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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입주 기업 9개월 만에 47억 매출·24억 투자유치

소셜벤처허브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소셜벤처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이 9개월 만에 매출 47억원, 신규 채용 51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돌봄, 일자리, 주거와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을 얻는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는 이런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10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소셜벤처허브'를 조성했다. 이곳에 입주한 14개 기업의 지난 9개월간 매출액은 총 47억원이며, 입주기업 중 10곳이 총 51명을 신규로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이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내 소셜벤처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시는 평가했다. 소셜벤처허브 내 사무실 등 공간 이용과 교육·컨설팅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난달부터 관리비를 50% 인하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담당관은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하는 혁신과 상생의 기업모델"이라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더 많은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7 13:31: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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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 90명··· 역대 2번째 규모

서울시는 17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일 대비 90명 늘어난 2077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493명이 격리 중이며 157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8명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용인시 우리제일교회) 3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3명 ▲확진자 접촉 16명 ▲경로 확인 중 6명 ▲해외접촉 1명으로 분류됐다. 서울에서 발생한 일일 신규확진자 90명은 전날 발표된 146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2일 교인 1명이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가 총 315명으로 불어났다. 이 중 서울 발생 환자는 신규가 58명, 누계가 209명이다. 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등 120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양성 208명(최초 확진자 제외), 음성 624명이 나왔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사랑제일교회 검사 대상자 4066명 중 3437명의 소재를 확인해 서울 거주자인 1971명에게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안내했다. 시는 주소지가 누락된 669명을 전수 조사해 119명에 연락 조치했다. 나머지 550명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협조해 직접 방문, 검사와 자가격리를 촉구할 방침이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조속한 전수 검사를 위해 16일 사랑제일교회를 찾아가 8월 7~13일 방문자 수기 명부를 확보했으며, 이달 1일부터 6일까지에 대한 자료는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면서 "기간이 오래돼 부정확한 교인 명단은 연락이 가능한 자료로 보완을 요청해 교회 측 확답을 받았으며, 검사 미이행시 강제검사를 실시하겠다고 통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16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서울시는 병상 787개 중 485개를 사용 중이며, 병상 가동률은 61.6%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51.5%)과 비교해 10.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시는 태릉선수촌에 382병상을 준비해 19일부터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키로 했으며, 250병상 규모의 한전연수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자가격리자 급증에 대비해 196실 규모의 민간호텔 1곳도 확보했으며,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시는 덧붙였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시민들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사적, 공적 집합, 모임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해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서울에서 3월 10일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생기고 난 뒤 세자리 숫자로 올라간 날이 어제이고 숫자 자체도 46명에서 3배 이상 많아져 위중한 상태"라며 "하루 이틀정도 (감염병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검토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8-17 13:28: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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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4개월째 감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회복세

