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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기부와 실감미디어 생태계 확장 나선다

실감미디어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포스터.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함께 실감미디어 서비스 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의 일환이다. 대기업은 창의적인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하고 스타트업은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콘텐츠, 실감미디어, 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푸드테크, 친환경 소재 등 '디지털 뉴딜'을 대표하는 주제 중 실감미디어 분야 과제 제공 기업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과제는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의 생동감과 현장감 극대화 방안이다. 코로나19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10% 관중 입장을 허용했던 프로야구는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이다. 중계방송이 스포츠 관람의 유일한 수단이 되자 몰입감을 위한 기술 수요 및 필요성 증대로 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부 과제로는 ▲야구 중계 영상에 타구 궤적 등 부가 데이터 제공 ▲프로야구 생중계 시 언택트(비대면) 응원 등 커뮤니티 구현 ▲줌인(zoom-in) 8K 서비스 화질 개선 방안이다. 공모전은 총 3단계의 평가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와 중기부는 1단계로 아이디어 평가를 거쳐 2단계로 과제 적합성과 기술 실현가능성을 심사한다. 2단계 평가를 거쳐 내달 중 선정된 10개 내외 스타트업은 마지막 3단계로 최대 2개월동안 과제 고도화 기간을 거친다. 3단계 과정 중 LG유플러스 개발부서 및 대학, 연구소의 컨설팅과 멘토링이 제공된다. 11월 중 데모데이를 개최, 최종 3개 팀을 가린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을 통해 U+프로야구 내 상용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환경에서 야구 중계에 실감미디어 기술이 발굴, 적용될 수 있도록 자사가 가진 AI영상분석, 고화질 영상전송 기술 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 사업화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상으로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7일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 엄주식 야구서비스팀장은 "스타트업의 적극적 참여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며 시너지를 내는 우수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4 09:10: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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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폭염피해 예방 위한 집중 점검 나서

예천군은 지난 12일부터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폭염피해예방 현장점검 및 시설물 보강 등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무더위 쉼터, 건설사업장 등을 방문해 취약시간대 영농작업 자제, 건설사업장 휴식 시간제 운영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준수 사항을 안내해 주민 관심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그늘막 3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7일부터 살수차 2대를 동원해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주변 대기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는 물론 도로 아스팔트 변형에 따른 안전 사고 예방 등 폭염 피해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한낮에 논·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홍보물 배부, 마을앰프 방송, 전광판 안내 등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 등을 전파해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폭염 특보 시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폭염 시 건강보호를 위한 예방 수칙은 △가벼운 식사와 충분한 물 섭취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염분과 미네랄 보충 △헐렁하고 가벼운 옷 착용 △무더운 날씨 야외활동 삼가 및 햇볕 차단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이며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24 08:35:0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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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중 3곳만 하반기 신입채용 진행

대기업 10곳중 3곳만 하반기 신입채용 진행 전년(73.5%) 대비 44.2%p 감소...채용시기 '미정' 53.5%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취업시즌이 일주일 남짓 남았지만, 대기업 상당수는 아직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4년대졸 신입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4년대졸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힌 기업은 29.3%에 그쳤다. 조사 참여 기업은147개사다. 동일기업 중 작년 하반기 4년대졸 신입직원을 채용한 기업(73.5%)에 비해 44.2%p 낮은 수준이다. 반면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35.4%, '아직 하반기 채용여부를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한 기업도 35.4%로 조사됐다. 특히 하반기에 신입직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35.4%)이 지난해 하반기 신입직을 채용하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26.5%) 보다 8.8%p 늘어 눈길을 끌었다. 올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 시기는 과반수이상의 기업이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매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직 채용이 '9월'에 몰렸던 것에 비해 올해 하반기에는 '채용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한 기업이 53.5%로 과반수이상에 달한 것이다. 이어 '9월에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23.3%로 4곳 중 1곳 수준으로 조사됐다. 최근 대기업 중 신입직 채용 시 공개채용 방식이 아닌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아직 '공채'로 신입직을 모집하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의 채용방식을 조사한 결과 '공개채용 한다'고 답한 기업이 76.7%로 많았고, '수시채용을 한다'고 답한 기업은 23.3%에 그쳤다. 한편, 하반기 신입직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에게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된다면 하반기 신입직 채용을 진행할 것인가' 질문한 결과, 76.7%의 기업이 '채용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확신이 심각하면 채용 시기를 연기할 것'이라는 답변이 14.0%로 나타났고, 9.3%는 '미정'이라 답했다. 실제 하반기 신입직을 채용하는 기업 중 20.9%는 '하반기 채용전형에서 예년과 달리 달라지는 점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들 기업이 밝힌 달라지는 점으로(주관식조사) 대부분이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할 것'이라 답했다. 인적성검사나 면접 등의 전형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도입을 계획하는 것이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채용일정을 연기하거나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대기업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기도 예년에 비해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취준생은 취업포털 등 수시로 기업들의 채용 일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일정은 미정이며,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올 하반기 정기공채를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LG전자도 LG전자 한국영업본부의 신입사원 채용전형 중 면접 일정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 이 외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했던 그룹들도 하반기 채용시기와 규모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0-08-24 08:2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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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4일 월요일

