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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LS일렉트릭·서울테크노파크와 스마크공장 고도화 '맞손'

업무협약 맺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전문가 멘토링등 지원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이 지난 25일 서울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 지원에 나섰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이를 위해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후 고도화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멘토링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지방중기청은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 간의 협력 네트워크 연결자 역할로서 '스마트공장 멘토링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R&D사업 코칭 프로그램을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기업, 공급기업은 물론 산학연 전문가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오픈플랫폼인 '테크 스퀘어'(Tech Square)를 활용해 멘토링 전문가를 파견할 예정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사업 홍보 및 멘토링 희망기업 모집 등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울테크노파크에서 모집할 '스마트공장 멘토링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LS일렉트릭에서 파견하는 전문가의 현장진단 및 고도화에 필요한 적용기술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무료 멘토링을 6주 동안 지원받게 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민관 협력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중기청은 연결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10:07: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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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국내 확진자 투여..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가 국내 환자들에 투여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경증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고 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국내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으로 CT-P59의 환자 대상 안전성과 내약성 및 바이러스 중화 능력을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인천의료원·가천대 길병원·인하대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과협력해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7월 말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고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일한 임상 디자인을 토대로 진행하는 이번 임상 1상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3분기내 임상결과 확보를 목표로 충남대 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후 경증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2,3상과 예방 및 중등증 임상 3상을 진행해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 및 유럽 내 타 국가들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특히 예방 임상의 경우, 확진자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피험자로 선정해 감염 예방 및 감염초기 바이러스의 효과적 사멸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59의 작용기전상 단기 백신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 억제 및 판데믹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CT-P59의 사용 승인을 획득하는 즉시 국내 필요 수량만큼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부터 10배치 이상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내년도 생산용량 조정과 함께 기존 제품 재고 및 생산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CT-P59의 차질 없는 공급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1상도 속도를 내 조기에 투약을 완료하는 동시에 대규모 글로벌 경증 임상 2상 및 3상, 중등증과 예방임상은 임상 2상과 3상을 통합해 각 한 개의 3상 임상으로 진행할 목표로 전 연구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의 앞선 기술력과 임상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전 세계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0-08-26 09:55: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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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내편 네편 편가르기... 중도는 없다

언제부턴가 자기네 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세상이 됐다. 특정 의견, 특정 정책, 특정 인물에 살짝이라도 비판 하면 삽시간에 적으로 몰린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거늘, 이런 명제는 안중에 없다. 자신들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믿는다. 사이비종교를 보는 듯 하다. 지금 우리는 극과 극만 존재하는 살벌한 곳에서 살고 있다. 때에 따라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유연함과 포용은 사라졌다. 어느 곳을 지지하지도 않는 중도와 중용은 설 자리를 잃은 채 입을 닫아버렸다. 과거 군사독재정권에서조차 가능했던 정치풍자도 이제는 마음 놓고 하지 못한다. 어느 때보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시대가 됐지만 역설적이게도 특정 세력을 비판하거나 풍자하면 그 지지세력에 의해 풍비박산 난다. 특정인을 지지하는 정치 팬덤이 최루탄과 몽둥이 같이 눈에 보이는 걸 휘두르는 독재정권보다 더 무서운 독설과 비난으로 상대방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예전 공산당의 인민재판을 보는 것 같다. 거대 여당이 등장한 이후 이런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 결과가 총선 압승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며, 자신들에게 반대하거나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여지 없이 살벌한 응징을 가한다. 여당 대표란 사람이 자신에게 거슬리는 질문을 한 기자에게 쏘아 붙이는 장면은 섬뜩함 이상이다. 그 질문은 기자 개인이 한 것이 아니라 기자들 사이에서 어떤 질문을 할지 논의한 뒤 나온 것이다. 여당 대표가 그런 상황을 몰랐을 리 없다. 비판을 허용하지 않으며,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한다. 추호도 망설임이 없다. 여기에 여당은 최근 감염병 예방법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일명 '전광훈 처벌법'이라고 부르면서 특정 세력, 특정 집단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겠다는 여론전도 함께 하고 있다. 이미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이란 프레임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서부터 윤미향 의원·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윤석렬 검찰총장 등등을 둘러싼 모든 이슈에 따라 붙고 있다. 이런 논쟁에서 자칫 말을 잘못 꺼내면 순식간에 '적폐세력'이 되고 반민주세력이 되어 버린다. 미래통합당마저 이런 정치 팬덤 세력을 무서워 하는 눈치다. 공교롭게도 경제 상황 역시 극과 극으로 갈라지고 있다. 부자들의 부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빈자들의 빚은 갈수록 커져만 간다.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시켜주는 중산층이 얇아지면서 몰락하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미 지난해 '압박받은 중산층(Under Pressure: The Squeezed Middle Class)'란 보고서를 통해 OECD 국가들의 중산층이 몰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치솟는 생활비와 낮은 임금상승률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면서 중산층이 얇아지고, 결국에는 대중들을 선동하는 '포퓰리스트'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직업군의 대변화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중산층의 몰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산층, 서민층을 위한다던 현 정부의 분배 정책은 아쉽게도 지금까지는 성공하지 못했다. 최저임금을 그렇게 급격하게 올렸지만 서민들의 생계는 그리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집값 상승으로 인한 좌절감만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자신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적으로 만들 것인가. 지금 권력을 가진 사람들, 힘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것은 자신들의 적을 계속 만드는 오만과 독선이 아니라 포용일 것이다.