자동차 수출 4개월째 감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회복세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6개월 연속 증가 산업부, 7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2019~2020년 4~7월 자동차 수출 대수 및 수출 금액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수출이 4개월째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줄어 회복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1년전보다 11.7% 감소한 18만1362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로 올해 4월 전년 동기대비 -44.6% 하락을 보이며 5월엔 -57.5%로 뚜렷한 감소를 보였다. 다만 6월(-40.1%), 7월(-11.7%)엔 북미 내수판매가 증가세로 전환하고 유럽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감소 폭은 적지않게 둔화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 금액으로 보면,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한 36억6000만달러로 집계돼 수출 대수 대비 감소폭이 낮아 양호하다. 수출 금액 감소은 4월 -36.3%에서 5월 -54.1%로 커졌다가 6월(-33.2%)에 이어 7월(-4.2%)엔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고가 차량인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출 비중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5.1%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SUV는 17.4% 포인트 증가한 76.8%에 달했다. 7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8.9% 증가한 16만4539대로 집계됐다. 다양한 신차 출시와 특별할인 등에 따른 국산차 판매 호조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산차 판매는 아반떼, 쏘렌토, G80이 두각을 드러내며 10.5% 많은 14만3038대를 판매했다. 수입차는 독일계 브랜드 판매가 늘었으나 일본계 브랜드 판매(-39.6%)가 크게 부진해 전체적으로 0.7% 적은 2만1501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의 내수 판매는 39.3% 늘어난 1만7360대로 6개월 연속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체 내수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사이 2.5%포인트 커졌다. 친환경차 수출은 2만7468대로 12.5%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는 105.1%나 늘어 36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생산은 3.8% 감소한 34만5711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 증가세가 유지되고 수출 감소세가 완화함에 따라 감소 폭이 5월(-36.9%)과 6월(-10.7%)보다는 줄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현지 완성차업체의 재고 소진을 위한 생산량 조정과 신흥시장 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을 받아 27.7% 감소한 1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3:23: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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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수혜주·피해주 희비 교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코로나 수혜주'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반등했던 문화생활, 여행 업종은 다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동안 약 5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번주 주식시장에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최근 반등세를 보였던 문화, 여행 관련 업종 주가에는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CJ CGV는 19.3% 올랐다. 지난 7일 220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주가 가치가 희석됐다는 우려에도 주가는 가파르게 올랐다. 최근 개봉하고 있는 영화가 잇달아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영화관람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이어 여행주도 반등세를 보였다. 노랑풍선은 지난 12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모두투어, 하나투어는 3거래일(12~14일) 동안 각각 13.3%, 4.9% 급등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18일을 기점으로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휴가 시즌이 지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서다. 게다가 서울·경기·부산 지역은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여행, 문화 생활은 다시금 위축될 전망이다. 또 초·중·고 원격수업이 연장된다. 개학 연기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개학이 미뤄지면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급식 자재를 공급하는 기업들에겐 악재다. 반면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던 메가엠디, 비상교육, YBM넷 등 온라인 교육 관련주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던 14일 오후부터 재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주도 기대감이 쏠릴 전망이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앞둔 CG녹십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는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인 SK케미칼 등이 주요 수혜주로 꼽힌다. 한국거래소 진단키트주의 2차 상승장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최근 시장의 기대를 하회한 2분기 실적 발표에 한 때 5만5300원까지 올랐던 수젠텍 주가는 3만1400원까지 43% 하락한 바 있다. 씨젠, 랩지노믹스도 고점 대비 주가는 30% 가량 하락한 상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진단키트주 투자자들은 언제든 2차 대유행이 시작될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정 가격으로 하락하면 다시 매집하려는 수요가 많다"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진단키트주를 비롯한 코로나 수혜주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17 13:23: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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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나도 모르게 대포통장 범죄자가 될 수도

