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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농성역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광주광역시 광천동 농성역 역세권에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구)알펜시아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는 사업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436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입지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천메디컬스트리트 △광주천 등이 도보로 닿을 수 있다. 단지 1km 내에 위치한 광주방송, 기아자동차 공장, 유스퀘어 광주, 서구청 등의 거주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내다 봤다. 광주 1호선 '농성역' 과 유스퀘어(광주버스터미널)가 도보 이동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가용 이용 시 무진대로, 죽봉대로, 상무대로를 통한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오는 2023년 '1구간 광주시청-광주역'을 시작으로 2024년 '2구간 수완지구-광주시청', 2025년에는 '3구간 백운광장-효천역' 등 총 44개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은 총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중 1단계 사업은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을 지나 광주역까지 연장 약 17㎞ 구간으로 본선, 정거장 20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에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5,685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광주시가 개발을 추진 중이던 임동 전방㈜·일신방직 광주공장 부지의 매매계약이 지난 23일 체결됐다. 전방 부지 16만1983㎡ 3660억1400만원, 인접한 일신방식 부지 14만2148㎡ 3189억8600만원 등 해당 부지가 6850억원의 거액에 부동산개발업체에 팔리면서 해당 부지의 용도변경 및 대규모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2021년까지 370억원이 투입되는 '광주천' 환경정비를 통한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광주천은 광주 지역 대표 하천이다. 광주시는 광주천을 생태 친수하천으로 복원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를 만들어 광주 핫 플레이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45 (쌍촌동 956-4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08-06 14:21: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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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대 못 미친 5G 첫 성적표

"망이 안정적으로 깔리고 있지만 음영지역도 많고 인빌딩 등 5G 커버리지를 확대해야 할 곳들도 많다. 통신사들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굉장히 애를 많이 쓰지만 좀 더 인빌딩과 전국망 구축에 노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품질이 조기에 확보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바람이다."(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 지난 5일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나온 첫 공식 성적표에 대한 정부 측의 평이다. 지난해 4월 첫 상용화 된 5G는 개통 이후 품질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이 불만을 터뜨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방통위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는 1년 동안 280건의 분쟁 조정 신청이 들어왔는데 그 중 20%가 5G 품질과 관련된 문제였다. 5G 단말을 쓰는데 지하철이나 건물 안, 소도시로 가면 LTE로 전환되기 일쑤였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5G를 이용할 수 있는 구역(커버리지)은 서울시 기준으로 약 70%에 불과했다. 5G를 쓸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은 환경부가 꼽은 5000개의 주요 건물 중 3사 평균 약 1275개 정도에 머무른다. 5G 초기인 만큼 커버리지를 갖추는데 시간도 걸리고, 코로나19라는 악재로 구축 속도도 예상보다 느려져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이번 결과는 5G가 가능한 곳에서 품질을 측정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속도, 서비스 체감과 거리가 멀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56.56메가비피에스(Mbps)인 것으로 나타났다. LTE(158.53Mbps)에 비해 네 배 정도 빠르지만 5G가 구축된 장소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속도다. 이에 이동통신사의 5G 광고가 과장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5G가 LTE 대비 20배 빠르다고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느끼는 속도와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광고를 보고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당연히 불만이 클 수밖에 없다. 일각에선 이통사의 과감한 5G 투자를 촉구하기 위해 정부가 5G 평가로 초강수를 뒀다는 얘기도 나온다. 정부에서도 평했듯 5G 전국망 구축은 여전히 갈 길이 멀고,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아직은 화려한 마케팅 보다는 내실을 다져야 할 때다. 올 하반기 발표될 2020년 전체 5G 품질평가에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 좋은 성적을 갖추길 기대해 본다.