[쥐띠] 36년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48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이 한순간. 60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72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84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은 아닌지. [소띠] 37년 나이 들면 입은 무거워져야 한다. 49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61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73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줄 주도 알아야. 8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용을 지켜라. [호랑이띠] 3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을 삼가, 6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한다. 74년 기대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86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토끼띠] 39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 발생. 51년 앓던 이가 빠진 듯 시원하다. 63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75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기적이 된다. 87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 [용띠] 40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52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64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67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88년 원행을 금하고 언행을 조심. [뱀띠] 4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53년 시작을 해야 변화가 온다. 65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77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9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말띠] 42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54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78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90년 마른논에 물 들어오듯이 고민이 해결된다. [양띠] 43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5년 큰 행운은 자신의 성공 뿐. 67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79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91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어라. [원숭이띠] 44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56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이제 그만. 68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80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92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 [닭띠] 45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57년 금전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6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1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93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알자. [개띠] 46년 현상유지가 최선. 58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70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82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94년 미래를 위해 청약저축을 가입. [돼지띠] 47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도록. 59년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71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8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9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2020-08-24 06:24:53 메트로신문 기자
8월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그간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했던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미래통합당이 '극우 프레임'에 선 긋는 모습이다. 일부 극우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통합당에 '책임론'을 제기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23일 0시를 기준으로 폐장했다. ▲후반기 졸업 시즌을 맞은 대학가에 졸업식 신(新) 풍속도가 그려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들이 잇따라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일부 대학에서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학위수여식도 등장했다. ▲서울시가 최근 일주일 가까이 관내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세자릿수를 기록하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산업> ▲다수의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축소에 나선 반면, 인공지능(AI) 기업들은 하반기 AI 인재 채용 경쟁에 돌입했다. 양대 포털은 물론 AI 대표 전문기업들도 AI 개발자 등 채용에 나섰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부동산 정책을 확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 공급물량 중 15%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특별공급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한도도 최대 2억원까지 올려야한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이 45조 규모 차세대 영상 의료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선제적으로 투자한 차세대 의료 장비 기술기업 '나녹스'가 반도체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을 선보인 점을 인증 받아 '신흥성장기업' 자격으로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채용시기를 앞당긴 금융공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필기전형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하반기 채용 일정조차 불확실해 좁아진 채용문이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빚을 내 주식투자에 나서는 '빚투' 수요가 대폭 늘며 이자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하는 개인투자자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바이오와 언택트(Untact·비대면)주 열풍은 빚투에 반영됐다. <유통라이프> ▲전 세계 개발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전폭 지원한다. 국제 기구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의를 통해 백신 2000만명분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롯데지주 대표)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동우 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뉴롯데' 시대가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사업 확장과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긴 장마가 지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다시 한창인 가운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강 식품 관련 프로모션이 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4 06:00: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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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정(不淨) 타는 일

