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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원년 21.3조원 쓴다…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도 조성

한국판 뉴딜 원년 21.3조원 쓴다…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도 조성 디지털 뉴딜 7.9조·그린뉴딜 8조·안전망 강화 5.4조 투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 극복, 선도국가' 2021년도 예산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일환 2차관, 홍 부총리, 안도걸 예산실장. /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을 위해 마련한 한국판 뉴딜에 국비 2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여기에 지방비와 민간자본을 합친 투자 규모는 총 32조5000억원으로, 이를 통해 36만개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1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1년 예산안 가운데 한국판 뉴딜 투자계획을 보면, 디지털 뉴딜 7조9000억원·그린뉴딜 8조원·안전망 강화 5조4000억원 등 국비 2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한국판 뉴딜의 첫 번째 축인 디지털 뉴딜에는 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 등 이른바 'D.N.A' 생태계 강화에 5조4000억원이 쓰인다. 대이터 수집, 가공, 활용을 위한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자율주행 영상데이터 등 AI 학습용 데이터 150종을 생산하고, 의료·교통정보 등 민간수요가 높은 4만4000개 공공데이터가 개방된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바우처를 200개사에 지원하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IoT(사물인터넷) 기반 전시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국공립 스마트 박물관·미술관을 전국에 113곳 구축한다. 토종 AI의사인 '닥터앤서' 강화 등 AI정밀검진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교육·보건의료와 같은 비대면 산업 육성에 5000억원이 투자된다. 한국판 뉴딜의 두 번째 축인 '그린 뉴딜'에는 8조원을 투자, 경제 기반을 저탄소·친환경으로 전환키로 했다. 우선 전기·수소차를 11만6000대 보급하고, 100% 충전에 20분이 걸리는 초고속 급속 충전기를 도입하는 등 그린모빌리티 대중화 등에 4조3000억원을 쓴다. 노후 공공건축물 1000동, 공공임대주택 8만2000호의 단열재를 교체하는 등 공공건축물 제로 에너지화를 추진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의 전선·통신선을 공동 지중화하는 등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에 2조4000억원을 쓴다. 7개 산업단지를 ICT 기술을 활용해 저탄소·녹색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조성하고, 기술력이 높은 재생에너지 기업에 융자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의 녹색혁신금융을 도입하는 등 민간 중심 녹색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1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경제 구조가 재편됨에 따른 실업 불안 해소와 소득 격차 완화를 위한 안전망 강화에 5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여기에는 40만명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확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디지털·그린 인재 양성, 미래적응형 직업훈련체계 개편, 농어촌·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대한 민간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미래환경산업펀드' 등 뉴딜 투자펀드 3종을 조성키로 하고, 마중물 투자 예산 1조원을 배정했다. '국민참여형 정책 펀드'는 2021년~2025년까지 정부·정책금융기관·민간이 함께 재원을 조성, 디지털 인프라, 그린·바이오 등 한국형 뉴딜의 핵심 분야에 투자한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스타트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합동 벤처 펀드로 2025년까지 총 6조원 이상 재원을 조성, 비대면·바이오·그린 분야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한다. '미래환경산업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2021~2025년까지 2150억원 수준을 조성해 녹색산업 분야 강소기업 201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조만간 뉴딜펀드와 관련한 세제 혜택과 투자처, 수익성 등 구체적인 내용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1 14:2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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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본격 분양…전용면적 77~191㎡ 규모 생활숙박시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고려자산개발 위탁)하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의 청약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1일에 발표된다. 계약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2(C8-1BL)에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608실, 전용면적 77~191㎡인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또한, 건물 외부(일부)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커튼월 입면이 적용되며,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6실 공급된다. 전용 167, 191㎡ 면적으로 제공되는 펜트하우스 타입은 고급 외산타일과 빌트인클리너, 슬라이딩 도어 등 다양한 옵션품목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은 '컨시어지 하우스', '배스하우스', '클럽하우스' 등 커뮤니티 공간과 조경공간인 '그린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 '올인클루시브 하우스'로 들어선다. 또한,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를 유상으로 제공하고,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각 실에는 2.4m의 높은 천장고가 적용돼 보다 높은 개방감을 선보일 계획이며, 중소형 면적 임에도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이 조성되고, 발코니공간이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주는 천장형 에어샤워와 이탈리아 명품가구 브랜드 유로모빌 주방가구 등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등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종 스마트한 첨단기술도 접목된다. 현대건설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를 적용해 조명과 난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 스마트폰으로 우리집 상태를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조작 없이 스마트폰으로 공공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는 향후 개발계획이 많고 주거선호도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우선 6· 8공구 인근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약 1만 세대가 예정돼 있어 조성이 완료되면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접지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등 광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역세권 입지이며, 이 밖에도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GTX-B노선 등을 통해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등 대형몰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랜드몰(예정), 신세계몰(예정), 롯데몰(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연송초, 신정초, 연송고,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일대에는 여의도공원의 약 2배 넓이에 달하는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달빛축제공원 등 대형 공원이 조성돼 있다. 이 밖에도 송도 랜드마크 시설로 예고된 송도워터프런트호수(예정)와 아암도 해안공원 등을 통해 오션 라이프의 정취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아파트와 달리 투자에 대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별도 청약통장 없이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처럼 개별등기를 통한 보유와 매매를 할 수 있으며, 최근 강화된 규제로 분양권 보유 시 주택으로 간주되는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상태에서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이 밖에도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동시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오픈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오픈기간동안 회차별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사전예약자 40명 이내로 입장이 제한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7-1에 위치해있다.

