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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권 살때 '스마일페이' 사용 가능…G마켓·옥션 등에서 간편결제

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결제 완료·적립 혜택 스마일페이 국내선 항공권 결제 오픈. /이베이코리아 제공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가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5일 오전 8시부터 일부 국내선 항공권 결제에 적용된다. 기존에는 항공사 홈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국내선 항공권 구입 시 간편결제가 되지 않아 고객들이 카드 번호, 유효 기간 등의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이번에 스마일페이가 국내선 항공권 결제에 적용되면서 이베이코리아 산하 G마켓, 옥션, G9 모바일 앱과 웹에서 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우선 G마켓, 옥션, G9 사이트 내 '제주도닷컴'에서 제공하는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도착지(제주, 여수, 부산 등) 전 노선에 한해 스마일페이 결제할 수 있다.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0.3% 캐시백 혜택을 상시 제공하며, 이베이코리아의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를 스마일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한도 제한 없이 2%의 스마일캐시 적립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오는 21일까지 G마켓, 옥션에서는 제주도닷컴 국내선 항공권 실시간 발권 완료 시 추첨을 통해 '제주 코델리아호텔 숙박권(1박)', '준중형 렌터카(24시간)'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에서 '아시아나스마일페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지 이베이코리아 매니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난 국내선 항공권의 고객 결제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향후 스마일페이로 국내선 항공권 결제 시 혜택은 물론 사용 기능, 운임 노선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첫 선을 보인 '스마일페이'는 약 145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이커머스 대표 간편결제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뷰티, 레저, 교통, 교육 등의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폭넓게 제휴해 사용처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3:45: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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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지역 소상공업에 4억 지역화폐 유통…'착한 소비자 운동'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상상인 소비자 운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착한 상상인 소비자 운동은 상상인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거주 지역 재래시장, 단골 식당 등 소상공인 업체에 선결제를 진행하고 이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사회에 제안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 그 시초로 지난 4월 기업으로는 최초로 캠페인에 참여해 이번에 3회째를 맞았다. 이에 상상인그룹은 계열사 800여 임직원 각 가정당 50만 원씩 총 4억 원 상당의 지역화페를 유통한다. 서울사랑, 성남사랑, 천안사랑, 광양사랑 등으로 임직원 가정과 그 주변 지역 상인의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기금 전달, 방역 물품 지원, 착한 소비 등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왔다"며 "3회차를 맞은 이번 '착한 상상인 소비자 운동'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와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5 13:37: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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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주식선물 9종목 등 13개 종목 추가 상장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9종목과 주식옵션 3종목,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1종목 등 총 13개 종목을 오는 9월 7일 추가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주식선물에선 DB하이텍, SKC, 쌍용양회, 팬오션, 후성 등 유가 5종목과 동진쎄미켐, 네패스, 비에이치, RFHIC 등 코스닥 4종목을 선정했다. 주식옵션의 경우 현대건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유가 3종목이 선정됐다. ETF선물에선 코덱스(KODEX) 톱5 플러스 TR(Top5 Plus TR) ETF가1종목을 선정했다. 거래소 측은 상장 기초주권 및 ETF 중에서 유동성, 안정성, 재무상태 등의 요건에 부합하고 거래수요가 있는 상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13개 종목 추가 상장으로 주식선물과 옵션은 상장종목 수가 각각 146종목, 36종목으로, ETF선물은 5종목으로 증가했다. 거래소는 "이번 추가 상장을 통해 주식파생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거래 수요 증대에 부응하는 한편, 기초자산 확대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비대면 관련주 및 국내 최초 건설주 주식옵션 상장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업종에 대한 연계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주식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지난 2017년 115만 계약에서 2018년 206만 계약, 2019년 251만 계약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거래량이 416만 계약으로 작년 동기보다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05 13:34: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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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그린웨이 2030'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든다

KB금융그룹이 환경 및 사회 분야 가치 창출을 위해 공개한 'KB 그린웨이 2030' 전략.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그룹의 전략적 목표로 'KB 그린웨이(GREEN WAY) 2030'을 통해 환경 및 사회 분야에서의 가치 창출을 선언했다. KB금융그룹은 그룹 ESG 경영전략과 지난해 주요 성과 및 활동을 담은 '2019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을 통해 전략적 목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영보고서에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적책임·기업 지배구조) 각각의 전략 방향의 성과들을 담았다. KB금융그룹은'KB 그린웨이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25%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약 20조원 규모의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전략 고도화 ▲사회를 위한 책임 경영 내재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산 등 3가지 ESG전략 방향과 방향별 중점 영역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싱 추진 시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적도원칙'에 참여에 나선다. 오는 10월 예정된 적도원칙 4차 개정에 맞춰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관리 프로세스와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또 2021년 적도원칙에 참여해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KB금융그룹은 ESG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변화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5 13:31: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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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은퇴자금은 TDF, 집안일도 TDF' 이벤트

