참모 '0'을 달성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이 지난해 12월 청와대 내 다주택 참모에게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한 지 8개월여 만이다. 청와대가 정한 주택 처분 시한이 8월 말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기한 내 다주택 참모 '0'이 달성된 셈이다. 청와대가 참모진에 대해 다주택 처분 권고를 한 것은 부동산 논란 때문이다.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에 주택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고, 이 과정에서 청와대 내 다주택 보유 참모가 있는 게 논란이 됐다. 정부가 집값 잡기에 나섰음에도 청와대 참모들이 협조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시 부동산 논란에 40%대로 하락했다. 노 실장은 이에 지난 7월 2일 청와대 내 다주택 참모들에게 주택 처분을 '강력 권고'했다. 이와 별개로 청와대는 인사 조치로 '다주택 참모'를 교체하기도 했다. 최근 임명된 청와대 참모들은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이거나, 임명 과정에서 주택을 처분하기도 했다. 청와대가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수석 및 비서관 인사로 교체된 참모 5명 가운데 3명은 다주택자였다. 새로 임명된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을 포함한 참모 모두는 1주택자였다. 지난 8월 7일 부동산 정책 혼선 등에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한 노 실장과 수석 5명 가운데 사표가 수리된 김조원 전 민정·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은 2주택자였다. 최근 새로 임명된 수석비서관 5명 역시 모두 무주택자이거나 1주택자이다. 최재성 정무수석은 무주택자이며, 김종호 민정·김제남 시민사회수석은 모두 1주택자이다. 정만호 국민소통·윤창렬 사회수석은 2주택자였지만, 임명 과정에서 각각 1채에 대해 처분하는 매도계약을 체결했다. 1일 임명된 배재정 정무비서관,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 김광진 청년비서관, 박진섭 기후환경비서관, 장용석 안보전략비서관, 노규덕 평화기획비서관 등도 무주택자이거나 1주택자이다. 이 가운데 교체된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은 청와대 내 마지막 다주택자였다. 결과적으로 최근 교체한 청와대 참모 모두 '다주택 보유 여부'가 인사 기준이 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지난달 14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련의 고위 공직 인사에서 가장 우선시한 것은 물론 능력"이라면서도 "유능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호응해 1주택이 인사의 뉴노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노영민 실장은 인사 과정에서 '다주택자'인 점이 배제 대상은 아니라고 했다. 노 실장은 지난달 25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가운데 '주택 소유 과정에서 다양한 이유를 고려하지 않고 다주택자를 인사에서 배제하는 게 올바른 것이냐'는 질문에 "1가구 2주택이라고 해서 인사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다주택 매각을) 권고한 것은 수도권 내 두 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한 채를 처분하라는 것이었다. 적어도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은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동참한다는 솔선수범 차원으로 이해해달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0-09-01 13:48: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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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방예산 52조9174억 편성...인구절벽 대비는?

