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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식의 절정…서울드래곤시티, '무화과 특선 코스' 선보여

단맛과 향이 절정에 이른 무화과 재료로 가을 입맛 겨냥한 '무화과 특선 코스' 선보여. /서울드래곤시티 제공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 제철 식재료인 무화과를 활용한 '무화과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Dine)'에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에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무화과를 넣은 스페셜 코스를 마련한 것. 단순히 곁들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화가가 메뉴를 이끌어가는 재료로 부각되도록 해 무화과의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무화과 특선 코스는 무화과가 들어간 칵테일 1잔과 함께 ▲훈제 치즈를 곁들인 무화과 샐러드 ▲오늘의 수프 ▲구운 무화과와 무화과 콤포트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꿀에 절인 무화과를 올린 티라미수, 그리고 커피 또는 티를 차례로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8만 5000원이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길었던 장마와 폭염으로 잃어버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가을을 맞아 단맛과 향이 절정에 이른 무화과를 재료로 선택했다"며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무화과로 가을 미식의 절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무화과 특선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8-27 12:09: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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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오프웍스 2호점' 오픈…아울렛보다 더 싸다!

오프웍스 2호점/현대백화점그룹 현대百, '오프웍스 2호점' 오픈…아울렛보다 더 싸다! 이월상품 40~80% 할인 "강남·송파맘 고객 잡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몰관 1층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OFF WORKS)' 2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1년 만에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이다. '오프웍스'는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문을 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다.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란 유명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유통업체가 직접 매입해 할인율을 기존 아울렛 제품 보다 높여 판매하는 매장을 말한다. 통상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의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40~70%로, 통상적인 아울렛 제품 할인율(30~50%)보다 10~20%포인트 가량 높다. 미국의 티제이맥스나 노드스트롬 랙이 대표적인 예다. '오프웍스 2호점'의 매장 규모는 총 562㎡(약 170평)로, 총 120여 개 패션·잡화·리빙 브랜드의 이월 상품과 신상품으로 채워진다.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40~80%, 신상품은 15~25% 할인 판매한다. 매장은 발렌티노·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직매입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럭셔리관'과 마쥬·산드로·아미·아크네·메종키츠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된 '컨템포러리관', 스톤아일렌드·폴로·라코스테·J린드버그 등의 남성·스포츠 브랜드를 판매하는 '남성관', 그리고 포트메리온·빌레로이앤보흐 등 수입 식기 브랜드가 있는 '수입 식기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2호점에는 주변 강남·송파 상권의 '맘고객'을 겨냥해 프리미엄 키즈 MD를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리틀마크제이콥스, 부가부 등 유·아동 관련 의류·잡화·유모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2호점은 1호점이 위치한 외국인 관광객 등이 자주 찾는 동대문 상권과 달리 강남·송파·판교 등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명품뿐만 아니라 키즈, 스포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MD를 보강한 만큼 가족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과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웍스는 가든파이브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브랜드와 가격 모두 탐내라는 뜻의 '탐탐찬스' 행사를 열어 골든구스, 막스마라, 꼼데가르송, 발렌티노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아디다스, 포트메리온 등의 대표 상품을 1만원부터 판매하는 '줍줍찬스' 등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5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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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3년간 공공 비정규직 18만5000명 정규직 전환