신한은행이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자금은 TDF, 집안일도 TDF'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8일까지 '은퇴자금은 TDF, 집안일도 TDF'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IRP 계좌에 자기부담금 100만원 이상 입금 ▲자기부담금 투자비율 70% 이상 TDF(Target Date Fund)에 등록 ▲자동이체 10만원(1년) 이상 세가지 요건을 충족한 모든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해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자제품을 제공한다. TDF는 강비자의 은퇴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는 자동자산배분펀드다. 생애주기에 따른 관리가 필요한 연금자산 운용에 적합한 상품이다. 미국에서 1993년 등장해 현재 시장규모가 1000조원이 넘을 정도로 연금관리의 대중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생애주기에 따른 연금자산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적합한 상품을 찾지 못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형IRP와 TDF상품을 통해 쉽게 연금관리를 시작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5 13:30: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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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묵·허균 국민대 교수팀, 코로나19 치료용 이중항체 개발 과제 선정

이석묵·허균 국민대 교수팀, 코로나19 치료용 이중항체 개발 과제 선정 이석묵(왼쪽), 허균(오른쪽) 교수./국민데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의 이석묵 교수팀과 허균 교수팀이 공동으로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인 신·변종바이러스 대응 원천기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2년 6개월간 36억5000만원 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SARS-CoV2 표적 중화용 신규 이중항체 임상 후보물질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흔히 알려진 COVID-19(corona virus disease 2019)은 WHO에 의해 지난 3월 11일 가장 높은 감염병 경보단계인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을 선언한 이후, 7월 31일 기준 전 세계 214개국에서 1748만 명의 감염환자와 67만 67000여 명의 사망자를 초래한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이는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인 SARS-CoV2가 주원인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이 전무한 상태다. 따라서, 올바른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Regeneron 등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기업에서 치료용 단클론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개발 중인 대다수의 항체는 SARS-CoV2 표면에서 감염의 주 원인이 되는 스파이크 단백질 내에 존재하는 Receptor Binding Domain(RBD)을 표적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RBD 부분은 돌연변이 발생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현재까지 밝혀진 코로나19의 돌연변이 형이 다수 존재할 뿐 아니라 지역별로 돌연변이 형태가 달라 감염을 통한 전파력 강한 돌연변이도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대 연구팀이 이러한 부분을 반영해 개발하고 SARS-CoV2 표적 이중항체는 기존 RBD 결합 단클론 항체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으로 SARS-CoV2 뿐만 아니라 향후 SARS 형태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치료용 후보물질로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기반기술로서의 proof-of-concept (POC)이 검증된다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세계 최초의 감염성 바이러스 치료용 기술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원천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 우수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초기 연구가 진행됐으며, 주관연구기관인 국민대와 다양한 국내외 전문 항체의약품 생산 및 연구기관(CMO/CRO)과의 연구 협업을 통해 조속한 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2020-08-05 13:18: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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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노원구, 정부 '8·4 주택 공급 대책' 반대