2020-08-26 09:54:3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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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함께 기부하면, VIP 혜택 제공"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고객을 우수고객으로 선정해 VIP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표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신한카드는 자사 기부 플랫폼 '아름인'을 통해 꾸준히 기부한 고객이나 '아름인 고객봉사단'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고객에게 자체 VIP등급인 '베스트' 등급을 부여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대상 고객을 확정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베스트 회원은 200만원 한도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매월 전국 가맹점 쿠폰 제공, 카드사용알림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부와 봉사활동 참여실적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매년 '신한카드 아름인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한다. 감사패와 신한카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 초청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부고객 VIP 혜택 제공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신한카드가 따뜻한 마음을 나눠온 고객에게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26 09:49: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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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의 조기 발굴을 위해 6회째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에는 참가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프리젠테이션하는 방식의 경쟁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을 통해 선정된 15개 팀만 10월 23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참가해 발표하고 시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주제는 최근 이슈인 비대면, 전자상거래, 사회적가치, 에너지와 환경 분야로 한정되며 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통해 50개 팀이 선발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며 영상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서류심사 통과 팀에는 영상제작에 필요한 스마트폰 거치대, 대회 티셔츠, 문구류 등이 포함된 아이디어박스가 제공된다.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2400만 원의 상금과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본선 진출 팀에게는 사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할 계획이다. 대회 과정은 부산창업 유튜브(BstarTV)에서 라이브로 방송된다. 대회 참가희망자는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팀별(3~5명)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신청은 불가능하다.