2020-08-06 14:2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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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7일부터 사전예약…이통3사, 컬러·언택트 마케팅 통할까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T월드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20 5G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5G(이하 노트20)'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갤노트20은 14일 사전예약자 개통에 이어 21일 공식 출시된다. 이동통신사는 전용폰을 앞세워 컬러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언택트(비대면) 프로모션과 게임 혜택도 강화했다. '갤노트20'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 '갤노트20 울트라'는 145만2000원이다. KT의 갤럭시노트20 광고모델인 블랙핑크 제니가 갤럭시노트20을 소개하고 있다. (TV 광고 스틸컷). / KT ◆ '갤럭시 노트 20 5G' 컬러 마케팅…SKT '블루'·KT '레드'·LGU+ '핑크'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번 5G 단말 경쟁을 위해 각 이동통신사는 갤노트20 단말을 대상으로 단독 색상 제품을 확보했다. 이통사는 '갤럭시S10' 출시 당시부터 프리미엄 5G 단말을 대상으로 전용 색상을 출시하며 컬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블루, KT는 미스틱 레드, LG유플러스는 미스틱 핑크 색상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특히 KT는 전용 색상인 레드를 강조해 빨간색의 두꺼운 양장본 표지로 한정 수량만 제작한 포토북 RED를 선착순 25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언택트 마케팅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의 'K-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했다. 24시간 챗복 상담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 개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사전 예약한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주문 UI를 최소화 한 '1분주문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기변경 시 예약 방법을 1분 주문으로 선택하면, 기존 가입정보를 활용해 빠른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KT는 갤노트20 사전개통일 하루 전인 13일 저녁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연다. 이번 온라인 론칭행사는 지난 2월 '갤럭시S20' 출시 당시 연 '유튜브 라이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토크쇼에는 연기자 겸 가수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또한 공식 온라인 직영몰 'U+Shop'에서 예약하면, ▲유샵 전용 제휴팩 ▲사전예약이벤트 ▲유샵기프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했다. 모델이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판매 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 클라우드 게임부터 유튜브까지…5G 요금제 콘텐츠 혜택도 다양 넷플릭스, 클라우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SK텔레콤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마케팅으로 내세웠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내달 15일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SK텔레콤 5GX 요금제를 이용하면, 11번가에서 T멤버십으로 엑스박스 컨트롤러도 최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전국 28곳의 5GX 부스트파크에선 노트20으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KT는 5G '슈퍼플랜 Plus' 요금제 중 '스페셜 Plus' 이상 가입하면, 넷플릭스 콘텐츠를 3개월 간 데이터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갤노트20을 구매하고 '5G스트리밍게임'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갤노트20을 구매하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최대 6개월, 구글 원 멤버십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이통사별로 제휴카드 혜택, 중고폰 보험 프로모션들도 마련해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06 14:16: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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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중심상업지구 인접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인천 부평구 중심상권 인근에서 분양 중인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이 지난 6월 1208실 모집에 9019건이 접수돼 7.4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경쟁률이 높은 이유로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해있고 수익률과 직결되는 임차인 모집이 수월한것이 요인으로 내다 봤다. 아직까지 투자를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는 수요자들이 많은 만큼 중심상업지는 안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향후 꾸준히 개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분석했다. 단지는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된 부평역 역세권 단지로 유동인구를 포함한 직주근접 수요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자료를 보면 2018년 기준 부평구 월 평균 전체 유동인구 수는 약 164만명이며, 그 중 가장 많은 지역은 단지가 위치한 부평동으로 약 50만347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했다.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있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평남부체육센터(예정)도 가까이 위치해있다. 또한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현재 소형 평형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20-08-06 14:1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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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산업구조 개편 및 농업인 종합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서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5일 농협고양유통센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고양시 산업구조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마련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고양시 산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법 마련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농산물의 판로가 막히고 제 값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고양시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최근 농협고양유통센터는 농산물 소비확산을 위한 꾸러미 사업, 화훼 촉진운동, 주유소 방문 고객 꽃 나누어주기 운동 등 다양한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비가 감소되어, 농산물의 가격이 하락하는 등 농민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농산물의 근본적인 유통 구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의 대해 "농산물유통센터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간 현업을 통해 고양시 산업구조의 개편과 농산물 유통구조의 혁신 방안 연구할 것"을 주문하며 포스트 코로나 19 이후 고양시 대표산업인 화훼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화훼단지 조성 예산 및 농산물 판매 지원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0-08-06 14:1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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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고양시 장애인체육인 정책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지난 5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 및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체육 관계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위원, 고양시의회 의원과 9개 종목 장애인 체육 종목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은 108만 인구에 걸맞은 장애인 체육단체 지원, 시 산하기관 장애인 직장운동부 구성, 장애인 인식개선 및 권익보호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장애인 복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왕성옥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정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추진한 고양시의회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일하는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에게 힘이 되고, 삶에 희망을 주는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14:1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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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특별교부세 확보로 고하도에 보행편의 시설 조성