국방부는 2021년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5.5% 증가한 52조9천174억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군사력 운영에 사용되는 전력운영비는 35조8436억으로 7.1%가 올라,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렇지만 다가올 인구절벽에 대비한 예산편성으로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는 1일 "작년에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던 국방예산은 올해에도 목표한 전력 증강과 군사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5.5% 증가한 약 53조원 수준으로 국회에 제출한다"며 "전방위 안보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테러 등 비전통적 위협에도 대응하는 포괄적 안보 역량을 확충하는 데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비군 부족의 대안으로 떠오는 '예비전력' 예산은 내년 국방예산 편성에서도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예비군의 날을 맞이해 예비전력 예산을 적어도 1%(현실적으론 최소3~5%가 되어야 함)까지 올리라고 지시한바 있다. 예비전력 예산은 올해 편성된 2067억 보다 13.5%가 증액된 2346억으로 편성됐지만 여전히 국방 예산의 0.44%수준이다. 일각에서는 해·공군 출신 국방부 장관들이 출신 군의 전력체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다보니 275만 예비전력의 92%를 담당하는 육군이 밀려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복수의 예비전력 전문가들은 "이런 예산편성으로는 전시 및 대규모 국가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손실 등에 대처할 즉응성 있는 예비전력 동원과 상비군 부족현상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재앙이 찾아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력운영비 증액을 설명하면서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에 따라 2022년까지 50만 명으로 병력이 감축됨을 고려, 2021년은 부사관·군무원 7682명을 증원하여 군 인력 구조를 정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방부가 밝힌 내년도 부사관과 군무원 증원은 각각 2315명과 5367명이다. 상비군 병력의 대체를 간부인 부사관과 군무원으로 늘이겠다는 계획은 문재인 정부 초대 국방부 장관이었던 송영무 장군 때부터 이어져 왔지만, 이또한 문제가 많다는게 군안팎의 견해다. 병이 줄어든 보직에 부사관 또는 군무원이 들어가기 위한 편제 변경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익명의 현역간부는 "부사관 등 간부를 전투부대 위주로 편성하고 기술·행정부대에 군무원을 편성하고 있다"면서 "간부를 늘여도 편제가 바뀌지 않으면 비인가 보직등을 전전하다 전역하는 악순환이 더 심각해지고, 유사시 전쟁법에 따라 교전이 불가능한 군무원들은 총기와 방호장구도 없이 희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사력 건설에 투입되는 방위력개선비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17조738억원이 편성됐다. 북한 핵·WMD(대량살상무기) 위협 대응을 위해 전략표적 타격 전력, 한국형 미사일방어 구축, 압도적 대응 전력 구비 등 36개 사업에 5조8천70억원을 편성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한국군 핵심 능력 확보 차원인 피아식별장비 성능 개량과 군 위성통신체계-Ⅱ 등 14개 사업에 2조2269억원, 국방개혁에 따른 군 구조개편(109개 사업)에 6조4726억원 등 무기체계 확보 예산만으로 14조5천695억원을 책정했다. 국방부는 "2021년 예산 증가율은 5.5%로서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방비 증가율에 비해서는 낮으나, 목표한 전력 증강과 군사력 운영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2020-09-01 13:47:4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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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제3회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기간 연장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제3회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제3회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모임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관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위하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 공모방법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작품보고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일상 또는 사회에서 인식한 문제(코로나19, 학교생활 등)를 프로그래밍 도구로 문제 인식부터 해결 방안 도출'이라는 공통분야를 추가·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안내됐던 공모전 특전(멘토매칭, 재료비지원, 작품 피드백 제공)은 당초계획대로 진행된다. 작품 피드백 제공은 공모팀 전체에게 제공되지만 멘토매칭과 재료비 지원은 신청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부분이므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팀은 서둘러서 신청 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fgy.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진로체험지원센터(☎980-1665)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1 13:47: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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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코로나에 집밥 수요 늘자 반찬 매출 50% 껑충!

