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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메이커스페이스 '광운창작소' 개관식 개최

광운대, 메이커스페이스 '광운창작소' 개관식 개최 VR/AR 기술 접목된 미디어 영상 제작 등 콘텐츠 분야 '광운창작소' 구축 (왼쪽부터)김진상 서울시립 노원구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장, 조용천 광운창작소장, 유정호 산학협력단장,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 김재요 기획처장, 조남억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센터관장/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 삼능스페이스향 2층 광운창작소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광운창작소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일반랩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리모델링 됐다. '광운창작소'는 광운대역 앞 삼능스페이스향 2층에 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할 'Story Making Room'과 가죽공예 및 3D프린터 제작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공방인 'Digital Factory'로 조성돼 아날로그와 디지털미디어가 공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으로 구축한 곳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 메이커스 플랫폼을 마련한다. 특히 VR/AR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영상 제작, IoT 기술이 접목된 생활소품 제작 등 일상생활 속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비활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광운대학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유지상 총장은 "현재 광운대에서는 서울창업디딤터 위탁운영 및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광운창작소 운영을 통해 광운대가 창업활성화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8-24 10:12: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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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하용준 대하역사소설 정기룡2권 출간

정교한 역사적 필치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주시의 하용준 작가(54)가 대하역사소설 '정기룡-제2권 우정은 별빛처럼'을 출간했다.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때 주로 경상도 내륙 일대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삼도수군통제사에까지 오른 인물이었지만, 4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에 대한 평가와 인식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하 작가는 앞서 올해 4월 발간한 제1권 '등불이 흐르는 강'에서 정기룡 장군의 어린 시절과 병영의 노예생활 그리고 진주 남강 가에서 염상(鹽商?소금장수)을 하면서 무예를 닦는 과정을 그렸다. 제2권에서는 정기룡 장군이 홀어머니와 함께 상주로 이주한 후 이 지역 석학을 비롯해 여러 무인들과 교류하는 내용, 무과에 급제해 군관 생활을 하는 동안 임진왜란이 일어난 상황까지 담고 있다. 정기룡 장군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정경세, 이준, 조우인, 전식 등 나이가 비슷한 당대의 양반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우정을 다졌다. 또 상주 지역에 전해져 오는 십승지지의 이상향인 우복동을 흥미롭게 묘사했고, 임금으로부터 이름을 하사받게 된 계기, 무과를 치르는 과정 등을 정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무과에 급제한 뒤 6진 지역인 함경북도 회령에서 군관 생활을 할 때 같은 시기에 경흥에서 만호로 있었던 이순신 장군, 함경북도병마절도영의 북평사 송상현 등과의 인연도 서술해 눈길을 끈다. 하용준 작가는 대하역사소설 '정기룡'을 총 5권으로 펴낼 예정이다. 현재 집필 중이지만 여러 곳에서 드라마와 영화화에 관한 제의를 받고 있다. 하용준은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장편소설 '유기(留記)'를 비롯하여 다수의 장ㆍ단편 소설, 시, 동화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고래소년 울치'는 '2013년 문화관광부 최우수 도서'와 '2013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동시 선정되었다. 시집 '멸(滅)'은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제1회 문창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08-24 10:12:3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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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지진 발생 더 신속히 알린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포항지역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기상청 지진통보시스템과 직접연계한 지진정보의 신속전파 체계를 시범 구축·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진정보 직접연계는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학교에 신속한 지진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진정보의 전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다. '지진정보 자동 전달 서비스'는 기상청과 교육청의 1차 연계 이후, 포항교육지원청 중계시스템으로 재연계 후 학교의 방송시스템으로 연결해 방송을 통해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직접연계는 지진통보 즉시 기관별 연계시스템으로 지진발생 정보가 전달되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경주지역 유치원 1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3교에 대해 추가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규모 2.0이상 지진(해역 제외)은 2010년부터 2020년 7월까지 655회 발생하였고, 2016년 219회, 2017년 166회, 2018년 64회, 2019년 45회, 2020년 7월까지 27회 발생하였으며, 규모별 순위는 2016년 9월 12일 20시 32분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지진이 첫 번째이고, 그 다음이 2017년 11월 15일 14시29분에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기상청과 직접연계를 통한 지진정보의 전파체계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10:12: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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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 유튜브 채널(BstarTV)이 열린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으로 창업 성공 노하우 및 부산 유망 스타트업 소개 등 부산의 창업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BstarTV'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픈 이벤트와 함께 개국하는 'BstarTV'는 '부산 스타트업(Busan Startup)'과 '스타 창업기업이 되자(Be Star)'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유튜브 채널이다. 