2020-09-01 14:20: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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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2분기 韓 성장률 -3.2%…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

-'2020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치)' -"성장률 연간 -1.3% 달성하려면 3~4분기 평균 1.3% 성장해야" 박성빈 한국은행 국민계정부장이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0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 경제가 2분기에도 뒷걸음질을 쳤다. 1분기에 비해 하락폭도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내놨다.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1일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이 전분기 대비 -3.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1.3%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일 뿐만 아니라 역성장 폭은 더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 -3.3%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 전년 동기를 기준으로는 2.7% 하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8년 4분기 -3.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 7월 속보치 -3.3%와 비교하면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지출항목별로는 건설투자가 0.2%포인트 하향 수정된 반면 설비투자와 민간소비는 각각 2.5%포인트, 0.1%포인트 상향됐다. 박성빈 한국은행 국민계정부장은 "최근 경제 상황에서와 같이 충격이 클 때는 변동성이 크고 결측월 추정이 어려워 속보치와 잠정치가 차이가 나게 된다"며 "민간소비 부문에서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와 함께 재난지원금 효과 등이 반영됐으며, 운송장비와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설비투자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7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2%에서 -1.3%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1분기 -1.3%, 2분기 -3.2%인 상황에서는 3~4분기 평균 1.3% 성장을 달성해야 한다. 성장률 눈높이를 낮췄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걸림돌이다. 성장률 전망치가 수정된 이후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됐다 박 부장은 "거리두기 2.5단계로 음식점, 학원, 체육시설 등에 제한을 두면서 아무래도 서비스업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산업에도 간적접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8일 정도여서 이 영향으로 인해 비관 시나리오(성장률 -2.2%)로 갈지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 성장률은 -1.2%로 집계됐다. 배당 등 명목 국외 순수취 요소 소득이 1분기 4조6000억원에서 2분기 3조3000억원으로 줄면서 명목 GDP 성장률(-1%)을 밑돌았다. 실질 국민총소득(GNI) 역시 -2.2%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교역조건 개선 덕에 감소폭은 실질 GDP 성장률보다 작았다. 환율만 급등하지 않는다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선은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부장은 "연간 성장률 등 기존 전망치를 전제로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233.6원을 넘지 않으면 1인당 GNI는 3만 달러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며 "비관적으로 연간 명목 GNI가 -2%인 상황을 가정해도 남은 기간 환율이 1255.6원 이하로만 유지되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4:13: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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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노동상담 1만7190건··· 임금체불·근로시간 최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자치구·권역별 16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노동 상담이 1만7190건이라고 1일 밝혔다. 전체 상담의 절반가량은 ▲임금(16.6%) ▲근로시간·휴가(16.6%) ▲징계·해고(14.2%)와 같이 노동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였다. 3가지 유형이 전체 상담의 47.4%를 차지했다. 상담자는 30~50대(63.7%)가 대부분이었다. 노령인구 증가로 60~70대 상담은 2018년 19.1%에서 2019년 22.3%로 3.2%포인트 늘었다. 일용직, 기간제, 파견·용역 등 비정규직노동자 상담이 58.9%로 대다수였다. 직종별로는 청소·경비·주차관리와 같은 단순노무 종사자 비율이 27.1%로 높았다. 상담방법은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들의 특성상 '전화상담'이 1만1287건(65.7%)으로 가장 많았다. 지하철 역사 등을 '찾아가는 노동상담'도 1482건(8.6%)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4년(2016~2019년)간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을 통해 진행한 임금체불 진정, 부당해고 구제, 산업재해 신청 등 '권리구제지원' 567건에 대한 처리 결과도 발표했다. 권리구제 신청은 50대(21%)~60대(22%)가 많았다. 임금체불 등 노동청 진정이 대부분(63.8%)이었다. 구제지원 결과 2건 중 1건(47.3%)은 합의를 이끌어 냈다. 사업주의 내용(일부) 인정도 22.8%에 달했다. 권리구제지원 신청 3건 중 1건은 '단순노무직종사자'(36%·204건)였다. 이 중 86건(49.1%)이 경비노동자 관련이었다. 신청 내용은 휴게시간 과다산정과 법정수당 미지급에 따른 '임금체불'(72.1%)과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한 '징계·해고'(16.3%) 관련이 대부분이었다. 시는 경비노동자들의 노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월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원스톱 전담 권리구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현재 운영 중인 16곳의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에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14:03: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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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물 들어올 때 노 젓자'VS대형마트 '농산물 가격 안정화'