정부가 8·4주택공급 확대정책 대상지로 마포구 상암동 등을 발표하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이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등 해당지역 지자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임대아파트 모습./ 뉴시스 8·4 주택공급 확대 정책 대상지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 마포구는 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포함된 상암동 신규택지 개발과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한다"면서 "마포구에 대한 주택 계획은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수도권에 13만2000가구를 추가로 건립하는 내용의 '8·4 공급 대책'을 발표하면서 마포구 소재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부지 등을 이용해 상암동에 6200여호의 공공주택을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상암동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은 마포의 도시발전 측면에서 계획된 게 아니라 마포를 주택 공급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라면서 "무리한 부동산 정책은 결국 정부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마포구 상암동은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할 부지이므로 주택으로 개발하는 방안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상암동은 4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 혁신 산업의 거점지역과 남북협력 시대를 대비한 공간으로 개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포구에 따르면 상암동 일대는 국내 IT·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지구로 조성됐으며, 임대주택 비율은 현재 47% 수준이다. 유 구청장은 "상암동에 6200여호의 임대주택 건설을 해당 지자체인 마포구와 단 한차례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해당 부지 인근은 상업시설이 거의 없고, 월드컵경기장 등으로 교통난이 심각한 지역인데 고밀 개발로 대규모 주택이 공급되면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므로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4일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노원구는 대상 지역 중 하나인 태릉 골프장에 1만세대가 건설될 경우 교통체증이 가중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진은 5일 서울 노원구 태릉 골프장 일대./ 뉴시스 서울 노원구도 관내 태릉골프장 개발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냈다. 정부가 4일 육사 태릉골프장 83만㎡ 규모 부지에 아파트 1만 세대를 만들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노원구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라며 반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 주택 비율을 30% 이하로 낮추고 나머지는 민간 주도의 저밀도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구청장은 "노원구는 30여년 전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의해 조성된 도시로 전체 주택의 80%가 아파트로 이뤄져 우리나라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으며 주차난 가중, 교통체증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태릉골프장에 1만세대를 건설할 경우 주택 단지가 고밀화돼 노원구의 베드타운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고양시 창릉 신도시는 800만㎡에 주택 3만8000세대를 짓는 데 비해 약 10분의 1 규모인 태릉골프장 83만㎡엔 1만세대가 들어서 인구 밀집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밖에 노원구는 ▲태릉골프장 부지 50% 구민에 환원 ▲골프장 주변 교통 대책 수립 ▲육사 이전 시 빅데이터 및 AI 산업 전초기지로 조성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5 12:31: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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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태연 반려견 '제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 출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안대 증정 스파오 X 제로 컬레버레이션/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태연의 반려견 '제로'와 함께한 '제로 에디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는 주인인 아티스트 태연만큼이나 팬들에게 유명한 반려견으로 이번 협업 상품으로 조성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 동물 및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기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티셔츠 5종, 파자마 잠옷 2종 등 의류와 함께 에코백, 리드줄, 피크닉 체어 등 반려견과 피크닉을 즐길 때 유용한 피크닉 아이템 군이 함께 출시된다. 티셔츠에는 푸들 제로를 모티브로 한 자수가 새겨져 있다. 태연과 함께한 모습이 담긴 티셔츠도 출시된다. 잠옷은 총 2종이 출시되며 여름에 입기 좋은 소재로 제작 됐다. 출시 전 고객 5000여 명 이상의 투표를 받아 상품 기획을 진행해 리드줄, 피크닉 체어 등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새롭게 나왔다. 한편 스파오는 태연제로 상품 출시를 기념해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태연제로 한정판 수면 안대'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스파오 온라인몰, 강남, 홍대, 타임스퀘어, 명동, 코엑스점 한정으로 진행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2:26: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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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동원산업 선망어선 '아드리아'호의 해상직원과 함께 진행 이명우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임직원들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동원그룹 동원산업이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동원산업 임직원의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1일 부산 감천항에 위치한 오리엔트 조선소에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인도양에서 조업을 하다 수리와 보급을 위해 부산에 입항한 동원산업 선망어선 '아드리아'호의 해상직원 및 임직원들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인도양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은 통상적으로 모리셔스 등과 같은 가까운 나라에서 수리를 진행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인도양 연안국들의 조선소가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어 먼 길을 돌아 국내로 오게 됐다. 이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리현장을 돌아보니, 작업자들의 노고는 물론 두꺼운 방호장비를 입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다같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앞으로 좋은 성과로 최선을 다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2:22: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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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마스크 공격적 투자로 700억원 규모 첫 결실

국내 대표 약국 네트워크 지오영과 계약체결 쌍방울 그룹 마스크 생산설비 쌍방울이 신수종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스크 사업 부문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쌍방울이 지오영과 708억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965억 4300만원 대비 73.33%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한번의 계약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과 비슷한 규모의 결과를 얻게 됐다. 특히 지난 6월 초 마스크 사업에 첫 출사표를 던진 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이룬 쾌거라 더욱 고무적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7월 31일까지로, 계약기간 내 양사는 공동으로 대대적인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쌍방울과 마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오영은 지난 2002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1조 93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시행된 정부 공적 마스크 물량의 약 70%를 공급한 기업이기도 하다. 지오영의 최대 강점은 약국 네트워크로 지오영의 국내 직거래 약국은 약 1만 4000여곳에 달한다. 이는 전체 약국의 60%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이같은 이유로 지오영은 정부의 공적 마스크 제도 도입 시 백제약품과 함께 독점적 지위를 부여 받아 공적 마스크의 공급이 가능했다. 지난 2013년에 의약업체 단일법인 최초로 1조 매출을 달성한 지오영은 현재 임직원수 250여명, 12개의 계열사 및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가 수개월에 걸쳐 진행한 대화의 결실"이라며 "지오영과의 계약을 통해 마스크사업도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호 대표는 "앞으로 양사는 원활한 유통과 공급을 위해 많은 부분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보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협력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쌍방울 그룹은 지난 6월 2일 익산시, ECO융합섬유연구원, 쌍방울, 남영비비안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마스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2:19: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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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아워홈·SPC그룹 "비 피해 지역에 식품 등 긴급구호 물품 지원"