2020-08-26 09:48:5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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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 경과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5일 청렴도 향상 대책 이행사항을 중간 점검하는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일 회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참석자 전원이 열체크를 마치고 시작했다. 홍보담당관에서 담당한 실시간 방송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파주시청 전 직원이 각 개인의 PC로 회의 시청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과보고회는 올해 2월 수립한 '2020년 파주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계획에 따라 파주시 공직자들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청렴시책 활동들과 성과를 점검하고 다시 한 번 '청렴'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감사관을 필두로 각 부서별로 이행사항을 발표하고 논의했는데, 감사관에서는 올해 시행한 청렴 시책 중 파주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컨설팅의 진행과정과 설문조사 결과 및 원인분석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 원인 분석을 위한 맞춤형 진단, '청렴컨설팅' 국민권익위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은 평가 기관의 청렴도가 저조한 원인을 분석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제도로 파주시만의 맞춤형 진단과 분석을 진행하고자 파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직 구성원들은 청렴도 하락의 주원인으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낡은 조직문화 등을 꼽았고 원인제공 계층으로 간부공무원을 지목해 조직 혁신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파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조사를 시행해 조직환경, 업무환경 부패 위험도, 개인별 청렴도를 측정했다. 직원들이 간부공무원의 업무환경과 청렴 인식 정도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상·하위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지시의 정당성을 공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 익명제보 공익신고시스템 '헬프라인' 운영 파주시는 공직자의 부패행위 발생 시 내·외부 신고자가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시스템 '헬프라인'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부패사건을 겪은 당사자나 이를 알게 된 제3자가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공직자는 내부행정망에서, 시민들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공직비리를 신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활동 부서평가 방식을 성과주의로 개편 ▲청렴실천동아리 모집 ▲'청렴공감의 날' 진행 ▲청렴일일자가학습 ▲청렴서약 챌린지 등도 추진하고 있다. ■ 부서별·분야별 청렴도 향상대책 보고 ▲회계과_공공건축 분야 공사비 적정성 검토 철저 ▲자치행정과_공정한 인사업무 추진 ▲정보통신과_협력업체 모집 시 공개 모집 ▲여성가족과_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집행실태 지도·점검 ▲지역발전과_신속·투명·공감의 인허가 행정 추진 등 ■ 부정부패 근절 의지 표명 파주시는 청렴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부패 사건에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사 관리·감독 분야에서 지난해와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별 청렴교육 등 사전예방에 힘쓰고 부패 사건 발생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비상근무, 재난지원금 지원 업무, 풍수해 비상근무 등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 외에 많은 것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이다. 그러나 '청렴'은 공직자의 본분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정부패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파주시는 부정부패, 갑질행정, 불공정한 관행을 끊어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과 청렴이 살아있는 파주시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향후 파주시는 '청렴서약 챌린지'를 통해 파주시청 내부뿐만 아니라 파주시의회, 파주도시관광공사, 지역 공공기관·유관단체들과 '청렴 서약'을 이어가고 '청렴클러스터'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청렴서약 챌린지'는 '새끼 손가락'을 걸어 '청렴서약'을 비대면으로 주고받는 것이다.

2020-08-26 09:47: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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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 임대, 공휴일도 시행

파주시는 올봄 농번기철에 시행했던 농기계임대사업소 공휴일 정상근무 시행을 올가을 농번기인 9월~11월에도 3개월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공휴일 근무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에 농기계가 필요한 경우 2~3일 전 전화 예약을 통해 기종별 임대 가능여부 확인 후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농기계 사전 수령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농업기술센터 내)와 북부지소(파평면 덕천리) 등 총 2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총 86종, 380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총 2,730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들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작업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위한 제도정비를 최초로 건의했고 농림축산 식품부가 이를 수용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가 전국 시행됐다. 이에 따라 2020년에는 전년 대비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 실적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 공휴일 정상운영 시행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추진하는 사항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와 적기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자께서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명부 작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8-26 09:47:16 안성기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선정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후원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정책을 추진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민간단체 등을 선정해 수상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4회 연속 신속집행 전국 1위, 경기 First 등 각종 공모 선정,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 및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등 탁월한 행정력으로 파주시정을 이끌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자체 마스크 수급 안정화 정책 시행 등 발 빠른 대처와 파주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교부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노력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파주형 도시재생 마을살리기, DMZ 평화·생태 관광 콘텐츠 개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 등 파주시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정책을 발굴, 추진해 특색 있는 지역정책 추진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상 선정 소식을 접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로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지만 코로나19 극복이라는 더 큰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아주대 병원 유치 등 방역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2020-08-26 09:46: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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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DGB·JB 등 지방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가 '효자'

지방 금융지주사가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비중을 30%까지 끌어 올렸다. 지방 산업기반의 침체와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가운데 비은행부문 수익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재편 노력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 등 3개 지방 금융지주사의 올 상반기 전체 이익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가 벌어들인 비중은 29.16%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1.28%)에 비해 7.88%포인트 증가했다. DGB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순이익 기여도는 상반기 39.2%로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지난해 상반기 26.18%에 불과했던 비은행 계열사 이익 비중이 올해 들어 크게 증가했다. 주요 비은행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과 DGB생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두 회사의 순이익은 각각 481억원, 225억원을 기록했다. 1년 새 56.7%, 48% 증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IB(기업금융)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문에서 호조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DGB생명도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등 주력 상품의 판매가 견고함을 유지했고, 안정적 자산 운용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지주도 올 상반기 비은행부문 이익비중이 전년(16.11%)보다 5.51%포인트 증가해 21.62%를 차지했다. 이는 BNK금융 출범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BNK금융은 지난해부터 그룹 전략으로 '그로우(GROW) 2023'을 내세우면서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을 3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속적으로 목표치에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 JB지주는 지난 1년 새 비은행 계열사 이익 비중을 5.62%포인트 높이면서 31.18%를 나타냈다. 올 상반기 비은행부문 순이익은 653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03%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에서만 순이익을 100억원 가량 늘려 상반기에 54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JB금융지주는 비은행 계열사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매물로 나온 JT저축은행 인수 건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룹 내 주력 수익원인 은행 실적이 다소 주춤한 점도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에 힘이 실린 요인으로 꼽힌다. DGB·BNK·JB금융은 올 상반기 은행부문 순익이 각각 17.6%, 22.11%, 11.32% 하락했다. 지방 금융지주사의 비은행부문 수익 확대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 지방금융사 관계자는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다 보니 은행부문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은행을 중심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은행부문 확대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26 09:46: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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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수로(구 장항천) 묵은 쓰레기 대청소에 구슬땀