목포시가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업비를 충당하는 정부 재원으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상황 대처로 시비 200억원을 긴급 투입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행정안전부를 수시 방문해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정부의 재정 지원 확보에 전력을 다해 이번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고하도 해상데크 보행약자 진ㆍ출입 개선에 투입한다. 지난 2019년 11월 완공된 고하도 해상데크(길이 1,080m)는 1일 평균 2천 여 명이 찾고 있으나 진입로가 가파른 계단형으로 되어 있어 보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사용해 보행약자를 위해 도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비상탈출구 확보를 위한 보행교 및 승강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상테크 800m 추가 연장 사업을 2021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14:14: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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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문학콘텐츠 공모 사업 잇따라 선정

목포문학관이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문학관은 지난 7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체계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과 기관이 한 팀을 이뤄 사전기획을 통해 다양한 이슈를 예술 협업 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전라남도문화재단 파견 예술인 5명이 협업을 통해 목포문학관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목포문학관 홍보 콘텐츠 제작, 목포문학길 지도 제작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목포문학관을 테마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체계화사업'은 문학관에 소장중인 자료의 체계적인 목록 구축을 위한 한국문학관협회 사업으로 4천 3백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 받는다.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목포문학관 소장자료 3,043점에 대한 DB 구축과 함께 소장자료에 대한 심화 자료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이야기가 있는 유품 도록을 발간 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문학관이 '예술인파견지원사업'과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체계화사업'으로 새로운 문학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문학관은 올해 한국문학관협회 상주작가지원사업 및 전남도의 문학자원연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국비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8-06 14:1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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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PC 1,500대 무상 제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컴퓨터 1,500대(14억 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심사를 거쳐 대상 학생 1,500명을 선정하고, 8 ~ 9월 중 각 가정에 PC를 설치해줄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이번 저소득층 학생 PC 지원은 전년도 200대보다 7.5배 늘어난 규모이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난민인정자 가정의 초1 ~ 고3 학생이다. 지원되는 컴퓨터에는 한컴오피스, MS오피스 등 소프트웨어와 EBS 동영상 강의 수강에 필요한 스피커일체형 LED모니터도 함께 보급한다. 또,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해 청소년 유해차단 프로그램도 제공해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한다. 도교육청은 컴퓨터와 함께 취약계층 6,500 세대에 인터넷통신비 15억원(월 1만 9,250원)은 물론, 연중 상시 신청을 통한 EBS 교육방송, 사이버가정학습 등 각종 교육 컨텐츠도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교육정보화 지원 업무를 도교육청이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정보화 수혜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일선학교 교직원의 업무 경감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도교육청 안전복지과 정미라 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온라인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의 정보격차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정보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6 14:14:05 양수녕 기자
전남도, 규제자유특구 활용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전라남도가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7월 전남에 특구가 지정된 e-모빌리티는 초소형 전기차의 '자동차 진입금지구간 주행·실증'과 전기자전거, 개인용 이동수단(PM)의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실증'을 지난 5월과 6월 각각 착수했다. 올해 안에 4륜형 이륜차와 농업용 동력 운반차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e-모빌리티 관련 9개 규제특례 실증이 완료되면 오는 2022년까지 핵심기업 27개사의 유치로 500여 개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고 1천억 원 이상 신규 매출이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충돌·소재·전자파 등 핵심부품 평가기반 고도화와 AI·드론·자율주행 등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용역 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 국가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압직류배전(MVDC) 핵심기자재 개발과 실증사이트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특구로 지정된 에너지신산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MVDC와 LVDC(저압직류)를 연계한 실증사업이 정부추경에 110억 원이 확정돼 MVDC 스테이션 구축 등 주요 실증사업에 큰 탄력을 받게 됐으며, 향후 시장에서 직류 배전망 분야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에너지신산업은 특구지역 내 직류산업 관련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등 직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난해 11월에 지정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확산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한국전력 등 50여 개 에너지 전문기관·기업·학회와 함께 이를 구체화할 '전남 직류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 중이다. 올해 연말 특구 지정을 준비 중인 드론산업은 전국 최대 규모 비행시험 공역(380㎢)과 항공인프라를 연계한 '비가시권 드론 제어용 주파수 신규 분배 실증' 등 다양한 실증사업 등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45개 기업 유치와 신규고용 392명, 8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과기부, 중기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드론 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기차 개조와 친환경 선박 제조 및 해상 실증사업도 새로운 규제자유특구 산업으로 지정하기 위해 준비단을 꾸려 본격 착수에 돌입키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새로운 규제자유특구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비대면산업 등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된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지정된 특구산업이 조기에 실증을 마치고 기업유치로 이어져 지역 성장동력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14:13: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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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역대 최대 실적… 전년比 47.9%↑