이커머스 '물 들어올 때 노 젓자'VS대형마트 '농산물 가격 안정화' 긴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프라인 유통 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반면, 이커머스 업계는 반사이익을 얻는 모양새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다양한 할인혜택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 채널은 농산물 물량 확보·가계물가 안정화 전략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28부터30일까지 롯데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 줄었다. 직전주 대비 매출 감소폭은 25%였다. 일주일 사이에 19%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코로나19 이후 보상 심리로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 반짝 활기를 띄는가 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바람이 불면서 발길이 끊긴 것이다. 대형마트 매출도 20~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증가세다. 같은 기간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 SSG닷컴은 지난달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해보다는 21% 증가했다. 마켓컬리 매출은 전년 대비 167%늘었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일찍이 가을 프로모션을 전개해 고객유입을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티몬 티몬은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퍼스트위크'에서 최대 62%의 할인·적립 헤택을 제공한다. 1일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4일 '무료배송데이', 5일 '5일데이', 7일 '티몬데이'까지 한 주간 다양한 특가 상품과 최대 50% 할인쿠폰,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프는 1일부터 3일까지 '위메프데이' 행사를 열고 총 18개의 초특가 타임딜을 오픈한다. 주요 타임딜 상품은 '더마스크 뽑아쓰는 여름용 라이트 입체형 3D 일회용 마스크', '스파클 생수', '진라면' 등이다.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최대 3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3종 쿠폰도 제공한다. 쿠팡은 6일까지 국내외 대표 육아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팸퍼스, 아벤트, 레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4%까지 할인한다. 유명산지 사과/이마트 대형마트 업계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급등한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산물 수급 대란을 '산지 다변화'로 슬기롭게 대처해 추석 가계 물가를 잡했다는 것. 올해는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잘 자라지 않아,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농업관측 본부에 의하면, 2020년산 햇배는 긴 장마로 인해 작년 대비 19%가량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이 다가올수록 시세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사과 공급량도 작년 대비 약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이마트는 품질이 좋은 사과, 배 선물세트 물량을 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신선도와 당도에는 이상이 없지만, 크기와 모양이 규격화되지 않아 B급으로 분류된 상품까지 전체 매입하는 '풀셋 매입'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풀셋 매입을 통해 대량으로 사과, 배를 매입하면서 물류 비용을 줄였고, 선별을 통해 세트에 쓰일 '대(大)과' 물량을 구할 수 있었다. 아울러 산지 다변화를 통해 신규 매입루트를 구축, 장마 피해가 크지 않은 지역을 찾아 매입했다. 기존 사과 산지인 경상북도 영주, 안동 이외에도 문경, 청송, 봉화 등 신규 산지를 개발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주말부터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가을 먹거리 소비 촉진 행사를 전개중이다.특히 올해 첫 수확한 햅쌀은 100톤 물량을 확보해 3kg당 9990원 파격가에 판매한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후가 온화한 나주 산지에서 자라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빠른 수확이 가능했으며, 사전 대규모 물량 계약을 통해 가격을 kg당 3000원대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다. 롯데마트, 잡곡의 산지와 품종을 살펴보는 모습 참고사진 롯데마트는 최근 건강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잡곡의 산지와 품종을 단일화했다. 찰기가 우수한 동진찰 품종의 찹쌀과, 찰기가 오래가고 쌀알이 하얀 우윳빛을 띄는 백옥찰품종의 찰현미,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삼광품종의 현미, 신토흑미가 대표 상품이다. 쌀과 현미 이외에 서리태와 수수 등 기타 잡곡은 산지를 단일화 해 원료곡의 신뢰성을 높였다. 일반적으로 잡곡은 원료를 여러 지역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국내산'이라는 것 외에 구체적인 산지와 품종은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롯데마트 측은 잡곡의 산지와 품종을 단일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동시에 산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고 장바구니 물가부담도 낮추고자 한다"며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4:0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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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전세품귀속 1~2억 상승…가을 이사철 대란 예고