내달 24일까지 한 달동안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방법은 ①'BstarTV' 구독 신청 ②이벤트 영상 댓글에 '상시창업'으로 4행시 작성 등 두 가지를 모두 수행하면 자동 신청된다. 10월 둘째 주에 'BstarTV' 추첨 영상으로 당첨자가 공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에어팟(2명), 치킨쿠폰(10명), 커피쿠폰(50명)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매주 금요일에 1~2편씩 새로운 영상을 볼 수 있는 'BstarTV'의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인터뷰(창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 △스타트업 브이로그(창업기업 직원의 일상으로 관찰하는 스타트업 문화, 창업기업 취업 궁금증 Q&A) △상시창업(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과정 이야기) △스타트업 시티 부산(부산 창업지원기관 및 지원사업 소개)로 구성돼 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시청자 패널단을 모집해 매월 2~3편의 시민 참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 패널단 신청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0-08-24 10:04:4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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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 도시재생 뉴딜지역' 2020년 집수리 지원 사업 대상 10호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삼송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삼송동 뉴딜사업지역 내 10호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국토부 선정 삼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은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을 조건에 부합할 경우 공사비를 최대 500만원 지원(자부담 10%이상)하는 사업이다. 2019년 4호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10호가 선정됐다. 시는 집수리 지원 대상지 선정을 위해 2020년 7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12호의 신청을 받았다. 시는 접수된 건물들의 경과년수, 거주기간, 신청항목 등을 평가하고 건축, 도시재생, 시공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현장실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자체 구성된 집수리 대상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해 최종 결정했다. 선정 가구의 집수리 공사는 실시설계 후 공사비가 책정되고 자부담금에 따라 건물주가 집수리 여부를 결정하면 해당 가구에 대해서만 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하반기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항목은 지붕, 외벽, 담장, 외부창호다. 시는 건물 외부 보수를 통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2년까지 노후주택 총 40호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 모집공고기간 이후에도 지원 여부를 묻는 주민이 다수 있어, 시는 2021년분 추진계획을 앞당겨 2020년 12월에 모집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모집공고,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첨, 삼송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홍보지를 비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으니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년 집수리 지원받은 한 주민은 "노후 기와로 인해 비가 새서 힘들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불편함이 해소돼 만족스럽다."며 의견을 전했고, "외부창호 교체 후 단열이 잘 되고 외관도 개선돼 보인다."는 등 집수리 지원사업에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본인 외에도 많은 주민들에게도 지원 부탁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삼송마을 집수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8-24 10:04: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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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시행

부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동인구 급감,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상가임대료를 자율 인하하는 상가건물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으로 상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착한상가형과 안심상가형으로 구분·지원해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누구나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착한상가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임차인을 위해 상반기 중 월세의 30% 이상을 인하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재산세(건축물분 본세) 50%와 임대료 인하금액 중 금액이 작은 항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 1차 지원을 했으나 미수혜자가 많아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안심상가형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중 상가임대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00만원까지 올해 재산세(건축물분) 전액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24 10:04:0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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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합동점검