미래에셋대우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7.9% 증가한 38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179.2%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1조61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2.2% 감소했다. 순이익은 3041억원으로 38.6% 늘었다. 회사 측은 국내 주식거래 규모의 큰 폭 증가와 해외물 자산 증대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확대, 국내외 채권, 주식, 장외파생상품 등 운용손익(PI포함)에 따른 성과 그리고 해외법인의 견고한 성장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경제환경 변화에도 균형 있는 사업구조를 통해 1분기에는 수익 안정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분기에는 높은 수익 확장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수익 비중으로 살펴보면 운용수익이 48.2%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위탁매매 수수료(28.6%), 기업금융 수수료(10.6%), 금융상품판매 수수료(7.0%), 이자손익(5.7%)이 뒤를 이었다. 운용수익은 319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무려 479.2% 증가했다. 전 세계 증시가 정상화되면서 주요 주가가 상승한 결과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전 분기보다 32.5% 늘어난 189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물 수수료 수입이 1536억원, 해외물이 363억원으로 각각 36.4%, 18.3% 증가했다. 해외 법인의 경우 세전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33.0% 증가한 5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1030억원이었다. 다만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은 70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0.4%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사업이 어려워진 탓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14:13:39 송태화 기자
전남도,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참가

전라남도는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릴 '제19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2020'에 참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로확대에 들어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비롯 전남지역 23개 친환경농업 단체와 업체가 참가한다. 홍보 부스는 26개가 운영되며, 도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75개 품목을 전시·홍보하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도 한다. 전국 150여개 친환경농업과 관련 기관, 지자체, 업체 등이 참가한 이번 무역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며, 온라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비롯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또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와 서울발효식초대전,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등이 개최돼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역특산품인 유자, 복숭아, 버섯, 갓, 쑥 등 친환경농산물을 적극 홍보해 '친환경농업 1번지 전라남도'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출을 희망한 도내 10개 업체에 대해서도 온라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홍보관을 운영하겠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바이어 상담을 통해 수출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4:13: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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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청기면 기포리 기포마을(리장 권재현)과 일월면 도곡리 구도실마을(리장 이희락)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8월 5일 각각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청기면 기포리 기포마을과 일월면 도곡리 구도실마을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 서약기간 중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어 이번에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에 선정되어 8월 5일 각 마을에서 손성호 산림녹지과장과 박경해 청기면장 및 정현석 일월면장이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평소 이장과 마을주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여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며 이번 녹색마을 만들기 선정으로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인근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우수마을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해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하고, 영양군민들에게도 영양군 모든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산불 없는 안전 영양』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8-06 14:13:29 김태우 기자
김포시, 11일 문화도시 비전 선포식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오는 11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문화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는 지난 7월 24일 '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3차 (예비)문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김포는 오랜 역사와 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도시의 대부분이 철책으로 둘러싸여 단절되고 짧은 기간 이뤄진 급속한 성장과 인구 유입을 경험하면서 다른 어느 곳보다 문화적 갈증이 큰 도시가 된지 오래다. 이와 관련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올 초부터 '찾아가는 시민 의견 수렴', '문화도시 민간추진단', '문화도시 포럼', '시민 응원 챌린지' 등 문화도시 시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해 다각도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 "경계를 허물다! 문화행동도시, 김포"를 문화도시의 비전으로 정했다. 김포 문화도시는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문화행동을 통해 우리시가 안고 있는 다양한 유‧무형의 경계를 극복하고 혁신해나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그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성을 높이고 김포시 고유의 문화원형을 발굴하며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문화공유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말 심사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이 될 경우 200억 원의 예산(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해 1년간의 예비사업과 5년간의 본 사업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11일 개최하는 '문화도시 비전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한적으로 개최되며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김포시청 유튜브 채널(Gimpo City)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0-08-06 14:13: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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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국 푸저우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영상회의 개최