임대차3법 시행 후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물건 품귀 현상이 나타나며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7단지./정연우 기자 임대차3법 시행에 이어 허위매물에 대한 단속으로 미끼·중복매물이 사라지자 부동산 시장에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로 전세수요가 많은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3·4·5·7단지에서 나온 총 7건을 제외하고는 전세물건이 사라졌다. 목동은 여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임대차3법 통과 전후 가파른 전셋값 상승세를 나타냈다. 단지별 주요 전세물건을 살펴보면 목동 3단지(전용면적 145.13㎡)는 12억4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월 10억9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졌다. ◆ 목동아파트, 전세품귀 목동 4단지(전용면적 48.69㎡)는 지난 7월 3억2000만원에서 1억원 가량 오른 4억1000만원에 물건이 나왔으며 목동 5단지(전용면적 65.08㎡)는 6월 계약된 4억5000만원보다 2억원 가량 오른 6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목동7단지(전용면적 74.12㎡)는 6억4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7월 6억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전용 66.6㎡는 5억8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자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다"라며 "당분간 목동에서 전셋집을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 전세가 상승…수도권으로 확산 이 같은 전셋값 상승세는 학군수요가 많은 목동,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전체에서 나타나며 수도권으로 퍼지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9922만원으로 2년 전인 2018년 7월 4억5046만원보다 4876만원(10.8%) 상승했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반전세·월세 전환에 실거주 의무 강화,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전세매물이 급감하는 추세다. 여기에 임대차3법(전월세신고제·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집주인이 미리 보증금을 올려 받으려고 하면서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의 전세난은 수도권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발표한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8월 전셋값은 전월대비 0.71% 올랐다. 청약대기 수요 및 개발기대감 등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전월 대비 0.17% 오른 인천은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됐다. ◆ 부동산 허위매물 단속, 전세물건 감소 허위매물에 대한 단속은 시장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허위매물이 사라지면서 전세물건은 크게 줄었다. 정부는 앞서 부동산 허위매물에 대한 처벌조항을 담은 공인중개사법을 지난달 21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부동산114·다방·직방·호갱노노 등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위매물을 올리거나, 있는 매물이라도 중개 대상이 될 수 없거나 중개할 의사가 없는 경우 '위법한 광고'로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파트실거래가(아실)'에 따르면 단속 시행 후 일주일이 지난 8월27일 서울 등 수도권 매매·전세 물건은 각 15만9662건, 3만8288건이었다. 단속이 시행되기 전인 20일에는 매매 18만1841건, 전세 5만4716건이었다. 단속 시행 후 매매는 12.2%(2만2179건), 전세는 30%(1만6428건) 감소한 셈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임대차3법 시행으로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당분간 전셋값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며 "이 같은 현상은 아파트 신규 공급 부족으로 장기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01 13:55: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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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銀,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마스코트 '웰리' 첫 선