문재인 정부 3년간 공공 비정규직 18만5000명 정규직 전환… 경쟁채용은 16% 1단계 정규직화 대상의 94% 정규직 전환 결정 인천국제공항 등 일부 기관선 논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최근 3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 등 일부에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27일 공개한 정규직 전환실적에 따르면, 2017년 7월 이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교육기관 등 853개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 19만7000여명이 정규직 전환 결정됐다. 이 중 18만5000여명은 실제 전환이 완료돼 당초 목표 대비 90.4%를 달성했다. 아직 전환이 완료되지 않은 1만2000여명은 기존 파견·용역계약 기간이 만료되거나 채용절차 진행 등이 마무리되면서 순차적으로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2017년 7월 전문가·노동계 등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원칙을 제시하고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왔다. 정규직 전환 방식은 기관 특수성 등을 감안해 ▲직접 고용 방식 ▲자회사 고용 방식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제3섹터 방식으로 나뉜다. 채용 방법도 개별 기관이 ▲현 근로자 전환채용 ▲경쟁 채용 방식으로 자율 결정토록 하고 있다. 정규직 전환이 완료된 인원의 전환방식을 보면, 기관에 직접 고용된 인원은 13만7000여명(73.7%)으로 가장 많고, 자회사 방식으로 전환된 인원은 4만7000여명(25.3%), 사회적기업 등 제3섹터 방식으로 전환된 인원은 1000여명(1.0%)이다. 채용방법은 기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전환 채용한 비율은 84.2%, 경쟁채용 방식 전환은 15.8%로 나타났다. 전환채용 비율이 높은 이유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오랜 기간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고용불안을 겪은 점을 감안해 가이드라인 발표 당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전환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결정했기 때문으로, 이 경우에 최소한의 평가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은 전문직 등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경쟁 채용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정규직 전환자의 처우개선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가이드라인에 따라 명절휴가비·복지포인트 등 복리후생적 금품은 차별없이 지급해 월 평균 20만원 이상의 처우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해 5월 정규직 전환자 18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정규직 전환 전과 후 비교시 연간 평균임금이 391만원(1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공공부문 정규직화 과정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당초 비정규직인 보안 검색 요원을 자회사 채용으로 정규직화하려다 직접 고용으로 바뀌면서 논란이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자회사 채용을 거부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을 집단 해고하면서 장기간 갈등을 겪었다. 노동부는 이와 관련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지 못한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연내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회사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엔 자회사가 업무 전문성·독립성·안정성을 가진 조직으로 성장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관별 정규직 전환 실적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27 11:5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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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MZ세대 잡기 나서…'라방' 진출!

라이브커머스/롯데쇼핑 롯데마트, MZ세대 잡기 나서…'라방' 진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텍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일명 '라방'으로 불리는 라이브커머스가 하나의 쇼핑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상세페이지만 보고 구매하는 기존의 온라인 쇼핑에서 나아가 셀러와 소통하는 재미, 상품에 대한 생생한 체험이 더해지면서 라이브커머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롯데마트도 국내 라이브커머스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그립(Grip)과 손잡고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의 주 고객 층은 40대 이상이나, 나이대별 매출 구성비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10~30대의 구성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10~30대의 2018년 매출구성비는 25.9% 였으나 2020년 현재에는 28.8%로 2.9% 가량 늘었다. 롯데마트가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한 것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동영상 콘텐츠가 친숙하고 단순한 구매 활동에 재미와 간접적인 경험을 원하는 MZ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층의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 22일, 롯데마트의 PB상품인 '마시고 바르는 콜라겐'을 시작으로 그립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했다. 상품 기획자가 직접 출연, 상품 개발과정과 상품의 상세정보에 대해 직접 2000여명의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했다. 그립 전용 단독 세트를 별도로 구성해 최대 35%의 할인을 진행했으며 롯데마트 전 점의 주간 판매량을 방송 시간 1시간만에 달성했다. 주로 롯데마트 직매입 상품 및 PB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마진을 최소화한 최대 할인률을 적용해 고객이 받는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9월에는 토이저러스의 인기 완구, 명절 선물세트 등 주차별 아이템을 선정해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스마트카트 및 QR코드 도입 등 매장에서 재미를 경험 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주도하에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먼저, 중계점 및 광교점에서는 스마트 카트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 카트는 카트 안에 설치된 리더기를 통해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계산대에 통과하지 않아도 카트자체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한 기기이다. 실제로 지난 4월, 스마트 카트를 도입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월 이용 고객이 28.9%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장 전 지점에서 QR코드 쇼핑이 가능하다. 장바구니 없는 쇼핑이 가능한 QR코드 쇼핑은 롯데마트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매장의 상품을 QR코드 스캔하고 주문, 결제까지 완료해 온라인 배송을 받아보는 시스템이다. 또한, 소비자 주도하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지난 7월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사와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매장내 비비노 부스를 설치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고른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소비 주체가 강한 젊은 층을 시작으로 소비자 중심의 와인 시장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이상현 빅데이터 팀장은 " 최근 대형마트에 10~30대의 젊은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전통 유통 채널인 대형마트도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5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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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D 프린터 활용해 건설 현장에 '디지털 목업' 적용

