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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특위 구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어 제11대 후반기 예결특위 위원장에 최병준 의원(경주, 재선), 부위원장에 이종열 의원(영양, 초선)을 선출했다. 당일 개의한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결의하고 최병준 위원장, 이종열 부위원장을 비롯한 곽경호(칠곡), 김대일(안동), 김상조(구미), 김상헌(포항), 김수문(의성), 김영선(비례), 남용대(울진), 박승직(경주), 박창석(군위), 박현국(봉화), 이춘우(영천), 임무석(영주), 정세현(구미) 위원 등 15명의 예결위원 선임 후 예결특위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로 특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구성된 예결특위의 활동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로,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0년도 추경예산안, 2021년도 당초예산안,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이에 본회의 종료 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예결위 첫 간담회를 개최해 위원 상호간 소통과 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당면 현안사항 및 금번 회기 심사 예정인 도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을 보고 받고, 향후 예결위 운영 일정 및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준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관행적으로 반복해서 편성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경북형 뉴딜, 민생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예산이 중점적으로 반영되도록 예결위원님들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27 12:51: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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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 안착 총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9월 1일 전면 시행 예정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수) 관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행·재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에 대한 영상회의를 가졌다. 이번 영상회의는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제도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대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이었다. 교육지원청 과장들은 제도 시행 후 업무량 증가 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교육청은 제도 시행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과장들은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더불어 청렴문화가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청렴 자정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청렴은 전남교육 행정의 자존심이자 경쟁력이다"면서"이번 관급자재 개선방안이 현장에 안착하고, 청렴의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과장들께서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관급자재(발주기관에서 직접 구입하여 제공하는 공사용 자재) 구매과정에서 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방법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오는 9월 1일(화)부터 전면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관급자재 대상 품목을 축소·통일하고,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 공사용 자재는 시설공사에 재료비로 포함시켜 관급자재로 구매할 수 없도록 했다. 또, 5,000만 원 이상 관급자재 구매 시 조달청 쇼핑몰을 통한 3자단가 구매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입찰 또는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MAS)을 통해 구매하도록 했다. 다만, 3자단가로 관급자재를 구매하는 경우 5개 이상 업체(동등이상 규격의 물품을 보유한 업체)를 비교해 지역 소재 업체, 가격, 공공구매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체 선정의 형평성을 높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다수업체에게 기회를 제공해 특정업체 편중현상 및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업체 간 가격경쟁을 통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8-27 12:5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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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약 360개 아파트단지에 엘리베이터 버튼용 항균필름 배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방지를 위해 승강기가 설치된 관내 약360개 아파트 단지에 엘리베이터 버튼용 항균필름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시가 배부할 승강기 버튼용 항균필름은 '고양시 충청향우회 연합회'(회장 정세창)와 항균필름을 제조·판매하는 키스크린(대표 진현국)이 26일 기부한 것으로, 총 1천매 약500만원 상당이다. 항균필름은 님(NEEM)나무 오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주민접촉이 빈번해 감염 우려가 높은 승강기 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균필름을 원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오는 28일부터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및 일산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을 방문해 수령하거나, 전화로 원하는 수량을 요청하면 비대면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항균필름을 기부해 주신 뜻깊은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속한 감염병 종식으로 평온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12:5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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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대학생 ‘언택트직무 멘토링’ 진행