웰컴저축은행은 PBA/L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가 마스코트 '웰리(Welly)'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마스코트 웰리는 웰컴저축은행의 이니셜 첫 번째 글자인 'W'를 형상해서 제작됐다. 불사조(피닉스)에서 모티프를 딴 웰리의 날개는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투지를 상징하며 웰뱅피닉스 소속 선수들의 사기를 펼쳐 올릴 계획이다. 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연기됐던 PBA/LPBA 팀리그가 재개되는 9월 10일 본격 팬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팀 마스코트 웰리와 함께 웰뱅피닉스의 승리 정신을 더욱 높여줄 김예은 선수의 합류도 발표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김예은 선수는 10대 시절부터 주목 받던 선수로 당구천재란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지난해 LPBA로 전향 후 첫 대회에서 8강에 안착하며 그 진가를 드러낸 김 선수는 올해 첫 시즌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최연소 우승자 칭호를 얻음과 동시에 본격 당구천재의 비상을 알렸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투지와 열정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웰리가 웰뱅피닉스의 승리와 소속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데 상징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LPBA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제 김예은 선수의 합류가 쿠드롱, 차유람 등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일으켜 팬들의 눈과 귀를 흥분시키는 게임을 보여드림과 동시에 팀리그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13:54: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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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갑 없는 주차장' 운영 확대··· 비대면 결제로 간편하게

지갑 없는 주차장 '사전 등록 전용' 출구 모습./ 서울시 서울 시내 공영주차장 요금을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자동 결제 방식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비대면 결제시스템 '지갑 없는 주차장'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내 공영주차장 113곳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뒤 요금을 내려면 주차장 관리인에게 신용카드를 내 결제하게 하거나 차량을 세우고 카드를 직접 단말기에 갖다 대야 했다. 앞으로는 '바로녹색결제' 시스템에 차량번호와 결제수단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주차장을 나올 때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차량번호 인식과 주차요금 정산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입·출차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든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와 결제수단을 미리 설정해야 한다. 여기에 등록하면 공영주차장은 물론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의 경우 요금 감면을 위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가입자 확보와 사업 안착을 위해 사전 등록으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주차요금을 10% 범위(정기권 3%, 시간제 주차요금 10%)에서 깎아주기로 했다. 아울러 이 시스템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 주차 정보로 제공하고, 주차장 수요·공급 관리 등 맞춤형 주차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주차 가능 공간 확인과 예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로 바이러스 감염 불안이 확산하는 시점에 사람 간의 불필요한 접촉을 없애고 자동결제를 통해 신속한 정산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1 13:54: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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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금원장,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캠페인 동참

서민금융진흥원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비누 거품을 묻히고 기도하는 두 손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관리 등 서로에 대한 배려를 통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세 자영업자 등 서민·취약계층이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서금원과 신복위도 서민금융 대표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다음 캠페인 주자로 대표적인 지역 서민금융회사 연합체인 신협중앙회(김윤식 회장), MG새마을금고중앙회(박차훈 회장)와 지난 폭우로 많은 침수 피해를 입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순창군(황숙주 군수)을 지목했다.

2020-09-01 13:53: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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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온라인 판매 전용 냉동디저트 '크레마롤 블랑' 출시

국내산 생크림과 연유로 만든 크림 베키아에누보 크레마롤 블랑.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온라인 전용 베키아에누보 냉동 디저트 '크레마롤 블랑'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세를 보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카페 방문을 꺼리는 홈카페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으로 주문해 먹을 수 있는 홈디저트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지난 8월 신세계푸드의 베키아에누보 온라인 전용 냉동 케이크의 판매량은 7월 대비 13% 늘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장하기 시작한 지난 8월 3주차(8월 17일~23일)의 매출액은 2주차(8월 10일~16일) 대비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굳이 매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날짜·장소에서 제품을 수령한다는 점이 비대면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적인 급속 냉동 디저트와 달리 해동 후에도 식감과 향이 그대로 유지되고 썰었을 때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개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홈카페족이 더욱 빠르게 늘 것으로 보고 신제품으로 '베키아에누보 크레마롤 블랑'을 출시하며 냉동 디저트 라인업의 확대에 나섰다. '베키아에누보 크레마롤 블랑'은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안에 국내산 생크림과 연유로 만든 크림을 채워 넣어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크림의 유분과 수분이 시트에 고루 퍼지도록 낮은 온도에서 숙성해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온라인 몰 G마켓, 11번가, 옥션, 홈앤쇼핑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만3900원(360g)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에도 지인들과 홈디저트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베키아에누보 크레마롤 블랑', '크레마 데 카스텔라 녹차', '크레마 데 카스텔라 화이트' 등 3종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도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집에서 즐기기 원하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전용 냉동 케이크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디저트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냉동 베이커리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2018년 171억원이었던 냉동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2019년 270억원으로 58% 성장했다. 올해는 4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13:53: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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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온라인몰서 건강기능식품 최대 70%할인 이벤트