롯데건설이 3D 프린터를 활용해 건설 현장에 '디지털 목업(실물 모형)' 적용 연구를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는 BIM(건설정보모델링) 데이터를 3차원의 실물 모형으로 출력하는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시공성 검토를 구현하고, 제작 기간 단축 및 비용 원가절감이 용이해지는 기술이다. 기존 건설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변환)은 3차원 설계 도면을 넘어 공사 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BIM이 이끌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은 잉크 대신 플라스틱, 나일론, 금속 등의 재료를 사용해 정밀도를 높인 비정형의 모형까지 출력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BIM 모델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건설 프로젝트에 활용성을 높이고, 고난이도 시공 부위에 디지털 목업을 활용한다. '디지털 목업'은 실제 제품 만들기 전의 실물 크기나 축적을 적용하여 제작한 모형을 뜻한다. 제품 생산 현장에서 CAD와 CAM 등을 이용해 모델링 한 후 컴퓨터 출력장치 등을 통해 3차원적 분석을 하고, 시제품 생산과 평가 절차를 줄여 제품 개발 기간 및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시공성, 품질, 안전 등에 다각적이고 직관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에는 4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던 모형 제작 기간을 50% 이상 단축 시켰고, 모형 제작 비용도 80% 절감 할 수 있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현장의 사전 시공성을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3D프린터를 도입해 디지털 목업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에 적용하고 있다"며 "시공 난이도가 높은 현장에 디지털 시각화를 적용해서 효과적인 시공성 검토를 거쳐 롯데건설의 역량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7 11:46: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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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법 논문 게재

피부 색소 침착 유발하는 블루라이트파장 찾아내고 차단제 효능 검증 블루라이트 임상 기기/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7일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가 세계 최초로 블루라이트 피부 차단 임상 평가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루라이트의 피부 유해성 확인, 임상 기기 개발, 차단제 효능 검증 등에 관한 연구를 다룬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화장품 피부학 학회지)' 8월 18일 자(2020년 19호)에 실렸다. 블루라이트(blue light)는 380∼500nm(나노미터) 사이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다. 가시광선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지녔으며, 오래 노출될 경우 수면 방해와 시력 손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라이트는 색소 침착, 탄력 및 수분량 감소 등 피부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기존에는 일상생활 속 블루라이트 노출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임상 연구가 없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 조홍리 책임연구원은 피부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파장을 찾아내고, 해당 파장에서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새로 개발한 기기는 스마트폰, TV 등 인공조명으로 인해 현대인이 자주 노출되는 블루라이트 파장 영역을 구현했다. 또한 빛의 세기와 시간을 정밀하게 조절해 일상 생활에서 블루라이트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피부 손상에 관한 임상 평가를 용이하게 했다. 해당 임상 기기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456nm 파장의 블루라이트가 피부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해 출시한 블루라이트 차단제가 실제로 피부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는지 실험했으며, 멜라닌 지수 변화 측정 등을 바탕으로 제품의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증명했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에서는 설화수 상백크림,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라네즈 래디언-C 크림, 라네즈 네오쿠션 등 여러 제품에 블루라이트 차단과 손상 완화 효과를 검증 및 적용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유해환경과 그로 인한 다양한 피부 변화를 연구하고,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33: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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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판매 동향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 위생 관심↑