CU에서 장을 보는 고객/BGF리테일 CU, 코로나에 집밥 수요 늘자 반찬 매출 50% 껑충! 편의점이 집밥족의 곳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U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진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주요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는 집밥족이 늘면서 반찬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CU의 반찬류 매출은 전월 대비 45.7%나 신장하며 전체 상품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기 전인 8월 1~15일의 매출신장률이 20.5%인 것과 비교하면 약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상품별 매출 동향을 살펴 보면, 장조림, 깻잎, 무말랭이 등 밑반찬이 53.8%로 가장 높은 매출 지수를 보였고 햄·소시지 34.6%, 정육 27.9%, 통조림 27.3%, 김치 21.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 단위로 밥을 먹는 횟수가 많아졌고 반찬이나 음식을 만드는 잦은 수고를 덜기 위해 편의점에서 반찬을 많이 찾고 있는 것이다. 실제, 반찬류 매출은 가족주택가 입지에서 36.4%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원룸 및 오피스텔 14.2%로 절반 이상이 주거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집밥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반찬은 스팸 등 통조림 햄이며 다음으로 소용량 김치, 참치, 조미김, 골뱅이, 고추장 삼겹살, 꽁치 통조림, 소시지 야채볶음, 오삼불고기, 양념 깻잎 순으로 매출 상위 상품에 올랐다. 이밖에도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덮밥·국밥류 38.4%, 냉장면(메밀국수 등) 37.0%, 냉장즉석식(떡볶이 등) 25.1%, 국·탕·찌개류 21.6% 등 HMR 상품들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CU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달 1일 밑반찬 모둠세트인 '편의로운 집반찬(3900원)을 서둘러 출시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가정에서 흔히 먹는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볶음, 콩자반, 생김치, 오뎅볶음, 무말랭이 총 6가지 반찬을 하나로 묶은 간편 반찬이다. 9월 한 달 동안 알뜰 장보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콩조림, 쇠고기장조림, 깻잎지 등 밑반찬은 물론, 두부, 김치, 우동, 떡볶이, 베이컨, 소시지 등에 이르기까지 집밥으로 주로 먹는 총 20가지 상품들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BGF리테일은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집 앞 편의점에서 주요 먹을거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며 "개별 점포의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상품들을 강화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하는 등 고객 만족과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3: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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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부형·양자·첩··· 그만 씁시다"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3 홍보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학부형, 저출산, 양자, 유모차, 미숙아, 첩, 유흥접객원, 편부·편모···'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 주간(1∼7일)을 맞아 법령·행정 용어와 관공서 서식에 남아있는 성차별적 언어를 시민 제안으로 바꾼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3'를 1일 발표했다. 시민들은 경찰의식규칙과 해양경찰의식규칙에서 '학생의 보호자'를 뜻하는 '학부형'을 '학부모'로 바꾸자고 건의했다. 형은 보호자가 되는데 어머니는 왜 안 되느냐는 얘기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등 법률 명칭에도 포함된 '저출산'은 '저출생'으로 고쳐 부르자고 했다. 출산율 감소와 인구문제 책임이 여성에게 있다고 오인된다는 이유에서다. 민법 등의 '자(子), 양자(養子), 친생자(親生子)'는 딸까지 포함하는 '자녀(子女), 양자녀(養子女), 친생자녀(親生子女)'로 개선해자는 목소리도 많았다. 한부모가족지원법에서 쓰이는 '미혼'도 '비혼'으로 고치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민들은 '유모차'를 '유아차'로, '미숙아'는 '조산아'로, '자매결연'은 '상호결연'으로 각각 바로잡자고 제안했다. '편부·편모' 역시 차별적이어서 '한부모'로 바꾸자는 시민도 있었다. 식품위생법 시행령의 '부녀자인 유흥접객원'이라는 표현은 성희롱과 성착취를 합법화할 우려가 있으며, 군인사법 시행규칙의 '첩을 둔 사람'은 시대착오적이라는 이유로 아예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시민 821명이 1864건의 개선안을 제안했다. 의견을 낸 시민 중 여성이 72.5%, 남성은 27.5%였다. 연령대는 30대가 37.2%로 가장 많고 40대가 25.8%, 20대가 21.1%로 뒤를 이었다. 백미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사회적 요구와 시민의 인식 수준은 높아졌지만, 아직도 법령에는 성차별 언어가 그대로 남아있다"며 "이번 시민제안을 통해 법령도 성평등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1 13:45: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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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은 참 좋은데…' 中企 일자리 호감도 100점 중 52.6점