구매수량에 따라 커지는 할인율 건강관리 위한 식품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 진행. /천호엔케어 제공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가 건강관리에 힘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전했다. 천호엔케어 공식 온라인몰인 천호몰을 통해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구매수량에 따라 커지는 할인율, 2만6000원 상당의 온라인 쇼핑지원금 3종과 더불어 6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추가 적립금까지 포함돼있다. 이벤트 대상 품목으로는 시원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즙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스틱형 건강식품, 현대인을 위한 필수 건강기능식품 '데일리코어' 등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라인업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수량에 따라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대상 품목은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 제격인 흑마늘즙과 흑염소즙, 여성에게 좋은 석류즙, 아이들을 위한 키즈 건강음료 '튼튼쑥쑥 녹용홍삼' 등 하루활력의 건강즙들로, 3박스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이다. 여기에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콜라겐 담은 석류젤리', 석류 착즙 원액 100%로 만든 '그대로 담은 석류스틱'과 '홍삼청', '흑마늘청', '배도라지청' 등의 스틱형 건강식품도 같은 조건으로 할인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밀크씨슬, 루테인아스타잔틴, 오메가3, 멀티비타민 등 현대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데일리코어'는 6박스 이상 구매하면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밖에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추가 적립금 지급과 함께 매일 천호몰에서 사용 가능한 2만6000원 상당의 쇼핑지원금 쿠폰을 준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기나긴 장마에 이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재확산세로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혜택으로 가득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를 통해 천호엔케어의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13:53: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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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여성 사장 취임·30주년 맞아 기업 홈페이지 단장

기업 목표·로고 반영 및 청사진 제공 새롭게 개편된 BAT코리아 공식 기업 홈페이지. /BAT코리아 제공 BAT코리아가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식 기업 홈페이지를 9월부로 전면 개편했다. BAT코리아는 국내 담배 업계 최초 여성 리더, 김은지 사장의 취임 한 달을 맞아 새단장을 마친 기업 홈페이지를 공개함으로써 조직 내외부의 분위기를 새롭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은지 사장은 "BAT코리아 법인 설립 30주년의 해를 맞아 회사의 얼굴인 기업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BAT가 추구하는 '더 나은 내일'과 이를 위한 사업 방향이 보다 쉽게 알려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C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새롭게 문을 연 기업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회사소개 ▲제품소개 ▲유해성 저감노력 ▲지속가능성 ▲채용안내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세분화됐다. 특히 1990년 국내 법인 설립 이 후 30년의 주요 발자취를 소개하는 한편, 올 상반기 새롭게 발표한 BAT그룹의 목표 'A BETTER TOMORROW(더 나은 내일)'와 기업 로고를 반영하고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책임 완수와 사업 목표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향상된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선정한 키워드는 물론, BAT코리아 사회 공헌 활동, 청소년 흡연 예방, 대표 제품 브랜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13:52: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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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를 시키면 로제 파스타가 무료!

