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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디, '스완' 참여한 '마그네틱 피팅 쿠션' 출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스완'이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 비레디, '마그네틱 피팅 쿠션' 출시/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자석처럼 얼굴에 착 붙는 강한 밀착력을 지닌 '마그네틱 피팅 쿠션 포 히어로즈 SPF 50+/PA+++'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그네틱 피팅 쿠션'은 수정 화장이 번거로운 남성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완벽한 밀착ㆍ지속력으로 하루종일 무너짐 없는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마그넷 래스팅™' 기술을 적용해 마스크 사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거의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밀착력을 지녀 일명 '자석쿠션'으로 불린다. '마그네틱 피팅 쿠션'은 지난해 비레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국내 최초 남성 파운데이션 '레벨 업 파운데이션'과 동일한 다섯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남성 쿠션 중 가장 많은 색상을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 50+/PA+++)와 함께 물방울 모양의 쿠션 퍼프가 코 주변과 눈가 등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남성 데일리 메이크업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스완'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했다. 유튜브 채널 '스완SWAN_현실남자뷰티'와 최초의 남성 뷰티 커뮤니티 '비욘드 그루밍'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스완은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구독자 소통을 통해 남성 팬덤(Fandom)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3:26: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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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락 설치 기준 마련··· "역세권 청년주택 공간 활용도 높인다"

강서구 역세권 청년주택(화곡동 401-1) 내 다락 설치 현황./ 서울시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간 활용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다락의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건축법에서는 창의적인 건축설계를 도모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자 건물의 부수적인 공간에 대해 바닥면적과 층수 산정에 예외를 두고 있으나 다락 구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다락 설치 기준을 세워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및 운영 기준에 반영키로 했다. 다락은 설계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지붕과 천정 사이 공간을 막아 물건 저장 등을 위해 부수적으로 사용하는 곳을 의미한다. 시는 "다락 구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거실 등 주거 공간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있으며 부서별, 자치구별 다락 설치에 대한 인허가 기준이 상이하다"고 밝혔다. 건축 관련 규정에서는 방의 바닥면부터 반자까지를 다락 높이로 정하고 있다. 다만 한방에서 층의 높이가 다르면 면적으로 가중 평균한 값을 높이로 삼는다. 다락 층고가 1.5m(경사진 형태의 지붕이면 1.8m) 이하인 경우 바닥 면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시가 마련한 설치 기준을 보면 다락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원칙적으로 최상층에만 허용된다. 다만 통합심의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계획해 미관·구조·방화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면 해당 경우가 아니어도 다락을 둘 수 있다. 시는 다락을 지붕구조물 내부에 설치하는 것으로 한정하고 외벽, 일부 경사지붕 등을 덧댈 수 없도록 했다. 다락층까지 연속된 주계단도 세울 수 없으며 다락에서 외부로 나가는 문도 만들면 안 된다. 다락 창호는 바닥에서 60cm 이상 위에 달아야 한다. 아울러 시는 난방, 급수시설, 위생설비의 설치를 금지하고 건축허가 조건 및 입주자 모집 공고 시 다락을 거실로 사용할 수 없음과 바닥면적에서 제외하는 면적임을 명기토록 했다. 불법으로 다락 공간을 늘려 거실이나 주방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포구는 지난 2018년 5월 도심 내 오피스텔 관련 다락 설치 기준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구는 다락 층고 최고 높이는 2.1m 아래로, 경사지붕 꼭짓점 각도 합은 180도 이하로, 경사지붕 다락 경사는 30도 이상으로 제한했다. 다락 높이로 인한 일조권, 조망권 침해 및 무단 용도 변경 등 문제 소지를 줄이고자 선제적 예방 조치로 건축허가 때 적용할 세부 기준을 준비해 적용한 것이다. 충남 홍성군도 2018년 7월부터 목적 외 별도 구조물 추가 금지, 냉·난방, 급·배수 시설, 위생설비 설치 불가를 골자로 하는 다락에 대한 업무처리 기준을 만들어 적용해 왔다. 군은 다락이 소방시설 설치 면적에서 제외돼 화재 위험에 취약, 이 같은 세부 기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1 13:18: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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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시원서 3일부터 접수… 자가격리·확진자는 대리제출

올해 수능 응시원서 3일부터 접수… 자가격리·확진자는 대리제출 9월 3일~18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절차도 /교육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를 3일~18일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수능 응시 원서 접수기간 중 토요일·공휴일 제외 12일간,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접수하는게 원칙이나 고등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인 경우와 이런 사유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경우 대리접수가 가능하다.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대리제출이 허용된다. 응시 원서 접수 기간 중에는 이미 접수한 경우라도 시험 영역과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접수기간이 지난 후에는 접수 취소나 내역 변경은 불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시에 필요한 것은 여권용 규격 사진 2장, 응시수수료,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다. 대리접수의 경우 응시자와의 관계 확인이 가능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대리접수서약서, 코로나19 관련해서는 자가격리통지서 등이 필요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 하나에 해당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 기간은 12월7일~11일까지다. 