부산시가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내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관할 구·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8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비교할 때 운영여건이 열악해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부산시는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환풍 그릴 등)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위반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 위반사항 70건을 발견해 과태료(5건)·개선명령(61건)·현지시정(4건)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10:03: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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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대입 학습전략'이렇게 준비하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의 학습전략을 24일 안내했다.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이 심리적 부담감과 걱정을 떨치고 균형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계획과 실천이 요구되는 지금 시기의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수시와 정시 준비의 균형 맞추기 학생부종합전형이 수시의 대세인 2021학년도 입시에서 시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시지원자의 가장 중요한 전략은 수시 지원을 위해 투자할 시간을 구체화 하는 것이다. 학과 탐색, 자기 소개서, 면접 준비 등에 대한 시간 계획을 정하고, 지원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과 대학을 결정지어야 한다.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수시 비중이 77%를 차지하는 만큼 자신의 수시 지원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도 필요하다. 올해는 더운 날씨와 수시 준비로 불안한 학생들에게 코로나19상황으로 불안 수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지만 주변 변화에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의 학습페이스를 이어나가는 것이 수험생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대입성공을 위한 수준별 학습 전략 세우기 ◇ 상위권 학생은 영역별 취약부분 보완 위주로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를 분석해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 분석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실수를 줄이기 위한 학습법으로 매우 유용하다. ◇ 중위권 학생은 문제 풀이에 치중하는 것보다 취약단원이나 약한 부분을 개념중심으로 이해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다. 최저등급이 있는 전형의 경우 본인의 전략과목을 먼저 충분히 학습한 후 부족한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하위권 학생은 문제풀이에 앞서 교과서의 목차로 흐름을 파악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EBS 개념 정리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대입성공을 위한 영역별 학습 전략 세우기 ◇ 국어 영역은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의 경우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위권 학생들은 EBS 연계 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학 영역: EBS 연계교재를 통해 개념과 유형을 반복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평가원에서 출제가 된 문제들이나 필수적으로 숙지해야하는 유형의 기출문제를 정확히 분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쉬운 영어"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EBS 연계교재의 위력이 가장 큰 영역이므로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고난도 유형의 경우 직접 연계 출제가 주를 이루고 있으므로 복습에 집중하고, 지문별로 핵심어와 주제문을 노트에 따로 정리해 놓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사회탐구 영역은 2등급 수험생의 경우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두어야하며, 중위권 학생은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EBS 연계교재를 체계적으로 반복하여 틀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하위권 학생은 반드시 맞춰야하는 기본적인 문제 공략을 위해 개념 공부가 필수적이다. ◇ 과학탐구 영역은 상위권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연습이 필요하다. 과목별로 고정적으로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을 핵심공략 해야한다. 중위권 학생은 내가 공부한 단원의 문제는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자신 있는 단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위권 학생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고, EBS 연계교재를 정독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내게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자신감을 가지고 마무리에 임해주길 바라고, 내 계획표에 따라 뚝심 있게 공부한다면 수능 당일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0-08-24 10:03: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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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X 까시나 컬래버래이션 마케팅