/금융감독원 Q.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통장을 빌려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장을 빌려준 적도 없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대포통장의 범죄자가 될 수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A. 네.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대포통장(사기이용계좌)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다양한 사기 수법으로 대포통장을 수집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나도 모르게 대포통장 명의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신종수법 중 하나도 돈을 잘못 이체했다며 접근해 재이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인터넷상에서 정보가 노출된 자영업자 등의 계좌번호, 연락처 등을 확보한 후 보이스 피싱 피해자에게 동 계좌번호로 피해금을 이체시킵니다. 피해금이 이체되면 사기범은 계좌 명의인에게 은행 직원 등을 가장해 잘못 입금됐다고 접근해 피해금의 재이체 또는 현금인출을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이런 요구를 받은 경우에는 재이체 또는 현금인출 요구를 즉시 거절하고 바로 해당 송금은행에 착오송금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또한 대출이 필요한 자에게 대출을 해주겠다며 접근해 대포통장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사기범은 금융회사를 가장해 대출이 필요한 자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접근한 후 낮은 신용도 등을 이유로 입출금 거래실적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이 경우 대포통장 명의인은 본인도 모르는 돈을 받아 사기범에게 재이체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게 됩니다. 대출을 목적으로 입출금 거래실적 부풀리기를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사기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대포통장 명의인이 되는 경우 금융거래에 상당한 불편이 따를 뿐만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17 13:20: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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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강원도와 손잡고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좌)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 1지역장과 (우)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4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롯데百, 강원도와 손잡고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롯데백화점이 강원도와 손잡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4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1지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환경 영향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타지역 고객들도 자유롭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믿고 구매 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 농·특산물 고품질화에 주력하고 롯데백화점은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입점 우대와 마케팅 지원 및 정기적 직거래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상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협약 체결에 앞서, 올해 7월 롯데백화점과 강원도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대규모 전통시장 행사를 7일간 개최하여, 총 2억원의 매출 기록과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협약 이후 첫 기획으로, 한정 수량의 자연송이 세트, 속초시 명장들이 만든 각종 젓갈 및 무침 세트, 전통주 세트 등 다양한 고급 농·특산물을 롯데백화점 단독 추석 선물 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1지역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이상 기후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전통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우리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MOU를 체결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안산점(점장 한지연)은 8월 14일(금) 안산시,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이후 안산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대부도 섬포도, 안산팜 쌈채소, 참송이버섯 등을 8월 20일(목)까지 생산자가 직접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3:0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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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 대라수신개념멀티하우스의 완결판으로 눈길 끌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앞으로의 세상은 코로나 이후(AC: After Corona)와 이전(BC: Before Corona)으로 나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주거문화와 형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퍼진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를 극복하기 위한 케렌시아(나만의 안식처)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 발생 이전인 BC 시대의 집은 안락한 거주나 자산 증식을 위한 투자 개념이 컸기에 입지를 우선했지만, 코로나 이후의 집은 주거공간을 넘어 사무, 학습, 그리고 안전이 보장되는 휴식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충족해야만 하기에 상품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단순 투자개념을 넘어서 나만의 휴식지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하우스'의 개념이 생기며 위험과 불안한 변수가 많은 관광지를 벗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고 보다 프라이빗하게 럭셔리한 생활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상무지구에 들어서는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가 다양한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20층 높이 총 400실로 구성된 멀티하우스는 광주의 중심 상무지구의 CGV 사거리에 위치해 쇼핑/문화/편의시설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영화관은 물론 대형마트와 병원, 시청 등 각종 편의시설이 근접해 뛰어난 생활 편의성을 자랑한다. 도시적인 생활 환경과 함께 평화공원, 518기념공원, 광주 시민공원이 인접해 나무와 한적한 자연이 주는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광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운천초교역 개통예정으로 더블역세권에 지하철 개통과 함께 상권 활성화로 미래 비전 인프라를 갖췄다. 광주 상무 멀티하우스는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건물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미러(유상옵션)을 통해 헬스장에 가지 않더라도 홈피트가 가능하고, 공용 오피스 공간이 있어 재택근무 등의 작업실로 활용 가능하며 취미공간의 세컨하우스 활용 가능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청정 시스템도 구축했다. 