광양시는 지난 5일 중국 우호도시 푸저우(福州)시와 코로나19 방역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두 도시의 각 분야별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분야별 주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두 도시는 코로나19 대응조치와 현황, 코로나19 기업지원과 산업재개 현황, 교육분야 우수시책 소개와 교류계획, 매실산업 현황과 교류방안, 국제교류 추진전략과 교류계획 분야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저우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우샤오지에(??杰) 주임은 "광양시에서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저우시에 방역물품을 적극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실산업과 교육분야의 더욱 깊은 교류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영상회의를 제안한 푸저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바란다"며, "전 세계가 하루속히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저우시는 푸찌엔성(福建省)의 성도로 광양시와 2009년 9월 우호도시를 체결했으며, 경제, 매실산업 교류,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21세기 해양협력위원회(푸저우시 사무국 소재) 가입, 국제 관광포럼 참가, 공무원 파견연수, 청소년홈스테이, 청소년 친선 축구대회 참가 등 활발하게 교류해오고 있다.

2020-08-06 14:12: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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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기부 물결 잇따라

담양군 창평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잇따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최영덕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스프레이형 살충제 250개를 기탁했으며, 면에서는 이를 30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영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이겨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재능기부 봉사활동, 독거노인 대상 밑반찬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송식품(대표 김현선, 나주시 소재)에서는 창평체육회(창평드래곤즈 조기축구회)와의 인연으로 지난 5월에 이어 김 200상자를 재차 기부, 홀로 끼니를 챙겨 드셔야 하는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했다. 창평체육회 김홍복 회장은 "해송식품과의 인연이 이런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체육회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상 창평면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영덕 위원장과 김현선 대표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4:12: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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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숙박앱 ‘여수야(夜)’ 활성화 홍보 박차

매년 1300만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여수가 예약과 결재가 가능한 숙박통합 예약시스템 '여수야(夜') 숙박앱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2018부터 숙박협회와 함께 업소 홍보는 물론 예약과 결재가 가능한 숙박통합예약시스템인 '여수야' 숙박앱을 개발해 바가지 요금과 예약 거부 등 관광객 불편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정책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참여 업소 147개소를 게시했다. 최근 '여수야' 숙박앱이 사설앱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확인 결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관광객 감소, 숙박업 운영자의 고령화로 인한 숙박앱 미사용, 극성수기 요금 유혹에 따른 숙박요금 노출 기피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숙박(민박)협회와 연계해 회원들에게 숙박앱 '여수야'(약7%) 사용을 적극 안내했다. 여수야의 수수료는 7%로 사설앱이 약10-15%인 것에 비해 저렴하고, 동종 숙박업소와의 요금 비교, 공실 파악 가능 등 사용자들에게 편익이 많음을 집중 홍보했다. 이용방법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여수야'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 '여수야' 숙박앱을 설치하면 된다. 숙박업소는 숙박협회 위탁 운영사로 연락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사진, 요금 등 신규 자료 게재와 수정 등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요금 비교, 공실 파악, 예약과 결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여수야'를 적극 애용해 달라"며 "여수야 숙박앱을 통해 요금 인하를 유도하고, 관광객 불편 해소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0-08-06 14:11:3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