마켓컬리 마켓컬리, 판매 동향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 위생 관심↑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올해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과 위생용품 선물세트의 판매 실적이 전년 추석 대비 각각 301%,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추석 선물세트에도 관련 트렌드가 반영되는 추세다. 마켓컬리에서 지난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까지 5일간 추석 얼리버드 선물세트 판매 실적은 작년 추석 기획전 동기간(첫 5일간) 대비 300% 증가했다. 그 중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의 경우 전체 흐름과 동일하게 301% 늘어났는데, 인삼, 산양삼 등의 재료로 빚은 공진보 선물세트 1006%, 배도라지, 양파 등 즙 관련 선물세트가 732% 증가했다. 전년 대비 135% 늘어난 홍삼 관련 선물세트는 전체 판매 실적 중 가장 높은 비중인 22%를 차지했다. 치약, 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다루는 선물세트도 전년 대비 151% 증가하는 등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이처럼 추석 선물 기획전에서 건강기능식품, 위생용품 관련 상품 인기가 높아진 데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건강, 면역력, 위생 등의 중요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에서 위생용품 선물세트의 상품 수는 작년 추석 대비 233% 증가했다. 작년에는 치약, 가글 등 구강 위생용품이 주였다면, 올해에는 손 세정제, 살균 스프레이, 칼슘 파우더, 비건 세제 등 다루는 상품군 또한 크게 확장됐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상품 수는 작년 추석 대비 100% 증가한 130여 종에 달한다. 올해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선물세트 3개 중 1개 꼴인 32%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 추석에는 한과, 차, 커피 등 디저트 선물세트가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홍삼, 공진보 등 전통적인 한방 제품부터 영양제, 즙 등 종류가 다채로워졌다. 이에 대해 마켓컬리는 개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고려해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에서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며, 최대 2만원 할인 쿠폰 및 7% 추가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예약 배송 서비스를 통해 추석 연휴 전 주인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수령일을 지정할 수 있다. 예약 배송이 아닌 주문 다음 날 배송받는 내일 배송 서비스는 샛별 배송의 경우 9월 29일 오후 11시까지, 택배 배송 지역의 경우 25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3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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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미쏘, '머스트 재킷' FW 신제품 출시

블랙, 핑크, 베이지, 브라운 4가지 컬러 미쏘 머스트 자켓/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머스트 자켓'의 FW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쏘의 '머스트 자켓'은 한국 여성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에게 가장 잘 맞춘 핏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올해 봄부터 출시되는 상품마다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미쏘의 상품 중 역대 최다 후기로 만족도 높은 상품평이 이어지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지난달 29일부터 약 2주간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한 '머스트 자켓' 펀딩은 오픈 3시간 만에 목표액 100%를 달성하며 총 579%의 성공적인 기록으로 펀딩을 마감했으며 현재까지도 앙코르 펀딩이 요청되고 있다. 대표 상품인 '테일러드 일자핏 싱글 자켓'은 얼씨(EARTHY) 뉴트럴 톤의 블랙, 핑크, 베이지, 브라운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데일리 오피스룩 베이직 자켓'은 포멀한 착장부터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간절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미쏘 관계자는 "이번 FW 머스트 자켓 컬렉션은 슬랙스 혹은 스커트와 함께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해 면접룩부터 오피스룩을 찾는 2030 여성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했다"면서 "자켓 디자인과 컬러가 이전보다 더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29: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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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젤리'로 글로벌 시장 공략…누적 5000만 개 판매