건물 내 출입구 3곳에 UV살균기를 설치예정이며, 현관에는 신발장 내 청정시스템 (현관에어청정기 및 신발살균기_유상옵션)이 설치되어 있어 외부 바이러스 유입 확률을 낮췄다. 세대내에는 사계절 공기청정이 가능한 냉방난기(사전예약자에 한함)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각층 세대 개별 창고 제공(총165개)하고,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 테라스가든, 중정가든 등 정원이 있어 다양한 힐링 공간도 즐길 수 있으며, 상가 내 런더리카페가 있어 빨래를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커피숍처럼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다. 한편, 멀티하우스와 동시에 분양 예정된 단지 내 상가는 차별화된 입지와 체계적인 MD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대형 도로변에 위치하는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형 led 광고판이 설치되어 입점 상가는 무료 광고(횟수제한)가 가능하다. 최대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보다 쾌적하며 다락층 영업도 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상무 대라수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선호되는 거주 환경에 맞춰 설계된 멀티하우스는 제 2의집, 제 3의 집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나만의 프라이빗하고 멀티라이프가 가능한 프리미엄 하우스를 찾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며 "여기에 상무 대라수는 상무지구 중심에 위치해 정주여건은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멀티하우스 및 단지 내 상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27일까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클린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UV살균기를 통한 소독 실시, 열화상 카메라, 손소독제가 비치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내방객들이 안심하고 견본주택을 방문 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0-08-17 13:07: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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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캉스, 해비치호텔 제주로 가면 스페인 식음료·가을정취 즐길 수 있어

타파스와 스페인산 와인 2잔 포함 올라 해비치 패키지 참고 사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스페인 식음료 프로모션을 즐기며, 늦은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올라 해비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라 해비치 패키지는 호텔에 머물며 낮과 밤에 이색적인 가을 정취가 느낄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마친 뒤 밤에는 바99에서 스페인 프로모션 메뉴를 이용하며 낭만을 더한다. 스페인 프로모션 메뉴에는 스페인 음식 문화로 작은 접시에 담겨 나오는 소량의 요리인 타파스와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또는 레드와인 2잔이 포함된다. 또한 제주 경관을 품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해변이나 오름 등 야외 나들이 시에 휴대하기 좋은 피크닉 매트 1개와 스페인산 프리미엄 유기농 올리브 오일 1개도 증정한다. 머물수록 더 큰 혜택으로 2박 시에는 숙면을 위한 필로우 스프레이 1개를 제공하며, 3박 시에는 객실 상황에 따라 오션뷰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준다. 패키지 가격은 26만6000원부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7 12:56: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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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긴 장마 영향으로 커피 배달 늘어…드롭탑, 배달 매출 신장

8월 요기요와 최대 3천원 할인 프로모션 배달 서비스 7월 매출 전월 대비 42% 신장. /트롭탑 제공 카페 드롭탑이 커피 배달 서비스 7월 매출액이 6월 대비 42%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드롭탑은 스페셜티 커피를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을 통해 약 70여 개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트렌트가 확산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7월에는 긴 장마로 인해 '홈캉스(홈+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높은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드롭탑은 배달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제휴 프로모션도 매달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요기요와 함께 평일 내내 드롭탑 신메뉴 콜드브루 '925 블랙 클라우드'를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말에는 커피부터 디저트, 빙수까지 드롭탑 전 메뉴를 3천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할인 혜택은 요기요에서 원하는 드롭탑 메뉴를 선택한 후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누르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이 불가하며, 프로모션 진행 매장은 요기요 앱과 드롭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올해는 유독 긴 장마와 해외여행의 어려움 등으로 홈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배달 서비스가 매출 호조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롭탑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전 직원들의 위생장갑 사용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방문 고객이 사용하도록 매장 내 손소독제를 비치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안내문도 게시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7 12:55: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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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쌀가공간편식' 시장 성장 이끌며 쌀 소비진작