LG헬로비전 임직원 멘토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진로와 직무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오프라인 직무 및 채용 설명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언택트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서울)과 오는 28일(부산)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이번 프로그램에는 미디어,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IT, 빅데이터 등 각기 다른 직무에 몸담고 있는 임직원 16명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8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멘토 1인당 회의실을 하나씩 별도 배정했다. 아울러 '소규모 그룹 멘토링' 형태로 진행해 개개인의 진로 고민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5명에서 7명으로구성된 그룹 안에서 참가자들은 고민을 털어놓았고, 멘토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조언을 이어갔다. LG헬로비전은 서울에 집중됐던 직무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고자 28일 부산 지역에서도 별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업관리, 지역채널 취재기자, 방송통신 시스템 운영 직군의 현직자들이 부산 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멘티들을 대상으로 직무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CSR팀 이수진 팀장은 "코로나19로생생한 직무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7 12:49: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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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특화지역 조성' 전국 우수사례 선정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의 올해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문화시설 및 운영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매년 지자체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중 시·도 추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올해 전국 시·도에서 46건의 우수사례가 추천됐다. 이중 전남에서 선정된 사업은 담양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사업'이다. 담양읍 객사리와 지침리 일원에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을 비롯 라디오스타 스튜디오 구축, 해동문화예술촌 조성, 구 관사를 인문학 가옥(문화지소)으로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됐다. 평가 위원들은 지역 고유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담양만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어울린 창작공간을 마련함과 함께 독특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 따라 전라남도는 포상과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간할 우수사례집에 포함돼 전국적인 홍보도 이뤄진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남은 오래된 것들을 잘 간직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잘 숙성된 문화예술 기반을 넓혀 간다면 도민들의 삶에 윤기가 날 것이다"며 "시·군과 협력해 문화시설과 창작기반을 확충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12:49: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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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TEAM 교육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혁신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STEAM)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창의융합(STEAM) 교육은 과학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교육을 말한다. 창의융합(STEAM)교육 강화를 위해 △ STEAM 선도학교 △ 도 단위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구성·지원 △ 학교내 무한 상상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STEAM 선도학교는 초 8개교, 중 8개교, 고 7개교 총 23개교로 교육활동을 통해 STEAM 교육 우수모델 개발·운영으로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STEAM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구미 사곡고등학교는 2019년에는 '간학문적 간학문적 : 2개 이상의 전문 분야에 걸친 학문상의 영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 걸리버 여행기를 통한 진로탐색 모형 연구'를 주제로 STEAM 수업을 운영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STEAM 수업공개에서는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코로나19를 통한 진로탐색 모형 연구'를 주제로 모든 교과에서 다양한 STEAM수업을 진행했다. 생명과학 교과는 질병에 관련한 역사를 바탕으로 생명에 관한 윤리관을 융합하는 수업, 수학 교과는 신문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그래프와 수치를 역으로 해석해 인구를 파악해보는 활동 등 다양한 교과를 융합한 흥미로운 학생활동중심수업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이들 선도학교를 3개 협의체로 재구성하고 교원 대상으로 선도학교들이 함께 STEAM수업 공개와 설명회 등을 운영해 STEAM수업에 대한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며 STEAM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STEAM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서로 지원하고 있다. 도 단위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STEAM 교육의 교육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총괄지원단과 남동부지원단, 서부지원단, 북부지원단 등 3개 권역별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여명이 넘는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STEAM교육의 교육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남동부권, 서부권, 북부권의 3개 권역으로 나눠 워크숍을 진행했다. 남동부권역 지원단은 'WeDo2.0과 FLL JR 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SW교육과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실습을 했다. 서부권역 지원단은 '목공예 체험활동을 활용한 메이커 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목공체험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학생들이 접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창의융합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메이커교육에 대한 토론을 했다. 북부권역 지원단은 단국의대 의예과 서민 교수를 초청해 '바이러스형 인간 vs 기생충형 인간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학교 내 무한상상실(이하 무한상상실)은 학생들이 언제나 쉽게 찾아와 상상력과 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학교 내에 구축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STEAM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가능한 곳이다. 무한상상실은 학교 공간혁신 사업과 연계해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공작도구를 구비한 수업공간과 함께 독서공간, 토의공간 등이 마련돼 실험과 공작활동, 스토리텔링, 아이디어 회의 등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진·환기·방음 등 안전장비와 설비를 위한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한상상실은 2014년 포항 대도중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1개교에 구축됐고, 현재 9개교에 추가 구축하고 있다. 올해 연말이면 초 11개교, 중 6개교, 고 13개교 등 총 30개교가 무한상상실을 갖추게 되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STEAM 선도학교 컨설팅, 융합인재교육 워크숍, 융합인재교육 관리자 연수,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세대 핵심역량 교육을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수업이 최우선이다"며 "미래세대 핵심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STEAM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12:46: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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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기정통부 주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

부산시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관련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산업인 AI·SW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사업이다. 부산시는 울산시·경남도와 컨소시엄으로 '경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거점으로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ICT콤플렉스 구축으로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인공지능 에코델타시티 및 블록체인 규제특구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ICT콤플렉스'는 부산지역 인공지능·SW 개발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딥러닝 및 머신러닝이 가능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개발자들의 지능형 제품·서비스 개발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심화·비즈니스모델 과정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과의 인공지능 산업 격차를 해소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AI 및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이 인공지능·SW를 개발하기 좋은 혁신생태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12:45: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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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쌀 맛보러 오이소~"

예천군은 26일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예천 쌀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도 첫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예천 쌀 홍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 곳간가득(대표 이희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예천 쌀을 비롯한 장유원영농조합법인 참기름, 장류 제품을 나눠주며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제주도는 지리적 여건상 전라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주로 판매됐으나 지난 4월 곳간가득 중계로 예천 '일품미'가 성진쌀상회를 통해 6월 말까지 50톤을 납품했으며 하반기에 150톤을 추가로 납품 할 계획이다. 특히, 일품미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제주도 대형마트, 요양병원과 6차 산업업체인 제주마미, 하효맘협동조합에 납품돼 감귤과즐, 호끌락칩스 제품 생산에 공급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희연 대표는 "예천 쌀이 제주도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기쁘고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통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쌀은 예로부터 미질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했을 정도로 밥맛이 우수해 제주도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로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동안 김학동 군수의 역점 시책인 농산물유통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판매 확대를 위해 추진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08-27 12:45: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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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고위험시설 합동 점검

예천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예천경찰서와 합동으로 5개조를 편성하고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섰다. 앞서 군은 24일부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위험시설 유흥·단란주점 집합 제한 조치 이행 여부, 다중이용시설 300㎡이상 일반음식점 및 목욕장업소에 대해 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76개소 시설에 대해 합동 점검반은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 들 때 까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지속적으로 행정 점검과 계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에 별도 해제 조치가 있을 때까지 △전자 출입명부 설치(부득이한 경우 수기 출입명부 작성) △영업주 및 종사자, 이용자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거리 유지 등 방역 예방 수칙 사항을 집중 홍보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등 군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리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위험시설 운영 시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하고 위반할 경우 집합금지 행정 명령과 함께 행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영업주와 시설 이용자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 등 조치가 내려진다.