파이, 스낵 등에 이어 젤리 카테고리 확대로 글로벌 식품기업 입지 강화 오리온 글로벌 젤리 제품 오리온은 국내 대표 젤리인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젤리밥'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며 중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올해 7월까지 누적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이상 상승한 것으로, 오리온 젤리가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것. 오리온 젤리는 2016년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에 2016년 왕꿈틀이(현지명, 뉴뉴따왕)를 출시한 이후 젤리밥 (현지명, 요요따왕)과 마이구미(현지명, 궈즈궈즈)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지난해부터는 베트남에서도 마이구미를 내놓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현지 젤리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특히 마이구미가 2018년 출시 이후 매년 60%이상 크게 성장하며 시장 진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풍부한 과즙 함량과 진짜 과일을 씹는듯한 식감,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에 힘입어 2030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왕꿈틀이와 젤리밥도 새콤달콤한 맛과 귀여운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우수한 맛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시식행사를 확대하며 브랜드 팬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등이 식품 안전에 민감한 주부들 사이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던 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 히트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 젤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왕꿈틀이에 짜릿한 신맛을 더한 '사워꿈틀이', 고래밥 해양 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젤리밥, 상큼한 비타C 파우더가 특징인 '젤리데이'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젤리가 해외에서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해외의 젤리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는 한편,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젤리 제품들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26: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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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호텔 포코, 안전중시 늦캉스족 겨냥한 패키지 2종 출시

도심 속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나만의 파티 욕조가 비치된 루프탑 로얄 테라스룸 이미지. /호텔 포코 성수 제공 안전한 휴가를 보내려는 '늦캉스족'을 겨냥해 호텔 포코 성수가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프라이빗 리프레시' 패키지는 개인 방역을 지킬 수 있도록 체크인 시 프리미엄 휴대용 손소독제를 제공한다. 해당 손소독제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세정뿐 아니라 손잡이, 휴대폰 등 일상에서 위생이 필요한 곳에 분사하면 된다. 또한 객실 내 미니 공기청정기가 비치돼 상쾌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가 기간이며 가격은 스탠다드룸 기준 10만원부터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안전한 파티'를 컨셉으로 한 '마이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도 마련했다. 레터링 풍선, 전구 조명, 야광봉 등 다양한 파티용품으로 구성된 DIY 파티장식 키트를 제공, 원하는 대로 파티룸을 꾸미고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가 딸린 객실 이용 시 프라이빗 테라스에 마련된 욕조에서 목욕도 가능해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테라스룸 기준 18만9000원이다. 한편 호텔 포코 성수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호텔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했으며 모든 투숙객은 체크인 시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QR코드를 등록하고 있다. 체크아웃 후 해당 객실은 전체 소독 방역을 실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1:25: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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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프로젝트' 온라인투표 진행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프로젝트' 온라인투표/GS홈쇼핑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프로젝트' 온라인투표 진행 GS홈쇼핑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소셜미디어 ON&UP'은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영상·미디어 소셜벤처 창업가를 뽑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소셜미디어 ON&UP'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문제 또는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노력하는 영상·미디어 소셜벤처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부터 약 6주간 5개팀을 선발해 운영했으며 온라인 특강, 코칭을 통해 영상을 제작했다. 경비원들의 인식에 대한 사회문제를 담은 '다른곳으로부터 안녕', 육지해녀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를 담은 '심해이음', 배달 노동자 중 여성 라이더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영상으로 담은 '영상농장', 소방관이 겪는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치료 시스템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명', 유해미디어에 방치된 아이들의 문제점을 영상으로 담는 '슈퍼아이' 등 5개팀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각기 다른 영상으로 풀어냈다. 투표는 오는 9월 1일까지 소셜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S홈쇼핑 소셜미디어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영상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커피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최종시상은 내부심사 및 온라인 투표와 조회수를 합해 선정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앞서 영상 제작비(총 3000만원)를 지원 받은데 이어 우승 순위에 따라 총 시상금 3000만원을 차등 지급 받는다. 또한 GS홈쇼핑은 참가팀뿐 아니라 영상 속 관계자인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총 3천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투표 행사 및 성과 공유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GS홈쇼핑 HR본부 김준완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영상이 세상에 온기를 불어 넣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2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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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발효홍삼스틱의 진수(眞髓)' 신규 런칭