중소기업중앙회,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결과 대기업 75.5점과는 22.9점 차이…안정성 격차 커 절반은 '긍정적 이미지 늘었다', 30%는 '변동없어' 김기문 회장 "기업 자구노력·지원 중심 정책 펴야"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호감도가 100점 만점에 절반을 살짝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는 격차가 20점이 넘게 났다. 특히 '안정성'에 대해선 대기업과 30점 이상 벌어졌다. 다만 중소기업 관련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52.6%로 절반을 넘으면서 '달라진 게 없다'(30.5%)와 '부정적 이미지가 증가했다'(8.3%), '모르겠다'(8.6%)보다 많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호감도 조사'를 실시해 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종합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52.6점에 그쳤다. 대기업(75.5점)과는 22.9점의 격차가 났다. 응답자 성별로는 남성이 49.7점으로 여성(55.5점)보다 낮았고, 연령별로는 30대가 48.4점으로 호감도가 바닥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48.4점으로 가장 낮았고, 직업별로는 학생(48.6점), 화이트칼라(49.5점)의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또 응답자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경우 중소기업 종합 호감도는 51.7점, 대기업에 재직 중인 경우는 50.6점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일자리 호감도를 ▲자아실현 ▲사회적 지위 ▲안정성 ▲성장성 ▲근로조건의 5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했다. 이 가운데 성장성이 55.1점으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사회적 지위(54.8점), 자아실현(52.9점), 안정성(50.6점), 근로조건(49.2점) 등 순이었다. 대기업과 가장 큰 격차를 보인 것은 안정성이다. 대기업의 안정성 점수는 82.5점으로 중소기업보다 31.9점이나 높았다. 안정성 항목과 관련해 중소기업이 운영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신용 상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에 대한 동의 점수가 46점에 그쳐 중소기업의 자금 확보 능력에 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격차가 가장 작은 것은 성장성으로, 중소기업(55.1점)과 대기업(72.6점) 격차는 17.5점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소기업의 혁신능력(59.3점), 고수익·고부가가치 창출(59.3점)과 관련된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5개 항목 중 가장 점수가 낮은 근로조건의 경우에는 복리후생(44.5점)과 작업환경(46.2점)의 점수가 낮았다.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요인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복리후생 격차(43.4%), 불공정 하도급 관행에 대한 거부감(19.3%),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근무 등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환경 악화(14.5%) 등 순이었다. 한편 지난 2018년 조사와 비교해 이번 조사에서 중소기업 종합 호감도는 1.0점 상승한 반면 대기업은 2.4점 높아져 격차는 더 벌어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가 되기 위해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자구노력과 일자리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임금격차·직주환경 개선을 정책적으로 폭넓게 추진해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확대와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이 여성·장년층 등 취약계층의 고용 및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위주의 일자리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돼야한다"고 밝혔다.

2020-09-01 13:4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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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25플러스' 스마트오더 통해 전통주 업체와 상생 나선다

GS25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첫선을 보이는 아이엠더문750ML /GS리테일 GS25 '와인25플러스' 스마트오더 통해 전통주 업체와 상생 나선다 GS25는 전통주 판로 지원을 위해 GS25 '와인25플러스'를 이용해 온라인 스마트오더 방식으로 전국 100여개 전통주 판매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코로나19 사태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주 제조사를 위해 9월 1일부터 GS25애플리케이션 '더팝'을 통해 전통주 판매에 나선다. 이번 판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연말까지 '우리술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이며, 스마트오더 방식으로는 GS25가 유일하게 진행한다. GS25 '와인25플러스'는 지난 7월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주류를 주문, 결제하고 원하는 GS25점포에서 수령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방식의 주문 시스템이다. 현재 전국 1만4000여개 GS25에서 와인, 위스키, 보드카, 기타 리큐르 주류 등 250여종을 당일 배송 또는 지정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전통주 확대로 고객은 더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고, 해당 상품은 다가오는 추석용 선물로 인기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되는 전통주는 식품 명인이 빚은 안동소주, 한산소곡주, 감홍로 등과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서울의 밤, 술샘 및 청와대에서 명절 선물로 선정한 문배주, 이강주, 감자술 등 100여종이며, 주종은 증류식소주, 약·청주, 과실주, 탁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GS25 '와인25플러스' 스마트오더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엠더문'은 아이엠케이컴퍼니가 조은술 세종과 함께 개발한 상품으로, 젊은 세대 감각에 잘 어울리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과실향이 나는 홈파티술이다. 도수는 17도이며 가격은 5만6000원이다. 전통주 스마트오더 오픈 기념으로 9월말까지 주문고객에게는 고급 유리잔세트(1500세트 한정)가 포함된 전통주가 제공된다. 스마트오더를 통한 전통주 구입은 GS25 애플리케이션 '더팝'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지역 3000여개 GS25에서는 오전 11시 이전 주문에 대해 당일 오후 6시 이후 찾아갈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와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며, 서울 이외 전국 GS25에서는 주문일로부터 3일 후에 찾아갈 수 있는 지정일 배송 시스템을 이용 할 수 있다. 