LG전자 시그니처 키친스위트와 까사나 공동 마케팅.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가 프리미엄 가구를 만난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시나'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까사나는 192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돼 현대 디자인 역사를 이끌어 온 디자이너들과 함께 LC체어 시리즈로 대표되는 예술 작품 같은 프리미엄 가구를 선보여왔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프리미엄 주방과 거실을 소개한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들이 까시나의 대표 디자이너 3인방인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롯 페리앙의 작품들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LG전자와 까시나가 꾸민 초프리미엄 전시공간으로 초대한다. 논현 쇼룸 1층에는 48형 컬럼 냉장고, 24형 컬럼 와인셀러 등으로 주방과 거실을 통합한 공간을 연출하고, 까시나는 LC4 라운지 체어, 옴브라 도쿄 체어, 캐피톨 콤플렉스 오피스 체어 등 디자이너 3인의 대표 작품을 전시했다. 3층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작품을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작가별 전시존도 마련했다. LG전자와 까시나는 본질에 충실한 진정성 있는 디자인과 성능을 지향하고 고객층이 비슷한 점을 감안해 이번 공동작업이 양사 모두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시하는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4 10: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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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 건설사들 분양물량 쏟아지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지하 7층 ~ 지상 20층, 오피스텔 954실과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최근 발표된 5.11부동산대책을 통해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속으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으로 투자처가 옮겨는 추세다. 실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기록한 '매교역 푸르지오'의 경우 단지 주변의 매교역 일대가 브랜드촌 구성과 GTX-C(예정)노선이 지나는 수원역까지 1정거장 거리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0년 입주한 서울 강동구 둔촌푸르지오는 서울 내에서도 알짜 노선으로 꼽히는 9호선 개통에 따라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 이 단지 전용면적 59㎡의 기준층 분양가는 5억440만원이었는데 9호선 3단계가 개통을 앞둔 18년 8월에는 8억1,000만원(11층)에 거래됐으며, 지난 2월에는 9억2,000만원(11층)에 실거래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내다 봤다. 지난 2015년 분양했으며 GTX-B·C 노선의 수혜 단지로 꼽히는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전용면적 59㎡A의 분양가는 4억8,000만원이었다. 이후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직후인 17년 11월에는 6억4,018만원(12층)에 거래됐으며,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이 통과된 이후인 19년 12월에는 11억4,300만원(15층)까지 거래됐다. 분양시점과 비교하면 6억원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서울 북부 청량리역와 마주하고 있어 향후 GTX개통시 10개노선의 환승지로 개발수혜가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7층 ~ 지상 20층, 오피스텔 954실과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역'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최근 1,2인가구 증가와 함게 각광받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써 단지 맞은편으로 청량리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뿐만 아니라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서울시립대 등의 각종 생활인프라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공급하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는 2조1,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향후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민편의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의 업무·상업시설로 거듭난다.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원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20㎡, 총 1,4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8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통해 마포와 여의도, 광화문, 시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수색역과 DMC역 일대를 개발하는 수색역세권 개발과 상암DMC 롯데쇼핑몰 개발 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다. 한화건설은 8월 21일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다. 단지는 순천 신흥 주거타운 내 첫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면 일대에는 삼산공원 조성사업,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개발을 앞두고 있다.

2020-08-24 10:00: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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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원,'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진행

경희사이버대학원,'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진행 문화예술경영전공, 전공특성화 프로그램 일환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서 진행 중인 예바시 프로그램/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이 올해 전공특성화 사업으로 '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예바시)'를 진행한다. 24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원우들이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삶과 일상을 소개하고, 구성원 간 지속적인 격려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 13일 본교 아카피스관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는 전한호 전공교수와 김영종(19학번), 박순용(17학번), 이미정(18학번), 김영진(17학번), 박세희(17학번) 5명의 원우가 연사로 나서 화상회의 프로그램 구루미를 통해 각자의 일상과 문화예술 이슈에 대해 소개하고, 원우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한호 전공교수는 '그림을 본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그림이 주는 위로의 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문화재단에서 기획자로 활동 중인 김영종(19학번) 원우는 '나를 기획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전주에서 '두드림으로 모두가 살만한 세상'이라는 비전을 갖고 문화예술공연 사회적기업을 운영중인 이미정 원우(18학번), 서울 마장동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영진 원우(17학번)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공개하고, 함께 소통했다. 마지막으로 경희사이버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 후 박사과정에 진학한 박세희(17학번) 원우는 문화매개자로서의 조건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원우들과 이야기 나눴다. 강윤주 문화예술전공의 주임교수는 "우리 전공의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예바시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온라인을 통해 15분간 모두를 위한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학원 문화예술전공은 재학생들이 네트워킹하고 학업을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 예바시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3차에 걸쳐 이어진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의 2020년 예바시 영상은 'KHCU 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0-08-24 09:57: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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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충북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 '3파전'