3가지 유형별 홍삼 농축액 함유 발효홍삼스틱의 진수/일화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발효홍삼스틱의 진수'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27일 전했다. 40년 이상 건강기능식품 판매 역사를 가진 일화의 기술이 집약된 신규 홍삼제품 '진수'는 '참될 진(眞)'과 '뼛골 수(髓)'를 합성한 명칭으로, 참된 마음으로 진정한 홍삼의 본질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가치가 담겨 있다. 새롭게 출시된 '발효홍삼스틱의 진수'는 유형별 3가지 홍삼이 혼합된 제품으로 홍삼 농축액, 흑삼 농축액, 발효 홍삼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주원료는 모두 국내산 6년근으로 진세노사이드 g당 15mg이 농축돼 홍삼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사포닌 흡수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며, 건생강, 백작약, 천궁, 숙지황, 계피 등 11개의 부원료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맛에 깊이를 더했다. 반면, 착색료, 보존료, 합성향료, 감미료, 소포제, 이산화규소 등의 화학물질은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진수'의 모든 제품은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틱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스틱 한 포에는 홍삼의 36가지 진세노사이드 중 홍삼의 핵심 성분인 Rg1+, Rb1+, Rg3 가 12mg 함유되어, 면역력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일화 페이스북에서 신제품 이름 맞추기 퀴즈에 응모하면 당첨자 20명을 추첨해 정답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최근 코로나 19와 폭염이 이어지며 면역력 강화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최상급의 홍삼을 간편한 스틱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진수'와 함께 온 가족 건강관리에 힘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21: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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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쌀·고구마 등 전통식재료 살린 도넛 내놔…흑임자 라떼까지

인절미, 쌀과자, 고구마 맛탕의 매력 고스란히 던킨, 전통의 맛·쫀득한 식감 살린 '이달의 도넛' 출시. /비알코리아 제공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9월을 맞이해 인절미, 쌀, 고구마 등을 활용한 이달의 도넛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 출시되는 던킨의 이번 신제품은 전통 식재료인 쌀, 고구마, 흑임자, 유자 등을 원료로 활용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고소한 맛으로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겨냥했다. 신제품 도넛은 ▲도넛 위에 콩가루를 뿌려 인절미 떡을 연상시키는 '쫀떡쫀떡 인절미 도넛' ▲폭신한 라이스 케이크 위에 쌀팝핑을 토핑,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고소한 라이스 도넛' ▲도톰한 쌀알 모양의 도넛을 쌀 필링으로 채운 '고소한 백미 필드' 그리고 ▲쫀득한 식감의 츄이스티에 검은깨를 반죽에 넣고, 고구마 맛탕 맛을 낸 '고구마 맛탕 츄이스' 등 총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한정 제품으로 ▲흑임자와 우유가 어우러진 '흑임자 라떼' ▲고흥 유자로 만든 '유자 블렌딩 티' 등 새로운 음료 두 종류도 선보인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식재료를 활용한 던킨만의 간식을 출시했다"며 "선선해지는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던킨의 신제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1:18: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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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시니어론 4호 펀드 6900억원 약정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CI.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69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전용 펀드인 '신한BNPP시니어론 4호 펀드'의 약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BNP시니어론4호 펀드는 인수합병(M&A)거래에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금을 지원하는 선순위 인수금융 대출채권에 투자할 계획이다. 신한BNPP는 국내 최초로 인수금융 전용 블라인드 펀드인 시니어론 1호 펀드를 2014년에 5650억원 규모로 약정한 바 있다. 이후 2016년에 시니어론 2호 펀드를 4700억원 규모로 약정했고, 2018년 3호 펀드를 5000억원 규모로 약정한 후 운용 중이다. 올 상반기 1호 펀드의 경우 예상했던 목표수익률을 초과 달성하고, 펀드 청산을 완료했다. 또 신한BNPP 시니어론 1호 펀드 출시 이후 타 금융지주계열사들도 관련 펀드를 출시해 현재 약정 기준 약 10조원 이상 규모의 인수금융전용펀드 시장이 국내에 형성돼있다. 신한BNPP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수금융 투자 가이드라인을 통과한 다수의 투자 기회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포트폴리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주요 스폰서들과의 공고한 네트워크 및 거래 이력을 기반으로 향후 진행될 주요 인수금융 건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니어론 펀드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저위험-중수익(Low Risk-Moderate Return)' 상품"이라며 "신한금융그룹 GIB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인수금융 자산을 확보하고, 운용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7 11:10: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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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30대가 '영끌'하는 이유