쌀가공 간편식용 쌀 구매량 매년 20% 가량 늘려 CJ제일제당 쌀가공 간편식 대표 제품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냉동밥, 비비고죽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쌀가공 간편식(HMR)' 기술을 앞세워 시장 성장과 쌀 소비진작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당사는 '햇반' '비비고 죽' 등 쌀 가공식품에 사용하는 국산쌀 구매량을 해마다 평균 20% 가량 늘려왔다. 지난해 국내 '식사용 조리식품'과 '도시락류' 제조용으로 사용된 쌀이 약 14만5000톤임을 감안하면, CJ제일제당이 쌀 소비 증대에 상당 부분 기여한 셈이다. 쌀 구매에 있어 지역농가와의 상생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0년부터 아산, 진천, 익산 등 전국 14개 지역 약 2,500여 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 아산 등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을 아산시에 완공하고, 쌀가공 간편식용 쌀 1만여 톤을 이곳에서 공급받고 있다. 지역 농가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판로 확보로 소득에 도움이 되고, CJ제일제당은 안정적 원재료 수급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 대표 쌀가공 간편식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죽' '비비고 냉동밥'의 합산 매출(소비자가 환산 기준)은 2017년 4680억원, 2018년 5810억원, 지난해 7000억원으로 매해 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2020년 1∼7월 누계 매출 4430억원으로, 올해 쌀가공 간편식에서만 8000억원 이상 매출이 예상된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CJ제일제당은 햇반 등 쌀가공 R&D 기술력을 토대로 각 제품별 특성에 맞는 독보적 맛과 품질을 확보, 소비자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은 쌀과 밥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아, 쌀가공 간편식에서도 균일한 쌀 품질과 밥맛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차별화되는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은 국내 유일의 '맞춤형 자가도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쌀가공 간편식 포트폴리오 확대도 주효했다. 2015년, 제품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원밀솔루션(One-meal Solution)'이 가능한 햇반컵반과 비비고 냉동밥을 출시했고, 2018년 11월에는 전문점 수준의 죽을 일상식으로 즐기는 비비고 죽까지 내놓으며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창출, 주도했다. CJ제일제당의 노력은 쌀가공 간편식 시장 전체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상품밥, 컵밥류, 상품죽, 냉동밥을 합산한 시장 규모(닐슨 코리아)는 2017년 5577억원, 2018년 6488억원, 지난해 7274억원으로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올 상반기는 391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에서 시작한 쌀가공 간편식이 컵밥, 냉동밥, 죽 제품까지 확장되며 쌀가공 HMR 시장 성장과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는 카테고리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는 고품질의 다양한 쌀가공 간편식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7 12:54: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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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혁신센터' 민간위탁 기관 모집

서울시가 다양한 혁신 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울혁신파크'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로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찾는 혁신적 시민들의 플랫폼인 서울혁신파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21일까지 서울혁신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 기관을 공모한다. 서울혁신파크는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보건원이 국책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옮겨진 자리에 지난 2015년 들어선 시설로, 은평구 통일로684 일대에 총 29개동, 연면적 4만8898㎡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혁신파크 내 ▲시설 관리·운영 ▲활동단체 유치·관리·지원 ▲시설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시행 ▲입주기관 협업 지원 ▲사회혁신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할 업체를 모집한다. 지난 7월 10일 기준 입주 단체는 총 226개이며, 이중 서울혁신센터가 관리하는 곳은 104개다. 위탁 사업비는 78억2300만원이며 내년도 예산편성·심의와 계약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울시 혁신 정책에 맞게 서울혁신파크를 운영할 전문 인력과 사업 수행력을 갖춘 업체면 지원 가능하다. 단, 국가·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 기관, 지방공기업·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법인, 민자·민간, 해외를 대상으로 최근 3년 이내 단일 건 1억원 이상 사회 혁신 분야(위탁, 용역,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이어야 한다. 서울혁신센터 위탁 희망 업체는 사업참가신청서, 인감신고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계획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서울시 서소문 제2청사 10층 사회혁신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울혁신센터 민간 위탁 희망 기관이 서울시에 제출한 제안서상의 인력, 현황 등 사실 확인을 위해 9월 24~25일 공모 참여 법인(단체)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6일 전문가, 학계,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적격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안서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심사 항목에는 경영상태, 사업수행 실적, 인력구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시설 관리의 효율성 및 전문성 등도 포함된다. 평가 결과는 10월 7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시는 10월 말 우선협상대상자와 변경 사항 조정 후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혁신센터 운영 민간위탁을 통해 사회 혁신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활동 단체 지원을 위한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7 12:47: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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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안에 탕비실' CU, 미니 스낵바 예약 판매