서울대·연세대·충북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 '3파전'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공모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추진하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경기도(서울대)와 인천시(연세대), 충청북도(충북대)가 신청했다. 그림은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추진체계./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추진하는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서울대와 연세대, 충북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업자 선정은 신청 대학 발표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이달 말이나 내달 초순께 결정된다. '한국형 NIBRT'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바이오 의약품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설립을 계획 중이다. 아일랜드 '국립 바이오공정연구교육센터'를 롤모델로 삼은 교육기관이다. 산업부와 복지부는 2025년까지 6년 동안 600여억원을 투입해 GMP 수준 실습 시설을 구축하고 선진 바이오공정 교육시스템인 아일랜드의 NIBRT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유치를 추진하는 경기도는 해외에서 검증된 NIBRT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고 라이센싱 계약 종료 후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로 독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NIBRT와 협업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 생산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NIBRT 프로그램은 구직자 과정, 기업 맞춤형 과정뿐 아니라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위과정을 포함한다. 국내 대학과 연계해 석·박사와 학사 등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제약바이오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요구되는 연구도 수행한다. 선정 시 올해 센터 설계에 들어가 내년부터 시설 건립과 장비 구축 및 강사진 양성을 거쳐 2024년 정식 개소·운영을 시작한다. 연세대를 필두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유치를 신청한 인천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제약 관련 대기업이 입지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도내 주요 국립대학인 충북대에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오송읍이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구로 지정된 점 등을 들며 기존 교육 경험과 바이오 분야 특화성이 이점이라는 입장이다. 사업자 최종 선정은 이달 말이나 9월 초순께 이뤄질 전망이다.

2020-08-24 09:5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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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주요 뉴스 키워드 보여주는 '오늘' 서비스 오픈

네이트가 주요 뉴스의 핵심 키워드를 보여주는 '오늘' 서비스. /SK컴즈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네이트에서 주요 뉴스를 키워드 중심으로 소개하는 신규 뉴스 서비스 '오늘'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은 범람하는 뉴스 홍수 속에서 손쉽게 뉴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뉴스의 핵심 키워드를 버블 모양으로 보여주는 뉴스 서비스다. 특히, 사용자가 키워드 별로 제공되는 뉴스를 선택하고 파악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생동감 넘치게 뉴스를 소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워드는 총 10개가 노출되며,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키워드 당 주요 뉴스 5개를 제공한다. 또한, 키워드는 1시간 단위로 변화하고 키워드 랭킹에 따라 버블의 크기와 컬러가 다르게 나타난다. 키워드 랭킹은 시간대별 주요 기사에서 추출한 핵심 키워드와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검색한 단어 등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SK컴즈 김종훈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오늘은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도 뉴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현대인들과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한눈에 주요 뉴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고안하는 동시에 올바른 인터넷 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09:50: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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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라믹기술원·산업기술시험원과 '청렴웹툰 캠페인'

청탁금지법, 공공기관 갑질등 내용 담은 웹툰 릴레이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공동 청렴웹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부패·공익신고제도, 공공기관 갑질 등의 주제로 기관별 특성과 사례를 담은 맞춤형 웹툰을 릴레이 방식으로 제작해 일상 속에 청렴문화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청렴웹툰 1편은 인사청탁을 주제로 세라믹기술원에서 제작했다. 올해 순차적으로 총 4편을 더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국민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채널을 통해 합동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3개 기관은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직후부터 지역사회 친화활동 및 부패방지·청렴활동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단체 외부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청렴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부패방지 시책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청렴웹툰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에 대한 직원과 고객, 국민을 대상으로 관심도를 환기하고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의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의 정보교류와 합동 청렴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진공, 세라믹기술원, 산업기술시험원은 부패방지·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4 09:3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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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스타트업 지원 펀드 '보령 디헬스커버리' 출범