2020-08-27 12:45: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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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급 사이버작전 대회,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

국방부는 27일 사이버작전사령부(이하 사이버사) 주관으로 민·관·군의 사이버 위협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0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대급 사이버 안보관련 대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사이버작전 경영대회로 이름을 변경하기 전까지 '화이트햇 콘테스트', '국방 사이버안보 콘테스트'라는 명칭으로 진행됐다. 군 당국은 국방 사이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회 명칭을 변경했다. 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19세 이하,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사람)'로 나눠 진행된다. 팀은 4명 이하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주어진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해결하여 획득한 점수로 승패를 겨루는 'CTF' 형식으로 진행되다. 예선은 다음달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전 0시까지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본선은 올해 대회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청소년부 8팀, 일반부 8팀)과 작년 부문별 우승팀(각 1팀, 총 2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본선도 '온라인' 상으로 개최하며, 공정한 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조치가 수반된 가운데 진행된다. 입상자는 각 부 별로 선정하게 된다. 일반부 1위로 입상한 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2위에게는 합참의장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3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청소년부 1위 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2위에게는 합참의장 상장 및 상금 500만원, 3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사이버작전사령관 김한성 육군 준장은 "국방 사이버 공간의 안보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여타 대회*와 차별성 있는 대회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0 사이버작전 경연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08-27 12:44:5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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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시설 대상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

안동시는 2단계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역 특별점검에 나섰다.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관내 경로당 579개소와 노인복지시설 23개소, 노인맞춤돌봄 4개소에 대하여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관내 경로당 579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 코로나 19 방역수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 출입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관리, 취사금지, 외부인 출입금지, 이용자수 최소화, 타지역 방문자 경로당 이용 자제 등 방역지침 준수여부이다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 16개소, 노인주거복지시설 3개소와 주간보호, 방문요양, 재가지원서비스를 수행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4개소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방역수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설에 출퇴근하는 종사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시설장들에게 당부하여 외부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도록 안내한다.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직접 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지원사와 이를 관리하는 수행기관의 방역 상태를 점검한다. 출입 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관리, 서비스 제공시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5월 6일부터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본인이 방문 서비스를 원치 않는 경우 전화 안부 모니터링으로 대체 가능하다.

2020-08-27 12:44: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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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약초뷰티테라피 브랜드 ‘테라그린’ 개발

장흥군은 신활력 사업과 향토산업을 통해 구축된 생약초 농가를 육성 지원하여 확보된 원료로 뷰티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이는 뷰티마사지 관광산업까지 확장, 지역개발과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하여 장흥 생약초 뷰티 테라피 산업화를 추진키 위해 2019년 1월 민관의 중간 지원조직인 장흥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조직, 사업을 위탁 추진하였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시작된 장흥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자생조직을 적극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흥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사무국장 손승현)은 2020년 8월부터 사업의 공적 목적 달성을 위해 '장흥군 신활력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고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장흥에서는 장흥생약초뷰티테라피 산업의 개념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전문인력양성과정 및 체험프로그램 서비스 연구 및 시제품 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거점센터(장흥읍)와 다거점 센터(우드랜드 소금찜질방, 운주리 생태체험장)의 부지를 선정하고 건설 및 리모델링 설계중에 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첫 번째 생약초 생산자 스쿨이 다시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배출된 생산자 액션그룹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2019년 기본교육을 이수하고(총20명) 그중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한(10명) 교육이수자들과 현지 뷰티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교육과정, 지속가능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장흥뷰티테라피 강사양성과정을 단계별로 시행 추진 중에 있다. 장흥군과 추진단은 장흥생약초뷰티테라피 산업의 철학과 브랜드전략을 담는 이미지 개발을 위해 브랜드 네이밍과 디자인 공모전을 전국단위로 진행하였으며 '테라그린(theragreen)'으로 대상작을 선정하고 상표출원 중이다. 장흥군 지역 생약초에 대한 비교우위 실험 및 안정성 검사, 경제성 조사 등을 거쳐 탄생할 마사지 오일 및 제품은 다양한 교육과 정보, 스토리기반 콘텐츠, 소비자 경험 중심 영상 등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장흥지역의 특화된 생약초를 기반으로 뷰티상품(서비스상품포함)이 개발되고 화장품이 생산되고 장흥생약초뷰티 테라피 교육과정을 거친 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생들이 다수 배출되면 관내 일자리창출과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산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배출 된 뷰티전문가들은 지역민의 미용증진과 심신회복을 위한 마을이동순회테라피서비스, 일명' 찾아가는 마을테라피' 사업에 투입되어 장흥생약초테라피의 '생활화'에 앞장서 생약초뷰티테라피로 더욱 행복한 장흥군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8-27 12:43:51 김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