임현창 GS리테일 주류 담당 MD는 "점차 혼술, 홈술트렌드 정착과 더불어 코로나19 시대에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고객은 주류 구매 선택에 있어서 세분화 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번 전통주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전통주를 고객들께 널리 알리고,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며, 전통주 업체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통주 상품을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3:4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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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학축제 스페이스 챌린지, 코로나19로 41년만에 취소

대한민국 항공꿈나무들의 축제인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가 코로나19감염증 상황악화로 41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다. 스페이스 챌린지는 1979년 첫 개최이후 매년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등 6개 종목 경기와 일반 국민 체험 이벤트 등을 열어왔다. 매년 7만여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해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된 셈이다. 공군은 1일 올해 개최 예정이던 '제42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20' 지역예선과 본선대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이벤트로 대체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체 행사로 열리는 '공군 스페이스 챌린지 2020 온라인이벤트'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공모하는 '스페이스 UCC 챌린지', 과거 대회 참가 사진이나 자체 제작한 기체 사진 등을 공모하는 '스챌의 추억', 대회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유퀴즈 온더 스챌' 등 다양한 콘텐츠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페이스 챌린지 2020 온라인이벤트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군은 UCC·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11월 중 창의성, 작품성관련 사연 등에 대한 심사와 추첨을 통해 최신형 블루투스 이어폰, 고급 텀블러 등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군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01 13:43:3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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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에디바우어 100주년 기념 굿즈 증정

에디바우어 캠핑 체어 CJ 오쇼핑, 에디바우어 100주년 기념 굿즈 증정 CJ ENM 오쇼핑부문이 단독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의 출시를 기념해 '스포츠 패션 신상품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에 론칭하는 스포츠 패션 신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에디바우어 한정판 굿즈를 선물한다. 최근 애슬레져 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CJ ENM 오쇼핑부문은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신상 라인업을 준비했다. 9월에 새로 출시하는 스포츠 패션 카테고리 신상품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에디바우어 트래블 에디백을 제공한다(CJmall 미리 주문 고객 한정). 또한 오쇼핑플러스채널 '스포츠온' 프로그램에서 구매 후 CJmall에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는 에디바우어 캠핑의자를 제공한다. 이번 FW 시즌에는 이탈리아 헤리티지 브랜드 휠라의 티셔츠/플리스 재킷/캐시미어 니트, 뉴트로하고 클래식한 감성의 브랜드 노티카의 맥코트/맨투맨 3종/코튼팬츠 3종, 퍼포먼스 웨어 전문 브랜드 리복의 스셔츠/이지수트 2종 등을 방송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에디바우어도 9월에 CJ오쇼핑에서 첫 방송 상품을 선보인다. '에디바우어 테크 쉐르파 플리스 점퍼'는 CJ오쇼핑에서 9월 초에 출시된다. 스트레치 방풍 안감으로 신축성과 보온성을 높여 아웃도어 의류로써 기능성을 구현함과 동시에 무스탕 스타일 봉제 마감 처리, 코듀로이 포인트 디자인, 에디바우어 로고 프린팅을 곳곳에 배치해 가을 패션템인 플리스의 멋을 한껏 더 살려냈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 레저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데, 이처럼 에디바우어는 평상복으로 입기 좋은 '시티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mall/방송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에디바우어 트래블 에디백에 버킷백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에디바우어는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 고객과 교감하기 위해 힘을 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2040 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유연석/이청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고, 29CM, LFmall, 무신사 등의 패션 전문몰에서는 방송 상품 외 별도 온라인 전용 상품까지 출시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최근 유통업계에 '본품 보다 인기 많은 굿즈'가 등장했을 정도로 굿즈 마케팅은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에디바우어도 브랜드 100주년과 한국 출시를 기념해, 어깨 끈과 손잡이가 달린 미니 캐리어 백인 '트래블 에디백'과 클래식한 원형 가방인 '버킷백', 캠퍼의 필수품 '캠핑 의자'를 에디바우어의 감성을 덧입혀 제작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스포츠팀 