보령제약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보령 디헬스커버리'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보령제약이 주최하고, 더인벤션랩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다. 디헬스커버리(D:HealthCovery)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스커버리(Digital Healthcare Discovery)'의 합성어로 보령제약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헬스케어 세상을 발견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령제약은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를 통해 초기 단계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드(Seed)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외에도 보령제약 및 관계사와의 공동사업화 기회 제공, 비즈니스 고도화 지원, 헬스케어분야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투자 기업과의 공동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총 10억원 규모의 출자액으로 운영되는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는 '더인벤션랩'이 파트너사로 운영을 함께 한다. '더인벤션랩'은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국내1위 반려동물 플랫폼 '펫닥', 국내1위 수산물 이커머스 '얌테이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한 바 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보령 '디헬스커버리'는 단순한 펀드라기 보다는 역량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가깝다"며 "하루빨리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가 유기적이고 단단하게 구축되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24일 부터 9월21일 까지 한 달간 집중 모집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펀드 소진 시까지 수시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4 09:32: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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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 조치' 본격 시행

모든 기업 대상 '코로나19 특례보증' 수준으로 상시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특례보증 접수 마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술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기존의 보증 취급 절차, 심사완화조치 및 만기연장 잠정조치를 통합해 코로나19 특례보증 수준으로 상시 지원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기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월13일 '코로나19 특례보증'을 도입한 이후 1·3차 추경을 통한 정부 출연금을 바탕으로 당초 목표했던 코로나19 특례보증 1조5050억원에 대한 접수를 끝낸 바 있다. 기보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 적극조치를 통해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한 신규보증 지원시 ▲코로나19 피해 금액만큼 보증금액 사정 우대 ▲금융연체에 대한 심사 완화 ▲소상공인에 대한 간이평가모형 적용 및 지원 가능 등급 하향조정 ▲신속지원을 위한 전결권 완화 ▲비대면 상품인 원클릭보증 등을 적용한다. 또 휴·폐업 기업 등 일부를 제외한 기존 보증은 원칙적으로 전액 만기 연장된다. 아울러, 영세·소상공인 신속전액보증, 창업·벤처 코로나 특례보증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비대면디지털 보증, 녹색보증 등 정부 중점 육성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기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적극조치는 기보의 보증지원과 관련된 모든 역량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원활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4 09:2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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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건조기 판매량 역대 최대…대형 비중 94%로

삼성전자 건조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건조기 판매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7월 건조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14㎏이상 대용량 모델이 94%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85%)보다 9%포인트나 증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가전 업계 '거거익선' 트렌드가 확대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7월 국내 최대 용량인 17㎏ 건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출시 후 한달여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올 여름 건조기 인기는 역대 최장 장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내외에서 빨래를 말리기 어려워지면서 대용량 건조기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 삼성전자 그랑데 건조기 AI는 뒷면 360개 에어홀이 풍성한 바람을 만들어주고, 열교환기를 직접 관리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간편하다는 게 장점이다. 에너지소비효율도 1등급으로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으로 구매 비용 10%를 돌려받을 수도 있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대용량에 에너지 1등급까지 갖춘 건조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4 09:15: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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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구로 '점프업허브' 입주 소상공인 모집

10월4일까지 접수…회의실, 제품촬영실, 1인 방송실 등 두루 갖춰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 전문 보육 공간 '점프업허브'에 입주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4일까지 모집하는 점프업허브는 시세보다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회의실, 제품촬영실, 동영상스튜디오, 1인 방송실 등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주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출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미만의 소상공인 또는 창업 기간에 관계없이 입주사와 협업이 가능한 기업으로 10월 중 평가를 거쳐 입주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윤재 이사장은 "창업이후 생존률이 낮아지는 데스밸리 시기에 '점프업허브' 육성 프로그램과 입주사들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입주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재단은 네이버가 지난 2014년 국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출연해 설립한 순수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인 점프업허브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 및 제작 실무 교육, O2O 플랫폼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매출확대 지원,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08-24 09:11: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