수험생은 감염병 안전을 위해 접수처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접수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12월23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해당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1 13:1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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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핑소스·알파비트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한 기술, 올해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관련 기업인 딥핑소스와 알파비트가 개발한 기술을 '2020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으로 지정(유효기간 2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기술경쟁력 있는 정보보호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발굴해 홍보, 해외진출,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정보보호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침해없이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계학습용 이미지 데이터 익명화 기술(딥핑소스)'과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의 유출 차단을 보호하는 제품인 '알파스마트가드(Alpha SmartGuard, 알파비트)' 총 2개를 지정했다. 해당 기술은 AI용 학습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로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데이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화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지정된 기술·제품에는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지정서가 교부될 예정이며, 정보보호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해외 진출, 제품 개발 지원 등 사업에 지원하면 가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데이터 3법 개정 시행과 관련해 개인정보 침해 없이 안전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기본 방향이며, 올해 지정된 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우수 기술 지정제도를 통해 혁신기술 기반의 정보보호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1 13:09: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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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 10종 판매

치아 약한 고연령층·유아동도 씹기 쉬운 연화식 선물세트 6종 판매 연화식 소갈비찜 혼합세트/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추석을 맞아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 10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현대백화점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오는 29일까지 판매된다. 우선, 연화식(軟化食) 선물세트 6종을 선보인다. 연화식은 기존 음식의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제품으로, 치아 등 구강구조가 약한 고연령층과 유·아동이 섭취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대표 상품은 '연화식 LA갈비 세트' '연화식 소갈비찜 세트' '연화식 소갈비찜 혼합 세트' 등이다. 또한 '그리팅'의 인기 제품을 활용한 반찬·죽 선물세트 2종도 선보인다. 연잎오겹수육(300g)·홍시 버섯불고기(300g)·닭다리살구이(300g), 고추장 닭구이(275g) 등 4종으로 구성된 '그리팅 반찬세트'와 해초 전복죽(333g)과 황태 귀리죽(333g)가 각각 2개씩, 홍시 버섯불고기(450g) 1개 포함된 '그리팅 죽 세트'다.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카라멜색소·아스파탐(인공감미료 일종)·파라옥시안식향산(합성방부제 일종)·착향료 등을 전혀 넣지 않은 자체 개발한 소스와 채소나 고기로 낸 육수를 사용해 시중 음식과 같은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그리팅 소스 한우 불고기 세트/현대그린푸드 아울러 자체 개발한 소스를 활용해 양념한 '그리팅 한우 양념구이 세트'와 '그리팅 한우 불고기 세트'도 선보인다. 짙은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으면서 국산 콩을 사용해 만든 간장으로 양념하고, 꾸지뽕 가루를 넣어 잡내를 없앤 게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는 영양을 챙기면서도 기존 음식과 같은 맛을 유지하는 케어푸드 '그리팅'의 강점을 활용한 이색 명절 선물"며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엄선하여 선물세트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52: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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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 공동제작 프로젝트 진행…소비자 디자인 참여

온라인 투표 통해 최종 디자인 선정 타미 힐피거 Make it Possible 로고/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9월 2일부터 9일까지소비자가 직접 타미 힐피거 상품 디자인에 참여하는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가 타미 힐피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셔츠·후드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한 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로 제작돼 전세계 타미 힐피거 매장에 출시된다. 상품은 타미 힐피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 원단을 활용해 제작된다. 한섬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타미 힐피거 글로벌 본사에서 진행중인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Moving forward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과 창의적 활동을 진행하며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타미 힐피거 공식 홈페이지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디자인하고 싶은 상품 종류(티셔츠·후드티셔츠)와 상품의 디자인·원단·색상 등을 선택해 제출하면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소비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채택된 티셔츠·후드티셔츠 디자인 각각 1개는 오는 14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최종 상품은 오는 11월 H패션몰 등 전세계 타미 힐피거 온라인몰과 매장에 출시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40: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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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율·취업률 등 '하위 10%' 퇴출…"지방대학 살생부" 우려 여전