조상님들은 옛날 불교가 국교이다시피 했던 시절에 사찰에 기도를 드리러 갈 때나 올 때 특히나 재(齋)를 올리는 행사가 있을 때는 몸과 마음을 각별히 단속했다. 공연히 누군가와 언쟁을 벌인다거나 하는 일도 없도록 조심했다. 필자의 지인은 어렸을 적 일을 회고하기를 신심이 두터웠던 지인부친은 당시 절에 공양물로 쌀 짐을 지고 가고 있었는데 가는 도중 혹여 부정한 것을 보게 되면 가던 길을 다시 돌아와 한 참을 멈췄다가 다시 길을 떠나곤 했다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이야 무슨 그런! 하며 의미 없어 하겠지만 그만큼 불보살님을 향한 공경에 진지했다는 뜻이다. 그 시절에는 진정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의미가 증거 될 수 있는 때였을 것이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불교 이전부터 샤머니즘 풍속이 강했다. 무속인 들의 경우 산신기도를 하러 산에 가는 도중에 어슬렁거리는 개를 보거나 짐승의 사체 또는 피를 보는 일이 있게 되면 부정을 탄다며 몹시 경계하고 저어하며 부정풀이부터 먼저 하고 본 행사에 들어갔다. 굳이 무속적인 풍습이나 옛 정서를 회고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일은 지금도 적지 않다. 필자 역시 서오릉 월광사에서 천도재나 여타 기도에 입재를 할 때 필자는 물론 기도의 당주들에게 각별히 부탁과 주의를 당부하곤 하는데 조심하게 하는 것이 언쟁이다.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에만 마구니스러운 일을 조심해야 하는 것만이 아니어서 재를 올리기 전은 물론 기도가 끝나고 난 후에야 말로 부주의하게 일어나게 되는 시빗거리나 언쟁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작정기도를 애쓰고 마친 후에 마구니 시험이라고 봐야 한다. 이렇게 되면 작정기도의 원하는 바가 흡족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당부 또 당부하는 것이다.

2020-08-24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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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서울 관광 관련 3개 주제, 8월 18∼10월 8일까지 모집… 서울관광 관심 확산 우수작품 대상 총 2200만원 상금… 대학(원)생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이 참가 가능한 대외활동이 고갈된 상황에서 신규 공모전을 개최하여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관광업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서울관광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서울관광 해외 마케팅 방안 ▲한류를 활용한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마케팅 방안 ▲기타 서울관광 활성화 전략의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석사)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개인 참가와 4인 이하 팀 참가 중 선택할 수 있다. 10월 8일까지 접수된 응모작들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VisitSeoul 홈페이지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주제접근성(40점), 창의성(25점), 현실성(25점), 전달력(10점)이며, 최종 선정된 25개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 2,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침체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MZ세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유의사항은 VisitSeoul 홈페이지와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점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콜센터와 공모전 페이지 Q&A에 문의하면 된다.

2020-08-23 16:27: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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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0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 온라인 개최돼

세계골프여행업협회(IAGTO)가 후원하는 골프관광 박람회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영국 웨일즈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IGTM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은 23일 참가자들의 안정과 건강이 우선이라는 본청의 발표를 전한다고 밝혔다.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은 매년 1300명이 넘는 세계 각지의 골프 여행 전문가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만남의 장으로, 골프 관광 공급업자들과 관광 사업자들이 양질의 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잘 알려진 골프 여행지 외에도 떠오는 골프 여행지를 발굴할 수 있는 박람회 행사다. 국제골프트래블마켓 관계자는 "골프 여행 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힘든 시기에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골프 경험을 선사하여 힘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골프 관광의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업계가 미리 준비하고 단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의 참가 등록은 2020년 8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8-23 16:25: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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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IT여성기업인협회, 여성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비대면 방식 박람회 과기정통부 주최, IT여성기업인협회·정보통신진흥원 주관 IT여성기업인협회는 24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ICT/SW 산업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2020 ICT/SW 여성일자리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T여성기업인 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당초 오프라인으로 기획됐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2020 ICT/SW 여성일자리 채용박람회'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여대생 또는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누구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만큼 AI 채용플랫폼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지원과 입사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ICT/SW 산업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참여 여성들이 관심기업에 지원서 접수를 하면 화상면접 솔루션을 통해 구인과 구직자간 직무 및 채용 관련 면접이 이뤄진다. AI인·적성검사는 게임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진행되며, AI화상면접을 통해 2차 화상면접을 진행 했을 때 자세, 표정, 말투 등에 있어 미리 연습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취업송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멘토링 특강 동영상으로 선배들의 조언,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주관사 박유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코로나로 인해 취소됐던 ICT/SW 산업분야의 구인·구직활동의 장이 다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여성인재들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3 16:24:3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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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하는 제주형 방역대책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공공기관의 행사, 모임, 집합을 엄격히 제한한다고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 0시부터 공공기관이 주최·관리하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비롯해 모임과 집합이 금지된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0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제주형 방역대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감소세 전환 및 감소세가 유지될 때까지 불필요한 외출·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민간이 개최하는 행사·모임·집합을 비롯해서 관리하는 시설인 경우 마스크 착용·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강력히 권고하되, 환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추가 논의가 이뤄진다. 다중이용시설 중 공공시설은 운영 중단을 기조로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추가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로 고위험시설(13종)과 생활 속 거리두기 41개 유형별로 집중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6일부터 이뤄지는 특별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11시 20분 집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지역 감염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기존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 0시를 기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제주형 방역대책으로 격상해 시행할 것을 지시하고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와 회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 발동을 주문한 바 있다.