박명근 팀장은 "에디바우어 굿즈는 연령별 취향을 반영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트래블 에디백과 전 연령층 선호도가 높은 버킷백과 캠핑 의자 3종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FW 시즌에는 개성을 우선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뿐 아니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기존 홈쇼핑 고객층도 입기 좋은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3:4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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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1년 신입직원 36~40명 공개채용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2021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36명이며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추가로 뽑을 경우 최대 4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거래소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한다. 서류·필기·면접 등 전형단계별로 지역인재 합격자가 목표비율(25%)에 미달하면 미달 인원만큼 추가합격 처리하며 최종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가 25%에 미달할 경우 전체 채용 인원의 최대 10%까지 지역인재를 추가로 뽑는다. 모든 입사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력, 가족관계, 성별, 연령 등 개인적인 항목들은 입사지원서에서 제거됐다.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정보기술(IT)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하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다음달 17일 필기시험을 거친다. 이후 오는 11월 중 1·2차 면접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사장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자 체크, 방역전문가 배치 등 시험장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1 13:42: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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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19사거리 일대 역사성 살린 '특화거리'로 재생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감도./ 서울시 서울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가 '역사문화 특화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4·19사거리부터 아카데미하우스까지 4·19로와 삼양로 139길 인근을 역사문화 특화거리로 재생한다고 1일 밝혔다. 4·19사거리 일대는 국립 4·19민주화묘지와 광복군 합동묘소, 이시영 선생과 이준 열사 묘소 등 근현대 역사명소가 있지만 가로환경이 낙후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화거리는 ▲근현대 역사·문화의 거리 ▲민주·참여의 거리 ▲상생 문화예술거리 총 세 구간으로 나눠 조성된다. 시는 북한산 둘레길·순례길 입구에 민주화의 태동을 상징하는 원형 바닥패턴을 설치하고 독립운동과 4·19혁명을 소개하는 안내시설을 두기로 했다. 근현대사기념관 앞 보도에는 선열들을 형상화한 별자리 조명을 단다. 보도 폭을 넓히고 가로수를 심는 등 걷기 편한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인근을 지날 때 대중교통을 타고 우회로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4·19사거리 일대 특화거리가 시민 누구나 쉬고 걸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관광객도 즐겨 찾는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1 13:37: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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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일부터 '단기 전세버스' 탑승객 명부 작성 의무화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1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단기 전세버스'의 탑승객 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에 등록했거나 관내를 운행하는 전세버스 가운데 집회나 관광, 일회성 행사에 이용되는 버스가 적용대상이다. 통근이나 통학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전세버스는 제외된다. 이번 행정명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효력이 있다. 이는 지난 광복절 때 전세버스가 대거 동원된 서울 도심 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졌지만 참가자 추적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전세버스 사업자가 탑승객 명부를 작성할 때 전자출입명부(KI-PASS) 또는 수기명부를 작성하도록 했다. 전자출입명부는 이름·연락처·방문시각과 같이 방역에 필요한 최소 정보만 보관·관리하고 4주가 지나면 자동 폐기된다. 장애인이나 단기체류 외국인, QR코드 사용 거부자 등 전자출입명부 이용이 어려워 수기로 명부를 작성하는 경우 신분증을 대조해 본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했다. 전세버스 이용객은 탑승자 명부 작성에 협조해야 한다. 감염병예방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감염병 전파 위험이 있는 시설·장소의 관리자와 운영자·이용자에게 출입자 명단 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를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전세버스의 경우 장시간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다수가 공동으로 머무르는 특성이 있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전염 가능성이 커질 우려가 있다"며 "행정명령 준수 사항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1 13:32:1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