CU 미니스낵바/BGF리테일 '내 방 안에 탕비실' CU, 미니 스낵바 예약 판매 CU는 이달 18일부터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간식세트 'CU 미니 스낵바'를 예약 판매한다. CU 미니 스낵바는 초코파이, 하리보 젤리, 홈런볼 등 스낵 각 카테고리에서 1, 2위를 다투는 14가지 인기 상품을 MD가 직접 큐레이션해 박스 하나로 구성한 종합 과자선물세트다. CU 미니 스낵바 하나만 구비하면 단품 구매 대비 25%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다. 과자를 포장한 박스는 패키지에 그려진 설명서를 따라 간단한 조립을 거치면 CU 간판이 정면에 보이는 미니 스낵 진열대로 변신한다. 스낵을 먹은 후에도 상자를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해당 상품에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폰꾸(폰 꾸미기), 폴꾸(폴로라이드 꾸미기) 등 MZ세대 사이에서 불고있는 꾸미기 열풍에 맞춰 CU가 특별 제작한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CU 로고와 간판, 비스킷 봉지, 손가락 하트 등 귀여운 20여 가지 도안의 스티커는 스낵바 꾸미기는 물론 캐리어, 노트북 등 다양한 소품을 꾸미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포켓CU의 예약구매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2,500개로 운영된다. 실제 상품은 이달 28일부터 고객이 선택한 CU에서 픽업할 수 있다. 이처럼 CU가 업계 최초로 기획 및 제작한 종합 과자세트를 선보이는 것은 코로나19, 장마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에게 가성비는 물론, 학교 매점이나 사무실 탕비실처럼 골라 먹는 재미를 통한 감성적 만족감까지 전달하기 위해서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황철중 MD는 "CU 미니스낵바는 편의점형 굿즈라고 볼 수 있는 상품으로, 편의점 인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도 친근한 CU 브랜드 이미지를 입혀 기존 과자선물세트와 차별화했다"며, "CU는 고객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소확행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가 이달 초 포켓CU를 통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했던 '편의로운 캠핑박스'는 예약 판매 개시 단 90분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2:3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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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기증한 '심리상담차량', 전남 수해지역서 전천후 활약

구례 수해지역 상담사진/이베이코리아 G마켓이 기증한 '심리상담차량', 전남 수해지역서 전천후 활약 G마켓이 소방관 심리상담용으로 전남소방본부에 기증한 이동심리상담차량이 구례를 비롯한 전남 수해 주민 상담용으로 전천후 활약 중이다. 지난 3월 G마켓은 사회에 만연한 트라우마를 치유하자는 취지의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 캠페인을 런칭하고,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8천만원 상당의 심리상담차량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5월 전남소방본부에서 협약식 진행 후 7월 말 차량을 전달했다. 이 이동심리상담차량은 지난 13일부터 구례를 비롯한 수해 지역에 투입되었으며 전문 심리상담인력이 집중호우로 대형 피해를 입은 구례를 비롯한 수해지역에서 4일 만에 100여명의 주민을 상담했다. G마켓이 전남소방본부에 전달한 이동상담차량은 내부를 개조해 5인용 상담 공간과 야외 상담을 위한 장비를 갖췄다. 심신이 지친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대규모 재난현장에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도민을 위한 심리상담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었는데 이번 수해지역에 바로 투입된 것이다. 전남소방본부 119이동상담센터 심리상담사 박성오 소방교는 "워낙 재난 지역이 광범위하여 난감했는데 이 차량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직접 찾아와 상담해준다는 점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으며 앞으로도 소방관과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영웅, 여기에(Here, Hero)' 캠페인을 통해 누적금액 총 24억원에 달하는 소방관 지원을 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2회에 걸쳐 민간기업 최초로 '안전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열어 소방관들의 국민안전 아이디어에 시상하기도 했다. 올 1월에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은퇴소방관을 초청해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법안 통과를 기념하여 공무 중 부상을 당한 공상(公傷) 소방관에게 '힐링호캉스'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에서도 2019년 12월 '스마일클럽 더블 기부 챌린지'를 통해 1천만원 기부금을 투병 소방관에게 전달했다. 또한 옥션은 넥슨, 백종원과 함께 진행한 모바일 게임 V4(브이포) 100원 기부딜 프로모션 수익금으로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유가족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2:2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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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최대 20만원 할인쿠폰 쏜다!

11번가 전국민세일/11번가 11번가, 최대 20만원 할인쿠폰 쏜다! 커머스포털 11번가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11번가 전국민 세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해 치솟고 있는 생활물가 속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행사로 총 1만여 곳의 셀러가 동참해 총 30만여 개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애플, 삼성, LG전자, P&G, 유한킴벌리, 아이허브 등 올 상반기 11번가 고객들이 가장 선호했던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한다. 11번가는 하루 최대 4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쿠폰인 '국민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과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쿠폰을 ID당 하루 1장씩 발급한다. VIP 고객에겐 각 쿠폰 당 1장씩 더 발급해 VIP 고객이 하루에 쿠폰 4장을 다 쓰면 최대 4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국민세일' 탭을 통하거나, 상품 검색 시 '국민쿠폰' 필터를 적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을 모아 볼 수 있다. 쿠폰 적용 시 LG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화이트(W16WTA)'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증정과 함께 31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청정원 파스타소스(3병)+면250g(3개)'는 9490원부터, '해피콜 컴포트 후라이팬+궁중팬'은 CU 3000원 이용권과 함께 2만976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 홍창영 사업운영담당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살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11번가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2:2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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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잼라이브'로 '쓱배송' 알린다