충원율·취업률 등 '하위 10%' 퇴출…"지방대학 살생부" 우려 여전 내년부터 미충족 지표 3개 이상 재정지원제한대학 10% 선 지정 "지방대학 학생 수 감소는 '미충원'을 넘어 '폐교' 문제로 확산할 것" 설립자 비리 등이 발각됐던 서남대가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된 이후 결국 폐교됐다. 대학이 폐교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남대 학생들이 받게 됐고, 학생들은 폐교반대 운동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뉴시스 교육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평가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이 평가지표 절반가량을 차지하면서 지방대학에 불리한 구조라는 우려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신입생 미충원은 전국에 분산되지 않고 전라, 부·울·경, 대구·경북, 강원 등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될 경우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사업 등에 참여가 제한돼 사실상 퇴출 기로에 놓이게 되는 셈이다. 학령인구가 절대적으로 적은 환경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지방대학의 공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육부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지난 31일 발표한 '2021년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지정방안'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각 대학의 교육비 환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등 필수지표를 평가한 뒤 하위권 10% 대학에 일반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교육부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하기 전 '재정지원 제한 대학'을 우선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일정한 기준을 제시해두고, 해마다 그 기준에 못 미친 대학들을 자동으로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하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제시한 일반대 최저 기준은 ▲교육비 환원율 127% ▲전임교원 확보율 68% ▲신입생 충원율 97% ▲재학생 충원율 86% ▲졸업생 취업률 56% ▲법정부담금 부담률(법인책무성) 10% ▲법인전입금 비율 (법인책무성) 10% 등 7개 평가지표다. 전문대의 경우 전임교원 확보율 54%, 신입생 충원율 90%, 졸업생 취업률은 4년제보다 높은 61%를 넘겨야 한다. 이 중 3개 지표에서 교육부가 제시한 비율을 충족하지 못하는 대학은 재정지원제한Ⅰ유형에 해당된다. 4개 이상 미충족한 대학은 재정지원제한 Ⅱ유형에 포함된다. 재정지원제한Ⅰ유형 대학은 신·편입생 일반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며, Ⅱ유형은 학자금 대출에 신·편입생 국가장학금까지 전면 제한된다. 신입생 충원율이나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이 평가지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면서 지방대에 불리한 구조라는 우려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이런 비판을 의식한 교육부도 진단평가 시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균형'을 꾀하고 있다. 자율개선대학을 선정할 때 6분의 5는 권역별로, 6분의 1은 전국단위로 뽑는다. 특정 지역에 자율개선대학이 몰리지 않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지방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방대 불만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평가지표에 교원확보율·취업률·학생충원율 등이 포함된 것은 오히려 대학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일부 대학에서는 교원확보율을 높이고자 임금이 낮은 비정년트랙 전임교원만 늘리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지방대학 한 기획처장은 "학령인구가 적은 지역에 위치한 지방대는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정원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등록금이 학교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정원 감축도 쉽지 않다"라면서 "지역 대학의 붕괴는 지역 경제 침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교육부 진단평가에서 하위대학으로 찍히면 대학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어 신입생 충원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이라며 "사실상 퇴출의 의미"라고 말했다. 대학교육연구소도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대학 자율 정원 감축을 진행하면 지방대학 위기를 넘어, 지방 전체 위기를 부추기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한다. 대교연은 최근 보고서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에서 "미충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체대학의 '10% 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를 통해 지방대학 '몰락'을 막고, 전체대학 교육 여건 개선 효과와 수도권대학의 체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20-09-01 12:36: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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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천안시 홀몸노인 위한 고독사 예방 간편식 지원

총 100명 대상 간편식 기부 한국야쿠르트, 천안시 홀몸노인 대상 '고독사 예방 간편식 지원' 실시. 28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장과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이 천안시와 손잡고, 지역 내 홀몸노인을 위해 간편식 900개를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기획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야쿠르트와 천안시는 지난 28일,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장과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야쿠르트는 천안시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8월부터 4개월간 '잇츠온' 간편식 제품을 무상 지원한다.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며,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함께 이뤄진다. 