사이드메뉴인 파파스 파스타 라인업 확대 9월 프로모션, 신메뉴 피자 구매 시 새로운 사이드메뉴 로제 파스타 증정. /한국파파존스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내달 5일까지 신메뉴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주문 시 새로운 파스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제공되는 파스타는 파파존스 피자가 새로 출시한 '파파스 파스타(로제)'다. 파파존스 피자는 파파스 파스타의 새로운 맛 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이 쇄도해 '파파스 파스타(로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를 섞은 로제 소스에 그릴드 치킨을 얹어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을 살린 '파파스 파스타(로제)'로 파파스 파스타의 새 라인이 구축됐다. 기존 파파스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 베이스에 소고기를 주재료로 한 '파파스 파스타(미트)'와 베이컨, 치즈, 크림 소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파파스 파스타(화이트)' 등 총 2종이었다. 치즈, 소스 등 프리미엄 재료가 강점인 파파존스 피자 노하우가 반영돼 2006년 출시 후 파파존스 피자의 대표 사이드메뉴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기에 '파파스 파스타(로제)'를 추가로 내놓으며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파파존스 피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프로모션 대상인 신메뉴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맥앤치즈 소스를 베이스로 모짜렐라, 아시아고, 폰티나, 프로볼로네, 로마노, 파마산 등 총 6가지 치즈가 올려져 깊고 진한 미국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도우 끝부분이 '투치즈 크러스트'라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데다 소정의 비용을 내면 치즈롤 크러스트 또는 골드링 크러스트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혜택은 파파존스 피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또는 앱 등 자사 공식 온라인 채널은 물론, 콜센터 및 매장 방문 등을 통한 배달·포장 주문 시 적용 가능하다. 단, 중복 할인 및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 피자의 신메뉴 피자와 새로운 파스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와 파파스 파스타(로제)의 꿀조합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고객이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13:52: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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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주인, 밤엔 무인…' 소진공, 스마트슈퍼 시범점포 5곳 선정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보안시스템등 갖춘 하이브리드 점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위해 전국에 5개의 '스마트슈퍼 시범점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점포는 지난 7월 전국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사업참여를 희망한 26개 점포를 대상으로 야간 운영시간과 야간 유동인구, 점주의 투자계획과 참여의지, 주변 상권특성 등을 종합 평가해 형제슈퍼(서울 동작구), 나들가게(서울 영등포구), 그린마트(경기도 안양), 대동할인마트(울산시 남구), 모아마트(강원도 춘천)를 최종 결정했다. 이들 시범점포는 주간에는 점주가 직접 운영하고,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하이브리드형) 무인점포 모델로이다. 이에 따라 무인 운영에 필요한 스마트 게이트(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점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스마트슈퍼 1호점은 이달안에 개점할 예정이다. 시범점포에는 유통전문가를 투입해 스마트기술 활용방법, 상권특성에 맞는 상품구색과 마케팅기법 등을 컨설팅하고 최신 인기상품동향 등 유통정보의 주기적 제공, 배달앱을 활용한 모바일 주문·배송 운영 등 점포운영의 스마트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시범점포 운영결과를 토대로 올해 중 골목상권에 맞는 스마트슈퍼 점포 모델을 개발한 후, 내년부터 전국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스마트슈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사업 운영과 점포 모델 개발과정에는 동네슈퍼 점주와 슈퍼조합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스마트점포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편의점업계와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통 및 스마트기술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스마트슈퍼 시범점포는 야간 운영시간이 길고, 심야매출 가능성이 높은 점포를 선정했다"면서 "야간 무인 운영시 근로시간 단축으로 동네슈퍼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야간 추가매출로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1 13:5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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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프, 흡연시 별빛 반짝이는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칵스' 선봬

일반 연초담배 기준 2갑 반 정도의 분량 색다름을 추구한 맛과 디자인의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칵스(KAX)' 출시. /디베이프 제공 디베이프는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칵스(KA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칵스(KAX)'는 핑크, 화이트,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에 별빛 무늬로 디자인과 재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흡입 시 반짝이는 LED 패널을 제품에 적용해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담았다. 액상 용량은 2ml, 배터리 용량은 380mAh로 타사 동급 제품 대비 약 40% 이상 풍부한 연무량과 넉넉한 배터리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400회 이상의 베이핑 횟수로 일반 연초담배 기준 2갑 반 정도의 분량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아이폰 핸드폰 케이스 OEM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 케이스의 정교함을 높여 전자담배의 누액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칵스는 한국 수입 전자담배 제품 중 유일하게 중국 최고권위 품질 인증기관 CNAS인증(중국합격평가국가인가위원회; 중국 최고권위 품질 인증기관으로서 국가가 보증하여 세계로 수출하는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의 CE, RoHS 등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윗블랙(커피), 화이트스윗(메론), 핑크플라워(복숭아), 멘솔타바코(타바코)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점차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칵스를 수입 유통하는 디베이프 관계자는 "칵스는 인터뷰나 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흡연 습관을 분석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맛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며 "가격을 비교해도 기존 일회용 전자담배 제품보다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칵스는 '건강한 흡연'을 모토로 한 중국의 전자담배 브랜드다. iPhone 케이스 OEM 제조사이며 2018년에 전자담배 사업을 시작해 일일 30만개를 생산한다. 중국의 대표 향료업체 보튼(BOTON)사와 헤노(Heno)사 출신의 조향 전문가가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선진화된 생산설비와 자가 검사시스템을 갖고 보유설계부터 생산까지 100% 자체 공정으로 생산한다. 액상제조 공장도 자체 구비돼 있다. 현재 공장부지 4만평에 직원 1000여명이 작업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13:52: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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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에 2200억 투입..예산 40% 늘었다