구호물품은 간편식과 생수, 간식류 등 CJ제일제당이 5일 이재민에게 전달될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식품 업계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먼저 CJ제일제당은 5일 계속되는 폭우로 끼니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햇반, 햇반컵반 등 가정간편식(HMR) ▲비비고 김치, 비비고 김, 스팸 등 반찬류 ▲맛밤 등 간식류 등 1만2천개 제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J는 그룹 차원에서 2015년 행정안전부와 민관 재난협력체계를 구축,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재해재난 발생 시 식품 등 긴급지원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아워홈도 지난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자사 생수 제품 '아워홈 지리산수(500ml)' 약 2만병을 제공했다. 생수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지자체에 배송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집중 호우 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청주 수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포항 지진 생수지원, 인천 적수 발생지역 생수지원, 전국 혈액원 생수 기부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에 적극적이다. 또한 SPC그룹은 많은 비가 내렸던 경기도와 충청북도 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1만개씩 총 2만개를 전달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 경기도 이천·용인·여주 등과 충청북도 충주·제천·음성 등에 빵과 생수를 3천개씩 대한적십자사에 건넸다. 이 구호물품은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허영인 회장의 나눔과 상생의 철학에 따라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2:17: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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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창업기업,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서

삼육대 학생창업기업,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서 중기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선정…창업비 1800만원 지원 가공업체-소비자 연결 O2O 플랫폼 '마데인' 개발 (왼쪽부터) 이상준, 전주성, 조병옥 공동대표/삼육대 제공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정부로부터 청년창업비를 지원받아 청계천 일대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5일 삼육대에 따르면, 입주기업 '땡큐쏘머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1800만원의 창업비를 지원받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뜻한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청계천 금속 및 비금속 가공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마데인'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교내 자작자동차 동아리 멤버이기도 한 이상준(이하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조병옥, 전주성 공동대표는 자동차를 제작하면서 일반 개인이 금속가공업체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업체별 특징이나 강점에 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고,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이 없어 직접 도면을 들고 업체마다 방문해 견적을 받아야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계천 금속가공업체들의 매출이 절반 이상 떨어지는 데 반해, 플랫폼을 통한 언택트 비즈니스는 늘어나면서 업체들 역시 온라인 진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에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제조업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마데인은 무료서비스에 기반을 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업체들 간 빠른 가격 비교를 통해 가공작업의 합리적인 비용을 알 수 있도록 견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고객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편리한 것도 강점이다. 이들은 현재 을지로 철공소 골목과 문래머시닝밸리, 세운협동조합 내 10인 이하 소규모 뿌리기업과 파트너십(MOU)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앱) 프로토타입 개발을 최근 마쳤으며, 10월 중순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내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이상준 땡큐쏘머치 대표는 "수수료를 낮춰 업체 부담을 해소하고, 박람회 참여, 일반인 대상 시제품 제작 이벤트 등 다각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라며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플랫폼을 통해 청계천 일대에 새로운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0-08-05 12:1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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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815원씩 모아…하이트진로,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원

기부 참여 임직원에 광복절 기념 티셔츠 제공 하이트진로 광복절 기념사업 마스코트인 태극기 두꺼비.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지원 등 기념사업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사내 기부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한국독립유공자협회에 지원하고, 독립선언문 교육용 자료를 제작해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복절 기념사업은 8.15 광복절을 되새기며 역사인식을 고취하자는 취지의 일환이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매년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사내 기부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그랜트(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 방식으로 적립해 생존 독립유공자 가정과 유족 돌봄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내 기부 이벤트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1인당 815원을 기부할 수 있으며 5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된다. 815원은 8.15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상징적인 금액이다. 하이트진로가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3.1독립선언서 영인본을 교육용 자료로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국독립유공자협회와 지역아동센터에 독립선언문 영인본과 한글번역본을 교육용 자료로 제작해 기부한다. 광복절 기념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하이트진로는 기부에 동참한 임직원 가족과 한국독립유공자협회에 광복절 기념 티셔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광복절 75주년을 기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열게 됐다"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된 회사로, 진로는 1924년 일제 강점기에 민족정신을 이어갈 학교 설립을 위해 시작한 기업이다. 4년뒤 100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트진로는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지원 캠페인을 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문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2:07:59 원은미 기자