수혜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홀몸노인이며, 인원은 총 100명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지원활동을 시작으로 수혜범위와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사회가 변화하며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기업에서 먼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어 감사하다"며 "천안시도 1인가구를 위한 복지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장은 "이번 후원은 홀몸노인 고독사와 결식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홀몸노인 돌봄활동, 굿모닝 안부 묻기 사업 등 천안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32: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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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KT과 공동 R&D 파트너십… "5G 은행 시대가 온다"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가진 '신한은행-SK텔레콤 5G MEC 기반미래 금융 서비스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왼쪽부터)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SK텔레콤과 5G 기반 혁신 미래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R&D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5G 기술적용 미래금융서비스 분야 공동 R&D협력 모델 구축 ▲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사업 기회 발굴 ▲미래금융 관련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명동에 11월 오픈 예정인 '엑스페이스(Expace·Experience Space)'는 신사업을 개발하는 공간이다. 핀테크기업과 대기업이 협업하고 5G 기반 미래금융 서비스를 기획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예정 과제로는 ▲5G가 적용된 미래지향적인 금융 공간 및 서비스 공동기획 ▲뱅킹앱 등 주요 금융서비스 대상으로 해독 불가능한 암호화 기술 적용 ▲금융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수익형 서비스 개발 등이 있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5G 미래금융 관련 핀테크 및 스타트업 상생 지원을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양사가 육성하는 스타트업기업은 '엑스페이스'의 테스트베드 인프라 이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은 "이번 협력으로 신한은행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과 간소화된 금융 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양사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역량을 모아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통신금융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제대로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역량 있는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연계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2:19: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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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코오롱몰 내 '지속가능 카테고리' 신설

친환경, 재활용, 동물복지 등 지향하는 브랜드 모은 'weDO' 코오롱몰 내 weDO 첫화면/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1일 자사몰 '코오롱몰'에 지속가능성 카테고리 'weDO(위두)'를 신설한다. 'weDO'는 패션은 물론 뷰티, 라이프스타일에서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브랜드들을 집중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인간과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브랜드 30여 개를 한데 모았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화두가 되는 지속가능성의 관심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이에 맞춰 weDO는 제품 자체만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기부, 업사이클링, 친환경 소재, 비건 등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가방을 구매하면 아프리카에 물통 가방이 자동 기부되는 '제리백(Jerry Bag)', 보통 일회용으로 쓰고 버릴 봉투를 다회용 가방으로 만든 '백올(bag all)' 등이 그러한 예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나이키 재고 의류를 재탄생 시킨 'RECODE by NIKE'의 스토리도 소개할 예정이다. 'weDO'는 또 독립 브랜드 외 코오롱FnC 내 지속가능 관련 프로젝트도 함께 아우른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오롱스포츠의 '노아 프로젝트'.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국내 멸종 동식물을 보호하는 취지로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환경 보호에 기부해 왔다. 이외에도 친환경 리퍼브 소재로 만든 에피그램 멸종동물에디션 티셔츠, 친환경 소재로 만든 쿠론 백 등이 해당된다. 앞으로 코오롱FnC는 weDO를 통해 지속적인 CSV 활동도 이어나간다. 해당 카테고리에서 발생한 매출의 1%는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기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소개하고, 수익의 일부를 다시 환경에 되돌리는 선순환 구조를 기획한 것이다. 지호신 코오롱FnC 편집몰사업부 이사는 "코오롱FnC는 패션업계 최초로 온라인 몰을 통해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게 되었다. 또한 자동적으로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며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weDO를 통해 고객이 지속가능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도록 풍부한 컨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14: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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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공로 인정받아 오리온 본사 전경 오리온은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근로자들의 현장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에서 선발된 307팀이 참가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결성한 청주 공장 품질분임조 'Only 오리온' (분임조장 최재덕 부장, 온실가스 담당 이광준 차장, 에너지 담당 박창현 과장 등 5명)이 2020년 신설된 에너지·기후 변화 부문에 도전, '에너지 진단 및 연구를 통한 제과 공정 설비 개선'으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꼬북칩 에너지 절감 스팀 공급 장치' '프라이어(감자 튀김기) 오일 쿨링 열 교환기'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대비 5%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오리온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국내 다른 공장 및 해외 법인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를 거두어 실제로 환경에도 기여하게 되었다는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듯하다"며 "친환경 경영 실천을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12: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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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큰 