정부가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약 3000억원을 지원, 검역, 진단·검사, 역학조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감염병 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내년 예산을 40% 늘렸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올해 940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내년에는 1315억원을 지원한다. 치료제 개발에 627억원, 백신 개발에 687억원이 투입된다. 방역 물품과 진단기기를 확보하는데도 165억원을 투입, 방역 현장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종감염병을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실험실을 운영하는데 58억원을 새롭게 투입하고,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예산은 기존 50억원에서 136억원으로 대촉 확대했다. 또 33억원을 투자해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주기 감염병 방역 시스템도 강화한다. 우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전자검역심사대가 2021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과 김포공항에 각각 2개소, 1개소씩 설치된다. 앱 설치와 QR코드 스캔 만으로 여권번호, 국적, 전화번호, 주소, 증상 등의 검역정보가 자동수집되는 시스템이다. 진단 검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25억원이던 예산이 52억원으로 확대된다. 미래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해 원인불명 감염병 분석체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역학조사 시스템 구촉과 역학 조사관 인력 확대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역학조사관 정원은 43명에서 130명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또 새로운 감염병 발생을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병원기반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를 기존 13개소에서 42개소로 3배 가량 확대한다. 증상만으로는 코로나19와 구분하기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기 위하 호흡기전담클리닉도 50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의료 지원센터 운영 예산을 29억원으로 확충하고 중환자실 간호인력도 확충해 감염병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1 13:5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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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나서

롯데백화점 비에스래빗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나서 롯데백화점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본격 나섰다. 마니아들과 MZ세대들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를 들여옴으로써, 브랜드에는 판로 확대 및 인큐베이팅의 기회를 제공하고, 백화점에는 젊은 고객들을 유입하고자 함이다. 또한, 기존 백화점 고객들 역시 최근 브랜드 이름보다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상품에 관심이 높다는 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롯데백화점은 행사나 팝업 운영을 통해 신규 브랜드를 검증하고,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매장을 오픈하는 등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오는 9월 5일 영등포점에 '비에스래빗'이 신규 오픈한다. '비에스래빗'은 스노우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로, 롯데백화점에서 최근 진행한 스노우보드 연합 패밀리세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비에스래빗은 잠실점과 강남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6일 동안 총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신규 고객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었다. 구매 고객 중 최근 1년 동안 백화점 구매 이력이 없었던 고객의 비중이 66%였으며, 특히 20대~30대의 경우 75%에 달했다. 기존 백화점을 방문하지 않은 고객들이 스노우보드 행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비에스래빗'의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학동 플래그십 스토어가 유일하며, 백화점 입점은 이번이 최초다. 대표 상품 가격대는 맨투맨 3~5만원대, 방수 재킷 14~20만원대로,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3일 본점에는 독특한 아웃솔 디자인으로 유명한 '에이지(AGE)' 스니커즈가 팝업 스토어로 오픈한다. 에이지는 스트릿 기반 스니커즈 브랜드로, 런칭 이후 영국, 호주, 홍콩 등 세계 전역 15개국 30여 스토어를 오픈하며 매 시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와 콜라보한 상품이 런던 패션위크에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에는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본점 오픈 프로모션으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20%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슈레이스, 15만원 이상 구매시 미니백 등 선착순 한정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50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패션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 와 협업하여 롯데온에서 에이지의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유다영 스포츠 치프바이어는 "국내 브랜드 중 잠재력이 풍부한 좋은 브랜드가 많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브랜드 발굴에 나섰다"며, "비에스래빗, 에이지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3:50: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