2020-08-23 16:23:4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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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탄자니아정부관광청, 한국어 공식 블로그 개설

세계여행관광협회로부터 '안전여행' 스탬프 수여 세계보건기구(WHO) 안전준칙·표준행동절차 시행 주한탄자니아대사관과 탄자니아정부관광청이 23일 한국 내 탄자니아 관광산업 홍보 활동을 위해 국내 첫 공식 한국어 블로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식 블로그에는 역사, 문화, 예술, 문명의 발달 등 탄자니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 비자, 안전 및 보건, 먹거리, 즐길 거리 등 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또한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탄자니아 여행사, 숙소, 레스토랑 등의 유용한 정보와, 유명 관광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공지사항'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탄자니아정부의 공식 정보들과 최신 정보들이 업데이트된다. 탄자니아는 무궁무진한 관광 명소의 보고로 유명하다. 그 중 세렝게티 초원과 응고롱고로 분화구, 킬리만자로 산, 잔지바르 등은 필수 관광지로 손꼽힌다. 마사이족의 언어로 '끝없는 평원'을 의미하는 세렝게티에서는 전문 가이드 및 드라이버와 함께 지프차를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며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구경하는 사파리, 일명 '게임 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다. 세렝게티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는 응고롱고로는 화산 폭발로 생겨난 세계 최대의 분화구로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호수와 수풀 속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검은 대륙의 흰 산'이라는 뜻의 킬리만자로는 위로 우뚝 솟은 위용만으로도 그 장엄함을 느낄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짧은 트레킹 코스부터,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코스까지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통해 트레킹의 정수를 즐길 수 있으며, 산 입구 '마랑구'마을에서의 커피 농장 체험은 소소한 즐거움 까지 선사한다. 잔지바르는 편안한 휴양지로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이다. 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잔지바르 스톤 타운에서는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생가를 둘러 볼 수 있으며 발걸음을 돌리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형 산인 킬리만자로와 인류가 시작된 곳인 응고롱고로 분화구, 매해 동물의 대이동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야생 국립 공원인 세렝게티, 떠오르는 휴양지인 잔지바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탄자니아는 일생에 한 번쯤은 방문해 볼만한 곳이다. 한편, 탄자니아 정부와 모든 구성원들은 자국에 머무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최근 여행객을 위한 표준 보건 수칙을 높은 수준으로 준수하여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로부터 '안전여행'(Safe Travel)스탬프를 수여 받았다. 또한 탄자니아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보건 안전 수칙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관광 관련 구성원에게 표준 행동 절차(SOPs)를 적용, 시행중이다.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공식 한국어 블로그 오픈을 통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탄자니아 현지소식에 대해 더 빠르게 알게 되기를 바란다"며 "킬리만자로산은 한국가수 조용필씨에게 노래로 알려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0-08-23 16:23: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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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비앤비, 전 세계 뮤지컬 아티스트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실시

美 유명 배우 타이터스 버지스, 안무가 앤 레인킹,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주 3인, 시카고·물랑루즈 팀 등 참여 코로나 사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 휴업…배우기금과 협력하여 아티스트 수익 개선에 기여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극장과 공연장이 문을 닫은 가운데, 이로 인해 취소되었던 공연들이 온라인에서 특별한 무대를 만들며 새로운 수익창출의 기회를 잡고 있다. 전세계 숙소 마켓플레이스 에어비앤비는 세계 유명 뮤지컬 아티스트들이 주최하는 온라인 체험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미국 유명 배우 타이터스 버지스, 토니상 수상자이자 브로드웨이 전설 앤 레인킹,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뮤지컬 속 공주 역할을 한 수잔 이건(미녀와 야수), 로라 오스네즈(신데렐라), 코트니 리드(알라딘), 토니상 후보에 오른 브래드 오스카와 카이틀린 키누엔, 브로드웨이 배우 아이샤 잭슨 등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온라인 뮤지컬 체험을 선보인다. 이들뿐 아니라,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등의 재능 넘치는 배우, 가수, 세트 디자이너, 댄서들이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체험 시리즈는 집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실제 뮤지컬 캐스트에게 각 작품의 대표적인 안무 동작 혹은 인기 넘버를 배우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그간 좋아하는 공연을 볼 수 없었던 소비자들은 이번 온라인 체험을 통해 브로드웨이 및 웨스트엔드 스타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호스트들에게도 신규 온라인 체험 시리즈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 공동체에 경제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틀 연속 하루 300명 이상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있는 한국도 온라인공연을 시연하는 에어비앤비상품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서 실천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33개국의 아티스트들이 이끄는 온라인 체험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랜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게스트들은 ▲이탈리아의 쇼 비즈니스 전설 루카 만지와 함께 웃고 떠드는 시간 ▲포르투갈 호스트 페드로가 진행하는 인터랙티브 뮤지컬 ▲마드리드 플라멩코 작곡가의 콘서트 ▲호주 마술사에게 배워보는 마술 기술 ▲영화 '스텝 업 2(Step UP 2)'출연 배우에게 배우는 스트리트 댄스 등을 수강할 수 있다. 각 체험은 미화 15달러에서 100달러 사이로 가격이 형성됐다. 2016년부터 시작된 에어비앤비 체험상품은 일반적인 투어나 워크숍과 달리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여 특색 있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체험 참여를 통해 각 호스트가 열정을 갖고 있는 관심 분야를 심도 있게 경험할 뿐만 아니라 여행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체험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스트에게 수입원을 제공하고 게스트에게는 집을 떠나지 않고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취지로 시작한 에어비앤비의 떠오르는 상품이다.