각종 쓰레기와 악취로 몸살을 앓던 고향 장항수로(구 장항천)가 깨끗한 하천으로 변모했다. 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장항수로는 작년 6월 소하천에서 폐지돼 수로로 관리되고 있는 약 7.6km의 긴 수로이다. 덕양구에서 일산서구까지 이어지는 이 수로에 지난 몇 년간 무단투기로 쓰레기가 쌓였고 최근 장마로 인한 수해쓰레기까지 더해져 하천 오염이 심각했다. 시는 장항수로와 그 주변 하천환경의 개선을 위해 3일에 걸쳐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우선, 일산서구 한류천 합류부에서 일산동구 신평IC까지 약 6.5km 구간에 걸쳐 총 4,000ℓ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변에 산재한 32.5톤의 임목폐기물도 처리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하천네트워크 단체와 '고양 희망알바 6000' 등 16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쓰레기 투기를 막기 위한 조치도 시행했다.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단투기 우려지역 5개소에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무단투기가 가장 극심한 곳 2개소에는 이동식 CCTV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 하천환경의 개선을 위해 시와 구,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며, 시민이 쾌적하게 하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6 09:46: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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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이번엔 연금이다!"…연금 세미나 진행

10월 초까지 격주로 진행 삼성증권이 연금 관련 유튜브 세미나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금 관련 유튜브 세미나는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최근 금융시장 투자 열풍이 불면서 투자에 연금계좌를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 7월 말까지 개설된 연금계좌가 2만5000건에 달해 벌써 작년 한 해 개설된 연금계좌의 약 1.5배에 육박한다. 연금계좌는 세액공제, 과세이연 등의 혜택을 받는 동시에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활용해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어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유튜브 세미나는 10월 초까지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말 세액공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해 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1회차 제목은 'IRP를 시작해'로 개인형퇴직연금(IRP)의 개념과 장점 등 IRP의 개괄부터 삼성증권 모바일 앱 mPOP에서 IRP를 개설하는 방법까지 총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6일 오후 7시부터 질의응답(Q&A) 세션을 포함해 약 30분간 진행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방송 말미에 전문가의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유튜브 생방송은 삼성자산운용 카카오톡 채널 친구 맺기 후 링크를 통해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접속은 오후 6시 50분부터 가능하다. 한편, 삼성증권은 8월 초 IRP 계좌에서 국내 상장 리츠를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최근 국내 상장 리츠들의 배당수익률은 평균 4~6% 수준에 달한다. 저금리 기조 지속에 따른 수익성과 연금자산의 특성상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가 많은 만큼 매력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2020-08-26 09:45:41 박미경 기자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 도입