잔치'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이벤트인 'KB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큰 잔치'를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82~200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업점 뿐만 아니라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리브똑똑 등의 비대면채널을 통해 주택청약청약종합저축 및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가입하는 고객 추첨을 통해 ▲LG 노트북 그램 17 1명 ▲LG 시네빔 PK50KA 2명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3명 ▲문화상품권 600명 등 총 60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 순위가 발생하고 주택 유형별 청약자격을 갖추면 민영주택, 국민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 2년 이상인 경우 연 1.8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같이 민영주택, 국민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일정 자격 충족 시 우대이율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근로·사업·기타 신고소득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자다. 가입자 본인이 무주택 세대주 또는 무주택 세대주 예정자이거나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인자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이더라도 병역복무기간 최대 6년을 차감하여 만 34세 이하인 경우라면 가입 대상이 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2:10: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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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열풍에 2분기 증권사 순익 1.8조원…전분기比 250% 급증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2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명 '동학개미'가 대거 증시에 뛰어들면서 수탁수수료가 급증했고, 금리 하락에 채권부문에서도 수익이 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중 56개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81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2958억원(248.5%)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누적 기준 3.71%로 전년 동기 대비 1.25%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항목별로는 수수료수익이 3조23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25억원(8.8%) 증가했다. 수탁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588억원(26.0%) 증가한 1조7386억원이다. 특히 반기 기준 3조1184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조3324억원(74.6%)이나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거래대금이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개선됐다"며 "상반기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5%, 110.0%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IB부문 수수료는 87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2억원(2.9%) 감소했다. 자기매매손익은 37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12억원(65.0%) 줄었다. 주식관련손실은 64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508억원 감소했다. 채권관련이익은 2조25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06억원(37.2%) 증가했다. 금리 하락 추세에 따라 채권평가이익이 발생했다. 파생관련손실은 1조2321억원으로 손실규모가 5608억원 증가했다. 2분기 말 기준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593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5조원(2.6%) 늘었다.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607.6%로 전분기 말 대비 60.9%포인트 높아졌다. 8개 종투사의 순자본비율은 1313.0%로 전년 대비 149.0%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레버리지비율은 732.7%로 전분기 말 대비 8.4%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국내외 주식시장 등 대내외 잠재리스크 요인이 수익과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부동산 경기 악화에 대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채무보증 등 부동산 금융 현황도 상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2분기 4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억원(12.1%) 감소했다. 수탁수수료가 3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억원(14.1%) 감소한 반면 자기매매이익은 4억원(17.3%) 증가했다. 선물회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2.2%로 전년 동기 0.2%포인트 높아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2:05: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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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2차 모집 조기 완판

입소문 퍼지며 6일만에 500명 모집 정원 채워 월간과자2차모집품절/롯데제과 국내 최초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의 2차 모집 예약분도 조기 완판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가 지난 8월 20일 개시한 '월간 과자' 2차 모집이 6일만에 조기 종료됐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서비스 정원을 선착순 500명으로 1차때(200명)보다 늘렸으며 서비스 종류도 1가지 늘려 소확행팩(9900원), 마니아팩(1만9800원)으로 이원화 운영했다.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이 퍼지며 빠른 시간 내에 모집 정원을 마감해 관계자들로 하여금 과자 구독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롭게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그 달 출시된 신제품을 먼저 받을 수 있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등 소비자가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에도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여 이커머스 사업의 킬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02:1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