17일 저녁 7시에 진행하는 SSG닷컴 잼라이브 라이브 퀴즈쇼/SSG닷컴 SSG닷컴, '잼라이브'로 '쓱배송' 알린다 SSG닷컴이 '잼라이브'에서 다시 한 번 쓱배송 알리기에 나선다. SSG닷컴은 잼라이브와 손잡고 오늘 저녁 7시부터 '한여름 밤의 쓱배송' 테마로 총 7개 퀴즈를 푸는 '라이브 퀴즈쇼'를 진행한다. 잼라이브는 실시간으로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퀴즈를 푸는 유명 라이브 퀴즈쇼 채널이다. 최근에는 퀴즈 풀이 이후 특정 상품을 사용하며 셀링 포인트를 강조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 형태를 접목해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에도 '쓱배송' 관련 라이브 퀴즈쇼가 종료된 이후 '노브랜드'와 '피코크'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잼오빠가 직접 먹어보는 여름 꿀맛 야식 대전'이 연이어 방영된다. '피코크 진진 멘보샤', '노브랜드 칠리새우', '피코크 잭슨피자', '피코크 피콕포차 훈제막창'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상품을 진행자가 직접 영상으로 보여준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잼라이브 내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SSG닷컴은 지난 6월 잼라이브 '라이브 퀴즈쇼'를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다시 한 번 잼라이브를 선택한 까닭은 'MZ세대(1980년대 ~ 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통칭)'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당시 방송 실시간 시청자 수는 약 4만명, 사전 예고 영상 포함시 총 10만명에 달하는 누적 시청자가 해당 콘텐츠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준태 SSG닷컴 프로모션팀 부장은 "소비도 놀이처럼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Fun + Consumer)'가 늘고 있는 점, 특히 모바일 기기사용과 동영상 컨텐츠를 매우 선호한다는 특징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이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위해 오는 25일 저녁 '일렉트로맨 혼족 밥솥'과 '혼족 라면포트', '블렌더' 등을 특가로 소개하는 '나홀로 쓱배송' 테마 잼라이브 방송을 한번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쓱배송 또는 새벽배송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3천명에게 발급할 예정이다. 시청 독려를 위해 쿠폰 발급 페이지를 방송 중 링크로 공개할 예정이며 방송 당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SSG머니 2만원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잼라이브 앱에서 예고 영상 기대평을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SSG머니 1만원을 제공하는 댓글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2:2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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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시코르닷컴, 오픈 한달 만에 회원 수 6만5000명 돌파

시코르닷컴 사용 모습/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시코르닷컴, 오픈 한달 만에 회원 수 6만5000명 돌파 2030 고객·매출 비중 80% 넘어··· 온라인으로 문턱 낮춰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이 MZ(밀레니얼+Z)세대의 뷰티 놀이터로 떠올랐다. 오픈 한 달 만에 20~30대 회원 수가 전체의 80%를 넘은 것이다. '한국형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지난 7월 공식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의 문을 열었다. 시코르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 혹은 웹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코르닷컴이 오픈 한 달을 분석해본 결과 회원 수는 현재 6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 중 MZ세대로 꼽히는 2030 고객 수와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실제로도 시코르닷컴에 열광한다는 의미다. 오프라인으로 시작한 시코르가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시코르닷컴은 럭셔리 화장품부터 인기 K뷰티까지 전문가들이 엄선한 총 450여개의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뷰티 놀이터다.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브랜드 맥, 나스, 시슬리, 설화수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MZ 세대들이 열광하는 K뷰티 브랜드인 힌스, 디어달리아, 클레어스, 파뮤 등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편집몰 중에서는 최초로 케라스타즈, 르네휘테르, 모로칸오일, 로마 등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시코르닷컴의 매출을 살펴보면 MZ세대들의 소비 성향이 보인다. 우선 2030 젊은 고객이 좋아하는 'SNS 화제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디오디너리, 힌스, 수아도르 등의 브랜드들이 특히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 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단독 세트 상품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메이크업포에버 미니 파우더 기획세트, 크리니크 1+1 마스카라 등 가격적 메리트는 물론 희소성 높은 제품에 고객들이 지갑을 열었다. 시코르닷컴은 MZ세대들의 온라인 뷰티 플랫폼으로서 기능도 톡톡히 하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뷰티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가 50여명이 검증하고 선택한 제품들을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소개해준다. 마치 잡지를 보는 것 같은 '콘텐츠 커머스' 기능이 특징이다. 