2020-08-23 16:22:3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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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필리핀 엘니도, '우리의 안전한 안식처' 새 관광 브랜드 슬로건 제시

필리핀 팔라완에 위치해 아름다운 라군과 다이빙으로 유명한 엘 니도가 뉴 노멀 시대에 맞춘 새로운 관광 브랜드 슬로건인 '우리의 안전한 안식처(Our Safe Haven)'를 23일 공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 노멀'시대에 적합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엘 니도는 기존 '친근한 파라다이스'에서 '우리의 안전한 안식처'로 엘 니도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했다. 크리스틴 니콜 림 엘니도 시의원은 "새로운 관광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엘 니도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청정 지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관광객들이 필리핀 엘 니도를 제 2의 고향이라고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관광부의 인증 기관 및 시설에게 적정 수용력, 확진자 추적 시스템 제공 등의 기능을 담은 안전패스(Safe Pass)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도입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필리핀 관광부가 주최한 관광 산업 온라인 발표에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관광부 장관은 "코로나 팬데믹은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전자 상거래와 비대면 결제를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필리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언택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8-23 16:21: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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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코로나19 재확산 기조에…'대안 마련' 예고

미래통합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기조에 대안 마련을 예고했다. 사진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기조에 미래통합당이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만큼 정쟁보다 대안 제시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되는 행보다. 통합당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방역 당국 중심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 "최근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방역에 집중할 때"라며 "코로나는 질병관리본부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지침을 내리고 통제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도입 ▲재난지원금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 지원 문제 검토 ▲감염병 대응 차원에서 지역별 보건소 등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지휘권 인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또 코로나19 재확산 원인으로 "정부 스스로 질병관리본부가 쌓아온 코로나 선진 방역체제를 무너뜨린 측면이 다분히 있다"고 지적했다. 김 비대위원장이 꼽은 정부 실책은 ▲일부 병원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병상 대폭 감축 ▲소비쿠폰 발행 및 스포츠·관광 제지 해제 ▲종교 모임 허용 등이다. 이외에도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1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현장 방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비판한 데 대한 쓴소리도 이어갔다. 그는 "제가 질본을 다녀온 것은 신속한 조치를 내린 상황에서 정부·여당 눈치를 보게 되는 만큼 소신 있게 일해달라고 힘을 실어주기 위함인데, 여당은 정쟁으로 악용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 실패 등 총체적 위기로 민심이 분노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확산을 계기로 정쟁에만 매몰하는 거 같다. 지금 정부·여당이 싸워야 할 대상은 국민과 야당이 아니라 코로나"라고 꼬집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이런 때일수록 방역 당국이 중심돼 전문가 의견을 존중해 위기를 헤쳐나야 하는데 이 정부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코로나 방역을 과학이나 보건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정치로 접근하는 거 같다"고 정부·여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이어 "저희 통합당은 위기의 순간에 여야는 물론 전 국민이 일심으로 단결해서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여러 가지 원칙과 기준을 지켜서 이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상진 코로나19 대응 특위 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기조에 앞으로 당 차원에서 ▲마스크 등 방역 물자 준비 태세 점검 ▲취약 및 저소득 계층 대상 재난지원금 우선 지원 ▲부문별 산업 및 각 계층에 대한 코로나19 피해 맞춤형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했다.

2020-08-23 15:34:5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