-디지털 업무처리 신원확인 절차 간소화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마이아이디 기반의 분산신원확인(DID, Decentralized ID)기술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산신원확인 기술이란 스마트폰에 신원 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 후, 개인정보 제출이 필요할 때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한 쏠에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의 쯩(MyID)이 제공하는 신원인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신원인증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2차 신원확인 절차(신분증 촬영 또는 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를 대체해 고객의 업무절차를 간소화했다. 쏠을 통해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고객은 증권, 카드, 생명 등 금융기관 거래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 플랫폼에서도 신원확인 과정을 생략 또는 간소화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 검증한 신원정보를 저장하고, 타 금융 기관에 제출시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는 등의 별도 검증 없이 지문인증만으로 반복 제출이 가능하다. 신원 정보의 위변조 여부는 블록체인으로 검증한다. 현재는 로그인 수단 변경 부분에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OTP발급과 비밀번호 변경, 고객확인(KYC) 등의 신원정보 확인이 추가로 필요한 다른 금융거래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장현기 본부장은 "분산신원확인은 향후 확산될 디지털ID 생태계의 진입점이 될 것이며, 개인의 신원 정보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관리와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쯩(MyID)을 운영 중인 아이콘루프 김종협 대표는 "신한은행과의 이번 실명인증 발급은 금융권에 사용되는 DID 서비스의 국내 최초 상용화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범 금융권을 넘어 신원인증이 필요한 모든 분야로 '쯩'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인증서비스에 전자서명 기술이 추가로 탑재되면 인증서 대신 개인 인증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금융거래에 필요했던 각종 증명서를 발행기관의 확인없이 모바일로 전송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다.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도 해당 서비스의 연내 도입을 검토 중이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페이코 등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 속한 77개의 파트너사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6 09:45: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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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909가구 분양

인천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909가구 분양 최근 수도권의 새로운 자족형 도시로는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실제 영종국제도시는 공항철도 운서역과 함께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했다. 또한 운서역 일대에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들어섰고, 중심상업지구 개발 움직임도 활발한 상태다. 우선 인천공항 북측에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5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현재 공사 중이다. 2022년 6월 1차 개장이 목표다. 이어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사업도 오는 2022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인구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영종도는 2016년 6월 말 62,714명이던 인구가 5년새 약 48% 급상승하며 올해 6월 기준 92,521명까지 급증했다. 최근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공항경제권' 프로젝트에 영종도가 우선 대상지로 포함돼 있는 만큼, 향후 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새로운 자족형 새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분양을 앞두고 있다. SK건설은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대형 브랜드 아파트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운서 2차 SK VIEW Skycity)'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1598-1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 70~84㎡ 총 9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분양을 마친 1차 단지의 후속 단지로, 1차 1153세대, 2차 909세대로 총 2062세대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는 9월 3일무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청약통장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의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이며, 계약은 9월 10일(목)부터 11일(금)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 단지는 인천국제공항과 공항철도 운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운서역 일대에는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있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영종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 학군도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 영종하늘도시6호근린공원과 차량으로 10분 내 갈 수 있는 씨사이드파크, BMW드라이빙센터를 통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평면(일부세대 제외) 특화설계 적용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조명·난방·가스 등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조성과 주차공간 확인 및 주차위치 인식이 가능한 주차관제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체성분 분석 전문업체인 인바디가 함께 개발한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가 세대당 2개씩 제공된다. 이 기기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데이터 제공부터 공동현관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 단지 내 생활에 필요한 기능까지 지원한다.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 분양홈페이지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2020-08-26 09:43: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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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상주시 주요시설물활성화방안마련 구슬땀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시에서 운영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과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청 내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무원 10명으로 '보물단지 TF팀'(팀장 김시홍)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TF팀의 점검 대상은 시설과 사업 등 총 46개소다. 지역별로는 낙동강권 20곳, 시내권 6개소, 백두대간권 8개소, 함창ㆍ이안천권 12개소 등이다. 화서면의 효자 정재수기념관과 공검면의 공검지역사관 등은 효와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설이지만 관람객이 적어 활성화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TF팀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설물을 관리 및 계획하고 있는 담당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 8월 19일에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노두현 연구원으로부터 효율적인 연구방향 설정, 현장 방문 및 경영진단 기법에 대한 특강을 받는 등 TF팀 1차 워크숍을 열었다.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주요 시설물을 찾아 시설과 사업에 대한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중점 조사한다. 이후 TF팀 2차 워크숍에서는 1차 워크숍과 같이 전체 팀원, 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방문 결과와 개선 아이디어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이날 보고서 초안도 작성할 계획이다. 또 9월 중에는 타지자체 유사 및 우수시설도 견학해 우리에게 적용할 방안을 담는 등 최종 보고서를 마련해 9월 확대간부회의 시 TF팀원(총무과 김지현, 공검면 하홍석)이 발표와 토론을 하고 향후 시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TF팀 운영 계기는 지난 7월 1일자로 취임한 임현성 부시장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상주시의 주요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제안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주요 시설물의 관리 및 운영에 대한 걱정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며 "젊은 공무원들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하면 해결 방안 마련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직원들의 역량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6 09:38:0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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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시장, 혁신도시주요사업예정지 현장점검