시코르닷컴은 '시코르 마니아'들의 뷰티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화장품을 직접 써보고 리뷰를 SNS처럼 '좋아요' 버튼으로 추천할 수 있어 손쉽게 소통이 가능하다. 투명한 제품 후기와 정보를 서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매 후 리뷰 한 건당 최대 2800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참여 혜택도 크다. 고객 행동 패턴과 구매 이력을 추적해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시코르 마이 브리프' 서비스는 향후 더욱 보완해 발전할 예정이다. 검색 고도화는 물론 더욱 세부적인 필터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오픈 한 달을 맞아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한달 동안 제품을 써보고 후기를 남길 경우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실시하고, 온라인몰의 특성을 살린 여러 게릴라성 쿠폰 지급 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2016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올해 31호점까지 확장한 시코르는 '한국형 화장품 편집숍'의 원조로 알려져있다.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럭셔리 제품은 물론, SNS에서 입소문이 난 인디 K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MD로 유명하다. 시코르에서만 볼 수 있던 체험형 콘텐츠와 전문적인 뷰티 큐레이션으로 이제 온라인에서까지 MZ세대 사이에서 '시코르 마니아'를 만들어냈다. 신세계백화점 이은영 시코르 담당은 "시코르의 온라인몰 '시코르닷컴' 오픈 한 달 만에 MZ세대들의 놀이터로 떠올랐다"면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2:07: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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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럭셔리 리빙 메카'로 재도약

폴리폼 이미지/현대백화점 현대百 무역센터점, '럭셔리 리빙 메카'로 재도약 초럭셔리 가구 '폴리폼' 오픈… 소파·테이블 등 30여 개 제품 판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럭셔리 리빙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계 정상급 리빙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 무역센터점 4층 럭셔리 리빙관에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이탈리아 초럭셔리 가구 브랜드 '폴리폼(Poliform)'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42년 이탈리아 북부 브리아자(Briaza) 지역에서 처음 선보인 폴리폼은 이탈리아 대표 가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 프랑스 건축가 '장 마리 마소(Jean-Marie Massaud)'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건축가가 사랑하는 가구'라고도 불린다. 현재 미국·영국·일본 등 전 세계 76개국에 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무역센터점에 문을 여는 폴리폼 매장은 105㎡(약 32평) 규모로, 매장에서는 테이블·식탁·소파 등 30여 종의 가구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 가구'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피닉스 키친(2억9000만원대)', '센자피네 시스템 옷장(5300만원대)', '월 시스템 거실 선반장(5500만원대)', '몬드리안 소파(5200만원대)' 등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폴리폼 매장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토탈 솔루션을 직접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폼 입점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리빙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앞서 무역센터점은 이탈리아 '까시나', 프랑스 '리네로제', 네덜란드 '모오이' 등 세계 정상급 리빙 브랜드의 국내 1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럭셔리 리빙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인 건 리빙에 관심이 많은 30·40대의 젊은 VIP 고객이 많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무역센터점의 전체 VIP 매출에서 30·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45.0%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평균(39.1%)보다 높다. 특히, 이들의 전체 매출에서 리빙이 차지하는 비중은 39.7%로, 다른 연령대 VIP의 리빙 매출 비중(27.1%)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리빙에 관심이 많고 소비력까지 갖춘 젊은 고객이 많다는 얘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7 12:0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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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수재민 위한 생수 4만5000여 개 전달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역 지원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후원물품 전달식(왼쪽), 충북지사 물품 전달하는 남양유업 임직원들(오른쪽) 남양유업이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구호 물품으로, 생수 4만5000여 개를 전달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유난히 긴 장마로 인하여 전국 곳곳에 피해 지역이 속출한 가운데, 남양유업은 피해가 가장 극심한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남양유업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로 생수 2만 2천여 개를 전달을 하였고, 12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 생수 2만 2천여 개를 전달을 하였다. 전달 과정에서 인력이 부족한 지역은 남양유업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후원 물품 하역을 도왔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3월 대구와 경북 지역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하자, 취약 독거노인들과 의료진 및 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음료와 두유 10만 개와 생수 2만 개를 등을 후원한 바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섰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돼, 수재민들이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7 12:01:2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