정연우 기자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의 명대사다. 부동산 정책에 소외된 청년세대의 문제를 살펴보면 이 대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에 청년들은 울고 있다. 그만큼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부동산 중개업소나 신축 아파트 분양 현장에서 20~30대 청년을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전·월세 집을 구하거나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바라보고 청약을 시도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40~50대가 되어서야 그동안 모은 돈으로 원하는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이다. 국가 경제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 세대들은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돼 주거 중심에서 밀려났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역세권의 주거 환경 좋은 아파트는 비싸서 쳐다볼 수 조차 없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 학교를 졸업하고 어렵게 취업해 내 집 마련을 시도한다 해도 청약에 번번이 떨어지거나 돈이 없어 발길을 돌리는 게 청년 수요자들의 현실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30대 부동산 영끌(영혼까지 끌어서 주택매입)' 발언에서 청년 문제 대한 공감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 부동산 관련 법안이 통과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효력을 보려면 더 기다려야 한 다는 김 장관의 주장은 일리가 있지만 청년 주거 문제의 현실을 꽤 뚫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야 하는 국토부 장관의 입장이라면 발언에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다. 현실적으로 '금수저' 혹은 고수익 종사자가 아닌 이상 30대에 자기 집을 마련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부동산 정책에 대응하는 젊은 세대에 대한 질책보다는 30대가 왜 영혼까지 끌어서 주택을 구입하려는 지에 주목하고 초점을 맞춰야 했다. 김 장관은 치솟는 집값에 규제가 더 강해지면 집을 영원히 못 살 것이라는 우려에 '패닉바잉(공포로 서둘러 매수)'한 30대를 "법인과 다주택자 등이 보유한 주택 매물이 많이 거래됐는데 이 물건을 30대가 영끌로 받아주는 양상"이라며 "안타깝다"고 말한 바 있다. 30대가 영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토부는 청년들과 눈높이를 맞추었으면 한다. 그들은 내 집 마련을 위해 인생을 걸며 죽기 살기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8-27 11:09: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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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상·증강현실·인공지능 기술 결합 산업육성

정부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획기적인 산업 육성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최근 밝혔다.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에 결합해 국방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비대면 시대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제1차 규제혁신 현장대화를 실시하는 자리에서 공개됐다. 정부의 입장은 VR·AR과 같은 신산업 분야는 네거티브 규제체계로 바꾸고, 사후에 규제하는 것을 원칙한다는 것이다. 낡은 규제는 사전에 완화하고, 불명확한 부분은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VR·AR 산업이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VR·AR 관련 기술적인 부분은 보편화 되어 있는 지금 콘텐츠에 대한 개발 부분에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AR·VR 기술은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국방이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2025년까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현재 대비 절반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혁신 방안은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제도와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는데 지난해 군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총 23명이다.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 절반 감축의 핵심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에 있다. 국방부는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VR, 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론 안전훈련체험장을 구축하는 등 훈련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국방에 있어 VR, AR 기술 접목은 실감형 과학화 훈련체계, 상시 실전형 훈련 등을 통한 도시화로 인한 훈련장 부족, 안전사고 우려, 잦은 민원 등으로 실기동과 실사격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야전부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FPS블랙스쿼드의 개발사인 ㈜엔에스 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우리 정부는 현재 미래 전쟁에 대비해 스마트 국방혁신이라는 구호 아래 스마트 부대 구축에 힘쓰고 있다. 현재 게임산업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VR·AR 기술은 '스마트 국방'에 핵심이 될 것으로 국방의 기술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08-27 11:00:5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