김충섭 김천시장은 8월 25일 혁신도시 내 추진 중인 주요사업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정주여건개선과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먹거리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및 클러스터부지 활용계획을 점검하고 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한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했다. 먼저 어린이(가족) 특화 생활SOC사업 추진을 위해 확보한 국비 45억원으로 어린이(가족) 테마파크와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학습시설에서 또래집단 및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자동차 튜닝, 초소형 전기차와 함께 3대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선정한 산업용 드론 관련 사업은 올해 드론기술 혁신센터 건립과 특수목적 드론개발(자율비행기반 고난도 페인팅 드론)을 골자로 하는 융복합 드론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이 협력하여 드론산업의 핵심기술개발 지원과 인프라 구축, 역외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주변기관과의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김천시에 청년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천혁신도시에 소재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통합하여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승격?출범하고, 김천시와 함께 국토안전관리원 산하 『통합교육센터』를 김천시로 이전할 것을 적극 추진하여 기관의 현안인 경영위기를 해결함과 동시에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부지 활용계획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부가 외부 위험 없이 안전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실험을 할 수 있는 '차폐시설'을 김천혁신도시 내 건립하기 위해 최근 용역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283억원을 들여 총 4,381㎡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유일의 전용 실험시설로 완공되면 앞으로 ASF 백신 개발?평가?선정을 위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해 ASF 백신 상용화시기를 앞당길 수 있음은 물론 민간 연구기관에도 개방해 기관 간 업무협력을 통한 혁신도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시장은"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해 김천혁신도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서 역할하기 위해서는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도시 내 기업유치 및 지역인재채용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라며 더불어"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김천혁신도시가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0-08-26 09:37:4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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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0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5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불안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에 대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긴 장마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 수칙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참여자들에게 건강관리 및 작업환경에 적절한 사례위주의 교육이 필요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보건일반, 중대재해사례,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사업 참여자에게 안전 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교육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시행하였고, 참여자에게 손 소독,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명부작성 등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실외 작업을 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 드리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근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참여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사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며 사고 없이 일자리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09:37: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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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로수 불법 훼손 강력 대응

예천군은 최근 무단 훼손으로 추정되는 가로수 고사 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변상금 부과 및 수사의뢰 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지난 8월 중순 예천읍 고평리 도로변 가로수 일부 구간에 벚나무 19그루가 고사 된 것을 발견하고 고사 훼손자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가로수를 훼손시킨 자에 대해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 고발과 함께 비용 부담금을 부과할 방침이며 가로수 관리원을 투입해 순찰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인 이익을 위해 군민 세금으로 조성되는 가로수 고의 훼손은 군 재정을 손실시키는 범법 행위이며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과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가로수를 내 집 정원 나무로 생각하고 아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가로수를 훼손하거나 고사시킨 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되며 가로수 훼손 현장을 목격하면 즉시 사진 등 증거물을 확보해 군청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650-6283)에 신고하면 된다.

2020-08-26 09:37: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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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민속박물관,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 추진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21년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특색있는 문화를 조명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총 5권)와 부산 영도의 민속문화를 탐구한 민속조사 보고서(총 5권)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민속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체계적 현장조사와 연구, 특별전, 학술대회 등을 통한 민속문화 자원화와 국내외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주제별 조사 △부산 영도와 가덕도 조사 △동제 전수 조사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특별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제별 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테마를 선정해 진행된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부산의 전문가 5명이 △길이 만든 부산 △국제시장 △좌천동 가구거리와 자개골목 △낙동강 하구 재첩마을과 재첩잡이 △아미동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연구했다. 영도 민속조사는 2019년부터 1년여간 국립민속박물관 직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영도 대평동(깡깡이 마을) 조사 △영도 해안가의 해양민속조사 △영도 사람들의 삶과 이주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탐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물로, 향후 부산의 민속문화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속자원과 문화관광 상품 개발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8-26 09:36:57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